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는 방식과 그 효과가 참신하네요! 추상적인 문장으로 요약해서 다른 분야를 연결짓기가 쉽다는 게 인상적이에요 ! 화자분 말을 추상적으로 따라가고 있으면 이해와 집중이 어렵진 않아요. 다만 한 문장을 끝내지않고 ‘~데’로 계속 잇다보니 다른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거 같네요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축약해서 리뷰를 씀으로서 하루를 마무리 할 때 만족감을 줌. 그래서 리뷰는 루틴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루틴 작성 시간은 30분 정도. 리뷰를 계속 쓰다보면 글의 뼈대로 연결되어 좋은 아웃풋이 만들어지기도 함. 책 읽은 것, 문헌 검토를 한 문장으로 요약, 잡지 읽은 것 등을 적음.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인출할 수 있는 경로를 찾는 훈련이 리뷰. 간단하게 정리해서 가져와야 효과가 좋음. 전달하시고 싶은 내용이 이게 맞을까요?
불렛리뷰의 장점이 오늘 하루를 요약하면서 머리속이 한번 더 하루를 복습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네요. 구구절절 일기장 쓰듯이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는게 아니라, 하루를 일반화시킬 수 있는 문장으로 축약하여 요약함으로서 일상에서 다방면에 적용할 수 있는 원리.원칙을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것 같음
@@namefree4444 횡설수설 하는게 사실인데, 굳이 댓글단 사람들의 능력을 공격하는 댓글들을 달고 다니는 이유가 뭘지 궁금하네요. 혹시 본인이신가요? 그렇다면 이 뜬금없는 수동공격적인 태도가 좀 납득이 되겠군요. 불렛 저널 따위가 대단한 배경지식을 따질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능력 부족을 꼭 언급하며 은근히 상대를 공격하려는게 참 음흉하고 역겹네요.
@@namefree4444 음... 당신 강의를 들었던, 그 "입결 낮은 대학"의 학생들이 당신이 자신들을 이렇게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다니는걸 알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스럽네요. 자신들을 가르쳤던 게 사람이 밖에서는 입결 낮은 대학 = 스스로 생각할 능력이 없는 사람 이라는 편견을 조장하고 다니니까요.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 뭔가를 알리려는 사람은 학습자, 수용자가 효과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내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전달할 책임이 있죠. 꼭 그걸 게을리하는 선생들이 학생들의 능력을 탓하곤 하더군요.
@@Moonbearchop 입결이 낮은 대학이라는 건 편견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위치된 객관적 사실을 언급한 것입니다. 추가로 불평불만이 많은 학생일수록 이해력과 성적이 낮았다는 상관관계도 있었습니다.이 내용의 체계를 이해하는 사람들도 많은 가운데 체계적이지 않다고 느낀 본인의 역량에 비유되는 표현이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4444님, 합리적인 피드백조차 다른 논점으로 끌어들여 실드치는 것 또한 성숙한 행동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제가봐도 좋은 내용의 영상임은 분명하지만, 한 호흡이 굉장히 길고 명료한 스피치는 아님은 분명합니다. 차라리 이 영상이 충분히 체계적이었다든지, 혹은 체계적인 내용전달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든지라는 접근으로 의견을 나눴다면 더 좋은 장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Bullet Journal Introductory Guide ✏ [ENG sub]](http://i.ytimg.com/vi/opItICR3jYA/mqdefault.jpg)
1부 th-cam.com/video/0tlkhPiQSOo/w-d-xo.html
3부 th-cam.com/video/KisTofKNYAU/w-d-xo.html
유튜브 [봉수아 누리] 채널 링크
👉www.youtube.com/@@Bonsoirnuli
[PDS 다이어리] bit.ly/44QDfoe
리뷰하는 방식과 그 효과가 참신하네요! 추상적인 문장으로 요약해서 다른 분야를 연결짓기가 쉽다는 게 인상적이에요 ! 화자분 말을 추상적으로 따라가고 있으면 이해와 집중이 어렵진 않아요. 다만 한 문장을 끝내지않고 ‘~데’로 계속 잇다보니 다른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거 같네요
아웃풋 중심의 리뷰와 추상적 언어로 정리하기!!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하루에 한 연구, 읽은 논문/문헌/잡지를 축약해서 간단히 리뷰해본다. 이런 것이 쌓이면 논문을 쓰든 사업을 시작하든 쉽게 시작해볼 수 있다.
들어오면 뭐든 밖으로 빼내보는 습관의 시작! 이 댓글부터 시작해볼게요.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축약해서 리뷰를 씀으로서 하루를 마무리 할 때 만족감을 줌. 그래서 리뷰는 루틴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루틴 작성 시간은 30분 정도.
