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치료, 언제 중단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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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매년 22만 여명이 암으로 진단되고, 이중 8만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항암제를 투약받게 되는 환자가 많은데, 언제까지 항암제를 투약받아야 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큰 부담이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3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3 ปีที่แล้ว +23

    항암은 어쩌면 사람을 더 괴롭히는거 같아요..
    아니다 싶을땐 하지 말아야지..ㅠㅠ

  • @shiningsun9912
    @shiningsun9912 3 ปีที่แล้ว +23

    교수님
    암 환우로서
    앞으로 닥칠 현실들을
    통계에 근거 ... 직시할수있게해주셔서
    진심 고맙습니다

  • @user-th8ss5kg5r
    @user-th8ss5kg5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교수님 설명을 정확하게 또박또박 정말 잘 알려주시내요 자상하게도 넘 감사합니다

    • @user-gd1nm6bw6c
      @user-gd1nm6bw6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남편이방광암4기
      골반척추전이
      조언부탁드립니다

  • @choee1234
    @choee1234 3 ปีที่แล้ว +5

    올려주실때마다 빼먹지않고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g3dq9sn2y
    @user-cg3dq9sn2y 3 ปีที่แล้ว +6

    교수님 반갑읍니다 오늘도좋은설명 잘청취했읍니다 저는교수님득분으로 무탈합니다 벌써3년이되어갑니다 건강하시길바람니다 부산에서..

  • @8755hannah
    @8755hannah 3 ปีที่แล้ว +27

    항암제 사용으로 사망일이 당겨진 것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객관적 자료 설명 감사합니다...

    • @chy6277
      @chy6277 3 ปีที่แล้ว +7

      건강했던 사람도 항암제사용으로 몸이 망가져요ㅜㅜ

  • @user-sh6qh2xx9e
    @user-sh6qh2xx9e ปีที่แล้ว +54

    아니불과 임종 한달이전에도 항암제를투여하다니 정말 미련하고 어리석은 행위이다ㆍ여명이 6개월미만이면 조기 항암투여를 중지해야합니다 ㆍ오히려 통합의학이나 자연의학으로 해보는게 더 생존율이 높일수있다ㆍ

    • @user-yl4wc3hm3e
      @user-yl4wc3hm3e ปีที่แล้ว +8

      맞아요 3기넘으면 산에가서 사는게 훨나을듯요

    • @user-ul1ko7fx9c
      @user-ul1ko7fx9c ปีที่แล้ว +4

      암보험 거절사유가 있는것 아닐까요

    • @user-nh2pv3hc3e
      @user-nh2pv3hc3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항암하면서 질질 끌어야 병원이 돈벌고 의사도 먹고사니까요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nh2pv3hc3e
      맞죠...

    • @user-yk6lc2dh1h
      @user-yk6lc2dh1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산에서 사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암으로 얼마나 아픈데 약도 마약성 진통제없이 버틸 수 있나요?
      몇몆 분들이 자연치유되었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 @user-ps1hf5ip1h
    @user-ps1hf5ip1h 3 ปีที่แล้ว +13

    참 안타까운 부분이죠 어떻게든 기대해보고 싶은 게 환자나 환지가족 심리라..

  • @jaehwanlee1676
    @jaehwanlee1676 3 ปีที่แล้ว +2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수님. 인터벤션을 전공하여 진행성 암 환자를 주로 보는 저에게, 완화 의료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어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항암제 중단=환자를 포기하는 것 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무의미할 것을 알면서도) 환자의 뜻이나 의사의 의견이나 상황에 끌려가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환자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불필요한 고통을 줄여 주는 것이다.'라는 서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user-yf2dg9fq2l
      @user-yf2dg9fq2l 3 ปีที่แล้ว +4

      교수님 언제나 꼭 필요한 정보 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user-ws1up7gv9e
      @user-ws1up7gv9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하루 빨리 안락사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ᆢ 말기 암환자에겐 안락사가 희망 일 수 있습니다

