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TV 정기강연회 34회] 슬픔을 너무 이기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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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พ.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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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otv
[김창옥TV 월간 정기 강연회]
슬픔을 너무 이기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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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정기콘서트
![[김창옥TV 정기강연회 19회] 내 인생인데 '내'가 없다](http://i.ytimg.com/vi/4DNvCtB5dj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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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좋아요 가 선생님께 도움이 0.0000001 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
꼭 가서 실제 강의 볼께요. 지난번 디스크 수술로 예약이 무산된게 정말 큰 상처에요. 큰 ..조심스런 용기 였거든요.선생님이 계신 한국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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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pongpong ㄷㄷ4
@@tvpongpong 🌶
@@tvpongpong 7
"너가 있어서 너무 좋아~
존재 자체로 좋아~"
감사합니다~^^
강연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슬픈감정을 억지로 이겨내지 않을께요 ^^
김창옥 선생님 강의가 신경정신과 진료보다 더 유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죽고싶고 죽을 것 같이 괴로운 순간을 경험한 사람은 바로 그런 경험을 해보고 이겨낸 사람에게서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전 지금에서야 이 강연이 눈에 띄어 시청하게 되었는데, 찐한 울림이 있습니다.
와... 힘든 사연에 기침과 연결하여 답해주시는 내공에.. 진짜 감탄에 입이 쩍 벌어지네요. 역시 이래서 김창옥. 김창옥 하나 봅니다~^♡^!!!!!
김창옥 교수님 진지 하지않게 위트있는 말씀 늘~~힘이되고 감동입니다👍😷😍
술한잔마시고 길을걸으면서 제일먼저생각나는사람 어이없이 김창옥강사님이네요 강사님도 우리에마음을 치유해주려는 강연을하시려면 엄청힘드실걸알아요 교슈님도 쉬염쉬염~아직아기들이 어리니힘드시겠지만 인생그림을 평온하게 그리시어 행복에 첫소절이라도 느끼시며살앗음^^바랍니다
울엄마는 늘 내게 "엄마는 우리이쁜딸이 옆에있어서 너무좋다. 엄마는 우리 이쁜딸하고 함께 ~해서 너무좋다"
이렇게 자주 말씀해주십니다.
그런 늘상 그렇게 말씀하시는 엄마를 저는 그냥 소녀취향을 가진 엄마의 성향으로만 여겼습니다.
이제 생각하니 그런 엄마가 제옆에 계셔주시기때문에 그래도 내가 이만큼 버틸수있구나 생각듭니다.
갑자기 그런 엄마께 새삼스레 고맙고 감사하네요.
사랑해요~소녀같은 내엄마~♡
멋진 어른이십니다 김창옥교수님^^
코로나로 일중독자가 일을쉬며 자고또자고쉬다 자정넘어 잠이오지않을때 알림보고 반가웠는데, 교수니말씀에 웃고 끄덕이고 침묵하고 생각하는 밤이네요.그럼서 뭔가 기분좋게 꿈틀꿈틀대는 내안에 뭔가 느낌아니까!! 오늘도 좋아요 김창옥교수님^^
감명 깊게 들어요. 마음이 살이 찌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쉼터같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교수님강이들으면서하루하루를버티면서삽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화이팅 입니다
시간은 지나간답니다.ㅠ 힘드실꺼요 ㅠ 이겨낼수있어요... 울고싶을때 울어도되요 저두 이제 48이 됐는데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ㅠ 보내봤음니다 3일을 울었어요 어찌보면 지금도 생각나고 울고있다는 말이 맞아요 많이 힘들었어요 ㅠ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됩니다 ㅠ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할것같애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꺼애요 힘내세요.
얼마전 고마운 제 동생이 멀리, 긴 이별을 하였습니다.. 아직도 무슨 말이든 하기 어려워서.. 동영상을 그냥 보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항상 진심을 다해 강연해주시는 교수님 응원합니다
김창옥 교수님덕에 마음이 참 편해 져요 ♡
강의 들으며 항상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큰 혼란이 일고 있는 전세계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강의는 훌륭한 수업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강의는 재미있고 알아듣기 쉬워요
안녕하세요. 김창옥.교수님 강연장은못가지만항상많이배우고있읍니다. 감사함니다.
초중학교때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다는 마지막 질문 학생~
앞으로 큰 발전이 있을듯합니다.
강사님 응원합니다^^
아 감동입니다 아기 잃은 엄마에게 주신 배려의 마음, 눈물납니다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저도 아이들 엄마라서
아가 잃으신 엄마
이야기 들으면 함께
눈물이 났네요...
엄마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아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에 김창옥 강사님의 강연 영상을 보고난후 최근 부터는 유틉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그런지 타인때문에 화가나도 몇번은 참다가 나중에는 안참고 속에 쌓아두고 있는말을 예기하고 나면 쪼금 속이 후련해집니다
정말 언제들어도 교수님 강의는 마음의 심금을 울려주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옥쌤💕사랑
아~~~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정말 감동입니다 당신은 진짜 천재
홧팅!! 힘내!! 사랑해 !! 감사해여^^ 행복하다
교수님! 제발계속 강연해주세요!!너무좋아합니다!!화이팅!!
