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쇼]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아비투스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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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เม.ย. 2024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함께하는 홍혜걸쇼!
오늘은 당신의 인생에 메세지를 줄 수 있는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아비투스'라는 책인데요,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함께 책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의 품격을 결정하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홍혜걸 #아비투스 #자기계발
담당 : 박준표, 엄상원, 김남균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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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품격을 높여주는 채널
최곱니다🎉
멋져요
홍박사님
재방송으로 금요일밤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국립도서관 에 가셔서
아비투스
책을 보시고
교양과 품격 을 갖추어
살며 인생에 대해
조언도 해주시고
7 가지의 생각 도
말씀 해주셔
메모를 해놓고
저 자신도 추슬려보고
몸 건강 마음건강
교양을 갖추어
살아보려합니다
품격과 교양높으신
홍박사님 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항상 여박사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고
다음주 금요일
또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70대 엄마인데 홍박사님 강의 항상 기다려지고 삶이 긍정적이고 업그레이드되는 기분입니다.좋은 책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진실이 들어 나는 홍혜걸 선생님 늘 하이팅하십시요
홍박사님 영상을 보며 감동받고 삶의 품격을 높이고 있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한탄강 까지 가셨군요~
주상절리 한번 가볼께요~
금욜이시간은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옆에서 남편이 그러네요 , 그렇게 미소를 지으면서 들을 정도로 좋은 방송이냐고…요~~ㅎㅎ
주옥같은 말씀이라고 대답해줍니다~~~
방해하지 않겠다고 조용히 거실로 나가줍니다~~😂
참 괜찮으신 분 🙏🙏🙏❤❤❤
필수진료담당의사들은 우대해야합니다.
이렇게 책 소개 해주시는거 너무 좋네요
신체건강 정신건강 모두 챙겨주시는
홍박사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
항상잘듣고있습니다. 선한모습 선한삶 롤모델입니디
존경합니다 홍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라이브를 못들어서 아침에 듣습니다
박사님의 평화로운 모습과 목소리가 이 아침이 평화롭습니다
오늘은 교양 방송 참 고맙습니다
홍박사님, 말씀 한마디,한마디에계속엄지척입니다👍🏻👍🏻👍🏻💞
그래요 필수진료 선생님들께는 정당한 대우가 필요하고ㅡ실손보험 같은건 없어져야 될 큰 문제로 생각됩니다ㅡ
읽고있던책인데 너무충격적인 내용이 많아
인상깊던 차에 컨텐츠로 나오니
기분이상하네요
대한민국이 좀더 높은아비투스의 국민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목소리가 편안하네요 좋아요 😊
진솔하신 홍박사님의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말씀을 듣다보면 답답한 마음이 후련해지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늘 소개해주신 책도 감사합니다!!
항상 홍박사님과 에스더 박사님 건강하세요~~
홍박사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해요 늘 자신을 돌아보고 살려고해요 ❤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홍박사님에 개똥철학은 삶을돌아보게하고 어떤강의보다 유익하고 행복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홍혜걸선생님 언제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Handsome 이세요
선생님 많은 지적들 동감 합니다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영국은 정말 운전자들이 예의가 바르고 자전거 있으면 법적으로 차가 1m 떨어져 운전 해야해요.. 틈이 없으면 그냥 몇마일을 자전거 뒤에 계속 천천히 달려야해요.. 유럽인들은 배려가 몸에 베어있어요.. 엄청 예의 바르고요.. 잘은 모르지만 한국분들은 난 절대 손해보지 않겠다는 마음이 큰것 같아요…
정말로 동감입니다. 저도 이들에 동의되어 같은 모습으로 살고있지 않은지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은 왠만한 운전자 다 양보했더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
미국도 항상 "양보" 라는 배려가 몸에 베어 있답니다.
일본도 무언의 매너가 있는듯해요
얌전하고 조용한 인성이 대부분이죠
신호가 없는곳에 차가 밀려도 한대씩 양보하면서 턴하고요….
