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미국을 오고 싶은 사람 중에... 1) 죽을때까지 먹고 사는데 문제 없는 사람은 오는게 좋고 2) 한국서 인생 바닥까지 치고, 죽고 싶은 사람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죽을 각오로 오는 건 괜찮고 3) 한국서 괜찮은 직장, 여건으로 살고 있으면 올 생각 하지 말고 4) 아이 교육 목적으로 올 생각은 하지도 말고....왜 아이 인생에 자기 인생을 희생하는지.. 게다가 잘 된다는 가능성도 아주 낮은데..
제 귀에는 50대 넘어서 캘리포니아 그중에 제일 안전하다는 얼바인에서 살면서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아직 경험을 많이 부족하셔서 그렇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의 시각 생활수준 또는 문화적 취향 등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니까 그럴수 있지만 좀 더 살아보세요 말씀하신 6가지 내용에 대하여 공감이 가는 내용은 대부분 아닌것 같습니다 이 영상보고 미국오면 인생이 피폐 해질것입니다. 미국 바로 알고 외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캘리포니아 는 절대 오지말아야 하는 지역 1위인 곳이니까요. 물론 저도 지금 오렌지카운티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특히나 미국에서 한국과 연관있는 비지니스나 리얼터 하시는 분이 이런식으로 좋은 부분만 집어서 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은 스스로가 책임을 질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나이들어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하고 삶의 환경이 바뀐다는 것이 얼마나 용기가 필요하고 삶전체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정말 결정이 쉽지않고 오려우며 특히나 캘리포니아 같은곳은 아마 지구상 최악의 도시이며 법이있어도 보호받지 못하는곳이며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살아가는곳이 캘리포니아 가 미국 50개주중에 가장 극심한 곳입니다. 여긴 무법지대 입니다 저는 작년 2023년에만 제집이 ㅋ0이트 커뮤니티 임에도 불구하고 10일 동안 3번의 도둑이 들었고 4번째 도둑을 맞아 경찰에 4번다 리포트 했지만 그것으로 끝입니다. 특히나 우리 한국사람의 정서로는 아무리 능력자라 해도 이해도 안되며 될수가 없는곳이 이곳 미국이며 가장 안 좋은 곳이 캘리포니아 입니다. 뎃글로 모든 내용을 쓸수가 없지만 여기서 오래 살아본 사람이라면 다 어는 내용입니다 물론 다른 중형 및 소도시 의 미국은 아직도 너무나 좋은곳이 많습니다 물론 사람들도 좋구요 하지만 캘리포니아 는 아닙니다 반박하는 글이라 눈쌀이 찌그러 달수는 있겠으나 정보는 사실에 근거해야만 하니까. 이렇게 야기하는 사람들보면 속에서 부애가 나서 못참겠네요..
I lived in SoCal for 52 years…., beach city. I’m definitely one that love living in USA! As long as you are well to do, you have abundance of choices for everything!! I’m looking forward to retire next year and thankfully, we are very comfortable financially 🙏🥰 Can’t wait to have complete freedom!!
인생에서 거래하는 재화중 가장 비싼 것이 일반적으로 주택구입이더군요. 요즘 에이전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지금 모기지 받아서 구입하고, 내년 봄에 이자율 떨어지면 리파이낸싱 받으면 된다고 바이어에게 얘기합니다. 저도 에이전트이지만 이런 얘기는 정말 너무 무책임하고 화가나는 설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년에 이자가 떨어질지 오를지 모르는데 자기돈 아니라고 고객에게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얼바인에 새로 이주 오시는 경우라면 모기지 이자를 최소 3년간 감당하실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집을 구입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캐쉬 바이어 이시라면 과도하게 큰 집보다는 대중적이고 환금성이 우수하고 학군좋은곳의 주택을 구입하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행복한 미국생활 즐기세요^^
When you asked, you said wealthy Koreans therefore, health care for wealthy Americans are quite Different from average Americans, FYI. You get all kinds of services from top notch doctors. You need to remember, that the Korean doctors do come to US to further their career and to study. The medical system for wealthy is deferent from average Americans!!
배경 은악이 너무 시끄러워 들을 수가 없어요
늦게 미국을 오고 싶은 사람 중에... 1) 죽을때까지 먹고 사는데 문제 없는 사람은 오는게 좋고 2) 한국서 인생 바닥까지 치고, 죽고 싶은 사람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죽을 각오로 오는 건 괜찮고 3) 한국서 괜찮은 직장, 여건으로 살고 있으면 올 생각 하지 말고 4) 아이 교육 목적으로 올 생각은 하지도 말고....왜 아이 인생에 자기 인생을 희생하는지.. 게다가 잘 된다는 가능성도 아주 낮은데..
