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인맥 정리를 했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까. 혹은 누가될까. 참고 살았어요. 그랬더니 많은 사람들이 저를 바보 취급을 하더라고요. 지금은 저를 이해해주시는 주변분들 하고만 지냅니다. 될수있는대로 저를 인정해주고 밝고 좋은 기운을 가진분들과 가까이 지내세요. 그럼 어느새인가 내자신의 사고방식이 달라져 있음에 놀라실거예요.
@@바른세상-p2n 지인분이 저에게 그러시더라고요. 욕한번 듣는게 낫다고. 그리고 상대방하고 관계를 끊으라고요. 그게 답입니다. 알면서 끌려다니면 제 명을 제 스스로가 갉아먹는 꼴이됩니다. 자존감은 물론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을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자주 화도 내게되고요.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바른세상님께서도 현명한 결정하셔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는 모든것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받은복을 헤아려보아라~ 아무것도 없이 나왔다고하지만 엄마도 있고 형제도있고 형제는 나이들어 감사하게되네요 부모님들다 돌아가시면 형제처럼 편한가족이 또 있겠읍니까 또 내가낳은 내편 자식들 나이들면 늙어서 쪼그라지고 어떻게살까 생각했었는데 몸은 아픈곳이 늘어나도 그때그때 사는 재미가있네요
전달하려는 메세지만 보시면되요 ㅠ 모든걸 굳이 각도를 틀어 반박하실 이유가 있나요? 세상에 나온 교훈집과 명언집도 각도를 틀고보면 모두 뜬구름과 이상적인 먼 이야기일 뿐이죠. 같은 컵의 물의 양을 보고 컵에 물이 반이 빈것과 반이나 아직 차 있네가 만들어가는 결과는 분명 다를꺼예요
@@건강하자-q7o nonn. Ono npno po VM ono noo n ono n o o o n p pno pn pn pn pnnn no n pn ono B o o p no nn. O. P. Ono nnonpn ononno non onnon o o onoo non np n ono no po no onnoo noo nooo. Onono. Pnno pn. Pn on n on nnnon p n pn n nno n nop n p p pn pn p pnn n pnp pnon pn pnp n po non p bhc hvuvigooo. G.
금방 반성하시니 멋지네요.. 가족중 한사람이 짜증내는거 너무 힘들어요.. 모두가 편하게 쉬어야 하는게 집이잖아요..밖에 가면 누구나 보스가 있으니 저는 집에서 절대 잔소리 금지해요.. 아이들한테 잘시간이다, 양치해라 공부해라 이런말 한번도 안해봤어요..자기시간은 자기가 알아서 사용하기.
오늘도 마음 가득 깨달음의 선물을 받았네요.👍 똑같은 상황에서의 선택은 자신에게 초조와 불안이냐? 여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일까? 낙천적인 것이 행복에 가까울까?🙌 anyway... 나는 먹구름 보다 별을 보려고 하는 편이라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는거군요!😄 모두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 '하와이 가 있으면 안되겠나?', '돈은 내가 내줄께 '말하자 장동건 '니가 가라 하와이' 말합니다 그러자 유오성 '그래 내가 갈께 몇년후에 보자' 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나죠. 많은사람들은 장동건 대사를기억하지만 자세히 보면 두주인공의 보이지않는 사람의 그릇이 보입니다. 여기서 장동건이 이긴것이 아니라 유오성이 이긴겁니다. 인정과 용서는 강자만이 합니다 강자는 관용을 베풀고 약자는 용서.인정을 안하고 존심싸움만 합니다 유오성은 문제가 커졋으니 잠시 도망가있어라 하고 친구로써 말해준것이지만 장동건은 열등감과 존심으로 기싸움을한것입니다 하지만 유오성은 이런 하찮은것으로 싸우기싫고 니가 싫으면 내가 가지 라는 대수롭지않은 것이였습니다. 바로 사람의 그릇차이죠 첫번째 노인을 보면 요즘사람들 생각엔 호구라 생각할수도있고 대부분 화를 내야된다고하지만..진정한 실력자와 강자는 관용과 인정을 하면서 말로 이깁니다. 존심을 세우지않습니다. 이노인처럼 살다보면 여러사람을 만나고 성격차이로 기싸움을 하죠. 그럴땐 유오성처럼 '그래! 내가 인정하마! 내가 미안하다! 내가 사과하마! 라고 하면 됩니다.그리고 그다음부터 아무렇지않게 그사람에게 말걸면 됩니다 그럼 상대방은 안받아드리면 쪼잔한놈.이 되고 받아드리면 본인이 이긴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왠지 진거같고 찝찝하며 기분이 거시기합니다 물론 이런생각을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사람은 생각이 없는거죠.. 나이를 먹다보니 사람과의 관계와 대화가 중요하다라는것이 느껴집니다.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쓰잘데기없는 감정소비하지말고 첫번째노인처럼 언어로 상대방을 간단히 제압하는 단어와 관용을 베풀면 됩니다
제 생각에 1시간을 기다려도 좋으니 음식을 다시 가져다 달라고 말했을 때의 웨이터 반응의 현실버전은 짜증으로 돌아올 겁니다 더군다나 말투가 비꼬는 게 아니었다고 할 지라도 말 자체가 고집스러운 면모를 드러냈죠 식당이 정신없이 바빠서 주문도 늦게 받고 음식도 잘못 나오고 응대는 불친절했다면 더 높은 관용은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해주는 겁니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다른 식당을 가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1. 화를 내야할 때 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2. 지금 이순간이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기에, 스며드는 감정보다도 내 행복을 위해 무엇이 우선인지 생각해보자. 3. 긍정적인 생각은 큰 노력이 필요하다. 구름 뒤의 별을 볼 수 있기 위해 천천히 노력해보자. 4. 되는 방법을 생각하면 된다.