하지만 역시 ,반드시 하루에 1명정도는 무개념 무매너에 스트레스 확받는일이 있네요
홍쑈는 참 좋습니다 지식의 샘 의학의 전문분야며 ᆢ약의 상식 음용 등등ᆢ 사회적 분야 꼭 알아하는 부분 들~ 사회성,, 강의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도음이 됩니다ᆢ 고맙고 감사합니다ᆢ
맞습니다. 영국살때 선진국의 품격을 많이 느꼈고 경험했습니다.
예를들어 지나가는 반려견이 스치지도 않았는데 쏘리가 몸에 베어있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에티튜드 자체가 좋았습니다.
아비투스
새롭게 알았고
인생에서 어떤 걸 추구하시는지 이해했어요
늘 잔잔하게 배워지네요
감사~~~♡
지지합니다
오늘도 목소리들으며 굿나잇합니다.계속 개인방송 해주세요
공감이 가는 말씀 입니다
국립도서관등 좋은것은 모두 강남쪽에 있으니
강북쪽에도 천박한 국회는 세종으로옮기고 기존 국회는 도서관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오늘 유독 젊어보이세요! ^^
전 독일에 있는데, 앞에 먼저간 사람이 문을 잡아주죠... 자동차들이 항상 기다려주고요... 매너죠...ㅎㅎ
품격은 타고나는거가틈
유전자불변의법칙 ~
예전 서당도안다니던 우리할머니들
도 품격이느껴지는사람이있고
반대로 어느지방할머니들은
온갖욕설 퍼레이드로 천박함을 과시하는 사람들이있고 ,,
요즘시대는
착한척~ 하는 그어줍잔은 pc들
가식정책으로
천박한피플들이 활개치는
거꾸로돌아가는 세상이되었슴
홍박사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홍박사님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Dr. Hong 께서 Biker 시라니
매우반갑습니다.
저도 Biker 라서요.
홍박사님 의 비온뒤 프로그램 으로
삶의 여유를 느끼며
먼 미국에서 훈훈한 인간미를 느끼며 즐기고 있어요. 한국의 소식도
감사드립니다. Thanks again.
좋아요~ 재밋어요 ㅎ ㅎ 진짜 순수하신분
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
시간 차이 때문에 실방을 놓쳤네요.
책에 대한 말씀 특별히 좋았습니다.
슈트에 백팩처럼 흰칼라에 후드티가 멋지십니다
역시 블랙앤화이트는 정답
홍박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환자를 볼모로 잡고 있는 의사선생님들,
바라보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으로 비참합니다.ㅠㅠ
정부가 환자 볼모 잡은거 아닌가요?
2000명에서 한발도 물러설수 없다는데 ᆢ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65프로 증원 ᆢ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 사기치고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한국성당도 있지만 한국성당에서도한국사람들 말을함부로하고 제 마음이 편한하지않아서요 그냥 미국성당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사람한테 사기도 당하고 특히 한국사람들 거짓말도 많이하고 홍선생님 강의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제가 아비투스같은 개념을 어려풋이 처음 느낀계기가 ,미국에서 일할때였고 백인부사장이 다른 직원과 미팅하면서 그 직원이 기침하면서 가래같은게 나와서 자기 입옆에 묻었는데,,정작 그직원의 얼굴을 보지않고
얼굴을 다른데 돌리며 말하는것을 보고
아차 싶었습니다…지금은 알죠 상대방의 실수를
모른체한다 그것이 문화아비투스라는걸
홍 박사님. 진정한. 훌륭하십니다
저도 아비투스 책 잃고싶어요 홍선생님 강의 말씀 동의합니다
홍선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홍박사님 건승을빕니다~~
좋은말씀 늘감사합니다
품격은 환경적 영향도 큰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선진국보다 품격이 없다는데는 저도 늘 생각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처한 환경적 영향도 큰것 같아요. ㅠ
헤걸님은 가장 혁신적인 사람이세요
다른 성공한 정치인 기업인들 보다도
직결적으로 저희 건강을 당장 도움을 주시잖아요
저도 잠잘때 홍해걸님 음성들으면서 수면을 취합니다 나즈막한 목소리에 스르륵 잠이옵니다
후드티 어쩔....넘 멎져요..
