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 포프리쇼/ 강연 예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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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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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freetv@fourfree.com
본 영상은 친환경 식품회사 포프리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포프리는 NON-GMO계란 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육체적 건강과 더불어 정신적 건강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으로 포프리쇼를 진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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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고마운 방송~~ㅎ
저의 과거(부모)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저의 세포 하나하나에 박혀있는것도 버거운데, 과거의 모습 그대로 존재하는 그들은 지금도 여전하지요. 저는 현실에 발을 딛고 살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몰라서 포프리쇼를 계속 봅니다. 어쩌면 죽는날까지 제대로 산다는게 뭔지 모를수도 있을것 같아서 슬프고, 이런 제가 자식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것같아 두렵습니다. 포프리사장님 아버님 얘기에 부러움과 억울함이 확 올라오며 눈물이 나네요. 제 아이도 커서 누군가의 부모님 얘기에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겠지요. 언제나 진심으로 강의 해 주시는 강연장인 김창옥교수님과 저같은 사람에게 성장의 장을 열어주시는 포프리사장님께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중2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사춘기시절 찾아온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인생의 좌절은 말로다할 수 없어요. 그때 제가 늘 했던생각은 어떤 모습으로든 상관없는 아버지였어요. 술주정뱅이든 노름꾼이든 폭군이든 모든 세상의 살아계신 아버지라는 이름이면 그것만으로 충분하겠다 였어요. 14살에요. 함께한 시간 추억이 있다는거 그것으로 충분했어요. 좋든 나쁘든 아무런 상관없이요. 저는 없었으니까요.
살아생전 저를 많이 사랑해주셔서가 아닙니다 편찮으셔서 짜증을 많이 내셨거든요 어린 저에게요. 초등학교6학년때 한번은 손찌검도 하셨구요.
그러니 교수님 아버님께 잘 해드리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엄마와는 다르게 아들이니까 아버지께서 사랑 하실 수 있는 틈새가 분명있을거에요. 평생 사랑을 모르고 사시다가 가시면 너무 불쌍하시잖아요. 교수님 천국가셔서 하나님만나면 드릴말씀도 없구요. 시간을 그렇게 길게 주셨는데 ㅎㅎ 강의 늘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김진영 ㅐ
고맙습니다
갱년기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생각도 생기는데 오늘 강연이 희망의 끈을 보여주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마디 한마디 그냥 흘려 버릴 게 없는 진실한 강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맘의 치유와 힘을 얻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음을 의심치 않습니다! 교수님도 외롭거나 지치시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명강의가 가슴을 찢네요 다른 날은 그냥 봤는데 왜 오늘은 이토록 가슴이 져며 오는지요 ? 눈물이 나네요
교수님 !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웃기도하고 용기를 갖기도하며
치유의 시간을 만들고
희망을 꿈꾸는 시간을 갖는답니다
현장에서 꼭 뵙기를요..^^
진심과 사랑의 마음으로 하는 강의로 감동과 힐링이 파도칩니다. 아픔과 부러움마저도 승화시키는 위대함과 지혜에 숙연해집니다. 축복받으셨어요~
뚝심의 사장님과 마음여린 강사님이 좋은인연으로 만나서 서로 시너지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강사님을 통해 근실한 포프리가 군데군데 구전광고 덕으로 정기회원도 날로날로 증가하여
사장님과 강사님 늘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강연 마무리 지을 때 나만 느껴지는 강사님의 모습이 마음이 짠합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더 나은 환경이 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오늘 강연은 이제껏 교수님의 강연이 어떤 구조인지 알기 쉽게 풀어준, 그래서 내가 왜 포프리쇼를 몇년동안 열심히 보고 있었는 지를 “그 이유를” 알게 해 준 달걀 노른자 같은 강연, 진솔한 시간이였어요. 참 교수님은 어떤 상황이나 현상을 관조하는 시각과 그 깊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또한 그 내용을 잘 풀어 알기 쉽게 이야기 해 주시는 전달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 하세요. 솔찍하게 이야기 해 주시고 오늘은 또 영업비밀? 오픈하셔서 괜찮으신건지 모를 정도네요. 늘 지켜봐온 교수님은 겸손함 속에 내재 된 자신감으로 인함인 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게 교수님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늘 김교수님과 사장님께 감사 드려요. 내 자녀에게 내가 한발자국 뒤로 물러 서서 바라 볼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보면 착하시고 재밌고 근데 좀 슬프네요... 남 같지 않고
외로웠던 우리 동생 같네요
좋은 친구 많이 만드시고 많이 사랑받으세요
오늘도 좋은 강의.
