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뭔 섭프라임 몰기지 터졌을때 집뺏기는 사람들이 불쌍하네 어쩌네 헛소리들 하지만.... 그들은 모조리다 대출조건에 택도 없는 사람들이 "알면서도" 무조건 집이나 사고보자 식으로 살았던 사람들임 자동차 페이먼트 못내면 차 뺏기고 집 페이먼트 못내면 집 뺏기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저런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는게 바로 자격이 안돼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임 가슴 먹먹할 필요 증말 1도 없음
@@스프트니크 소름이 아니라 이미 돌려맞기 할때 터졌음.... 미국이 터지니 우리도 터진거뿐이고.... 일본은 터져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국민만 희생하지 정부는 외부에 돈이 많아서 살아남았고.... 이분이 화나는건 뒤에서 저딴 댓글 달지말라는거임... 누가 앞에 미래를 암....그런인간이면 일찍이 부자되지 뭐하로 유투버나 나와서 강좌하고 있음...은행 투자기관 주식에서 일하고.... 저 글을보고 이해를 하라는거지 비꼬지 말라는거임.... 능력이 안되는데 빌려주었다 그런게 어디있음.... 은행이나 증권사나 바보도 아니고.... 당신이 카드한도가 있는데 안 빌려주겠음
미국은 돈에 대한 개념이 한국과 다르죠 한국은 큰일을 위해 돈을 모으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위해 대출로 감당하지만 미국은 저축은 그닥하지않고 큰 돈필요하면 대출받아서 그걸 앞으로 갚아나간다는 인식이죠 그걸 가능하게 해준건 꾸준한 경제성장과 부동산가격상승이었죠 그게 무너진게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입니다
어서오세요❤ 숙제는 아니고 진짜 심심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헤헷😍 현재 왓챠랑 티빙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 기대 없이 눌렀다가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라는 말이 딱인 영화입니다😄 집 담보로 대출 받지 말자고 다짐을 하게 되는 영화.. 현실 공포 영화였어요😱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앤드류 가필드는 참 정이 많이 가는 배우네요. 강하지 않지만 강하고 섬세하며 극에 몰입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잔잔한 목소리에 묻어나는 성격을 옅볼 수 있다고 해야 할 만큼 출연만으로도 돌아 보게 됩니다. 무드킹님 영상 리뷰 정말 좋습니다. 오롯이 영화에 집중하게 만들어 주시는 감각 최고세요
연기를 진짜 잘해서 완전 믿고 보는 배우예요👍 연기를 진짜 진짜 잘하고 상도 많이 팄는데 뭔가 아직 그런 이미지는 아닌 것 같아서 안타까운.. 역시 계동님의 탁월한 안목은 좋은 영화와 좋은 배우 모두 알아봐 주시는군요😄 오늘도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힘나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항상 진짜 감사하고 있답니다💐
누군가의 불행이 누군가의 기회로 작용되는 불합리한 사회적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도 IMF를 겪으며 많은 집들이 파산되고 가정이 해체되었을 때,또 다른 자산가들은 헐값에 매입하여 부를 늘릴 기회를 잡았었죠.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이 영화가 실화에 기반하는 내용이라 더 익숙하게 빠져들게 되더군요. 누구의 잘잘못과 사회적 책임을 떠나 각자 스스로가 문제가 될 조짐을 사전에 방비하지 않으면 끝내 불행의 사슬에 얽히게 되겠지요. 삶의 교훈을 주는 실감나는 영화 소개해 주신 무드킹님께 감사합니다.
정신차리세요 누군가 불행이 누군가 기회가 아니라 누군 그시기에 망했는거구 누군 그 기시기에 기회를 잡은거임... 제대로 보세요 어쭙잖은 글 적지말구요.... 저런건 자본주의 사회에 언제나 돌고 도는거임.... 물론 미래를 보는 사람은 없지만 그 시기를 보고 할건지 말건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임...무슨 그기회에 헐값에 나온거 매입해서 부를 늘림...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그 분야에 다른거 해도 기회는 있음.... 님이 생각해 보셈 그 시기에 저렴이 매입한다고 고가에 팔리겠음...누가 사는데...그런다고 세금내고 기다린건 생각안함...뭐가 부를 늘리고 한두개 생각해도 답이 나오는걸 가지고...그런건 사기쳐서 평수늘리거나 이래서 부를 갖는거지 저래서 부를 갖는자가 몇명이나 된다고.... 아는 지식 떠들지 마시고 그냥 보세요 언제 또 다시 나오는 시기를 예측하면서요 저게 한두번 나올거 같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매번 일어나는거임...님 사는 시기 한번 본거뿐.... 아니 한번도 아니지 몇년생인지는 모르나.... 님에 글은 교훈도 방어도 아니며 어떤시기쯤에 이렇게 일어날수 있는 금융지식을 길러야 한다는거임.... 위에 어떤분이 적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망했는데 우리가 이거까지 어떻게 아냐고 물론 알수없죠 단지 그게 터지는 시점이 오는것은 알수있다구요....
