창업한지 26년된 작은 규모의 사업주 입니다 영업이 중요한 업종인데 10명에게 밥을사고 선의를 베풀면 2명 정도는 발벗고 나서서 제사업의 활로를 열어 주더군요 선의를 외면하는 나머지 8명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작은 그릇의 사람은 실행하지 못할겁니다 저는 단 1명이라고 할지라도 밥을 살겁니다 대답 없는 9명도 저에게 선의를 느낄테고 저는 그런 패턴이 습관이 되어 점점 저의 인생친구들이 늘어 날테니까요
흙수저 출신이지만 열심히 일해 번돈으로 밥이든 술이든 얻어먹는 횟수보다는 배풀었던 횟수가 세네배는 되는듯하게 15년 이상을 살아왔습니다.. 밥값만 안내고 살았어도 30평 브랜드 아파트 하나정도의 금액은 아꼈을겁니다. 지금은 엄청 호화스럽진 않아도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음식값에 고민하지는 않아도 되는 정도의 삶을 감사하게도 살고있습니다. 제가 밥사고 술사고 했던 사람들중 저보다 더 여유롭게 살고 있는 사람 아직까진 없습니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이 벌게 되는건 진리입니다. 40의 나이를 바라보는 지금에선 그저 제가 밥값을 내더라도 더 건강하고 가치있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자리라고 싶어지다 보니 영양가없는 자리는 안가게 되는 것 외에는 변한건없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십대에는 가난해서 많이 얻어먹었어요 30대부터는 좀 여유가 생겨서 지금 오십대중반까지 가급적 밥값 술값 등 먼저 냈어요 기분이 좋드라구요 지갑이 비면 이상하게 또 채워집니다 지금은 제법 안정되어 주변에서 부자소리 듣는데요 요즘도 큰돈은 아끼지만 친인척 친구 직장동료들에게는 변함없이 잘 쓰며 기분좋게 지냅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던 직장 생활 할 때도 계산할 때가 다가오면 어색해 지는 분위기가 싫어 먼저 계산하는 적이 많았고 친한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내가 먼저 계산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죠... 어떤 때는 내가 왜 계산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 또 가끔은 돈이 아깝다고 느낀 적도 솔직히 있었죠... 시간이 흘러 지금은 누구와 함께 하더라도 식사 계산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는 조그만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과거와 다른 점은 식사 대접으로 바라는 것은 없지만 식사 값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계속 계산을 하다 보니 정말 얻어 먹으려고만 하는 사람이 주변에 보이더군요...돈을 떠나 받기만 하고 베풀지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은 아무런 의미가 없더군요. 그렇다고 물질적으로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만약 제가 소고기를 계산했다고 해서 꼭 같은 것을 바랄까요? 시골에 가면 반갑다고 항상 동네 중국집에서 짬뽕에 소주를 사주는 초등학교 동창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친구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주로 제가 남을 대접하는 타입의 사람인데요.. 그게 저를 즐겁게 하는 취미이기도 하고요..전 상대에게 기대를 하는 편이 아닙니다.그러나 그렇게 대접한 곳에서 도움을 받기보다는 돈이 저절로 붙더군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낀 점이 저도 이 동영상과 저자의 생각처럼 남에게 공자로 얻어먹기를 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평생 얻어먹을 팔자이고..., 대접한 사람은 대접할 그릇이 되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거지근성 가진사람인지 밥술 몇번 사면서알게되고, 그렇다고 판단되면 데면한 관계는 유지하여 필요시에 만남을 가지며 그 의 몰락 또는 나의 판단이 옳음을 확인할수있게 됩니다.. 당연 그 와는 부 의기회를 공유 안하게 되죠. 우리는 작은 밥술값 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알게되고, 그걸모르는 꽁자에 만족한 상대는 기회부여에 동참하지못한 이유를 몰라서 돈 있는놈들이 더 한다며 원망하게 되죠. 거지근성은 자식에게도 지불을 회피하는 신발끈 묶는 법을 합리화해서 교육시키기 때문에 몰락이 유전되게 되지요. 도시에서 꽁짜없다는 인과 는 냉정하게 드러납니다.