리뷰를 계속 쓰다보면 글의 뼈대로 연결되어 좋은 아웃풋이 만들어지기도 함.
책 읽은 것, 문헌 검토를 한 문장으로 요약, 잡지 읽은 것 등을 적음.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인출할 수 있는 경로를 찾는 훈련이 리뷰. 간단하게 정리해서 가져와야 효과가 좋음.
전달하시고 싶은 내용이 이게 맞을까요?
요약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불렛저널 형식이 너무 좋네요. 참고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인풋만 했지 아웃풋은 못해봤는데 몇문장으로 요약하기에는 하루가 너무 길었기에 힘드네요 앞에서 얘기하는게 쉽지가 않은데 대단하세요! 넘 대단한 분이신데 죄책감은 없애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아요 하루의삶이 숨이 턱까지 차오를 정도로 걸었는데 죄책감보다는 궁디토닥토닥 해주시면서 '오늘도 참 잘살았다'로 바꿔보세요!
불렛리뷰의 장점이 오늘 하루를 요약하면서 머리속이 한번 더 하루를 복습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네요. 구구절절 일기장 쓰듯이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는게 아니라, 하루를 일반화시킬 수 있는 문장으로 축약하여 요약함으로서 일상에서 다방면에 적용할 수 있는 원리.원칙을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것 같음
맞습니다. 시간을 하루 동안 어떻게 썼는지, 복습하면서 회고함으로써 앞으로의 시간을 더 알차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PDS 다이어리와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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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너무 횡설수설... 집중이 ... 힘드네요
저는 너무나도 잘 알아듣겠는데요? 배경 지식이나 분야가 다르거나 능력이 부족하면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namefree4444 횡설수설 하는게 사실인데, 굳이 댓글단 사람들의 능력을 공격하는 댓글들을 달고 다니는 이유가 뭘지 궁금하네요.
혹시 본인이신가요? 그렇다면 이 뜬금없는 수동공격적인 태도가 좀 납득이 되겠군요.
불렛 저널 따위가 대단한 배경지식을 따질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능력 부족을 꼭 언급하며 은근히 상대를 공격하려는게 참 음흉하고 역겹네요.
@@Moonbearchop 불렛저널 따위라구요...따위라는 영상을 왜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의 중요한 분기점은 따위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수동공격이라 느꼈다면 어쩔수 없네요. 타인의 평가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Moonbearchop
같은 생각을 안해봤으면 이해가 힘들 수 있는것도 '사실' 아닌가요? '횡설수설'이 의견인지 사실인지 구분을 잘 못하시는걸 보니 그 둘을 구분하는 방법을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원 댓글도 공격적인 느낌이라 눈살 찌푸려질 수 있습니다.
횡설수설 할수도 있죠. 근데 이거 정말 대단한거라서요 이사람꺼 꼭 찾아보세요. 스터디언에 영상 하나 더 올라왔어요
이 내용도 체계적으로 소개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영상 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세요. 예전에 입결 낮은 대학에서 수업할 때가 떠오르네요. 타인의 말을 듣고 맥락을 파악해서 그 구조를 잡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떠먹여주어야 했던 쓴기억이 나네요.
@@namefree4444 음... 당신 강의를 들었던, 그 "입결 낮은 대학"의 학생들이 당신이 자신들을 이렇게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다니는걸 알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스럽네요. 자신들을 가르쳤던 게 사람이 밖에서는 입결 낮은 대학 = 스스로 생각할 능력이 없는 사람 이라는 편견을 조장하고 다니니까요.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 뭔가를 알리려는 사람은 학습자, 수용자가 효과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내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전달할 책임이 있죠. 꼭 그걸 게을리하는 선생들이 학생들의 능력을 탓하곤 하더군요.
@@Moonbearchop 입결이 낮은 대학이라는 건 편견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위치된 객관적 사실을 언급한 것입니다. 추가로 불평불만이 많은 학생일수록 이해력과 성적이 낮았다는 상관관계도 있었습니다.이 내용의 체계를 이해하는 사람들도 많은 가운데 체계적이지 않다고 느낀 본인의 역량에 비유되는 표현이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4444님, 합리적인 피드백조차 다른 논점으로 끌어들여 실드치는 것 또한 성숙한 행동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제가봐도 좋은 내용의 영상임은 분명하지만, 한 호흡이 굉장히 길고 명료한 스피치는 아님은 분명합니다.
차라리 이 영상이 충분히 체계적이었다든지, 혹은 체계적인 내용전달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든지라는 접근으로 의견을 나눴다면 더 좋은 장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raiseworld 유튜브 영상을 이해하고 구조와 해석하는 능력의 차이가 평가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관점의 댓글입니다. 이런 관점을 다른 논점으로 실드치는 것,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라이즈월드님의 댓글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