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첫번째로 소개하는 버섯이 엄청효과 좋습니다………… 버섯 안에 베타글루칸 이라는 성분이 항암,항염작용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저는 고함량 베타글루칸먹고 수치 확 좋아졌어요...(여러가지 버섯 한 번에 발효시킨것)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식이요법,운동이 최고지요… 1.과하게 먹지 않고 적당히 배고플때만 식사하시고 군것질은 절대 안됩니다. 2.숨차게 일주일에 2~3번만 운동 해보세요. 하루가 다르게 몸이 좋아질거에요.. 경험자입니다. 3.스트레스 줄여보세요. 괜한 곳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유~하게 넘겨보세요.. 끝. 힘내세요
소식도 적당히죠 일의 즐거움 모르면 먹는것 하루 한끼도 많아요 쫄쫄히 굶고 살다 가는게 진리 일하는 사람들은 남자들 힘든 노동 하고 마치고 먹어야죠 일하지 읺는 자는 먹을필요 없죠 노동 없으면 배도 안고파 하루 한끼면 족하죠 온종일 일시키고 퇴근후 씻고 자라면 말이 되나요...? 저도 60대 후반 인데 본업있어 2ㅡ30대 남자들 데리고 어쩌다 전국구 일 가는데 저녁도 먹지요 제나이 거의 산에서 시간 보내고 이웃들과 놀고 자녀 손주들이나 봐주고 저는 7시 산에 갔다와 11시경 차가 오면 타고 일시키러 가죠 손끝에 일없으면 공상만 생기고 자기만족인지 경기도 어느 남자노인 보니 선글라스1년 12달 끼고 흔해 빠진곳 할매와 주변 교인들 과 돌아다니며 할짓없이 자랑자랑 하는거에 올인하고 그져 인증샷에 늙어 보니 세상이 신기하거던 선글라스도 있지 사진 찍을수도 있지 카페 찻집도 있지 별나라 같으니 이럿게 좋을수가 없지 해서 늙은얼굴 보이기는 챙피해 사진은 찍고 싶어 선글라스에 다 부질없게 돈보다 할일이 있어야지 손끝에 일없으면 살아있는 송장이죠 하하하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버섯중에서도 항암성분중에는 베타글루칸 1.3이 가장 암억제에 좋은것으로 나타났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논문에 의하면 버섯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버섯중에서는 꽃송이버섯이 베타글루칸1.3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치료된 사례들도 많이 있으니 관련된 서적이나 사례들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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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식품에 대한 정보와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 중에 요즘 방사선치료는 잘 안 한다고 하셨는데 암환자들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는 아주 초기 아닌 이상 필수과정이에요. 병원에 가보면 방사선 치료 받는 환자들이 밀려서 밤 12시가 넘도록 하더라구요. 저도 방사선치료 안 받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의사는 무조건 방사선치료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안 받겠다 하고 집에 갈 용기도 안 나구요. ㅜㅜ
피하고 싶은것들중 하나가 방사선치료 매일 일정시간에 가야 하고 피부 까매지고 열감있고 피부 벗겨지고 위치 그어놓은거 지워질까봐 조심해야 하고 여름이어서 더고생 했어요 환자들 피할수없어요 않하는게 좋지만 꼭해야할 사람들도 있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하는거죠 이번만으로 다시는 않하게 해달라고 않해본 사람들은 말해도 모를거예요 쉽게 하지말라고 애기 못해요
@@m아레스 쾌차 바랍니다. 완치 바라노라 얘기 않는 이유는 사실 우리는 끊임없이 크고 작은 병과 함께 살아가야 할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뿌리 뽑아버리겠다는 태도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암의 잦은 전이나 재발을 보십시오. 살살 달래가며 밉지만 더불어 산다는 지혜가 필요한 듯 합니다. 늙은 나의 온갖 병치레 끝에 나왔을 뿐 아니라 심각한 병과의 사투끝에 나온 많은 환우들의 경험적 지혜랍니다. 너무 과도한 요법은 주의합시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2:28 버섯, 2:52 키토산(게, 갑각류), 3:17 홍삼, 3:38 생강, 4:42 강황/울금, 4:48 마늘, 5:39 토마토, 7:06 브로콜리, 7:34 미역구(후코이단), 7:48 양배추, 7:58 견과류(오메가3), 8:02 포도/블루베리(안토시아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이 댓보고 영상 패쓰 ㅋㅋ
영상에서 첫번째로 소개하는 버섯이 엄청효과 좋습니다…………
버섯 안에 베타글루칸 이라는 성분이 항암,항염작용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저는 고함량 베타글루칸먹고 수치 확 좋아졌어요...(여러가지 버섯 한 번에 발효시킨것)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식이요법,운동이 최고지요…
1.과하게 먹지 않고 적당히 배고플때만 식사하시고 군것질은 절대 안됩니다.