홍박사님 !!
체널 늘 보고있었지만 첨으로 댓글 올립니다^^
외국사람들 예의나 배려 헌신은 태어날 때부터 몸에 배어있는 문화이지요^^
저도 호주에서 살고있지만
호주도 남을 먼저 배려하고 친절이 문화이지요^^
홍박사님 외국에서 태어나 자란분 같아요^^
마음밭이 차~~암 고우신분인것같아 항상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홍박사님 사회가 품위있는 인격들 기필 노력할 때 넉넉하길 응원~~
홍박사님.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한국사람들 친절한 분들도 많지만 상식이하인 사람들도 너무 너무 많습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메너교육 절실합니다. ( 내가 직원들 아무리 교육해봐야 안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어딜 가든 누굴 만나든 내가족만큼 친절하고 사심없는
곳은 없는듯합니다 😅😅😅
두부요리집 참 융통성 없네요😢
홍박사님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맘이 순수하시고 긍정맨드가 기분좋게 합니다 😊
홍박사님, 늘감사드립니다.맞아요,벼도익으면고개를숙이는데,,한국 사람들참~😅
저의 미남서방님도,,자전거를 자주 타시는데,,,전립선이 안좋아져서,,병원 다녀유,,,다리는 튼튼해졌지만,,,,너무너무 멋진영상 짱입니다,,,의료분쟁 서로 합의점을 찾아 쪼끔씩은 양보하여 국민건강을 생각좀,,,,지적이시궁,,미남에 성격이 멋지신,,,홍박사님 ~!!늘 응원합니다,,,굿❤❤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추천합니다 ~!!!어은돌힐링캠프장에서,,,아비투스의삶~!!!굿
좋은 말씀에 늘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My favorite show. Thank you!
그책 읽어봐야겠습니다!
정말 와닿는 말씀들만...
박사님 멋찜 뿜뿜!
유창선 박사님의 신간 (오십에 처음 만나는 예술)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유창선박사님 신간 나온줄 몰랐거든요 방금 책주문 했어요 :)
박사님 넘 좋네요 아드님 결혼식
페북에서 봤었어요 너무 공감되고 중요한말씀하셨지요
홍쇼 요즘 일이늦게끝나서 못뵜어요 ㅜ 이번주는 꼭 본방하겠습니다 ❤❤
좋아요 홍박사님
호주에서 산지 20년. 한국에 들어갈때마다 몹시 불쾌하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점이 바로 이 부분이라는거. 정말 맛있는 것도 많고 사오고 싶은 것도 많지만 사람들과 부딪히는게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포인트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개똥철학 너무너무 존중합니다. ㅎㅎ
살 빠지고 뼈만 남아서 숨이 차서 폐검사 심장검사 갑상선검사 암검사 등을 해서 이상 없으면 더 이상 조언도 없고 근감소증와 악액질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한의학적으로만 허로증 단기증 병명으로 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치료결과는 치료후의 일이니 우선 다양한 치료방법과 정보가 제공되어야 하는데 서양의학은 자신의 전공과 이니면 환자에게 더 이상 도움을 주지 읺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그래서 있나 봅니다
그리고 서울 중심으로 의학 정보와 병원이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도 기본적으로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함께 공부해야 환자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서양의학 의사들과 한의학 의사들은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그 피해는 환자들이 입습니다
병오년생의 자랑 입니다.
품격 인성 아주 중요합니다
박사님ᆢ 위암 1기로 위절제술을 받은지 1년이 지났는데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가늘어져서 맥주효모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식물성홀몬제는70대까지도. 먹어도되나요??🎉🎉🎉
요즘 의사들 많이 꼴보기 싫지만 홍박사님은 예외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위내시경 잘하는선생님
소개 히니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하나 라는표현 ㅠㅠ
메트포민 그리고 혈압 과 콜레스테롤 에는 무슨 약 일까요 😅😂
맞아요 한국사람들 너무 배려심 없고 사기꾼 많고 너무 실망입니다 저는 여러나라 다녀봐지만 한국나라사람들 태도 무질서 정말 실망입니다
40년 일본생활에 한국이 그리워 왔다가 사기꾼 천지로 수없이 당하고 다시 일본으로 떠나서 편하게 삽니다 국민의식을 좀 높혔으면 좋겠습니다
전라인 2명한테 사기당함. 옛날. 근래.
