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다 속고 이용 당하고 있내 암의원인 밝혀진지 오래 됐다. 기생충 곰팡이가 원인이야 방사선 항암으로 얘내 죽이려는건데 다 못죽이고 정상세포까지 죽여서 서서히 죽는다. 결국 또 재발 하는 원인이야 고대사부터 역사 조작한것도 서울대 이병도 학자 이놈인데 하 진짜 리셋 필요해 지금 한국 위험하다.
저도 거의 완치 단계이기는 한데 지금도 두렵습니다ㅠㅠ저는 3기 치료도중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4-5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암없는 세상에 살고 싶네요;;
항암의 발전방향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즉 화학요법..세포독성항암제는.. 이걸 왜 항암제로 쓰는지 이해 안됩니다. 과거 중세시대 수은을 치료제로 썻던 마법사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겟네요..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다기 보다 고통을 받네요.. 부작용이 이렇게 많은데 왜 이걸 치료제라 하나요? 부작용도 한두개가 아니고.. 이걸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냥 독성물질로 더 아프게 하는듯 합니다. 정말 치료제라 하기엔 문제 잇어 보입니다. 세포독성치료제라 불리는 항암약물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항암에 대한 전반적인 치료방법의 관점이 바뀌어야 할듯 합니다. 사람마다 항암제를 맞고 부작용도 다 다르게 나타나고 한두개의 부작용이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개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이게 과학적인 치료방법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는 것이 과학적인데.. 사람마다 다르고 부작용이 아니라 사람몸을 해치는 결과가 나오는데... 화학적항암제는 쓰지 말도록 법을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항암부작용으로 환우들은 참으로 어렵네요 ^^선생님의 강의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래요^^
대학병원들은 치료전 장단점을 얘기안해줘요. 제경험으로는 항암치료보단 방사선이 제일 좋은 치료로서 좋지만 단점을 너무 얘기안하세요. 환자가 겪는 방사선치료진행 부작용과 방사선치료 마쳤을 때의 부작용의 감당은 정말 의사들을 포함하여 가족외에 어느 누구에게 호소할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방사선치료중 만분의 1에 해당하는 방사선폐렴을 갖게 되거나 항암치료중 찢어지는 듯한 두통, 365일 잠잘때 털모자없이 잠을 못 이루는 일 등 솔직히 의사선생님들의 합작으로 암환자의 생명을 살려주었지만 남은 그 뒷감당의 모든 것은 환자가 다 해야한다는 것. 어떤 귀뜸도 없이....그래서 재발되는 것도 생기는것 같기도 해요. 왜?신경쓰는 것이 스트레스잖아요. 스트레스는 재발원인이 필요충분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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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an Elliot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found the site through google and I'm trying it out now. Takes a while so I will reply here later with my results.
제토제 처방은 환자의 오심,구토의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서 처방이 되는 거군요. 제토제는 주로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들 한테 많이 사용되는 약제로 쓰이는데 항암독소를 견뎌낼수 있는 체력이 한계에 다다르면 제토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조기 암 진단은 화학요법 의 횟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서 빨리 치료해야 된다는 거군요.
저는 흑생종 2기정도로 히귀병인데 페에서 발견되어 폐 삼분의 일을 잘라내고 항암을2년간하고 일년을 정기 검진하다 다시 목으로 전의가되어서 수술받고 지금또 항암5회까지 칠료중인데 끝은 보이지않내요 다행히 큰 부작용은 없으나 혓바닥이 갈라지고 매운걸 못먹다 지금은 좀먹어요 설사도 3개월해봤고 지금은 밥은 잘먹어요 서울대에서 항암 총 1차2차38차까지 지금 4년차 다니고 있어요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버텨보는 거에요 하루하루 지쳐가고 피곤이 쌓입니다 제 나이가 올해80세입니다 그래도
간암 뼈전이 환우인데요. 1차 방사선과 넥사바 치료후 10개월째 내성이 생겨 ~ 생략 ~ 다시 방사선과 카보메틱스 27일 복용후 혈소판 감소로 혈소판 보충 주사제 맞았는데요. 넥사바 이후 스키가바.옵티브.사이암주 전혀 효과 없다가 이 약은 항암 수치가 1300 에서 300까지 떨어졌다고 혈소판이 좋아지면 다시 복용할것처럼 주치의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저는 왠지 부담이 갑니다. 혹시 방사선치료 때문에 수치가 뚝 떨어진게 아닐까요. 카보메틱스 다시 복용 해도 괞찬을까요.?
