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회] 좋은 엄마가 되려 했던 이유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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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18
- 포프리쇼에서 안내드립니다. 포프리쇼에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며 응원과 격려말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요즘 댓글이 질문자에게 비난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댓글창을 잠시 닫기로 하였습니다. 소통의 공간에 이런 결정을 내린 점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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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freetv@fourfree.com
본 영상은 건강을 선도하는 식품회사 포프리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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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리TV #포프리쇼
![[379회] 휴가를 떠나서도 계속되는 걱정과 근심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USpZtO6Ql_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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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듣기 시작했어요 ... 사실은 티비에 나오셔도 너무 뺀질하게 보여서 사실은 쫌 ㅠㅠ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요즘 마음이 많이 다치고 상처가 많은 큰아이로 인해서 마음이 쓰이고 안스러운일이 많다보니 듣게되고 공유하게 되더라구요 ,,, 언젠가 꼭 큰아이와 작은아이 데리고 강의 들으러 가겠습니다.
잊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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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는 좋은엄마로 살려고 목숨을 걸었습니다만 앞으로는 조금은 흘러가는 엄마가 되도록 해볼께요. 미국에서 32년 넘도록 살면서 죽을만큼 힘든일도 많았지만 이제는 좋은 남편과 예쁜 세아이들 하고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름다운 어머님♥ 최고의 어머님이세요!!파이팅!
좋은엄마최고엄마는
장애인 부모들이더라고요
그냥사랑
포프리쇼를 듣고나면..맘맞는 친구와 만나서 대화하고 헤어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여운이 남고 기분이 좋습니다. 교수님 오랫동안 친구가 되어주세요.
마블링을 하자는 교수님의 말씀 잘 새겨듣고 최선을 다해 군생활을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교수님, 오늘도 소중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 교수님은 포프리 사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천재이심이 분명합니다. 즉석에서 예상치 못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답변해 주시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저도 같은 남자이지만 남자가 아름답다는 말은 교수님한테 하는 것이 딱 맞는 것 같네요.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바뀌고 마음이 치료된다고 확신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러케보는 님은 더 멋지십니다~
항상 강이정말잘듣네요
일명, 이민병 걸린사람은 이민을 가야 없어집니다. 이민가겠다는 마음이 있어 여러사람들 앞에 공포할 정도라면 가셔야합니다.
그래야 삶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으니 가능한 빨리 결단하시고 움직이시길 권합니다.
ㅇ눈물이 나도록 감사합니다
교수님 장점은 진실하고 솔직함이었어요
저도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씩 변화되가고 있어요
그리고 교수님의 달란트를알아봐주신 포푸리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관리비 한번에 몰아내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앞으로 꼬박꼬박 밀리지않고 내야지요^^모두힘내세요
교수님의 강의는 생명의 끈이에요 .
오늘도 행복한 날로 보냈어요 .
감사합니다.
힘들때 마다 강의 보며 울고 웃고
다시 버티게 해주십니다.
오래오래 강의 해주세요.
말 보다는 느낌이 들게하라는....
교수님의 순발력은 진솔함에서 나오는거같습니다.
해병대 생활로 버티고 살아남아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됴수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족과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사업도 승승장구 하시고 요. Blessings 👍💕
가장기억에 남는것은 실수해도 괞찮아
실수해도 넌소중해보다
실수해도 괞찮아 원래 실수하면서 배우는거야란 말이 뭔가저에게 무한한 가치를 느끼게 해준것같습니다.
강사님께 필요한 만큼만의 영적 주제를 주신다는 말씀. 참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느님께, 강사님께, 포프리사장님께, 유투브로 볼수 있도록 해주는 모든 사람들 - 인터넷을 만든분. 유투브, 전화기회사, 전화서비스... ^&*
좋은 언어 만큼 삶의 질을 높여주는것도
없는듯합니다 ^^
오늘도 힐링 히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포프리쇼 6개월전 10만명 돌파했는데 이제 20만명이 눈앞이네요. 완전 인기가급상승↗↗↗ 사장님.교수님.포프리시구님축하드려요~ 저는포프리쇼 알게됐는지 만2년. 덕분에 서울 구경 많이 했네요. 그림보러 갤러리도가고 빈티지옷가개도가보고 넘 감사합니다~🐔🐔🐔
맞아요... 시간차..
