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중금속, 바나나 방사선, 전자기기 전자파 등등 딱 그정도 느낌으로 바라봅니다. 물론 예시내용보다 잔유는 영향이 클지도 모르겠지만 말씀대로 잔유 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만큼 자차 관리 하시는 분들이죠. 그냥 공임비 받는다 하면 아녜요 하고 서비스로 해주신다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 그정도 수준...
이론은 간단하죠. 근데 실질적인 현장에서 카센터나 소비자들에게 그렇게 말하면 반 이상은 말만 그럴싸 합니다 다 비용이 걸린 문제고 시간이 걸린 문제라서 잘 안하죠 그게 현실입니다. 솔직히 1년에 한번은 꼭 갈아줘라라고 말해도 들은 척도 안하는 소비자도 넘치는게 현실입니다
박사님, 리스타 메탈로센 이랑 S1이번에 바꾸고 1주일 탔는데 400키로정도 타니까 더 부드러워 지네요. 잘 바꿨다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암스오일 10W30에 리퀴몰리 첨가제 썼었는데 그때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더 좋아질까 하는 생각에 썼는데 굿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암스오일만 썼었거든요. 좋은 오일 많이 만들어주세요. ❤❤
어차피 100% 잔유제거는 없습니다. 이유는 엔진오일 순환라인에 남아 있을수 밖에 없어서. 예를들어서 캠샤프트랑 헤드부분, 크랭크축이나 피스톤의 커넥팅 로드에 남있는 잔유(크랭크축안에 오일통로가 있고 메탈베어링을 윤할하죠), 엔진오일펌프와 기타라인에 남이 있는 잔유. 실린더 블록에 남아 있는 잔유등등해서. 오히려 이런 잔유를 다 빼버리면(빼지도 못하지만). 엔진오일 교환후 초기구동시 금속제 간의 마찰이 발생하겠죠(물론 엔진오일은 수초이내에 순환되긴 하지만).
그쵸... 잔유와 새 오일이 만나서 수명이 좀 짧아 지갰죠 그러나 우리가 오일을 교체할때 보면 굳이...? 지금까지 나온 사용유 분석들 보면 아직은 더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어요 다만 박사님 말씀처럼 교체시기를 많이 오바했을땐 플러싱 해 주는것도 좋다고 봐요 킥스 엔진클린 플러싱 오일 사용해 봤는데 오오오.... 신유 넣고 레벨링 하는데 경유차임에도 깨끗한 오일 찍히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저도 종종.... 생각나면 한번쯤을 해 볼법해요!
오일을 자주 안 갈면 잔유 최대한 빼주고 때로는 플러싱도 해야겠지만, 자주 갈면 잔유 에어로 불어가며 빡세게 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드레인 코크 열고 차 기울여서 나오는데까지만 빼도 무방합니다. 오일 자주 갈고 잔유 제거 무리하게 하지 않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잔유 뺀다고 에어로 오일라인까지 다 불어내는게 더 안 좋을 듯.
자동차 브랜드에선 엔진오일 관리시 과도한 플러싱 사용을 권장하지않습니다. 플러싱을 하면 엔진보증을 빼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플러싱이 답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엔진오일 관리는 사용자메뉴얼을 읽고 본인이 판단하면 됩니다. 에어로 빼는 작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분이 들어간다, 이물질이 들어간다' 이런것보다 엔진내 모든 엔진오일을 빼고 새 오일을 다시 넣고 시동을 걸면 내부의 시동을 걸어야만 오일이 들어가는 부품들이 오일이없는 상태로 시동이 걸립니다. 그걸 엔지니어들은 Dry start라고 합니다. 그게 엔진에 더 치명적인 데미지로 누적됩니다. 엔진오일은 내가 사용하는 용도에 맞게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키로수를 타고 교체하는게 제일 좋고 교체시에는 내추럴 드레인이 제일 적합합니다.
