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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의 기질..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서 사회생활에서 오는 대인관계의 부족함.. 믿었던 사람에 대한 거절 모욕 무시.. 기댈 곳 없는 슬픔.. 죽음을 생각하다가도 남은 사람들이 걱정되고 내가 죽고 나서의 내 평판이 염려 되는 이중적인 이기적인 마음.. 우울증은 나약한 사람이나 걸리는 것이라며.. 내 이 기분과 무기력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 까..
불면증ㅡ우울증ㅡ죽고싶음생각 첫번째 불면증이 최초근본원인이며 1자기전.핸드폰 2.잠자는 패턴없음 고치지못하면 우울증으로 살 소망이없어져 결국 죽는다 살려면 자기전 핸드폰 금지 매일 산에 맨발걷기 금연, 금주 규칙적인 잠시간 습관들이기 이거 못하면 우울증 못고칩니다 저 10년간 약달고 매일 죽고싶은 맘 뿐이었는데 거반죽을쯤 3가지 작은 실천을 통해. 지금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죽기전 마지막으로 한 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야기를 자세히 하자면 너무 길어지므로 정말 많이 짤게 말하자면 저는 조금 다르지만 초딩때부터 언제 자살해서 죽어야지 생각하고ㅠ항상 살아오고 우울증에 좋다는 운동과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보랴고 20년을 노력해왔지만 아직도ㅠ너무 힘듭니다 높은층보면 뛰어내리고싶고 죽고싶고 머리속에 부정적이누생각이 많은데 주위 몇명 지인들이 저에게 힘을주는 말과 행동등을 합니다 힘들게 버텨왔지만 지살시도도 했었구요 정답을 모르겠어요 정말 하지만 하나 느끼는건 피해를주는 사람은 기억을 잘못하더라구요 본인들도 기억을 잘못하기도하구요 그게 가까운 사람이여도 그러더라구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온종일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없어요 하루이틀 그런게 아니고 기억도 안나는 아주 어릴때 제외하곤 항상 그랬네요 올해가 끝나면 죽어야지라고 생각할 때만 그나마 유일하게 숨이 트이네요 어쨌건 끝이 있단거니까 만약 내년도 살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해요 올해 말엔 용기내서 목숨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개좃같은 삶 그만 살고싶어요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한달전 자살을 했습니다. 평소 화가날때면 죽고싶다,편안해지고싶다 라는얘기를 하곤했었는데.. 저는 그 힘든마음을 헤아려주지못했다는 죄책감이 큽니다. 남아있는 남자친구가족들, 저 , 저희가족들 너무 힘드네요ㅠㅠ 너무끔찍한 악몽을 매일꾸고있는듯해요. 우울감있으신분들 전문가 도움 꼭 받으시길 바래요..
헤아려줄 수 없는 고통입니다. 같은 병에 걸려본 경험 없이는요. 떠난뒤에야 알게 되죠. 이제 남겨진 사람들이 그 우울증과 싸워야하니까요. 전 1년 6개월째 버티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 차례도 오겠죠. 하지만, 남겨진 이들의 고통을 잘 알기에 스스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 부디 맘 잘 추스리세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GoGGoG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저 안 놀아요. 저도 바쁘게 살아요. 저도 남들처럼 일하고 운동해요. 저도 내면에 빠져들면 혼자가 되는거 알아서 일부러 사람 만나고 그들 앞에서 괜찮은 척 해요. 저도 제가 자살하면 주변이 슬퍼할거 알아서 죽고싶은거 매일 참고 있어요. 저도 가능한 한 살아보려고 억지로라도 목표 만들고 노력해요. 그런데 그 뿐이에요. 없는 기력 쥐어짜서 힘내봐도 여전히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죽고 싶어요. 괜찮은 사람처럼 행동해도 제 마음은 안 괜찮아지더군요. 재밌는게 우울증에 안 걸려본 사람은 물론이고 극복해낸 사람들조차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그냥 게을러서 그런거니까 힘내서 노력하라는 말을 하더군요. 여기서 뭘 더 노력해야 하는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열심히 우울하게 살다 죽을 것 같아요. 극복하신 님이 정말 부럽네요
불면증ㅡ우울증ㅡ죽고싶음생각 첫번째 불면증이 최초근본원인이며 1자기전.핸드폰 2.잠자는 패턴없음 고치지못하면 우울증으로 살 소망이없어져 결국 죽는다 살려면 자기전 핸드폰 금지 매일 산에 맨발걷기 금연, 금주 규칙적인 잠시간 습관들이기 이거 못하면 우울증 못고칩니다 저 10년간 약달고 매일 죽고싶은 맘 뿐이었는데 거반죽을쯤 3가지 작은 실천을 통해. 지금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죽기전 마지막으로 한 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죽고 싶은 생각이 들 만큼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의 상처가 크고 고통스러웠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우울할 때 누군가에게 그 마음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조금이나마 편해질 수 있을 거예요. 계속 힘들 때 자신의 감정과 관련해서 적절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자신의 마음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처럼 지금은 괴롭고 힘든 시간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 나아지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진심을 담아 작성자님의 마음을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ㅠㅠㅠ저도요 진짜 우울증이 올수밖에 없는이유는 결혼을 떠나 집을 사기도 힘들고 재산 물려받지않는이상 이미 대출받는거의왼 방법이없고 집을 돈모아 산다해도 원래 잘사는 애들보다 잘살기도 힘들고 회사는 좆같고 때려치기엔 창업도 만만치않고 그냥 희망이 없을수밖에요 노력하면 보상이 있어야 다시 노력이되는데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저는 지적장애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와 함께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거나 제가 뛰어내리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가서 아이와 둘이 살고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디든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었습니다.ㅡ, 다들 저에게 도망가지말라고, 떳떳이 나가라고 하더군요..하지만 전 걸레멘탈이 되서 아무힘도 없었습니다. 유리멘탈처럼 모질게도 못하겠고, 제 감정도 컨트롤이 안되고 그저 정신병원에 넣어달라고 가족에게 얘기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다시 자살생각에 사로잡히면 꼭 입원하려구요...
저도 수년간 약물치료와 상담을 받아왔어요. 하지만 조금 호전되었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삶을 이어나갈 이유와 목표가 없는 것이 아니에요. 나를 지탱해줄 가족들과 친구들도 존재해요. 하지만 저는 그저 죽어도 그만인 상태인걸요. 죽을 때까지 약을 삼키며 이 병과 긴 싸움을 해나갈 생각을 하면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어요. 제발 누군가 저에게 안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빌리브-b6d 이미 알고 계시다면 해뜰날도 조만간이라고 봅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리고 사람이 살다보면 힘든 날도 겪어봐야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죠 ㅎㅎ 잠깐 지나가는 그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에도 개선하려는 의지가 멋있어서 박수치고 싶습니다! 항상 힘내고 내일 하루도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보내시고 무교지만 행복하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저는 심한 알코올중독과 심한 우울증으로 3년 전부터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술은 단주모임 다니면서 악착같이 끊고,현재까지도 갈망제를 먹고 있네요..거기다가 우울증도 심해서 약이 높아지고 많아지고 있어요..요즘에는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약 하루에 3번 꼬박 챙겨먹고 있고,또 일자목,척추측만,척추협착 등이 있어서 통증이 말도 못하게 심해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통증이 시작되는데 너무 힘들지만 가끔은 웃을일도 있고 행복하다고 느낄 때도 있어서 아직은 가기가 아깝다,가는거야 언제든 할 수 있지만,가며는 끝인데,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이지만,좀 더 살아봐도 괜찮겠다 생각하고 있어요^^그러니까 님께서도 좀 더 용기를 내셔서 한 번 뿐인 인생 같이 가보는건 어떨까요?^^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다들 살기 힘들어하는데 애 낳지마요 태어나봤자 괴로움 특히 가난하거나 성격에 문제있는분들 애 낳지마요 우울로 30년 날렸는데 저와같은 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보고 들었죠 우울증인 사람 대부분이 부모가 가난하거나 심각한 성격장애가 있어 학대받음.. ( 성격장애가 있어도 결혼이가능하더군요...)
