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하나가 아파트값보다 비싸다고? '억'소리 나는 오케스트라 연주단의 악기들ㄷㄷ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3
- #클래식 #클래식콤플렉스 #바이올린 #현악기 #가격 #오케스트라 #classic #violin #orchestra
콘텐츠 왕국 ★★★More clips are available★★★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홈페이지 : www.mbcgn.kr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 - บันเทิง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김덕용 결선 무대 [ISANGYUN COMPETITION 2022 FINAL ROUND]](http://i.ytimg.com/vi/9TbYRU37ZWc/mqdefault.jpg)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김덕용 결선 무대 [ISANGYUN COMPETITION 2022 FINAL ROUND]](/img/tr.png)
왤케 질문이 수준이 떨어지노;;
악기 가격 말하는 거 썩 내키지 않아 하는 거 다 드러나는데 악기 가격만 물어보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 실례아님?
수준낮은 피디를 모시고 더 좋은 질문 들을 기회를 놓쳤네
기획의도가 뭔지?
주제가 거장의 악기는 얼마일까 인가요?
10분 내내 기승전 가격하다 끝남
기획을 하고간건지 모르겠는 연출이네요
차는 벤츠에요? 페라리에요? 부가티에요? 이렇게 물어보는거 같네
에휴... 차라리 영상을 올리지 말지
악기 얼마냐고 묻는건 실례인데,, 너무 아무렇지않게 묻는ㅋㅋㅋㅋㅋㅋ
악기 가격 묻는건 실례라고도 알려주시는데 왜 계속 가격만 묻고 다니는지....
대단한 분들 모셔놓고 물어볼게 저런 거 밖에 없나요...
클래식 연주자 악기 가격 특집입니까? 진짜 저급하네요
한국은 클래식 자체에 관심이 딱히 없죠. 클래식 종사자들이 얼마나 잘 사는 사람들이냐에 더 관심 있습니다.
후진국이라 그렇다
@@Levenerag 클래식이 제일 활성화되고 제일 수듄높은곳이 러시아인데? ㅋㅋㅋㅋ. 미쿡, 영국, 도길따위 러시아의 수듄엔 발끗에도 못미친다. 수듄이란 활성화정도에 높은수준의 매니어층의 숫자등등임. 즉 저변이 충실하는가? 의 수듄.
클래식은 저기 그레꼬로망 헤게모니의 유럽브루주아지의 겉멋일뿐 클래식이라고 독자적인 이름붙일 가치는 없음. 부활도 클래식이고 비틀즈도 클래식이야. 퀸은 완벽한 클래식이지. 그리고 지금듣기에 지루하고 졸리다? 응 니 판단이 맞아. ㅋㅋㅋㅋㅋ. 지나간 고루안 음악이란거지. 역사적 가치와 소수의 매니어만이 존재할뿐인. 그이상 가치를 두지마. 저게 50억짜리라고? 개웃김. 그냥 밟아버려도상관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돈물어주긴 싫으니깐 누군가가 하라고하고 ㅋㅋㅋㅋㅋ
이미 다 뒤져서 꼬레아노들과 중국의 몇몇 아줌마들 교육열덕에 명맥을 유지하는 클래식업계가 무신 ㅋㅋㅋㅋㅋ. 이제 누가 유럽에서 클래식 연주자로 나서니? 왜 한국인이 상을 많이 타는가? 유럽엔 하는넘이 없는 고루한 음악이기땜임. 천재가 팝계로 나서면 때돈을 버는데 왠 클래식? ㅋㅋㅋㅋㅋㅋ.
음악하나 잘만들면 왜 떼돈을 벌지? 왜냐면 좋으니깐. 클래식은 왜 안팔려? 왜냐면 안좋으니깐 끗 그럼 클래식은 모야? 300년전 유행가, 그때는 잘벌엇다지?
ㅎㄷㄷ 썸넬보고 아니 뭔 허구헌날 돈타령이냐 이 생각했어요.