  • @blackhole6393
    @blackhole6393 3 ปีที่แล้ว +12

    항암을 할수록 내성은 높아지면서 부작용도 많아지는게... 무섭네요

  • @user-fd3pb1rn8z
    @user-fd3pb1rn8z 2 ปีที่แล้ว +11

    안녕하세요 선생님께 한번 진료 받은적이 있어요ᆢ 아산에서 치료 받고 있는데 치료가 잘 되고 있다고 말씀 하셨거든요 폐선암4기 타그리소로 일차로 3년간 복용중이에요 암이 흔적만 남았다고는 하는데 용량도 줄여서도 이틀에한번도 먹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죽을때까지 내성올때까지 먹어야 한다는데ᆢ 지금 체력도 좋은편이거든요 자유치유로 하고싶은데 그약을 먹다 안먹으면 다시 더 커진다고 해서 못 끊는중이에요 부작용도 심하지않고 잘 받지만 독성땜에 다른데가 안좋아질까 겁이납니다ᆢ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생 항암만 해야할까요 답답하기만 합니다ᆢ

  • @godpeole8385
    @godpeole8385 3 ปีที่แล้ว +4

    말씀 도움 이해 고맙 습니다

  • @user-hb3im4di2l
    @user-hb3im4di2l ปีที่แล้ว +3

    항암치료해도 1년미만 이라면 할필요가없죠 고생만하고갑니다. 완치확률이 높다면 해볼먼하지만

  • @user-eg6sm5jd7j
    @user-eg6sm5jd7j 2 ปีที่แล้ว +25

    임종 한달전까지 항암제를 사용했다면 사망의 원인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로인한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 @sda6547
      @sda6547 ปีที่แล้ว +8

      항암하면죽음

    • @user-nh2pv3hc3e
      @user-nh2pv3hc3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도 의사들은 인정 안하죠

    • @user-dy7hh2bf2v
      @user-dy7hh2bf2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99.9프로맞아요

    • @user-of4jz9kx8b
      @user-of4jz9kx8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몇일전 항암임상을 권유 받았어요
      항암중단 임상기준 ㅡ콧줄 낄때까지
      항암 안하려구요

  • @user-so5ni6zi5i
    @user-so5ni6zi5i 3 ปีที่แล้ว +3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user-ph2oz3xk5t
    @user-ph2oz3xk5t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모르는것도 도움됏읍니다

  • @user-zz8fq3jg8u
    @user-zz8fq3jg8u ปีที่แล้ว +4

    선생님. 저희들이. 아무리. 선생님 말씀 듣고. 그래도 아무생각이. 안나요 전이. 4기. 항암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y9jc9fj4h
    @user-ly9jc9fj4h ปีที่แล้ว +6

    교수님 우리언니가 1년넘게 항암하고있는데 한달정도는 살이빠져서 항암못하고있어요대장암4기에요

  • @user-pz6qc6vo7d
    @user-pz6qc6vo7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항암치료 받다가 뼈만 남고 죽는 분들 봤어요
    고생하다가 죽은 환자와 가족들의 슬픔을 누가 책임지나요

  • @user-ie9qm9od1y
    @user-ie9qm9od1y 3 ปีที่แล้ว +7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user-qq9vy6gk1f
    @user-qq9vy6gk1f 3 ปีที่แล้ว +10

    항상 감사드리며 잘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어떤것이라도 좋의 췌장암에대해 좀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 @yejinlee1959
    @yejinlee195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죽기한달전까지 항암은 심하다 의사도 어느정도 되면 설명해주시고 환자와 많은 의견을 교환하고 그러자 제발 ㅜ

  • @user-sw5pk6cd6w
    @user-sw5pk6cd6w 3 ปีที่แล้ว +11

    비소세포폐암 4기 아버지께서 2주 정도 항암을 늦추셨을 때 몸무게도 체력도 많이 좋아지셨던 경험이 있어요.
    항암 하시다가 이렇게 2주 정도 잠깐 쉬어가며 항암 하는 건 위험할까요? 암이 커진다거나(전이) 항암 효과가 떨어진다거나 그럴 위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버지와 오래 함께하고 싶은데..ㅜㅜ

    • @heo1013
      @heo1013  3 ปีที่แล้ว +5

      원칙적으로 정해진 일정에 따르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피할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연기를 고려할수 있습니다.

  • @user-nr4jc7vy8n
    @user-nr4jc7vy8n 2 ปีที่แล้ว +10

    올초 유방암(삼중음성,2기) 진단받고 선항암 6회, 부분절제술, 방사선33회, 약물항암(젤로다정)8회 중 3회까지하고 몸무게감소-식욕저하-설사-발바닥/발가락물집 등으로 의사선생님과 상의후 중단했습니다 정상컨디션 회복으로 좋은날을 지내고 있지만...불안한 마음은 조금 있습니다 내년 1월말 6개월 정기검진 예약이 된 상태입니다 좋은결과를 기대합니다

    • @user-bz9jv8ux4d
      @user-bz9jv8ux4d ปีที่แล้ว +1

      지금은 좀 나아지겼어요 ?

