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Eun is such a fast learner. It‘s amazing how she uses her imagination and flawless technique to play overwhelmingly emotional. She really tells a story with her violin and picks up everything as fast as a jet. For me she is one of the greatest talents of this century. Love this sweetheart and wish her all the best. She deserves the world and I‘m happy for her that she had the opportunity for this masterclass with her idol Ray Chen. The guy is also very good. Hope he got a good placement in his competition.
It's great to see how Ray Chen adapts his teaching approach to his student, all the while conveying so much passion and love for music. Always amazing seeing good, compassionate teachers teach.
어렸을 적 바이올린을 5년간 배웠을 때는 악장 하나하나, 음 하나하나에 대해서 한번도 어떤걸 상상하거나 생각한다고 배워본 적도 느껴본 적도 없었는데.. 연주 하면서도 '왜 내가 하는 연주는 무미건조하고 재미가 없을까'라고 생각했던건 내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담겨있지 않아서 그랬었던거라고 20년이 훌쩍 지나서야 알게됐네요. 잠깐의 레슨에 저도 얻어가는게 있는데 자라나는 두 꿈나무에게는 얼마나 값진 시간이었을지 상상이 안되네요ㅎㅎ
What ray brought is to these young kids is his understanding and interpretation of the Composers intent.. that unfortunately takes a while to learn instead of piece meal playing isolated pieces from a composer.. With experience and academic study.. he build upon the understanding of these classical composers..
He is such an amazing artist He gets so excited in teaching how to feel, convey, and express music so it's not just an EXPERIENCE for the audience, but also for the violinist. ❤
@@dotori9059 학생들 진지하게 피드백 받는 것도 넘 기특하고 ㅎㅎㅎ Raychen도 넘 멋진데 그 와중에 전혀 상관없는 자막들이 무리해서 웃기려는 시도를 하신다고 느껴졌어요 ㅎㅎ 굳이 무리수 자막을 달아 진지하게 피드백 듣는 영재들을 희화화하며 농담식으로 풀지 않아도 콘텐츠 자체의 내용이 양질이니까 충분히 즐겁고 인풋 있을거라는 코멘트 였습니다 :3 막 시청을 못하겠고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ㅎㅎ
Project the rhythm 은 리듬을 계획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play loudly and clearly입니다. 강조하라는 뜻이에요. 계획하다라는 프로젝트의 의미로 사전에 적혀있는 것을 그대로 보고 해석하셨는 것 같은데, 한번 단어 뜻을 잘 못 알고 해석하다보니 그 다음은 너무나 의역이 많이 들어가서 원래 뜻을 상실해버렸네요. Project the sound, project the rhythm 소리를 강하게 내 보내다 리듬을 강하게 내 보내다 강조하다
Gotta admit... 월급 받으면서 일 하고 있지만, 후배들의 리듬에 뛰어들 때 그 둘의 레벨에 맞게 뛰어들어갈 수 있는 선배라는 느낌이 너무 강렬했어요..... 제 상사가 보고 있는 그림이 저 먼 뒷 산이라도 앞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더 낮게 움직여주는 레이 첸 존경합니다. 앞 산을 보고 있는 우리도 더 노력 할게요-
"You have to project the rhythm."이라는 말에서의 to project는 계획하다(to plan, calculate, estimate or design)라기보다는 선명/명료/명쾌하고 힘있게 연주하다(to sing; or to use one's voice, gestures, etc. clearly and forcefully enough to be perceived at a distance, as by all members of the audience in a theater), 내지는 호소력 있게 보여주다(to show something in a particular way to make people see them in that way) 정도가 알맞지 않을까 싶네요.
유쾌한 바이올리니스트 레이첸
보통은 성격이 예민하고 날카롭던데... 이분 넘 유쾌하고 보는 사람에게 즐거운 마음을 주시는 분이네요 같이 있음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 넘 좋아요
팬됬어요^^
진짜요
이게 대단한듯요
됐
진짜 이 정도 엄청난 월클이 까칠+예민하지 않는 걸 본 적이 없는데,
레이첸 연주도 너무 멋져서 팬이었지만, 성격마저 완전 호감!
