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ㄷㄷ 당시 어린이들 장난감이 폭발물급 이었으니 말 다 했지 뭐..

에거사가 할일은 완다를 살려내는 것 뿐임

타노스도 틀렸지 절반만 죽이니 반항의 씨가 타오른 것이고 절반이나 남으면 다시 인구 과잉 되는건 몇 십년 안에 이루어진다 97/100을 죽였어야 했다

그루트는 로켓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하지..지금까지 그래왔고..앞으로도 그럴꺼고.. 그리고 그건 로켓도 마찬가지지.. 😢

초기 자본주의의 부르주아들이 작당해서 영화 만들면 생기는 일

어우 마지막에 어린시절이랑 교차되는 편집 너무 슬프다...

애거사 는 누구죠? 뭐하는 사람? 그냥마녀 인건 아는데 완다를 왜실어하고 만나기만하면 싸우는거죠?

완다 이제 그만 행복하자 좀... 애줌마 도와줘요...

우와 이렇게 풍부한 의미들이 있었는 줄은...!

작품은 원래 집입장벽이 높습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ㅁㅏ블 완다살려내

마블예수가 울버린을 부활시켰다

그리고 디카프리오는 인셉션에서 또 환상과 부인에게서 고통받는데😂

너무 좋았어요 영화도 좋았고 복선해석도 너무 좋았네요 잘보았습니다

중간에 시애틀출신이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포틀랜드는 시애틀 바로 아래임 즉 날씨도 같고 큰 폭으로 비슷함 근데 시애틀 출신이라며 발뺌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25번 물컵씬에서는 물에 대한 테디의 방어기제가 작용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직후에 나온 장면에서 컵은 투명하고(안에 담긴 물을 바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물을 다 마시고 비워진 컵은 다시 화면에 잡히는 것을 보면

완다의 운명이 에줌마에게 달릴줄이야

완다좀 알고리즘에 안떴음 좋겠어 내가 널 어떻게 잊었는데.. 한번 보고나면 잔상이 남아서 두고두고 맘아퍼 다시 살아날거 아니면 자꾸 생각나지 말라고 ㅜㅂ ㅡ 흐엉헝헝~

머라는지 하나도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 행성을 창조하는 셀리스티얼이 개어지럽고 복잡하게 왜저러는지도 이해가안가고 지구신?은 대채머임?? 오딘은 누가 만든거고 신은 어디서 탄생한건지... 어떻게 싸우는것도 전부 인간처럼 싸우고잇고

완다 더 보고싶다.. 살려줘라 ㅠㅠ

듄 재밌단 새끼들 1도 이해안됨 1편보다 지루해서 자다 껏다 혹시나 집중해서 안봐서 그런가 2편 집중해서 보다 도저히 못보겠어서 바로끔 평점 낮은거 일부로 안보는데 이게 왜 평점이 높은지 도통 이해 안되는 영화중에 최고봉 ㅅㅂㅋㅋ

언제 나오는겨 ㅠ

완다에게 행복을..

타노스가 한국에오면 니네는 좀더 낳아라... 하고 그냥 갈듯 ㅋㅋㅋㅋㅋ

스칼렛 위치로 다시 돌아올듯

?? : 입닫고 빵이나먹어!

이게 참 복잡한게, 예언대로 아리키스가 지구같은 행성이되면 끝! 이겠지만, 절대 저렇게 둘수없는 그냥 정치 소설,영화임.. 저런 가치가있는 물질이있다면 현재 지구에서도 아마 끝없는 정치판으로 벌어질것이 뻔함.. 아마 이 우리은하에서 저 행성 하나만 저 아라키스같다면 우리 은하 전쟁벌어질게 뻔함...

마블 드라마 중 로키와 완다비전 이 두 개는 플롯도 캐릭터도 참 잘짜여서 이번 드라마도 기대중

한국은 영화가 뭔지도 모를 때였는데~

너무더워 핑거스냅사용할때인데 타노스가없네

애거사 배우 젊을 때 괜찮으시던데

유대인의 세계관???먼 짖는소린지???

오 9:09

개인적으로 대혼돈 멀티버스도 재밌게 봤었는데 스칼렛 위치 완다가 다시등장해주길..

개판이네😅

이렇게 많은 복선과 대놓고 보여주는 장치들이 있음에도 실제로 테디는 연방요원이며 병원의 실체가 드러날까봐 테디를 상대로 거대한 사기극을 치는 것이다 라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아무리 작품을 이해하는 건 개인 감상이라지만 영화적 줄거리와 소재를 이해할 줄은 알아야지😅

처음 볼때랑 두번째 볼때랑 완전히 다른 영화ㅎㅎ

영화관 가서 볼 때, 환자복 갈아 입는 거 보고 조금 눈치 챘습니다..

혹시 고향이 어디세요?

왠 만화. !!!

영화제작비 비싸다고 촬영 빨리찍으려고 미성년자 주인공 포함해서 배우들한테 마약복용시켜 잠 못자게해서 3일연속 촬영시킨거 자체가...

오딘도 인간 입장에선 불멸의 엄청난 신인데 오딘을 무슨 개미 기생충처럼 보는게 셀레스티얼 ㅋㅋㅋ 대화해도 하등한 것들이라고 해서 대화도 안받아줌 ㅋㅋㅋ

1:46 아내는 질식사(익사)가 아니라 남편의 총에 맞아 사망한 것 아니였나요?

우리 타형이... 차라리 인구의 절반을 불임으로 만들던가.... 한국 버전 인구 감소로 만들었다면...... 저렇게 ㅠㅠ 너무 슬퍼.. ㅠㅠㅠ

근데 70년전에 50달러도 엄청 큰돈인데 오즈의 마법사 연기자들이 받았던돈 자체가 일반인들한테는 꿈의 일급이다..우리나라도 개 출연자 비싸 ㅋㅋ 교육잘된 강아지 출연료는 50만원이래

1:13 시애틀 출신이라고 주장한것같은?데 말에는 포틀랜드 주장이라고 나와서 영화를 안본지라 약간 헷갈렸어요~

입셉션에서도 코브<디카프리오>아이들도 익사했던거같은데..와이프가.. 비슷하네요그부분이

완다한테 왜그래!!!!

마지막 대사 들었을 때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ㄷㄷ

헐 하루 담배 80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