무드킹님의 영화를 계속 보는데 댓글을 적는 것은 오랫만입니다. 무드킹님의 소개 영상에선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언제나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곤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실제 미국 상황이 저렇다고 하던데요? 양극화가 너무 심해져서 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홈리스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살벌한 현실이네요. 자유시장이 만든 거라곤 결국 권력과 돈을 가진 자들은 위에서 자기들의 배를 불리는데 유리한 정책들만 만들고 평범한 시민들에겐 서로 각자도생하며 경쟁해서 살아남으라고 하고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관계가 되도록 만드는군요. 너무도 정상적이고 평범한 앤드류 가필드도 마이클 섀넌을 닮아가는 모습이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천라이언 자본주의는 기본 적으로 개개인의 자유가 보장되고 그에따른 책임이 따르지만, 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보다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중요시 한다는것에서 굉장히 큰 차이를 가진다고 볼 수 있겠죠. 사회주의가 조금 더 심해지면 공산주의가 될 가능성이 크고요. 어차피 완전 무결한 세상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자유의지로 선택하여 살아가는것과 공동을 위해 자유권의 제약을 받아가며 살아가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 이상일것 같네요.
울컥하네요... 비슷한 상황을 제 자신도 겪어낸 기억이 있어서. 당시 집들이 경매에 무수히 넘어가고 길거리에 내 몰리던 일은 2008년 시작으로 오래시간 계속되었고 제 집도 2011년 경매에 3번 올라갔습니다. 저는 안정적 직장도 있었지만 변동 이자에 의해 예상했던 대로 더 이상 집 융자를 감당할수 없게되고 집은 "깡통집"이 되면서 팔지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 변호사 없이 은행과 딜을 하면서 버틴 1년반의 시간이 천년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집을 잃지 않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았는지...ㅠㅠ
세상에.. 영화와 비슷한 이야기를 직접 겪으셨다니.. 마음 고생이 정말 엄청나셨겠네요😭 1년이 천년 같았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집을 지켜내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영화를 본 상태에서 이 글을 보니 상황이 너무나 잘 그려지네요 ㅜㅜ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영화와 다른얘기지만 3만원월세로 시작했던때가 있었습니다. 도움 1도없이 남편과 둘이 열심히 살아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에 집도 샀었죠. 위치도 좋았고 IMF이후 떨어졌던 집값이 오르기 시작할때였으니 그냥 지금까지 지닐수 있었으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 연구와 가르치는일만 하던 남편이 사업을 이야기했을때 말렸어야했는데.. 어렵게 평생 만든것은 손안의 모래알처럼 사라져버렸고 경매로 소유자가 바뀌었으니 집을 비워달라는 사람에게 속썩이지않을테니 이사비용을 달라고했던 부끄럽고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지금 이나이에 들어갈 집이 없다면... 상상만해도 마음이 아픕니다.
제남편이 2008년 이때를 기억하기를 모든 재산을 주식에 다 넣었었는데 하루는 Main에서 헌팅하다가 라디오에서 어떤사람이 시장이 망할거다 주식도 무너지고 집값도 폭ㄱ락할거라는 조언했대요(산이라서 신호도 안좋아서 막 치지직 거라는 와중에 중요한건 다 들었다네요)그래서 이제 주식시장이 좀만 돌아왔을때 다 꺼냈다고..친구한테도 말해줘서 그친구는 아직까지도 고마워 하고 있다고.다행이 남편이 공무원직업이라 집도 지키고 월급도 따박따박 잘나와서 잘 버텼는데 진짜 그때는 너무 어둡고 안좋은 시기였다고 .. 범죄율도 올라가고 해서 일을 많이 했던 시기라고 하네요.이영화서에서처럼 집이 은행에 넘겨진집이 허다했다고 하네요.😢
굿모닝 ~~ 영화 너무 잘 봤어요~ 서브프라임 나도 그때 무지 힘들었었는데 …… 뱅크 모기지로 집 몇채 사들이고 부동산 재벌 되는 거 마냥 잘난체하고 본가는 깡통 만들고… 친정에서 도움 받아foreclosure 나온 집 사서 12년을 살다 얼마 전에 이사를 왔네요 그때 버렸던 본가Over price로 사서…. 돌고 돌앗네여 ㅜㅜ 이 악물고 살았네 12년을 “””” 이 영화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엉뚱한 짓하지 말고 차분히 살아야지. 이젠 늙어서 엉뚱한 짓 할 기운도 없네 ㅎㅎ 옛날 생각하며 오늘도 화이팅!!!!
굿모닝🌞어서오세요😄 와아!! 미국에서 엄청나게 오래 살고 계시는군요!! 서브 프라임 시절이지만 집이 몇 채가 있으셨다니.. 역시 큰손이십니다🙇 버렸던 본가를 다시 사셨다니.. 그 집이 엄청 마음에 드셨나봐요.. Over price로 사셨다니 안타깝지만.. 그래도 되찾으셨다니 축하를😍 저도 늙어가는 처지에(? 엉뚱한 짓 하지 말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마지막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자수 할 멘탈이었으면 애초에 멀쩡한 집 보일러나 주방 가구들 뜯어갈 생각도 안했겠지.. 솔직히 저건 마지막 양심이 아니라 위선같음 차라리 처음부터 맞서 싸우던가 돈은 돈대로 받아먹어서 이미 양심은 없는거고 가족도 다 잃어버렸는데 저런 선택을 한다고 더 나은 삶이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김영주-j3s1p 가장이란 역할의 짐을 스스로 떠맡아서 힘든 이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 없이 비난하는 가족의 태도를 비난한 거지요 일이란 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렇게 번 돈을 쓰지 않고 혜택 받지 않고 비난하는 거면 무슨 상관일까요?
