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폭스대결ㅋㅋㅋㅋㅋ서로 알아들으면서 모른척.. 저런애들이 또 끼리끼리 만나라고 하면 싫어함 ㅋㅋ그러구 늘 주변에 사람 많아보여도 얘기하면 남잔 다 똑같애~ 역시 믿을 사람 없어 이런 소리도 많이하고.. 뭐 아직 젊을때나 저러지 나이들어가면 바뀌긴해 이쁘고 잘샹기고 인기많을때나 즐기는거지 모 욕할 필욘없움 ㅋㅋ그만큼 매력덩어리라는 거구 그 매력으로 사람들이 관심가져주는게 좋은거니까
준팍은 어찌보면 상대적으로 관계에 원칙이 있고 이성간의 관게에 보수적인 사람으로 보여져요. 그래서 예전 아영이와 만날 때도 술이나 남자 문제로 서운한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사실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그래서 준팍은 본능적으로 소옥이에게 이성적으로 매력적인 끌림을 느끼면서도 소옥이 주변에 모이는?(도화살로 인해) 남자들이 많으니 아마 준팍은 소옥이와 만나면 본인이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게 준팍이 소옥이와 사귀지 않으려는 완벽한 이유랄까요?? 그 사람과의 만남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과 끝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요~
이번편 레전드....................... 준팍 소옥이가 끌리긴 하지만 데이트하는것도 잘맞고 그렇지만 연인이 될수 없는 절대적인 이유... 남자가 많은거라고 선 확 그어버리는거 쩐다... 준팍이 결 비슷한 사람 만나면 진짜 오래갈거같음 소옥이는 머 홀리고 다니기도하고ㅜㅜ 자유로운 영혼이 어울림 진짜 외모도 연기도 목소리 매력적.... 진짜 홀림
소옥이가 진짜 도화살이 있어서 의도치않게 남자가 꼬이는 건가 난 잘 모르겠네 ㅋㅋㅋㅋ 오는 전화도 안 받으면 그만인데 다 받아서 튕겨주고, 남친있는데 준팍이랑 썸 비슷한 것도 타고ㅋㅋㅋ 헤어지고 나면 확성기 켜고 알려서 마치 떡밥 던져 물고기 모으듯 모여들게 만드는 겁나 큰 어장 주인 같은데 ;
@@사탐사탐 저는 완벽한 이유에 공감한거지 완벽한 친구가 없다에 동의한 적은 없어요. 왜냐하면 자기가 아무리 상대를 이성적으로 좋아하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그 감정을 자제하고 절제하고 철저히 숨기면, 그리고 만약 그것이 들켰어도 서로 배려하고 사귀지 않으면 완벽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근데 그렇게 친구로 지내다 보면 서로 사귈 수 없는 완벽한 이유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니,, 저는 소옥이 캐릭터를 마냥 좋아할 수 없고 오히려 싫은 감정에 가까운 것 같아요. 일부러 준팍한테 헤어졌다고 흘리는 것도 그렇고. 초반 주차할 때 스몰토크나… 상대 전화를 안 받으면 되는데. 상대를 여유롭게 대하는 것과 상대방에게 흘리는 행동을 하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애초에 감정 없는 이성 친구로 대하려면 준팍처럼 사귀질 못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붙여주면… 미래 연인에 대한 예의가 되는 것 같아요. 뭐든 정답은 없겠지만.
정확히 소옥이 같은 여자와 4개월간 깊은 관계까지 가본 사람입니다. 어쩌면 극 중 소옥이보다 훨씬 매력적인 여자이죠 내외적으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드라마와 현실은 다릅니다. 4개월동안 믿음과 배신을 겪고난 뒤 한 번 자면 깨지않던 제가 밤에 1~2번씩 깰 정도로 마음의 병이 생겼습니다. 도화살, 애정결핍이 있는 여자는 가볍게 만나십쇼. 깊게 가려고도, 바꾸려고도 하지마십쇼. 무조건 큰 상처를 받습니다. 본인들의 그 끼와 버릇들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잘 모릅니다. 어떤 행동을 하는지는 알지만 그 크기를 모르기 때문에 대수롭지않게 여깁니다. 잠시 우울해 있다가 이내 다른 수많은 남자들의 호의를 받으며 언제 그랬냐는듯 칭찬과 사랑을 받고 편한 삶을 살겁니다. 그 삶을 반복할거구요. 결국 세월이 흘러 감당하지 못할 공허함과 상처를 받을 본인들의 미래는 예상하지 못한 채로요 ㅎㅎ
도화살은 저런 방식으로 겉으로 드러나는게 아님. 저 캐릭터가 묘한 분위기 풍기면서 흘리고 다니는 인간인게지. 사주에서 살은 말 그대로 살이다. 저주하는 대상에게 살을 날린다는 말이 있듯이. 인생 고달프게 만드는 것인데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만들어 마치 도화살 있단 말이 매력으로 비춰지는게 어이없음. 본인 사주에 도화살이 있다한들 그게 다른 요소들과 상호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잘 발현돼서 인생에 득이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가만히 자기할일 잘하는데 남자가 꼬인다고 말하는 그 여자들 표본을 진짜 잘 표현한듯. 절대 가만히 있어서는 사람이 꼬일수없음 이건 우주의진리임. 도화살이 그런걸 은연중에 취하고 있는거임.. 왜냐면 나도 도화살있는데 안꼬임 진짜 아무것도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웃지도않고 장난도안받아주고 무신경 단답 무뚝뚝함 그래서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내 성격이 도화살을 밀어냄. 처음에 외모로는 주목은받을수있지만 매력까지이끌어내는건 도화살보다는 홍염살인거같기도하고.. 도화살은 바람잡이같은거지 지속시키는건 끼부림임. 결론은 가만히있는데 다가가는 경우는 없음 어떤식으로든 액션이 보여지기때문인것임 본인만 모르는 제3자눈에 다 보이는 무언가가있음. 그래서 아무것도안하는데 남자한테 인기많다고 말하는 여자들 진짜 이해안가고 찐 관종같음.극혐. 그렇게 말하는 심리는 알겠으나 너네 안예뻐 착각하지말고 노력형이라고 받아들여 자존심부리는만큼 열등감을 숨기는꼴만되는거.
