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저 초등학교 1학년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가져오셨는데 막상 아빠가 더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처음에 만났던 진삼국무쌍2, 건서바이버 시리즈, 아르고스의 전사, 철권4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주었죠. 또한 요즘에는 진짜 보기드문 한국어 더빙이 거의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던시절이기도 해서 좋았었죠(타이틀에 쌈마이한 완전한글화 동그라미가 추억) 항상 플2 구동음(플2 특유의 빌딩?같은 저장데이터가 보이는 오프닝)은 진짜 추억인듯 플2부터 3 4 넘어와서 하고있어도 진짜 특유의 감성은 플2를 못따라가는듯 합니다ㅋㅋㅋㅋ
이야..저때가 참 그립습니다. ㅎ 당시에 ps2 게임하는데 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 어머니 몰래하느라 걸릴뻔해서 빠르게 들고 옴기다가 엎어져서 시디 나오는 버튼 뿌개져서 슬펐습니다. 이 영상 보기 한달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돌려봤는데 먼지가 많이껴서 그런지 팬소음이 장난아니더라구요ㅋㅋ
전 플스2로 플스 시리즈를 입문한 페르소나 덕후인데, 전 아마 처음엔 삼촌이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좋아하셔서 그 당시 건담시리즈가 유행이지만 전 그 당시 어린나이임에도 상당히 게임에 눈을 뜨며 P3, P4에 이어 옆에 번역을 할 수 있게 일본어 책을 놓고 P2, P1도 커서 했던 기억이 나며 지금은 일본어와 영어가 괜찮아지며 어쨌든 이제 번역없이 할 수 있게 되며 플스2는 제 지금 중학교를 다니는 저의 공부기계였을까요? 어렸음에도 페르소나 시리즈의 "인연의 힘"이라는 키워드가 지금 저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무엇보다 저의 유년기 시절 홀로 집에서 있으며 집에서 집을보며 동생을 돌보던 저에겐 공부기계이자 친구를 사귀게 해주고, 부모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니 같이 있게되며 상당히 여러므로 저에겐 플스2가 제 인생이자 유년기에요. 그걸 쎄오님과 각종티비님이 제 인생겜을 소개시켜주시며 2부가 기다려지네요. (이제 플스5가 있다면 여자친구나 애인이 생길거라고 믿습니다ㅠㅠ)
오랫만에 듣는 게임 음악들...그란투리스모는 실제 숭례문 도로 그대로 가져온 맵입니다. 아울러 당시 현대의 모든 기술이 집약되어 이를 갈고 만든 투스카니는 영국 탑기어에서 미니페라리라고 칭찬했던 차량입니다. 아울러 그란투리스모는 자동차 게임이아니라 물리학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레이싱 게임보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인 게임이었죠. 추억이 넘치는 여러 게임들 잘 봤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띵작 텐추같은 게임이 요즘 안나오는게 너무 아쉽네요.
당시 ps2전용 작품들이 많았죠 용어가 생각이 잘안나는데 독점작이라 하나요? 정말 많았던거같아요 TV에서 게임광고까지 했으니 갓오브워랑 완다와거상 언챠티드 3개는 꼭 해보셨으면합니다 다른독점작들도 있겠지만 제가 해본것중 아직까지도 pc와 엑스박스 닌텐도에는 안나온 명작들입니다 진짜 저두개만큼은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와 플스2 ㅜㅜ 정말 추억이 많은게임기 입니다. 맨처음 플스2를 샀을때 선물로 아버지가 사주셨던 소프트가 철권태그1 과 건담전기 였는데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하며 살고있네요. 고1때 처음샀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가지고있고 여전히 게임도 잘돌아갑니다. 대단한게임기에요 플스2는 정말 크으.. 2년전에 이런 재밌는 컨테츠를 찍으셨다니 데이터가 그나마 복구가 되어서 이렇게 볼수있어서 행복하네요~
개인적으론 레이싱게임은 아무리 현실적으로 잘만들어봐야 결국엔 게임임. 너무 심도있게 만들어봐야 결국 게임이고 진입장벽만 높아지고 판매량에도 악영향만 줌. 차라리 레이싱게임은 아케이드성 짙게 만든 아웃런같은 게임이 더 낫다고 봅니다. 신경써서 매뉴얼 만들어주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골수팬 아닌 이상 대부분의 유저들은 매뉴얼 두께만 보고도 게임 접게 만들 수도 있음.