릭이 아니여도 저 자리는 릭보다 더 잔인한 사람이 할수도 있었던 상황 같은 릭을 비판하기 전에 청소부라도 해 보며 릭을 비난했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착해서도 양심적인 사람이서도 아니고 나는 심장이 약해서 무슨 일을 하든 남에게 상쳐 주는 일은 못 하겠지만 저 상황에서 가족들 모두 릭만 비난 할수는 없을거 같다
빅쇼트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의 거시적부분을 보여줬다면, 라스트홈은 그로 인해 시민 개개인이 겪는 아픔을 보여준 영화죠. 정말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게 하는 영화네요.
다들 뭔 섭프라임 몰기지 터졌을때 집뺏기는 사람들이 불쌍하네 어쩌네 헛소리들 하지만.... 그들은 모조리다 대출조건에 택도 없는 사람들이 "알면서도" 무조건 집이나 사고보자 식으로 살았던 사람들임
자동차 페이먼트 못내면 차 뺏기고 집 페이먼트 못내면 집 뺏기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저런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는게 바로 자격이 안돼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임
가슴 먹먹할 필요 증말 1도 없음
@K eonK 개추
@K eonK 구구절절 맞는말
@K eonK 와 소름👍
@@스프트니크 소름이 아니라 이미 돌려맞기 할때 터졌음.... 미국이 터지니 우리도 터진거뿐이고.... 일본은 터져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국민만 희생하지 정부는 외부에 돈이 많아서 살아남았고....
이분이 화나는건 뒤에서 저딴 댓글 달지말라는거임... 누가 앞에 미래를 암....그런인간이면 일찍이 부자되지 뭐하로 유투버나 나와서 강좌하고 있음...은행 투자기관 주식에서 일하고.... 저 글을보고 이해를 하라는거지 비꼬지 말라는거임....
능력이 안되는데 빌려주었다 그런게 어디있음.... 은행이나 증권사나 바보도 아니고.... 당신이 카드한도가 있는데 안 빌려주겠음
미국은 돈에 대한 개념이 한국과 다르죠 한국은 큰일을 위해 돈을 모으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위해 대출로 감당하지만 미국은 저축은 그닥하지않고 큰 돈필요하면 대출받아서 그걸 앞으로 갚아나간다는 인식이죠
그걸 가능하게 해준건 꾸준한 경제성장과 부동산가격상승이었죠
그게 무너진게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입니다
그쵸 20년 할부로 집을 사는 개념이니요 버블이 생기니 갚을수없게 된거죠
잔인한 현실과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네요. 올려주시는 영화들마다 저에게 숙제를 하나씩 주시는 것 같아요. 필독서를 추천해주시는 것처럼요. 역시 몰입도 높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히 봅니다~!
어서오세요❤ 숙제는 아니고 진짜 심심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헤헷😍 현재 왓챠랑 티빙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 기대 없이 눌렀다가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라는 말이 딱인 영화입니다😄 집 담보로 대출 받지 말자고 다짐을 하게 되는 영화.. 현실 공포 영화였어요😱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앤드류 가필드는 참 정이 많이 가는 배우네요. 강하지 않지만 강하고 섬세하며 극에 몰입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잔잔한 목소리에 묻어나는 성격을 옅볼 수 있다고 해야 할 만큼 출연만으로도 돌아 보게 됩니다. 무드킹님 영상 리뷰 정말 좋습니다. 오롯이 영화에 집중하게 만들어 주시는 감각 최고세요
연기를 진짜 잘해서 완전 믿고 보는 배우예요👍 연기를 진짜 진짜 잘하고 상도 많이 팄는데 뭔가 아직 그런 이미지는 아닌 것 같아서 안타까운.. 역시 계동님의 탁월한 안목은 좋은 영화와 좋은 배우 모두 알아봐 주시는군요😄 오늘도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힘나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항상 진짜 감사하고 있답니다💐
작품선택도 탁월한 것 같아요.
오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불행이 누군가의 기회로 작용되는 불합리한 사회적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도 IMF를 겪으며 많은 집들이 파산되고 가정이 해체되었을 때,또 다른 자산가들은 헐값에 매입하여 부를 늘릴 기회를 잡았었죠.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이 영화가 실화에 기반하는 내용이라 더 익숙하게 빠져들게 되더군요.
누구의 잘잘못과 사회적 책임을 떠나 각자 스스로가 문제가 될 조짐을 사전에 방비하지 않으면 끝내 불행의 사슬에 얽히게 되겠지요.