제때 제때, 아니 미리 더 빨리 교환하더라도 잔유제거는 할 수 있으면 필히 하는게 좋죠. 좋은 고급 오일 써보고 싶어도 돈 때문에 못쓰거나 아님 큰 맘 먹고 돈을 더 주고 더 좋은 오일을 사면서... 기껏 산 새오일을 잔유 제거 안하고 시커먼 잔유 1L와 섞어 바로 검어지고 성능과 기능 수명이 떨어지는 저가 오일로 만들어 놓고 탄다? ㅎ 잔유로 인해 슬러지 형성 새오일 물성 변화를 더 가속화 시키면서 탄다? 제 말은 꼭 해야한다가 아니라 제때 제때 갈면 큰 문제는 전혀 없더라도 잔유 제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굳이 안 할 필요 전혀 없다, 엔진 100만km까지 더 깨끗하게 오래 유지하고 오일 성능 최대한 좋게 사용하고 싶으면 꼭 해라 이 말입니다. 잔유제거를 할 수 잇는 사람이란 오일 셀프 교체 하시는 분들입니다. 차를 안들어 올려도 바닥으로 기어 들어가 드레인볼트 풀고 대야 받치고 오일 교환 충분히 할 수 있구요, 저처럼 14,000원 주고 오일석션펌프 사서 레벨게이지 구멍에 호스 집어넣어 간단하게 오일 다 뽑아낼 수도 있구요. 그러니고 나서 잔유제거는 1) 송풍기나 에어블로우 기능도 있는 무선핸드청소기로 엔진오일주입구에 벽 쪽으로 에어 불어 넣으면 오일이 밀려 내려가 잔유 제거됨 박명장이 이게 가장 좋은 잔유제거 방법이라고 했음, 그러나 이건 돈을 안주니 정비소에서 이 방법은 말해주지 않는다고 ^^ (카센터에서 콤프 고압 에어를 불어 넣으면 안됨. 수분필터와 드라이어 있는 콤프라도 엔진에 수분 들어가고, 부품들 이탈 및 손상 될 수 있고 캠축과 크랭크축 베어링 틈새의 잔유까지 다 밀어버려 나중에 시동걸면 엔진 깍아 먹음. 안 쎄게 3bar 정도로 불어야 함) 2) 오일캡, 오일필터 캡 열어 놓고 쟈키로 차 앞을 들어 올려 놓은 후 드레인볼트 풀면 잔유 몇백ml 더 나옴 3) 오일필터에 차량에 맞는 커플링(인터넷 판매)을 끼우고 에어를 입력하면 잔유 1L 더 나온데 4) 마지막으로 이건 필수인데 오일팬 바닥에 잔유가 가장 슬러지이고 안 좋은거니 드레인볼트 구멍으로 브레이크 블리딩할 때 쓰는 석션기구를 집어 넣어 빨아내고 에어를 불어줘 좀 더 털어냄. 그런 기구 없을테니 나처럼 오일석션펌프 호스를 넣어 석션을 하던지 그거도 없으면 주사기에 호스 꼽아 드레인 구멍에 호스 넣어 주사기로 빨아 내도 됨
몇 년 전에 자동차로 유러시아 횡단하신 분이 연재하신 블로그 봤는데, 그 분은 엔진오일을 크로아티아에서 마지막으로 갈고 이란, 중앙아시아, 러시아 가로질러 블라디보스톡에서 동해항 들어와서 블루핸즈에서 교체하셨답니다. 그때 정비사가 엔진오일이 아주 떡이 되었다고 차를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하냐고 했다더군요.ㅋㅋ 이란, 중앙아시아, 러시아의 사막길, 비포장도로를 거의 매일 연속으로 2만 킬로를 달리셨다던데, 현대에서 준 메뉴얼에 2만킬로에 교체하라고 되어 있어서 2만킬로에 교체하러 간거라고 ㅋㅋㅋ 근데 엔진오일이 그렇게 떡이 되고 난리가 나도 하루 7~8시간씩 2만킬로 달려도 무사히 잘 다닌다고 합니다..ㅋㅋㅋ 그것도 잔고장에 품질수준 최악이었던 2010년대 중반 현기차로 우리나라 도로보다 훨씬 더 열악한 곳에서 떡이된 엔진오일로도 대륙 횡단을 하는데, 그깟 잔유 좀 제거 안 하다고 큰일 안 납니다 ㅋㅋ 뭐 한 50년 탈 차도 아니면서 ㅋㅋ
80~90년대 잔유제거 개념이 없었지 근데 차는 잘 굴러 갔음 결국 오일을 제때에 교환만 잘 해주면 됨 요즘이야 이제 그런 장비들도 나오고 지식이 많아 지다보니 그런 걱정을 하는 되는건 자연 스러운거고...알고 나면 잔유제거가 하고 싶은건 당연 한거니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 고로 나는 잔유 제거 한다 4~5번 정도에 오일샤워 정도는 한다 ㅋ
진짜 통당 6-7처넌 짜리로 매 5천 마다가 가는 사람은 1도 할 필요 없고 , 첨가제 좀 들어간 통 당 1-2마넌 짜리 좀 좋은 엔진오일 매 1만-1만5천 마다 가는 사람들 엔진오일 3-4번 할 때 그냥 한 번 씩 해주면 좋다고 본다. 친구 한 놈이 정비사인데 오일갈이 빡세게 한 번도 놓치지 않고 하는 택시차량들 보는 정비소인데 가끔 엔진 분해 하면 이 잔유들이 아무리 오일 잘 갈아준다 해도 조금씩 쌓여 찌꺼기화 된다고 (약간에 고착) 함. 그래서 저렇게 추천해 줫음.