죽고 싶다...그냥 사는게 너무 힘들고 뭐든 하고싶지 않고..인간관계도 안 좋아진거 같고 사실 우울증도 앓고 있는거 같음. 우울증 테스트도 해봐도 다 우울증이라고 뜨고..살기가 싫어. 모든게 다 하기 싫고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가 없음. 내가 죽고 난 후에 우리 가족들은 어떻게 될지...그 후가 막막함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안아프게 죽을 수만 있다면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너무나도 괴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나요. 의지하고 기댈 곳 없이 혼자서 힘든 상황을 감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가끔은 주변에 있는 믿을만한 누군가 혹은 전문가를 만나서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고 위로를 받는 시간이 있었으면 해요. 작성자님이 어떤 상황과 환경에 처해있든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 오늘은 조금이라도 살고 싶어지는 하루였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약 복용을 4 년 이상 했었는데요 약을 복용할 땐 미친듯이 잤어요 정말 죽은 듯이 많이 잤어요… 부작용으로 체중도 15 키로 증가했었고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더 우울했던 것 같습니다 약을 줄여가면서 최대한 많이 움직이면서 극복하려고 노력 했어요 현재는 약 복용 안 하고 있는데 완전히 극복은 어려운 것 같아요 마음처럼 안 되네요… 😢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이 치유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살아버릴까봐 무서워서 시도를 못하겠단 생각. 현존하는 방식들이 하나같이 어줍잖게 시도했다간 반ㅂ신 되기 딱좋은 방법들이니.. 몸뚱이 그래되면 다시 죽고싶어도 그땐 내뜻대로 하지도못함 주변에 민폐만 두배세배지. 나는 그게 무서움 댓들 말마따나 고통없이 확실히 갈수있는 방법만 있다면야 이 충동이 현실이 되지않으리란법이없음
정말 힘든 사람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저도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을 때는 그런 생각 없이 몸을 던졌습니다. 개같은 놈이 발견하고 신고해서 살아가고 있고. 또 지금은 그 만큼의 정신적 고통은 없어서 살아갈 뿐입니다. 결국, 님도 죽을정도로 힘든건 아니라는 겁니다. 살까봐 무섭고, 반병1신 될까 무섭고, 민폐 될까 무섭고 ㅋㅋㅋ 그 딴 생각하는 거면 그냥 사세요. 진짜 죽으려는 사람이 그 딴 생각을 왜 합니까? 그런 생각조차 그냥 핑계 자기합리화일 뿐입니다. 과거의 저를 떠올리면 그냥 눈에 뵈는 게 없었습니다.
정신과는 다닐 필요없고 약 복약은 신중해야한다. 의사들은 교과서적 정신과 선배의사들 처방중심으로 치료에 한부분일 수있지만 인체에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 난 약을 1주일 먹고 단약결정을 목숨걸고했다. 졸음. 무기력.불안을 더욱 조장하는 정신과 처방약은 의 정신과 의사들부터 복약해보면 절대 처방 안할거다. 나의 우울증 극복기 1. 해소 될수 없는 욕구불만 포기 대신작은 희망을 가져라 우울증은 욕구불만이나 해소하지 못하는 자신의 문제에서 출발함을 거시적으로 판단해야한다. 의사가 처방하는 알약으로 수주,수개월,수년, 약의 노예가 되거나 부작용으로 몸을 망가트린다. 2.사람을 많이 만나고 웃고 떠들기 3. 하고 싶은거 다 해보기ㅡ돈 ㅡ대출까지 해서 다써버리기ㅡ숨통이 트이다ㅡ 집줄이면되니까 4.목숨걸고ㅡ투자,돈,시간 ㅡ 연령대에 따라서 사랑ㅡ연인,취미.욕구ㅡ대상을 정하고 올인하라 사랑에 골인하면 5. Sns media. 카톡,동호회 활동 적극 참여하라. 종교활동 제외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현재 20대 중반이지만 초등학생때부터 학교와 가정의 일로 고통스럽고 죽고싶었습니다.( 내가 철이 덜들어서 그런거야 뭘 몰라서그런거야,내가 못나서 그런거야.)라고 생각했고 어떻게든 나를 변화시키고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했어요.지나칠정도로요. 그것을보고 가족이 나를 위해서 훈육을해주려 한거였겠지만 항상 내가 문제인거처럼 대했어요 부모님은 옛날 시대적인 특유 고집으로 본인이 잘못한것은 없고 무조건 내말이 맞다식이었거든요. 싸우고 부딪힐때는 가족때문에도 죽고싶은마음이 지금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나를 훈육을 시키고 화를내고 그랬던것이,마냥 좋지않은것이라는건 알게되었어요. 나를 바꾸려고 하니 너무 힘이들었어요 가식적인 면도 늘어났고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자아가 혼란스럽고 힘들고 그래요.나는 대체 뭐인걸까 하고요.. 그런와중에 집의 상태는(경제/부모님의관계) 전혀 나아지지않았고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가족을 보면 모두 불행해보이고 힘들어보였어요 위태로워보였어요 아버지가 예전에 저에게 유서를 보여주신적도 있어거든요 그래도 그와중에 자식이라는 저와 형제를위해 희생하시며 열심히 일을하셨구요. 집 분위기를 보고 저는 재롱을 떨기도하고 집분위기를 확확 올리며 살고있어요. 근데 제 속은 곪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자주 할정도가되었어요. 그런데도 어쩔수가없어요 제가 그렇게 분위기를 띄워주면 부모님이 잠시라도 웃고 분위기도 좋아지거든요 광대처럼 살고있습니다.내가 나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도 나를 매우 챙겨야하고 나만해도 너무 힘든상황인데 소중한 가족을 신경쓰지않을수도없고 점점 지치고 힘든거같습니다.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전 어릴때 가정폭력을 심하게 당하면서 살아서 인간을 혐오하며 살았습니다. 지금도 대다수 인간들을 혐오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전보단 내 편이 많이 생겼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늘어나서 다행이구나 싶네요. 그나마 집밖으로 나와 독립하니 한참 나아졌습니다. 그 후에 생활고로 힘든 삶을 살아도 가족을 안 보는 게 너무 행복해요. 가족들은 본인들이 가해자란 것도 모르고 힘들면 집에 들어와서 같이 살자고 하는데 역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대로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살고자 합니다. 사실 마음 같아선 그들이 빨리 인생을 하직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지만요 :)
저는 아픈곳이 많아 우울해요 아들도 아토피땜에 맘 고생을 한담니다 내 건강이야 참을수 있지만 중학생 아들 보면 맘이 넘 아파요 아들 학교 보내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만 자만 자고 싶네요 몇년전에 약물치료 병행하면서 앞산에 오르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하고 나서 많이 좋아 졌는데 아들이 아토피가 심해지니 또 불안정이 밀려오네요
