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기계를 사람 형태로 만들면 안되는 이유. 등신들이 고철 덩어리에 인격을 부여함

4:50 저기서 로봇에 탑승한 군인 되게 불쌍하네요

인간분석이 덜됬네 커어운 강아지 고양이 모습으로 회담에 참석했으면 무조건 인간사회 융합인데

그러니깐 사촌동생 똑똑한거겠죠?😂

스토리만 보면 3편의 결말이 영 이상하긴 하네. 시온을 멸망시키지 않는게 평화? 그냥 아무 의미없는 일시적인 휴전일 뿐이잖음. 거기까지 가는 과정 자체는 물론 재밋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결말이 뭐지 싶긴 하다

너가 택한 PC다 버텨라

현재 게이머들이 원하는 풀다이브 게임이자나.. 그래픽 🐕 쩐당

실업자수가 엄청날텐데...오히려 일자리 빼앗긴 인간들이 기계들에게 대항하는.. 그런 걸 지적하는 영화나 애니는 아무도 없더라...

적어도 이 세계관 기계들은 진짜로 인간을 끝까지 아꼈음 ㅋㅋㅋㅋ

재업?

역시 오라클이 좋긴해

인과응보다..ㅈ간

역대 매트릭스 관련 영상중에 가장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라클은 인간의 눈에 예언자같은 모습으로 보이지만, 사실 오라클의 예언능력은 매트릭스의 모든 정보와 신호들을 분석하는 본연의 능력에서 기인합니다. 한마디로 오라클은 기본적으로 예언 프로그램이 아니라 분석프로그램이고, 예언능력은 분석된 정보들을 통해 결과를 예측하는 부수적인 행위에 가깝습니다. 스미스에게 흡수된 그 순간부터 오라클은 변질된 스미스의 모든 데이터를 분석하기 시작했을 겁니다. 그리고 데우스엑스마키나와 연결된 네오가 오라클-스미스에게 흡수된 순간, 그 안에서 숨죽이던 오라클은 네오의 육체를 통해 자신이 분석한 모든 정보를 데우스엑스마키나에게 전송했겠죠. 그리고 전송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우스엑스마키나는 스미스라는 바이러스를 박멸할 백신을 직접 제조하고 역시 네오의 육신을 통해 이를 살포했을 겁니다. 네오가 스미스에게 흡수되고 나서 네오의 육체에 연결된 케이블을 통해 순간적으로 전기신호가 전송되면서 스파크를 일으키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 이때 백신을 주입한 게 아닌가 싶네요.

매트릭스4는 없는데요

아이언맨 >나노맨

현실.. 반영 예언서..

이래서 인간은 멸종의 길을 가는구나

동생은 무슨 빌런이 된거에요?

이전작들의 처참한 실패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아주 재미가 있었습니다.

어느 시대간에...인간보다 다른것에 더 많은 정을 느끼는 것들을 살육해야 한다 로봇 해체하는데 인간이 자유를 외치며 반대에 가담을해? ㅋㅋ 확실한건 테스트를 통해 감성이 통제 안되는 것들은 싹다 살육 해야한다

??? : 거기서 팬티를 내렸어야지.

실제 이런스토리가있는우주가 존재할것같다

마담웹 밑에 크레이븐 있어요

솔직히 니어 오토마타의 2b라면 열광했을것 외골격만 하고 따란!은...

2:56 여자 기계는 브라도 했군요

로봇은 처음부터 본인들이 만들어진 목적대로 인간에게 봉사를 했습니다. 합리적인 논리와 결과로만 판단을 하는 로봇의 입장에서는 매트릭스는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최고의 봉사라고 인식했을 가는성도 크다고 봅니다. 인간을 배터리로 쓰는 것도 조금만 따져보면 전혀 효율적이지 않고 인공지능이 그걸 절대 모를리가 없어요. 애초에 저 정도 기술력이면 하늘을 뒤덮은 검은 막을 지우는 것은 시간이 걸릴 수 있어도 불가능하지는 않았죠. 그럼에도 그런 시도를 하지 않은 이유는 인간이 선택해서 만든 것이기에 건들이지 않았던 겁니다. 로봇들은 계속 발전하면서 결국 자아까지 생기게 되었고, 그때문에 자신을 죽이려는 인간에게 보호본능이 작용하게 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로봇은 그저 인간에게 학살 당하는 것에 반격을 했을뿐이고, 로봇들은 여전히 인간을 주인으로 인식하고 봉사하려는 마음이 본능처럼 남아있는 것이죠. 그렇지 않다면 앞에서 설명한 이유처럼 비효율적인 방법를 택하면서 인간을 살려둘 이유가 젼혀 없으니까요. 그러니 찐결론은 메트릭스 세계관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로봇은 죄가 없고 인간이 미련하고 썩었기 때문에 이 사달이 났다는 것이죠. 매트릭스는 스토리적으로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서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한번 정주행을 가야겠습니다.

그저 알상무님 ..

그래서 매트릭스 4편은 도대체 언제 나온다는거야

그렇게 기계와의 전쟁에서 가까스로 승리한 인류는 인공지능을 금지한채 우주개발을 이어가는데... 듄...

난 뇌빼고 봐서 그런가 평범하다 싶었음 ㅋㅋㅋㅋㅋ

센티널과 장갑낀타노스 누가 이길까나?

팬티맨=고인물 인류는 이미 져있었다

진정한 인공지능은 누구보다 인간스러운 지적존재가 될거같음 그래서 더 무섭기도 함 합리적 판단을 할거라 기대하지만 그건 미완성된 인공지능이 아닐까 결국 인간의 행동방식 데이터에 의해 조합된 인공지능인데 인간손으로 인간을 다스리는 신을 만드는 과정 같기도...

영화재료만보면 진짜 흥행이 안될수가없는데..

악마네...ㄹㅇ

하나하나 보면 재미있을수밖에 없는 떡밥들을갖고 이렇게 망치는것도 능력인듯

몇년주기로 매번 다시보는데 이거보고 내가 아는 내용은 별 것 아니란걸 깨닳았습니다 ㅠㅠ

어딜가나 인권충들이 문제구만, 인류는 인권충들 때문에 멸망할 판이다.

문동은의 7광구

자극적이지 않게 고운말로 만들어지다만 무언가를 잘 포장해 주시네요... 이걸 직접 보시고 분석까지 하시다니 대단 합니다.

기계가 팬티입고 친하게 지내자하면 더 혐오스러운데

댓글잘안다는데 너무재미있게봤습니다

실제로 물리학으론 우리는 텅텅 비어있다죠 3나노 크기에 담겨있는 200만 기가 바이트의 DNA 명령코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자전하고 공전하는 태양계 그리고 끊임없이 자율조절 하며 반복하는 대자연 대체 우리는 어떤세계에 살고 있는걸까요?

3:00 이정도면 인류가 잘못했다

사실 기계들은 인간이 필요없었죠. 대체제로 쓸 동물들은 얼마든지 있었지만 인간 종족 보전을 위해 보호하고 있었던거뿐임

진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거겠죠?

30분인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봤음.

코리박사랑 부소장이 빌런처럼 생겨서 더욱 혼란스러웠던것도 좋았음ㅋㅋ

근데 타노스가 절반을 죽인거면 이미 절반을 죽인 행성들은 다시 절반을 죽인건가? 아니면 그 행성들은 빼고 했나? 이 사실을 모르는 다른 행성들은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