정말 한문장 한문장 감동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창옥샘은 정말 천재인것 같다
선생님이 강의를계속하시면서 무언가를이루시듯 저또한 선생님가의들을수록 마음이부자되어가는듯합니다
힘내자 대한민국!!
교수님 강의 들으며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 10000👏👏👏👏👏👏👏👏👏😃😃😃😃😃😃😃😃
계속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고마와요 코로나19 조심하셔요
주도적 삶에 대한 의지!
희망을 품고 사는 요즘이네여....
어떠한 행동이나 결과에 대한 칭찬 보다는
그것을 시작하게 된 동기를 칭찬하고 그 과정을 격려하고 독려하는 것이 바로 참 교육이자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따뜻해요, 바르고 해맑은 청년에 대한 공감과 동조 넘 멋지셔요!
교수님의 강의가 가슴을 뜨겁게도 하고 저 자신을 넓은 가슴으로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ㅡ삶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픔을 안을수있고 나눌수 있는 교수님 멋지고 감사합니다 ♡♡♡♡♡♡♡♡♡♡♡
넘 가슴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강연이 다 좋지만 오늘은 듣는자의 귀가 있다면 소중한 강연이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그분께서 한민족을 구별하시고 사랑하심에 감격입니다 시대가 넘어갈 때 큰 다리 역할을 하시게 하시고 특별한 통찰력과 깊은 사고력으로 준비하셔서 오는 세대를 이끌게 하시는 아름답고 힘찬 강연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강이 내재하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아기엄마 힘내요~
아기가 좋은 곳에서 편안한 안식을 하기를 바래요.
어머✨️ 받고싶네요 좋겠어요 ^^ 1년티켓이라니 💚대박이네요 저도주세요~~~😍
그래요 맞아요... 전공필수를 교양처럼살고 교양선택을 전공필수처럼 산다💦
내삶의 전공이 뭐고 전공필수가 뭔지를 알아내고 잘 집중하는 삶 ...주도적 삶을 살고자하는 의지는 강하면서 부모님도 생각하는 삶..
꼭 말로 내지 않은 침묵의 기도에
피드백을 받는 느낌은 🌌어떻게 된걸까요 ✨️
시대의흐름속에 있는 ...생각과행동..한참웃었네요 감사합니다
니가 잘해서 좋다 보다 너가 있어서 좋다... 꼭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교수님 여기는 홍콩!
제목 자체가 제 마음을 얘기 해 주는 것이 많아서 영상보고 격려를 많이 받습니다
강의가 유쾌하면서도 의미가 있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알게 되고 자신의 마음도 알게되는 삶...그 자체가 경험일수도 시행착오일수도 있지만, 그 안에 단단해지는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함으로 지내는 하루입니다~^^👍
선생님 강연을 들어보면 정말 부모도 부모가 되는 공부를 해야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ㆍ솜결
ᆢ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좋은말 공감하고 갑니다. ㅈㆍ
넘좋아여
많은위로가되네여
김창옥교수님의
찰진강연!
인간미 넘치는 강연!
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의 한 마디 한 마디도 그저 thank you so much......입니다. Thank you 🙏
김창옥 교수님감사합니다
많은위로가되내요
감사합니다.많은걸 배우고 갑니다.건강하세요.
교수님, 고난과 고통을 의미 있게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교훈을 얻어가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고맙습니다.건강해요 모두♡
김치같이 매일먹고싶고 질리지않는 내 건강한삼의 원동력이되어주신 창욱님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지척입니다👍
이분은 정말 뭔가요~통찰력의 깊이가 놀랍습니다
오늘도 김창옥교수님의 좋은 영상을 보고 나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면 아무것도 아닐때도 눈물이 나와요
어떤때는 강의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나와요
선생님은 말씀하실때 울컥 하시지 않아서 신기해요 전 마음이 나약한가봐요
힘내세요
라면 먹는 모습 인스타로 뵜어요
밥 드세요 교수님~사랑합니다♥️
너무좋아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몸도... 마음도..정신도!!
고래숨같은 강연 잘듣고 숨쉬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창옥샘은 천재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상적인 척을 하고 삽니다
아무문제가 없는 사람처럼 보여도 모든 사람들이 아픔을 고민을 하고살아요
나만 힘들다
내가 제일 힘들다
이렇게만 생각 안하면 됩니다.웃고잇는 상대를
보아도 속으론 저사람도 나같은 힘듬이 잇을꺼야.이렇게 생각하세요. 그게 또 맞고요
그럼 사는게 죽을만큼 힘들지 않아요
오히려 기쁨을 하나씩 찾을수도 잇어요
ㅎ나의 멘토~~ㅎ
좋아요
힘들깨 와서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고마움 고마움들~~ㅎ
역시 교수님...멋져요..
그런데 요즘 교수님 눈에 왜 눈물이 맺힌듯 보일끼요..
