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회]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오셨나요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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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ต.ค. 2018
- 포프리쇼에서 안내드립니다. 포프리쇼에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며 응원과 격려말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요즘 댓글이 질문자에게 비난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댓글창을 잠시 닫기로 하였습니다. 소통의 공간에 이런 결정을 내린 점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포프리쇼 관련 문의와 의견 사항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fourfreetv@fourfree.com
본 영상은 건강을 선도하는 식품회사 포프리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포프리는 NON-GMO계란 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육체적 건강과 더불어 정신적 건강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으로 포프리쇼를 진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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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리tv #포프리쇼
![[389회] 좋은 엄마가 되려 했던 이유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EthyftBr0co/mqdefault.jpg)
![[389회] 좋은 엄마가 되려 했던 이유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img/tr.png)
![[368회]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의 시간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wD2vMRZRBAY/mqdefault.jpg)
![[김창옥의 무비라이브쇼] 좋아하면 해봐요 (몽마르트 파파 GV)](/img/n.gif)
포프리쇼를 시청하시기 전 ‘구독’과 ‘좋아요’를 잊지마세요^^
당연하죠^^ 오늘 김창옥교수님 엘에이 오셔서 4년만에 처음 만나뵈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늘 저희에게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정서가 안정될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하니 오 감사하고 참 잘하셨네요.
그 것을 찾기 위해 그렇게 오랜시간이
필요했고
여러가지 모양의 경험이 필요했나봐요.
그 콩밭은 그 모든것의 합이 되었네요.
그 콩밭 정말 정말 가보고 나도 느껴보고 싶다~~~~
많이 누리시고 느끼시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서 아프고 힘든 사람들 살리고 세우는 삶을 진정 응원합니다.!!!!@
김창옥의 포프리쇼
광고도 다 보고 들어와서 좋아요 꾹꾹
@@cuteson55
저두요😄 특히 광고를 꼭 봐야지라~
언니가 최근에 보내줘서 시청중인데 정말 이렇게웃어본지가 넘 오래되었었는데 제가 요즘 참 많이 웃어요. 감사합니다. 한국가면 한번 가서 직접 가서 들어보고 싶어요
🙋강의참좋아요 내면의생각 아픔정서를 대신말씀해주시니
눈물나서 마음을씻어줍니다
늘건강하셔서 인생강의 또들려주세요
언제나화이팅 감사축복합니다
김창옥강사님의 강의를 조용히 듣고있으면 마음이 절로안정이 되는 느낌입니다.
제 마음의 안식처네요 늘 감사합니다^^
강의들으며
눈물이나네요~~
교수님~감사합니다~♡
저또한~
저만의바람의언덕을~
꿈꾸어봅니다~~♡
가벼워 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또 인생을 잘 알것 같은 김창옥교수님..
응원합니다..
가벼운 농담속에 심오한 삶에 진리를 깨닫게 하는 교수님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표선...바람의언덕
김창옥교수님!
강의를들으며 힘들때 늘 힘을얻고 있습니다~
늘 진심어린 강의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너무멋저요
강의도잘하시고 속이시원해요...
김창옥 강사님 강의를 듣다보면... 가만히 눈물이 흐릅니다.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분이 또 한 분 생겨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강의 들려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수성의 감도가 깊고 넓어서인지 어느날 부턴가 선생님의 목소리에 정서에 약간의 우울감. 슬픔이 묻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걸 웃음으로 표현하시고 열강하시고 웃픈느낌 ...
바람에 언덕에서 휴식하시고 열광하는 팬들을 위해 또 좋은 강의 해주세요. 영혼까지 건강해져서 오세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이름도 이쁜 바람의 언덕
즐겁게육아하고있어요
덕분에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눈물이 날만큼이라는 표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연~벌써 1년 전 강의시네요.
전 오늘 처음 듣습니다. 좀 울다가~웃다가 또 그랬습니다
많은걸 깨닫고,생각하게 되고
그러네요....김교수님. 이 세상에 태어나시고 지금 현재 같은 하늘 아래
동시대에 존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기쁜 일들만 곳곳에서 마주치시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어느 책에서 봤던 글귀입니다.