![엔진오일의 불편한 진실 [엔불진]](http://yt3.ggpht.com/SGYFJ7UA-ozJ6FZuwQfnyxqZ70WfIG1ENnoTdUQrdzjt6hgq69TOK8mmEZv_d5yHIOcS9AUrBA=s48-c-k-c0x00ffffff-no-rj)
![[LIVE] : ONE ลุมพินี 79 | คู่เอก "ก้องชัย vs อาเมียร์"](http://i.ytimg.com/vi/WfPSA1A0NHc/mqdefault.jpg)
잔유를 신경쓰는 사람은 엔진오일에 문제가 생길때 까지 쓰지 않는다.... 고로 잔유 신경 안써도 된다....ㅎㅎ
진짜 그런성격이면 ㅋㅋㅋ
정답이네요
그냥 아무렇게 타요
1년에 두번 봄.가을에 교환하고
그까짓게 뭐라고 잔유 신경쓰며 걱정하나요
잔유도 빼고 5천에 교환함
대체로 그랬던것 같아요. 주로 짧은주행거리에 아주 병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잔유도 신경 쓰더라고요
고등어 중금속, 바나나 방사선, 전자기기 전자파 등등 딱 그정도 느낌으로 바라봅니다.
물론 예시내용보다 잔유는 영향이 클지도 모르겠지만 말씀대로 잔유 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만큼 자차 관리 하시는 분들이죠.
그냥 공임비 받는다 하면 아녜요 하고 서비스로 해주신다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 그정도 수준...
개인적인 생각으로 막말로 엔진문제로 차 바꾸는 것 보단 질려서 또는 차체 녹 으로 인한 차량을 바꾸는 경우가 클 것 같습니다.
선박 예시 좋네요
엔진오일 교체주기 넘기지 않고 교체하시는분은 잔유제거 필요없다고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죠
대형상선 기관사출신입니다. 대형엔진은 윤활유청정기 돌립니다. 슬러지 엄청나옵니다. 엔진오일 관리를 주기적으로 시료채취후 검사도 보내고 청정기도 돌리고 필터링도 합니다.
요즈음 뵙기 힘든, 정직하게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복 받으실 겁니다.
정말 현실적인 말씀 임니다. 😊
말씀 임니다x 말씀입니다o
근데 차 여러대 타보고 관리 잘 안되는 회사차도 몰아봤지만 차라는게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음
잔유까지 신경쓸 정도로 관리 안하고 대충대충 관리해도 폐차할 때 까지 타고도 남음
적당히 관리하면서 타도 됨
고장난지 모르겠지
엔진소리 주행시 엔진질감자체가 다름 ㅋㅋ
이런 사람이 탄 차 중고로 사면 ㅈ되는거임.
엔진오일은 신경쓰면서 정작 냉각수와 냉각팬 그리고 써모스텟 점검 제대로 하는 자가 없음…
왜 댓들을 세개나 씀?!
맞는말..사람의 혈액과도 같은 냉각수의 중요성
냉각수도 중요하군요... 오늘부터 확인하겠습니다ㅠㅠ
사실 오일교환주기가 빠르면 잔유에 대한 신경을 안 써도 되는데...정~ 잔유가 신경이 쓰이면 오일팬에 남아있는 오일만이라도 석션해서 배출해주세요.
항상 유익한 정보를 주시는 [엔불진]에 감사드립니다~
주행조건이나 오일 라인업에 따라 다르지만 좋은 오일 좋은 조건으로 만킬로 이하에서 빼면 상관없을듯. 잔유제거 비용이 돈이 무료로 해주는경우가 아닌게 많으니 오히려 그돈이면 오일 교체주기를 앞당겨주는게 좋을듯
이론은 간단하죠. 근데 실질적인 현장에서 카센터나 소비자들에게 그렇게 말하면 반 이상은 말만 그럴싸 합니다
다 비용이 걸린 문제고 시간이 걸린 문제라서 잘 안하죠
그게 현실입니다. 솔직히 1년에 한번은 꼭 갈아줘라라고 말해도 들은 척도 안하는 소비자도 넘치는게 현실입니다
요약: 이론적으로는 잔유 제거가 무조건 좋으나 100% 제거가 힘드니 잔유가 좀 남더라도 너무 찝찝해하지 않아도 된다. 능력범위 안에서 최대로 잔유를 제거하면 무조건 좋다.
오늘도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이륜차 엔진용 엔진오일도 한번 다뤄주세요....
매우 유익했습니다
아시는 업장 사장님 말씀으론 적정키로수로 관리된 오일은 잔유있어도 아무 문제없다고하시던데 하지만 상정 키로수를 넘으면 문제가 있을수잇다고는 하더라고요
선박이랑 비교하긴 좀그런데.. 선박은 윤활유 청정기가 있고 매 2~3년 마다 엔진오일을 다 교환하진 않음 그리고 저속엔진이라 고속 엔진에 비해 윤활유를 비교적 쉽게 괸리가능함
박사님, 리스타 메탈로센 이랑 S1이번에 바꾸고 1주일 탔는데 400키로정도 타니까 더 부드러워 지네요. 잘 바꿨다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암스오일 10W30에 리퀴몰리 첨가제 썼었는데 그때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더 좋아질까 하는 생각에 썼는데 굿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암스오일만 썼었거든요. 좋은 오일 많이 만들어주세요. ❤❤
100%잔류제거는 리프트 앞쪽에 올리는 자유낙하식이 그나마좋은거 같네요.