백번맞는 말씀
정답입니다
미국이민 처참합니다
제 귀에는 50대 넘어서 캘리포니아 그중에 제일 안전하다는 얼바인에서 살면서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아직 경험을 많이 부족하셔서 그렇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의 시각 생활수준 또는 문화적 취향 등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니까 그럴수 있지만 좀 더 살아보세요
말씀하신 6가지 내용에 대하여 공감이 가는 내용은 대부분 아닌것 같습니다
이 영상보고 미국오면 인생이 피폐 해질것입니다. 미국 바로 알고 외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캘리포니아 는 절대 오지말아야 하는 지역 1위인 곳이니까요. 물론 저도 지금 오렌지카운티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특히나 미국에서 한국과 연관있는 비지니스나 리얼터 하시는 분이 이런식으로 좋은 부분만 집어서 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은 스스로가 책임을 질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나이들어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하고 삶의 환경이 바뀐다는 것이 얼마나 용기가 필요하고 삶전체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정말 결정이 쉽지않고 오려우며 특히나 캘리포니아 같은곳은 아마 지구상 최악의 도시이며 법이있어도 보호받지 못하는곳이며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살아가는곳이 캘리포니아 가 미국 50개주중에 가장 극심한 곳입니다. 여긴 무법지대 입니다 저는 작년 2023년에만 제집이 ㅋ0이트 커뮤니티 임에도 불구하고 10일 동안 3번의 도둑이 들었고 4번째 도둑을 맞아 경찰에 4번다 리포트 했지만 그것으로 끝입니다. 특히나 우리 한국사람의 정서로는 아무리 능력자라 해도 이해도 안되며 될수가 없는곳이 이곳 미국이며 가장 안 좋은 곳이 캘리포니아 입니다.
뎃글로 모든 내용을 쓸수가 없지만 여기서 오래 살아본 사람이라면 다 어는 내용입니다
물론 다른 중형 및 소도시 의 미국은 아직도 너무나 좋은곳이 많습니다 물론 사람들도 좋구요 하지만 캘리포니아 는 아닙니다
반박하는 글이라 눈쌀이 찌그러 달수는 있겠으나 정보는 사실에 근거해야만 하니까. 이렇게 야기하는 사람들보면 속에서 부애가 나서 못참겠네요..
He said wealthy Koreans…, not average person.
캘리포니아가 지금 치안이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강도 절도 사건 너무 많고 경찰에 고소해도 다음날 바로 풀어준다고요. ㅡㅡ;;; 정말 놀랐어요. 미국이 요즘 그 정도로 심각하다니..
와아! 제목이 완전 제 마음을 읽은 느낌입니다! 대단한 추진력이십니다!! 😊
50대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중인 난 뭐가 되냐고 😂
돌아오십시요
저도 세리토스에서
바디샵과 식당을
같이하며
15년살다 포기하고
돌아오니
천국이 따로없습니다
응원 합니다
유학온 자식 초청으로 미국 이민온 70부부입니다 미국은 상속세가 없어서 이민을 왔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외아들을 중1때 혼자 유학보내고
지금은 30초반이 되죠.저희는 60대 초반.
개포동 신축입주했어요.20년간 미국행을
노렸는데...아쉽게 안되고...매일이 저만 고민이죠.
어떻게하면 아들근처에 가서 나머지시간을 돌보다
갈까....남편은 그닥 애타지않은듯한게..ㅠ
가끔 댓글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경청할게요.
그런데
그동안 낸 재산세, 의료보험료가 이미
상속세보다 많은거 아닌가요?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주는 메세지, 함께 나누고자하는 생각과 경험들 모두 감동입니다
I lived in SoCal for 52 years…., beach city. I’m definitely one that love living in USA!
As long as you are well to do, you have abundance of choices for everything!!
I’m looking forward to retire next year and thankfully, we are very comfortable financially 🙏🥰
Can’t wait to have complete freedom!!
100만 가자~
목표가 좀 큰데요..ㅎㅎ
1만명만 가도 좋은데,..
어째든 열열한 응원에 몸둘바를 모를 따름입니다.^^
상속세 때문에 가고싶네요. 다른 이유는...