이걸보고있는 저도..또 다른 분들도...참 많이 힘드시겠죠? 전...무명트롯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나...앨범 사기에....안 좋은 일들이 너무도 한꺼반에 와버렸습니다....그러다보니 불면증.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먹는 것도 그 어떤것도 즐겁고 행벅하지가 않습니다...그래서...죽고싶다...그만 놓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는데요...마지막 끈이라 생각하고 날이 밝은대로 정신과에 가보려합니다...저한텐 마지막 끈이라 생각해요...다들 힘내세요...우리 한명한명은 다 소중하다 생각해요...힘....안나겠지만 아주 작은 힘이라도 내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태어나서 자라오면서 너무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많으셨나요. 그런 순간들을 살아오느라 얼마나 마음이 힘들고 버거웠을까요. 혼자서 어려운 상황을 감당하고 있다면 주변에 있는 누군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 마음이 가벼워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 받고 힘을 받게 되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전 불안장애와 우울증이 있습니다. 예로들면 가족을 심하게 걱정한다던가 (전화를 안받거나 하면) 그러는데 가족도 이런 저를 알면서 제가 한번씩 심할때 고함을 지릅니다. 그냥 제가 심한부분이 있으면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억압하듯이 말합니다. 그 고함 때문에 죄책감과 자괴감이 생기고 6년간 지속되어 자살하고 싶다는 마음이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듭니다. 제 가족이 잘모르는게 폐쇠 공포증 환자에게 좁은 공간에 가둬놓고 공황장애온 환자에게 왜 그거하냐 못참냐고 욕하는거랑 같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런 감정과 힘듬에 벗어나려고 운동을 하루에 1시간30분 2시간씩 일주일에 4회이상 3년넘게 꾸준히 해오는데 몸은 변화가 오는데 저의 그 힘듬은 그대로더라구요.. 갈수록 식욕도 많이 떨어지고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려고 다른 취미를 가져보아도 그 힘듬은 없어지질않네요 고통없이 안락사로 죽고싶네요 모든게 너무 다 힘듭니다 관계부터해서 모든게 다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사람은 마음이 바닥으로 넘어져서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되지 않으면 창조주 하나님을 찾을 생각을 안해요. 내 인생은 왜 이러지? 인생이란 무엇인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님은 계시는가? ...등 인생에 대한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고,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킨다면 인생역전을 하게 되죠.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사람들은 돈, 성공, 여자, 남자, 쾌락, 집, 차,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들, 자녀들...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썩은 동아줄인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하나님 대신해서 썩은 동아줄을 잡았기에 결국에는 영원히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기회가 다시는 영원히 없습니다. 지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말 끔찍한 곳이죠.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타락하고 범죄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날 살리신 예수님!●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게 되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게 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님의 참된 아버지이신 하나님께로 전심으로 돌이키시길 기도해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마음의 병을 잘 이겨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22]](http://i.ytimg.com/vi/Qy84VqruO2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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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 약 30분마다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합니다.. 우울로 사로 잡혀 블랙홀에 빠진 뇌가 기적처럼 건강해지는 법🧠 | #전현무 #장도연 #유병재 MBC230509방송](/img/n.gif)
[타임라인]
00:00 때로 심각한 우울은 자살을 떠올리게 한다
00:27 대한민국 자살 현황
01:20 우울증, 자살의 원인
02:33 우울함은 정상적인 감정이지만
03:58 우울증이 자살로 이어진다
04:44 우울증의 대표적 증상들
06:12 내가 혹시 우울증...?
07:00 나의 가족, 친구가 우울증...?
08:12 우울증의 치료
08:49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
09:27 당신의 탓이 아니다
우울증으로 몇십년을앓고있는데 몸도많이안좋아죽고싶은마음갑자기눈물이나고죽으려고한번시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서괴로움그럴때는더 죽고싶은맘이생김 이리살아서뭐하나
양쪽손이 류마티스 퇴행성관절 섬유근육통 이겨낼수가없음너무나괴로워눈물이 저절로눈물이난다 통증이심해서 이렇게고통속에 어떻게사나 진짜너무심해손을함부로쓰면안됨무거운거들으면안됨
내가 없어짐으로 인해서 슬퍼할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소원이 있다면 내가 세상에 왔었던 흔적조차 안남아서 아무도 나를 기억 못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우울하면... 내가 죽어도 슬퍼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되서 삶이 의미없죠
님은 슬퍼할 사람이라도 있잖아요
슬퍼할 사람이 있으시구나..
@@hhhsy82 진짜 우울하면 그 생각도 안 들어요
죽지 못해 사는것이지 고통없이 죽는법만 있다면
아마 했을껄?
동감합니다
그러면 전 이미 12년전에 죽었겠네요
고통없이 죽는법을 찾다가 요즘은
운전하면서 충동이 이는데 용기가 없네요
핸들 꺾어 들이박고 죽고 싶은데...용기가...
막힘 없는 강 근처 도로가 좋을까?
이런 생각...
그걸못참고 죽는게우울증
태어나지 않는게 축복이었다
제가 쓴 글인줄 ㅠ ㅠ
전생에 죄를 지어서 태어나서 벌받는거 같은 느낌
내말이 ~
부모 욕정의 결과물일뿐. ..
부모를 저주 할 뿐이다...
와..딱 제 기분이예요
사는데 의미가 없어요 재미도없고 무기력하고
그만살고싶어요 그만 애쓰면서 살고싶어요
저도 삶에 의미가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다 내려놓고 싶네요..
열심히 수면유도제
모으고있어요..
고통없이 편안하게
잘수있다면....
편안한밤...
@@규형최-s8z 몇십알 가지고는 안되더라고요.. 저와는 다르게 행복하시길 빌어요
2년째 매일 죽음을 생각합니다... 일을 하면서도, 길을 걸을때도, 쉬고 있을때도 죽음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요 아무도 도움이 안되고, 사람들도 싫습니다.
당신탓이 아니에요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힘내세요 저는 13년째 우울증환자 입니다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보면 좋은날 올거에요
열심히 살아야죠
2년동안 힘드셨을것같아요..
그러지만 잘버텨오셨네요~
힘내세요.
운직가 하고싶으신갑넺
활발히 활동하시는데 힘내세요
태어났을 때의 기질..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서 사회생활에서 오는 대인관계의 부족함.. 믿었던 사람에 대한 거절 모욕 무시.. 기댈 곳 없는 슬픔.. 죽음을 생각하다가도 남은 사람들이 걱정되고 내가 죽고 나서의 내 평판이 염려 되는 이중적인 이기적인 마음.. 우울증은 나약한 사람이나 걸리는 것이라며.. 내 이 기분과 무기력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 까..
아프고 사람들 땜에 많이 힘들어요. 정말 약 먹고 죽을 수 있다면 안 깨어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것도 기적 있지만 이렇게 살아서 모아 나 싶어요. 사람들끼리 상처가 큽니다. 언제까지 살아 있을지? 돈으로 연명하고 약으로 연명하는 거 일뿐
와...딱 제 마음이네요.. ㅠㅠ
소름. 제마음과 같아서
태어날때도 내 의지랑 상관없이 나왔는데 갈때는 스스로 알아서 가면 안되나요?
진심 인정
항상 두 가지 마음 중 하나에요.
1. 심할 때 - 죽고 싶다. / 2. 안 심할 때 - 살기 싫다.
그나마 약 덕분에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나 봐요.
이게 ㄹㅇ이다 진짜..
저도 그렇네요 공감합니다
난 반댄데
딱 내생각이네요ㅠㅠ
맛잇는거먹을때도 그런가요? 나는 우울하다가도 맛잇는거먹으면 기분진짜좋던데 이건 우울증아니조?