셕션으로 드레인식보다두요.
어차피 100% 잔유제거는 없습니다. 이유는 엔진오일 순환라인에 남아 있을수 밖에 없어서. 예를들어서 캠샤프트랑 헤드부분, 크랭크축이나 피스톤의 커넥팅 로드에 남있는 잔유(크랭크축안에 오일통로가 있고 메탈베어링을 윤할하죠), 엔진오일펌프와 기타라인에 남이 있는 잔유. 실린더 블록에 남아 있는 잔유등등해서. 오히려 이런 잔유를 다 빼버리면(빼지도 못하지만). 엔진오일 교환후 초기구동시 금속제 간의 마찰이 발생하겠죠(물론 엔진오일은 수초이내에 순환되긴 하지만).
@@idontcare5800 네! 맞습니다.
플러싱 이런거보다도 최대한 자유낙화방식으로 하는게 좋은거같고 오일샤워! 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듭니다.
낙화x 낙하o
@@user-mb1ox9dd2f 동대문에 낙화유수
@@kph665 아! 김태련씨여.
그쵸...
잔유와 새 오일이 만나서 수명이 좀 짧아 지갰죠
그러나 우리가 오일을 교체할때 보면 굳이...?
지금까지 나온 사용유 분석들 보면 아직은 더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어요
다만 박사님 말씀처럼 교체시기를 많이 오바했을땐 플러싱 해 주는것도 좋다고 봐요
킥스 엔진클린 플러싱 오일 사용해 봤는데
오오오.... 신유 넣고 레벨링 하는데
경유차임에도 깨끗한 오일 찍히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저도 종종.... 생각나면 한번쯤을 해 볼법해요!
대부분이였어요x 대부분이었어요o
@@vincentr6567 야이 자슥아 좀 고마해라 사회생활 고 따위로 할래? 좀 틀릴수도 있지 내 댓글에 시비걸면 가만안둔다
@@eyespark4162ㅋㅋㅋㅋㅋ 노빠꾸 상남자시네
@@eyespark4162 ㅋㅋㅋ 시원하시네요.저런분들이 의외로가방끈이짧다는설이.
@@eyespark4162 변희재, 김어준, 이재명...간첩SIVAL SEKKI들 집합소 구독자네ㅋㅋㅋ
오일을 자주 안 갈면 잔유 최대한 빼주고 때로는 플러싱도 해야겠지만,
자주 갈면 잔유 에어로 불어가며 빡세게 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드레인 코크 열고 차 기울여서 나오는데까지만 빼도 무방합니다.
오일 자주 갈고 잔유 제거 무리하게 하지 않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잔유 뺀다고 에어로 오일라인까지 다 불어내는게 더 안 좋을 듯.
대장간 모터스님은 잔유제거 하지말래요 굳이. 걍 적정 주기에 갈아주면 된답니다.
어떤 분이 한말이있죠
횟수로 조지면 장사없습니다.
그냥 의무적으로 5000키로?
그딴거없이 2,3000키로되든 1000키로되든 일단 분기별로 한번씩 가는사람들이 짱임.....ㅋㅋㅋㅋㅋ
오토바이 자가정비하면서 느긴거지만 1리터당 5천원자리 반합성유로 갈아도 엔진안은 새것처럼 개긋합니다. 지거기나 대같은게 하나도 없음, 잔유제거는 전혀 할필요가없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자동차 브랜드에선 엔진오일 관리시 과도한 플러싱 사용을 권장하지않습니다. 플러싱을 하면 엔진보증을 빼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플러싱이 답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엔진오일 관리는 사용자메뉴얼을 읽고 본인이 판단하면 됩니다. 에어로 빼는 작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분이 들어간다, 이물질이 들어간다' 이런것보다 엔진내 모든 엔진오일을 빼고 새 오일을 다시 넣고 시동을 걸면 내부의 시동을 걸어야만 오일이 들어가는 부품들이 오일이없는 상태로 시동이 걸립니다. 그걸 엔지니어들은 Dry start라고 합니다. 그게 엔진에 더 치명적인 데미지로 누적됩니다.
엔진오일은 내가 사용하는 용도에 맞게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키로수를 타고 교체하는게 제일 좋고 교체시에는 내추럴 드레인이 제일 적합합니다.