2.숨차게 일주일에 2~3번만 운동 해보세요.
하루가 다르게 몸이 좋아질거에요.. 경험자입니다.
3.스트레스 줄여보세요. 괜한 곳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유~하게 넘겨보세요.. 끝.
힘내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함량은 뭘로 드셨나요?
선생님의 맨트하시는 모습과 억양이 너무나도 온유, 정직, 교양, 배려가 흠뻑 묻어 나오네요 늘 유익한 정보를 잘 보며 고마움 잊지 않습니다
생활속에 늘 평강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표고버서 강황 검은깨넣고
밥해드세요 맛있어요
생강대추계피달여 끓여드시구요
지금1년째 해먹는데
신랑이엄청 건강해졌어요
아침공복에 프로폴리스먹고
키위 바나나 사과 그때그때 바뀌서
갈아먹어요
소식하십시요ㆍ 저녁 한끼 굶든지 일찍 드시고 오장육부를 쉬게해주면 그게 항암제입니다
오장육부
@@이종현-b2k 오타였읍니다 ㆍ나이 68되서
아~~쉬어라. 내 내장 장기, 눈코입을 쉬게 하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도 적당히죠
일의 즐거움 모르면
먹는것 하루 한끼도 많아요 쫄쫄히 굶고 살다 가는게 진리 일하는
사람들은 남자들 힘든 노동 하고 마치고 먹어야죠
일하지 읺는 자는
먹을필요 없죠
노동 없으면 배도 안고파
하루 한끼면 족하죠
온종일 일시키고
퇴근후 씻고 자라면 말이 되나요...? 저도 60대 후반 인데 본업있어 2ㅡ30대 남자들 데리고 어쩌다
전국구 일 가는데
저녁도 먹지요 제나이 거의 산에서 시간 보내고 이웃들과 놀고 자녀 손주들이나 봐주고 저는
7시 산에 갔다와
11시경 차가 오면 타고
일시키러 가죠 손끝에
일없으면 공상만 생기고 자기만족인지 경기도 어느 남자노인 보니
선글라스1년 12달 끼고
흔해 빠진곳 할매와 주변 교인들 과 돌아다니며 할짓없이 자랑자랑 하는거에 올인하고 그져 인증샷에 늙어 보니 세상이
신기하거던 선글라스도
있지 사진 찍을수도
있지 카페 찻집도 있지 별나라 같으니 이럿게 좋을수가 없지 해서
늙은얼굴 보이기는
챙피해 사진은 찍고 싶어
선글라스에
다 부질없게 돈보다
할일이 있어야지 손끝에 일없으면 살아있는 송장이죠 하하하 😫😫😫👍
저도 대식가 였어요ㆍ 소식하니 첨엔 힘들어도 죽진 않던데요ㆍ소식이 힘들면 한끼 줄이면? 인간은 길들이기 나름입니다ㆍ 노력이 필요하단겁니다
버섯 키토산 홍삼 생강 강황 마늘 토마토 브로콜리 미역귀 양배추 견과류 포도 블루베리
건나물TV 항상 감사합니다!
내가 다 싫어하는것만 ㅠㅠ
읽는게 듣는것 보다 훨씬 더 편해요 ㅜㅜ 감사해요!