서로 받아들이는 시간차가 있더라구요.. 그당시엔 힘들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후 서로 자연스럽게 느끼고 알게되더라고요ㅎ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늘 동영상 강의로만 뵙고 있어서 아쉬운 지방의 팬입니다~♥
드뎌 교수님의 저서를 사서 읽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동시대를 사는 교수님은 소중한 분이십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고 평안하소서~^^
저도 그랬어요, 그저 좋은 엄가가 되고 싶었어요 무관심한 남편 몫까지 진짜로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었어요.. 제가 좋은 엄마 그리웠거든요 그랬을뿐인데... 아인 그게 짐있었나 봐요. 미안했다는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아무리 애를 써도 달라질게 없는 지금이 원망스러워요
저도 멋진 엄마이고 싶었는데 지금은 어떤게 좋은 엄마인지도 모르겠어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힘이드네요 우리 힘내서 견뎌보아요
글을모르신엄마 자상하시지만 유흥 을좋아하신 아버지 가출 오빠의죽음 모두돌아가신 친정식구 .무시하는시댁동서들 남편.
아픈 몸과마음.하지만 선생님 포기하지않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user-uc6vk7qh1w 고맙습니다
힘 내십시요.건강이 최고입니다.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 병이 들게합니다.인생설계 잘하십시요.
사람의 가치는 그런 조건이 아닌데도 현실에서는 그런조건에 따라 대접을 받는것같아요
자신의 고유가치를 키우세요
저는 인문학책을 보고 삶의가치를 확실하게 잡으니 나혼자라도 중심잡고 사는것 같아요
자신의 가치를 만들기위해 노력하세요
힘내세요~^^
사노라면 힘들때가 있어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음과 몸 모두 챙기세요~
건강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하나하나 주옥같습니다.
인간은 부모자식아니고서
사랑할만한 것에반 반응한다.~!!!♡
첫번째 질문자 큰 실수예요 . 그런 마인드로 절대 못 벼터요 . 내 나라에서도 힘든데 남의 나라에서 5섯배 힘글다고 생각해요 .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길
이건 진짜 인정합니다.
인간은 아무리 언어를배워도
제대로배우지못하면
또 다른사람의 잠재가치를 방치한다는것은 나중에 그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깨달았을때 반란을 일으킬수 있거든요
도전은 아름다운거지만 아직 젊으니 설사 실패한다하더라도 많은걸 배울거같아요
준비 단단히 하시고 도전해보시길...
Jeannnie Mims 저두 동의 합니다
쉽지 않죠
@@georgiakim8727 신의 한 수
강사님 오늘 인문학강사님께 대박깨졌네요
그래서 이제는 강의는 못들으러올거같아요
세상의것은 저도 통달한거같거든요^^
이제 씨를 잘받아서 열매 맺는것에 매진해야할때같아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꼭 보게될날이 있을거예요
저도 열매가 풍성히 맺히는 나무를 소망하면서
다시만날날 신발하나꼭 사드릴게요
고난과 시련을 승화시킨 그대를
존경 합니다.
죽도록 힘들때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이들을 찾아가겠다는 말씀이
가슴에 박혔습니다.
저 또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해요...항상 강의들으면서 나를 돌아보게되네요...항상건강하시고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우울할때 강사님 동영상 봅니다ㅍㅎㅎ좋은 말씀도 좋고 재밌는것도 좋네요ㅋㅋ
좋은말씀 정말감사합니다~~♡♡
김창옥의포프리쇼!참 감명깊게 잘 듣고 항상 감사 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사람에게도 시차가
있다는 말씀 넘 좋습니다 내 삶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의 마블링 공감이 됩니다~조금은 마음의 힘을 빼고 흘러가듯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창옥 쌤?