제인생은 망했어요. 희망도 안보이고 슬프고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싶어요
저도 망했어요
믿었던 친구랑 내남편이 바람나서 날 같이 팼어요...
근데 그것보다 더 아픈건
다 때리고 나서는 너같이 더러운집안이랑 얽히지 말아야된다는 그 말이 안지워지네요
그래도 살아야합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에요
그냥 망한거 이제 막살래요
불면증ㅡ우울증ㅡ죽고싶음생각
첫번째 불면증이 최초근본원인이며
1자기전.핸드폰
2.잠자는 패턴없음
고치지못하면 우울증으로
살 소망이없어져
결국 죽는다
살려면
자기전 핸드폰 금지
매일 산에 맨발걷기
금연, 금주
규칙적인 잠시간 습관들이기
이거 못하면 우울증 못고칩니다
저 10년간 약달고
매일 죽고싶은 맘 뿐이었는데
거반죽을쯤 3가지 작은 실천을 통해. 지금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죽기전 마지막으로 한 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잘때가 제일편해 영원히자고싶다
울증 심할때 잘때 좋앗고 아침에 깨지 않앗으면...지금은 자기전 침대에 누웟을 때가 젤 행복 해요!
잘때가 제일 편하다하셨는데
잠 마저 이루기 힘들다면....
누웠을때 행복하고 그다음부터는 지옥이예요
2004년 부터 울증심햇는데 강아지 키우고 지금은 암놈 두마리 키우고 90%이상 좋아져 수면제만 복용 강쥐산책 때매 맬 나가다 보니 누워 있기 힘듬
@@최선희-s3k 그럼 산책만 하시고 직장은?다니시나요?
누구에게도 폐 끼치 않고 깔끔하게 죽고 싶다
저두요...
부모땜에 초딩때부터 시작된 우울증이 30대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그냥 사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자다가 죽는게 소원입니다
이건 많이 슬프네
오늘 잠들면 눈뜨지 않길
이야기를 자세히 하자면 너무 길어지므로 정말 많이 짤게 말하자면
저는 조금 다르지만 초딩때부터 언제 자살해서 죽어야지 생각하고ㅠ항상 살아오고 우울증에 좋다는 운동과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보랴고 20년을 노력해왔지만 아직도ㅠ너무 힘듭니다 높은층보면 뛰어내리고싶고 죽고싶고 머리속에 부정적이누생각이 많은데
주위 몇명 지인들이 저에게 힘을주는 말과 행동등을 합니다
힘들게 버텨왔지만 지살시도도 했었구요
정답을 모르겠어요 정말
하지만 하나 느끼는건 피해를주는 사람은 기억을 잘못하더라구요
본인들도 기억을 잘못하기도하구요
그게 가까운 사람이여도 그러더라구요
@@downiness0저도요,,, 너무 힘드네요,,
함께가요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싶다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그래요
저도 동감입니다!!!
철학적으로 사유해 봐도 죽음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세상은 행복하려고 온 곳이 아닌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랐어요.
이 명제를 마주하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개구리 보통은 본능이 간섭하지 못 할 방법을 쓰죠. 강에 떨어진다거나, 고층에서 떨어진다거나요. 무언가 저지할 수 있을 만한 여지를 남겼단 건 ..
@개구리 띄워주시니 부담스럽긴 한데 사실 생명의 가치는 증식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걸 온 지구의 생태계가 질리도록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도 다들 그걸 은연중에 알고 있기에 그토록 발버둥치며 사는 것일 테고요..
공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소소한 행복이나 큰 행복을 느끼게 하면서 살아가길 잘했구나와 같은 감정을 들게 하면서 살아가게 하면서 희망고문 하는 느낌이랄까요? 모두가 고문 당하고 있는 느낌ㅋㅋ 어차피 죽는 앤딩인데 허허
히야 진짜 공감합니다
사는거 자체가 고통이죠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면 이미 몇 번이고 죽었을거에요.
ㄹㅇ
애초에 태어나질 말았어야 했다...
미래도 암울하고...사서 걱정하는 성격을 고칠 수도 없고...
죽고싶다기 보다는 죽으면 편해지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네요
맞아요
진짜 죽으면 편해질거 같고 처음부터 없던 사람이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하는지
@@황희정-g3i저도 그래요 언제까지 꾸역꾸역 버티며 살아야하는지.. 인생이 너무 기네요
흙수저인생은 고통의연속이죠
동감 합니다
살고싶지 않아요
내가 떠났을때 슬퍼할 가족을 생각해 버티는데너무 힘들다.
저는 가족이 있긴 하지만 연락도 안하고 내가 많이 아픈데도 나 죽으면 잘 됐다 생각할 거예요. 오지도 않을 걸요. 너무 배신감이 커요.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는지 난 헌신적으로 살았었거든요
@@수국-x9f저랑 비슷하세요ㅜㅜ
서글퍼요
저두요 죽어도 아마 모를걸요
버틸 수 있어서 부럽네요..전 내가 죽으면 당연히 가족이 슬프겠지. 하지만 난 슬퍼서 자살한다 생각을 해서 공허하네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힘들때 나에 진정한 자아 상이자를 생각해보세요.
40년간 이렇게 고통스러웠는데 앞으로도 달라질게 없고 계속 이럴거라는 기분이드니 이제 그만하고 싶다. 죽지 않고 살아있으니 그냥 살고 있다
주변상황이 안바뀌면 우울증은 안나아져여..매일 극단적인생각만듭니다.
온종일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없어요
하루이틀 그런게 아니고 기억도 안나는 아주 어릴때 제외하곤 항상 그랬네요
올해가 끝나면 죽어야지라고 생각할 때만 그나마 유일하게 숨이 트이네요 어쨌건 끝이 있단거니까
만약 내년도 살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해요
올해 말엔 용기내서 목숨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개좃같은 삶 그만 살고싶어요
이렇게 저처럼 아픈 사람이 많네요 정신적으로 ㅠㅠ 저도 말만 하다가 자살시도자가 됐네요 넥타이가 끊어져 살았지만 열심히 살아야지 했다가 3일만에 떠 자살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소원이...있다면...
잠들면.깨어나지않는게...
나에...간절한.소원입니다.
저도요... 제발
동감 어떻게 하면 죽을까요
버티면 좋은날이 꼭 와요 절대로 와요
평생 사는동안 생각하는거 잘때..깨지말길..
모든 사람들의 맘
저희 진단이네요
우울증에 경제적고통이 합쳐지니 죽고싶네요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한달전
자살을 했습니다. 평소 화가날때면 죽고싶다,편안해지고싶다 라는얘기를 하곤했었는데.. 저는 그 힘든마음을 헤아려주지못했다는 죄책감이 큽니다. 남아있는 남자친구가족들, 저 , 저희가족들 너무 힘드네요ㅠㅠ 너무끔찍한 악몽을 매일꾸고있는듯해요. 우울감있으신분들 전문가 도움 꼭 받으시길 바래요..
헤아려줄 수 없는 고통입니다. 같은 병에 걸려본 경험 없이는요.
떠난뒤에야 알게 되죠. 이제 남겨진 사람들이 그 우울증과 싸워야하니까요.
전 1년 6개월째 버티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 차례도 오겠죠.
하지만, 남겨진 이들의 고통을 잘 알기에 스스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
부디 맘 잘 추스리세요.