부모가 죽어야 자녀가 산다! 제모습을 점검해보며 반성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우리 동네 도서관에 교수님책이 구비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9월에 신청해서 지난 4일 구비되어, 1등으로 대여했습니다. 뿌듯합니다.
장경동
늘 재미와 유익함이 함께 있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음성이 듣기좋고 진실하다
교수님 참 지혜로워요. 간만에 역대급..👍👍
매일 하루를 마치는 샤워시간에 포프리쇼를 듣습니다. 그럼 꼭 하루의 매듭이 되는 기분이 들어요. 유쾌하고 진솔한 강의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잘 부탁드려요:) 언젠간 직접 들으러 갈게요..!^^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어젯밤에도 자기전에 들었는데, 다시한번 경청합니다~힘든상황에 처했는데. '교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 지혜를 짜내고 있답니다..
안녕 하세요.
포프리쇼에 중독이 되어 매일 보고 있습니다.
2년전에 강의 하셨던 241편에 두번째 질문자분을 거의 20년만에 보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 살게된지 20년만에 영상으로 보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영혼이 맑은 사람들이 있기에 이세상은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이렇게 좋...을수가....
solJo7 Eun 350회
언바라스 폐션..ㅎ
포프리쇼가 그동안 시즌1부터 장소를 옮기면서 중간에서 쉬기도했지만 제가 이렇게 지금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있는거..
사장님이 항상 맛있는 간식을준비하시면서 나서지않고 교수님이 믿고 맡기시던 결과나봐요
두분 진짜 멋지세요
ﾟ･✿ヾ╲(｡◕‿◕｡)╱✿･ﾟ
✲:감사합니다:✲
2018 년에 즐거운 일이 많기 바랍니다. 뻬빠는 sandpaper 라는 단어를 젤 많이 쓰는것 같어요. 멋지고 아름다운 카메라를 가지고 소통을 예술의 경지로 이끄는 김창옥샘이 멋지십니다. 옆의 친구인 사장님하고의 우정이 참 또 예술입니다. 건승하세요.
Yong Gregg ,
올봄 우연히 듣게 된 포프리쇼!
진작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
주시는 김창옥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안으시는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한 맘 가득입니다 ~^^♡
중독되는 강의 멋져요👍
요즘 정말 리얼리티 시대죠!
네~
내 뒤에서 누군가 부모님이면 더 좋겠죠~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단 한사람이라도 날 믿어주며 응원과 함께 자존감을 높여준다면
인생에서 좌절과 절망 실패를 겪어도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설수 있는
힘이 됄껄로 믿습니다~
교수님은 ~
교수님과 톱니바퀴와 같은 사장님이
계시니 그 또한 흔치 않은 좋은 인연으로 비춰집니다~
오래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이 교수님의 강의로
갑갑한 삶에서 목을 축여 갈수있도록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날 접한 방송이 지금은 계속 듣고 있어요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하고 당연한 일상 이지만 작은것도 큰 의미가 되준 교수님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
부모는 앞에서 이래라저래라 지시하지말고 뒤로 빠져서 아이들을 지켜봐 주라는 말씀~
저도 그러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고, 아이와 힘들게 실랑이 하느라 제 에너지를 다 소진한거 같아요~
사장님의 지켜보는 태도~ 멋지십니다~
강연~ 최고입니다~~~~!!!!!
김창옥 교수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
건강하시고 하나님에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포프리쇼를 팟빵의 팟케스트에서 듣고 싶습니다!!^^
팟빵에서의 포프리쇼는 이제 종방인가요?
궁금해서 댓글로 문의해 봅니다!!^^ 계속 방송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다운로드 해서 듣으니 평상시 많은 도움이 되고 있거든요!!^^ 방송이 이어지길 바라면서~~^^
수고하세요~^^ ♡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창옥씨 응원합니다
최고입니다
대박~~~ 나를 찍어버리셨음....
걱정마숑ㆍ육의부모는 길어야백년ㆍ울하나님아버지는 영원ᆢ홧팅ᆢ
목소리는 좋네!!
부모님들이 뒤로 빠져 있어도 구조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정해져 있는 것들은 많다. 노벨상은 국가가 밀어준거지.
나도
ㅋ 엄마와 아버지에
존재가 불랙 홀????
문자도 생각되로 안되냉
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