삶의 교훈을 주는 실감나는 영화 소개해 주신 무드킹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을 남겨주셨네요.. 정말 각자 조심하며 사는 수밖에.. 결국 그게 정답이겠죠.. 삶의 지혜와 통찰력이 가득한 감상평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신차리세요 누군가 불행이 누군가 기회가 아니라 누군 그시기에 망했는거구 누군 그 기시기에 기회를 잡은거임... 제대로 보세요 어쭙잖은 글 적지말구요.... 저런건 자본주의 사회에 언제나 돌고 도는거임.... 물론 미래를 보는 사람은 없지만 그 시기를 보고 할건지 말건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임...무슨 그기회에 헐값에 나온거 매입해서 부를 늘림...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그 분야에 다른거 해도 기회는 있음.... 님이 생각해 보셈 그 시기에 저렴이 매입한다고 고가에 팔리겠음...누가 사는데...그런다고 세금내고 기다린건 생각안함...뭐가 부를 늘리고 한두개 생각해도 답이 나오는걸 가지고...그런건 사기쳐서 평수늘리거나 이래서 부를 갖는거지 저래서 부를 갖는자가 몇명이나 된다고.... 아는 지식 떠들지 마시고 그냥 보세요
언제 또 다시 나오는 시기를 예측하면서요 저게 한두번 나올거 같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매번 일어나는거임...님 사는 시기 한번 본거뿐.... 아니 한번도 아니지 몇년생인지는 모르나.... 님에 글은 교훈도 방어도 아니며 어떤시기쯤에 이렇게 일어날수 있는 금융지식을 길러야 한다는거임....
위에 어떤분이 적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망했는데 우리가 이거까지 어떻게 아냐고 물론 알수없죠 단지 그게 터지는 시점이 오는것은 알수있다구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적절한 지적입니다.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근데 쉽지는 않네요.
충고 감사합니다.
불합리한게 아니라 기회를 잡은 사람이 똑똑한 것. 그렇게 쉽고 리스크 적어 보이면 본인이 위기상황에 레버리지내고 투자 하면 됨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당하면 좆같지만 반대로 남이 불행할 때 거기에 찬스가 있는 건 영원한 순리인데요
불필요한 설명없이 줄거리 흐름 안 끊기고 깔끔하게 영상 잘 만드시네옄ㅋㅋㅋㅋㅋ 영상에 몰입 잘 되는 이유가 목소리도 한 몫 하는 듯.....
헤헷 꼬기님❤ 오늘 칭찬을 많이 해주시네유 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감사감사합니동😍
동감이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리뷰 보는 내내 집중하면서 봤네요 ㅎㅎ 깔끔한 리뷰 감사합니다!
앗!! 칭찬 넘넘 감사해요😄 댓글 보고 행복해졌어요 만두님도 행복해지십쇼 뿅❤
무드킹님의 영화를 계속 보는데 댓글을 적는 것은 오랫만입니다. 무드킹님의 소개 영상에선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언제나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곤경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제 취향이.. 너무 자극적인 영화는 싫어해서 그런 것 같아요☺ 항상 좋게 봐주시고 따뜻한 감상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편집 너무 잘하신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다른 영화보다 감정이입이 많이 되네요
늘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빼앗기는 기분은
내 몸이 바스라지는 기분이 들것같아요 ㅜ
무드킹님 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도래도래님이다!!😄 진짜 이제 도래도래님 닉네임만 봐도 제 얼굴이 딱 요렇게 된다니까요😍 항상 기분 좋은 선플만 남겨주시는 천사님♥♥♥ 오늘도 넘넘 감사합니다🙇
보여주시는 영화 완벽 셈네일 자극 없음 목소리 편집 마지막 정리 퍼펙트 !! 지금까지 본 영화 리뷰중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
90년대 미국 영화 많이 부탁드려요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
아유 오리님♥ 또 이렇게 좋은 분과 인연이 닿았네요!! 어쩜 이렇게 따뜻하세요😍 기분 좋은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고 구독까지👍 90년대 미국 영화 많이 가져올게요!! 부디 자주 자주 찾아주시길요🍒🍰
저는 무드킹님이 좋은 이유가 자극적인 썸네일로 어그로 끌지 않아서 계속 담백하게 보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활동 계속 해 주세요!!🥰🥰
복자이님의 좋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동감이요
서브프라임 모기지.. 미국의 추악한 단면을 보여준 사태. 월가라 불리는 은행놈들이 온갖 추악한 짓을 했고, 그걸 방관한 정부도 한몫 했고. 그로 인해. 수만, 수십만, 사람들이 자살하고. 집을 잃은 가족들은 수백만. 한국도 머지 않았다.
주인공 표정에서 온갖 감정이 다 느껴져서 엄청 괴롭게 시청했네요ㅠ.ㅠ핵소고지 보고 홀딱 반한 배운데 연기 끝내주네요👍👍
좋은 영화 감사드립니당!
진아님 반갑습니다😍 이 영화는 제가 겪은 현실이 아님에도 마치 제 얘기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몰입감이 높았던 작품이에요!! 앤드류 가필드의 연기는 진짜 최고죠👍👍 오늘도 이렇게 따뜻한 감상평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당!😍💓
와...이제야 이렇게 진솔하게 좋은 영화를 리뷰하시는분을 알게 되서 눈물이.ㅜ.ㅜ 무드킹님이 리뷰는 고전이든 최신이든 항상 먹먹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아까 좋은 말씀도 저에게 해주신 것이 맞았군요 ㅠㅠ 저도 아이유느님을 만나 뵙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따뜻한 말씀에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보다가 구독했어요.
좋은 영화 선택도 탁월하지만 마지막 무드킹님 평론이 정말 좋아요.