늘 행복하세요~
마흔다섯 살 아들을 잃은 엄마와 4월강연을 가볼까...하는 중인데요 언젠가 강연장에서 뵈어요~
이 청년 멋집니다
Yes,sir!
But I can't fight this feeling grieves everlasting .
1등
2020년 3월2일
코로나 19이기자
33살 4세 여자아이가있는 엄마입니다
25살때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작년 여름에. 엄마도 뇌출혈로 돌아갓습니다
가정도있고. 너무 소중한 딸도 있지만 보모님 두분이 다 안계시니까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년이 된지금도
툭하면 터지고 눈물이 나고 힘들어요. 뭔가 부족하고 너무너무 서럽습니다 괜찮은거 같다가고 혼자만 있으면 눈물이 자꾸 납니다 괜찮은척 하는지. 진짜 괜찮아 진건지. 정말 모르겟습니다
16:19
실패 혹은 실수하더라도 스스로 주도자 주체자가되어 삶의 전공필수를 정하는것이 조금 잃었어도 많은것을 얻는것
유학갔다가 돌아올수있고 독립했다가 돌아갈수도있고
19:20 조건부칭찬 왜 내가 잘하는걸 인정못하고 못하는걸 무시할까
22:04 인간세상 자체가 완벽하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일수가 없다
세상을 너무 이상적으로 해석하고 살아가려는 생각은 회의론자가되거나 그냥 다포기하고살게되는데 기여함
김창옥님.. 강의들을 참 보면 볼수록 저랑 비슷한 성향이신거 같아요. 음.. 물론 말빨(?)과 유머는 떨어지지만... 아무튼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좋은 사람들 보면 칭찬해서 계속 잘 발전하기를 빌어주고.. 이런 모습들 진짜 마음이 좌르르르르 해진답니다. 본인이 하는 말로 상대가 기분이 좋아지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영향을 준다는거... 이건 어떤 기분일까요.. 존경하고 부러워요~
어느누구도 자신에 혹독하게 하면서 또는 가족이 있으면 더 열심히 살고 있다 ᆢ
하지만 후회를 하는것 보다 자신에 게 대한 고마움과 건강하게 자라나는 자식을 보면 고달 픔 보다는 더 에너지 가 생기 더라구요 ᆢ
같이 아파해주고 공감해주고‥참 따뜻한 분 같아요 김창옥교수님ㆍ유투브로 듣는 저도 위로가 되는거같아요ㆍ 첨에는 욕하고 그래서 저랑 안맞는거 같았는데 며칠전 저를 완전 반대로 보는 사람 때문에 참 괴로워서 이방송을 보게 됬어요ㆍ 근데 묘하게 위로가 되는거같아요ㆍ
제목을 보자 마자 느낌 점~(?)...
(갸우뚱)....
난 열심히 최선을 다 했는데...
무얼 더 해야 할까~?
혹은...
언제 내가 행복 하다고 느끼며 살았던 적이 있었나~(?)..였어요..
매 순간 아무리 힘들어두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첫 느낌은 항상 여전히 긍정적인데...
우울감과 무기력감에서 아주 오랫동안 벗어 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 말처럼 게으른 건지...
영원한 체력 방전
혹은 영원한 무기력 인건지...
그것 조차 모르겠어요...
참고로...주위에서나 이웃어른 분들은...
저를 보면..참 씩씩하게 잘 견딘다~(?)
라고 표현 하세요...
저는 안 씩씩하고 힘들어서 정신적 육체적
코마 상태인데...주위에선..
저를 바라보는 시각은...
참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어 보여서 좋다(?)
(괜찮아 보인다~?)
인 건가봐요..
저는 너무 고통 스럽다 못해...
피하는거 같고
포기하는거 같고
그 사람이 그사람이고
그 놈이 그놈이다 라는 그런 생각으로
사는거 뿐인거 뿐인데요..
얼마나 힘이드는 건지...
잇몸이 다 무너져서...아프다 못해..썩어 버리는데...제가 굉장히 괜찮은 척(?)을
잘 하고 있나봐요..
그냥 원초적이고 원례 밝은 내 모습이 였는데..
아무리 힘들어두 밝은 장난끼는 안 없어지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남들 시선 상관 말고 본인만 볼 시기입니다. 토닥토닥 ..
이사람 어떻케 안조아할수 있을까요!
교수님강연을 좋아하는 노인입니다
교수님께서 칭하이무상사님을 만난다면 더없이 깊고 폭넖은 분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지금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늘 공감 200프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슬픔을 너무 이겨내려 하지마 그러면 슬픔이 널 이겨 ㅋ. 한국서 백혈병 아기가 미국 최고 병원서 아닌 판정 받기도 ㅋ 이겨내세요^^
주도적 삶을 사는것♡♡♡
저는 육남네형제가있는데요 그중 막내 남동생을 하늘나라로 보내습니다 이런일땜에 큰 오빠라 사이가 멀어져네요 어떻해 풀어야 할까요
♬자 그녀에게 시간을 주자~♪~ 지금 나에게 시간이 왔습니다. 혼자있으면 안되죠~~ 요즘은 코로나19로 sns나 만남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