"태생의 고뇌가 성숙의 자양분이다."이란 글귀요~ 그 성숙의 자양분들로 인해 모든 사람글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새의 선물'이란 책에서 봤던 글이었던 것 같네요^^
늘 행복하세요~~~~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축하드립니다! 강사님의 마음의 안식처를 찾으셨다니....^^
강사님 강연들으면서.. 많은 도움받고 있고...항상 고마워하고 있어요! 최근들어서 새로운 나다움으로 살아가고 있는 갱년기? 아줌마였는데...내 신념이 자연의 이치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인거였다는 확신이 드네요~~남은 인생 더 행복하고 싶어요!
속도보다는 방향에 집중하면서~~♡
에너지 충전 하고싶다!!
허리!엉덩이!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산책하고! 영혼의안식을 찾는 삶을 발견하는 자
일프로의자들이다!!좋은하루되세요
좋은날이올거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도 있게 진행하시지만 진실도 보입니다.
나이도 제가 많지만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한국가면 꼬 만나고 싶어요. 저는 오스트리아에서 사는지 38년이 됩니다. 지금의 강연이 정말 마음에 닿네요. Danke schön.
인생 최고의 강연이었네요!♡ 그동안 포프리쇼 만들어주신 대표님 선배님, 7년간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에 소중한것들을 깨우쳐주시기위해 강연해주셨던 강사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앞으론 제주도가셔서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즐거운 일들 가득하세요
불안정한 유목민의 정서 바람의 언덕에 정착하신거 진심 축하 드립니다. 저도 교수님 덕분에 불안정했던 정서가 많이 안정되어 듣는 강의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앞날이 지금처럼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뒷부분에서 빵~
크게 웃었습니다
교수님께 가장 배우고 싶은것이 적재적소에서 터져나오는 편안하고 시원한 웃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요즘 걷고.. 계단 오르기는 맘만 있고 행동하지 못했는데 오늘 밤 도전합니다
작년에 표선비취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보며 감동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제주는 어디던 아름다워요~^^
바람의 언덕...정말 다행입니다~♥
잘하셨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저도 저의 정서가 머물곳을 빨리 찿길 기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삶이 공감이 되면서..지금 마음의 정착을 하시게 된것을 들으니 제가 기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드실수록 더 멋있어요. 내면의 멋과 외모 모두~~
선생님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힘들 때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소화된 삶을 소화되기좋게 나누어주셔서요.
창옥아저씨의 바람의언덕에서
펼쳐질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합니다.!
오늘강연에서는, 음악의 영감도 얻고.
스커트의 중요성도.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죽음학강의를 듣는기분도 들었구요.☺️
오늘 간만에 몇편의 포프리쇼를 연속으로 보다가 나름 고민의 답도 찾고 또 다른 힐링 강연과 교수님 강연이 다른 점을 찾았습니다. 요즘의 강연들은 그럴싸한 달콤한 말로 그냥 아파라 울어라는 둥 위로 같으나 사실 그냥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스스로를 연민하고 나태해지게 만드는 반면에, 교수님은 근원적인 문제에 스스로 질문하게 만들고 깨달은 것에 대해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는가를 되물어주십니다. 정말 청중을 사랑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청중 앞에 정직하게 말씀해주시는 점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청중이 바라는 마냥 듣기 좋은 위로식의 강연보다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을 소신있게 해주시는 우리를 진정 사랑하는 아버지 같은 강연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생각날 때 기도하겠습니다. 바라기는 아름다운 소명을 다하는 사이에 그에 앞선 본질, 이유의 존재를 잊지 마시고 본인의 영혼을 끝까지 지키시기를..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D
