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특집-홍혜걸쇼] "아이 키우는 부모에게 드리는 조언"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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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홍혜걸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오늘은 [나의 유년시절]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시청하시면서 궁금하신 것 언제든 질문 부탁드립니다!
#홍혜걸 #홍혜걸쇼 #의학전문기자
담당: 구상본, 이홍주, 엄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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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사님 은
아나운서 했어도 크게
성공 했을듯
김동건 아나운서님 처럼
말씀을 참 편안 하게 하고
맛깔 나네요.
학창시절 동기 부여하는 선생님이 꼭 한분은 있으시죠~^^
홍박사님의 솔직한 지난시절 얘기에 깊은 감동 받았습니다 울림을 주셔서 감사해요 🎉🎉🎉
이 영상은 어린아이를 둔 엄빠들 꼭 봐야함
아내분까지도
자랑스렵우시고.
예쁩니다 .
홍박사님내외분이
참으로존경합니다.
부부가너무도.
아름다우세요.
아름다우신 부부가
참예쁩니다
부모의 사랑이 어린 자녀의 행복입니다
오늘 홍박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됩니다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아이들은 각자의 그릇이 있는 듯 합니다. 꽃이 필 수도 있고....그 꽃의 크기가 다 달라요.
아이도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어느덧 아이가 커서 그 아이가 부모를 인정하려고 가늠하는 시기가 와서 참 낯설었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는게 참 힘들지만...그래야 하더라구요.
자식은 부모한테 겸손하라고 우리에게 와 준 듯 합니다.
저도 존경하는 선생님도 있고 지금 길에서 만나면 뺨을 한대 올리고 싶은 선생님도 있고.. 오늘 어려운 얘기도 해주셨는데 서로 나누면서 치유가 되셨길 바랍니다
홍박사님은 품위가 철철
참 뵙기가 좋습니다
전문의학자 지적능력 ! 이많은정보 일반방송에서는 못하는ᆢ 솔직한성품 감동입니다 !!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셔서 또 훌륭한 부모님이 되셨군요
초등학교때 벌써 그런 독서양과 글쓰기를 하셨다니😱🤩🤩 땀띠가 날때까지🤩
그런 경험이 있으셨기에 지금의 박사님이 계신듯합니다!
동기부여를 그렇게 어릴때 좋은 선생님께 받으셨다는 부분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아침식사하면서 박사님 잔잔한 에피소드와 자녀교육에 필요한 도움말씀들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걸어가면서도 책을 읽던 딸아이가 고딩인 지금까지도 언제나 책과 함께인데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한것에 칭찬 많이 해줘야겠습니다^^😆
착하게 사는것 너무공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과과목으로 성교육ㆍ인간관계를 자연스럽게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박사님 마인드가
훌륭하신건
부모님의 좋은유전자를
받아서일겁니다
홍박사님
부모님들에게 감사함을
잊지않아야합니다
자녀들은부모님의
거울입니다
저도 70년대 생인데 저희세대 다 성적인 나쁜 기억들 하나쯤은 있는것 같아요,
솔직하고 잔잔하신 어린시절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생각하면 유복하지 않았어도 엄마가 열심히 촌지를 드린 덕분에 크게 학창시절에 미움받지 않았다는걸 나이들어서야 알게 되었죠.
부모님이 참 훌륭하셨네요,
자녀교육에 부모님의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깊이 공감합니다
우리 홍박사님 말씀도 재밌게 잘하세요.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주말의 아침을 홍박사님 말씀들으면서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항상 많은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두 분 자녀분들이 착하신건
부모가 착하시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1학년때 선생님힌분의잘못으로 겪은 성적수치심 이 성인때에도 영향을줄수있다는 거. 공감합니다. 아마도그때다른친구분들누군가도 홍박사님과 같은심정일거예요. 아이들대상으로일하는 분들 항상 조심스녜아이들을겪려하고 사랑으로대해야할것같습니다
저랑 똑같은 세대 에
살아서 재미 있네요
우리세대도 서울대 의대
들어가려면 초.중.고
12년동안 전체에서 1등만
해야 했지요
진짜 머리좋고 공부 열심히
해야 했지요
어린시절의 수치스러운경험들을 솔직하게말하시니 너무 너무 사람냄새가 나서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일본에서 응원합니다!