해병대에 가서 ,
우리아이들에게
꼭 ,
그 강의 ,
그 진심을
짖어 주세요.🙏🏼
외국에 살아서 여유있게 산다는건 말도안됩니다. 한국에서 보다 더 치열 합니다. "내가 외국에서 살면서 이럴게 까지 해야해" 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보면 참...
말 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살려면 더 힘들다는거 꼭 생각 해보세요.
윤정아 동의해요. 언어가 유창해도 힘든데.. 거기가 좋아서 가면 다르지만 여기가 힘들어서 가면 첫 단추가 잘못 껴진거와 같어요.
그걸느끼면 다시돌아와 열심히 살지 않을까요? 뭐든지 경험해봐야한다는 뜻같습니다
교수님.
역시..
힘드셔도.우리와 같은 공기와 호흡해주시고
고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 소통 나눔 사랑 존경 ♡♡
그냥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오늘도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 실수하면서 배우는거야 '' 호흡의 영향을 주면
기가 꺾인다 '' 기가 꺾이면 블랙아웃 이 된다. 내가 예전에 좋아했던 알렉스도 이런 얘기를 했던거 같다.
마음의 마블링 '' 내가 좀 배워야 할''
이야기 ... 오늘도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짠하네요.. 좋은 강연 위해 애쓰시느라.
과거에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습니다.
그게 정말 쉽지 않죠.
교수님은 말씀도 좋지만 그냥 존재만으로도, 느낌만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해병대 이야기 가슴 아팠고 힘든 군인들께 큰 위로가 될 겁니다.
끝까지 응원할게요.
~*♥ 언제나 감사하며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22분 20초 명강의 감사해요.
마음의 마블링을 해라..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항상 용기와 위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사람~~^^
고통을 이겨내고
내가 겪었던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되돌아가 힘이되는 이로 살아가는~~~~응원해용~~♡♡
좀더 젊었을때 교수님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 들어도 큰 선물을 받은듯 행복합니다~교수님도 행복하시길요~^^
강촌이 고향이라 마니아로 들어와 보았어요. 김교수님 강의가 보여서 클릭했습니다. 이또한 마니아죠 ㅎ
광고 건너뛰기 안하고 끝까지 볼게요^^ 화이팅!
교수님 존경합니다~
옹달샘에서 늘 새로운 맑은 물이 솟아나는 것 같아요. 맑은 물 마시니 왠지 상쾌하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현재 별 근심 걱정 없지만 늘 관심있게 듣고 있답니다. 저는 현재 73세인데 물감이 타 있는 컵에 계속 맑은 물을 붓고 있는 중입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오래 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사장님 말씀 처럼 교수님은 천재. 천재
포프리쇼를 보고 너무좋아서 자주듣긴한데 얼마전 헤어진남친얼굴과 목소리까지 교수님과 닮아서 복잡한 감정으로 영상을 듣게됩니다 마음아픔..
공감 위로
몸을 관리해야하듯 언어관리 관계맺는방식
방치받은것처럼
받아보지못한것에어색하다
만남준비
해가길어모든식물이사랑하는계절 , 여름 . (김이랑 )
골프가 아니어도 너는 소중하다 ☆
실수하며 배운다
호흡에 영향을 준다
사회성이 떨어지다
완벽해지려하면 긴장한다
마블링 ( 기름고기 )
마지막것과 이어지면 될것 같아요 새로운 컨텐츠를 원하는 사장님 말씀은 씹고 .. 화학반응을 더예민하게 힘들게 들어가보면 ..