근데 첫번째사례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너무 불쾌하다....20분동안 제대로된 응대도 못받고, 음식도 잘못가져다주고, 웨이터는 무례하고, 앞으로 한시간이나 더 기다려야하는상황에서 참고 인내하는것을 "이게바로 긍정이다" 라고 할수있을까. 두번째 상황은 단순히 비행기를 놓친것에대해서 자조하며 "포기하면 편해" 한것인데 우연하게도 사고를 피해간것에 안도와 감사를 표할수는있어도 대체 어디 어떤부분이 "긍정의힘" 이란말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지나치게 삭막한 사람인가..? 삶에 찌들어그런가..? 휴... 모르겠다. 영상보는 내내 "전혀 긍정하고는 연관없는 헛소리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난 긍정적인사람되긴 글렀나보다 ㅠㅠ
첫번째 사례는 "인생에서는 수시로 불행한 일이나 불쾌한 일, 부당한 일이 일어나고 스트레스나 고통을 겪는데 이럴 때마다 화를 내거나 바로 직접 반응하는 태도는 길을 걸어가면서 발길에 채이는 돌에 일일이 욕하는(인생이란 길을 걸어가면서 걷지 않으면/또는 죽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걷고 있다면 끊임없이 바닥에 돌이 채이게 됨) 것과 같은 것이라 일상의 불쾌감이나 타인이 주는 고통등에 조금만 더 관대하게 대하고 불가피하게 겪는 상수로 본다면 인생을 좀 더 긍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구요. 두번째 사례는 라틴어로 "메멘토 모리(Memento mori)"and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고 죽음을 기억하고 현재를 중시하고 그때 그때 행복하게 살라는 의미인 것 같네요. 현대인은 미래만 보고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느라 현재의 사소한 기쁨이나 일상의 즐거움을 놓치고 사는데 인간은 사실 죽는 존재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 그 끝을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하루 나에게 다가오는 일상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복을 지나치게 미루지 말고 현재도 즐겁게 살아라는 의미인 것 같구요. 마지막 사례는 저도 좀 "앵?"하고 봤습니다만... "먹구름 속 별을 본다"라고 나폴레옹을 가져다 썼는데 영상 만드신 분이 하고 싶은 말은 아마도 "사물의 겉모습만 보지 말고 그 안에 가능성을 찾아내는 사고 방식(낙천적 사고) 안 좋은 것에서도 좋은 것을 찾아내고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내는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역사 속 인물, 이를테면 영어숙어로 "The man of destiny"로 표현되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같은 인물처럼 안좋은 상황 속에서 기회를 찾고 낙관적으로 사고해야 큰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제 긴 글이 이해에 도움이 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님의 의견대로 이번 동영상은 사전지식이나 이해 없이는 보통 사람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뭐 살기 힘든 세상에서 그래도 긍정의 힘(근데 긍정도 그러할 긍자에 정할 정을 써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지 지금 한국에서 강요되는 억지로 안 좋은 것조차 좋게 여기는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으로 살면 더 나아지는 희망이 있다~ 라는 의미로 좋게 만든 것이니 너무 나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야광망또야광망또 아닙니다. 저도 님의 글에 공감이 가서 좋아요 눌렀구요. 저도 운전할 때 사고날 만큼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보면 화나구요 회사나 조직생활할 때 진급이나 안 짤릴려고 동기나 후배 없는 말 지어내고 뒷담화하고 이런저런 억울한 일 겪으면 분노가 폭발합니다. 아무리 "긍정" "여유" 외쳐도 경쟁사회다 보니 누구할 것없이 사람들이 점점 바쁘고 여유없어지는 것 같아요.
제목이 자극적이라 들어왔어요. J유형의 계획을 잡고 그것을 100% 시행해야 된다와 P유형은 계획은 느슨하게 각종 돌발사항에 융통성 있게 대응... 성격차가 있어 보이네요. 세상은 좀더 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을 지켜 나가는 것에서 큰 계획만 잡고 융통성 있게 과정은 언제든 바뀔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J유형의 사람들에게는 크게 느껴질 것 같은데 P 유형에게는 항상 그렇게 살아오고 있었어요^^ 정도의 느낌이 될 것 같아요^^.
그만한 성공을 거둔 사람 중 낙천적인 사람의 태도가 저렇다는 거지, 낙천적인 사람이 성공하는건 아니죠. 그만큼의 돈과 여유가 있기에 나올 수 있는 성격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인은 해당사항이 아니죠. 저또한 평생을 낙천적이고 오히려 불가능한 얘기, 실현 가능성 없다는 얘기만 하고 다닌다고 부모님이나 주변으로부터 성격을 바꾸도록 많이 잔소리를 들었는데 그 중 실현 안됐던 얘기들은 거의 없네요. 덕분에 저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 모든 것을 파악하려 하지만 옛날의 좋은 거만 생각했던 제가 그립기도 해요... 지금의 저는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냉정한 사람이라고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도 바뀔 수 있네요. 그래도 전 아직도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쉽지 않다. 나폴레옹의 별을 가지기 위해선 강력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대인 관계로 힘든 날,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잘 설명하는 사람들의 긍정 화법을 조용히 미소 지으며 들어보았습니다. 내가 마음이 불편 할 땐 가만히 내 안을 들여다 보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내 마음이 안녕한지 가만히 살펴보고 보듬어 주고 괜찮다고 말해주고싶은 오늘 하루였습니다.