  • @user-kn6jt1sd5b
    @user-kn6jt1sd5b 3 ปีที่แล้ว +6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mxiris4152
    @mxiris4152 2 ปีที่แล้ว +7

    선생님 유방암에 대해서도 한번 강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ud5vg9nc8w
    @user-ud5vg9nc8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암환우을 돈으로만 보고 마구마구 항암제을 주사하는겁니다

  • @user-xz9pm9gs7p
    @user-xz9pm9gs7p 2 ปีที่แล้ว +6

    불필요한 항암투여는 불신이가네요

  • @탕후루의달인
    @탕후루의달인 3 ปีที่แล้ว +9

    허교수님 저희 어머니는 편도암3기를 진단받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모두 마치고 CT와 MRI를 찍어놓고
    다음주 금요일에 담당교수님진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완치했다가 다시 재발하면 목숨이 위험하다고 담당교수님께 들었습니다 재발하면 항암제치료를 받더라도 항암제효과가 없을때는 조기종료를 해야되겠습니다
    죽을때까지 항암제치료받다가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시지않도록 항암치료 조기종료(완화의료)를 해야되겠습니다 그런데 호스피스병원에 입원해야되는지
    집에서 호스피스담당간호사를 불러서 완화의료를 하면서 존엄하게 삶의 질을 높이고 생존기간도 늘려보겠습니다

    • @goldseo6649
      @goldseo664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떻게 어머니는 잘 계신가요?

  • @user-ys9gi1ng6p
    @user-ys9gi1ng6p 2 ปีที่แล้ว +5

    저희 남편 식도암 수술후 항암날몇일 안남았는데 걱정이 많아요 키로가 많이 빠져 몸이 약한데 견딜수 있을까 싶네요~

  • @user-zr3fx2rj7h
    @user-zr3fx2rj7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저희 신랑이 간암에서 뼈전이 말기인데 표적항암도 듣지않아 먹는 항암제를 이제 시작하는데 이걸 먹어야 하나요.아님 먹지마는게 좋을까요?
    선생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user-nh1et9sq4o
    @user-nh1et9sq4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황암제는사기다 암땜에죽는게아니라 황암제 치료증에죽는다

  • @MINJUNG6767
    @MINJUNG6767 2 ปีที่แล้ว +5

    아~~~왜 이제서야
    저는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된걸까요!!
    식도암 4기 환자를
    항암주사5번 까지
    맞꾸 병원에선
    깡 마르게 변신 시켜
    놨써요
    그럼 이제 그 주사를
    중단 하구 어떻케 해야
    할까요!!선생님을
    뵙고 싶어요
    낭편은
    ㅇㅅ병원을 다녔써요
    굉장히 신경질이 많은
    여자 선생님 땜에
    와아~~몸두 아픈
    환자를 가지고!!ㅠㅠㅠ
    차암 환자들이
    성품 인자하신
    명의를 만나는 것도
    엄청난 축복 이라구
    생각됩니다 병원은
    요즘 안 다니고
    그래서 한약으로
    갈아탈까 하구
    첫번째 한의원을
    갔떠니 한달에 한약값만
    400만원 달라구 해서
    웃으면서 나왔써요
    두번째 한의원은
    천 만 원을 달라구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은 마곡에 있다는
    한의원에 한번 가보려구요
    왠지 이번엔1억을
    달라구 해두
    전혀 놀라지도 않을껏
    같습니다~!왜냐면 ㅋ~
    낭떨어지 끝에 서있는
    환자들 에겐
    지푸라기 라도
    잡아야 하는 절박한
    심정이니 깐요
    뭐~~!!다만 끝으로
    그런 나쁜분들 말구
    허 대석
    선생님을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 @user-rb2xu8gy8i
      @user-rb2xu8gy8i 2 ปีที่แล้ว +2

      동의보감 책을 사보시길
      약탕기 준비하시고

  • @user-ns1qe1wp2b
    @user-ns1qe1wp2b 3 ปีที่แล้ว +4

    선생님 암4기면 소생가능성 없음이라고
    소견서에 써주시나요
    디그니타스 가고 싶은데 검토만 3ㅡ4개월이라네요
    아직 덜 아플 때 아름다운 죽음 맞고 싶습니다

    • @heo1013
      @heo1013  3 ปีที่แล้ว +6

      암4기(진행암)중에는 완치될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4기면 모든 환자가 소생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암의 종류에 따라, 치료성적이 현저히 다릅니다.