한국어는 부사적인 기능이 더 활발하지는 않으니 꼭 영어를 해보시구요
또 이탈리아어에서 영어문법의 힌트를 얻기도 해요
다시 한국어로 들어오면 언어가 풍성해지는거 같아요
착하니까 ( 잃어버릴까봐 ) 죽어야산다 세상을 넓혀주다 받으려만하지않고 저도 제가 작은거라도 하려고 하니 다른 길이 보이더라구요
언어가 중요하니 어떻게 해서라도 더 좋은 언어를 만들어야해요 ☆
그니까 어떤 사람이 어떤다른모양으로 살아가는것이 참 위대한거 같아요 비슷한거같은데 다다르네요
겹친다는 것은 내가 되었든 누군가는 자유하지 못 한다는것이겠죠 이슈화
우리가 솔직히 지금까지 말을 해야만하는 일들이 많았죠
지금까지의노력한성과들은 버려버리고 우선 순위를 정해 다시 제 정리를 할 기회인거 같아요
단어 하나만 갖는다는 마음 .
해병대시간은 아무나 갖을 수 없는 시간이네요
그런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했어요
나한테는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일인데도 ..
저는 요즘 보는 문장이 있는데 ,
death awaıts me .
어디에선가 꼭 어두움이 드러나더라구요
만났구나 .. 그디어 ..
조금후면 사라지는데 저는 또 그 어두움이 그리운건지 좋은건지 익숙한건지 내 삶이 위협당했다싶은건지 ..
약해지더라구요
어떤분은 도박으로 전재산을 날리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죠
그렇게 강해보였는데 , 인간은 다 거기서거기인거 같아요
그니까 각자 그 자리에서 비교없이 잘 서있도록 스스로를 지켜야겠죠
성경을 말하는 목사님들도 겹치는데 ..
분야 ( 대학원 ) 석사과정 ..
책을 쓰셨으니 작가이죠 괴테처럼 .
새로운분야 틈새시장을 만들려면 힘들죠
어쨌든 포프리쇼는 새로운문화가 되었네요
문화창조자이시네요 ^^
사장님도 책임감이 강해서 겹치는 부분이 아쉬운거 겠죠
중요한건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졌으니 시간이 걸리죠 ..
나무하나하나 만발한 꽃다발과 같다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resurrection .
He knew what was in men .
...???
??
교수님 대답들중에 인상에 남는걸 적으신듯 하네요^^;
견디고 버텨내자...교수님 언제나 강의 잘~보고 느낍니다.감사합니다.~~
? 태경이 정문 ㅓㅓㅏㅏㅓㅘㅣㅏㅓ9ㅔㅣㅕㅛㅇ 0
항상 좋은 강연에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ᆢ 존경해요~~^^ 교수님!
존재적으로 사랑받지 못했지만... 존재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이야기가 가슴속에 쏙쏙 새겨지네요 감사합니다
그 어머니는 본인이 완벽주의자이신 것 같아요. 그런 점을 자식들이 물려받은 것 같고요.
게다가 어머니께서 현재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시선으로 자식을 바라보고, 대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그 딸의 말이 이해가 됩니다...
마음 편하게 하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왜 그렇게 부담스러운지.
말만 그렇게 하시지, 어머니의 실체 (시선, 관점, 기대)가 부담스럽다는.... 사실...
ㅇㅜ리 엄마도 완벽주의자... 에휴..인간이 완벽한 인간이 없는데. 뭘 완벽을 추구하는지. 엄마는 스스로 알까 싶음. 엄마도 완벽하지 않은데. 나에게 어릴때부터 그랬고. 아니 가족이지. 엄마는 느낄까 모를까 하는데. 저한텐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도 뭐든지 이래야하고 저래야하고.. 계속듣다보니 지치고..되는것 있고 안되는것 있고..심력소모ㅡㅠ..덴장..
즐거운시간!만들어주심감사합니다~
교수님 재치 만점 ㅋㅋㅋ
안돼. 배우고가. 👍
아
기를 꺽으면 안 되는 구나
해병대가 님의 아킬레스건?
극복한 평시민의 지인~^^
항상 행복하세요~^^
교수님의 강의를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좋은 말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어요.
언젠가는 저도 방청석에 앉아있는 방청객이 되어 질문하는 날이 있겠죠.
기회가 된다면은 제가 직접 내린 커피한잔 대접하고 싶어요.
교수님 천재!!