80세 어머니 난소암 4기로 복막까지 퍼짐 아산에서 수술후 항암치료 12번 하고 전북대학병원에서 항암 24번정도 하였음 이렇게 6년을 버티고 있음 pet city 결과 항암약도 내성이 생겨 더 악화되어 약을 바꾸고 있는데 어머니는 왜 서울 아산에 가서 항암치료 하지 안가냐고 화냄,, 지방에서 항암치료 하다가 서울로 간다고 좋아지나요? 궁금합니다 항암약 다 똑같은 것 아닌가요?
저는 악성림푸종 3기인데 항암을 한번했는데 부작용으로 더못하고 방선치료만 12회하고 3개월후나 검사하자고 해서 집에서 지내고있어요 근데 전회가되는지 식은땀나고 체중도 빠지고 기운이없어요 나이는 73세 여성이구요 지인들은 악성림푸종 3기이가 착한암이라고 하는데 과연그련 가요 7월 2일에 보라매병원 에서 수술받고 집에서 지내고있어요 착한암이맞나요
![[건강정보]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식생활, 그것이 알고 싶다! / 암 환자 식사 (서울아산병원 강신숙 임상영양사 2편)](http://i.ytimg.com/vi/jh5Ju0FY36o/mqdefault.jpg)
![[건강정보] 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의 식생활, 그것이 알고 싶다! / 암 환자 식사 (서울아산병원 강신숙 임상영양사 2편)](/img/tr.png)
![[무삭제+]👉 병원에서 맞이한 노인의 죽음을 50세부터 배운다_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방송대지식 남궁인 |응급 | 응급실 | 연명치료](http://i.ytimg.com/vi/PP4LRMR2Dsc/mqdefault.jpg)
!['전신 항암치료 받는 암환자가 부작용 발생 시 꼭 알아야 할 대처법'(가천대 길병원 종양내과 조은경) [가천대 길병원 LIVE]](/img/n.gif)
엄마가 담낭암 말기 진단 받으시고 첫번째 항암 치료 그후 효과가 떨어져서 두번째 항암 치료 하고 계신데 발톱 한번 빠지는 부작용 외에 크게 부작용 없으셔서 그 힘든걸 잘 견디시는 엄마에게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다들 항암 견뎌 내시길!!
서울대교수님 블로그에서 영상 보고 왔습니다.
고통없는 항암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세상 수많은 암환자들이 고통없이 암치료를 할수있는 그런 날이 기적처럼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배가더부룩하고까스가찰때는어덯게해야됩니까
@@전연옥-q4p 아래배 마사지 하다보면 가스가 나가던데요~그러면 좀 편하고 시원하고,양배추찐거 공복에드시면 효과가 생길듯~사라마다 틀리니 넘 기대마시고 시도해 보시지요~~
아 진짜 다 속고 이용 당하고 있내
암의원인 밝혀진지 오래 됐다.
기생충 곰팡이가 원인이야
방사선 항암으로 얘내 죽이려는건데 다 못죽이고 정상세포까지 죽여서 서서히 죽는다.
결국 또 재발 하는 원인이야
고대사부터 역사 조작한것도 서울대 이병도 학자 이놈인데
하 진짜 리셋 필요해 지금 한국 위험하다.