와우! 2년전 저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때의 각종티비때의 초심의 마음으로 더 열심희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넘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각종님 지금도 충분히 열정적이 세요. 자신감 가지시고 응원할께요.~~^^ 올해는 많은 성장 있으실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파이팅입니다!
간만에뵈서 좋네요
PS2 게임들 예전 구닥동에서 저한테 사셨네요. 각종님이셨어~ ㅎㅎ
각종님 열심히 잘하고 계십니다 ^^ 늘~방송 잼나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가게보느라 중간중간 시청못하게 되는게 있다보니 점 죄송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중학생 때 ps2가 그렇게 갖고 싶었는데 결국 못 가졌죠. 이렇게 세월 지나 마주치니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추억 속의 로망으로 자리해있을 것 같은 ps2... 잘 봤습니다~ 2부도 기대기대입니다!!
저도 그때 집이 가난해서 플스 가지고 있는 애들 부러워만 했는데 그래도 동네 pc방에 플스2도 딸려줘서 돈 생길때 간간히 했었죠. 제일 오래할땐 5시간 했었는데
갖기 힘든 전설의 게임기 ㅎ 2부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저는2006년 7살때 아빠가 싸게 할인한다고 사오셨는데 철권5 진짜 재밋게햇네요 집에 친구들 8명씩 델꼬와서 플스2만했었죠ㅠ
플스2가 이때 아성은 최고였죠. 예전에 플스2 가지고 있는 친구가 정말 부러웠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그때 못 다한 것을
지금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플레이가 아닌 소장으로 ㅡㅡ
아빠가 저 초등학교 1학년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가져오셨는데 막상 아빠가 더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처음에 만났던 진삼국무쌍2, 건서바이버 시리즈, 아르고스의 전사, 철권4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주었죠.
또한 요즘에는 진짜 보기드문 한국어 더빙이 거의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던시절이기도 해서 좋았었죠(타이틀에 쌈마이한 완전한글화 동그라미가 추억)
항상 플2 구동음(플2 특유의 빌딩?같은 저장데이터가 보이는 오프닝)은 진짜 추억인듯
플2부터 3 4 넘어와서 하고있어도 진짜 특유의 감성은 플2를 못따라가는듯 합니다ㅋㅋㅋㅋ
이야..저때가 참 그립습니다. ㅎ
당시에 ps2 게임하는데 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
어머니 몰래하느라 걸릴뻔해서 빠르게 들고 옴기다가 엎어져서 시디 나오는 버튼 뿌개져서 슬펐습니다.
이 영상 보기 한달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돌려봤는데 먼지가 많이껴서 그런지 팬소음이 장난아니더라구요ㅋㅋ
추억의 게임들이 많이네요 각종아재님이 같이 나오시면 뭔가 좀 푸근하고잔잔한 느낌이 듭니다 좋아요~~^^
03:05 와 저거 돌아가는거 ps2 산지 20년만에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쎄오님도 젋고, 각종님도 젋고 간만에 풋풋한 느낌을 보니까..
너무 신선해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항상응원합니다 ~!!!
와 감회가 새롭네요 ㅠ 가족 친척이랑 여행갔을때 펜션에서 ps2를 처음보고 홀려버렸는데 삼촌이 그걸보고 선물로 사주셨던게 기억나네요
각종아재님.명언.3:40 저도 공감합니다 내가 재밌으면 스스로 갓겜이라고 생각할수있죠
저 때는 진짜 메뉴얼도 빵빵해서 메뉴얼 읽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아 진짜로요...타이틀 집었을때 그 묵직한 느낌이 왜이리 좋았던지..
막 몬스터 설명하고 배경, 일러스트 보는 재미가 쏠쏠했죠
와 공감이요ㅜ
0:01 오랜만에 듣는 설레는 이 브금🎶
플스2가 벌써 22살을 앞두고 있네요..
그때 태어나진 않았지만 게임기로 게임을 하면서 저도 나이를 먹는다니 그냥 게임기가 아니라 인생의 동반자 아닐까요?ㅋㅋ 🎮 ♥️
게임기는 인생의 동반자 크으..