와우~~
해병대 신적인 존재시구나~
이겨내려하지말고
포기만 하지말자
저도
견디고 버텨내겠습니다.
이런 방송 너무 좋습니다^^
실수해도 괜챦아~
그러면서 배우는 거야
좋아요
구독자수가 급속히 느네요~^^
마음이 우울할 때 소리내서 웃게되는
강의예요.🍀
@@user-ip6si3vf7u 김창옥 교수님 더 잘되셨으면 좋겠어용~^^
@@user-ri2om5ux8f🍀🌹🍀
제가 걸어온 길이 정상적인 삶이 아니었습니다.거기에 따라온 고문,고통이 같이 왔었습니다. 그걸 인지하고 있기에 올바른 길을 터주는일이 부모의 몫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비정상삶은햇빛을받지못하고 점점 낭떠러지 절벽을 맞이하여 상실하게 되지만
정상삶은 온 세상속 당당하게 맞설수 있고,고문과 고통이와도 장벽을 깰수있는 파워가 생기며 거기에다 삶의 질이 높여지기 때문입니다.
좋은길을 터주는 역할이 부모의 사명감 갖고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를 너무 뚫어지게 보지마세요..그건 감옥이예요.. 대충 보는척 만 하세요.. 필요하면 아이스스로가 찾아옵니다.
모두 힘냅시다구리
🐥🐥🐥🐥👏👏👏
🤩
맘둘곳 업으니 댓글 첨 읽어보게
좋은 강연하실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흘러가세요...선생님의 냉철하신 조언을 선생님 본인에게 먼저 적용시키셔야 하실것 같아요 우리는 선생님의 존재만으로도 힘이 남니다 강의도중에 욕좀 더 많이 해주세요 더많은 죽빵을 날려주세요 욕이 없으면 죽빵이 없으면 간이 안맞은 음식같습니다 하셨던것 계속 반복하셔도 됨니다 죽빵만 많이 날려 주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선생님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하니깐요....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 됩니다^^
그렇구나
캬~~~~
끝날 때 들려주는 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 이름이 궁금하네요..
저두요^^
근데 ㅣ년전 강의라 망설이고있었는데
반갑게도 질문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김창옥쌤?
힘든 군생활 해병대 이야기,
감사해요.
경기민요.이희문
좋은언어 ^^
제가2년 전에 들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저는 단백질만 가득한 닭고기였네요 잘할려고 늘 견딜려고 참을려고만해서 10년만에 큰 결단을 내렸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마블링 잘할려고 하지말고 그냥 섞이며 편하게 마음 먹었어야 했는데 덕분에 새로운길을 가고 있지만 그순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도 10살차이나는 여동생이있는데요
동생이어릴때부터 부모님이너무 이뻐해서그런지 철이없어요 언니인저한테 대들고 욕하고 잘해주면그때뿐이고 엄마가 동생어릴때돌아가셨는데 저두그땐 동생을방치해서그런지 성격장애가있는것인지 대화를하다보면 자꾸싸우게되네요 조금만 의견충돌이일어나면 욱해서 저를만만하게보네요 전 만나면 잘해주고 뭐든챙겨주려하려는 그때뿐이네요
얼마전에도 동생때문에 다투고 대성통곡한적있어요 그래서지금은 될수있으면 안봐요 너무힘드네요
저는 남들처럼 여행도같이가고싶고 맛있는것도같이먹고싶고잘해주고싶은데 교수님말씀데로 잘해주면 싸운후더억울해져요 다신보고싶지도않네요
저한테앞뒤안가리고 언어폭력을 날리는데 너무힘드네요 어떻게해야좋은지 답답하네요
힘내세요.
동생이 먼저 찾을때까지 기다려보셔요 아님 좀 오래동안 보지않다가 동생이 힘든순간에 위로하여 도와주고 힘이되서 언니의 고마움과 필요성을 느끼도록요
이민가시려는분 가지마세요. 외국이 관광객이나 어학연수간분들 눈에는 차별없어보이지만 실제로 들어가보면 더 치열하고 냉정합니다. 게다가 인종차별, 언어장벽까지 추가로 생기는데 단지 배경바꾸고싶다고 떠나시는건 안됩니다. 그건 도피에요.