몸에열이많은사람은
생강을먹으면 안되잔아요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
항상 고맙습니다 시간날때마다 봅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모르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재사람죽을때까지배우고갑맛없재
선생님 홍삼은 아니예요 제가 경험자고 내주변에 홍삼먹고 재발해서도라가신분도있으요
@@jungjakim78kim45 저도홍삼머꼬 전이된사례 ㅜ 먹음안된다고하든데 암유발하는 성분들어있다고 들어서요 병원에서도 먹지마랫고
-'
은요법!-기록에의하면 치료로사용되기5500년되었네요.은물
이분 말씀이 정답입니다ᆢ마늘과 생강 많이 드세요
암에 대한 기본 정보와 여러 가지 표준 치료를 도와주는 식이요법 등에 대한 설명에 좋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치료 정보 부탁드립니다.
건 나물. 선생님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 👍 👍 👍 👍 👍 👍 👍 👍 👍 💕 💜 💏 💙 💚 😍 💕 💜 💏 화이팅입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표고버섯 마늘 생강 강황 토마토 브로콜리 미역귀 양배추 포도 블루베리 외우도록하겟습니다
항암식품: 버섯(베타글루칸) 게갑각류(키토산),홍삼(사포닌)표고버섯 마늘(알리신),생강(진저롤), 강황(커큐민) 토마토(라이코펜)브로콜리(설포라판)미역귀(후코이단) 양배추(글루코) 포도 블루베리
@@guemheejeong9996 4
미역귀는 그냥 먹어선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한 달치가 120만 원인 후코이단 정도는 먹어야 효과가 있어요.
@@guemheejeong9996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ㅣ
건강한 식품알려 주신것참 감사합니다 유익 한정보니다 꼭 챙겨 먹어야되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기다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세한 설명이 있는 듣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것 같아요.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유방암 수술했는데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오늘 영상 잘 봤어요
앞으로 암예방에 좋은 음식을 잘.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좋은 정보주신 쎈님께
감사 감사 합니다
생활속에서 이렇게 실천하면 암예방이 엄청 되겠네요~
좋은 음식과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게~
교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자상하신 선생님 짱이십니다
참고해서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들어도 시원시원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 오늘도 좋은 건강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한 생활할 수 았도록 지도해 주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교수님 언제들어도 시원시원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암투병을하고 있는데요 정말좋은정보 잘활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답변을해주신데.항상.선생님.프로를.보고있읍니다.고맙습니다
카레(강황)에 버섯 생강 마늘 브로콜리 양배추 넣으면 항암 끝...
가끔 미역국과 토마토 묵고..
카레밥에 미역국 곁들여 먹어요 ㅎㅎ
카레는 모든음식과 어울리는거같아요
카레할때 저도 버섯은꼭넣어요
크크크. 과식 조심하시고 그래요 운동도 많이 해요.
카레가 아닌 카레안에 커큐민 성분인데요. 카레를 먹어도 커큐민이 흡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카레에 생강 마늘은.....생각만 해도 오바이트
카레먹으면서 김치 미역국 같이 먹으면 되겠네요 ㅎㅎ
암예방 최고의 방법은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이상 받을 수 밖에 없는 게 스트레스이기도 한 것 같구요ㅜㅡㅜ 몸에 좋은 것들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맛있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내 몸에 맞게~
평소 먹기쉬운 식품들이네요
버섯류나 마늘, 토마토, 브로콜리는
매우 자주먹는 것들인데 기분이 좋네요
박사님 정말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과 달리 쉽게 이해할수 있게 요점만 말씀해 주셔서 참 좋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
잘 들었습니다~~
더욱 잘 실천 해야겠어요~~
교수님.구독자분들 모두 ~
좋은 일 생기는 하루들 되셔요
이분이교수이신가요?
@@강세현-d8s 연대 자연치유 저자 박사 정우석 임
정말정말 좋은말씀넘 감사합니다 늘생활에도움이됩니다 잘듣구실천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모두 건강해집시다.
서로 스트레스 주지 말고 적당히만 조심히 합시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버섯중에서도 항암성분중에는 베타글루칸 1.3이 가장 암억제에 좋은것으로 나타났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논문에 의하면 버섯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버섯중에서는 꽃송이버섯이 베타글루칸1.3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치료된 사례들도 많이 있으니 관련된 서적이나 사례들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차가버섯이 아닌가요?