배지혜선생님
어제 친절하고 자세히
해 주셨던 교육 감사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동영상강의
감사히 잘 봤는데
실제로 친절한 교육에
참 고마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배샘도
건강 챙기시구요
지혈이 안되거나 항암 시 열이 날 경우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정보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조건조건 알려주셔서 속이후련합니다 최고예요 너무감사합니다
죽도록 먹어도 4기다보니 항상 마음이 아파요
수명이 길어지고 부작용이 적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요즘은 의학이 좋아서
잘 치료가돼요 저도 치료중이예요
먹는거 잘 하셔서 건강하게 파이팅요!
조정희님 ~힘내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다는 말이
참... 눈물 납니다
꼭 건강회복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잘되실거예요
저도 준비 중인데 두번째 표적치료제 첫음 맞았네요
짧게 안아프고 맞이하고 싶은데
교수님 강의듣고 나니 응급시에는바로병원문의후 처방받는게 좋을것같네요 저는유방앙 으로항암 4차까지 마친 환자입니다 손발이 매일저리고감각이 이상하고 하더니항임 4차맞고2주째가되니머리뾰루지가 나면서손과발이 가렵고3일째는 목뒤통수 등어리쪽으로 두드러가 나서 담당교수님 진료없는날이라 동네 가까운 병원가서 처방받은 약먹었더니 조금씩 좋아지는거 같네요 교수님강의 정말유익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완벽한 항암강의 시청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자세히 조목조목 설명해주셔서 잘듣고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고 여러모로 도움이됩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항암제에 대한 두려움도
생기지만.
어쨌건 극복할수있는 의료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거의 완치 단계이기는 한데 지금도 두렵습니다ㅠㅠ저는 3기 치료도중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4-5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암없는 세상에 살고 싶네요;;
또말밥굽나오네 대체 곳곳에 이렇게내야되나
아버지 항암과 방사선을 앞두고 영상보고 있습니다.
항암의 발전방향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즉 화학요법..세포독성항암제는.. 이걸 왜 항암제로 쓰는지 이해 안됩니다. 과거 중세시대 수은을 치료제로 썻던 마법사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겟네요..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다기 보다 고통을 받네요.. 부작용이 이렇게 많은데 왜 이걸 치료제라 하나요? 부작용도 한두개가 아니고.. 이걸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냥 독성물질로 더 아프게 하는듯 합니다. 정말 치료제라 하기엔 문제 잇어 보입니다. 세포독성치료제라 불리는 항암약물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항암에 대한 전반적인 치료방법의 관점이 바뀌어야 할듯 합니다. 사람마다 항암제를 맞고 부작용도 다 다르게 나타나고 한두개의 부작용이 나오는게 아니라 여러개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이게 과학적인 치료방법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는 것이 과학적인데.. 사람마다 다르고 부작용이 아니라 사람몸을 해치는 결과가 나오는데... 화학적항암제는 쓰지 말도록 법을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현대의학 암 치료 방법은 반드시 개선되어야합니다
지옥의 문앞에 밀어넣고 살아나라고 응원을 해주는 것.
항암하고 있는중에 죽음으로 가는 치료 같아요 항암하고 와서 빨리 독소를 빼야지하는 생각만 해요
@@박광석-g6n
.
돈의세계, 즉 제약회사들과 정부 그리고 각나라들의병원 관계 심각하게 얽혀서 그렇다고 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서울대서 치료받고잇는사람입니다 많은도음 너무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교육의이해가쏙쏙..
수고많으셨습니다
대단히감사합니다..~~
항암부작용으로 환우들은 참으로 어렵네요 ^^선생님의 강의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래요^^
전 울렁증만 없다면 얼마든지 항암 맞을수 있을것같아요
가장 힘든건 울렁증입니다 ㅠ
맞아요 ㅠㅠ 저도 첫 항암 한지 이틀인데 정말 울렁증은 그날밤부터 시작해서 오더라구요. 정말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계속 지속되어야 한다는게 원망스럽구요. 어떻게 견뎌내야할지요. 잘 먹어야 한다는데 먹으면 토할거같고 ….