바로 옆에 있어도 완벽하게 챙겨줄 순 없어요. 나 자신과 가장 가까운 스스로도 완전히 본인 마음을 이해한다 보기 어려울 때도 있잖아요. 슬프시겠지만 죄책감은 가지지 마세요.
어떻게 죽어있었나요 .. 저도 자살하고 싶은데 방법이 궁금하네요..
불면증때문에 수면제복용하는데 꿈속이 제일 편하고 재밌다보니 그냥 계속 약먹고 잠만자고싶은 깨어있으면 온갖잡생각과 죽고싶다는 생각에 괴롭네요.
저랑 똑 같아요
저랑 똑같네요
잠에서 깨고 싶지 않네요
저도그러네요
전화하면 죽지않게 도와준다더니... 직장인처럼 전화 받던데
상담사마다도 다르긴해요.
저는 자주거는데 어떨땐 진짜 별로고 내말듣는거 맞는가 라는 생각이드는ㄴ 상담사도있고 진짜 눈물나게잘맞고 공감해주고 정말 죽고싶은 마음을 줄어드게 해주는 상담사도 있더라고요
@@메루치볶음-u3t저도 몇번 했었는데 전혀 공감못해주고 빨리 전화 끊으라고 하고 119불러줄까하고 너무 성의없이 전화를 받더군요
세금만축내른것들이지거러다방송타면헌신적으로변하지
그게 인간의 본성이지 뉴스에 항상 타인들의 죽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아무런 슬픔도 안 느껴지는 것처럼 전화받는 인간들도 비슷한 감정일거 같음 단지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 일뿐이고 지금 이 영상의 의사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고통없이먹고 죽는약이있었으면 좋겠다
저도 항상 죽고싶단 생각이 들때마다 항상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우울증인 사람들이 많다니.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드니까 위로가 되네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저도요 저도 저만그런건줄알았어요 너무힘들어요
저도 ᆢ
ㅋㅋ
수 년 간 약물치료를 받고 심리상담도 해봤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우울한 채로 쭉 살거라면 왜 살아야 하는지 의문도 듭니다
저도 그래요 나와의싸움ᆢ저도3년째
@@GoGGoG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저 안 놀아요. 저도 바쁘게 살아요. 저도 남들처럼 일하고 운동해요. 저도 내면에 빠져들면 혼자가 되는거 알아서 일부러 사람 만나고 그들 앞에서 괜찮은 척 해요. 저도 제가 자살하면 주변이 슬퍼할거 알아서 죽고싶은거 매일 참고 있어요. 저도 가능한 한 살아보려고 억지로라도 목표 만들고 노력해요.
그런데 그 뿐이에요. 없는 기력 쥐어짜서 힘내봐도 여전히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죽고 싶어요. 괜찮은 사람처럼 행동해도 제 마음은 안 괜찮아지더군요. 재밌는게 우울증에 안 걸려본 사람은 물론이고 극복해낸 사람들조차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그냥 게을러서 그런거니까 힘내서 노력하라는 말을 하더군요. 여기서 뭘 더 노력해야 하는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열심히 우울하게 살다 죽을 것 같아요. 극복하신 님이 정말 부럽네요
가족과 연인등..에 도움이 없으면 약물치료도 소용없읍니다..
치유는 무조건 사랑입니다💕💕
저랑 같네요 이렇게 고통느끼며 사는게 지옥아닌가 차라리 죽어서 무로돌아가는게 천국인거같아요
평생마음에 두고 살아야해요 우울증을ㅠ
하나 확실한건 한국은 정상적이지 않다...
따라 후세도 정상적이지 않는건 당연하다
정상적이지 않기에 저출산으로 망하는 건 다양한 섭리인거 같다..
정말 죽지못해서 살아야하는거 ᆢ이미 죽은사람들이 부러울뿐. ᆢ고통없이 죽을수만 있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지싶네요ㆍ
매일 살고싶지않네요
숨쉬고있는게 고통스럽습니다
죽고싶은데 아이들때문에 꾸역꾸역 살고는있는데 넘 고통스럽네요
저도요
귀차니즘과 내 기분이 없는 듯한 느낌
약으로 버틴다생각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울고 싶네요
누구나 혼자이고, 힘들고 죽고싶다는 생각들을 가지고살아요.
당신은 살아야할이유가있잖아요.
자식이라는소중한존재가
산책도좀하시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권유해봅니다.
내가 즐겁게할수 있는 일이나 취미를 가져보는것도 도움될것같네요.
힘내세요.
불면증ㅡ우울증ㅡ죽고싶음생각
첫번째 불면증이 최초근본원인이며
1자기전.핸드폰
2.잠자는 패턴없음
고치지못하면 우울증으로
살 소망이없어져
결국 죽는다
살려면
자기전 핸드폰 금지
매일 산에 맨발걷기
금연, 금주
규칙적인 잠시간 습관들이기
이거 못하면 우울증 못고칩니다
저 10년간 약달고
매일 죽고싶은 맘 뿐이었는데
거반죽을쯤 3가지 작은 실천을 통해. 지금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죽기전 마지막으로 한 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는매일죽고싶어요
매일 죽고 싶은 생각이 들 만큼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의 상처가 크고 고통스러웠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우울할 때 누군가에게 그 마음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조금이나마 편해질 수 있을 거예요. 계속 힘들 때 자신의 감정과 관련해서 적절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자신의 마음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처럼 지금은 괴롭고 힘든 시간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 나아지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진심을 담아 작성자님의 마음을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진짜 사는게 힘들다
스위스 처럼 알락사 법률을 국회에 제출해 바로 통과 죽고싶은사람 마음대로 죽을 수있게 했슴 좋겠다 😅
죽을때까지 꼬박꼬박 세금내줘야하는데 절대 통과 안시킴
앞으로는 그렇게 됩니다. 청소년도 부모 동의 없이 우울증으로 안락사가 가능하게 될것 입니다.
@@HeeJinAhn모두 노력해야겠죠
안락사 합법화를 위해서
필요한 장기기증 하고,편안히 눈을 감고싶다.
인생 조져서 가고 싶다
한국에서 이렇게 살아봤자 결혼도 못하고 내 능력으로 사업이나 자영업도 안 되고 참... 어릴 땐 열심히 했는데 내 성격에 한국에선 못 살겠다
하하하하하
ㅠㅠㅠ저도요 진짜 우울증이 올수밖에 없는이유는 결혼을 떠나 집을 사기도 힘들고 재산 물려받지않는이상 이미 대출받는거의왼 방법이없고
집을 돈모아 산다해도 원래 잘사는 애들보다 잘살기도 힘들고
회사는 좆같고
때려치기엔 창업도 만만치않고 그냥 희망이 없을수밖에요
노력하면 보상이 있어야 다시 노력이되는데
조용히 가고싶다ㅜㅜ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저는 지적장애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와 함께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거나 제가 뛰어내리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가서 아이와 둘이 살고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디든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었습니다.ㅡ, 다들 저에게 도망가지말라고, 떳떳이 나가라고 하더군요..하지만 전 걸레멘탈이 되서 아무힘도 없었습니다. 유리멘탈처럼 모질게도 못하겠고, 제 감정도 컨트롤이 안되고 그저 정신병원에 넣어달라고 가족에게 얘기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다시 자살생각에 사로잡히면 꼭 입원하려구요...