유익한 내용 잘들었습니다. 어려운얘기도 솔직히 해주셨네요. 아이 키우는 많은 부모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홍혜걸박사님의 어린이날 특집으로 자신의 어린시절의 느꼈던 솔직함과 교육관이 진솔하게 느껴져 너무 방송 잘들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학교를 목동 ㅅㅅ 초등에 현관복도에서 담임이 1백 만원을 봉투에서 다발로 꺼내는 것을 보았어요
순서는 제에게 왔죠
당연히 10 원도 안줬죠
괴롭힘이 있었죠
1백만 원에 상장하나를 주더라구요
당시 돈을 준 아이들의 인생은 화려하더군요
당시 아부를 하던 아줌마들 어디서
뭐하는지 당시 모피코트 사주고 ㅅㅎ ㅅ화장품을 세트로 사주던 아주머니도 보았죠
어찌 그리도 밝히 던지 노인네들이
사돈을 보아도 교사집안과 거리를 두려고합니다
홍혜걸 박사님의 철학 저도 공감합니다.제 복도에서 그대로 그리던 모습을 보았죠
담임이 보는 자리에서 요
그뒤로 세상을 달리보았죠
제 조카도 그런 경우가 있었죠
바로 전화를 날렸죠
초중고 보다는 대학서 교수님들을 잘만났어요
수능도 없이 대학을 합격요
홍박사님 최고 저성인이세요
늘 존경합니다
저도 의료인 출신입니다
어머니는 모성본능이있다고하지만 박사님아버님은 보기드문 아버지상이시고 자비롭게 생기셨을것같아요.
좋은 부모님의 타고난 유전자가 훌륭하신거죠
건강한 방송 응원합니다
홍박사님 의견에 완전공감입니다
유년기부모님의 사랑과 가정교육바탕위에 좋은선생님과의 인연ᆢ감동입니다
자랑하세요 ㅎㅎ 칭찬드립니다~
홍박사님 의학지식도 좋지만 이렇게실제생활이야기도 참구수하게하여 귀다아듣게됩니다ㅡ감사합니다🎉😂❤
홍박사님의 어린시절 예기 차분히 풀어내 예기해주시는 모습 너무나 인간적인것 같아서 너무좋았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 너무 좋았구요
선하게살아야 한다는말 더좋아요
건강하시고 늘감사드립니다
인생의 경험과 식견으로 깊이있는 말씀해주시니 공감하게하네요 단순한 의학지식보다 솔직하게 내려놓고 하시는 말씀이 감동이예요
옳으신 말씀,
요즘 부모님들의 목표는
인성에 대한 관심보다
일류대학이 우선,,,,
삶, 사랑, 아픔, 은 같은 말이라 자삭들에 가르 친다.
저도 홍박사님 세대랑 비슷해서 인지
공감되는 내용도 많네요
저는 시골이라서 인지 무개념 선생님들이 더 많았어요 가정환경이 안좋은 애들은 아무 이유없이 때리고 중1때는 여자반인데도 남자 담임이 벌준다고 체육복과 교복을 계속 입었다 벗으라 하고~갑자기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홍박사님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신육신물질 모두가 건강한 패밀리세요🤗🤗🤗
두 번 정주행 했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들이었습니다.
좀 더 일찍 들려주시지...ㅎ 자식교육관련 말씀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박사님의 개똥철학(!) 넘 좋아요❤
나는 부모노릇 못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벌떡일어나 가슴을 쥐어뜯네요 이런말은 여기서 첨해보네요 남편은 날마다 술취해 들어오고 나는 돈에 남편불만에 찌들려 큰아들한테 화풀이하고 잘먹이지도 못하고 그래도 부모보다 훨잘난 남매한테 죄스럽고 자기앞가림 잘하고사는 자녀들 고맙고 무식해서 부모교육받고 아기낳으연좋겠어요 근데 우리애들은 자녀들 잘키웁디다 현명하드라고
동감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미안해하는 부모님 이시니 부모자격 있으신겁니다.
평생 자식한테 미안한것도 없고 자식을 자기 앵벌이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부모도 많습니다.
편안해 보여서 ᆢ보는 사람도 안정감이 좋아 보여요ᆢ
아이들이 좋은 점수를 받아 오면, 나는 고맙다했다.
유년시절. 부모님의 상랑과 칭찬 이 살아오는동안 최고의 자신감 자존감을 주셨습니다
힘든 순간들을 이겨낼수 있는 원천 이였어요
선생님의 칭찬도 큰 힘으로 작용 했구요
학교다니면서 칭찬한번 못받아봤습니다
홍혜걸 쑈 늘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시대 가장지성인 홍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딸도 2012년도 잠원동 초등샘 때문에 아이의 인생이 힘들었져.물론 권고사직 하셨지만, 오줌소태걸리고 주목받는 아이들은 정해져 있던!! 저는 돈봉투 안주어서 엄마가 찍힌 케이스!! 애가 힘들었어요.