@@ninarangyo 항암제.. 정말 독하고 고생많으시죠... 음식 냄새만 맡아도 도망가게되고 헛구역질 나오고.. 저도 백혈병때문에 1달씩 입원하면서 항암하고 회복하고 반복중이에요..
힘내보자구요!
대학병원들은 치료전 장단점을 얘기안해줘요. 제경험으로는 항암치료보단 방사선이 제일 좋은 치료로서 좋지만 단점을 너무 얘기안하세요. 환자가 겪는 방사선치료진행 부작용과 방사선치료 마쳤을 때의 부작용의 감당은 정말 의사들을 포함하여 가족외에 어느 누구에게 호소할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방사선치료중 만분의 1에 해당하는 방사선폐렴을 갖게 되거나 항암치료중 찢어지는 듯한 두통, 365일 잠잘때 털모자없이 잠을 못 이루는 일 등
솔직히 의사선생님들의 합작으로 암환자의 생명을 살려주었지만 남은 그 뒷감당의 모든 것은 환자가 다 해야한다는 것. 어떤 귀뜸도 없이....그래서 재발되는 것도 생기는것 같기도 해요. 왜?신경쓰는 것이 스트레스잖아요. 스트레스는 재발원인이 필요충분조건입니다.
좋은 건강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치료에 큰도움이 됐네요
유익한 내용과 설명감사드려요~ 항암중인대 제몸에 독극물 들어온것처럼 너무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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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ley Charles Instabl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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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an Elliot it did the trick and I actually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 am so happy!
Thank you so much you saved my account :D
@Bradley Charles you are welcome :D
수고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정말 잘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암12차인데 너무 끔찍합니다 얼마나 더해야는지 자세한 설명도 안해주는게 더 끔찍해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분들 이해돼요
어차피 죽는것 암치로들어가도고생 하다가고 안들어가도 아파고생 ~~언젠간갈길~~
이어령선생님게서는현명한 죽음의길 선택하셔더군요.
호스피스 병동 선택을 ~~?
너무 감사합니다
항암 받으면서 면역 다 무너져 만가지
고통을 당하느니 안받고 고통없이 사는게
낫지 않나요. 뭐 항암 받으나 안 받으나
사망률 특별히 차이도 없다던데
그래도 치료에 기대어 더 살고 싶은
욕망은 인간의 본성 이니까 선생님의
강의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저 많은 부작용을 왜 감수해야하는지...저런약이 허가 나는게 이해가 안된다..
당신이 암에 걸렸을때 항암치료하지말고 암이 온몸에 퍼져서 고통속에 죽어보길..그럼 왜항암을 아는지 그때 깨닫겠지
당신이 암에 걸렸을때 항암치료하지말고 암이 온몸에 퍼져서 고통속에 죽어보면 왜 항암치료하는지 깨닫게될듯..무식하면 말을 하지말길..
@@저스틴터너-i7w 못들어보고 못겪어봤음 닥치세요..
주변에 암환자있음?없음 닥치셈..