@@fdfl3249힘든 사람한테 이딴 댓글 다는 놈은 뭐냐 그럼 집에만 쳐박혀서 아무런 교류도 없이 히키처럼 지내라고? 그럼 더 우울해질걸 ㅋㅋㅋ 니가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fdfl3249좀 닥쳐
저도 수년간 약물치료와 상담을 받아왔어요. 하지만 조금 호전되었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삶을 이어나갈 이유와 목표가 없는 것이 아니에요. 나를 지탱해줄 가족들과 친구들도 존재해요. 하지만 저는 그저 죽어도 그만인 상태인걸요. 죽을 때까지 약을 삼키며 이 병과 긴 싸움을 해나갈 생각을 하면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어요. 제발 누군가 저에게 안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발 그러지마세요 ~!
인간은 누구나 있읍니다
울증이 있어도 크게 못 느끼면서 살고 있읍니다
맘을 깊이 빠져 듵지마세요
저도 몆년전에 엄청 힘들어 습니다
몸에 영양분이 없고 하다보니 생겼던것 같아요
전 장어탕을 몆개월 먹고나니 조금식 힘이나고 잊어 지더라고요
@@GoGGoG9 맞는말씀입니다 바쁘게 지내면 우울할틈이 없습니다 실직하고 집에있다보면 정신이나가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에 정신병걸려서 밤새 친구들에게 카톡질하니 사람끊겨 일못해 돈끊겨 생활고에 시달려 힘드니 죽고싶은 생각뿐 이겨내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잘알면서 잘안되녀요 좋은말씀 잘보고갑니다
@@빌리브-b6d 이미 알고 계시다면 해뜰날도 조만간이라고 봅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리고 사람이 살다보면 힘든 날도 겪어봐야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죠 ㅎㅎ 잠깐 지나가는 그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에도 개선하려는 의지가 멋있어서 박수치고 싶습니다! 항상 힘내고 내일 하루도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보내시고 무교지만 행복하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저는 68세 입니다
살만큼 살은 나이인데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약을 복용한지 6년이 넘었어요 계속울고 싶고 사는게 뭔지
저는 심한 알코올중독과 심한 우울증으로 3년 전부터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술은 단주모임 다니면서 악착같이 끊고,현재까지도 갈망제를 먹고 있네요..거기다가 우울증도 심해서 약이 높아지고 많아지고 있어요..요즘에는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약 하루에 3번 꼬박 챙겨먹고 있고,또 일자목,척추측만,척추협착 등이 있어서 통증이 말도 못하게 심해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통증이 시작되는데 너무 힘들지만 가끔은 웃을일도 있고 행복하다고 느낄 때도 있어서 아직은 가기가 아깝다,가는거야 언제든 할 수 있지만,가며는 끝인데,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이지만,좀 더 살아봐도 괜찮겠다 생각하고 있어요^^그러니까 님께서도 좀 더 용기를 내셔서 한 번 뿐인 인생 같이 가보는건 어떨까요?^^
빈곤계층도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우울증 겪고 계신 모든 분들 길고 험난한 여행일지라도,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어떤 어둠도 빛을 만날 순간이 오고, 그때까지 자신을 지켜주세요.
당신은 강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며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세요. 힘내세요.
고마워요. 위로가 됩니다.
누구나 개인적인 이유로 죽고 싶을 때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돼야 합니다.
이제는 저 세상이 넘 궁금하다 진심 진짜로
다들 살기 힘들어하는데 애 낳지마요 태어나봤자 괴로움 특히 가난하거나 성격에 문제있는분들 애 낳지마요
우울로 30년 날렸는데 저와같은 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보고 들었죠
우울증인 사람 대부분이 부모가 가난하거나 심각한 성격장애가 있어 학대받음.. ( 성격장애가 있어도 결혼이가능하더군요...)
죽는것도 민폐가 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저도가족들에게 민폐가댈까봐걱정입니다
어떻게해야할지 찐짜 넘힘듬니다
@@김진성-h9r
그저 하루하루를 견디어보고 있습니다
죽고 싶다...그냥 사는게 너무 힘들고 뭐든 하고싶지 않고..인간관계도 안 좋아진거 같고 사실 우울증도 앓고 있는거 같음. 우울증 테스트도 해봐도 다 우울증이라고 뜨고..살기가 싫어. 모든게 다 하기 싫고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가 없음. 내가 죽고 난 후에 우리 가족들은 어떻게 될지...그 후가 막막함
저도 13년전에.자살로 남동생을 잃었는데
남은 가족들은 평생 죄책감과 트라우마에 살고
있어요ㅠㅠㅠㅠ저도 지금은 일주일에 두세번
자살충동을 참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ㅠㅠ
정말 너무너무 힘 든 하루하루입니다ㅠㅠㅠㅠ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저 지금 죽고 싶어요
이제 그만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한국 특유의 사회 분위기도 생각하게 됩니다.
관심…. 가족인데도 아무런 정서적인 지지를 기대하기 어렵고. 관심을 구걸하는 것만 같고 .
어차피 죽을 사람은 깔끔하고 고통없이 품위있게 죽도록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투신 독극물 익사 이런거 시도했을때 느낄 고통이 두려운 것이 유일한. 자살에 대한
억지력이면 너무 비극이잖어
우울해지면..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숨쉬는게 긴장해서 쉬는 것 처럼 힘들어요..자해 생각도 하는데 다 부질없는 짓이고.. 뭘해도 기분이 쉽게 풀리지가 않네요..휴.. 내가 뭐하고 있나 생각도 들고..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난,숨쉬는게 버급고,한 숨만 자꾸 내뱉어요.
잘때가 제일 행복해
zzzz
사는게 외롭고 우울하고 심심해서 죽고싶네요 오래살아봐야 재미없으니까요
맞습니다 우울증으로 며칠 고생하고 나면 정말 내가 죽는것이 유일한 해결책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내가 죽어야 끝날거 같은 고통
근데 진짜 답이 없음....구렁텅이에서 나오질 못하는데...
@@뿌링클-b5l
구렁텅이
영상을 본다고 들어오지도 않고
밖으로 나기기도 싫고 안에 가만 있기도 싫고
끝이 없어요
수면마취할때 안깨어나면 좋겟다는 생각...
저도 안아프게 죽을수만있다면 싶네요
안녕하세요. 안아프게 죽을 수만 있다면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너무나도 괴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나요.
의지하고 기댈 곳 없이 혼자서 힘든 상황을 감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가끔은 주변에 있는 믿을만한 누군가 혹은 전문가를 만나서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고 위로를 받는 시간이 있었으면 해요.
작성자님이 어떤 상황과 환경에 처해있든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거 잊지 않았으면 해요.
오늘은 조금이라도 살고 싶어지는 하루였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자살이라는 단어만봐도 자살하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네요
약은 죽지 못하게 할 뿐 치료되지 않습디다. 회복노력 안해본게 아니에요. 7년 넘어가니 상황은 더 비참해지는데 좀비처럼 연명할 뿐 죽음의 고통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정말 모든걸 다 네려 놓고 싶다 어디론가 가고 싶어 진짜 약을 달고 있고 상담도 받고 뭐가 소용이 있는데? 언제까지 버틸수 있는지?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고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12번은... 용기가 없어서..힘들다
그만하자 그만하자 내가 더이상 소중하지가 않아 내가 너무 싫어
죽음이 두려워 항상고통받으며 사는내가 너무 안스러워보인다..