8:27까지 Play. 나중에 시간 되면
이어서 Play. 응원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미 한번 Play. 두 번째 중)
^^👍
전 플스2로 플스 시리즈를 입문한 페르소나 덕후인데, 전 아마 처음엔 삼촌이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좋아하셔서 그 당시 건담시리즈가 유행이지만 전 그 당시 어린나이임에도 상당히 게임에 눈을 뜨며 P3, P4에 이어 옆에 번역을 할 수 있게 일본어 책을 놓고 P2, P1도 커서 했던 기억이 나며 지금은 일본어와 영어가 괜찮아지며 어쨌든 이제 번역없이 할 수 있게 되며 플스2는 제 지금 중학교를 다니는 저의 공부기계였을까요?
어렸음에도 페르소나 시리즈의 "인연의 힘"이라는 키워드가 지금 저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무엇보다 저의 유년기 시절 홀로 집에서 있으며 집에서 집을보며 동생을 돌보던 저에겐 공부기계이자 친구를 사귀게 해주고, 부모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니 같이 있게되며 상당히 여러므로 저에겐 플스2가 제 인생이자 유년기에요.
그걸 쎄오님과 각종티비님이 제 인생겜을 소개시켜주시며 2부가 기다려지네요.
(이제 플스5가 있다면 여자친구나 애인이 생길거라고 믿습니다ㅠㅠ)
두분 캐미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자주 합방 해주세요 ㅋ
14:26 그래픽이 스타2랑 비슷비슷해 ㄷㄷㄷ 당시 기술이 좋지 않았는데 요즘 그래픽과 유사하다는게 대박이다진짜👍👍
0:35 그도 피할 수 없는 조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은 페스버전이군요 저도 슬림버전으로 플스2 소지하고 있는데, 레트로 장터가 다시 개최되어서 타이틀 찾아다니고 싶네요
23:26 침착하게 죽음을 피하는 두 분. 😂😂
내 체널에 아이폰 무료나눔함 ㄱㄱ
진짜 저때의 PS2는 정말 미친듯이 좋아 했었죠....일본 한정판 및 국내판 모두를 구입해서 최근까지 보관을 하고 있었는데....아직 국내 정발판 1대만 가지고 있지만...지금봐도 정말 재미 나는 게임이 많았던거 같습니다...좋은 추억으로 다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매력적인 게임기 같아요 ps2 :)
함정은 오네찬바라 같은 갖다버릴 타이틀도 많았었음
2부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2년전 영상이라니ㅋㅋㅋㅋ 확실히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옛 게임두 감성, 왠지 정겨운 느낌이라 반갑고 좋네요ㅎㅎ PS2를 기점으로 국내콘솔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죠ㅎㅎ 무엇보다 이번에도 역시 각종님 물량 클라스ㅋㅋ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쎄오님과 각종아재님의 콜라보 방송은 늘 재미있습니다 ㅎㅎ 잘 봤어요
웃음 소리가 너무 귀여우십니다. ㅋㅋㅋ정말 애장품 자랑할때 저런 소리 절로 나오지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재업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플스2 나온지가 벌써 ㄷㄷ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이게 뭔가 찍은게 2018년 얘기가 나와서 뭔가 했는데 에전에 찍은걸 복구하신거군요ㅋ
저도 플스2로 콘솔 입문했는데 제가 해본 게임은 아직 안나왔지만 옛날 생각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각종님 대단하셔요 없는게임이 없으시니..잊혀저가던 옛추억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부 기다리겠습니다 각종님 방송도 늘~잼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설 연휴 즐겁게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고3때인가 엄마가 정말 뜬금없이 하이마트가서 22만원에 ps2 5만번대 화이트 사줬는데 그때 기억은 30대 후반된 아재한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네요 생일도 아니고 기념하는 날도 아니였는데 그때 어무니가 왜 사줬는지는 아직도 의문임 언제 한번 물어봐야지
영상 잘 봤습니다. 두분 캐미가 돋보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PS2돌려봐야겠습니다.ㅋㅋ 영상 보니 플스 1대로 2개 화면 출력하시는거 같던데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J a c k 😗👍.
여신전쟁 페르소나 3가 명작인가 보죠.
ㅎㅎ 절체절명도시 흥미롭네요.
Nice Video ^^👍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는 어릴때라 뭣도 몰랐는데 그 당시에 더빙까지 해줄정도로 정발퀄이 엄청 좋았다는걸 깨달았네요
각종아재님의 보물창고는 정말 없는게 없네요
두분 함께한영상 너무좋네요 눈을 못때고 열심히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크.. 플스2 진짜 많이 했었는데 ㅠ
제 개인적 명작은
바이오하자드4 , 귀무자2 , 데메크1,3 , 진삼국무쌍 , 몬헌 , 갓오브워 정도ㅠ 그립다.. 팔지말고 계속 갖고 있을껄..