암환자에게 통증이 얼마나 무서운지 겪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통증이 없으면 저런치료를 받으려 하지도 않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향암 8번 햇는데요 몸에 독소들어온듯 끔찍 합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끔찍 합니다 부작용 덜한 향암제는 없나요 너무 무서워요 다지나갓는데 생각하면 끔찍 합니다
전33번 했어요~손가락 끝도 검게변하고 여러증상들이 몸에서 일어나네요~하늘의뜻이겠죠!~~ㅎ
쾌유를빕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감사합니다..정확한 정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토제 처방은 환자의 오심,구토의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서 처방이 되는 거군요. 제토제는 주로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들 한테 많이 사용되는 약제로 쓰이는데 항암독소를 견뎌낼수 있는 체력이 한계에 다다르면 제토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조기 암 진단은 화학요법 의 횟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서 빨리 치료해야 된다는 거군요.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항암3 차 후에 구내염이 심하고 콧물 코막힘 있어요 동네병원에서 약 처방받아도 되나요
좋아요 구독합니다 저는자궁경부 십년이지났어요 수술도 안하고 항암 두번인가맞고 방사선치료하고 세월이 벌써십년이 흘렀네요 그런데 그때저는 왜수술을 안해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전히는없었습니다 수술안해주신게 궁금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로 문의 하시는 환우분들을 위해 답변해주는게 그나마 절망으로부터 약간이라도 희망을 가질수있을것같은데, 서울대병원..
오늘오전 ᆢ본격항암(그동안 장내기능 평균치가 안됐었음 )시작한다하여 오후12시쯤 끝나고 집에와 저녁6시전부터 열이 38도 ᆢ전화해봤으나 오한없음 오지말라고 ᆢ아 ᆢ아산 ᆢ의사파업은 머하는 기본없는 자세인고! 전에는 앰블런스타고 갔더만 이런걸로 왔냐고 38.5도! 오라며!
열날땐 타이레놀드세여 단 자주먹으면 간에 무리감
영상 보고 많이 도움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나는 폐암 4기진단받고 젬시타빈,
카보플라틴을 방사선 치료끝나고
다음주부터 주사로 치료한다고
하는데 이런 약제도 부작용이
얼마나 심한지 말좀해주세요
겁이나서 잠을 못잠니다
감사합니다
항암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구내염이 너무 힘 듭니다ㆍ 먹어야하는데 구강내 혀에 잇몸도 입술도 5일 이상 아파요ㆍ프로폴리스, 오라메디연고, 생리식염수 사용했고 다음에는 너무 못 먹으면 고단위영양제도 고려하고 있어요ㆍ이틀간 변비도 매우 어려웠어요ㆍ
힘내십시요
열심히 치료하시니 분명히 이겨내시고 건강을 되찾으실거예요
사람마다 항암마다 상항들은 다르다지만
어떻게 일상이 가능한지?
주변에 우연히 암환자가 늘었어요,
저또한 후배들 또힐 일상이 불가능 하거든요.
부작용으로~
제는 2차.
후배는 5차.
일상이 불가능 인데.
유튭마다 너무 쉽게 가볍게 설명하는것 같아.
조금은 속상하네요.
예민해진 부분들도 한몫하겠지요,
ㅠㅠㅠ
저는 흑생종 2기정도로 히귀병인데 페에서 발견되어 폐 삼분의 일을 잘라내고 항암을2년간하고 일년을 정기 검진하다 다시 목으로 전의가되어서 수술받고 지금또 항암5회까지 칠료중인데 끝은 보이지않내요 다행히 큰 부작용은 없으나 혓바닥이 갈라지고 매운걸 못먹다 지금은 좀먹어요 설사도 3개월해봤고 지금은 밥은 잘먹어요 서울대에서 항암 총 1차2차38차까지 지금 4년차 다니고 있어요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버텨보는 거에요 하루하루 지쳐가고 피곤이 쌓입니다 제 나이가 올해80세입니다 그래도
관찰치료중인데 담주에 시티.내시경결과 나오는데 왜이리 무서운지. 다시 항암 하라고 하면 두번다신 못할것같은데 나만 그련가.항암10개월 10세트 직장암 간전이 4기였는데
저도 식도암3에서 항암두번에 방사30이후에 검사관찰중입니다
그냥 치료과정이라생각하는 마음가지시고 치료받으시길바랍니다😂🎉
장시간 감사합니다~!