그냥 안태어났으면 얼마나좋았을까
태어나고싶지않았는데 태어났고 하고싶은일은 하지못하게되었다 그다음날 눈뜨고싶지않은데 내일이 또온다
약 복용을 4 년 이상 했었는데요 약을 복용할 땐 미친듯이 잤어요 정말 죽은 듯이 많이 잤어요… 부작용으로 체중도 15 키로 증가했었고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더 우울했던 것 같습니다 약을 줄여가면서 최대한 많이 움직이면서 극복하려고 노력 했어요 현재는 약 복용 안 하고 있는데 완전히 극복은 어려운 것 같아요 마음처럼 안 되네요… 😢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이 치유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살아버릴까봐 무서워서 시도를 못하겠단 생각.
현존하는 방식들이 하나같이 어줍잖게 시도했다간 반ㅂ신 되기 딱좋은 방법들이니..
몸뚱이 그래되면 다시 죽고싶어도 그땐 내뜻대로 하지도못함
주변에 민폐만 두배세배지.
나는 그게 무서움
댓들 말마따나 고통없이 확실히 갈수있는 방법만 있다면야 이 충동이 현실이 되지않으리란법이없음
맞아요...ㅠ
정말 힘든 사람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저도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을 때는 그런 생각 없이 몸을 던졌습니다. 개같은 놈이 발견하고 신고해서 살아가고 있고. 또 지금은 그 만큼의 정신적 고통은 없어서 살아갈 뿐입니다. 결국, 님도 죽을정도로 힘든건 아니라는 겁니다. 살까봐 무섭고, 반병1신 될까 무섭고, 민폐 될까 무섭고 ㅋㅋㅋ 그 딴 생각하는 거면 그냥 사세요. 진짜 죽으려는 사람이 그 딴 생각을 왜 합니까? 그런 생각조차 그냥 핑계 자기합리화일 뿐입니다. 과거의 저를 떠올리면 그냥 눈에 뵈는 게 없었습니다.
우울증 진단도 받았지만 병원에서 해결 못 합니다. 의미 없어요.
정말 ᆢ.!!
의미없죠
정신과도 실상 자기 밥그릇 싸움. 이게 정말 큰 문제라고 국가에서 인식한 게 진실된 거라면 뭐가 달라져야지. 진료비도 약값도 비싸다. 개나소나 치료 못 받는다. 나도 모아 놓은 돈이 있어서 조금 다녀봤지
정신과는 다닐 필요없고 약 복약은 신중해야한다.
의사들은 교과서적 정신과 선배의사들 처방중심으로 치료에 한부분일 수있지만 인체에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
난 약을 1주일 먹고 단약결정을 목숨걸고했다.
졸음. 무기력.불안을 더욱 조장하는 정신과 처방약은 의
정신과 의사들부터 복약해보면 절대 처방 안할거다.
나의 우울증 극복기
1. 해소 될수 없는 욕구불만 포기 대신작은 희망을 가져라
우울증은 욕구불만이나 해소하지 못하는 자신의 문제에서 출발함을 거시적으로 판단해야한다.
의사가 처방하는 알약으로 수주,수개월,수년, 약의 노예가 되거나 부작용으로 몸을 망가트린다.
2.사람을 많이 만나고 웃고 떠들기
3. 하고 싶은거 다 해보기ㅡ돈 ㅡ대출까지 해서 다써버리기ㅡ숨통이 트이다ㅡ 집줄이면되니까
4.목숨걸고ㅡ투자,돈,시간 ㅡ 연령대에 따라서 사랑ㅡ연인,취미.욕구ㅡ대상을 정하고 올인하라
사랑에 골인하면
5. Sns media. 카톡,동호회 활동 적극 참여하라.
종교활동 제외
약은 싼데 정신상담이 비쌈 다니고싶은데 1회 상담 십만원 기본이라 걍 참고 삼 확실한것도 아니고 몇번 상담한다고 나아질것도아닐듯해서
아산병원에서 진료받던 환자입니다 몇번의 자살시도로 서울 아산병원에도 실려갔었구요 선생님 저 아직 이겨내지 못했어요 다시 천천히 시작할게요
건강하시죠?
우울증 약먹고 살고있지만 회사생활 적응이 너무 힘이드네요 😢 정치질하는 인간들이 너무많고 숨이 너무막힙니다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직장 때려치라..
아니 왜 세상은 공부를 힘들게 우울증까지 앓아가면서 해야 성공하는거야?
그냥 공부 조금씩 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게 조절하면서 하면 자살도 없잖아.짜증나 죽고싶은데 용기가 없어
우울증 환자랑 살다가 내가 죽겠다... 끝도없는 터널같은 삶
컴퓨터활용능력1급이랑 워드랑 운전면허랑 경력은 네트워크,PC쪽으로 2년정도인데 취업이안되네요.....생활고로 다포기하고싶네요..더 노력하기도싫네요 걍우울해요
29살쳐먹고 하루종일 누워서 아무것도못하겠어요 슬픔에잠겨서 걍 자고 매번반복
고용노동센터 이런곳 찾아가보세요
펜타닐맞고 극적인고통이찾아와도 무감각한상태서 100km 200km로 달리는트럭에 산산조각이찢겨죽으면 속이굉장히 뻥뚫릴거같다
몇살이세요?
저는 스스로 왜사는지 모르겠어요ㅜ 멀쩡한데 머리속에 죽는생각을 좀 많이해요 근데도 열심히 살아볼려고해요
저도자살생각을많이하고살고있습니다
가족.경제적등으로인해말이죠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우울증 대부분은 금전적 이윤데
병원이든 지인이한테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
애초에 갈 생각을 안함
위로 말 따위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음.
돈만있으면 해결되는 건데
현재 20대 중반이지만 초등학생때부터 학교와 가정의 일로 고통스럽고 죽고싶었습니다.( 내가 철이 덜들어서 그런거야 뭘 몰라서그런거야,내가 못나서 그런거야.)라고 생각했고 어떻게든 나를 변화시키고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했어요.지나칠정도로요. 그것을보고 가족이 나를 위해서 훈육을해주려 한거였겠지만 항상 내가 문제인거처럼 대했어요 부모님은 옛날 시대적인 특유 고집으로 본인이 잘못한것은 없고 무조건 내말이 맞다식이었거든요. 싸우고 부딪힐때는 가족때문에도 죽고싶은마음이 지금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나를 훈육을 시키고 화를내고 그랬던것이,마냥 좋지않은것이라는건 알게되었어요. 나를 바꾸려고 하니 너무 힘이들었어요 가식적인 면도 늘어났고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자아가 혼란스럽고 힘들고 그래요.나는 대체 뭐인걸까 하고요.. 그런와중에 집의 상태는(경제/부모님의관계) 전혀 나아지지않았고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가족을 보면 모두 불행해보이고 힘들어보였어요 위태로워보였어요 아버지가 예전에 저에게 유서를 보여주신적도 있어거든요 그래도 그와중에 자식이라는 저와 형제를위해 희생하시며 열심히 일을하셨구요. 집 분위기를 보고 저는 재롱을 떨기도하고 집분위기를 확확 올리며 살고있어요. 근데 제 속은 곪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자주 할정도가되었어요. 그런데도 어쩔수가없어요 제가 그렇게 분위기를 띄워주면 부모님이 잠시라도 웃고 분위기도 좋아지거든요 광대처럼 살고있습니다.내가 나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도 나를 매우 챙겨야하고 나만해도 너무 힘든상황인데 소중한 가족을 신경쓰지않을수도없고 점점 지치고 힘든거같습니다.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저두요.
남을 위하는 마음은 본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사랑하는 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 수 밖에요. 일단은 가족들 생각은 조금 멀리 해보고 본인을 먼저 아껴주고 사랑해보세요. 자책, 자괴감 이런 것들이 자신을 갉아먹게 됩니다.