영아도 남자많은 타입이어서 준팍 맘고생 했잖아. 비슷한 타입 안 만날거같긴한데.. 또 모르지. 끌리는 취향은 비슷하고 사람은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니까.. 소옥이랑 사귀면 재미는 있어도 후반부가면 영아랑 비슷한 이유로 쫑날거같음. 쟤네도 연인미만 친구이상의 묘한 관계 시작한거 소옥이 남친 있었을 때니까..
근데 도화살을 떠나서 외모에만 집착하는 게 의미 없음ㅇㅇ 외모보다 더 중요한 건 자존감 높고 남자한테 막 잘 보이려고 하지도 않고 센스도 있어서 주변 사람을 제대로 챙길 줄 아는거..(필요 없는 거 챙겨주는 건 의미 없음) 가끔 자기 성격이나 연애 방식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게 아니라 자기랑 반대로(또는 자기가 되고 싶은대로) 표현하는 사람 보면 그게 본모습이 아니라는 걸 주변 사람은 다 아니까 자존감 낮아보여서 안타까움..
진짜 사람부르는 사람 있어요.. 이쁘거나 그런 것 보다는 창가쪽에 앉혀놓으면 횡하던곳이 바글바글 채워지는 그 사람이 가진 우주의 기운(?)ㅋㄱㅋㄱㅋ 같은게 있음.. 가끔 일복 많다, 너만 오면 손님 많다 하는 그런 류의 것들이 활기차고 설명할수 없는 그사람이 가진 기운과 매료가 있다고 해야하나.. 특히 그런 사람들은 아무말도, 아무것도 안하고 프리젠테이션 하러 나가서 서있기만 해도 주목이 돼요. 특별히 잘하거나 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 말을 하는데 사람들이 귀기울여 듣고… 소옥이는 그런캐릭터 같아요.
소옥 - 남소옥 instagram.com/s_oookk
준팍 - 박준 instagram.com/trebblev
경성 - 이예인 instagram.com/jiwooobee
현재 - 김상희 instagram.com/va_lue_v
주차남 - 방원규 instagram.com/bang_0326
주차남여친 - 임영주 instagram.com/forourstar
형석 - 윤현
뭐여 누나 0:21 가방을 오른쪽으로 했는데 갑자기 왼쪽이 됐어!
이예인no신지우yes
ㄱ글 에서 토카인 이렇게 유명한 곳이였나요
마지막 폭스대결ㅋㅋㅋㅋㅋ서로 알아들으면서 모른척.. 저런애들이 또 끼리끼리 만나라고 하면 싫어함 ㅋㅋ그러구 늘 주변에 사람 많아보여도 얘기하면 남잔 다 똑같애~ 역시 믿을 사람 없어 이런 소리도 많이하고.. 뭐 아직 젊을때나 저러지 나이들어가면 바뀌긴해 이쁘고 잘샹기고 인기많을때나 즐기는거지 모 욕할 필욘없움 ㅋㅋ그만큼 매력덩어리라는 거구 그 매력으로 사람들이 관심가져주는게 좋은거니까
와 진짜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8:51 이 부분은 소옥이 뛰어가는데 준팍이 같이 뒤를 따라 뛰어가고
웃음소리가 울리는 이 부분은 진짜 사람을 홀리는 느낌이다.. 연출 대단해요
ㄱ글 에서 토카인 너무 좋은곳 같네요
07:50 아 진짜 이 아슬아슬한 감정을 이렇게 잘살리냐 ㅋㅋㅋㅋ 준팍 소옥 케미 미쳤다 진짜 뭔가 다 서로의 본모습으로 상대를 만나니까 더 좋다
정말 준팍하고 소옥이는 사귀는거보다 그냥 이렇게 사귀는거 빼고 다하는 텐션이 더 좋은거같다 말할 수 없는 그 느낌이 있달까
사귀는 사이보다 더 달달한 알 수 없는 그런 사이 ?