와... 소름 진짜 대박.. 그란투리스모 오프닝이 Knight's song이었죠
대학 밴드때 보컬 쉬는 타이밍에 야심차게 연주했던 (저는 키보드라 피아노, 브라스, 스트링 왔다갔다 정신없는)
정말 너무 신나게 공연했었는데 이걸 여기서 듣다니 와...
진짜 페르소나는 3편이 인생작 시작할때 ost 키미와 내탓이야저쩌구~~ 지금들어도 전율이 쫘악 돋네요
영상 보니 중학생때 친구한테서 ps2 빌려와서 같이 하고 그랬었는데...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영상 너무 잘봣습니다!~ 2편도 기대되네요!
GameDo 클래식! 세련됨 = 게임두인데 풋풋한 뽀시레기 시절까지 오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시레기 시절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코는 다크소울의 미야자키 디렉터를 게임업계로 들어오게 결심시킨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고마운 게임 ㅋㅋㅋ
지금 ps2게임 한다면..다크클라우드2 범핏트롯 다시해보고 싶네..지금생각해보면 명작들 진짜 많네..갓오브워 데메크 파판 귀무자 사힐 등등..
한국 정식발매되었을때
어머니께서 롯데백화점에서 PS2 구입해주셨던
소중한 추억이 생각 납니다... !
첫 구입했던 소프트웨어는 철권4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가 떠오릅니다
절체절명도시도 있었구요
크으 어머님께서 사주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
이코는 진짜 명작이죠. 음악도 예술이고. 아 추억돋네
그란투리스모는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차 한대 얻겠다고 친구들까지 3명이서 돌아가면서 내구레이스 완료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다들 2년새 안늙으셨네요 ㅋㅋㅋㅋ 역시 카메라 마사지라는건 사실인가봅니다!!ㅎㅎㅎ
게임이라면 극혐하는 부모님때문에 못 사다가 첫월급으로 GBA SP, 두번째달 월급으로 PS2 샀던게 기억나네요. 몇년전 렌즈크리 나서 지금은 못하지만 언젠가 시간 여유될때 렌즈 구해서 자가수리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각종님 젊으셨네 😊😊 쎄오님은 변함이 없네요.
아니 이런 개꿀잼 컨텐츠가 이제서야 올라오다니요?
2부가 벌써 기대됩니다!
오랫만에 듣는 게임 음악들...그란투리스모는 실제 숭례문 도로 그대로 가져온 맵입니다.
아울러 당시 현대의 모든 기술이 집약되어 이를 갈고 만든 투스카니는 영국 탑기어에서 미니페라리라고 칭찬했던 차량입니다.
아울러 그란투리스모는 자동차 게임이아니라 물리학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레이싱 게임보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인 게임이었죠.
추억이 넘치는 여러 게임들 잘 봤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띵작 텐추같은 게임이 요즘 안나오는게 너무 아쉽네요.
당시 ps2전용 작품들이 많았죠
용어가 생각이 잘안나는데 독점작이라 하나요? 정말 많았던거같아요
TV에서 게임광고까지 했으니
갓오브워랑 완다와거상 언챠티드 3개는 꼭 해보셨으면합니다 다른독점작들도 있겠지만 제가 해본것중 아직까지도 pc와 엑스박스 닌텐도에는 안나온 명작들입니다 진짜 저두개만큼은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의 특집영상 너무 좋습니다🤟
풋풋했던(?) 시절의 두 분 모습 잘 보고 갑니다 ^__^
각종 아재님
엑기스(x) 아님
진액이나 엑스라고 해야 됨
아님
추출물,추출액,뽑힌물이라고
해야 됨...
쎄오님도 진액이나 엑스라고 말해야 하는데...
😳😳😳🙄🙄🙄🤔🤔🤔😱😱😱🤯🤯🤯😅😅😅🤫🤫🤫🤭🤭🤭🤭🤭🤭🤭🤭🤭
0:17
이것만은 잘 몰랐지 이제야 찾아보다니..
와 저도 ps2들고 있는데 하도 안돌린지 오래돼서 작동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검호2,3시리즈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지금도 다른 건 다 팔고 검호 타이틀만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의 ps2 영상 잘 보고가요!