전 어릴때 가정폭력을 심하게 당하면서 살아서 인간을 혐오하며 살았습니다. 지금도 대다수 인간들을 혐오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전보단 내 편이 많이 생겼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늘어나서 다행이구나 싶네요. 그나마 집밖으로 나와 독립하니 한참 나아졌습니다. 그 후에 생활고로 힘든 삶을 살아도 가족을 안 보는 게 너무 행복해요. 가족들은 본인들이 가해자란 것도 모르고 힘들면 집에 들어와서 같이 살자고 하는데 역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대로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살고자 합니다. 사실 마음 같아선 그들이 빨리 인생을 하직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지만요 :)
저는 아픈곳이 많아 우울해요 아들도 아토피땜에 맘 고생을 한담니다 내 건강이야 참을수 있지만 중학생 아들 보면 맘이 넘 아파요
아들 학교 보내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만 자만 자고 싶네요 몇년전에 약물치료 병행하면서 앞산에 오르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하고 나서 많이 좋아 졌는데 아들이 아토피가 심해지니 또 불안정이 밀려오네요
소름돋게 저랑같은 과거에요..여렸을 때마저도 제감정을 회피하게된 것과
눈치보며 재롱떨 수밖에없는 현실이요..
저는심지어 경제적 독립도 제대로 못 했네요
태어나지않는게제일좋다
사직처리 하듯이 깔끔하게 나를 지울수있다면 하고 싶다
정신과 많이 가봤지만 상담 시간 단위로 금액이 올라가고 돈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서 상담도 편하게 받기가 힘듭니다 약처방 만으로 해결 될꺼면 뭐하러 상담 받으러 가나요
이걸보고있는 저도..또 다른 분들도...참 많이 힘드시겠죠? 전...무명트롯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나...앨범 사기에....안 좋은 일들이 너무도 한꺼반에 와버렸습니다....그러다보니 불면증.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먹는 것도 그 어떤것도 즐겁고 행벅하지가 않습니다...그래서...죽고싶다...그만 놓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는데요...마지막 끈이라 생각하고 날이 밝은대로 정신과에 가보려합니다...저한텐 마지막 끈이라 생각해요...다들 힘내세요...우리 한명한명은 다 소중하다 생각해요...힘....안나겠지만 아주 작은 힘이라도 내셨으면 좋겠어요
지나가다가 답글 달아요. 늘 님과 같은 소중한 친구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봐요 우리. 힘내라는 말 말고 그냥 같이 걸어요 늘.
유튜브에 노래하는 영상 올려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궁금해요.
안락사를 기본권으로
진짜모든걸 다손놓고싶고 포기하고싶지만
그래도 버텨나가야겠죠.. 부모님을 위해서
옛날엔 되게밝고 긍정적이 었는데 어느새 나도모르게 우울증 대인기피증이 심해졌네요
왜 태어난걸까
태어나는 순간 고통 시작..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태어나서 자라오면서 너무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많으셨나요.
그런 순간들을 살아오느라 얼마나 마음이 힘들고 버거웠을까요.
혼자서 어려운 상황을 감당하고 있다면 주변에 있는 누군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 마음이 가벼워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로 받고 힘을 받게 되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정신과 방문하면 문진표와 간단한 검사만 하고 약만 준다 면담 치료는 않한다 대부분 질려 버렸다
정신건강의학과보단 심리상담 센터 같은 곳을 찾아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면담 하는 게 더 싫은데.
의미없는 대화… 그냥 약이나 받으러 꾸역 꾸역 가는 거지뭐.
뛰어 내리려고 옥상까지 올라 갔는데...눈물이 앞을 가려서. 그리고 아들 딸한테 미안하고
죽고 싶은건 아니지만.. 내가 없어져야 엄마가 편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정적인 기운과 생각들이 나와 가까운 사람한테 전해진다고 하니 너무 미안한데.. 말할 사람이 엄마밖에 없으니 자꾸 의지하게 되고... ... 이런 제가 너무 싫네요 ..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전 불안장애와 우울증이 있습니다. 예로들면 가족을 심하게 걱정한다던가 (전화를 안받거나 하면) 그러는데 가족도 이런 저를 알면서 제가 한번씩 심할때 고함을 지릅니다. 그냥 제가 심한부분이 있으면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억압하듯이 말합니다. 그 고함 때문에 죄책감과 자괴감이 생기고 6년간 지속되어 자살하고 싶다는 마음이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듭니다. 제 가족이 잘모르는게 폐쇠 공포증 환자에게 좁은 공간에 가둬놓고 공황장애온 환자에게 왜 그거하냐 못참냐고 욕하는거랑 같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런 상황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왜 난 이렇게 매일이 죽고싶은 걸까 너무 괴롭다 2024년도는
진짜 내 팔자가 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멀정헸던사람이 한순간에 자살을헸다는 이야길 내가공감하게댔다...
사실은 멀쩡하지않았던거죠....
절대 티내지않고
기분이 너무 오락가락해요 그나마 아무것도 안할때는 덜 우울한데 일한다고 프로그램을 조작하고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죽고싶은기분이 듭니다.
박사님
적당한활동히
저에겐
넘~어렵습니다
잤만자고싶습나다
제 마음과 같네요
움직이지만 움직일때마다 움직이기 싫다는 생각이 너무 크다보니 힘이 듭니다
적당한 활동 어려워요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런 감정과 힘듬에 벗어나려고 운동을 하루에 1시간30분 2시간씩 일주일에 4회이상 3년넘게 꾸준히 해오는데 몸은 변화가 오는데 저의 그 힘듬은 그대로더라구요..
갈수록 식욕도 많이 떨어지고 어떻게든 이 상황을 벗어나려고 다른 취미를 가져보아도 그 힘듬은 없어지질않네요
고통없이 안락사로 죽고싶네요 모든게 너무 다 힘듭니다 관계부터해서 모든게 다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hioh6753 긴글을 써주셨는데 교회도 다녀보고 지금은 불교이구요
너무 주체할수없이 힘들때 산속 절을 가거나 하긴합니다
하지만 종교로도 극복이 힘들더라구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할수없지만 모든 상황이 힘드네요 병원을 다녀봐도 그렇고
선생님 너무 힘들어요 벗어나고 싶어요
여기가 싫다 벗어나고싶다
너무 힘듭니다ㅠ
왜 자살을 하는지 그 마음을 이해가 됩니다ㅠ 살고싶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어 나쁜생각이 드네요ㅠㅠ
사람은 마음이 바닥으로 넘어져서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되지 않으면
창조주 하나님을 찾을 생각을 안해요.
내 인생은 왜 이러지?
인생이란 무엇인가?
죽으면 어떻게 되지?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님은 계시는가? ...등
인생에 대한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고,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킨다면 인생역전을 하게 되죠.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사람들은
돈, 성공, 여자, 남자, 쾌락, 집, 차,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들, 자녀들...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썩은 동아줄인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하나님 대신해서 썩은 동아줄을 잡았기에 결국에는 영원히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기회가 다시는 영원히 없습니다.
지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말 끔찍한 곳이죠.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타락하고 범죄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날 살리신 예수님!●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게 되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게 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님의 참된 아버지이신 하나님께로
전심으로 돌이키시길 기도해요.
2018년 우울증으로 자살 고위험균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살고 있지만 살수록 희망이 없는 세상 언제쯤 세상을 떠날까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사는게 진짜 힘드네요 뭐든감사한 맘으로살아보려 노력은하지만 가난 앞에선 답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