영아랑 사귈때는 싸우는게 상상이 되는데 소옥이랑 싸우는건 상상이 안되네 소옥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게 많지 않아서 그런가
바람이.. 달달해???!!!!
구라고 바람만 빼면 썸
뭔 말인지 알긴 함 썸 좋지 달달구리 하지~
근데 바람만 아니면.. ㅠ 걍 헤어지고 이러면 좋겠당..
@@yamjam7434 지금 준이나 소옥이는 둘다 솔로라서 괜찮은거같아요 ㅋㅋ 둘다 연인있는데 바람이면 그건 문제가맞겠죠..?
@@l플라이l 아 소옥이 헤어졌..?
쒯 맞네요;;
소옥이는 외모도 이쁘지만 그것보단 행동 말투에서 풍기는 묘한 분위기때문에 궁금증을 갖게하고 결국엔 빠져들게하는 매력이있는거같음
궁금증이 맞는듯...건강에 안좋은 느낌이랄까 ㅠㅠㅠ그래도 예쁘다...에휴...
얼굴이 막 대존예는 아닌데 분위기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하얀피부 + 깨끗한 피부 + 잘꾸밈 + 목소리 예쁨 + 말투 여성스러움을 장착한듯하다
진짜 소옥이 나오는 장면만 슬로우 걸려있는거 같아...너무 예쁘다 웨이브 넣은것두
먼 개소리냐 다 똑같은 속돈데 지예야 눈좀 뜨고살아라 ㅉㅉ
진짜 홀린다
슬로우가 걸려있긴 하네요 ㅇㅇ
@@고명진-k6s ㅇㅈㅋㅋㅋㅋㅋㅋㅋ
@@고명진-k6s ㄹㅇ 1초가 2초같은 느낌
근데 소옥이만 나오는 장면은 진짜 헉 존예다 이랬는데 막상 경성이랑 같이 있으니까 정석 미인은 경성이가 맞음.. 근데 진짜 신기하다. 사람이 아우라가 있구나…
이목구비는 경성님이 이쁠진 몰라도 전체적인 조화는 소옥님이 넘사벽인거같네요
이목구비가 좋아도 분위기, 말투, 성격의 하모니가 어떠냐에 따라 그매력이 배가 되기도 하고 반감되기도 한듯
경성이는 키 작고 초딩같아서..
걍 예쁜 초등학생 느낌.
소옥이는 키 크고 몸매 좋고 여성스러워서 더 예쁘.
도화살이 천성이라면 귀여움도 천성임
곰돌이푸 니트도 어울리는 사람만 어울림
그러게요
귀여움이 천성인 여자보단 남자들한테는 도화살있는 여자들이 인기가 훨씬 많죠
5:35 초에 정말 별 거 아닌데 포크 입에서 떼는 모습조차도 너무 이쁘심 그냥 행동이 다 끌려
마지막 대사 미쳤다.. 준팍 같은 사람 앞에서 도화살 있어 보이는건 준팍이 선을 긋게 만드는 마이너스 요인이니까👀
조금만 풀어서 설명 가능하실까요..? 뭔가 내리다 공감은 가는데 완벽히 이해는 안 간 느낌이라.. 트집 잡거나 악댓 아닙니다! 진짜 순수 궁금이에요!
이남자 저남자 인기있어보이는게(=흘리는거 같아 보이는 것) 여자친구로서 감점사유라는 뜻
@@정혜원-f3d6c 아영이 그랬어서 같은이유로 넌 안되겠다.. 라고 하는거 같기도.. ㅎㅎ
준팍은 어찌보면 상대적으로 관계에 원칙이 있고 이성간의 관게에 보수적인 사람으로 보여져요. 그래서 예전 아영이와 만날 때도 술이나 남자 문제로 서운한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사실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그래서 준팍은 본능적으로 소옥이에게 이성적으로 매력적인 끌림을 느끼면서도 소옥이 주변에 모이는?(도화살로 인해) 남자들이 많으니 아마 준팍은 소옥이와 만나면 본인이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게 준팍이 소옥이와 사귀지 않으려는 완벽한 이유랄까요?? 그 사람과의 만남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과 끝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요~
왜냐면 아영이의 영향도 좀 있을듯...
ㅋㅋ 아이라인이며, 쉐도우며, 누가봐도 자연스럽게 화장 잘 했는데,, 나 화장 잘 못한다고ㅋㅋ
경성이야말로 피부화장밖에 안한것 같은데~
완전 여우
4:50 앞 커플은 안으로 안내해주고 준이 소옥은 밖으로 안내해주고 바로 손님 들어오는 깨알연출 대박.. 도화살
그 손님은 지하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주얼차이?
비주얼차이에 옷스타일까지인듯 ㅋㅋㅋ
첨알있네
첫번째 커플이 젤 비주얼 좋은뎅
소옥이랑 준팍 둘이 주인공인 뮤직비디오 있으면 좋겠다
아무 대사 없이 두 사람 모습이랑 음악으로만 채워진 영상이더라도 충분히 그 상황이랑 분위기가 잘 전달되게 하는 능력이 있을 것 같음
성돌님이 만들어 주시길 바라는 수밖에
아니 연기 다들 너무 잘한다. 소옥은 진짜 도화살 있는것처럼 연기하고 다른 분들은 전혀 그런게 안 느껴지게 연기하고. 오우
1:24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이름도 너무 찰떡이야..