겜도님 나중에 지금까지 나온 스위치 모든 에디션 한번설명 해주시는 콘텐츠 만들어보시는건 어때여?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2 지금도 집에서 가끔씩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기가 나타나니 신기하네요^^ 전 주로 아머드 코어, 발키리 시리즈를 플레이 하곤 한답니다
와 플스2 ㅜㅜ 정말 추억이 많은게임기 입니다. 맨처음 플스2를 샀을때 선물로 아버지가 사주셨던 소프트가 철권태그1 과 건담전기 였는데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하며 살고있네요. 고1때 처음샀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가지고있고 여전히 게임도 잘돌아갑니다. 대단한게임기에요 플스2는 정말 크으.. 2년전에 이런 재밌는 컨테츠를 찍으셨다니 데이터가 그나마 복구가 되어서 이렇게 볼수있어서 행복하네요~
와~~ 추억 영상이네요.2년전이라.. 두분 다 올 한 해 건강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46 버추어 파이터 "져지 아이즈" 오픈월드 오락실에서 할수있는 막간의 게임 ㅋ 져지 아이즈 게임 진행안하고 저기서 버추어 파이터를 계속 플레이한 기억이 나네요. 게임속에 게임을 하는 세상이 오니 먼가 신기하긴 합니다.
오프닝이 초창기 때 오프닝이라 흠칫하고 나갔다 다시 들어왔네요 ㅋㅋㅋ 옛날 그 느낌 완전 좋습니다~! >~
추억 소환 좀 해봤습니다 ㅎㅎ
진짜 플스2는 레전드 한글화부터 명작까지
3:37 명언이네 망겜이라는 기준은 정해져 있는게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망겜이 나에게는 갓겜이 될수도 있다.
저땐 게임사면 안에 들어있는 매뉴얼 구경하는 재미도 많았는데 ㅎㅎ 요샌 디스크만 들어있어서 아쉽고 썰렁해요
플스2의 명작 중 하나는 드래곤볼Z 스파킹 메테오가 아닐까 싶네요... 아직까지 그 드래곤볼 게임만큼 재밌게했던 드래곤볼 게임은 없는거 같네요 ㅋㅋ
초딩때 첨 접했던 PS2... 시간이 흘러 PS5 예구까지 성공했습니다!! ㅎㅎ
추억 돋네요
송강호 씨랑 같이 광고에 나왔던 저 아이도 지금은 성인이 되어 있겠죠?
정말 그렇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레이싱게임은 아무리 현실적으로 잘만들어봐야 결국엔 게임임. 너무 심도있게 만들어봐야 결국 게임이고 진입장벽만 높아지고 판매량에도 악영향만 줌.
차라리 레이싱게임은 아케이드성 짙게 만든 아웃런같은 게임이 더 낫다고 봅니다.
신경써서 매뉴얼 만들어주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골수팬 아닌 이상 대부분의 유저들은 매뉴얼 두께만 보고도 게임 접게 만들 수도 있음.
복장까지 레트로 느낌내신거죠?
너무 좋네요
저때는 저 옷을 많이 입었던 것 같아요 ㅎ
진구지사부로도 플스대표하는 타이틀이었는데...세가세턴 시작으로 플스1 드림캐스트 그리고 플스2를 마지막으로 게임을 완전히 접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게임만 해도 너무 즐겁던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ㅜ
캬 대학입학선물로 엄마한테 선물 받았던 플스2 ㅠㅠ 처음했던 게임이 테일즈오브데스티니2 아직도 기억나네요 ㅠ
2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메탈기어솔리드2 입문을 플스2로 했었죠. 정말 재밌고 신박했습니다..
로고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
버파2 플스버젼은 정말 ㄷㄷ하네요 예전 mmx pc로 새턴버젼을 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소울칼리버도 플스로 꽤나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란투리스모 와 다 열거하기 벅차네요
마그나그라타,테일즈오브데스티니,창세기전3 이세가지 게임 오프닝음악이 너무좋아서 돌려듣던따가생각나네요
와... 방금 플스2로 괴혼 했었는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딴 건 몰라도 브가박스는 새록새록하네요... 이제 쓸 일 없는...