수술후 항암은 언제 받는것이 좋은지요 ? 늣어지면?? 4월에 21일 5월10일두차레 수술했는데 시기가 늣었는지요? 2기 유방암
왜 수술을 두번이나 한건지 의아하네요
저도 수술예약중이라
저도 자궁내막암1기입니다 항암제로 쓰이는 파루탈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지금 거의 두달째 먹고 있는데 부작용인지 모르나 손 떨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하고 같은 배씨네요 반가워요^^
너무나.잘배윗읍니다.
감사합니다
아주.유익해젓읍니다.^^
간암 뼈전이 환우인데요. 1차 방사선과 넥사바 치료후 10개월째 내성이 생겨 ~ 생략 ~ 다시 방사선과 카보메틱스 27일 복용후 혈소판 감소로 혈소판 보충 주사제 맞았는데요. 넥사바 이후 스키가바.옵티브.사이암주 전혀 효과 없다가 이 약은 항암 수치가 1300 에서 300까지 떨어졌다고 혈소판이 좋아지면 다시 복용할것처럼 주치의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저는 왠지 부담이 갑니다. 혹시 방사선치료 때문에 수치가 뚝 떨어진게 아닐까요. 카보메틱스 다시 복용 해도 괞찬을까요.?
19년5월에 대장암3기술하고 12월에 항암8차 끝났는데 어두운 피부색은 돌아왔지만 손가락 발가락이 붓고 많이아픕니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얼마나 지나야 손발절임 통증이 사라질까요?
2년이지나도 안나요ㅠ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지압,마사지 족욕 , 비비고 누르고 두드리고 만져주는 모든것들이 도움이 됩니다 . 혼자 ,보호자의 도움이 안되는 형편이라면 시중에 샾의 도움을 받으면 ,주2회 2주 3회 심한 정도에 따라서 꾸준히 하시면 혈액순환에 도움.
항암치료 5년지나야 없어진다(의사선생님, 많은분들의 호소) 운동,식이요법 으로 혈액순환 잘 되도록 하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저는7년째인데도손발절임이안없어지네요 평생안고가야발목시럽고잘때수면양말발목토시 신고잡니다
대장암4기 항암16번째 너무 힘들어서 죽을지경이지만 치료 받으면서 감사하게 견디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암 2차 맡고 너무 힘들어요 근데 명치 부의가 너무 쓰리고아파픈 어떤 처방받으야 되는지요?
항암 치료시 보조로 비타민C의 분말이나 액상 섭취는 괜찮은지 문의 드립니다.😢
저희어머니는 항암치료시작시 평소 복용중인 약이나 영양제 있는지 물어보고 쭉 듣더니 다괜찮은데 비타민c만 먹지말라했어요 흡수방해한다고
저는 짜파게티만 넘어가고 암것도 안 넘어가요 밥은 전혀 못먹어요
안녕하세요~~
항암주사맞고 딸꾹질이나는데~~
어떡해야 머질수있나요~~?
상세한설명감사합니다 .
양약의 한계를 느끼네요
반대는 뭐죠?
감사드립니다
참고 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소세포페암 환자 입니다 신장기능이 저하 칼륨이 높게나와서 걱정입니다
저는설사때문 살아있는 유산균 계속먹어요 고단백질은 콩 밎물고기 장어 가물치 홍삼 마늘 양파 도라라지 잖대 헛개 벚나무등 달려먹고 무 굴 검색해봐요, 잣 호두 들기름 쑥국,야채된장국
항암치료는 두번은 못할것 같아요
정수연 기본 사이클이 6회 입니다
교육 감사드립니다!! 7월4일 함암 처음이라서 약간은 긴장됩니다
항암치료는 잘받고계신가요?저도 곧 받을거라서
괜찮으신지 알고싶습니다
@@고래의꿈-h2z저도 궁금한데 답이 없어시네요
@@noandok 항암중이신가요?