강압적이지 않으면서 유쾌한 모습으로 학생이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코치 해주시는 레이첸님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뛰어난 연주가 이시면서 훌륭한 지도자세요bb
0:11 ~ project the rhythm - 리듬을 계획 하는게 아니라 리듬을 더 선명하게 전달해야한다는 뜻
이외에도 영어 해석이 너무 애매하고 의역이 심해서 의미가 아얘 달라지는 부분들이 많네요.
YoEun is such a fast learner. It‘s amazing how she uses her imagination and flawless technique to play overwhelmingly emotional. She really tells a story with her violin and picks up everything as fast as a jet. For me she is one of the greatest talents of this century. Love this sweetheart and wish her all the best. She deserves the world and I‘m happy for her that she had the opportunity for this masterclass with her idol Ray Chen.
The guy is also very good. Hope he got a good placement in his competition.
Me too
It's great to see how Ray Chen adapts his teaching approach to his student, all the while conveying so much passion and love for music. Always amazing seeing good, compassionate teachers teach.
음악을 잘모르를 사람도 음악의 감성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설명이네요 한편의 시처럼 가슴에 와닿네요
어렸을 적 바이올린을 5년간 배웠을 때는 악장 하나하나, 음 하나하나에 대해서 한번도 어떤걸 상상하거나 생각한다고 배워본 적도 느껴본 적도 없었는데.. 연주 하면서도 '왜 내가 하는 연주는 무미건조하고 재미가 없을까'라고 생각했던건 내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담겨있지 않아서 그랬었던거라고 20년이 훌쩍 지나서야 알게됐네요. 잠깐의 레슨에 저도 얻어가는게 있는데 자라나는 두 꿈나무에게는 얼마나 값진 시간이었을지 상상이 안되네요ㅎㅎ
지금이라도 이해하신거보면 충분히 프로다우신거 같아요
What ray brought is to these young kids is his understanding and interpretation of the Composers intent.. that unfortunately takes a while to learn instead of piece meal playing isolated pieces from a composer.. With experience and academic study.. he build upon the understanding of these classical composers..
너무 잘 가르치네요 기분좋아지게하는 분이신듯
I love how Ray teach the young ones how to play with passion!
레이첸은 연주자로서 뿐만아니라 가르치는 자로서도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음악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막 배우고 싶네요~~!!
He is such an amazing artist He gets so excited in teaching how to feel, convey, and express music so it's not just an EXPERIENCE for the audience, but also for the violinist. ❤
레이첸님의 제자가되서 음악공부해보고싶네요..어쩜 하나하나 머리에 쏙쏙들어오게 레슨을하시는지..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봤네요ㅎ..
I love his energy the two young violinists were brilliant that young lady especially so.
또모측에서 너무 웃기려고 무리해서 자막 안 만드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충분히 멋진 레슨과 멋진 학생들 잘 봤어요!
맞아요! 쓸데없는 자막은 오히려 시청에 방해가 되네요
저는 자막 덕분에 더 재밌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했는데..!ㅎㅎ 방해로 느껴지신 분도 계시군요~~ 역시 사람마다 다른가 봐요!
@@dotori9059 학생들 진지하게 피드백 받는 것도 넘 기특하고 ㅎㅎㅎ Raychen도 넘 멋진데 그 와중에 전혀 상관없는 자막들이 무리해서 웃기려는 시도를 하신다고 느껴졌어요 ㅎㅎ 굳이 무리수 자막을 달아 진지하게 피드백 듣는 영재들을 희화화하며 농담식으로 풀지 않아도 콘텐츠 자체의 내용이 양질이니까 충분히 즐겁고 인풋 있을거라는 코멘트 였습니다 :3 막 시청을 못하겠고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ㅎㅎ
저도 자막에 무리수로 느껴지는 억지 표현이 많다고 느꼈고. 남학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저도.. 다른 영상에서 계속 자막에 ㅋㅋ넣는데 시청에 약간 거슬리더라구요..😅 무리안해도 충분히 재밌었는데
0:11 에서 project 를 "계획" 이라 번역 했는데 옳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앞으로 보내야 한다" 라는 느낌이 더 맞습니다.
맞아요. 연주자들이 자주 쓰는 말인데, 번역가가 음악쪽이 아니신가봐요.
혹은 '던지듯'표현해야 한다. 정도겠네요
비
RAY CHEN is not only a great violinist but also an amazing person.