그냥 엔진오일 교체하러갈때 앞뒤로 리프트 해달라 잔유최대한 빼달라 요청하심 됩니다 이정도만 해주면서 주기에 맞춰서 엔진오일 교환하면 어느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대부분잔유제거할대쓰는 콤푸레샤는 에어쏠때 수분끼가 엄청많아요 참고들하세요 특히장마철 에어쏴보면 분무기마냥 나오는것도봤어요
어차피 수분은 에어건 안쏴도 결로 때문에 생겨요;;
에어 안쏘고 진공으로 빠는데요
교환주기가 중요
교수님? 박사님? 목소리 엄청좋으시네요
디테일합니다 그것 슬러지나 잔유 신경쓰는사람이 과연 기존오일을 오래쓸까요? 여기서 종결임 ㅎㅎ 와... 하긴 그정도 신경쓸정도면 원래부터 관리을 잘하는사람이기에 구지 ㅎㅎ 디테일 대단하십니다 박수 딱 치고 갑니다
배이야기에서 이해가 확되네여
수십년간 자동차 운전하면서 잔유 때문에 엔진에 문제 생긴 적 없슴, 잔유 빡시게 제거해도 좋은 느낌 없슴
이 영상을 시청하는 분들은
잔유제거 안하셔도 됨ㅋ
잔유제거는상술인건가
잔유제거보단 제때제때 교환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제때 제때, 아니 미리 더 빨리 교환하더라도 잔유제거는 할 수 있으면 필히 하는게 좋죠.
좋은 고급 오일 써보고 싶어도 돈 때문에 못쓰거나 아님 큰 맘 먹고 돈을 더 주고 더 좋은 오일을 사면서...
기껏 산 새오일을 잔유 제거 안하고 시커먼 잔유 1L와 섞어 바로 검어지고 성능과 기능 수명이 떨어지는 저가 오일로 만들어 놓고 탄다? ㅎ
잔유로 인해 슬러지 형성 새오일 물성 변화를 더 가속화 시키면서 탄다?
제 말은 꼭 해야한다가 아니라 제때 제때 갈면 큰 문제는 전혀 없더라도 잔유 제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굳이 안 할 필요 전혀 없다,
엔진 100만km까지 더 깨끗하게 오래 유지하고 오일 성능 최대한 좋게 사용하고 싶으면 꼭 해라 이 말입니다.
잔유제거를 할 수 잇는 사람이란 오일 셀프 교체 하시는 분들입니다.
차를 안들어 올려도 바닥으로 기어 들어가 드레인볼트 풀고 대야 받치고 오일 교환 충분히 할 수 있구요,
저처럼 14,000원 주고 오일석션펌프 사서 레벨게이지 구멍에 호스 집어넣어 간단하게 오일 다 뽑아낼 수도 있구요.
그러니고 나서 잔유제거는
1) 송풍기나 에어블로우 기능도 있는 무선핸드청소기로 엔진오일주입구에 벽 쪽으로 에어 불어 넣으면 오일이 밀려 내려가 잔유 제거됨
박명장이 이게 가장 좋은 잔유제거 방법이라고 했음, 그러나 이건 돈을 안주니 정비소에서 이 방법은 말해주지 않는다고 ^^
(카센터에서 콤프 고압 에어를 불어 넣으면 안됨. 수분필터와 드라이어 있는 콤프라도 엔진에 수분 들어가고, 부품들 이탈 및 손상 될 수 있고
캠축과 크랭크축 베어링 틈새의 잔유까지 다 밀어버려 나중에 시동걸면 엔진 깍아 먹음. 안 쎄게 3bar 정도로 불어야 함)
2) 오일캡, 오일필터 캡 열어 놓고 쟈키로 차 앞을 들어 올려 놓은 후 드레인볼트 풀면 잔유 몇백ml 더 나옴
3) 오일필터에 차량에 맞는 커플링(인터넷 판매)을 끼우고 에어를 입력하면 잔유 1L 더 나온데
4) 마지막으로 이건 필수인데 오일팬 바닥에 잔유가 가장 슬러지이고 안 좋은거니 드레인볼트 구멍으로 브레이크 블리딩할 때 쓰는 석션기구를
집어 넣어 빨아내고 에어를 불어줘 좀 더 털어냄. 그런 기구 없을테니 나처럼 오일석션펌프 호스를 넣어 석션을 하던지
그거도 없으면 주사기에 호스 꼽아 드레인 구멍에 호스 넣어 주사기로 빨아 내도 됨
@@bsy2421제차가 30만이 넘었는데 잔유제거나 플러싱안하고 만키로에 꼬박꼬박 갈았는데 엔진 고장난적 한번도없습니다 아직도 잘나가요 조용하고
그전차도 25만타고 차바꿨는데 그차도 만키로마다 엔진오일만 교환했습니다 잔유나 플러싱안하고 제대 엔진오일만 갈아도 차에 아무지장 없습니다
엔진오일 정비지시서에 써있는대로 만 갈아줘도 빼보면 시꺼먼 기름 안나오고 탁해진 기름이 나옴 그정도는 아무 이상이 없음
너무 예민할필요 없음
오일색이 Black이 될때까지 타면서도
문제없다는 부류들도 많음
고로 5000-6000에서 교체는 엄청 충분
그냥 모든 경우가 다 나온 영상에도 훈수댓글을 다는구나....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무릎 말고 얼굴 치세요
@@병신보면똥쌈 굳이 1년전 댓글에 이딴소리 하는 성품 진짜 멋지시네요
네 닥치세요^,^
메탈로젠 폴쉐 C30 규격에 맞나요?