감사히 잘 볼게요~^^
와아 너무 감사해요!!♥ 스프트니크님😍 어떻게 이렇게 마음씨가 넓으실까요 ㅠㅠ 칭찬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ㅠㅠ 부디 자주 찾아주시길요🌹
무드킹님 사랑합니다❤ 늘 자극적이지않고
살아있는 영화만 추천해주셔서요
우왕!!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사랑합니다😄❤❤❤
마음이 먹먹해지는 영화였어요ㅜㅜ 미국이든 한국이든... 모두가 돈 걱정, 빚걱정 없이 보금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M님 ㅠㅠ 마음이 너무 따뜻하신 분 ㅠㅠ
실제 미국 상황이 저렇다고 하던데요?
양극화가 너무 심해져서 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홈리스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살벌한 현실이네요.
자유시장이 만든 거라곤 결국 권력과 돈을 가진 자들은 위에서 자기들의 배를 불리는데 유리한 정책들만 만들고
평범한 시민들에겐 서로 각자도생하며 경쟁해서 살아남으라고 하고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관계가 되도록
만드는군요.
너무도 정상적이고 평범한 앤드류 가필드도 마이클 섀넌을 닮아가는 모습이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사회주의시장은 자신들 배불리기 + 독재가 존재하죠. 자유주의 시장보다 더 혹독한 사회주의 정권의 현실은 러시아, 중국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로즈페탈 사회주의나 자본주의나 뭐가 다른가? 어차피 사회주의도 불법으로 기득권이 다 가지냐 자본주의처럼 교묘하게 불법 합법 편법 이용 하느냐 차이지
@@천라이언 자본주의는 기본 적으로 개개인의 자유가 보장되고 그에따른 책임이 따르지만, 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보다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중요시 한다는것에서 굉장히 큰 차이를 가진다고 볼 수 있겠죠. 사회주의가 조금 더 심해지면 공산주의가 될 가능성이 크고요. 어차피 완전 무결한 세상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자유의지로 선택하여 살아가는것과 공동을 위해 자유권의 제약을 받아가며 살아가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 이상일것 같네요.
여기서 시장경제를 탓하는건 맥락에 안맞죠. 시장경제가 완벽하진 않지만, 사회주의는 그 평범한 시민들을 독재자의 가난한 노예로 만들어왔습니다.
네, 맞습니다.한국과 다르게 법집행이 냉혹할정도로 가혹합니다.여긴 미국 콜로라도.
수많은 영화리뷰 채널 중에
무드킹님이 단연 최고입니다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헉헉!!!!! 이런 놀라운 선플이!!!!!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감사드려요😭 제임스 형님 사랑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의 피해자 중 한명으로 많이 공감가는 영화 였어요. 저는 다행이도 주인공처럼 극한 상황까지 가지는 않고 마무리 되었지만 주위에서 집에서 쫒겨나는 사람 많이 봤어요.
세상에..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그래도 집을 지키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일어나시길 바라며..🌹
같은 영화도 리뷰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군요 !! 늘 무드킹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앗!! 1등!!!!!♥ 넘넘 감사해요😍 둘셋넷님의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드킹이 잘 부탁드려요🙇
울컥하네요... 비슷한 상황을 제 자신도 겪어낸 기억이 있어서. 당시 집들이 경매에 무수히 넘어가고 길거리에 내 몰리던 일은 2008년 시작으로 오래시간 계속되었고 제 집도 2011년 경매에 3번 올라갔습니다. 저는 안정적 직장도 있었지만 변동 이자에 의해 예상했던 대로 더 이상 집 융자를 감당할수 없게되고 집은 "깡통집"이 되면서 팔지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 변호사 없이 은행과 딜을 하면서 버틴 1년반의 시간이 천년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집을 잃지 않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았는지...ㅠㅠ
세상에.. 영화와 비슷한 이야기를 직접 겪으셨다니.. 마음 고생이 정말 엄청나셨겠네요😭 1년이 천년 같았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집을 지켜내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영화를 본 상태에서 이 글을 보니 상황이 너무나 잘 그려지네요 ㅜㅜ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20:26 나에겐 너무 큰 울림 이었어. 난 지금도 부끄럽게 나자신에게 조차 살아가는걸
앤드류 가필드는 참 선해보여요. 그리고 작품도 항상 아름답구요. 좋은 사람 같아요. 연기 잘하면서 성격좋은 배우 잘 없다 했는데 이분은 왠지 예외일것 같아요. 정말 괜찮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두 배우의 연기가 참 좋더라구요👍 앤드류 가필드가 소처럼 열심히 일하기를 바랍니다.. 그의 작품들을 많이 보고 싶네요..🙏 따뜻한 감상평 넘넘 감사해요😍
연기력, 연출, 스토리 개쩜
진짜 숨은 명작입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주제가 굉장히 선명하네요. 꽉찬 돌직구 같음. 많은 생각이 들어요.
존재하지도 않는 모기지에 모기지를 얹어 신용도 상관없이 마구 팔고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나자 빚은 서민의 몫. 당시 부동산 거품에 투자한 극소수는 떼돈 벌고 서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거리로 내몰렸죠. 이 사태는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쳤어요.