좋은 영상, 마침 필요했던 거 같아. 뭐랄까... ..., 스스로를 한계상황에 놓고 몰아붙이다가 탈진해서 인생무의미에 다다렀는데(번아웃 증후군), 역시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네, 이 시간을 줄이거나, 애시당초 최상의 에너지 상태에서 번아웃 자체에 빠지지 않는 요령만 숙지하면, 게임 끝일 거 같아. 중요한 건 결과야 어떻든, 과정상태인 지금 이 최고로 좋은 순간이어야 한다는 건데, 그렇게 만드는 기술이 보통 지식과 훈련으로는 근접하기 조차 어렵지, 물론 긍정마인드도 챙겨야 할 것들 중 하나지만, 사실 긍정마인드도 엄연히 고급실력 중 하나에 속하는 거거든, 북올림씨, 뭐 한 가지 중요한 측면이 있던데, 그건, 심리적 요인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둘 더 있는 데,... 셋이 모여 하나일 수도 있고, 여튼 결론은 심리요인 + 영양 보충 + 간헐적이면서도 적극적인 휴식(번아웃 원천차단) 이 셋이 어우러져야 고준위 에너지를 자신이 쓰고 싶을 때 꺼내 쓸 수 있는다는 것, 그리고 희망은 좋은 것이지만 결과에 목숨 거는 건 아닌 것 같다는 것, 결과는 단편이지만(물론 결과가 좋아 현대인들이 그토록 꿈꾸는 엑시트를 얻을 수도 있겟지만, 적어도 그 하나에 메이면 높은 확률로 뭔가 아니게 되어버린다는 것), 그보다는 긍정마인드와 과정자체를 인생최고의 순간으로 만들며 살아가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더 나은 지혜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그런 생각.
긍정적인 마음을 꾸준히 갖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최근 중간관리자급으로 이직했는데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많이 부족해서 자신감을 잃는중인데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채찍질은 하지'않으려고요. 새로운 것 부족한 것은 배우면 된다. 내가 존경하는 상사도 내 나이대에는 비슷했을거다. 지금부터 어떻게하냐에 따라 달라질거다. 대신 너무 조급하게는 하지말자. 하나씩'하나씩 제대로 배워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 굉장히 어렵지만 정말 일적으로도 사람관계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다 어느 댓글이 생각이 나네요 이 힘든 코로나 시기에 나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 이시간에 공부를 좀 해보야겠다 라는 비슷한 말을 한 댓글이 생각남 순간 아 역시 이런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상황을 받아 들이는 멋진 분도 계시구나.. 했습니다
긍정적이면 된다라는 단순한 명제는 터무니 없다. 보편적으로 그러한 삶이 부럽고 가치있는것은 사실이나 삶은 긍정이라는 허울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말기암 환자가 긍정의 힘으로 극복했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대부분 죽는다. 사랑하는 이를 남기고 어처구니없이 속절없이 죽는다. 삶의 끝은 죽음이기에 긍정의 가치는 돋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서글프지만 죽는다. 긍정은 배울수 있다치자. 찬란한 죽음 긍정의 죽음을 논해달라.
넘어졌을 때 툴툴 털고 일어나 살짝 미소지으며 다시 가던 길을 가듯이.. 그렇게 물 흐르듯이 살아가시면 됩니다. 그런 아주 작은 생각, 행동이 나중엔 자신만의 노하우로 변하여 거대한 힘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긍정의 힘이 필요는 하지만 그러한 가치점에 너무 몰두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아쉽게도 우리 인간은 긍정의 한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무한 긍정도 가능하단 거에요.. 위험합니다.)
사업을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두려운 분들 사업이 잘 안되서 힘드신분들 모든 사장님들께 저같은 사람도 이런 인생..이런 방법으로도 사업으로 먹고 살고 있으니 잘못된 선택을 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라는 책을 썼습니다.많은 분들이 보실수있도록 소개 부탁드립니다.^^
노부부는 바쁠 일이 없기에 느긋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성격이 급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답답해 보이겠네요.너무 느긋하거나 너무 급하거나 모두 좋지는 않고 적당한 삶의 속도를 유지하는게 더 좋겠네요. 비행기에 늦었다고 낙천적이거나 비관적이거나 할 필요 보다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은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너무 낙천적인 삶도 비관적인 삶도 좋지는 않습니다.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저는 더욱 힘들더군요.
내 마음을 속이지 말고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짜증나면 짜증내면서 상황에 솔직해지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 상황이 왜 기쁘고 슬프고 짜증났는지 깨닫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의 시작은 이겁니다.
맞습니다 👍
맞아요.앞의 웨이터 에게는 당신은 싸가지가 없습니까? 표현할 필요가있다 생각합니다.갑자기 사과했다는 것도 좀 성격 이상한것 같고 직원교육 저렇게 시키는 레스토랑에서 vip 등록 해준다는것도 좀 의아하네요
@@나무-z8b 저 노부부는 이미 그런 과정을 거쳤던게 아닐까요
단 5분으로 50년을 바꾸려고 들어온
내 인생이 레전드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문현답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저는 요즘 인맥 정리를 했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까. 혹은 누가될까. 참고 살았어요. 그랬더니 많은 사람들이 저를 바보 취급을 하더라고요.
지금은 저를 이해해주시는 주변분들 하고만 지냅니다.
될수있는대로 저를 인정해주고 밝고 좋은 기운을 가진분들과 가까이 지내세요. 그럼 어느새인가
내자신의 사고방식이 달라져 있음에 놀라실거예요.