고맙습니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떠돌아다녔구나
내가 가장 편한곳
그곳에서 죽고싶은곳
내 바람의언덕
명강의로 인정합니다
교수님 강연 감사합니다~~~😊😊😊
늘 즐거움과 울림을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명강의!!! 중간에 더해지는 유며~~ 몰입도 최고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두통이 심해 입원과 통원 병원다닌지 2달여..제 마음을 물어보시더니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여지껏 어떻게 참고 살아왔냐고..ㅠㅠ 부모자녀간에 화목한 가정이 나의 목표로 살아온 세월..저혼자의 행복을 꿈꾸는 남편..안밖이 다른 남편의 얼굴..사회생활속 남편은 한량. 집에 오면 젊잖은 아빠.. 광야같은 나의삶에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는 강사님의 강연으로 힘을 내어봅니다.독립을 꿈꾸는 40대로 나아갑니다
귀농인인데 남편한테 불만이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농촌환경을 제공해주는 남편한테 고맙다고 생각을 전환하게 되었어요ᆞ이 강의 덕분에요ㆍ
웃음을 항상 선물받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에 언제나 방향을 잡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힘을 얻고 갑니다. 저에게도 고향의 안식처가 있는데 지금까지 안착하지 못했네요.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 그리고 살기 위한 100번의 허벅지 운동의 역설. 이제는 요동치는 감정들을 마음의 고향에 내려놓고 안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에게 그런 장소가 생겨서 감사드려요♡ 친구분께도 감사한 맘이 드네요~~♡♡ 얼마나 많은 일들을 지나 이런 이야기로 나눠주시게 되셨을지... 마음이 편안해지시고 안정되셔도 질투하지 않을께요^^
인생의 공감이 위한ᆞ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oj2we8cg5x ㄷㄸ6ㄷ6ㄷ6666ㄷ66ㄷ66666ㅌ666
6ㅌ666
뜨끔~~~화낼일 아닌일에 화내는 저도 처한 환경이 남달랐었네요. 교수님처럼 저도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싶습니다.^^
바람의언덕으로 ~~~
교수님 부럽습니다.
나두 언제나 갈수있을까....
커피마시며 듣다가 갓만에 깊은
생각에 빠져보네요 늘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힐링강연이...
전 너무 좋아요 ㅋㅋㅋ
그래서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쿄쿄
너무 재미있고 사랑합니다
아웃겨~ 강연넘 좋아요
교수님 부모님께서 얼마나 교수님이 자랑스러우실까 생각해 봅니다 ~.~
넘멋있어요
맞아요! 소중한데 운동1도 안함요 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존경합니ㅣ다
김창옥씨!
바람의 언덕 찾으신 것 축하합니다!
지금처럼 늘 우리와 함께 인생을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운동하라고 하신 말씀 도요 👍👍👍👍
바람의 언덕 너무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싶고 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1월 강연에 가려고 했지만 벌써 마감되었네요~^^늘 힘을 얻게됩니다
저는 굉장히 불안한 사람인데
그 어떤것으로도 채우기 힘든 공허함을 떠도는 영혼을 교수님 강연에서 안정을 찾고 괜찮을 수 있게 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저도 감사해요 숨쉬기 해주셔서^^
자유의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자유로운 영혼! 최고의 삶이다!
소수의 자만이 누릴수있다!
창옥님의안착을보면서!나도모르게
배우게 되는 것! 바람의언덕!!!
편안한 마음으로 사는세상 을꿈꾸며!!!
김창옥 교수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
다 살아온 삶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겠다는 마음
이 더해 지네요
자연을 좋아하는
교수님 바람의 언덕
찿으셨으니 축하합니
다 감사합니다🎉🎉😅
늘 그렇긴 하지만 이번 영상은 참 명강의네요!!!