졸귀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레전드....................... 준팍 소옥이가 끌리긴 하지만 데이트하는것도 잘맞고 그렇지만 연인이 될수 없는 절대적인 이유... 남자가 많은거라고 선 확 그어버리는거 쩐다... 준팍이 결 비슷한 사람 만나면 진짜 오래갈거같음 소옥이는 머 홀리고 다니기도하고ㅜㅜ 자유로운 영혼이 어울림 진짜 외모도 연기도 목소리 매력적.... 진짜 홀림
ㅇㅈ
다들 소옥이 얘기할때 난 경성이 얘기 해야지,, 경성이 너무 예뻐요ㅠㅠ
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주세요가 왜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
서른살이 넘었고 점점 더 시간이 흘러가는데, 짧은대본 보면서 지난날도 생각하며 한층 더 차분해져 감을 느낀다. 적당한 무게, 적당한 온도, 적당한 회상이 딱 좋은 그런 느낌
95년생도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마흔너문사람도...ㅋ
소옥이가 진짜 도화살이 있어서 의도치않게 남자가 꼬이는 건가 난 잘 모르겠네 ㅋㅋㅋㅋ 오는 전화도 안 받으면 그만인데 다 받아서 튕겨주고, 남친있는데 준팍이랑 썸 비슷한 것도 타고ㅋㅋㅋ 헤어지고 나면 확성기 켜고 알려서 마치 떡밥 던져 물고기 모으듯 모여들게 만드는 겁나 큰 어장 주인 같은데 ;
남자가 꼬이는거는 이뿌니까
@@user-vvip 배우한테 ㅈㅅ한데 설정 다거르고 진짜 예쁘진 않음
@@ouuner 이쁜데 끌리는 매력이지 아느까?
원래 도화살 종류가 진짜 외모가 출중해서 끌리는 거랑 외모는 그냥저냥 보통인데 알 수 없는 매력에 끌리는 도화살이 있음 이분은 실제로 보면 전.나 예쁘실 것 같아서 전자인 거 같은데 본댓글 쓰신 분 말도 맞는듯 ㅈㄴ 큰 어장 주인
@@ouuner 존나예쁜데 진짜
소옥카톡중 준팍 카톡만 읽은거나 빌린돈 갚아달라는거나 작은 디테일이 짧대만의 매력이야
식당안내에서 지하로 안내하는 유머센스까지 ㅋㅋ 짤대못잃어
준팍 카톡만 읽은건 도화살이 있긴해도 지금은 준팍에게만 온전히 쏟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소옥이는 나름대로 남자가 꼬여도 지금은 준팍에게만 신경쓰고 있는데
준팍은 너랑 사귈수 없는 이유가 주위에 남자가 많아서 라고 말해버린건데
소옥이는 속으로 상처받겠죠
@@MH-mj8de 저도 그걸보여주는장치라고 생각했어요. 거기에 꼬이는남자 안쳐내는 소옥이의 모습또한 보여주는거고
@@김김-y1y8p 거기에 하나 더 소옥이한테 아침에 데려다주겟다고 어느방향으로 가냐고 전화온 남자한테 니가 알바냐고 선긋긴했지만 준이한텐 소옥이가 그런 전화가 오는 이성이 주변에 많다는게 문제겠죠
아.. ㅋ 누가 날 상대로 몰카하냐..ㅋㅋㅋ 공수치오진다 ..
근데 소옥이 목소리 진짜 좋다.. ㅠ 완전 호감형 텐션 말투야
소옥이 나오는 편은 정속으로 볼수밖에 없다.. 묘한 분위기, 말투 온전히 느끼려면 정속으로 해야돼
보통 걍 정속으로보지않음?
@@하니-s1g 이해가 안되긴 한데 요새 유튭 배속아니면 못보는 사람들이 있다고함
@@doraeng305 영화 2시간짜리는 너무 길어서 배속으로 본다쳐도 이런 10분 안되는 영상을 배속으로..? 얼마나 성격이 급한걸까요 ㅋㅋㅋㅋ
헐 나 이 댓글보고 확인해봐ㅛ는데 1.25베속이었네 근데 못느꼈음 이정도는 ㄱㅊ은듯
이 댓글 찐이다 원래 1.5배속인데 소옥이 나오면 정속으로 봄..
진짜 소옥이는 그 말로 표현이 안 되는 매력이 있다...
ㄹㅇ... 솔직히 딱 외모만 봤을땐 평범하고
소옥이보다 예쁜 여자도 널렸지만
말투나 표정 행동 이런것들이 사람 인상을 이렇게 바꿀수 있다는게 신기함....
@@우루왂끼-h4c 물론 다르지만 핱시 이현우 같이 이성을 주목시키는 말투나 매력이 있는듯
@@seshyr_x김현우!!!