주인공의 양심이 마지막 한사람을 살렸네요 저도 양심에 찔리면서 사람들한테 피해주는 일을 해주고싶지않네요. 많은 가르침을 주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결말이 비현실적이라서 마음에 안 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도 저 결말이 올바른 결말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ㅠㅠ
아주훌륭한 연기와 내용구성이네요
감사합니다👍👍👍
저오늘이영화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와 마지막은 진짜 숨도 안쉬고 봤네..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였읍니다!
잘 봤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핵소고지의 앤드류 가필드
가 주연이군요.
좋은 목소리와 함께 영화감상 잘했습니당^^~
세상에.. 칭찬에 너무 감사드려요🙇 부디 자주 자주 찾아주시길요😍
👍4.6천^^데니스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겠어요 ㅠㅠ 영상 너~무 좋네요🙇♀️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니 너무 뿌듯합니다!! 인아님 항상 감사해요👍👍👍
@@무드킹 무드킹님 영상 많으셔서 부러워요🥰 유튜버의길은 힘든가요?항상 궁금했어요~장르에따라 다르겠지만요
인아님도 화이팅입니다😍
앤드류 가필드라…더…맘이짠해ㅠ
마지막은 좀 너무 비현실적이네 ㅋㅋㅋ 결국 주인공은 양심에 찔려 자수하고 경찰에 끌려가는게 진짜 엔딩이라고?
진짜 엔딩은 끝끝내 양심과 비양심 사이에서 방황했지만 결국은 가족을 위해 비양심을 선택하면서 무난하게 끝내는게 더 좋은 엔딩 같은데
그러게요 너무 영화같은 결말이라 감정이입 안되네요
ㅇㅈ
사람을 살려야하니까..그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단걸 깨달았기때문에
사실을 말할 용기를 낸거라고 봐야죠
사람마다 다른 선택을 할수있고
한국인과는 다른 정서가 있을수 있어요
그럼 너무 서글프자나요 ㅋ
제작비가 800만달러임. 정말 현실적인 결말을 가려했다면 더 많은 분량과 제작비를 쏟았어야 함. 딱 저렇게 끝나는게 구멍 안 내고 끝내는거임
저때는 은행들이 그냥 사기꾼이였던데
거품낀 시장이 진짜무섭더라고요
조심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 지구가 그래..
강해져서 남을 돕구 살던가..
나약해져 남에게 의지 하고 살던가..
미국이 좋은 나라라고 다들 이민 가더니
현실은 철저히 승자만이 살 나라이고
자본주의로 가득한 일말의 양심도 존재 하지 않은 법만 있는 나라군요.
저런 엄마 진짜 피곤하겠다 ㅉㅉ 아들은 돈 벌아서 어떻게든 다시 집 사려고 열심히 일하는데 ㅉㅉ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피곤 ㅉㅉ 민식이 떼법 만든 갬성층 스타일 ㅉㅉ
ㄹㅇ 애미는 하는거 ㅈ도 없이 아들한테 얹혀사는 주제에 바라는게 뒤지게 많음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많은 영화가 있었는데 이 작품이 제 넘버2 입니다. 1위는 다 아시는 빅X트
어서오세요😍 빅쇼트 저도 진짜 재밌게 봤죠👍 오늘도 찾아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공평하지 않는건, 은행대출 못갚으면 문제가 되는데, 임금체불에 대해선 거의 무조취인 현실
법집행은 가진자를 위해 움직인다는 것이 늘 일어나네요.
법은 유전무죄 무전유죄
명작이네요
감사합니다😍
영화와 다른얘기지만
3만원월세로 시작했던때가 있었습니다.
도움 1도없이 남편과 둘이 열심히 살아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에 집도 샀었죠.
위치도 좋았고 IMF이후 떨어졌던 집값이 오르기 시작할때였으니 그냥 지금까지 지닐수 있었으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
연구와 가르치는일만 하던 남편이 사업을 이야기했을때 말렸어야했는데..
어렵게 평생 만든것은
손안의 모래알처럼 사라져버렸고
경매로 소유자가 바뀌었으니 집을 비워달라는 사람에게
속썩이지않을테니 이사비용을 달라고했던 부끄럽고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지금 이나이에 들어갈 집이 없다면...
상상만해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지금은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내신 것 같아요 ㅠㅠ 다행입니다 ㅠ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보고자 한다면 투자자들의 시점으로는 '빅쇼트' 정부의 시점은 '투 빅 투 페일' 은행의 시점은 '마진콜' 그리고 일반 시민들의 시점이 바로 '라스트홈' 생각나네요
서민만 양심에 고통받는다.
진짜 부자들은 숫자만 보는 높은곳에있어서 더러운일로 치고박는건 서민들끼리 하는거지.
숫자놀음에 양심이 뭐가 필요하겠어.