그냥 적당한거 5~7천. 한국 도로 사정을 생각하면 국룰인것 같습니다. 물론 서킷같은데 다니고 빡시게 타는분들은 5천도 빡신거 같아요...ㅋㅋ
잔유 제거를 위해서 불어 내는것도 컴프레샤에 수분필터가 있어도 수분이 들어갈수 있으니 안좋다고 하는데.. 수분과 오일이 오염됩니다.
아 그렇네요
컴프레샤에 수분필터 있어도 어느정도 수분도 같이나오죠 ㅎㅎ
차 27만키로 타는중 잔유제거 단한번도 해본적없고 교체주기는 6000 7000사이쯤 해줌. 아직 멀쩡함. 잔유제거는 아무 걱정안해도됨. 잔유제거 걱정보단 각종 오일류. 부동액 교환주기만 잘지키면 끄떡없습니다.
오일 빼고 남는 미세한 양의 오일은 새 오일필터에서 불순물이 걸러질 거임.
진짜 마지막이 핵심이네ㅋㅋㅋㅋ
화장실 가서 볼 일 보고 뒷처리 하는 사람 거의없죠..
소변 누고 여성처럼 화장지로 뒤처리 하는 남성분 거의 없죠. 잔유 제거는 정상온도에서 5분 이상 빼내면 좋습니다.
엄청 쉬운 문제 입니다.
잔유는 당연히 제거되면 좋아요.
이런 간단한 문제는 시간이~
아까워요~^^
제거 안해도 문제 없음. 잔유 제거 하다가 문제 생기는 경우도 발생됨
차량을 많이 타셨다면 10만키로씩은 못해도 오일팬 뜯어서요 엔진오일 망? 있어여 거기 클리닝해주세요 교환이나 클리닝이요 요거 방법 추천드려여!!
픽업튜브 망을 청소해야 할정도라면 평소에 오일 관리를 매우 안한경우거나 엔진에서 무언거 망가진 경우인데요?.. 오일 잘 갈아줬다면 거기가 막힐가능성은 없습니다.
스트레이너 청소는 하는게 좋다 오일찌꺼기 가스켓 금속플라스틱고무류등 걸려있을 확률크고 오일순환 방해요인
노후차 10대중 반이상은 이물질이 있더란말이지
노후차가 아니라도 오일쪽 이상느끼면 한번쯤 체크하는게 바람직
잔유를 다 빼버리면 새 엔진 오일 넣고 처음 크랭킹 할 때 윤활이 안 돼 있어서 스크레치가 엄청 나게 생기지 않을까요?
잔유를 언제부터신경썼다고.....
예를들어 차종마다 정해진 오일투입량이 정해져있는데..그양을 카쎈타에서 다넣으면 상한선보다 오버될건데..잔유가 한 500미리 정도는 있으니까 7리터 차는 6.5리터 넣어야 하지 않나요? 사람도 과식하면 뛸때 엄청힘들어하잖아요. .차도 마찬가지일듯해요. .감사합니다
그정도 오버는 차이 없습니다. 에초에 엔진이 수평을 맞춰서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유가 상당히 있어요. 문제가 생기는경우는 엔진오일이 크랭크가 잠길정도로 많을때 입니다. 그러면 오일에 거품이 발생해서 문제가 생기죠. 연비 문제도 생기고요.
보통 그거 감안해서 메뉴얼의 용량을 써줌. 혹은 두 가지 경우 다 상정해서 사용량 두 개 알려줌.