저런친구 있어요..매력적인 친구!,
사귈때보다 더 설레이는 저 감정 참..너무 짜릿하고 잊을수 없는 순간인거 같아요
소옥님은 진짜 볼 때마다 놀라운데 어떻게 저런 아우라 있는 분을 찾으셨을까.. 진짜 도화살 그 자체
완벽한 이유...정말 공감해요. 서로 완벽한 친구가 될 수 있지만...서로 연인이 될 수 없는 완벽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영상에선 완벽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하는디..?
@@사탐사탐 저는 완벽한 이유에 공감한거지 완벽한 친구가 없다에 동의한 적은 없어요. 왜냐하면 자기가 아무리 상대를 이성적으로 좋아하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그 감정을 자제하고 절제하고 철저히 숨기면, 그리고 만약 그것이 들켰어도 서로 배려하고 사귀지 않으면 완벽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근데 그렇게 친구로 지내다 보면 서로 사귈 수 없는 완벽한 이유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삼전97층 사실 상대방이 자기 좋아하는거 알면 선 좀 긋는게 예의인데 참...
소옥씨랑 준park 둘이 이야기하는 부분 부터 연기 진짜 jolla 잘한다 미일친...
분위기? 느낌? 묘하다는 말이 부족할만큼, 논리와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운 같은 것이 있는데, 짧대는 항상 그걸 너무 잘 표현한다. 칭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구독자 100만이 아깝지 않은 이유.
07:36 이게 맞죠. 서로 사귈 수 없는 완벽한 이유 때문에 사귀지 않을 뿐. 남녀 사이에 완벽한 친구는 존재할 수 없다.
소옥이는 정서적으로 팍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존재이지만, 연인으로서는 아닐 듯. 준팍도 그걸 알기에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거고.
아니,, 저는 소옥이 캐릭터를 마냥 좋아할 수 없고 오히려 싫은 감정에 가까운 것 같아요. 일부러 준팍한테 헤어졌다고 흘리는 것도 그렇고. 초반 주차할 때 스몰토크나… 상대 전화를 안 받으면 되는데. 상대를 여유롭게 대하는 것과 상대방에게 흘리는 행동을 하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애초에 감정 없는 이성 친구로 대하려면 준팍처럼 사귀질 못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붙여주면… 미래 연인에 대한 예의가 되는 것 같아요. 뭐든 정답은 없겠지만.
어장 ㅈㄴ 치는거 기분 엿 같을텐데 준팍도 대단하네...
ㅠㅠ 딱 제마음,,, 싫은 감정
저두요..ㅠㅠ
진짜로요ㅠㅠ 헤어졌다는건 결국 그전에 연인이 있었다는거고 대화내용보면 둘이 썸타는걸 자각하고있었다는건데 그건 그냥 전남친 몰래 바람피는거지..매력적이라고 표현하는게 이해안가요 언제부터 이게 매력적인건지...그냥 양심없이행동하는거지
다른건 모르겠는데 초반 주차 토크는 오히려 남자가 먼저 과한 친절에 먼저 지가 말걸었는데...여친 있는데 저게 뭐야...
졸라웃기네 지하실로 안내해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하 알레르기 있대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이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약챙겨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
짧대 배우들 연기는 그냥 그들의 일상생활을 내가 훔쳐보는 것 처럼 너무 자연스러움.. 이미 그들의 세계가 있고 난 그걸 보는 제3자의 느낌? 그 특유의 느낌이 넘 좋아서 짧대만 올라오면 개같이 달려온다…
소옥 금새록 느낌난다... 너무 예쁘고 매력있다 ㅜㅜㅜ
하계장님..
와 저도 딱 그생각했어요 느낌 비슷해요
느낌있네
남주여주둘다 문제있는 드라마 ㅋㅋ
외모는 금새록 느낌이지만 하는 행동은 문가영캐릭터 느낌
진짜 소옥이 매력 줘터진다
근데 경성이 넘모기엽꼬 ㅋㅋ
저건 도화살이 아니라
여우라고 하지 않나요..?
카톡이 아쿠아리움급이네
소옥이는 정말 여운이 남는 매력이 있네 표정이고 목소리 톤이고 정말...후.
소옥이보다 경성이가 여친으로서는 더 좋은 성격이져
소옥이는 처음보면 지긋히 아이컨택하면서 말 천천히하고 표정이나 행동등이 분위기 있어보이지만
그걸 나한테만 그러면 괜찮은데, 모든 남자들한테 그런식으로 하니
대놓고 끼부리는건 아닌데
뭐랄까 약간.. 여지를 준다고해야하나, 흘린다고 해야하나..
뭔가 본인이 남자들한테 인기있는 여자가 되기위해 표정.포즈.행동.말투 하나하나 노력하는 느낌이랄까..?
남친있는데 준팍한테 계속 여지준것도 그렇고,
여사친보다 남사친이 많은것도 그렇고,
너무매력있지만, 진지하게 사귀기엔 힘든스타일이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소옥이 눈웃음이랑 광대 쑉 올라가서 그런가 웃을 때 눈쪽으로 시선이 잘 모이는거같음
정확히 소옥이 같은 여자와 4개월간 깊은 관계까지 가본 사람입니다.