플레이스터이션2 일명플스2라고 블리는게임기는
나온지 20년이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명작으로 기억하고있고 플스2가2000년에 나온걸로알고있고 4년뒤에 플스2슬림까지 나왔고
지금도 그명성을이어가고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2년한일월드컵이 개최되기전 월드컵협회에서 유치가한창일당시 나왔으면 그계기로 플스2의 한국을 장악했고 계획대로 성공했지만 후속기계 플스3와 Wii.ds같은게임기가 나오기시작하면서 2000년대중.후반에는 서서히 퇴보되고있다 지금도 소니가 가장기억할만한 게임기로보고있다
추억돋고 좋네요 ㅎㅎ
이런컨텐츠 너무좋와요!
콘왕 플스2는 킹정이지~잼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ㅎㅎ
크으 늘 감사드립니다 :) 킹정
겜 방송 보면서 힐링이 되는건 처음이네
저의 최애 기종 플스2 아닙니까! 저도 작년에 플스2 한글게임 올 컬렉션 완성하고 이녀석들과 한공간에서 동거동락 하고 있습니다. 플스2 게임 얘기만 해도 10부작은 우습겠는데요? ㅎㅎ
정말 각잡고 만들면 10부작은 우습게 나올 것 같아요 ㄷㄷ
모죠 ㅋㅋㅋ 이 타임머신같은 영상은
2년 전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ㅎㅎ
와 ps2로 어떻게 저런 그래픽이 나오지.
그란4 정말 대단하네요.
어릴때 남동생이랑 초딩때부터 ps2ㅋㅋ 기타루맨 해리포터비밀의방 진삼국무쌍 귀무자 등등 진짜 추억이네요
플스2의기억은 드캐때는 색감이 무지게빛느낌이면 플스는 물빠진느낌? 뭔가 우중충한 물빠진색감이 생각나네요.
추억보정임.
그때는 할것도 많지않고 게임 하나 가지고 꾸역꾸역 했으니 끝까지 깬 게임이 많은거지
지금처럼 쉽게쉽게 다운받아 할수 있는 상황이면 진짜 b급게임들 전부 c급 취급이었을듯
어리다 어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 신형이셨네요 저는 노멀 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관리가 소홀해서 수명이 간당간당 할꺼 같네요 저를 콘솔겜으로 이끌어준 ps2 추억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라디우스5 화면분할 안하고 2인용 어떻게 하신거에요?
그란투리스모4 당시 그래픽보고 충격먹은 기억있는데 이게 지금 보니 추억보정 들어갔구나.. 하.. 세월..
2부도 빨리 보고싶네요 ㅋㅋ
PS2 게임이 명작이 많지요~ 예전 게임인데도 그래픽도 지금봐도 좋죠
캬 ps2 저도 5대 소장중요 정말 지금해도 너무 좋은 플스2 사랑입니다
플스는 슬림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제맛인데 !!! 다시 보니 구하고 싶네요 ~ 각종님 소장은 진짜 언제나 봐도 물욕을 만드네요 !!!!
레트로 지름신이 강림하게 만드는 ㅠㅠ
플스2는 술라이쿠퍼가 레전드 아닙니까??
어릴때 진짜 골머리 아팠는데...
4:20 이때 나오는 게임 타이틀2개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VGA 박스 보니 예전 중학교때 드림캐스트 한창 할때 생각나네요 용돈 모은걸로 지하상가가서 중고로 사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TV가 좀 아쉽겠네요ㅜㅜ
브라운관TV 29인치 블랙으로
컴포넌트 단자로 해야 제맛인데
LCD로 하고선 처음에 이해안됬어요 더좋은티비인데 왜 뿌옇고 눈이아팠는지
이게 추억보정인지 게임가장 재밌게했던시절이 플스투 시절이었던거같습니다.
그때는 의외로 더빙되는 게임도 많았고 더빙되는게임중에는 갓겜도 많았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기억에남는게 동물3대장 라쳇 슬라이 잭도 그렇고 의외로 숨겨진 명작인 범피트롯
분위기를 바꿔 대성공한 페르소나3,4 친구들하고 같이했던 스맥vs로 시리즈, 형하고 같이했던 드래곤볼 스파킹네오,메테오
액션 호쾌 그자체였던 갓오브워,데빌메이크라이3, 마이너하지만 로컬라이징 잘됬던 반숙영웅vs3d
잼민이의 피지컬로는 따라갈수가없던 마그나카르타도 있었고
가장좋아하는 RPG형태였던 다크클라우드2
제일좋아하고 많이했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도 있네요 이건 분량이 어마어마했는데 풀한글 더빙이여서 기억에 오래남는거같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와 두분 풋풋하던 시절.. ㅎㅎㅎ 두쇼 브금도 추억이네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