눈에 좋은 블루베리를 저는 아침마다 반공기씩 먹으면서 좋아지는것 같아요 핸드폰은 많이보지 마세요
76세의 남성인데요.비장에 혹이 20cm라는데 체중이 10kg 이상 빠졌구요. 수술날자는 40월 26일에 한다는데 요. 이정도면 수술이 잘되면 좋아질까요~?
선제적 으로 약복용 하시는것. 저도 따라할까봐요. 음식을 조심하고 있지만 앨디앨이 항상 신경쓰이더라고요
유튜브 컨텐츠중에 폰샵이라는게 있는데
전당포에 물건을 팔고 가격을 흥정하는 콘텐츠입니다.파는사람과 사는사람의 가격차가 많이 날때
전문가를 부르고 두사람이 보는앞에서 전문가의
시장가격을 공개하죠.
지식의 차이가 없는상태에서 파는사람과
사는사람의 가격흥정이 진행됩니다.
정보의대칭성이 전당포에서도 이뤄지는것은
전당포사장의 문화아비투스를 보여주는 단편적
예시입니다.
ㅠ보톡스 추천병원, 분당ㆍㆍ을 홍선생님께 듣고 영상을 몇차례 돌려보는 중인데, 몽 찾았어요. 어디죠?^^그리고 청담 ㆍㆍ병원?
홍박사님 한말씀 한말씀은 성경말씀과도 같습니다
가끔 기침을 하시는군요
단전호흡 4 번 들여마시고 7 번 참고 8 번 내쉬는 숨을 해보세요
온몸과 기관지 폐에 도움이 됩니다 ~^^♡
라이브중 제글이 길어서 박사님께서 오해하셨나봐요… 정반대로.. 옛날에 소아내분비내과 교수님께서 자위 하냐고 물어보실때 교수님옆에 젊은 선생님들이 저를 보고 있어서 (사실은 아예 안했었는데) 저도 자위를 한다고 거짓말을 해서 진료에 잘못된 정보가 쌓였을까봐.. 죄책감이 들어서요..아비투스 삶의 태도 이야기 하실때, 과거에 거짓말했건게 죄책감이 들어서요.. 아비투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가 아닐까요?
4월
전공의들이 정부에 반항이 아니라 아예 안하겠다는 뜻이었군요
그럼 그만큼 더뽑으면 되겠군요 2000명 😊😊😊
돈 웬만큼 벌었나봄 ㅋ
여에스테 선생님께도 인사드려주세요
천박한 마이바흐
천박한 에르메스
불행한 부르조아들 ~~
제발 자아실현 하여 품격을 높입시다 품격의 첫걸음은 도서관 입니다 ~~
요즘 양보안하고 돈만아는무식한인간들이
판치는세상.
이런쓰레기들은
특하면
경찰을
종처럼
신고하고
무조건
자기이득손해안보려는게특징이고
양보는1도없는게
두드려진현상.
구속하고
청소가
답
청ㅅ
아비투스 책 궁금해서 왔는데 또 의사얘기...저번에도 무엇이든 물어보라놓고 의사얘기..
현재 가장 중요한 이슈이지 않나요?? 그정도도 못듣나요 ㅡㅡ
@@SrJkim 책 얘기할때는 들을만도 할거같은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해놓고 의사얘기하면 몇명 물어보지도 못하고 답변도 선택적으로 해주니까요...
저는 의사도 아니고 의사가족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시민입니다
그런데 지금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사태를 보면 현정부가 참 원망스럽네요 ㅜㅜ
왜 주90시간씩 중노동하면서 적은 월급받으며 노예처럼
고생했던 어린 전공의들을 죄인처럼 겁박하고 그들 의견을 무시하고 무작정 2천명증원을 밀고나갈까요?