    • @user-kx7ux6ys7b
      @user-kx7ux6ys7b 2 ปีที่แล้ว +8

      4기여도 완치되는분도 있어요~~~ 힘내시고 치료 잘받으세요^^

    • @user-bw7qu3lg3m
      @user-bw7qu3lg3m 2 ปีที่แล้ว +7

      4기도 25% 생존 가능하지 않나요? 4명 중 하나가 본인이 되면 본인에겐 100% 생존이죠. 치료가 답. 주변서 난소암 유방암 말기도 낫는 거 봄 잘 치료하세요

    • @user-gd1nm6bw6c
      @user-gd1nm6bw6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기빼전이
      치료될수있나요

  • @juangmilee6076
    @juangmilee6076 ปีที่แล้ว +7

    대장암 폐전이 4기 암 환우이며 복막염 수술후 현재 대학병원 에서 3번 항암 치료 받았는데 담당의사 에게 언제까지 항암치료 받아야 되냐 물으니 끝이 없다 하네요 끝이 없단건 4기 환자는 죽기직전 까지 항암제 맞아야 된다는 건되 항암치료 안빋고 도 암이 치유 될수는 없는지요?

    • @klaythompson2488
      @klaythompson2488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여 어떻게하셧고 어떻게지내세요??

  • @_sonok.c8492
    @_sonok.c8492 3 ปีที่แล้ว +5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암방사선 치료와 동시에 요양병원에 입원하려고하는데요! 요양병원에서 제안하는 비타민주사 면역주사 셀레늄 고압산소 치료 등등 이런것들이 항암 방사선할때 도움은 커녕 되려 방해되는 요소들이 있을까요 ㅠ? 내일 입원인데 갑자기 치료가 걱정이되서요ㅠㅠ

    • @heo1013
      @heo1013  3 ปีที่แล้ว +5

      문의하신 방식이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대학병원들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건강보험에서 급여로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 @user-of9hx4us4k
    @user-of9hx4us4k 2 ปีที่แล้ว +4

    아버지가 대장암전이 간암으로 간절제술 2차례받으신후 이번에 s7,s8부위에 4cm,4.5cm 의 암이 재발되어서 수술은 어렵고 젤로다 처방을 받으셨어요 거동도 불편하시고 많이 쇠약하신상태라 젤로다를 드시게해야할지 고민이 많이되네요 선생님.. 저희 아버지를 어떻게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짧게나마 답변기다릴께요ㅜㅜ
    감사합니다

  • @user-wh4qn1wt1c
    @user-wh4qn1wt1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죽을때까지 환자를 돈벌이로 쓴다는거네요.

  • @user-ye3xu5uv5x
    @user-ye3xu5uv5x 3 ปีที่แล้ว +4

    교수님 흑색종 보호자로서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저희는 경북대병원에서 2년정도 항암치료를 해오고 있습니다.그런데 임상관련으로 서울권 메이져병원을 자꾸 생각하는데 환자본신은 멀리가는게 싫다고 합니다.
    메이져병원에서 실시되는 임상에 관련해서 강의 부탁드립니다.
    임상이 희망이 되면 환자를 설득해서라도 가야될것 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heo1013
      @heo1013  3 ปีที่แล้ว +3

      별도로 올려진 다음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암치료 (9): '임상시험'의 득실. 악성흑색종의 경우, 최근 임상시험을 거쳐 효과가 입증된 표적치료제 및 면역항암제는 대부분 건강보험으로 처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으신 경우, 이미 투약받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user-ye3xu5uv5x
      @user-ye3xu5uv5x 3 ปีที่แล้ว +2

      @@heo1013 답변 감사합니다
      돌연변이가 없어서 키트루다만 처방을 받았고 키트루다 효과가
      없어서 다카바진으로 9개월 축소효과
      로 수술했습니다.이후 요추에 전이
      되어서 현재 방사선 치료 대기중입니다.
      현재 ALKS4230임상을 대기중입니다.아직 오픈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혹 이외의 임상이 타병원에 있음
      전원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표준치료가 탁솔이고
      비급여치료가 옵디보.여보이 뿐이
      없어서.무척 걱정하고 있습니다.