좋은 새출발 하세용 ㅎㅎ
근데 친구한테까지 쿨하게 말못하고 속으로 생각하는거보면 답답해 뒤지긴함
@@바른세상-p2n 지인분이 저에게 그러시더라고요.
욕한번 듣는게 낫다고. 그리고 상대방하고 관계를 끊으라고요. 그게 답입니다. 알면서 끌려다니면 제 명을 제 스스로가 갉아먹는 꼴이됩니다. 자존감은 물론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을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자주 화도 내게되고요.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바른세상님께서도 현명한 결정하셔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user-zv7zo9bg2u 고맙습니다^^ 재훈님도 행복하세용~
완전 공감합니다
잘하셨어요
홀가분하시겠어요~
"화"는 "내 생각이 옳다", "이래야 한다" 는 생각때문에 발생합니다. 누가 날 화나게 하는게 아니고. "화"는 지켜보면 사라집니다. 올라오기 전에 알아차리면 '화'가 나지도 않습니다. 부처님 8만 4천 법문중에 "화"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
역시 긍정적인게 많은걸 깨달음을 주는것 같습니다 이시간에도 숨쉬고 살고 있다는게 감사하고요 아직까지는 어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살아간다는게 감사 할뿐입니다
감사는 모든것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받은복을 헤아려보아라~ 아무것도 없이 나왔다고하지만 엄마도 있고 형제도있고 형제는 나이들어 감사하게되네요 부모님들다 돌아가시면 형제처럼 편한가족이 또 있겠읍니까 또 내가낳은 내편 자식들 나이들면 늙어서 쪼그라지고 어떻게살까 생각했었는데 몸은 아픈곳이 늘어나도 그때그때 사는 재미가있네요
화를잘다스려야 되는데 힘들지...
좋은얘기잘듣고갑니다
화라는것은 내버릇하면 강도가쎄집니다 반대로 안내버릇하면 안나요 이때방법이 화날때 입을 다무는것 그자리를 피하는것 산책을 하며 마음정리하는것 다툼은 관계를 깨는아주나쁜버릇입니다 되도록 다툼을 피하고 화난마음 속상한것을 다른 좋은것으로대처해보세요
항상 낙천적일 수는 없지만 부정이 너무 강하게 나를 사로잡을 땐 차라리 아무생각 안하는게 낫습니다
낙천적이면 좋겟지만 솔직히 한참전에 음식시키고 동시에 음식나오면 기분이 좋을까요? 그런건 식당측에 강력히 항의를 해줘야 다음에 같은 손님이 오더라도 그런짓을 안하겟져?
대놓고 무시하는 식당들도 존재합니다 그런식당은 선별해서 퇴출시켜야함 장사를 못하게 기본이 안된거져 내가 낙천적이기전에
좋은 생각이 안 나고 부정적이고 나쁜 생각이 나려고 할때는 그냥 차라리 아무런 생각을 안 하는게 낫겠다 생각을 했는데.. 근데 그걸 끝까지 붙잡고 있는게 쉽지가 않아서..
@@살며살아가며 한번 두번 그런다고 달라지지 않을텐데 나의 인생을 소비해서 그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만약에 평생을 그렇게 산다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살며살아가며 식당이 손님을 앞으로 어떻게 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어느 식당을 가든 나의 태도 생각 자세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것 아닐까요? 여기는 식당컨설팅 유튜브가 아니니...
부정은 전염이 강하다 부정적인 사람 주변엔 부정적인 사람만 존재하게 된다
긍정 또한 전염이 강하다 긍정적인 사람 주변엔 긍정적인 사람만 존재하게 된다
긍정, 희망, 낙관을 갖아라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와 미래를 소중히 살아라
하기싫은 자는 핑게거리를 찿고
하고자 하는자는 방법을 찿는다
1.화 내야할때 화 안 내면 호구 취급받고 이용당함
2.바쁜와중에 가끔의 여유는 좋지만
항상 여유로우면 나태해짐
3.먹구름이 왜 나쁘고 별이 왜 좋은거임
먹구름도 이쁘고 경치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조언
부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달하려는 메세지만 보시면되요 ㅠ 모든걸 굳이 각도를 틀어 반박하실 이유가 있나요? 세상에 나온 교훈집과 명언집도 각도를 틀고보면 모두 뜬구름과 이상적인 먼 이야기일 뿐이죠. 같은 컵의 물의 양을 보고 컵에 물이 반이 빈것과 반이나 아직 차 있네가 만들어가는 결과는 분명 다를꺼예요
@@pureangel1348 왜냐하면 저렇게 실천하는사람은 매우 드물기때문이죠
님도 저렇게 못하잖아요 ? 당연히 반박할게 필요하죠
과한 욕심과 분노만 내려놓는다면 대체로 편안한 삶입니다.
@@건강하자-q7o nonn. Ono npno po VM ono noo n ono n o o o n p pno pn pn pn pnnn no n pn ono B o o p no nn. O. P. Ono nnonpn ononno non onnon o o onoo non np n ono no po no onnoo noo nooo. Onono. Pnno pn. Pn on n on nnnon p n pn n nno n nop n p p pn pn p pnn n pnp pnon pn pnp n po non p bhc hvuvigooo. G.
@@건강하자-q7o hoogoo hvohovovoophopvoophogpppgpgogpp
@@건강하자-q7o hovohgooo
@@건강하자-q7o hoooghohoov
@@건강하자-q7o Ggho
맞습니다 매순간 내 선택에 의해 살아지는게 인생입니다.