음대의 절반은 실용음악과로 바꾸어서 k-pop을 발전시켜야 한다 한국의 음대출신들이 만든 세계적인 클래식 곡이 얼마나 되는가
진짜 클래식 1도 모르는 사람이 기획한듯
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마냐구요 ~ 이러네 ㅋㅋㅋ 수준 참
오늘날 제작기술이 발전했음에도 오래된 악기가 소리가 더 좋은 이유는 세월도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오래 숙성된 와인과 양주가 깊은 맛이 나고 이건 기술로 따라갈 수 없듯이 좋은 재료의 나무가 오래 건조되면 더 깊은 소리가 나요. 장인의 솜씨와 좋은 재료가 좋은 소리의 핵심입니다
질문이 계속 악기 얼마냐고만…보기 민망하네요.
피디님 당신한테 100억짜리 악기를 쥐어쥔들 그게 10만원어치 값이나 할까요?...단순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가치있게 그걸 사용하느냐가 중요한거죠. 절대적 값을 매기는건 그다지 의미가 없어보여요...
댓글에 악기 가격 궁금해 하시는 분들 . . . 써보면 압니다.아무리 기술이 발전했다해도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깊은 울림과 올드한 소리가 비교가 될지...
악기하는 사람한테 악기 얼마냐고 물어보는건 좀 실례입니다...
벌칙 받아서 물어보고 다니라고 해도 못하는 걸 공영방송에서 뭘 하는 건지… 이딴 거 만들지말고 경제 프로그램 하나 더 하세요
이딴 쓸데없는 댓글 달 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하나 더하세요
가격보다 악기상 아저씨 눈썹이 더 신기한데요..
제가봐도 엄청 정상은 아님
비싼 악기는 듣는거보단 연주해보면 압니다. 200키로로 달리는데 경차로 달리는거랑 슈퍼카로 달리는거랑 같겠냐고요
클라리넷 효단쌤 넘 예뻐영 >
진짜로 음악에 인생을 걸엇다면 해외로 나가야 살아남음
오케스트라에서 현악이 제일비싸고 금관은 저렴한 편에 속하죠 나무로 만드는 악기들이 비쌉니다 전에 헨리 바이올린 가격 나왔을때 사람들 많이 놀랬는데 현악은 유명한 오케스트라 수석분들 악기 생각하면 당연한 금액입니다
컨텐츠 참...;; 질문 수준 실화냐
미쳤군..
난 국악인데 우리는 왜 입시할려고 이천을 들여서 6개월 쓰면 악기가 죽는걸까ㅋㅋ큐ㅠ 눈물난다 진짜.... 서양악기는 오래될수록 좋은데 우리는 10년되면 오래된거고 20년이면 버려야하는 악기 취급 받는데.....
기돈크레머의 과르네리 델 제수가 50억? 50억에 사와라 당장 10억얹어서 매입해준다 ㅉㅉ 과르네리 델 제수는 최근 경매가도 120억이 넘는데?
심지어 기돈 크레머가 쓰는 과르네리 델 제수는 Ex-David라고 델제수 중에서도 페르디난트 다비드랑 야샤 하이페츠가 사용한 탑오브 탑티어 델제수인데? 경매나오면 200억도 가능성있는게 기돈크레머의 델제수다 으휴..
악기 비싼게 자랑하고 떠들 일인가? 돈이 연주와 품격을 결정한다... 뭐 그런 건가?
클래식을 전공하려는 수 많은 예비생들이 악기 값에 힘들어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어떻게 하면 값싸고 좋은 악기를 만들어 클래식을 대중화 시킬 수 있는 가를 고민하기 보단
악기 값으로 차별을 두려는 지극히 극우 보수적인 시각이 반영된 영상으도 보이고...
클래식이 부자들만이 할 수 있는 '그들만의 세계'로 고립되어 간다는 느낌만 드는데...
연주는 돈 많은 특권 계급인 우리가 할테니... 니들은 듣기만 해... 뭐 이런 거?
이러니 음대가면 부모허리가 휘는구나. . 자식이 천재여도문제네
음대 지망생 뜯어말리고싶음
정확하게 말씀 드릴게요!