이런 원포인트 레슨이 요은에겐 엄청난 영향을 줄 듯 ㅎㅎ
즐기는 천재 어디까지 성장할 지 궁금하네. ㅎㅎㅎ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너무 겸손해요
레이첸 정말 멋진사람이네요 😢❤
Project the rhythm 은 리듬을 계획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play loudly and clearly입니다. 강조하라는 뜻이에요. 계획하다라는 프로젝트의 의미로 사전에 적혀있는 것을 그대로 보고 해석하셨는 것 같은데, 한번 단어 뜻을 잘 못 알고 해석하다보니 그 다음은 너무나 의역이 많이 들어가서 원래 뜻을 상실해버렸네요. Project the sound, project the rhythm 소리를 강하게 내 보내다 리듬을 강하게 내 보내다 강조하다
This was fantastic…not just about playing the piece, but interpreting and bringing the piece to life, the difference between playing and performing
어떤 상상을 하고 감정을 가지냐에 따라 음이 정말 다르게 들리는게 너무 신기해요 👍
음악을 즐기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연주는 정말 다른것같아요. 수없는 연습과 노력 뿐만 아닌 진짜 사랑하고 음악과 하나된 사람의 연주는 정말 달라요
음악과 하나되고 감정을 넣고, 느끼고..
The world is fortunate to have an artist performer and teacher like Ray Chen.
Ray is such an amazing teacher! Bravo! And both students were such quick studies. Their playing improved immediately. So much talent and hard work!😊
이 알고리즘 뭐냐.. 난 레이첸이 누군지도 모르고 바이올린도 켤 줄 모르는데 이 사람 설명이 너무 쏙쏙 들어와
마음의 닻. ㅎㄷㄷ. 음악의 세계와 깊이는 ....
어쩌면 바이올린뿐만아니라 뭐든 음악은 순수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는 레슨들이 였슴
요은이 개쩐다 진짜 아가가 엄청 잘하네 나는 저때 바이올린 배우다가 울기만했는데ㅜㅜ
요은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고등학생 분도 순수하게 떨려하는 모습이 귀엽네용. 레이첸은 참..! 넘 멋지고 유쾌해요! 너무 재밌었어요!
와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니!!!!!
Ray you are super all inspiring. The touch of Gold.
I think Ray Chen is so nice and funny teacher. I like him very much. So lovely~
기회 있을 때 잡아!! >> 사실 선택권은 없었어 ㅋㅋㅋㅋㅋ답정너 빵터짐ㅋㅋㅋ
Gotta admit...
월급 받으면서 일 하고 있지만, 후배들의 리듬에 뛰어들 때 그 둘의 레벨에 맞게 뛰어들어갈 수 있는 선배라는 느낌이 너무 강렬했어요.....
제 상사가 보고 있는 그림이 저 먼 뒷 산이라도 앞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더 낮게 움직여주는 레이 첸 존경합니다.
앞 산을 보고 있는 우리도 더 노력 할게요-
The 3rd Movement of the Sibelius violin concerto is so good. So is the Ysaye vioiln sonata no. 2 Obsession
The Sibelius concerto in general is soo good. It's one of the few concertos where I can genuinely say I love all three movements.
"You have to project the rhythm."이라는 말에서의 to project는 계획하다(to plan, calculate, estimate or design)라기보다는 선명/명료/명쾌하고 힘있게 연주하다(to sing; or to use one's voice, gestures, etc. clearly and forcefully enough to be perceived at a distance, as by all members of the audience in a theater), 내지는 호소력 있게 보여주다(to show something in a particular way to make people see them in that way) 정도가 알맞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왜 보는 내내 슈퍼쥬니어 시원님이 보이죠?ㅋㅋ너무 밝고좋은기운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레슨... 클알못인 사람인데 레이첸 팬이 되어버렸어요
요은이 테크닉은 다 갖췄고 강약조절이랑 감정표현만 배우면 월클 쌉가능이겠당...
다른 의견들도 다 읽어봤는데 이 말이 젤 와닿네요 ㅎㅎ😊 모든 부분이 완전해 졌고 이제 완벽해지면 될듯!
요은이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 사흘째 보고 있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150살 까지 살아서 요은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싶어. 짱!!!
Thank you so much ray. Your instruction is so amazing!