업될땐 안정시켜주시는 센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말씀 공감합니다 제 삶이 무난 하지는않읍니다 억착스러운 일들이 너무많아 설명을 다못하지만 교수님 말씀 가슴에 와닫읍니다 좋은마음 좋은생각을 해주시게해주셨어 감사합니다 교수님 포프리쇼를 참여 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 되는지 말씀해주십시요
제삶의활력..교수님강의
자주접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안식처를 찾게된점 정말 축하드려요. 강의 들으면서 저희 남편이 자꾸 생각나네요~그런 자연의 안식처를 남편도 많이 그리워하겠구나~싶어요. 쌍둥이 아들 뒷바라지가 끝나면 우리도 안식처를 찾아봐야겠어요~멀지않아도 근사하지않아도 강원도 산골소년의 추억이 느껴지는곳으로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눈속이 촉촉하신것이. 진정성이 느껴져요. ^^ 직접 강의도 들었고 이렇게 영상으로도 보는데 포도밭도 가꾸시고 제주도 에서 정서적안정 을 느끼셨다는 얘기. 공감 많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된 포프리쇼를 이제사 유투브로 알게되어 지난 것들을 찾아 일하면서도 계속 듣게 되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 내 인생을 반추하고 현재의 삶을 가다듬어 보는 성찰의 시간도 갖습니다
긴 세월 동안 창옥샘의 동영상 속 변화되는 모습도 아름다워요
시간이란 풍광속에 녹아든 한 인간의 진실함과 순수한 정열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이 세상의 모든 강연가는 듣는 관객을 지루하게 할 권리는 없다고 보는데
그런 의미로도 창옥샘은 관객을 배려하는 최고의 강연가이십니다
폭풍의 언덕을 지나 바람의 언덕에 다다르며
인생 3막?이 청보리 물결처럼 시원하게 펼쳐지기를 진심 바랍니다
강연 현장에 직접 가볼 기회도 오겠죠
오늘 모습에 가수 클리프 리챠드도 살짝 스치고 물론 알랭드롱도 얼핏 ㅎㅎ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오늘 나의 모습이 내일도 똑 같다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을 길러야겠습니다
~♥ 교수님!!!감사합니다
창옥~교수님~요즘 계속 듣고있어용~웃을 일이 없는데, 선생님 방송 들으면 웃게됩니당,,^^
전 타지에서 살고 있어용..제 곁에 남매도 ,.부모님도 안계십니다..이런 저에게 희망도 주시고, 조용히 다독여 주십니다..늘 그래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ㅜ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시고..부자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아직도 갈곳을 못 정했나보네요.백프로 공감합니다.이젠 갈수 있는데 너무 거리도 멀고 돌아갈수없는 상황이 되버렸나 봅니다.
가끔은 온 우주안에 홀로서있는 느낌과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살고 있다는 스스로의 위로를 벗삼아 선생님의 강의를 벗삼아 지내고 있읍니다. 오늘강의 60을 바라보는 나를 한참동안 주저앉아 생각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당. 건강하세요.
자유낙하! 아~~~~ 갑자기 빵! 터졌어욬ㅋㅋㅅㅋㅋㅋㅋ👍👍👍
진심으로 한 번 뵙고 싶습니다. 교수님
10대 때는 정착한 삶이었다면
20살이 된 지금은, 유목민과 같은 삶을 살고 있어요. 왜냐하면 저의 진로와 꿈을 위해서 많이 방황하고 실패하거나 노력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거류인의 삶을 살았다고 느껴지는 나의 세월에서 오늘 강의는 나의 그 시간들을 돌이켜보게 되네요.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님 특히 고르지못한 아버지 성격 때문에 많은 눈치보고, 불안해하며 결혼해 집을 나가는 날만 기다리며 살았어요...그런게 쌓여 큰 마음에 병도 얻었구요. 마흔이 된 지금도...여전히 불안과 우울증 속에서 마음의 엉덩이를 안착시키지 못하고 정서가 떠돌며 항상 어딘가가 공허한 삶을 살고 있어요. 제가 이러니 주변엔 아무도 없구요...늘그렇듯
제자신만이 이 공허함을 채울수있겠죠 저도 바람의 언덕을 찾고싶네요...명강의 감사드려요
꼭 찾으시길 바래요
우리들, 굿윌헌팅 영화 요 2개를 함 보세요. 느끼는게 많을 꺼에요. 그리고 과거의 상황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It's not your fault. 평온해지시길... 님은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가도 과거처럼 밖에 못 하셨을 꺼에요. 왜냐면 상황이 그랬으니까요. 혹시 아이가 있으시다면 그런 환경 만들어 주지 마시고요. 미혼이시라면 결혼 후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님께서는 오랜시간 고통 속에서 좋은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셨을테니까요. 응원합니다.