어쩌면 극 중 소옥이보다 훨씬 매력적인 여자이죠 내외적으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드라마와 현실은 다릅니다.
4개월동안 믿음과 배신을 겪고난 뒤
한 번 자면 깨지않던 제가 밤에 1~2번씩 깰 정도로 마음의 병이 생겼습니다.
도화살, 애정결핍이 있는 여자는 가볍게 만나십쇼.
깊게 가려고도, 바꾸려고도 하지마십쇼.
무조건 큰 상처를 받습니다.
본인들의 그 끼와 버릇들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잘 모릅니다.
어떤 행동을 하는지는 알지만 그 크기를 모르기 때문에 대수롭지않게 여깁니다.
잠시 우울해 있다가 이내 다른 수많은 남자들의 호의를 받으며 언제 그랬냐는듯 칭찬과 사랑을 받고
편한 삶을 살겁니다.
그 삶을 반복할거구요.
결국 세월이 흘러 감당하지 못할 공허함과 상처를 받을 본인들의 미래는 예상하지 못한 채로요 ㅎㅎ
짧은 대본 정말 다 좋지만 소옥과 준팍 스토리는 진짜 숨죽이면서 한장면 한대사 찬찬히 봅니다 :)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정신병자가 여친이 조수석에 타고있는데 딴여자 주차해주노 ㅋㅋㅋ
답답해서 해준건 그렇다 치고 속으로 욕 좋나 하고 여친앞에서 욕좀 해줘야 맞는거지
진짜 여친이 저 정도로 넘어간것도 천사임ㅋㅋ 내 여친이면 개빡쳐서 집에 갔을듯
? 나여잔데 욕만하고 안도와주면 오히려 실망할듯..
여잔지 남잔지 모를수도 있으니꼐.. 저거 해준다고 모라안함
이게 왜 추천이 많이 달린거지 ㅋㅋ 정신병자라고까지 말할 건가 이해가 안되네;
왜 그게 정신병자지,, 그냥 주차만 해주고오면될걸 쓸데없이 얘기나누고 와서 그런거아닌가
도화살은 저런 방식으로 겉으로 드러나는게 아님. 저 캐릭터가 묘한 분위기 풍기면서 흘리고 다니는 인간인게지.
사주에서 살은 말 그대로 살이다. 저주하는 대상에게 살을 날린다는 말이 있듯이. 인생 고달프게 만드는 것인데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만들어 마치 도화살 있단 말이 매력으로 비춰지는게 어이없음.
본인 사주에 도화살이 있다한들 그게 다른 요소들과 상호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잘 발현돼서 인생에 득이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마지막에 같이 걸으면서 하는 대화 원테이크로 찍은게 레게노 넘... 와닿는 느낌
소옥이 같은 사람들은 말할 때 표현하기 힘들지만 빠져드는 묘한 속도감이랑 호흡이 있어..
실제로 보면 더 빠져들듯..
가만히 자기할일 잘하는데 남자가 꼬인다고 말하는 그 여자들 표본을 진짜 잘 표현한듯.
절대 가만히 있어서는 사람이 꼬일수없음 이건 우주의진리임. 도화살이 그런걸 은연중에 취하고 있는거임.. 왜냐면 나도 도화살있는데 안꼬임 진짜 아무것도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웃지도않고 장난도안받아주고 무신경 단답 무뚝뚝함 그래서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내 성격이 도화살을 밀어냄.
처음에 외모로는 주목은받을수있지만 매력까지이끌어내는건 도화살보다는 홍염살인거같기도하고.. 도화살은 바람잡이같은거지 지속시키는건 끼부림임.
결론은 가만히있는데 다가가는 경우는 없음 어떤식으로든 액션이 보여지기때문인것임 본인만 모르는 제3자눈에 다 보이는 무언가가있음.
그래서 아무것도안하는데 남자한테 인기많다고 말하는 여자들 진짜 이해안가고 찐 관종같음.극혐.
그렇게 말하는 심리는 알겠으나 너네 안예뻐 착각하지말고 노력형이라고 받아들여 자존심부리는만큼 열등감을 숨기는꼴만되는거.
2:28 맞습니다. 경성이는 예뻐요😍😍
경성 언니 나와서 행복한 1인🥰🥰
영아도 남자많은 타입이어서 준팍 맘고생 했잖아. 비슷한 타입 안 만날거같긴한데.. 또 모르지. 끌리는 취향은 비슷하고 사람은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니까.. 소옥이랑 사귀면 재미는 있어도 후반부가면 영아랑 비슷한 이유로 쫑날거같음. 쟤네도 연인미만 친구이상의 묘한 관계 시작한거 소옥이 남친 있었을 때니까..
