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대건 영남부부의 해리 책마을이 소멸위기의 농촌 회생에 큰 바람불어 다른 마을에 벤치마킹 귀감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두분의 노고에 마음이 너무 따뜻한 봄처럼 느껴집니다늘 건강하시길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이런 훌륭한 부부는 국가의 지원이 있어야 겠다 빈 학교의공간을 저렇게 만들어 보석을 한가득 모아 놓으니 빛이나네
너무 멋진 삶이예요 존경하고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생각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두 부부의 선한 인상과 행보가... 그 마을에 좋은 영향을 끼치시는 거 같습니다 쉽지 않은 삶인데 온 몸과 맘을 다해 열정을 쏟으시는 두분과 가족에게 늘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대단하시내요 고향에서 하고자 하는것을 이루시고 자녀들도 잘따라주니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에 대리 만족을 느꼈내요 감사합니다 ~^^
이대건님 이영남님 그라고 가족들의 살아가는 모습에 인생의한켠이서 진한 삶의 감동을 느낍니다 남덜이 하지않는 아니 생각지두못허는일을 허시는 두분 지치구 힘드실때가 더많아쓸텐디 고난과역경을 극복허고 헌신허시는 님을 응원허고 사랑합니다 두분 항상겅강허시 겅강잘챙기시고 임인년 새해이두 복많이 받으세요
폐교를사서잘활용하고계시군요 시골엄마들이준고구마를삶고튀겨서저녁때같이먹고노래부르고운동하고참보기좋아오 고된시골엄마들이노래가사잘만들었어요 해리라는지방소책자도내시고 훌륭하네요 가족과늘행복하고건강하세요
두 분, 이세상에 꼭 있어야할 사람들입니다.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주 멋진 가족 늘 행복하시길..
댓글을 보니 6년 전이라는데 올해는 7년 전이라고 해얄지.. 지금은 군에서, 나라에서 도움을 받고 계신건지 모르겠네요.시골은 점점 인구도 동네도 없어지는데 정말 선한 영향력으로 활기를 띄어주시네요.단순 댓글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부부도 천생연분이시네
6년전 방송이네요 잘봤습니다
건강하시길...지금도 여전히 그곳에 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응원합니다, 농촌계몽운동 입니다, 마을주민 축복이네요..
농촌정책이 바뀌어야 하겠네요.농촌기본소득 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더 정착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부부가 아직도 살고 있나요?
여전히 살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는 에너지 도아주고 싶네요월세 비싸지 않다면, 저 작은방하나 내준다면,일손도 도우면서 살고싶네요!!!
책마을 사람들 화이팅 입니다!!!
한가족이 하시긴 힘 들어 보이시는데, 같은 뜻을 가진분들을 구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건강을 일단 챙기시는게 ㅠ
행복
걱정이...젊으신 두부부가 좀 허약해 보이네요 부디 보람되고 의미있는 일이지만..건강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부디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서적은 이제 골동품 수집품이 되어버렸다. 울동네 도서관(Library) 무자 크다.책은 안보인다. DVD로 저장한다. 대신 Com. 실,어린이 놀이 교실, 공구실, 공구실, 영상실, 기타로 되어있다. 미국에서,
마지막 나오는 노래가 뭐죠?
너무 크네….도움을 받아야지… 재단, 개인의 스폰을 받아야 해나가지…. 그렇지 않으면 이담에 애들에게 짐이 되겠네
아~~~풀^^
아이들 행동 자제를 너무 못하네요피아노가 장난감 같이 난리고 ~~ 행동 구제가 필요해요
폐교엔 귀신이~~ㅠㅠ
대건 영남부부의 해리 책마을이 소멸위기의 농촌 회생에 큰 바람불어
다른 마을에 벤치마킹 귀감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두분의 노고에 마음이 너무 따뜻한 봄처럼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길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이런 훌륭한 부부는 국가의 지원이 있어야 겠다 빈 학교의공간을 저렇게 만들어 보석을 한가득 모아 놓으니 빛이나네
너무 멋진 삶이예요 존경하고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생각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두 부부의 선한 인상과 행보가... 그 마을에 좋은 영향을 끼치시는 거 같습니다 쉽지 않은 삶인데 온 몸과 맘을 다해 열정을 쏟으시는 두분과 가족에게 늘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대단하시내요 고향에서 하고자 하는것을 이루시고 자녀들도 잘따라주니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에 대리 만족을 느꼈내요 감사합니다 ~^^
이대건님 이영남님 그라고 가족들의 살아가는 모습에 인생의한켠이서 진한 삶의 감동을 느낍니다 남덜이 하지않는 아니 생각지두못허는일을 허시는 두분 지치구 힘드실때가 더많아쓸텐디 고난과역경을 극복허고 헌신허시는 님을 응원허고 사랑합니다 두분 항상겅강허시 겅강잘챙기시고 임인년 새해이두 복많이 받으세요
폐교를사서잘활용하고계시군요 시골엄마들이준고구마를삶고튀겨서저녁때같이먹고노래부르고운동하고참보기좋아오 고된시골엄마들이노래가사잘만들었어요 해리라는지방소책자도내시고 훌륭하네요 가족과늘행복하고건강하세요
두 분, 이세상에 꼭 있어야할 사람들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주 멋진 가족 늘 행복하시길..
댓글을 보니 6년 전이라는데 올해는 7년 전이라고 해얄지.. 지금은 군에서, 나라에서 도움을 받고 계신건지 모르겠네요.
시골은 점점 인구도 동네도 없어지는데 정말 선한 영향력으로 활기를 띄어주시네요.
단순 댓글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부부도 천생연분이시네
6년전 방송이네요 잘봤습니다
건강하시길...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 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응원합니다, 농촌계몽운동 입니다, 마을주민 축복이네요..
농촌정책이 바뀌어야 하겠네요.
농촌기본소득 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더 정착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부부가 아직도 살고 있나요?
여전히 살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는 에너지 도아주고 싶네요
월세 비싸지 않다면, 저 작은방하나 내준다면,
일손도 도우면서 살고싶네요!!!
책마을 사람들 화이팅 입니다!!!
한가족이 하시긴 힘 들어 보이시는데, 같은 뜻을 가진분들을 구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건강을 일단 챙기시는게 ㅠ
행복
걱정이...젊으신 두부부가 좀 허약해 보이네요 부디 보람되고 의미있는 일이지만..건강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부디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서적은 이제 골동품 수집품이 되어버렸다. 울동네 도서관(Library) 무자 크다.책은 안보인다. DVD로 저장한다. 대신 Com. 실,어린이 놀이 교실, 공구실, 공구실, 영상실, 기타로 되어있다. 미국에서,
마지막 나오는 노래가 뭐죠?
너무 크네….도움을 받아야지… 재단, 개인의 스폰을 받아야 해나가지…. 그렇지 않으면 이담에 애들에게 짐이 되겠네
아~~~풀^^
아이들 행동 자제를 너무 못하네요
피아노가 장난감 같이 난리고 ~~ 행동 구제가 필요해요
폐교엔 귀신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