뒤늦게 글을 남깁니다. 저도 새어머니 밑에서 도피성으로 남자를 만나 일찍 결혼하고 10년살고 이혼했네여..이혼후 8년후 재혼을했지만 행복이라는것에 불안감과 우울증이 오네여 ..교수님이 강의도중 제눈을 보시는것 처럼 행복에 낯설어 하지 말라하셨죠! 정답을 찾은듯 했어여..힘내세요! 내자신이 이겨야 합니다. 주변사람 없다고 외로워하지 마세요. 내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세요! 저도 이제서야 제자신을 사랑하고 생각하네요!
고향에 가서 며칠만 살아보고 싶네요 거기에만 가 있어도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묘한기분이ᆢ 그곳의 햇살은 그대로던데요
떠나고 싶었지만 이제 돌아가고 싶네요
저는 프랑스파리에갔을때 너무행복했어서 이제는죽어도좋겠구나 이런생각을했어요
그리고신혼의3년이 너무행복해서 신혼이지난지금도 신혼때를 종종떠올리며 삶이힘들어도 버거워도버틸때가많아요. 그땐 아무걱정도 아무일도없어서 참 평화로웠는데 그땐그게 찐행복이었다는걸 왜몰랐을까요... 지금제정서의안착은 저희가족이예요~불안감이높고 감수성이높은편이고 상처를잘받는 여린성격이라 살아가기너무힘들때도있는데 그때마다 오빠 즉 신랑이있어서 버팀목이되는것같아요 울오빠 살아줘서고맙고 고맙고 고마워💕
신혼때기억나 서프라이즈였지비상금으로 모아둔돈으로 내가좋아하는 도쿄여행가쟈고 얘기해줬던거~너무너무 고마워 여행도행복했지만 그추억이 더 진한감동이었어 그건 평생못잊을것같애💕💕💕
역시 또 감동입니다!
수요일에 애틀란타에서 뵙겠습니다!
김선생님, 애틀란타에서의 강의 넘 좋았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틀란타에 또 오시길 많은 분들이 기다리게 될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강의 짱이세요.
교수님 멋쪄 내스타일 ^^
떠도는 청년으로서 교수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제 정착하신 교수님이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제 평생을 계속 외롭게 떠돌며 살았던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안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멋지시네요~^&^
정신이 건강한 모습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승철 씨 같은 유명인들 언급하기 전 그저 김창옥 님 자신을 주제로 얘기하던 때가 더 멋지고 공감됐었습니다... 어떤 생각에서 바뀌고 있는 걸까요?
네 저두 선생님 그런생각을 했습니다강연때마다 선생님의 멋진언어표현이 제맘을 뻥하구 뚫어주십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부모님의 어려운사이 어릴적 엄마의가출 9살어린내앞에서 아버지의죽음 시신 외가집으로 우리형제 이송 사촌들의괴롭힘 나혼자도망 엄마의만남 그러나행복하지못햇던/외로움에결혼 무시하는 시댁 무지한남편/시신으로발견된 오빠 충격 십년후엄마의죽음 죄많은 인생/아들의자퇴 문신/내잘못내죄/선생님의강연 힘이됩니다 /혼자 일어서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구의 죄는 아닐거예요. 몰랐었던거죠. 이제 그 시간을 견디어낸 당신을 안아드립니다. 우리의 정서가 안착될 시간이 그리 멀지 않을거예요. 축복합니다^^
@@jell6327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응원드립니다 잘 버티고 잘 살아보셨습니다.
@@heejinchoi6687 감사합니다
고된 삶을 지나오시면서 이때까지 버티고 살아오신 선생님의 삶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해주는 신랑..