배가자주아파서 설사해요 장이예민해요 면연녁이떨어저요 저는병원서 설사약을 받아서 먹어요
항암제가 치료가 되긴 되는겁니까? 이건 뭐 살려고 약을 먹는게 아니라 얼마 남지 않은 여생마저도 자진해서 고통속으로 들어가는 거 같은데
더 고통스럽게 돈 쓰면서 죽는거죠.
난소암3기말항암9번맞고지금은2년동안항암알약으로먹고있읍니다만 유트브에서봤는데 미술토주사자닥신 싸임머신주시맞으면면영력이좋아진다고하던데저는미술토주사맞고속이울렁거리고토하려는증세가나타나서주사않맞고있읍니다
항암치료중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도 싶어요 객혈도 햇구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혹시 교회 다니시나요? 아플때 주님의 이름을 불러 보세요 고통을 줄여주실거예요
당신가족을 생각해 이겨내주세요
너무 힘드시겠어여..저두 아들이 항암중인데 5일째 먹지를 못하네요 너무 안쓰러워요..힘내세요
80세 어머니 난소암 4기로 복막까지 퍼짐 아산에서 수술후 항암치료 12번 하고 전북대학병원에서 항암 24번정도 하였음
이렇게 6년을 버티고 있음
pet city 결과 항암약도 내성이 생겨 더 악화되어 약을 바꾸고 있는데
어머니는 왜 서울 아산에 가서 항암치료 하지 안가냐고 화냄,,
지방에서 항암치료 하다가 서울로 간다고 좋아지나요? 궁금합니다
항암약 다 똑같은 것 아닌가요?
어르신들의 메이저병원의 맹신이큽니다 자식들은 좀 알아도 따를수밖에없죠 위안삼으시고 그걸로인한 스트레스라도 덜받으시라고 (저도그럼)
70대 넘어가면 수술이나 항암치료하면 몸만 더 약해지죠.
유방암5년차인데 근육통은 왜사라지지 않나요?
면역항암제는 부작용이 가볍다고 하던데 다른가요?
저도 항암ㆍ방사치료이후 면역항암치료중인데 부작용이나불편한것은 거의없이 생활하고있습니다❤
네 끝까지 잘 봤습니다~
고형암은 항암제로 치료할수없다든데....
어떤진통제가가자차가장말7말은ㄹ잘들을ㄴ까오ㅡ
웃긴게 암을 이겨내야 하는데
항암제 독성으로 몸 면역력이
급감을 해버림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항암으로 몸이 약해져서 죽는분들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되시나여 ???
방사능 받꼬나온지 2주차인데 계속 토가 나와요........
저는 악성림푸종 3기인데 항암을 한번했는데 부작용으로 더못하고 방선치료만 12회하고 3개월후나 검사하자고 해서 집에서 지내고있어요 근데 전회가되는지 식은땀나고 체중도 빠지고 기운이없어요 나이는 73세 여성이구요 지인들은 악성림푸종 3기이가 착한암이라고 하는데 과연그련 가요 7월 2일에 보라매병원 에서 수술받고 집에서 지내고있어요 착한암이맞나요
지금은 어찌하고 있나요
걱정되네요 저도 지금
아파요체자맘4기너무마나
독약의 양약....
항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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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방치하다가 죽는게나을수도있을듯 항암제를 이겨내지못하면 종국에는고통받다 더빨리사망할듯
와 이런 일도 있네요 th-cam.com/video/9kTfM48kYzg/w-d-xo.html
뭔 부작용이 끝이없네
세포독성항암제는 하시지 말기를 온몸이 망가지고 효과도 없음
니가 의사임? 그럴꺼면 뭐할라고 세포독성항암제를 만들었겠니
몸 구석 구석 다 망가저요
참 유투브 나와서 설명하는분들 일단은 목소리부터 다듬어야한다 아무리 좋은 설명을 해준다해도 목소리톤이 귀에 거슬리고 거북하면 더듣기가 싫어서 채널돌린다 이분도 목소리가 ㅠ
❤❤❤❤❤❤❤❤❤❤❤❤❤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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