창업한지 26년된 작은 규모의 사업주 입니다
영업이 중요한 업종인데 10명에게 밥을사고 선의를 베풀면 2명 정도는 발벗고 나서서 제사업의 활로를 열어 주더군요
선의를 외면하는 나머지 8명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작은 그릇의 사람은 실행하지 못할겁니다
저는 단 1명이라고 할지라도 밥을 살겁니다
대답 없는 9명도 저에게 선의를 느낄테고 저는 그런 패턴이 습관이 되어 점점 저의 인생친구들이 늘어 날테니까요
경험에서 우러러나오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고정댓글 해드렸습니다
흙수저 출신이지만 열심히 일해 번돈으로 밥이든 술이든 얻어먹는 횟수보다는 배풀었던 횟수가 세네배는 되는듯하게 15년 이상을 살아왔습니다..
밥값만 안내고 살았어도 30평 브랜드 아파트 하나정도의 금액은 아꼈을겁니다.
지금은 엄청 호화스럽진 않아도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음식값에 고민하지는 않아도 되는 정도의 삶을 감사하게도 살고있습니다.
제가 밥사고 술사고 했던 사람들중 저보다 더 여유롭게 살고 있는 사람 아직까진 없습니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이 벌게 되는건 진리입니다.
40의 나이를 바라보는 지금에선 그저 제가 밥값을 내더라도 더 건강하고 가치있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자리라고 싶어지다 보니 영양가없는 자리는 안가게 되는 것 외에는 변한건없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이십대에는 가난해서
많이 얻어먹었어요
30대부터는 좀 여유가 생겨서
지금 오십대중반까지
가급적 밥값 술값 등 먼저
냈어요 기분이 좋드라구요
지갑이 비면 이상하게 또 채워집니다
지금은 제법 안정되어 주변에서
부자소리 듣는데요
요즘도 큰돈은 아끼지만
친인척 친구 직장동료들에게는
변함없이 잘 쓰며 기분좋게 지냅니다
저도 선생님 나이때는 좀 쓰면서 베풀면서 살아보겠습니다!
@@북튜버 꼭 그렇게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3억 7억 10억 될때 그 고비만
힘듭니다
절제하고 차분하게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고비 넘깁니다
사십대에 허영 낭비만 조심하면
오십대엔 제법 부자됩니다
자연스럽게
제가 생각하는 부자는
50억이상 재산이 되는
분들입니다 채무전혀없이요
회사원이라 제가 통이 좀 작나요?
ㅎ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던 직장 생활 할 때도 계산할 때가 다가오면 어색해 지는 분위기가 싫어 먼저 계산하는 적이 많았고
친한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내가 먼저 계산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죠...
어떤 때는 내가 왜 계산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 또 가끔은 돈이 아깝다고 느낀 적도 솔직히 있었죠...
시간이 흘러 지금은 누구와 함께 하더라도 식사 계산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는 조그만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과거와 다른 점은 식사 대접으로 바라는 것은 없지만 식사 값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계속 계산을 하다 보니 정말 얻어 먹으려고만 하는 사람이 주변에 보이더군요...돈을 떠나 받기만 하고 베풀지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은 아무런 의미가 없더군요.
그렇다고 물질적으로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만약 제가 소고기를 계산했다고 해서 꼭 같은 것을 바랄까요?
시골에 가면 반갑다고 항상 동네 중국집에서 짬뽕에 소주를 사주는 초등학교 동창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친구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주로 제가 남을 대접하는 타입의 사람인데요.. 그게 저를 즐겁게 하는 취미이기도 하고요..전 상대에게 기대를 하는 편이 아닙니다.그러나 그렇게 대접한 곳에서 도움을 받기보다는 돈이 저절로 붙더군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낀 점이 저도 이 동영상과 저자의 생각처럼 남에게 공자로 얻어먹기를 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평생 얻어먹을 팔자이고..., 대접한 사람은 대접할 그릇이 되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멋지십니다
댓가 바라지말고
베풀면 부메랑 되어
더 크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말이 밥을 사라는 얘기지.