부모님의 사랑이 없다면 지금의 내가 없겠지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래도 그 사랑 덕분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한편의 수필같은 이야기
주말에 뒹굴뒹굴 하면서 듣기에 딱 좋네요
5월에 맞는 이야기에요ㅎㅎ
얼마전 일본성지순례
다녀왔는데 거긴 교육을 턴해서~ 방과후에는 거의 모든학생이 운동을하고 작은 시골마을도 도서관이 있는데
많은 책이있고~ 독서들을 많이 하고 있다는 말을들을수있었음다
좋은건 빨리받아들이고
국가는 국민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병 지켜주고 있었어요
홍님의 부모님이정말로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손녀딸이 초등2학년 어린이날 선물로 책을 선물 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건강만챙기시며 .
우리들겯에서필요한
정보들과 좋은유익한
말씀들을전해주세요
자내 생각, 나와 일치한다
나는 영어에 능통한다. 읽고 읽는다.
전 adhd있는 80년대 생인데요, 좋은 선생님 한명도 못만났습니다. 공부를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불합리하게 엄청 맞았습니다. 제가 집중을 못하니 선생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꼈던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은 성생에 대해선 ㅈ같은 기억만 있습니다.
홍선생님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넘좋은말씀이세요~
요즘 초등교과서에 넘일찍부터 성교육을 시켜서 오히려 부작용이 훨씬많타생각합니다 그런데 딱 이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린아이들한테 넘빠른 성적 노출 이것이 좋은영향 미치지않는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더군요
책읽기 정말 중요합니다. 공감 또 공감합니다 . 어릴 때 책 많이 읽으면 수능 국어도 쉬워요^^;
금요일마다 너무 재밌어요^^♡
2:19 아주 오랜만에 듣는 ㄱㅐ뿔??ㅋㅋㅋㅋ그래도 혜걸쌤이 하시니까 즐겁고 스무스하게 들림요ㅎㅎ
오늘 고3 아이 6월 모의고사날입니다
하루종일 걱정만하고 있다가 선생님 말씀 듣고나니 저녁에 힘든 저희 아이 안아줘야 겠어요~~지금은 부족하지만 착하고 바른 우리아이 앞으로 더 잘 될꺼라고 믿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은 착하고 신용이있어야 한다고들
훌륭한 부모 밑에 좋은 자식이 난다고들!
내 아들, 태국 국비 장학생으로 하바드 생화학을 따 놓았다. 그러나, 의사를 택했다. 왜? 나를 자랑스럽게 하겠다 했다. 나는 아들이 피투성이가 되어 수술하고 잠도 모자고, 노가다보다 못한 삶을 사는데 내가가 어떻게 행복하겠는가.
홍박사님 이야기 재밌게 잘봤습니다🎀의학적으로 관계후 소변보는건 굉장히 좋은거로 알고있어요 🌴
정말 도움되었습니다.자녀 교육 사랑입니다.솔직한. 스토리가 감명
홍혜걸씨^~넘진솔하고
들을수록 코믹하고 즐거워용~~^^
팬되어가고있어요^^ㅎ
공감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슴 따뜻한 얘기들~~~
감사합니다 ^^♡
홍 박사님..
솔직히 평소 말씀 하실 때는 서울대의대 인텔리 로만 쭉 살아온 사람이라 거리감 느꼈었는데, 이번 영상보니 그래도 밉지 않은 인간적인 면이 부모에게서 최선의 사랑을 받고 자라고 보답하려는 예쁘고 성실한 마음이 근본적으로 있던 사람이라 밉지 않았던 근본이었네요.
홍혜걸쇼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홍박사님의 첫사랑여인이 되고싶네요 저라면 당장 달려갈텐데 ㅎㅎ육체만 살리는 의사가아니라 정신도 살리시는 정말 존경받아마땅하십니다
홍박사님 늘 금요일방송 기다립니다 본방놓치고 재방봅니다
선생님은 있어도 진정한 스승을 찿기는 어려운 듯..
개똥철학너무 좋습니다!!!
잘난척 아님니다 반성하며 잘듣고있습니다😅
박사님~
저도 영일초등학교, 영림중학교 나왔습니다.
후배라는 게 신기하네요.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홍선생님!!
삶에서 우러나온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의 훈육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사건은 1973년 중학교 졸업당시 저희반 담임이 학생들이 3년간 모아 저금한 돈을 은행에서 찿아 나누어 주기전에 한 학생당 총 저축 금액에서 무조건 3000원을 떼 양장 옷 해 입는다고 공제한다고 말했고, 어떤 옷을 해 입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했습니다. 저희반이 그 당시 거의 70명 되었고, 국가시책으로 저축을 무척 장려하던 시기였습니다. 저희는 아무도 말 한마디 못하고 당하기만 했고, 그 당시 그 건은 문제도 되지 않았습니다.