넘 비싸요 ㅠ
꽃송이 버섯 진짜 비쌈,,,
@@grace-ex8bh ㅠㅠ 맞습니다. 그래도 몸에 좋다는데 조금씩이라도 먹어야죠.
베타글루칸 1,3는 순도가 80프로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즉 버섯으로 섭취시 좋기는 하지만 큰 도움은 안된다는 말입니다. 면역증진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고순도 전문 제품을 빈속에 섭취해야합니다.
박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
니다 버섯 노루 궁뎅이 버
섯 키토산 생강 식중독 예방 대장암 마늘 임 억제
생마늘 마늘꿀 유전자 돌연변이 심장 마비 토마
토 열을 기해서 브로컷리
브르베리 견과류 활성산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4:47 마늘만큼은 소개하지 않으셔도...마늘국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유전자 속에서부터 매늘향이 나거든요ㅎㅎ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ㅜㄴㅜ나ㅜzud
홍삼은 절때아닙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 되겠슴다.
수술한지 3년째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암환자입니다
꼭 회복 되시길!! 화이팅 입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늘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몸에열이많으면생강이안좋은가요한의원에서먹지말라고하던데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선생님 역시 최고이십니다
설명을.참.잘하십니다.감사합니다.선생님께서.설명한데로.생활하니.치료에.도움이.많이.되여읍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감사합니다.가족이 암환자있어니 도움되겠네요..
아, 장내 염증을 생강이 잡는 군요.
마늘이 장내 유해균을 없애주는 군요.
생마늘 매일 먹어요~~~~.
토마토도 매일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2:28 버섯, 2:52 키토산(게, 갑각류), 3:17 홍삼, 3:38 생강, 4:42 강황/울금, 4:48 마늘, 5:39 토마토, 7:06 브로콜리, 7:34 미역구(후코이단), 7:48 양배추, 7:58 견과류(오메가3), 8:02 포도/블루베리(안토시아닌)
정리충 감사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쌤님 향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행한 죤하루 되시길요👍🙏🤗
좋은 말씀 잘 들었는데요 저는 심장이 열이 많아 열식품는 못 먹고채소 종류와 견과류만 저한테 맞겠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이죠
좀더 도움이 되는게 아니고 엄청 삶의질이 좋아질 도움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항상 고마운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
고마운 정보 고맙습니다 치질에 대해서도 좋은 음식 부타드려도 되는지요 ^^!!
수술요범,방사선, 식이요범, 암1위무서워요,버섯, 키토산, 홍삼, 생강신이내린 음식,가생충박살, ,강황 울굼,마늘,토마토만이먹어야갯어요😲 뇌졸중 올리부 기름에 살짝 구워서 먹어도 됄까요 선생님, 미역귀, 양배추,견가루, 잘보앗어요🥰🍀
버섯,게,홍삼,생강 ,마늘, 토마토,
브로콜리,미역귀,양배추
좋은 음식이 참 많네요 다 먹기는 힘들고 몇 개만이라도 꾸준히 먹으려구요 ㅎㅎ
건나물 TV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버섯 키토산 홍삼(사포닌)
생강 마늘(알리신) 토마토
(라이코펜) 브로콜리 미역귀 양배추 견과류 포토
건강식품 감사합니다
암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것도 의사들이지만
움식을 가장 모르고 무시하는것도 의사입니다.
음식이야기를 하면 무식한 사람으로 단정지어버리지요. 특히 방사선은 거부하는데도 엄청난 설득을 해서 꼭 시행하게 합니다. 결국 그 피해는 환자에게 나타나죠.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가져갑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생강 마늘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네
박식한 박사님의 커리어가 궁금합니다 설명도 의외로 너무 잘하시고 자신감이 묻어나시네요 그런데 유튜브에서 처음봬요...
안녕하세요 건나물TV 입니다.
건나물TV 소개란에 들어가시면 건쌤 이력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정보
깜사합니다 👍🎶^^~~~
마늘 삶아서먹으면되나요 구운마늘 생마늘 매운맛있습니다
박사님오늘도유익한정보감사드려요.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되는. 말씀입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항상 감사합니다.