대화로 협의해서 풀어도 충분할일을 ᆢ
아무도 선택안하는
필수진료하시는 분들은 예우해줘야하는거 마땅합니다
미국도 수련의는 힘들고 적게 받아요. 배우면서 일해서죠. 검색 좀 해 보세요.
이런분들이
아직도 이러고있으니 답답 ㅉㅉ
전공의하라고
누가 등떠밀었나요?
열매가 너무달콤하니
자칭 수재들만 순번대기하며 가는거잖아요
전공의환경 열악한거
한두해도 아니고
그래도 수재들이
재수까지해가며
왜 가겠냐구요
정부 많이양보 의사가 심긱
이재명목찢헬기사건에 관련하여 부산대학병원권역센터의 그동안 건의사항요청을 4월5일 윤대통령이 방문하고 7000억 지원약속하였습니다. 이에 개딸들 댓글러에 난리법석 도 아닙니다.😮
쯧쯧
ㅉㅉ
굥정부가 총선용내지 인기몰이하려는것이죠. 진심이않보이죠
아비투스- 박근혜 대통령님이 떠오르네요.
믿음이 가는 분. 어떻게 그런 어려운 일을 겪어 가면서도 품격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요.
동감합니다
왜 지들 자존심 상해서 삐진걸 국민이 달래줘야함 ㅋㅋ 걍 삐진대로 사는거지
홍박사님
호주의 한인 작가가 쓴 글을 올려봅니다^^
호주 동포작가, Michael Park(박명호)의 수필을 공유 합나다.💥
"내가 호주를 사랑하는 이유"
내가 적적하고 재미도 없는 호주를 사랑하는 이유는, 공기가 맑고 풍요로운 땅이 있고 멋진 바다가 있어서가 아니다.
수십 년을 살다보면 이젠 그것조차 시큰둥해져버린다. 그렇다고 자유를 만끽한다거나 평화롭고 전쟁이 없어서도 아니다. 매일 같이 자유에 내동댕이쳐 있다 보면, 누가 날 좀 구속해줬으면 하는 역현상이 일어난다. 그리고 어떤 것이 자유인지 스스로 혼란이 온다.
나는 차에 왜 크락숀이 달려 있는지 모르겠다.
술먹고 고주망태가 되어서 길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도 본 적 없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사람도 본 적 없다.
나는 누르고 싶다. 길에서 고래고래 소리도 지르고 싶다.
누군가 눌러야지 나도 누를텐데, 아무도 누르는 사람이 없으니 누를 수가 없다.
그게 이유다. 누르는게 자유인지 안 누르는게 자유인지, 소리를 지르는게 자유인지 참는게 자유인지 그걸 모르겠다.
바쁜 출근 길, 차가 막히거나 사고가 나면 운전자들은 알아서 샛길에서 들어오는 차들을 번갈아 보내준다. 나는 주도로에 있어서 그냥 가면 되는데, 앞차가 그러니 나도 멈춰서 양보하게 된다.
난 그러고 싶지 않다. 나만 빨리 가고 싶다. 남들이 막히던 늦던 내가 알 바 아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다들 양보하니 내 차례에 양보를 안 할 수 없다. 그게 이유다.
나는 나도 모르게 길들여지고 있다.
어떤 날은 양보를 안 하는 서양 놈을 손가락질 하는 일도 생겼다.
몇 달 전 발메인 지역에선 폭발 사고가 있었다.
불이 나고 건물이 날아가, 잠을 자던 엄마와 아기가 죽고 이웃집 청년도 사망한 끔찍한 사고였다.
이 사고로 인하여 그 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통제되고, 수십 대의 경찰차와 소방차들이 막고 사고지역을 중심으로 300m 거리가 두 달이나 봉쇄되었다.
그 곳은 그 지역에서 가장 번화한 상가였다.