도피가 아니라 도전 입니다. 안된다는 말보단 꼭 성공하시길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언어가 통하는 한국에서도 장벽이 있고 차별 있습니다.
@@JulieAkim 저도 그분이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응원할게요.
저는 궁금한기 언어의 장벽이 없는 한국에서도 힘든데 언어의 장벽이 느껴지는 그 곳은 얼마나 더 힘들까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보다 리스크가
엄청 크다고 생각되네요;;
목표가 있어서 가는 사람은 도전이지만 현실이 싫어서 가는 사람은 도피에요. 헬조선 탈출이라고 하는데 도망가는곳에 낙원은 없대요
누구보다도 더 확실하게 잘아는
1인 입니다. 같은 한인들속에서도
그런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참 '' 옛날이 생각나네요...
마지막에 마오는 노래 알수있을까요?
이분이 정치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국회나
정치환경에 유머가 넘칠거
같아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부탁.애원
아니요 정치흙탕물판에 가면 털고 약점찾아내 공격받고 상처만 받고 강연못합니다 거기선 이런얘기도 그냥 그대로 안듣습니다 자기들식으로 들어요
아니요 정치흙탕물판에 가면 좋은소리도 엉망되고 상처받습니다
감동.. 해병대 포기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실때 눈물 그렁하시는 모습이 정말 진실성이 느껴지는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포프리쇼 항상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교수님 이런질문 해도될지모르겠는데요
엔딩곡 제목좀 알려주세요 ㅎㅎ
This is everything
아
아이를 막 키우기 온실속에 화초말고 강하게
그힘은다하나님의은혜가아닌지요^^
관상이 진짜 깐깐하고 할말못할말 다하고 댕길성격같아요 으어
조명을 아래에서도 비춰야 하는건 아닌지..
MELLOW ALWZX COWRE BADEW
이 사람 회사 워크숍때 왔었는데. 강연 도중 내가 너무 웃겨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웃었더니. 사람들 앞에서 나 지목하면서 두 손으로 얼굴 다 안가려진다면서 크게 웃었음.
몇년 전 얘기인데 지금까지 그 기억 남아있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은데. 제발 외모로 사람을 조롱하는 행동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런 행동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하는 사람의 품격과는 거리가 먼것같아요.
단순한 악플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되돌아보시고 고치시기 바랍니다.
TV에서 가끔 나오는거 보면 너무 불편해서 다른 채널로 돌리곤 했는데 유투브에서까지 추천이 떠버리네요. 미워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해당 내용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셨음 합니다. 제가 없는말 지어낸건 아니니까요.
끄덕끄덕 ~~
저도 얼굴이 좀 큰 편인데 농담이지만 마음엔 남겠어요♡
약점을 지적받아도
마음평정을 잃지않는
연습을 해야겠군요~
난 강연 듣고싶어도
신청방법을 몰라서 유튜브에서만 듣고있어요ㅠ
두손으로 가려버리지그랬어요
잊으세요 더좋은기억가지고 계셔야죠
@@SON-vy2kc 네 두손으로 가렸는데 안가려졌어요 =_=...저도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저분 얼굴보면 떠오르는데 머.. 어쩔 수 있나요ㅋ
에구.그 부분은 강사님이 잘못하신거같네요.
ms kim 사람들이 제 얼굴 작다고 하는데, 두 손으로 다 안가려져요. 다음에는 손으로 가리지 마시고 그냥 크게 웃으세요. 얼굴 크기에서 자유로와 지시고, 재밌는 것을 재밌게 즐기시길
외국에 가서 고생을 괄시를 받아뵈야 조국이 고향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것이다.
이런글 올려 죄송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중인데 .. 학생들2학기 정상등교,정상수업 촉구에 관한 청원 내용입니다.보시고 괜찮으시면 동의부탁드립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5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