근데 영아는 남자많은 타입이지 도화살 있는 타입은 아님 ,, 소옥보다 더 흘리기도 하고 암튼 준팍도 소옥 영아 남자많음의 차이점을 인지하는거 같긴 한데 끝맺음이 똑같을거 같아서 안만나는거 같음
준팍, 소옥 둘다 참 매력있다
3:52 준팍 카톡만 읽었네,,,😊
“지하실로 안내해 드릴게요”는 너무 슬프잖아…ㅠㅠ
나만 웃긴가 비주얼에 따라 안내 위치가 가운데 안쪽, 소옥 준팍은 창가.. 다른 커플 안쪽 지하실ㅋㅋㅋ
아니 저기 제작자님들 좀 길게 만들어 주세요... 현기증나요 정말 ㅠㅠ
근데 도화살을 떠나서 외모에만 집착하는 게 의미 없음ㅇㅇ 외모보다 더 중요한 건 자존감 높고 남자한테 막 잘 보이려고 하지도 않고 센스도 있어서 주변 사람을 제대로 챙길 줄 아는거..(필요 없는 거 챙겨주는 건 의미 없음) 가끔 자기 성격이나 연애 방식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게 아니라 자기랑 반대로(또는 자기가 되고 싶은대로) 표현하는 사람 보면 그게 본모습이 아니라는 걸 주변 사람은 다 아니까 자존감 낮아보여서 안타까움..
소옥이를 왜케 높게 평가하지..? 남친있는데 다른 남자랑 데이트하는 ㄱㄹ아님?
@@지금이순간-m5v아 남친 있어요? 그럼 에바지..
자기가 되고싶은대로랑 반대로가 왜 같은개념으로 묶는거죠?
@@화니-r2o같은 개념으로 묶었다기 보다는.. 제가 겪은 그 사람은 본인과 반대인 모습으로 본인을 표현해서요..!
경성이 졸귀 ㅋㅋㅋ
어쩌면 지금의 거리가 필요하다는걸 서로 알면서 유지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
선을 넘지 않는 절제 !!!!
근데 진짜 소옥님 팬미팅에서 만났을 때 혼자서 얼굴에 광이 장난아니셨음.. 진짜 보고 와…. 소리가 저절로..
알 바 없는 김종호 폼 미쳤다 ..
이거 있을 줄 알았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b3gh9gy2d 이 댓글 까지 있을줄 알았다 ㅋㅋㅋㅋ
소옥배우님 보이스도 귀엽고 눈웃음매력 엄청남
근데 식당에서 실제로도 창가자리, 안쪽자리 사람 얼굴, 분위기 보고 안내함? 식당 입장에서 그럴순 있다 생각이 들긴한데 이걸 보고 식당에서 안쪽 안내 받으면 기분 묘할 거 같기도 하다
안그럼
난 지하실 안내하는게 뭔가 했는데 그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준팍 먼가 아영이랑 연애할때보다 여유있고 행복해보인당
끝은 아니겠죠. 지금은 초반이니 그래도
연애를 안해서 그럼..
@@sookim5337 이게맞다
연애 시작도 안해서 그렇지 시작 하는 순간 시선을 다르게 봐야 하나 라는 마음에서 오는 혼동과 걱정이 교차하면 자연스럽게 안행복해질 확률up
근데 연애 시작한다해도 서로 결이 잘 맞으면 만나서도 편안한 관계도 많음
도화살이라는 말을 육성으로 뱉는 사람이 있구나....... 와웅
이게 바로 사람들이 연애는 귀찮고 썸만타고 싶다하는 그런 느낌인가요?
진짜 확실히 사람을 볼때 얼굴도 얼굴이지만 매력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함....
최근에 알바하면서 소옥이 같은 손님분을 봤는데 닮기도 했지만 들어오시면서 화사하게 웃으시는데 진짜 약간 홀리는 느낌이었음…… 닮고 싶은 분위기 정말
소옥이는 보고 있으면 뭔가 홀리는 느낌이야….그냥 단순히 예쁘다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해….묘하게 집중하게 만들어❤
저게 바로 구미호상~
와 진짜 좋아하는 배우님이었는데 새로 캐스팅되었네요 ㅠ ㅠ 행복해요,, 임영주 배우님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마지막 끝장면 서로 좋아하면서 떠보고 간보는 티키타카 너무 좋음♥
연애는 저렇게 해야함
경성이 옷도 사람자체도 너무 귀엽고 예쁨! 경성 단독에피도 기다려진다!
4:55이 여배우분도 엄청 신선한 마스크쟈나..!ㅠ 👍
성나정?
진짜 사람부르는 사람 있어요.. 이쁘거나 그런 것 보다는 창가쪽에 앉혀놓으면 횡하던곳이 바글바글 채워지는 그 사람이 가진 우주의 기운(?)ㅋㄱㅋㄱㅋ 같은게 있음..
가끔 일복 많다, 너만 오면 손님 많다 하는 그런 류의 것들이 활기차고 설명할수 없는 그사람이 가진 기운과 매료가 있다고 해야하나..
특히 그런 사람들은 아무말도, 아무것도 안하고 프리젠테이션 하러 나가서 서있기만 해도 주목이 돼요. 특별히 잘하거나 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 말을 하는데 사람들이 귀기울여 듣고… 소옥이는 그런캐릭터 같아요.