정부인 카운슬은 은행과 펍, 각종 샵과 레스토랑이 가득한 이 중심가의 모든 전기와 가스를 끊었다. 그리고 경찰들은 기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통제를 막았다. 기자들은 대형 카메라를 들고 100m 거리 밖에 모여 극히 제한된 촬영만 하는 모습이었다.
알권리를 위해 현장을 낱낱이 촬영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한다. 우리보다 미개(?)하다.
알권리가 자유인가 통제가 자유인가. 난 모르겠다.
전기가 끊기자 상인들은 장사를 할 수 없을뿐더러, 냉동고의 고기가 썩어나가고 식당의 각종 음식물들이 폐기되기 시작한다. 하루만 공을 쳐도 난리가 나는 업주들이, 어떤 사람은 빚더미에 올라앉고 집세, 차, 은행 빚 등이 물밀듯이 닥쳐와, 수십 명의 업주들이 금방이라도 머리띠를 두르고 길에 누워 생존권을 외쳐야 하는 순간이다.
그런데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다.
천막도 없고 단식도 없다.
돈이 많나? 보험이라도 타나?
아니다. 그들은 진심으로 같이 아파하고 있다. 이웃이 너무 아파 자기 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그 많은 상가 주인들과 시민들이 마치 짠 것처럼 어느 누구 하나 불평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 오히려 사고 피해자를 걱정하고 도와주려 자청한다.
이 상황에서 용감하게(?) 혼자 촛불을 들면 바보가 된다. 벌어야 될 때와 안 벌어야 될 때를 아는 사람들이다. 당신이 아무리 힘들어도 피해자인 저 사람보다야 낫지 않냐고 묻는 듯하다. 주위에 보는 사람도 같이 숙연해진다.
호주인들은 슬픈 경우 더 잘 뭉친다.
해마다 부쉬 화이어로 수많은 사람과 소방관이 죽어나가지만, 그 이면에는 더 많은 사람들의 댓가없는 봉사와 희생이 있다. 어느 날 나는 그 봉사를 해보겠노라고 원서(?)를 접수한 일이 있다. 그러나 그런 봉사도 하늘에 별따기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내 차례를 기다리다 난 늙어가고 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무것도 없는 피해자를 위해 먹을 것 입을 것 등 자기 것을 들고 나와 서로 갖다 주는 사람들. 정부 카운슬은 날이면 날마다 뒷수습과 정착에 모든 인원이 매달리고, 인근 학교의 학생들은 등교 길에 사랑의 편지를 전달하고, 사고 현장엔 매일 같이 엄마 손을 잡고 갖다놓은 어린 학생들의 꽃으로 수북하다.
시들면 또 갖다놓고 시들면 또 갖다놓고....
사람들은 정부를 믿고 있다.
경찰도 믿고 언론도 믿고 학교도 믿으며 이웃도 믿고 있다.
경찰은 경찰로서 자부심이 대단하고, 언론은 언론, 학교는 학교로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래서 비록 그들이 실수를 한다하더라도, 그 실수까지도 그럴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이 사람들에게 팽배하다.
이런 호주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가끔, 만일 한국과 호주가 전쟁을 한다면, 어느 쪽을 도와야 할까 라는 뚱딴지같은 고민을 한다. 처음 호주에 왔을 때만해도 그건 고민이 안 되었다. 나는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열혈 애국청년이었다.
그런데 이제 그 결정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슬프다.
고국은 늘 그립고 애국가는 늘 눈물이지만,
호주는 늘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의시들이 너무 싫어져요. 이기적인집단들
파렴치 하고 내로남불 비열한 품격이 진짜 오지게 구린 정치꾼들 특히 쌍욕의 대가 중대 범죄 혐의자가 몽둥이 들고 날뛰는 세상이니 ㅜㅜ
그것을 떠나 한꺼번에 2000명 교육이 어렵다는건 펙트아닌가요 ?? 증원을 반대하는게 아니고 원점에서 시작해서 잘 따저서 적정선을 찾아가자는건데 멀 양보해요 이해를 못하시는건아닐텐데요.
의사 일부의사 심각하네요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