F이하로 찍혀야지! 매번..여러 카센터 가도..f선 훌쩍 넘는다.추가량 빼보면1리터가 넘는다.500미리 이거는 그냥 썰일뿐이다
권장량에서 1리터빼고 넣는게좋음
아무리 가혹조건의 시내주행을 한다해도
신차는 1만 마다 교체해도됨
엔진 연구원들이 폐유넣고 테스트 하겄냐?ㅋㅋㅋ 엔진오일은 하루에 한번씩 교체하는거다
결론: 굳이 잔유를 빼야하는건아니다 적정시기에 엔진오일을 교환하는게 정답
당연히 소량의 잔유는 남을수밖에없고 신유 90 잔유 10이더라도 엔진오일필터가 또 역할을 하니까 아무 문제 없을 듯 . 필터는 뭐 폼으로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몇 년 전에 자동차로 유러시아 횡단하신 분이 연재하신 블로그 봤는데, 그 분은 엔진오일을 크로아티아에서 마지막으로 갈고 이란, 중앙아시아, 러시아 가로질러 블라디보스톡에서 동해항 들어와서 블루핸즈에서 교체하셨답니다. 그때 정비사가 엔진오일이 아주 떡이 되었다고 차를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하냐고 했다더군요.ㅋㅋ 이란, 중앙아시아, 러시아의 사막길, 비포장도로를 거의 매일 연속으로 2만 킬로를 달리셨다던데, 현대에서 준 메뉴얼에 2만킬로에 교체하라고 되어 있어서 2만킬로에 교체하러 간거라고 ㅋㅋㅋ
근데 엔진오일이 그렇게 떡이 되고 난리가 나도 하루 7~8시간씩 2만킬로 달려도 무사히 잘 다닌다고 합니다..ㅋㅋㅋ
그것도 잔고장에 품질수준 최악이었던 2010년대 중반 현기차로 우리나라 도로보다 훨씬 더 열악한 곳에서 떡이된 엔진오일로도 대륙 횡단을 하는데, 그깟 잔유 좀 제거 안 하다고 큰일 안 납니다 ㅋㅋ 뭐 한 50년 탈 차도 아니면서 ㅋㅋ
주행 기간은 어찌 되는지요. 1년 넘은거라면 슬러지 생기는게 맞고요
잔유라.....7천잡고 5번이면 35000km겠죠 6번째는 2천운행하고 교환하면 뭔가 심리적안정감? 같은걸 얻음 즉 37000에 교환 다시 7천잡고 5번 12번째는 2천운행후 교환
한국의 정유기술은 세계최고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국산엔진오일써도 어떤 차종이든 아무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세계유명오일회사들도 한국꺼 많이 수입해서 제품만듭니다. 대신에 자주 주기적으로 오일을 잘 갈아주고 해야합니다. 6개월 또는 5000km 마다 교환을 권장합니다.
제생각엔 합성유쓰고 8천~1만키로타면 잔유제거 까지받으면 좋다고느낍니다 딴엔진은 모르겠지만 직분사 엔진이나 열이 많이 나는 엔진경우엔 흡기에 카본도많이끼고해서 결론은 합성유좋은거쓰시고 만까지타고 잔유제거 받는게 좋을거라는뜻
5000마다 교체하는 차를 타면 그런걱정 안해도 됩니다. 좋은....건가...?
잔유 큰의미 없습니다
25년 넘게 직접오일 교환함
에어도 불어보고...오일섹션
엔진 살짝 올려주고
오일 자유낙하 충분히 해주고
교환 하면 됩니다
단! 엔진오일 오일은
좋은거 사용하세요
앞쪽 리프트 올려서 뺀다음 오일팬 정도만 석션으로 빨아드리면 충분함
구우우우우우우우굿!♥
일반 자동차는 잔유제거 불필요
적절한 주기로 교체하시는 분들은
잔유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뜬금없는 예를 들자면
우리가 오늘 먹은 치킨들, 튀김들
모두 식용유 잔유로 만든거라고 봐도 무방하죠
사람도 견디는데, 엔진도 그 정도는 큰 차이없다 생각되네요
상식적으로 오일이 전량 배출 된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 아무리 압력 공기로 밀어내고 어쩌고 해도 전량이 나올수는 없는데...
정작 필요한 사람보다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더 찾게 되는 아이러니네요 ㅋㅋ
오늘 리스타 첨가제 받었습니다
돈 더 받을려는 꼼수였나....
명쾌한 답변입니다!
잔유가 걱정이면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줘서 잔유도 깨끗하게 희석 시키면 그만임 돈은 적게 들이고 차는 안 고장났으면 좋겠고 그럴거면 그냥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게 맞음
엔진오일 잔유가 걱정된다면 더 일찍 교체해주는게 도움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오래 썼던 오일을 교체할때 저렴한걸로 한달에 한번씩 2번 교체하고, 다음에 좋은 오일을 넣었습니다. 맞는 방식일지..ㅠㅠ
카푸어 카사이코 것들이 자기차에 집착하는 이상행동인거죠
차를 상전 모시듯 하며 살지 말아요
엔진오일 점도, 브랜드, 성분이 완전히 바뀔때 오일팬 석션은 어떤가요? 이런 경우도 잔유제거 불필요한가요?
디젤의 경우겠죠...
잔유제거 안할때랑 하고나서 악셀느낌은 완전다름
그렇다면 오일을 더 자주갈으세요가 정답
잔유제거 안하고 그냥6개월5천마다 교환합니다
정리 : 잔유제거는 예민보스다
잔유제거는.. 엔진을 완전분해해서 솔벤트로 깨끗히 세척해야한다.
잔유제거 안해도 별 문제 없던데.. 아 저는 엔진오일만 년에 3번 교환합니다 하하하핳;;;;;
동지를 만났군요. 반갑습니다.
엔진오일은 2만키로 마다 갈아주면 됩니다. 년수는 별 상관 없습니다... 지독한 오프로드나 험지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잔유 제거 명목으로 웃돈을 받는 정비사가 상술에 불과합니다.
옳소!!!~~~^^
대형선박 엔진오일을 교체한다구요? 오일순환장치를 이용해서 여과시켜서 사용하는거 아님?