오래 될수록 '값'이 비싸지는건
옛 장인들이 만든 일부 현악기 뿐입니다.
현악기라고 다 오래 됐다고 비싼게 아니고,
그 외에 목관, 금관, 타악기들은 차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쓰고나면 값은 떨어지기만 할 뿐 ! 유로화가 갑자기 급등하지 않고서야 가격이 오를 일은 없습니다.!
힐러리한 몇천만원짜리로 협연한적있는데 개 잘하더라 ㅋㅋ 가격이 뭣이 중한디
정말요? 클라라 주미강도 믿기 어렵지만 거의 연습용급 악기로 콩쿨 우승해서 화제였죠
취미로산 클라500 큰맘먹고질렀는데 프로 쓰는 바이올린 활보다 싼거같아😂😂😂😂😂 부모님 이 왜 클라시컸는지알거같네 잘커봐야 그가격이라서 ㅋ ㅋ
클라리넷 전공 생각하면 조 별로 악기 여러대 사야되서 비슷합니다 ㅋㅋ
바이올린은 잡는 그 순간부터 돈이 나가요...
아 제발 질문 멈춰ㅠㅠㅠㅠㅠ
돈도없는데 악기에 몰빵하는 음악가들보면 진짜 짠하다 😂😂😂 존경 or 불쌍
근데 궁금한 게 현악기 연주자들 보면 1700~1800년대 이 때 만들어진 악기들 비싼 돈 주고 사서 연주하고 있는데,
오늘날 악기 만드는 기술이 그 때보다 훨씬 더 발전했을텐데 왜 아직도 연식이 오래된 악기가 탑 클래스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건지 그게 궁금함.
옛날에 다마스쿠스 강이 아주 유명했다 해도, 오늘날 집집마다 주방에 있는 장미칼보다 못하듯이,
악기도 그동안 꾸준히 만들어왔으면 만드는 기술이 퇴보했을 리는 없을텐데...
고려청자의 빛깔을 아직까지 재현하고 있지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죠...
만들어 진지 얼마 안된 악기일수록 새악기소리(거친소리?)가 나는데 올드악기는 수량이 정해져 있고 사용하고싶은 사람은 많아서 높은 가격에 형성돼있습니다
나무를다루는 기술도 지금은 따라가지못하는것같구요 세월을 이겨낸 나무의 재질도 한몫하겠죠 스트라디바리우스도 세월이 지남에 따라 훼손된것도 있겠지만 그때 장인이 만든악기가 대부분은 견디지못했겠지만 그중 지금까지 사용되는 악기는 그세월을 이겨내고 더욱 빛을 발하기에 비싼것같아요
나무도 요즘의 나무들은 오염이 된 공기와 물을 먹고자라서 옛날만큼의 소리늘 내지못하지않을까싶구요
소리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현대악기가 이긴다고 하네욬ㅋㅋㅋ 하지만 거장의 연주를 들으러 갈때 우리는 그 악기가 고악기임을 알고 듣는거니까 블라인드로 더 좋고 나쁘고는 중요한게 아닌거같아요
그때 나무의 질이 좋았기때문입니다! 스트라디바리 과르네리 이런악기가 나올수 있었던 이유가 다 그 당시 기술력도 기술력인데 좋은 목재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용ㅎㅎ.. 현대에 와서는 그런 목재가 부족하거나 없어서 못만든대용 ㅠㅠ..
여기 낙원상가인가요?
🤣🤣🤣
한국에서 오케스트라 월급이 얼만줄 아냐 진짜 불씽하다
하....진짜 한숨도 아깝다
그래도 꾸역꾸역 다 봄
질문이 .. 민망하네요
미리 공부를
좀 하고 인터뷰를 하셔야지..
오래되고 유명한 악기보다 현대에 잘 만들어진 악기가 더 좋다고 믿는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저는^^;;
악기로 재테크 하는거 같은 느낌
그래도 궁금하다…… 참….
내용도 없고 수준낮은 질문이 챙피하다
전세계에 몇 개 밖에 없는 악기보다 아파트값이 비싼게 오히려 이상한데..?