긍정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려주는 이야기네요
요즘 사소한것들에도 매우 짜증을 많이냈는데 반성합니다 ㅜ
제가 화내고 짜증내는것도 받아주는 가족 들에게도 미안하네요
금방 반성하시니 멋지네요.. 가족중 한사람이 짜증내는거 너무 힘들어요.. 모두가 편하게 쉬어야 하는게 집이잖아요..밖에 가면 누구나 보스가 있으니 저는 집에서 절대 잔소리 금지해요.. 아이들한테 잘시간이다, 양치해라 공부해라 이런말 한번도 안해봤어요..자기시간은 자기가 알아서 사용하기.
쉼이 필요하시네요 더에게 쉼은 예배드리는거
치킨 배달시키고 2시간이 지나서 받은 저도 화내지 않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난 치킨 시키고 1시간 반동안 전화도 안하고 기다렸더니 취소했음
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더 그러면 거래처 바꾸세요.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ㄱㅋ
우리는 끝을 알수 없습니다 ~
나폴레옹처럼 생각하라~
긍정적 프레임 강력하게 연습할게요~
고맙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엘레베이터를 탈때 방금 올라가면 예전에는 답답하고 짜증냈었는데. 사실 그러할 일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 엘베를 기다리는 만큼 휴식이 길어지니까요. " :) 세상사 맘먹기에 달렸습니다.
오늘도 마음 가득 깨달음의 선물을 받았네요.👍
똑같은 상황에서의 선택은 자신에게 초조와 불안이냐? 여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일까?
낙천적인 것이 행복에 가까울까?🙌
anyway... 나는 먹구름 보다 별을 보려고 하는 편이라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는거군요!😄
모두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정말 제대로 낚는 제목이네요.
여유를 가진다고 혹은 서두른다고 해서
내 삶의 변화는 그닥 변하지 않습니다.
급박하던 아니면 여유롭던 자기를 볼 줄 아는
지혜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죠.
여유를 가진다고 다 자기를 돌아 보는 건
결코 아니니까요.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 '하와이 가 있으면 안되겠나?',
'돈은 내가 내줄께 '말하자
장동건 '니가 가라 하와이' 말합니다
그러자 유오성 '그래 내가 갈께 몇년후에 보자'
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나죠.
많은사람들은 장동건 대사를기억하지만
자세히 보면 두주인공의 보이지않는
사람의 그릇이 보입니다.
여기서 장동건이 이긴것이 아니라 유오성이 이긴겁니다. 인정과 용서는 강자만이 합니다
강자는 관용을 베풀고 약자는 용서.인정을 안하고 존심싸움만 합니다
유오성은 문제가 커졋으니 잠시 도망가있어라 하고 친구로써 말해준것이지만
장동건은 열등감과 존심으로 기싸움을한것입니다
하지만 유오성은 이런 하찮은것으로 싸우기싫고 니가 싫으면 내가 가지 라는 대수롭지않은 것이였습니다.
바로 사람의 그릇차이죠
첫번째 노인을 보면 요즘사람들 생각엔 호구라 생각할수도있고 대부분 화를 내야된다고하지만..진정한 실력자와 강자는
관용과 인정을 하면서 말로 이깁니다.
존심을 세우지않습니다.
이노인처럼
살다보면 여러사람을 만나고 성격차이로 기싸움을 하죠.
그럴땐 유오성처럼
'그래! 내가 인정하마! 내가 미안하다!
내가 사과하마!
라고 하면 됩니다.그리고 그다음부터 아무렇지않게 그사람에게 말걸면 됩니다
그럼 상대방은 안받아드리면
쪼잔한놈.이 되고
받아드리면 본인이 이긴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왠지 진거같고 찝찝하며 기분이 거시기합니다
물론 이런생각을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사람은 생각이 없는거죠..
나이를 먹다보니 사람과의 관계와 대화가 중요하다라는것이 느껴집니다.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쓰잘데기없는 감정소비하지말고
첫번째노인처럼 언어로 상대방을 간단히 제압하는 단어와 관용을 베풀면 됩니다
사사키고지로님도 인성이 너무 훌륭하신분입니다.
여러모로 많은것을 배우고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꾸~벅~~
쓸데없는 기싸움 하지말고 강자는 관용을...메모!
제 생각에 1시간을 기다려도 좋으니 음식을 다시 가져다 달라고 말했을 때의 웨이터 반응의 현실버전은 짜증으로 돌아올 겁니다 더군다나 말투가 비꼬는 게 아니었다고 할 지라도 말 자체가 고집스러운 면모를 드러냈죠 식당이 정신없이 바빠서 주문도 늦게 받고 음식도 잘못 나오고 응대는 불친절했다면 더 높은 관용은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해주는 겁니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다른 식당을 가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맞습니다
사서삼경
'상대방을 간단히 제압'하는 단어와 관용 ....ㅎ?
조급증이 문제죠~
잘 적용해서
낙천적인 삶을 ㅎㅎ
감사합니다 .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다.
둘다 한개가 없김 없내요 부정적닌 사람도 점짜 하나면 긍정 모드로 바꾸매용 ㅎ
ㅁㅊ
미친 스웩 라임이다 ..👍🏻🙌🏻
올
라임이 지리네요 ㄷ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영상입니다~~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1. 화를 내야할 때 내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2. 지금 이순간이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기에, 스며드는 감정보다도 내 행복을 위해 무엇이 우선인지 생각해보자.
3. 긍정적인 생각은 큰 노력이 필요하다.
구름 뒤의 별을 볼 수 있기 위해 천천히 노력해보자.
4. 되는 방법을 생각하면 된다.
좋은것이 마냥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마냥 나쁘기만 하지 않다는 것을 여러가지로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요즘은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데 생각의 전환을 해야겠어요
영상 내용의 취지는 알겠지만 일상에서 적용하기 힘든 너무 특수한 상황들이네요. 그리고 우연에 우연..