너무나 멋진장면이다 세대를 떠나 음악이라는 한가지로 저렇게 서로 대화를 하는게
천재의 가르침을 천재적으로 습득하는 이 천재들…
When junior talented meets senior talented: They both become more talented!
It's full hangeul, but I'm happy to listen. I really want to be able to play violin. This motivated me to try play again
클래식 연주자중에 저렇게 유쾌한 사람이 있는 줄 몰랐...팬이 되어버렸네요.ㅋ
같은연주인데 소리의질이다르네..ㄷㄷ
주성치 같아요 ㅠㅠ❤❤❤
Looking forward to the final episode. 🥰
요은이는 진짜… 너무 잘한다… 기특해 너무 ㅠㅠ 이제 신체도 성장하면서 체구의 변화로 강화될 컨트롤 능력도 너무 기대된ㄷ
So good energy!
이게 대체 얼마짜리 레슨이야.
돈주고도 받을수없지.
그저 영광
와..개쩐다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 사람이 하는말은 뭔가 은유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전달력이 다른것같네요
bro i dont even play any instruments but im enjoyhing this so much HAHAHA
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니스트 김태형님 마클 해주세요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도 듣고 싶네요
어머나
레이 첸 👍👍👍👍👍👍👍👍👍👍👍
너무 좋아요 💕💜
좋은결과가있었죠^^
궁금~~^^
shes grown up a lot. is she using a full sized violin now?
항상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빠 영어 하는걸 듣고 배우려는 5살 아들. 나도 레이첸처럼 눈높이 맞게 친절히 잘 가르쳐야겠다.
담주도 기대기대😊😊😊
금액으로 따지면 저 두 분에게는 30살, 40살이 되었을때, 수백억을 준다고 해도 바꾸지 못할 경험이 되어 있겠죠.
너에게 선생님이 누구니라고 물어볼때 가장 기억에 남을 수업으로 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10:13 경애의 미소를 본거 같다. 너무 아름답다.
레이 첸님 연주실력은 디폴트고
잘생기고 유머러스 다정다감
다 가졌네
바이올린 레슨 개조아
8:45 He is so cute😂
what's the title of this two pieces? please let me know, thank you very much.
너무너무 좋네요
요은이 엄청 많이 늘었네.. 진짜 멋있다 이제
Ray, you gave her back the award, right???
아 진짜 존나 멋있다
Been waiting for this
천재가 가르침도 천재적이네 배우는 사람들도 천재적인 면모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걸지도.. 천재들의 언어가 부럽다
아낰ㅋㅋㅋ 영상 컨텐츠도 너무 좋고 퀄리티가 엄청 높은데, 자막이랑 중간 중간 짤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Ray’s eyes in difficult passages 👀
Just....... "Wow....." ❤
레이 너무 멋있다 캐릭터 성격 죽이네
쏘 스윗
영어로 대화가 되고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한데 바이올린을 가지고 놀기까지...우리나라 미래 밝네
So nice!
레이첼 … 바이올린을 모르는 저도 감탄합니다 !
So what happened the next day?!! Did he do well?
As a pianist/IT guy... I am pretty sure on windows, refresh key is F5... not F4.🤣
HaHaHa,he mix-up. Because he uses mac.😅
amazing video
거장과의 차이점은 대범함이랄까? 피아노도 그렇고 10이 있으면 거장은 10까지 과감하게 써버리고 아마추어는 6-7정도에서 좋게 좋게 마무리 하는 듯한 느낌.
클래식 개뿔도 모르는 1인이 씀.
I want to ask what’s the name of the background music at the end of the video? I think it is lovely ❤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게해주는 사람.
She annotates her sheet music. "Rabbit", "Viking", now "Bells".💗
지렸다.....
wonder what the last video will be about... and also wonder how the guy did in his concours
요은이 폼 미쳤따
컨텐츠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숨은 자막맛집인건 나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요.ㅎㅎㅎ
His personality reminds me of Choi Siwon 😂
콩쿨 전 레이첸 슈퍼버프ㄷㄷㄷ
11:23 😂😂😂
레이첸 연주 빠른데 노트들이 너무 정확하고 정교하네요....이어 들으니 노트 뭉개지는게 느껴져서 퀄리티 차이가 확 느껴짐
바이올린 소리가 달라… 바이올린 그저 신기해
나는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요은이가 뭔 영어까지 잘 하는데 깜놀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