이래서 공부만 잘한 사람을 pd로 뽑는게 부적합한 이유
음향목이 없단다......그리고 바이올린은 앞판용과 뒷판용이 다른데, 얘네들 짝 맟춰야 한다 . 2-300년된 음향목을 찾아서 현악기를
만들 만한 목판 사이즈로 자르고는 짠물과 햇빛과 바람으로 10년은 재우고..그때에 비틀림이 생기면 버리든지 해야 하고....아니면
중간 몇 년 차에서 중간레벨 공방에 중간레벨 악기만들게 주던가 하고...지금도 돌로토미 이태리 독일 접경에서는 악기 제작을 위한
벌목을 1년에 한 번 허가 히는데...이것은 마치 산삼이 없어서 장뇌삼처럼 심고 키우는 수준? 명품악기는 Varnish가 Key ( 스텔스기 처럼)
악기... 아무리 비싸봐야 전공할게 아니라면 그냥 200~300만대 악기만 써도 관리만 잘해도 반 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설령 전공자라고 해도 비싼악기 쓴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Gidon Kremer씨도 늙으셨네요.... 예전에 시벨리우스를 어떻게 연주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영상에서는 테크닉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너무 뒤떨어집니다... 시벨리우스는 젊으셨을때 정경화씨를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네요... th-cam.com/video/56vWmZ1Z6GM/w-d-xo.html
천박한 사람이 영상 만들면 이렇게 된다의 좋은 예
현악기의 뻥 스펙...ㅋㅋㅋ
인간들이 이러고 산다.😂
매우 주관적이기에 ...서양에선 악기 사기 수사 전단반도 있다죠?
유럽에서 천만원 악기가 한국들어오면 3천에 팔립니다ㅋㅋㅋ 한국이 개 뻥인거에요
원래 아는 만큼 보고 듣고 느끼는 겁니다. 일반인에게 MP3와 CD가 구분이 어렵듯이 저런 악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제로 전공하는 사람들은 소리만 좀 들으면 바로 구분 가능합니다. 본인이 어렵고 모른다고 해서 그게 가치가 없는 것도 아니고 뻥도 아닙니다. 세상을 좀 더 겸손하게 사셔야 할 듯 싶네요.
@@ever-bluesky2488 현악기 전공자 입니다. 댁이나 세상을 좀 냉철하게 사세요. 악기 딜러들 & 악기사 사장님 & 대학교수 유착관계가 얼마나 심한지 알고그래? 천만원이 삼천되는거 우습다ㅋㅋㅋ교수한테 라인탈려면 그악기 안사면 안될꺼같고 ㅋㅋ 나중에 팔면 삼천만원 악기가 천만원도 못받는 경우가 99.9%임ㅋㅋㅋ모르면 좀 조용히 사슈
@@ever-bluesky2488 그리고 저는 스트라디바리우스 , 과르네리 델제수 , 니콜로아마티 , 고프릴러 , 과다니니 , 뷔욤등 테스트 해본적 있는데 만저나 본적 있고 말하시나요? 모르면 조용히 입닫고 사세요.
기돈 크레머도 늙어서 이제 소리 제대로 못 내 네
30여년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30미터 거리에서 직접 연주를 들었던 사람입니다. 울림이 부드럽고 더 깊고 그윽해진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소리가 아주 안좋아요..... 그리고 악기도 f-hole이 델제수 처럼 안생겼는데..... 여기서도 델제수를 썻는지 모르겠네요...
난 별로 스트라우디가??? 과르네리 관심없다.오히려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는 낡고 망가진 마치 병들어 죽어가는 강아지 같은 모조품이 더 좋다.소리는 스트라우디,과르네리에게 있는게 아니라 연주바 본인이 내는것.물론 한계가 있는가? 맛을 모르는 사람이 알리가 없다.어째든 고가 악기에 관심없다.그저 연습이나 하는게 더 중요하다.
이런 모습때문에 클래식이 외면받는것임…대중들이 부러워하는것 같지만 제대로 의식있는 대중들이 어떤생각을 할지 본인들도 좀 생각힐 필요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