. 가여운 제 영혼에 신께서 보내주신 하나님같은 은혜로운 신랑이.. 저에게는 마음의 안식처 인거 같네요^^ 이제 좀 더 잘해줘야할듯ㅋ
마음의 고향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려요. 또한 부럽네요. 마음 가득 충전하시고 지금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인간은 타인을 통하여 완성된다는 우분투 라는 사상과도 연관되어있는..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나네요. 바람의 언덕에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셨다는 말씀 참 와 닿습니다. 저도 이제 정서적 안정감을 좀 회복했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엘에이 한인타운 교회에서의 강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시차적응 때문인지 너무 피곤해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싸인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기 뉴저지에도 강연 오시면 좋겠어요
@@rachelhazelton8544 그러게요, 미국 투어 한번 하셨으면 좋겠네요 포프리쇼로요^^ 엘에이에서는 교회의 큰 중요 행사에 일부로 참여하셔서 강연하신거거든요
캐나다도 함 와주시면 너무 감동일듯요 ❤️😊
포푸리 사장님은 정말 사람 보는눈이 정확 하시내요 사람은 겉모습은 사람이지만 알갱이 쭉쟁이가 있는데 꽉찬 알갱이 교수님과 함께 하셨으니까요 무난하게 살았다는 종업원이 제일 말썽 많이 부린 인간이던데요. 험하게 자랐어도 마음 착한 사람도 있습니다 진흙탕에 진주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노래로 마무리~~♡ 넘 좋아요!^^
대한민국 강연자중 최고일등천재이십니다. 얼른 코로나 끝나서 유료 포프리쇼 들으러 가고 싶어요. 법륜스님 강연은 설거지하면서 듣고 헹굴 때 잘 안들리긴 합니다. 선생님 강연은 아무것도 안 하고 오직 강연에만 집중 할 정도로 저에게 와닿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애정합니다. 두루뭉술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서 좋고 1분1초도 허투루 쓰지 말라고 에너지! 열정!을 외치며 몰아붙이지 않아서 좋아요.
이번 여름에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혼자계신 아버지를 보러 매주 친정을 가는데
두달이 지나고 나니 그곳에 가면 이젠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의 바람의 언덕이었나봐요.
아직은 현실을 어찌해 블 수 없어서 생활 터전을 옮길수는 없지만 고향인 그곳에서 이젠 살고 싶어집니다.
내년이면 쉰이되는 중년여성이 되어서야 엄마가 안계시는 지금 그곳은 엄마고 안정을 주는곳으로 다가 옵니다
너무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그곳이 편하고 좋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포프리쇼를 자주 봣는데
댓글은 첨 씁니다
그만큼 인상이 깊었달까
제 안에 드는 느낌이 있어서ᆢ
사실 전 정서적으로 이제 안착햇다고
생각햇는데 ᆢ듣고 보니 아닌거 같기도하고ᆢ
저도 어릴때 10살중반까진 엄마랑 도시에서 살다가 그후에 아버지랑
오빠와 할머니가 있는 시골집에서 살았는데 ᆢ
가니까 집은 크고 잘 사는데 분위기가
초상집같고 동네 나가면 아줌마들이
날보고 'ㅇㅇ네 집 딸네미다 '하면서
자기들끼리 수군거리고 ᆢ그런게
아주 느낌이
안 좋앗어요 ᆢ어린애라 뭘 몰랏지만
부모님께 물어 볼 수도 없고ᆢ
차라리 엄마랑 도시에서 셋방 살때가
더 행복햇다는 생각이 들고
집은 크지만 재래식 부엌에 가마솥이 있고 엄마는 하루종일 일만 하고
쉬는 걸 볼 수가 없었어요ᆢ
또 무슨 제사ᆞ모사는 얼마나 자주
있든지 ᆢ할머니는 아래채 계셨는데
엄마가 날보고 할머니랑 자라고 해서
정말 싫었어요ᆢ 엄마를 힘들게 하시고
엄마 아버진 자주 다투진 않으셨지만
아버진 엄마보고 닭대가리라 카고
엄마는 대꾸도 못하시고 ᆢ
오빠는 술 먹고 이유도 없이 우리를
꿇어 앉혀놓고 똑바로 앉으라고
따귀를 때리고 ᆢ진짜 싫었어요ㅜㅜ
그러다보니 그 시골집도 싫고
그 동네도 별로 다니기 싫고
시간나면 들에 나가서 혼자 돌아다니고
껌껌하면 집에 오고 그랫네요ᆢ
그래서 결혼해서 친정에 가도
밖에 돌아 다니가가 싫었고ᆢ
엄마가 안 계신 지금은 아예 그곳을
안가요 ᆢ어릴 때 추억도 있는 곳인데
별로 가고 싶지가 않네요 ᆢ
언제쯤 그 시골을 갈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편안하게 그곳을 방문할 때가
오겠지요 ᆢ
이 세상의 모든 것, 몸도 맘도 흘러야 썩지 않고 흘러야 아름답다 인정받고 인정 하게 됨을 깨닫습니다!