별로 중요한 내용 아니니까 대략적으로 적은거지 진짜 별의별거에 훈수두는 진지충들 개많네 방구석 박사놈들 ㅋㅋㅋ
어딜가나 극성스런 사람 있는거고. 할일 더럽게 없으면 잔유제거 한다고 한시간쯤 시간 낭비하면되. 하나 알아둘건 그렇게 해도 100% 제거는 불가능하단거.
그래도 하려면 집에서해. 가라지가서 억지 쓰지말고.
80~90년대 잔유제거 개념이 없었지 근데 차는 잘 굴러 갔음 결국 오일을 제때에 교환만 잘 해주면 됨 요즘이야 이제 그런 장비들도 나오고 지식이 많아 지다보니 그런 걱정을 하는 되는건 자연 스러운거고...알고 나면 잔유제거가 하고 싶은건 당연 한거니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 고로 나는 잔유 제거 한다 4~5번 정도에 오일샤워 정도는 한다 ㅋ
너무 짧아요!
박사님이 토끼띠라...
근데 잔유제거는 추가금이 안들지않나?
잔유를 안빼는 차가 99.9%
카센타가 잔유 안빼고 교체.
전세계 차가 그렇게 교체하고 타는데 문제없음
❤
엔진오일 교환을 어느 계절에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가요?
가을
이영상 보고 있는 당신에게는 잔유제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진짜 통당 6-7처넌 짜리로 매 5천 마다가 가는 사람은 1도 할 필요 없고 , 첨가제 좀 들어간 통 당 1-2마넌 짜리 좀 좋은 엔진오일 매 1만-1만5천 마다 가는 사람들 엔진오일 3-4번 할 때 그냥 한 번 씩 해주면 좋다고 본다. 친구 한 놈이 정비사인데 오일갈이 빡세게 한 번도 놓치지 않고 하는 택시차량들 보는 정비소인데 가끔 엔진 분해 하면 이 잔유들이 아무리 오일 잘 갈아준다 해도 조금씩 쌓여 찌꺼기화 된다고 (약간에 고착) 함. 그래서 저렇게 추천해 줫음.
약간에x 약간의o
그건 잔유로 인해 생기는 게 아니라, 운행 조건에 따른 부분의 영향이 더 크다고 봐야지.
택시는 lpg인데 슬러지가 낀다면
블로바이 가스가 새거나 냉각수가 새는등 엔진자체에 문제가 있는경우에요ㅎ
오일탓은 아닌듯 합니다.
@@vincentr6567 아무래도 운행환경차이도 있겠지요
@@kyohwiseo568 음 슬러지 라고는 안 하고 , 그냥 묵은? 색바랜? 고착? 요런 느낌으로 말 했었어요!
@@kyohwiseo568 경우에요x 경우예요o
어차피 제조사에서 엔진오일 교체주기 방향성이... 자유낙하형 교체기준입니다.
슬러지 낄 정도의 상태가 아니면... 플러싱은 굳이 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lpg인데 5w30리스타? 넣었는데 보니까 가솔린디젤 하이브로드전용... 괜찮죠?
엘지피는 가솔린과 같은 엔진오일 씁니다. 문제 없어요
슬러지가 생길 정도의 운행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교체로도 충분하다. 이죠.
2만km 주행후에도 슬러지는 생기지 않더군요. 해주면 좋겠지만 영향이 미미 하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다른말로 돈낭비.
엇 합성유 오일 교환 때 싸구려 광유로 한번 씻어내고 다시 합성유 넣던데 그건 괜찮은 건가요???
의미없는 낭비입니다. 얼마나 싸구려를 넣는지에 따라서 오히려 기존에 들어있던 합성유가 더 좋을수도... 엔진 플리싱 할때 행궈내는 용도로는 괜찮죠.
@@lambition ? 똑같은거아님? 오일로 씻어낸다는게 플러싱 한다는 소리인데 앞에는 낭비라하고 뒤에는 괜찮다라 하고 ㅋㅋㅋ뭔솔임
@@라성-s8m 엔진 플러싱약품이 있습니다. 용매성분의 약품으로 슬러지를 녹여서 제거 하는건데, 플러싱 약품 사용후 전부 재거할수가 없으니까 싸구려 오일로 행궈 내는겁니다.
교환주기에 맞춰 규격에 맞는 오일로 꼬박꼬박 잘 갈아주기만 하면 잔유같은 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자동차 제조사들도 당연히 거기까지 생각하고 차를 만듭니다.
잔유 안빼도 아무 문제 없어요~~ 왜냐면 오일 수명이 꽤 길기 때문입니다
10만 까지 오일 보충만 하고 타는사람도 봤음... 10만 까지 단 두번만 오일 교환 하는 사람도 봤고... 한국사람들을 간과해선 안됨.. ㅋ
오줌물에 맑은물 넣으면 맑은물이 오염되듯이
엔진오일도 똑같습니다 맑고 좋은 엔진오일을
잔유들이 조금씩 오염을 더 빨리 시킵니다.
- 현직 자동차 정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