마늘은 쪄서 먹거나 볶아서 하루 한통씩먹으면 효과 있더라구요 가지도 고구마도 매일먹으면좋아요
버섯, 홍삼, 생강, 강황울금, 마늘 , 토마토,
브로콜리, 후코이단(미역귀), 양배추,포도 블루베리 견과류
항암 효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왜 이리 유효성분 이름은 어렵게 짓는걸까요? ㅋㅋㅋ
👍👍👍건강 정보를 널리 제공하시는분!🙏🙏👍
유익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박사님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유익한정보 방송감사합니다 😊
아니..술 드시자마자 술 때려 잡으시는 분이~잠 드시자 마자 피로가 풀리시는 분이~어제는 과로 하셨나 봐요~
오늘은 수염이....ㅎㅎ 선생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햄 베이컨 소시지
튀김 음료수만 안먹어도
살도안찌고 건강합니다
물많이드시고
몸에안좋은것부터 멀리해보세요
설탕 밀가루 만 멀리해도
머리도안아프고 건강해집니다
친구중 떡빵 엄청좋아하는친구들보면
살도많이찌고
잘붓더라구요
매일아프다고해요
음식이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제가 지금2년째 전업주부인데
음식으로 신랑 건강 많이 좋아졌어요
우선피자햄버거 고기 탄산음료
과자 라면 거의끊고
잡곡밥 버섯 청경채
마늘 양파 생강 키위는 진짜
자주먹어요
밥도 검은깨 올리브유 강황
팥 버섯 마늘 당근 대추
인삼 등등 이것저것 넣어서
해먹은지는1년되었어요
고기도기름기는별도로 제거하고요
닭도껍데기다제거해서 해먹어요
고지혈증 당뇨 혈압 통풍 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고
2년동안
신랑이 108키로에서
93키로 15키로가 서서히빠졌어요
88키로 목표로하고있어요
키는185인데
복부비만
우선쌀을줄이고 밀가루
햄소시지는 멀리하고있어요
저는30년째45키로유지중입니다
저는 간식 과자 음료수를 원래 입도안되었어요
밥도조금 먹고
짜게안먹는게 도움이되는거같아요
모두들 음식잘선택해서 잘드세요
40넘으니 몸에다나타나더라구요
아프면 온가족이 너무
힘들어요
진짜 돈보다 건강이최고인거같아요
제가 전업이라 가능한거같아요
생강계피대추도 하루도빠지지않고
두잔씩먹이고있어요
저희신랑이 탈모될뻔했는데
검은깨밥1년먹고 진짜
머리숯이많아졌어요
프로폴리스먹고 6개월지나니까
두피염증도 진짜 좋아졌어요
미용실에서 놀라더라고요
잘챙겨준 보람이있습니다
두피에염증이심하면 탈모되는경우도많아요
염증 잡고 머리숯도많아지고
진짜 신기해요
신랑참고로 지금44세입니다
항암식품에 대한 정보와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 중에 요즘 방사선치료는 잘 안 한다고 하셨는데 암환자들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는 아주 초기 아닌 이상 필수과정이에요.
병원에 가보면 방사선 치료 받는 환자들이 밀려서 밤 12시가 넘도록 하더라구요.
저도 방사선치료 안 받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의사는 무조건 방사선치료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안 받겠다 하고 집에 갈 용기도 안 나구요. ㅜㅜ
방사선 치료는 가능한 피하심이 좋을듯 방사선 치료 받은 부분이 심한 화상을 입은것 처럼 피부가 아주 흉측해 진다고 하네요
님아 장삿속 의료행위 조심하세요. 부작용이 너무 심한 치료는 치료가 아닌 또다른 암입니다.
의사들은 자기가 암걸리면 방사선치료 안받을거면서.