느긋해라. 침착해라. 의연해라.
마음가짐은 좋다만 서민이 현실에서 대응하기엔 거리가 있네요.
너무 좋은 유튜브 채널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나서 이제 제 삶도 서서히 변할수 있을 것 같다는 내적 힘이 샘솟는 것 같네요 북올림님께 감사합니다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다. 이건 동전 앞뒤와 같고 그냥 자신 삶에 충실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사는게 중요함.
이 영상을 친구에게 보여주니 자기는 지금부터 여유롭게 살 것이니 약속시간 10분 정도 늦어도 이해해달라고 하네요...;;;;
꼬마치료사 너무 귀여워요 ㅎㅎ
스스로 여유롭게 살되 약속시간은 꼭 지키라고 하심이.. ㅋㅋㅋㅋ
😅😅😅
미리 가서기다려주는여유 보고싶은친구인데 나를 존중해내주지않는사람은 버려
근데 첫번째사례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너무 불쾌하다....20분동안 제대로된 응대도 못받고, 음식도 잘못가져다주고, 웨이터는 무례하고, 앞으로 한시간이나 더 기다려야하는상황에서 참고 인내하는것을 "이게바로 긍정이다" 라고 할수있을까. 두번째 상황은 단순히 비행기를 놓친것에대해서 자조하며 "포기하면 편해" 한것인데 우연하게도 사고를 피해간것에 안도와 감사를 표할수는있어도 대체 어디 어떤부분이 "긍정의힘" 이란말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지나치게 삭막한 사람인가..? 삶에 찌들어그런가..? 휴... 모르겠다. 영상보는 내내 "전혀 긍정하고는 연관없는 헛소리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난 긍정적인사람되긴 글렀나보다 ㅠㅠ
첫번째 사례는 "인생에서는 수시로 불행한 일이나 불쾌한 일, 부당한 일이 일어나고 스트레스나 고통을 겪는데 이럴 때마다 화를 내거나 바로 직접 반응하는 태도는 길을 걸어가면서 발길에 채이는 돌에 일일이 욕하는(인생이란 길을 걸어가면서 걷지 않으면/또는 죽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걷고 있다면 끊임없이 바닥에 돌이 채이게 됨) 것과 같은 것이라 일상의 불쾌감이나 타인이 주는 고통등에 조금만 더 관대하게 대하고 불가피하게 겪는 상수로 본다면 인생을 좀 더 긍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구요.
두번째 사례는 라틴어로 "메멘토 모리(Memento mori)"and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고 죽음을 기억하고 현재를 중시하고 그때 그때 행복하게 살라는 의미인 것 같네요. 현대인은 미래만 보고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느라 현재의 사소한 기쁨이나 일상의 즐거움을 놓치고 사는데 인간은 사실 죽는 존재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 그 끝을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하루 나에게 다가오는 일상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복을 지나치게 미루지 말고 현재도 즐겁게 살아라는 의미인 것 같구요.
마지막 사례는 저도 좀 "앵?"하고 봤습니다만... "먹구름 속 별을 본다"라고 나폴레옹을 가져다 썼는데 영상 만드신 분이 하고 싶은 말은 아마도 "사물의 겉모습만 보지 말고 그 안에 가능성을 찾아내는 사고 방식(낙천적 사고) 안 좋은 것에서도 좋은 것을 찾아내고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내는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역사 속 인물, 이를테면 영어숙어로 "The man of destiny"로 표현되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같은 인물처럼 안좋은 상황 속에서 기회를 찾고 낙관적으로 사고해야 큰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제 긴 글이 이해에 도움이 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님의 의견대로 이번 동영상은 사전지식이나 이해 없이는 보통 사람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뭐 살기 힘든 세상에서 그래도 긍정의 힘(근데 긍정도 그러할 긍자에 정할 정을 써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지 지금 한국에서 강요되는 억지로 안 좋은 것조차 좋게 여기는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으로 살면 더 나아지는 희망이 있다~ 라는 의미로 좋게 만든 것이니 너무 나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례에서 50분 기다렸는데 잘못된 음식을 가져다주었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을겁니다. 그렇지만 화내지않고 상대를 기분나쁘지않게하면서 내가 원하는 음식을 다시 먹을수 있고 1시간을 기다리면서 식당에서는 VIP로 대접받을수있고...
@@강경훈-q3e 그렇군요.. 긴글 감사합니다. 제가 여유가 없나봅니다
@@야광망또야광망또 아닙니다. 저도 님의 글에 공감이 가서 좋아요 눌렀구요. 저도 운전할 때 사고날 만큼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보면 화나구요 회사나 조직생활할 때 진급이나 안 짤릴려고 동기나 후배 없는 말 지어내고 뒷담화하고 이런저런 억울한 일 겪으면 분노가 폭발합니다. 아무리 "긍정" "여유" 외쳐도 경쟁사회다 보니 누구할 것없이 사람들이 점점 바쁘고 여유없어지는 것 같아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 들어왔어요. J유형의 계획을 잡고 그것을 100% 시행해야 된다와 P유형은 계획은 느슨하게 각종 돌발사항에 융통성 있게 대응... 성격차가 있어 보이네요. 세상은 좀더 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을 지켜 나가는 것에서 큰 계획만 잡고 융통성 있게 과정은 언제든 바뀔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J유형의 사람들에게는 크게 느껴질 것 같은데 P 유형에게는 항상 그렇게 살아오고 있었어요^^ 정도의 느낌이 될 것 같아요^^.
요즘말로 개공감.