왠지 좀 우을하네요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보면서 제 집을 뺏긴 마음이 들고.. 좀 무섭더라구요 ㅠㅠ 대출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된 영화였어요😭
데니스 아들이 스쿨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올 때 너무 먹먹해졌네요
Thanks.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 해요 ᆢ
맞아요😭 진짜 감정 이입 제대로 하면서 봤던 영화입니다😭
네, 맞습니다.자본이 지배하고 그 자본이 결국 부메랑처럼 돌아오죠.미국에서 법 집행은 관대함 이나 용서는 별로 없습니다.그정도로 법 집행이 엄격합니다(한국과는 좀 다르죠). 미국 콜로라도에서 20년째 살고 있는사람 의견임
전기 배관 건축을 다할줄 아는데 어떻게 일자리가 없지?? 배관공은 미국 연봉 탑10안에 들텐데?? 신기하네
저거 보면서, 일본의 참치 줍기 알바가 떠오름
일본은 불경기에 전철 자살자가 늘어났는데
그때 참치 줍기라고 해서, 전철 자살자의 시체를 줍는 알바가 늘어나고
그걸로 단기에 큰 돈을 버는 경우가 있었다고 함
이런 영화들이 있어 미국의 양심이 완전히 썩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4냥 그럼 누구는 공짜로 영화 만드나보죠?
까아아
무드킹님 목소리는
너무 좋은데
저는 이런 영화가 슬퍼요 ㅠㅠ
까아아 다정한님이다😻 이렇게 짧은 감상평도 진짜 굿굿👍👍👍 왔다 감 이런 것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흔적 남겨주겨서 넘넘 감사해요😄 마음이 여리신 다정한님 ㅠㅠ
@@무드킹 잘 울어요 오늘 쉬는시간에 임윤찬님 피아노 우승 영상 보면서도
한없이 울었어요
그래서 웃는 코미디가 좋아용^^♡
그럼 제 영상 중에서 '마피아 두목'으로 제목이 시작되는 영상이 있어요!! 로버트 드니로 얼굴!! 이거 보시길 강추😄
@@무드킹 친절한 무드킹님 고맙습니다 ~~^^♡
요번주 내내 기다렷는데..
주말에 두개올라오나???
무드킹 마려움
헐.. 역시 우리 킹 가문.. 예리하셔.. 사랑한다구!!!!!♥
사정들은 다 잇겟지만 연체한 입장들이 대개 당당하네 미국은 저러나?
악덕사장 마이클 섀넌 같은데 목소리 들어보니
맞습니다😍👍👍👍
제남편이 2008년 이때를 기억하기를 모든 재산을 주식에 다 넣었었는데 하루는 Main에서 헌팅하다가 라디오에서 어떤사람이 시장이 망할거다 주식도 무너지고 집값도 폭ㄱ락할거라는 조언했대요(산이라서 신호도 안좋아서 막 치지직 거라는 와중에 중요한건 다 들었다네요)그래서 이제 주식시장이 좀만 돌아왔을때 다 꺼냈다고..친구한테도 말해줘서 그친구는 아직까지도 고마워 하고 있다고.다행이 남편이 공무원직업이라 집도 지키고 월급도 따박따박 잘나와서 잘 버텼는데 진짜 그때는 너무 어둡고 안좋은 시기였다고 .. 범죄율도 올라가고 해서 일을 많이 했던 시기라고 하네요.이영화서에서처럼 집이 은행에 넘겨진집이 허다했다고 하네요.😢
충격적이고 잔인한 현실에 멍해지네요 ㅠ
내가 돈을 빌려줌 근데 그사람이 3년이 넘도록 안값음 그래도 1년동안 봐주면서 경고도 하고 부탁도함 결국 사람구해서 못 갚으면 준다던 집 가져옴 근데 돈빌린놈이
화내면서 죽여버린다함 돈의 감정 섞지 말자
그러라고 만든게 아니니까
실제 우리나라 부동산들... 권리금 부풀리고 등등...
제너럴 조드와 스파이더맨이 같이 일을한다면 ?? 지구를 뺏기위해 작은거 부터 시작하는 제너럴 조드
한국도 다를바 없는 상황이 곧 옵니다.. 부동산 대출은 기업에서 개인까지 너무 크게 광범위해서 이 영화보다 더 심각할 것
아 필락....
힘들때 모텔 살면서 끈끈한 가족애가 생겨야하는데 오히려 가족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고있네
아름답고 평화로워보이는 미국의 잔인한 이면이네요
진짜 끔찍한 사실이네 저기 나오는 리차드도 결국 시스템을 이용할뿐인 사람인거고 누구를 죽이지 않으면 죽게되는 시스템이라...
친절한이웃 스파이더맨 & 자기밖에 모르는 크립토인
사기치는 놈들은 재산몰수 및 영구제명해야해...😢
결말은 양심을 따랐지만 현실은 잔인했을 것 같다
Thanksful 🕊🙏🕊
🎅GOD✝️ bless 🌹you💒
굿모닝 ~~
영화 너무 잘 봤어요~
서브프라임
나도 그때 무지 힘들었었는데 ……
뱅크 모기지로 집 몇채 사들이고
부동산 재벌 되는 거 마냥 잘난체하고 본가는 깡통 만들고…
친정에서 도움 받아foreclosure
나온 집 사서 12년을 살다 얼마 전에 이사를 왔네요 그때 버렸던 본가Over price로 사서….
돌고 돌앗네여 ㅜㅜ
이 악물고 살았네 12년을 “”””
이 영화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엉뚱한 짓하지 말고 차분히 살아야지. 이젠 늙어서 엉뚱한 짓 할 기운도 없네 ㅎㅎ
옛날 생각하며 오늘도 화이팅!!!!