다른것 다 접어두고 미세먼지때문에 숨쉬기너무 힘들어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 어디서 정착하든 그곳의 지구촌 시민들과 동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찰스 화이팅!!^^
넵, 타국에서 로컬라이징 하는것도 도전적 측면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저도 50대 후반인데 미국이민 가고 싶은데 영주권은 어떤 방법으로 취득하셨나요?
개포주민입니다,계속 소식 올려주세요,같은 고민입니다.
❤
저희도 곧 얼바인으로 갑니다
집 구해야는데 ㅡ ㅡ갑갑하네요 얼바인 느무 비싸서요 직장이 근처라 아이도 있고 안전해서 그곳으로 가려구요
인생에서 거래하는 재화중 가장 비싼 것이 일반적으로 주택구입이더군요.
요즘 에이전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지금 모기지 받아서 구입하고, 내년 봄에 이자율 떨어지면 리파이낸싱 받으면 된다고 바이어에게 얘기합니다.
저도 에이전트이지만 이런 얘기는 정말 너무 무책임하고 화가나는 설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년에 이자가 떨어질지 오를지 모르는데 자기돈 아니라고 고객에게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얼바인에 새로 이주 오시는 경우라면 모기지 이자를 최소 3년간 감당하실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집을 구입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캐쉬 바이어 이시라면 과도하게 큰 집보다는 대중적이고 환금성이 우수하고 학군좋은곳의 주택을 구입하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행복한 미국생활 즐기세요^^
얼바인옆에 터스틴 좋음
When you asked, you said wealthy Koreans therefore, health care for wealthy Americans are quite
Different from average Americans, FYI. You get all kinds of services from top notch doctors.
You need to remember, that the Korean doctors do come to US to further their career and to study.
The medical system for wealthy is deferent from average Americans!!
그래서 내곁을 떠났구나 찰스
건강하고 소식 많이 전해줘라
그래, 친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멀리서 기도하마^^
반갑습니다
👍👍👍
에이 서울 강남이 살기좋다고? 풉. 어디가 좋다는거지요?ㅎ 비싸기만하고 좋지않은환경때매 본인도 가신거면서 ㅋ
영어가 자유자재로 가능하면 진심 외국나가서 살고 싶다 ㅋㅋ
빽음악 싫어요
한국 집단주의 힘들죠 미국으로 이주할 생각이지만
미래에는 미국에서 큰 우리 아이들이 한국에 와서도 다양성을 발휘할 수 있게 세대차이만치 부지런히 한국도 변화되길 희망하지만 중국옆서 미세먼지는 ㅜㅜ
여기 와서 보니,
미국에서 자라고 성장한 아이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정착하는 경우는 주변에
사실 많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성인이 된 그 아이들(?)은 미국에서 살아가고 결국 늙은 부모들만 한국으로 역이민 가는 경우는 종종 있는걸 봤습니다.
은퇴이민 계획하고 하고 있는데 정보부타합니다 수도물은 안좋다고하는데 진실인가요
집 전채용 콘디션닝 기기 장착하면 그냥 마실수 있습니다.
조지아가 살기 좋자고 하네요.캘리에서는 인구가 많이 나가고 있고 물가.교사유니언강화로공교육붕괴.
탈캘리라고 하네요.진짜 돈많아 가디언있는 빌리지아님 물가비싸 감당어렵다네요.조지아.텍사스 학군
좋고 중산층도 접근이 괜찮다고 하네요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보이진 않네요.. 어쨌든 조국을 등지고 떠나셨는데…
개인 선택이니 그렇다 처도 박수는 못치겠네요…
유독 한국 사람들이 조국을 등지고 떠났다는 이야기를 많이해요. 좀 폐쇄적이라는 생각을 해요. 이주의 자유는 누구나에게 주어져 있고 개인의 선택인 거지요.
물론 한국이 빈곤했던 40년전에 이민와서 미국이 천국인줄 알고
북조선 인민처럼 살고있는 교포들은
지금도 미국이민을 최고의 선택으로 믿고 살더군요.
사회적, 정치적문제는 미국처럼 자본독재 폭력국가가 없지요.
얼바인이든,플러튼이든 미국이민생활
그만하고 돌아와라
교포들 너무 불쌍하다
켈리에서 15년살다
한국에 다시 돌아왔다
한국사람들
생활에비해
교포들 처참한 생활한다
자기들은 잘산다하지만
페이먼트 갚기 바쁘고
디즈니랜드 옆에살아도
한번도못간사람들
수두룩하다
총맛을각오로 리커스토어 지키고
인중차별,백인들무시와,흑인들 무서워
이사다니고ᆢ
왜그러고 살았는지
한국오니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