인생을 큰그림으로 여유있게 그려야 합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이해 못할 내용인데 지금은 공감 합니다.
왜 그럴까 생각 해보니 고전 인문학 책을 그동안 조금씩 읽었는데
그 것이 저를 바꾸게 한 것 같습니다.
아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책좀 몇권 추천해주세여!!
@@darktempler911안녕하세요 저는 첨에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이지성 작가의 책을 보고 인문학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책속에 책들 정보가 많아요 추천드립니다.
@@카프카의바다낚시 아아! 저도 그책 읽어보았습니다!ㅎㅎ 답변감사드려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좋은 뜻을 새기고 갑니다! 👍🏻
감사히 듣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너무 이상론인듯.. 내가 화를 참는다고 알아주는 세상이 더이상 아님..
근데 늘 느끼는거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제자신을 돌아 보게 하는 영상감사합니다.
ㅠㅠ 착하게 굴면 만년 호구 치급 받아요...
지그 지글러의 이야기군요. 참 좋은 이야기 잘 듣고 손잡고 갑니다~🍓😁🌷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썸네일 & 제목 낚시에
당했다고 생각하는 나,
너무 부정적인가요? ㅋㅋ
저도 낚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일단 더 나은 기회를 잡은 걸로 생각을 바꾸는 중입니다. ㅋ
이 글을 읽으니 제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나 싶을 정도네요...ㅎ
그만한 성공을 거둔 사람 중 낙천적인 사람의 태도가 저렇다는 거지, 낙천적인 사람이 성공하는건 아니죠. 그만큼의 돈과 여유가 있기에 나올 수 있는 성격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인은 해당사항이 아니죠. 저또한 평생을 낙천적이고 오히려 불가능한 얘기, 실현 가능성 없다는 얘기만 하고 다닌다고 부모님이나 주변으로부터 성격을 바꾸도록 많이 잔소리를 들었는데 그 중 실현 안됐던 얘기들은 거의 없네요. 덕분에 저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 모든 것을 파악하려 하지만 옛날의 좋은 거만 생각했던 제가 그립기도 해요... 지금의 저는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냉정한 사람이라고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도 바뀔 수 있네요. 그래도 전 아직도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인간은 매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고 합니다
내 남은생중 지금이 가장 젊은날 입니다.
어차피 사는 인생 즐기면서 행복하게 화내지 않고 살려고 하는데 오늘이 죽기전 젤로 젊어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ㅎㅎ
행복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미소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저도 안돼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쉽지 않다.
나폴레옹의 별을 가지기 위해선 강력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대인 관계로 힘든 날,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잘 설명하는 사람들의 긍정 화법을 조용히 미소 지으며 들어보았습니다.
내가 마음이 불편 할 땐 가만히 내 안을 들여다 보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내 마음이 안녕한지 가만히 살펴보고 보듬어 주고
괜찮다고 말해주고싶은 오늘 하루였습니다.
좋은 영상, 마침 필요했던 거 같아. 뭐랄까... ..., 스스로를 한계상황에 놓고 몰아붙이다가 탈진해서 인생무의미에 다다렀는데(번아웃 증후군), 역시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네, 이 시간을 줄이거나, 애시당초 최상의 에너지 상태에서 번아웃 자체에 빠지지 않는 요령만 숙지하면, 게임 끝일 거 같아. 중요한 건 결과야 어떻든, 과정상태인 지금 이 최고로 좋은 순간이어야 한다는 건데, 그렇게 만드는 기술이 보통 지식과 훈련으로는 근접하기 조차 어렵지, 물론 긍정마인드도 챙겨야 할 것들 중 하나지만, 사실 긍정마인드도 엄연히 고급실력 중 하나에 속하는 거거든, 북올림씨, 뭐 한 가지 중요한 측면이 있던데, 그건, 심리적 요인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둘 더 있는 데,... 셋이 모여 하나일 수도 있고, 여튼 결론은 심리요인 + 영양 보충 + 간헐적이면서도 적극적인 휴식(번아웃 원천차단) 이 셋이 어우러져야 고준위 에너지를 자신이 쓰고 싶을 때 꺼내 쓸 수 있는다는 것, 그리고 희망은 좋은 것이지만 결과에 목숨 거는 건 아닌 것 같다는 것, 결과는 단편이지만(물론 결과가 좋아 현대인들이 그토록 꿈꾸는 엑시트를 얻을 수도 있겟지만, 적어도 그 하나에 메이면 높은 확률로 뭔가 아니게 되어버린다는 것), 그보다는 긍정마인드와 과정자체를 인생최고의 순간으로 만들며 살아가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더 나은 지혜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그런 생각.
긍정적인 마음을 꾸준히 갖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최근 중간관리자급으로 이직했는데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많이 부족해서 자신감을 잃는중인데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채찍질은 하지'않으려고요. 새로운 것 부족한 것은 배우면 된다. 내가 존경하는 상사도 내 나이대에는 비슷했을거다. 지금부터 어떻게하냐에 따라 달라질거다. 대신 너무 조급하게는 하지말자. 하나씩'하나씩 제대로 배워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 굉장히 어렵지만 정말 일적으로도 사람관계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어떻게 안봐요?!ㅎㅎ 제목 미쳤다..천재다
긍정의 힘.
현실에서는 그게 그렇게 쉽지 않죠.
긍정
공감합니다.