소옥님 볼 때마다 왜이렇게 드라마 사랑의 이해애 박미경 역할이 생각나지 두 배우님 뭔가 생긴 것도 비슷하고 하시는 역할 분위기도 비슷,, 물론 사랑의 이해 박미경은 온리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직진인 게 다르지만 그냥 풍기는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
세뇌식 도화인가..?
하커플 특 보다가 초반 싸움 보니까 갭차이가..
저두,. 순딩이들어디가썽,.😢
6:46
7:25
7:36
이 모든 게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없는 시작점부터 종결점까지 깔끔함.
하커플 특 보고 댕댕이커플 보러 온 사람✋
매력 끝판왕임 조만간 더 큰 무대에서 볼 수 있을듯
”그냥,그렇다고“ 대사가 미쳤다!! 역마살과 홍염살 경계에서 뱉는 대사 같다.
그리고 매번 느끼지만, 작가님과 카감독님이 뽑는 구성은 신의 영역에서 노는 사람인듯
역마살과 홍염살 경계에 있다는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요?
@@user-ej6bd9tz7r역마살과 홍염살이 뭔지를 검색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그렇다고..는 주진우가 매일 쓰는 말인데..그냥 그렇다고요!!!
ㅋㅋ이중적인 의미 담긴 건 ok .. 신의 영역까진 개오바
신의영역ㅋ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소옥님 진짜 앞으로 꾸준히 나와주세요 여자한테 반한 건 처음이라..
이번 편엔 안나오지만 아영님 아는형님 출연 넘 축하해용 ㅠㅠ 웅니 그만 유명해져.. 아니 더 유명해져 .. 💖💖
내가 보려고 만든 책갈피
3:31 니 알빠야~?
4:08 네 감사합니다~
4:16 응~
4:47 그냥 존예
5:08 코 훌쩍
5:11 한입 와앙
소옥님 예쁘고 귀엽고 혼자 다 해~ 첫 등장 때 부터 바로 최애라구요ㅋㅋ
1:09 부터 넘 예뿜..최애 캐릭터등극..🤍
주입식 도화살임?
난 소옥이보단 경성이가 훨씬 매력있는거 같은데
이성친구에게 느낄수있느건 달아오르는 설렘이 아닌 잔잔하고 미소 짓게 하는 스스로 정당화된 대체적 두근거림이다
5:20 디테일 미쳤네,,
물론 외모로 그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자영업자 입장에선 밖에서 매장 보이는 창가쪽은 웬만하면 비쥬얼이나 스타일 좋은 사람 앉힐 수 밖에 없음...
3:52
소옥님 민섭이한테 20만원 갚읍시다 ㅠㅠㅠㅠ
겁나 웃기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줌해서 다시 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으로 땡겼는대 안보여요
어케봐요
사장이 뭔가 잘 짚내 경성이는 이쁘고, 소옥이는 매력있고
쏘옥님 닮은 배우가 없는거 같은데 되게 묘한 매력이 있음
이런거 빠지면 답도 없는데 그 헌팅 술집때부터 팬
분위기 자체는 박소담님 느낌 ..? 쪼끔 났던 거 같았어요 전
뭔가 금새록님 닮으신 것 같아요
전 김고은님..
박소담님 닮으시누거ㅜ같어요
김고은 닮은듯~
경성이 잘 됐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여주 연기미쳤다….. 선댓후감
일부러 손님 끌어모이게 할려고 준팍소옥 창가자리 앉히게 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오...
맞음ㅋㅋ
이거 진짜로 있는 일임 ㅋㅋㅋㅋ 외모로 저렇게까진 안 하지만 손님 없을 때 들어오면 사람 많아보이게 창가로 안내한다든지...
@@yong6037 진짜요? 알바 1년하면서 한번도 못봤는데 사장님도 그냥 편하신데 앉으시라고함ㅋㅋㅋ..
뭔가 짧대는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첫번째 씬에서 남자가 후진 주차 해주는건 그렇다쳐도 여친이 다 보고있는 것 알면서도 하는 저 쓸데없는 스몰 토크 뭐임
남자에요?
이런 관계가 차라리 서로한데 상처주는거 없이 편하게 지내기에 좋다고봄
연인이든 친구이든 둘이 잘 어울리는건 부정할 수 없구나.
나는 댓글에서 이렇게 잔치열만큼 예쁜지 잘 모르겠다 ㅎ..
요즘 미의 기준이 변했나..
@@김슬기-y7v 요즘은 무쌍이나 분위기 조화를 보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소옥이 목소리 예쁘고 여유있어서 매력있고 분위기 있으니까 예뻐보이는 사람들이 많은듯 사람마다 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요.
요즘 ’김고은류 배우 ‘욕하면 ㅈ되는거모르노?
도화살이 있는 것 같은 친구를 알고 지내다보니 좀 힘들겠다 생각이 든 적이 있음
본인이 원하는 상황이 아닌데 남자들은 이성적으로 꼬여들고 또 그에 대해 무성한 소문들이 돌고
결론적으로 현재는 결혼 후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참 다행이고 좋아 보이긴 함
도화살있다고 다그런거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