피하고 싶은것들중 하나가 방사선치료 매일 일정시간에
가야 하고 피부 까매지고 열감있고 피부 벗겨지고 위치 그어놓은거 지워질까봐 조심해야 하고 여름이어서 더고생 했어요 환자들 피할수없어요 않하는게 좋지만
꼭해야할 사람들도 있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하는거죠
이번만으로 다시는 않하게 해달라고 않해본 사람들은 말해도 모를거예요
쉽게 하지말라고 애기 못해요
@@m아레스 쾌차 바랍니다. 완치 바라노라 얘기 않는 이유는 사실 우리는 끊임없이 크고 작은 병과 함께 살아가야 할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뿌리 뽑아버리겠다는 태도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암의 잦은 전이나 재발을 보십시오. 살살 달래가며 밉지만 더불어 산다는 지혜가 필요한 듯 합니다. 늙은 나의 온갖 병치레 끝에 나왔을 뿐 아니라 심각한 병과의 사투끝에 나온 많은 환우들의 경험적 지혜랍니다. 너무 과도한 요법은 주의합시다.
오늘도.잘배우고갑니다.
늘 공부많이하시는모습 자극받고갑니다.
12개중 => 버섯 , 생강, 마늘 ,토마토 ,브로콜리 , 양배추 ==> 이 5개는 늘 먹고 있어서 일단은 좋네요 ㅎㅎ
저두요. 이중에 3가지는 거의 매일 먹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너무나 믿음이 가는 유익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좋은정보 넘 감사히듣고감니다 고맙습니다~
1개(키토산) 제외하고는 매일 먹고 있는 것이라 다행이네요
의사들이 권히는 음식을 한번볼까요? 마늘ㆍ생강ㆍ강황ㆍ계피ㆍ율금ㆍ ? 전부 열내는 음식입니다ㆍ 맥주ㆍ탄산수ㆍ냉수만 줄여도 당신은 건강해질겁니다ㆍ 매일 드시는 음식에 냉한 음식 줄이세요 ㆍ한달만 해보세요ㆍ 냉장고물 드시지말고 상온수 아침에 드세요ㆍ부탁함다
힘들면 먼저 밀가루ㆍ튀김ㆍ가공식품 던져봐요ㆍ 열흘 해봐요ㆍ느킴 조으심 연장 해보시구 ㆍ조은면 나랑 단절 ㆍ 경과 조으시면 다른거 갈켜드릴께요
저도 이분의 말에 공감!
냉수랑 탄산수는 왜 안좋은 것인가요?
임영웅
냉수..ㅜㅜ
2:30초 부터 보시면 될듯여
프로폴리스가 정말 좋습니다.
그 어떤것보다 1순위입니다.
강추합니다 프로폴리스 최고입니다
어떤제품드셔요?
알고싶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가지도 좋은데요.
계장 이랑 홍삼아버지가 달고살앗어요 전립선암에 걸렷은데 다행이 초기라서 수술햇더요 ㅠㅠ 아마 좋은음식드셔서 퍼지지안앗을지모르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꼭 기억해서 잘 먹고 건강을 챙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토마토와 당근을익혀서 먹으면 좋다고하구요 강황도쪄서 말린다음 갈아서 차스푼한개씩ㅇ먹으면 좋아요 저도페암 수술후 십이려째 먹어서건강히 지내고있답니다
된장만드시는아버님 잔병하나없으십니다 된장도 최고
좋은 정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네 샘 깊은공감요 10년째 식이요법 하는데 몸이너무좋아요
요즘시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건강정보 감사 드립니다.미역귀 는 하루얼마나 먹으면 항암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드시려는 목적과 드시는 분의 성별, 나이, 체중, 체질이나 체형에 따라 그 양이 달라집니다.
시중에는 미역귀에 들어있는 후코이단(푸코이단)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이 있으니 그 제품을 활용해 주세요
@@건나물TV 76세 이며 췌장암 중앙부위와 지라를 2020.9.28 수술하시고 폴피로녹스항암10회 끝나고 왼쪽갈비뼈 부위전이 4기판정받고 1회 방사선 쪼이고 집에서 케어하고 있어요.암수술직전보다잘드시고 운동하루7000보 가까운곳에 운전도 모두 잘하십니다.음식은 외식안하시고 단백질과 토마토
좋은야채 살짝 져서 드셔요 수술전84 k 수술후 66 k.현재 68k
입니다.키는176cm 입니다.매가도스 일주일에. 3회씩 90 cc 맞고 계시네요. 후코이단이 많은 미역귀를 복용하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최고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