정말 인상깊네요 긍정적 사고력을 명심하겠습니다~~
비행기를 놓친 중년 남자의 일화가 제 마음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보다
어느 댓글이 생각이 나네요
이 힘든 코로나 시기에 나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 이시간에 공부를 좀 해보야겠다 라는 비슷한 말을 한 댓글이 생각남
순간
아 역시 이런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상황을 받아 들이는
멋진 분도 계시구나.. 했습니다
매일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긍정적이면 된다라는 단순한 명제는 터무니 없다. 보편적으로 그러한 삶이 부럽고 가치있는것은 사실이나 삶은 긍정이라는 허울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말기암 환자가 긍정의 힘으로 극복했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대부분 죽는다. 사랑하는 이를 남기고 어처구니없이 속절없이 죽는다. 삶의 끝은 죽음이기에 긍정의 가치는 돋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서글프지만 죽는다. 긍정은 배울수 있다치자. 찬란한 죽음 긍정의 죽음을 논해달라.
감사합니다.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간청합니다 긴급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이병재올림 도와주세요 널리 알려주세요 부패행위 입니다
지식만으론 안되지요 진리를통해 영혼의 질량을 높여야합니다.
우왕 유투브 알고리즘 정말 ㅎㅎㅎ 저도 어제 이런일을 겪었구 이노부부와 비슷한경우였어요 ㅎ 전 피부과였는데..예약까지했는데..30분넘게 계속대기여서 짜증이났는데 꾹참았어요~ 그랬더니 피부과실장이 특별 비타민관리를 해주며 정중히 사과를 하더라구요 ㅎㅎㅎ
좋습니다.. 이 영상을 본 저는 앞으로 긍정의 마음으로 몸치 탈출하겠습니다..
감사한 시작입니다. 덕분에 공부합니다.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수많은 긍정의 별들이 사방에서 반짝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꾸벅 -()-
그래요...내게 일어났던 이런저런 일들은 모두 축복이었을 것입니다!^^
와.. 짧지만 강력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돌파구를 찾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이 영상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저도 이제막 제가 만들어갈 인생을 기대하는 중입니다. 강력한 연습과훈련 해볼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넘어졌을 때 툴툴 털고 일어나 살짝 미소지으며 다시 가던 길을 가듯이.. 그렇게 물 흐르듯이 살아가시면 됩니다.
그런 아주 작은 생각, 행동이 나중엔 자신만의 노하우로 변하여 거대한 힘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긍정의 힘이 필요는 하지만 그러한 가치점에 너무 몰두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아쉽게도 우리 인간은 긍정의 한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무한 긍정도 가능하단 거에요.. 위험합니다.)
20년 넘게 진짜 가족한테도
친구들한테도 남들한테도
매일 매일 착하게 대하고 남들이 왜 이해해주냐
하는것도 다 감싸안고 갔었는데
요즘세상엔 저런거 다필요없음
무조건 강하게 나가야하고
화낼명분이 충분할땐 분노조절장애
수준으로 가야 하던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북울림님 감사합니다 ~
논어책 사다가 나도 일고 아들도 읽고 해야겠어요.고맙습니다
좋은영상 감동받았습니다.~구독도 꾸욱누루고갑니다~
힘들었는데... 너무 빨리 달리고 있는데
나자신을 돌아 보는 쉼이 필요한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화를 낼 때 화를 내지 못하면 홧병에 걸려 조기 사망합니다.
이런 경우는 레스토랑 웨이터가 그나마 깨어있어서 해결된 것이고
교양이라고는 전혀 없는 알바였다면 속으로 부글부글 끓다가 결국 화와 노여움만 더 키웠을 듯...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가슴이 설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되짚어보면 대부분 이렇죠.
순간이 힘들뿐입니다.
식당에서 큰소리 아니면 격앙된 소리로 말하지않으면 옆테이블까지 들리지 안아요 왜냐면 옆테이블에 관심이없으니 그런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느것 참 기가 찹니다. 명언을 만들기위한 허위
제겐 잘못살아와서 회의감과 후회 긍정이없네요 미래를 보는 눈을 못가졌어요
현실만보고 원망하고 불평했어요
회개합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될 이유를 찾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인생 바뀐 후에 다시 올게요. 이 순간을 기록해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깨우치게하는 글이네요
사업을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두려운 분들 사업이 잘 안되서 힘드신분들 모든 사장님들께 저같은 사람도 이런 인생..이런 방법으로도 사업으로 먹고 살고 있으니 잘못된 선택을 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라는 책을 썼습니다.많은 분들이 보실수있도록 소개 부탁드립니다.^^
짧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깊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분노가 마음을 다 차지해버리죠. 그것을 줄이면 기회가 올지도 모르죠.
생각이 바뀌면 최소한 본인은 바뀝니다. '내 목소리는 왜 이렇지? 이렇게 생각하다 어느날 내 목소리는 독특해서 사람들이 목소리만 들어도 나인즐 아는구나. ' 라고 알게되니 남들 앞에서도 말을 잘 하게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큰 소리가 울렸습니다. 건강하세요
인생지사 새옹지마.전화위복이라 했습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노부부는 바쁠 일이 없기에 느긋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성격이 급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답답해 보이겠네요.너무 느긋하거나 너무 급하거나 모두 좋지는 않고 적당한 삶의 속도를 유지하는게 더 좋겠네요.
비행기에 늦었다고 낙천적이거나 비관적이거나 할 필요 보다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은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너무 낙천적인 삶도 비관적인 삶도 좋지는 않습니다.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저는 더욱 힘들더군요.
인생을 살다 보니 깨닫게 된것은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고
또 종교는 없지만 하느님이 있단생각이 듬..
첨 봤는데 좋은글이네요.
구독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것을 강조하기위해 과도한 이야기설정이 억지스럽지만 나름 교훈이 있네요
정답은 없다...운명은 장난꾸러기라 긍정한다고 부정한다고 달라지지않는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