이걸 까놓고보면 자기한테 이득되는 사람들한테 밥을사고 호의적인 이미지를 줘서 인맥을 쌓으란말임.
이것도 아무한테나 밥사면 운좋으면 걸리겟지만 거의다 밥값만 깨지고 날파리들 꼬이는경우 굉장히 많죠.
책을쓴 저자나 유명인사들 같은경우엔 이미 비슷하게 부를 이루거나 그런인물들이 주변에 많기때문에 오히려 밥을사서 도움되는 경우가 많죠.
좋게보면 밥을사고 주변에 배려심잇게 하다보면 언젠간 복이와서 그게 배로 돌아올수있단얘기같네요.
이런책보고 무턱대도 아무한테나 막 밥사고는 그러진마세요.
그렇게하실꺼면 큰기대말고 좋은마음으로 밥을 사주세요
기대를 하지말라는 말은 공감하는데 제가 세번 정도 대접을 했는데.. 아무말도 돌아오지 않는건 서운하더라구요..기대와 별개로 서운한 감정이 들고 그로인해 그 사람을 내 곁에서 그냥 잘라내는게 자연스러운걸까요
책을 배우고 세상을 배우고 마음을 배우고 사람다움으로 항상 함께 성장하는 작가님 늘 감사해용.👍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른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평소 지갑을 잘 안열고, 얻어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 들은 얻어먹는것을
너무나 당연히 생각하더군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치고 제대로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거지근성 가진사람인지 밥술 몇번 사면서알게되고, 그렇다고 판단되면 데면한 관계는 유지하여 필요시에 만남을 가지며 그 의 몰락 또는 나의 판단이 옳음을 확인할수있게 됩니다.. 당연 그 와는 부 의기회를 공유 안하게 되죠. 우리는 작은 밥술값 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알게되고, 그걸모르는 꽁자에 만족한 상대는 기회부여에 동참하지못한 이유를 몰라서 돈 있는놈들이 더 한다며 원망하게 되죠.
거지근성은 자식에게도 지불을 회피하는 신발끈 묶는 법을 합리화해서 교육시키기 때문에 몰락이 유전되게 되지요.
도시에서 꽁짜없다는 인과 는 냉정하게 드러납니다.
그러나 허세 부리는 사람은 망합니다. 능력이되는 한에서 얻어먹기보다 쓸 줄도 먼저 알라는것이지. 그게 손해가 아니다 란거지. 허세 허영 부리는 사람이 듣고 옳다 여길까 조바심나네요.
일반적인 사람들 영악떨고 넘 아끼지말고 통 크게 쓸줄도 알란거란거.
맞는 말씀^^
허세부리는 사람이 남에게 대접하다니요?? 자신의 부를 과시하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남에게 사거나, 베푸는 것은 정말 인색해요!! 스쿠루우지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합니다. 진짜 베푸는 사람은 자신은 검소하게 생활합니다.
대접만 받는 사람이 잘 사는 경우 딱히 눈에 안띕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정
마저요 저두 이쁘게생긴 언니 가 있는뎌 이언니는 동생들한테 맨날 얻어먹고 다녀요
정말 얻어먹는팔자 거지근성 이죠
처음에는 모르니까 봣지만
상대하기 시러지더군요
믿음도 없어지고요
본인이 귀하면 남도긔한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맨날 남들한테 베푸는걸 좋아 하지만
넘 얌체같은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을듯요
얌체같은 사람은 정말 보기 싫지요..
요즘엔 힘업는 사람이 어쩔수없이 밥값내지 힘있고 머리좋은 놈은 요리조리 다 회피함. 밥샀다고 해서 돌려받는거 아님. 쓸데없는 만남 관계는 없느니 보다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