굿모닝🌞어서오세요😄 와아!! 미국에서 엄청나게 오래 살고 계시는군요!! 서브 프라임 시절이지만 집이 몇 채가 있으셨다니.. 역시 큰손이십니다🙇 버렸던 본가를 다시 사셨다니.. 그 집이 엄청 마음에 드셨나봐요.. Over price로 사셨다니 안타깝지만.. 그래도 되찾으셨다니 축하를😍 저도 늙어가는 처지에(? 엉뚱한 짓 하지 말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ㅎㅎㅎㅎ 뭔가 귀감이 되는 글
기회를 줬는데도 가족들은 성인군자행세만하네
그러니 쫒겨날때까지 버티기나하지
이영화 보면서 미국인들은 마약장사 하면서 먹고사는주 알았는데 사람사는거 똑같네요
마지막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자수 할 멘탈이었으면 애초에 멀쩡한 집 보일러나 주방 가구들 뜯어갈 생각도 안했겠지..
솔직히 저건 마지막 양심이 아니라 위선같음
차라리 처음부터 맞서 싸우던가 돈은 돈대로 받아먹어서 이미 양심은 없는거고 가족도 다 잃어버렸는데 저런 선택을 한다고 더 나은 삶이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집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영화네요
영화 뻔뻔한 딕 앤 제인처럼 집이 없어지고 결국
먹고살기위해서 변해가는 사람들
그 끝은 범죄로
맞습니다 ㅠㅠ 집의 소중함👍👍👍
주인공 엄마 진짜 이기적이네.
전세계 적으로 🏡 이란 소중 하죠 ᆢ선진국 후진국 이나 🏡 없는 설움은 세계 어디를 가나 똑같아요 ᆢᆢ미국 만의 문제는 아니죠
가족이 굉장히 이기적이네요 가장의 역할을 해서 돈을 벌어주었는데 그 돈버는 방식에 화내고 살던 집이 아니라고 징징거리고 감정적으로 저러는 행동 이해가 안 가네요
The family is disgusting indeed, 본인 심정은 오죽하겠나 가족이라도 너무 서로의 맘을 몰라주면 짐승임.
지은아 멍청한거냐?? 저게 이기적이다고??
생명위협 느끼고 하루빨리 떠나려고 새로운 집 매입하고 이사한건데, 저런 대답으로 돌아오면 현타올 듯. 무슨 마약을 팔았다던가 음지에서 돈 번 것도 아니고 말이죠.
가장이 무슨 짓이라도 해서 가족을 살피면 되나요? 나는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려는 가족이 존경스럽습니다.
@@김영주-j3s1p 가장이란 역할의 짐을 스스로 떠맡아서 힘든 이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 없이 비난하는 가족의 태도를 비난한 거지요 일이란 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렇게 번 돈을 쓰지 않고 혜택 받지 않고 비난하는 거면 무슨 상관일까요?
아무리 스파이더맨이라고 해도
조드장군은 못이기지..
맞습니다😄
영화니까 이런 결말로 이어지지 현실은? 그냥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가필드 언젠간 오스카 받을 배우
맞습니다👍👍👍
브루마블 게임같은 삶이네
나와 비슷하네.
자본주의 세상살이도 만만치 않죠 그나마 거지도 있다하지만 1950년대이전보다 먹고는 살고있으니.... 참 아이러니
잘 보고갑니다 빅쇼트만 알았는데 모기지로 다려주시니....
한국도 그당시 일본처럼 외부에 자금흐름이 많았더라면 시기가 참 힘든시기였죠...어차피 일본도 국민은 희생하는 사태이지만...
추가로 저런 감정싸움 싫어하지만 인간이란 교감과 감정없이는 못 사는 동물인가 봅니다 아직도....
스파이더맨이 이런일을 격었는지 몰랐네요
힘든 일을 겪으셨더라고요😂😂😂
팩트만 보자면....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렸고
그 돈을 갚지 못해
집을 내 놓은 것 뿐입니다.
자본주의 민낯이다 돈없으면 영혼을뺏아는것
릭이 아니여도 저 자리는 릭보다 더 잔인한 사람이 할수도 있었던 상황 같은 릭을 비판하기 전에 청소부라도 해 보며 릭을 비난했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착해서도 양심적인 사람이서도 아니고 나는 심장이 약해서 무슨 일을 하든 남에게 상쳐 주는 일은 못 하겠지만 저 상황에서 가족들 모두 릭만 비난 할수는 없을거 같다
이게 진짜지
역사는 반복된다.
주인공이 좀ㆍ지혜로웠다면
다른 지역 집 주라고 했으면
좋았을것ㆍ그럴 정신이 없었
겠지만ㅡ.
좋은 집은 좋지만 나쁜짓은 싫어
"미국은 패배자를 구해주지 않아." 라는 대사보고 참 씁슬했다.....경쟁 사회에서 꼭 이겨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잔인한 현실...
한국도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정말 에두리가 없이 칼같이 집행하는구나...
사기꾼들 사기안치면손해니 바른사람도한번당하면저렇게변하는거지
저것이 미국의 현주소
흑화된 스파이더맨
이거 릭이 악인인가요? 마지막 조작장면? 그거 빼고는 자기 할 일 하는 사람이고 오히려 집에서 안나가겠다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