머무름 속의 편안함과 안정감도 오래되면 지루 해 지는 것 처럼 흐르지 않으면 썩을 수 밖에 없음을 다시금 깨닫 해 주셨네요! 그러니 우리가 몸도 맘도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아 드디어 행복을 소유 했지만 이 또한 잠시 일 수 밖에 없음을 받아 들여야겠죠?!! 오늘의 강의로 삶의 건강함을 생각 하게 해 주는 귀한 시간이었 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옥님의 강연에서 매번 느끼는 감정은 외로움입니다 사랑의 치열한 갈급함..지금이라도 고향을 찿아간다니 참 다행이네요 엄마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그곳에 계시면서 어릴때 못받았던 사랑 많이 받으세요 그래야 창옥님이 그힘으로 노후까지 잘 버티고 살것 같습니다 모쪼록 그 외로움이 어떤 경로든 사랑으로 꽉꽉 채워지길 기대하며 제주도의 삶을 축복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의 안식처는 아빠였는데..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아빠라는 단어하나에 눈물이 금방이네요 .. 우리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구독과 좋아요 ㅎㅎㅎ
창옥씨 강연 진짜 오래하셧네요 응원합니다 항상~!!!♡♡화이팅입니당
그냥 보고가지들 마시고 좋아요와 구독한번씩 누르고 갑시다
ㅎㅎ 위로해 주는 말 고맙네요 교수님 사진이? ㅋ
부정적 감정들을 덜어내고 설레는 맘으로 고국을 거의 10년만 방문하게 되네요.. 떠나기전 가족과 함께한 마지막 여행지가 제주도라 강의 들으면서 친근했어요. 한국가면 제주도도 다시 가보려고요. 운 좋게 강사님 뵐 수 있음 좋겠어요. 😊 전 뉴질랜드에서 코미디보다 더 재밌게 유익하게 강의 즐겨 듣고 있습니다. 무탈하시고 행복하세요 !
강의 직접 듣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좋아요
선 좋아요. ☆ .후 시청합니다. ♡
포프리쇼를 들으며 감정의 加減을 합니다.
고맙습니다*･゜ﾟ･*:
제주를 벗어난 제주인의 삶..이번주에 새로운일을 하기전에 일주일동안 고향 내려갑니다..힘든결정을 한 후라 머릿속을 비우려 가는건데,제대로 비우고싶네요..바람의언덕..콩밭..
창옥님의 말씀.말씀에 울컥한 마음이
아침을 잠식하네요..그래도 기운 다시 내볼게요..감사
저만의 바람의 언덕이어딘지.... 영상 보면서 전 울어요 .. 선생님 처럼 저도 아직 어디에 정착해야할지 모르는 거죠...
교수님 듣는내내 가슴이 콩탁콩탁 설레이네요 ^^ 건강하시고 계속 건강한 강의 들려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남편 마무리 해볼게요 ㅎㅎ
오늘처럼 내일을 살고 싶은가?
지금껏 살아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은가?
하루하루는 지루하지만
일년은 무척 빠르다.
좋은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땡큐😘
구독자분들이 사람보는 눈이 있으신듯요~구독자가 급속히 느네요~
바람의 언덕에서 강의장이 있으면좋겠어요^^
서울강의장이 아닌 제주도 김창옥쇼.
여행가면 필수 힐링장소
쇼도하고 빈티지샵도 하고 쉼도있고
강의들으니 왜 이미지가 그려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