  • @user-rm9dv6ks9i
    @user-rm9dv6ks9i ปีที่แล้ว +13

    암환자 보호자 경험으로 봐서 절대 항암치료는 하지 맙시다 환자가 얼마나 큰 고통이 많다는걸
    어느 대학 교수도 모릅니다 환우 여러분
    스스로 결정 잘 해야합니다 암환자는 상품에 불과 합니다
    대한민국 의사들 어디꺄지 환자들을 속일것인가?

    • @TV-vv2un
      @TV-vv2u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는 말씀입니다

    • @user-cl2zt9hd8m
      @user-cl2zt9hd8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힘드네요 항암 받는것이 처음에는 부작용도 버틸만했는데 재발되어 다시항암 시작했는데 온몸에 부작용 피부 잠을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눈뜨고 있는것도 힘이들어요 삶에질이 현저이떨어지내요..항암 반대하고싶어요 낳는다는 보장만있다면 한다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받으라고 이야기 하고싶진 않네요

  • @1020soo
    @1020soo 2 ปีที่แล้ว +5

    통계에의한 교수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65세 4기 췌장암환자인데 폴리리녹스1차 항암후에는 구역감때문에 못드시고 2차항암후엔 머리카락도 거의 빠지시고 걷지도 드시지도 못하십니다. 발도 붓고 배도부어오르고 부작용이 심하신데 내일이 또 3차항암일입니다.과연 하는게 맞는지, 중단하면 문제가 생기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heo1013
      @heo1013  2 ปีที่แล้ว +7

      답이 늦었습니다. 항암제는 양면성을 지닌 약입니다. 효과가 있으면 암의 크기가 줄어들어 도움을 줄수 있지만, 효과가 없으면 부작용으로 환자분만 고생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환자가 항암제에 반응하고 있는지 여부를 CT등과 같은 검사로 평가한뒤, 계속 투약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user-vx3st6zz7t
    @user-vx3st6zz7t 2 ปีที่แล้ว +4

    재발하면 거짐사망 표준치료후 병원정기검진 안가니 4년지난 지금도 건강히 잘살고있음. 참고로 악성이라 먹느약도 없었심

    • @user-kx7cy6ki6t
      @user-kx7cy6ki6t 2 ปีที่แล้ว +4

      축하합니다!~전,직장암에 간전이 간,수술마치고 2번의 보조치료 남었어요~가면 갈수록 힘이없고 힘드네요~~경험이 듣고싶네요~~

    • @user-of4jz9kx8b
      @user-of4jz9kx8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똑똑 하시네요

  • @user-ws1up7gv9e
    @user-ws1up7gv9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걸을수 있을 때까지 항암하는건가요?

  • @user-zs2dj2ex5f
    @user-zs2dj2ex5f 3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교수님..자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제발.. 저희 아버지는 작년 초 쯤에 위암3기를 진단받으셔서 위절제술을 진행하고 항암치료도 작년 11월달까지 모두 진행하였습니다.그런데 항암치료를 마치고 식단조절과 운동도 매우 엄격하게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저번주에 복부ct를 찍으러갔는데 복막전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암에 관해서 무지한 제가 조그마낳게라도 찾아보았는데 위암에서 복막전이가 된 경우에는 예후가 매우 안좋다고 들었습니다..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서 아직 복막전이가 되셨긴해도 전이가 심하진않고 조금만되셨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위암에서 복막전이가 된 경우에는 하이펙,라이펙 치료가 가장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저희 아버지께서는 맘 편히 항암을 받으시고 싶다하시는데
    위암에서 복막전이가 된 경우에는 그나마 가장 완치를 기대 할 수 있는 치료법이나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염치없이 자문구해서 죄송합니다 ㅠㅠ..아버지가 편찮으시니 너무 죄송스럽네요..

    • @heo1013
      @heo1013  3 ปีที่แล้ว +5

      문의하신 “하이펙, 라이펙” 치료는 난소암중 일부 환자에서 도움된다는 점만 의학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위암의 복막전이에서는 공식적으로 허가된 치료법이 아닐 뿐만 아니라, 효과도 입증되지 못했습니다. 복막전이가 된 경우, 영상검사상에 이상소견이 보이는 것과 함께 미세하게 전신으로 전이가 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그동안 진료받던 병원에 가셔서, 추가 전신항암치료에 대한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user-ow8hh3er6q
    @user-ow8hh3er6q ปีที่แล้ว +3

    항암치료는 살인이다

  • @user-ix5ls8gd3j
    @user-ix5ls8gd3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사자도 아닌것들이 글은 존나 싸질러 놨네😊

  • @seungyoon8298
    @seungyoon829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