홍혜걸님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재밌으면서 유익한 이야기가 대부분인것 같아요.
오래오래오래 방송 부탁드립니다. 🙏🏻🩵
홍박사님 방갑습니다😊
홍박사님 진솔한 얘기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뵌 적 있는데
너무 멋지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TV는 사랑을싣고'. 그때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김남경씨와 통화는 하셨군요. 궁금했어요. 좀 과장된말로ks(경기고 서울대)가 나라 망쳤다고 하지요. 아버님-홍혜걸님-아드님(부전자전).인생유전.
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박사님 채널은 😊진솔함이 느껴지는 방송입니다
맞아요 근데 옛날선생들은 왜이렇게 돈을많이밝혔는지 부모로서 안갖다줄수도없고 선생을 때릴수도없고 아이를 선생이 자꾸때려서 갖다주니까 그담부터는 안때리더라구요 선생이아니라 삥뜯는 어른이었어요
돈 안 갖다 받치면 때리고 차별하고..폭력배 같았어요.
그래도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는 것보다 낫네요.
부산 양정,
우리동네 근처예요.
ㅎㅎ메뚜기 튀김
오징어 달구지~~~^^
어려운 시절이었는데.지금은 추억이 됐네요😊
홍쌤 부모님도 멋지십니다.홍쌤부럽습니다.
항상유익하게
시청하고있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홍박사님 참 사랑받고 사셨네요 인생을 돌아보게하는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미 있네요.
"비오는날 수채화 "
같이 아름다운 이야기 ~~~♡♡♡
초등학교 동창이랑 살아온 이야기 수다를 떠는것 처럼 들었네요!
살아오면서 다양한 경험, 어려서 부터 똑똑하고 총명했기에 이런 위치에서, 좋은가정 이루시고~ 좋은 말씀으로 유익함을 주셔서 잘듣고 감사합니다. 추억 여행 같았어요.^^
초등학생 성폭행 성희롱 하던 그 교사는 지금으로 치거나 미국이었으면 그냥 종신형 수준인데 참 시대 잘 만나서 극악 범죄를 저지르고도 선생 대접 받으면서 누리다가 하늘 나라 가네요 참
초2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요,,, 화면에 빨려들어 청취했습니다. 요즘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였어요
잘
바르게사신것
같아요
특히 어린시절에는 부모의 정서적 사랑이 매우 필요하고 중요함에 동의합니다. 또한 학교 생활은 향후 성인이되어 맞이하는 사회생활의 밑거름이 되기때문에 매우중요합니다. 훌륭한 선생님도 있지만 너무 악의적이고 힘없는 어린학생을 괴롭히는 선생님도 꽤 있습니다. 결국은 돈때문이죠. 촌지로 인한 불이익을 저도 어릴적 경험했고 내자녀를 키우면서도 경험했기 때문에 정말 기억이 안좋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는 발전했지만 아직도 학교교육현장은 후진국처럼 느껴집니다. 어린학생의 미래를 망치는 선생님들은 학교사회의 범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거라도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항상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너무 이르게 만나시는것 같습니다
더세월이 지나고 만나보세요
이제와서는 오전반오후반 50명넘는 옛날 선생님들 이해도 합니다 차별하고 인성이 부족했던 선생님들보단 감사한 선생님들이 더 기억에 남네요. 매일 만나는 엄마가 더 좋은 태도로 아이를 대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목소리 넘 좋으세요~
자식 키울때를 뒤돌아보게 되네요
후회스럽기만 하고요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자꾸듭니다 딸에게 홍선생님의 유트버를 보여주면서 꼭 읽어보고 손녀를 잘 키워보라고 했지요
고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돕는자를 돕는다 는 말을 체험으로 믿고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선생님들이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더 많으시지만, 가끔 너무 인성이 안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어린아이들에게 해를 끼치네요.
와~~~~
초등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오늘 많은 감동받았어요^^♡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은 무조건 착해야 합니다 (세상존재의최고가치니까요)
자랑질아니구요..멋자자랑이죠~~~저는 중1딸,초5아들 아이둘 키우는데요..주변에 자식들 잘 키워내신 부모님들 정말 존경스렵고 제자식은 아니지만 감사해요~~아이들 잘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니깐요;;;;^^
올바르게 잘 큰 아이들이 많아야 좋은거더라구요..내아이만 잘크는거 바라면 안되요~내아이 남의아이 모두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줘야겠더라구요..
박사님 귀한강의 참으로 도움이 되었구요..마음에 새기고 아이들한테 더욱 사랑 많이주는 엄마될께요 😊 앞으로도 이런강의 부탁드려요!^^
홍박사님!
존경합니다.
박사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