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렇게 팔레스타인을 괴롭히던 이스라엘도... 내부에서 분열해서 박살나는구나... 정해진 미래인 것 같다. 일도 안하고, 정치적으로는 가장 강력한 발언력을 가지는 세력이 5%로 시작해서... 10%... 그러다가 1/3 정도를 차지하면 나라가 하나로 유지될까. 정치적 발언력은 숫자... 즉 점점 강해지고 다수가 불만을 가지게 되면.... 정치적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는 다수... 와 아직 소수 (1/3...) 여기서 물리적인 충돌이 나면 내란아닌가 그거... 세속적이라고 총도 안 들려나... 그렇게 안에서 죽쑤고 있으면 주변에서 톡 건드리기만 해도 알아서 무너지겠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의외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려 세계 최강대국의 무한 지원이 있으니까요. 미국 정재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들 + 일반 국민들 다수가 강성 기독교인이라는 점이 맞물려 미국은 현재까지도 전 세계의 비난을 무릅쓰고서라도 '신의 땅'인 이스라엘을 지키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출산율에는 '믿음'도 중요한 듯. ㅋㅋㅋㅋ 저렇게 애를 많이 낳으면서 사는 것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낳는 거지. 우리 사회에서는 출산 적령기에 애 가지면 '인생 망한다'는 믿음도 저출산에 크게 작용 하는 듯. 사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출산 적령기는 20대 초중반인데 이때 공부 안 안하고 애 낳으면 인생 망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사회적 구조가 인간의 생태와 맞지 않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인간이란 생물은 10대 중후반에 독립해서 그때부터 30대 초반 정도까지 번식하도록 되어 있는 생물인데, 번식기 끝물에 간신히 결혼하도록 되어 있는 사회구조가 문제.
신체적으로 봤을 때나 그렇지, 요즘 같은 세상에 20대 초반에 공부 안 하고 애 낳으면 노답인 거 맞지 않음? 당연히 돈도 있고 상황이 되면 문제 없는데 쥐뿔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는데 애만 싸지르면 그 애는 누가 키움?? 낳아서 끝인 거면 막말로 다른 나라에서 애들 수입해서 오면 간단한 문제지. 고딩엄빠만 봐도 제대로 살아가는 애들 몇이나 있음…?
작년 3월에 이스라엘 여행갔었는데 현지가이드도 그러더라구요. 정통유대인때문에 서로 싸운다구요. 정통유대인들 주는 보조금이 보통 일반 시민들이 세금 걷어서 주는거니 불만이 많대요. 저도 검색해보니 이스라엘 물가 높은 이유도 세금이 많이 차지한대요. 평범한 시민들은 억울허겠지요 ㅜㅠ
2020년 전까진 여호와도 병역 가거나 감옥 갔는데, 20년도 이후부턴 군대 보내는게 위헌 판결 나서 111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매년 몇백명 군대 합법적으로 빼고 있음. 위헌이라 헌법 바꾸라고 요청중이라 나중에 징병제 없어지거나, 이스라엘 처럼 몇몇 종교인들만 혜택보고 안 가게 될꺼임.
@@cumulus-x9l 공익도 거부, 무죄 그는 “국방부 산하 병무청장 관할 사회복무요원도 군과 무관하다고 보기 어려워 양심적으로 용납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병역법 위반죄로 기소됐고,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018년 대법원에서 이를 뒤집고 무죄로 판결했다.
@@user-wi6vkq21k9a 이에 A씨는 병역법 위반죄로 기소됐고,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018년 대법원에서 이를 뒤집고 무죄로 판결했다. 사건을 돌려받은 파기환송심 역시 무죄를 선고했으나 검찰이 다시 상고했고, 4년 만에 사건을 재검토한 대법원은 판결을 또 다시 뒤집어 유죄로 판결한 것이다.
진짜 종교 들먹이면서 군대 못 간다고 하는 건 너무 이기적인 것 같음 안전한 국가에서 살 수 있는 게 군대가 있어서인데 자기들은 종교를 들먹이면서 군대 못 간다고 하고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는 싶고ㅋㅋ 결국 자신들은 도망치고 남들보고 청춘과 목숨걸고 자기들 지키라는 말이지 않아
이스라엘 인구랑 인프라가 모자랄 때나 사람과 자본 끌어들이려고 하레디에 특혜를 준거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사회활동이 힘든 사람한테 말그대로 바닥에 추락하는걸 막기 위한, 사회안정화를 위한 보조금 주는것도 아니고 사지 지능 멀쩡한데. 신학을 공부했다는 이유만으로 의무병역도 거부하고 세금도 덜 내고 평생 생활 지원금까지 준다는게 얼마나 갈거라고 생각했을까.
하레디 가구당 평균 소득이 18년 기준 지원금을 포함하여 연 600만원 미만임. 월 50만원이 안되는거야. 그렇다고 지원금이 많냐? 연 소득의 22프로 월 11만원이야. 5~6인 가정이 월 50만원으로 생활하는건데 대한민국이면 극빈층에 아이 하나만 있어도 임대아파트 나옴. 대한민국이 이스라엘보다 복지에 돈을 더 많이 써. 당장 전국민한테 25만원씩 주자는 사람이 차기 대선주자자나? 애초에 월 11만원 지원해주고 츌산율 6.5명이면 완전 혜자아니냐고 ㅋㅋㅋ
뉴욕 사는데 땅값 비싼 브루클린에 저 하레디들 엄청 많이 모여 삽디다. 쟤들이 무슨 돈이 있어 저렇게 모여사나 했는데 집값도 이스라엘에서 보조해준다는 얘기 듣고 진짜 제정신인가 싶음.. 무슨 절기인지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특정 절기 되면 집집마다 대문에 진짜 염소 피 뭍혀놓는데 지나가다가 소름돋음.. 한 대여섯 블락은 전부 대문에 피묻어있음.
하레디도 분파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아랍국가에서 살아온 아랍계 하레디/ 러시아 쪽에서 넘어온 동유럽계 하레디(털모자 쓰고다님)/ 서유럽계 하레디/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간 하레디등등......서로 교리도 다르고 세속적인 정도도 다르고 복장도 다릅니다.. 중요한건 서로를 이단이라고 하면서 맨날 싸운다는거........
나라는 신이 지켜준다고 완전히 믿고 있겠지. 정말이지 이것은 오직 평화를 위해서 손에 무기를 들지 않겠다고 말하는 애들에 비하면 저런 애들은 정말 크게 잘못된 자들이다. 또한 평화를 위해 무기를 들지 않는 시기가 있을텐데 전쟁이 났는데 당장 자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야지. 평화를 외치다가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는거야. 대책없는 종교쟁이같다. 그에 비하면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 싸운 스님들은 얼마나 위대하냐. 거기서도 사람 죽이라고 가르쳤겠나. 상황이 상황이니 생명을 살리기위해서 무기를 든것이지. 무조건적인 평화주의자들 정말이지 비호감이다. 세상이 야생이라는것도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지.
유대인이 2000년간 다른나라에서 살면서 그 지역 문화에 휩쓸려 자신들 문화를 대부분 잊어버렸는데.. 그 잊어버린 유대인 전통문화를 보존한 인물들이 하레디임. 나라와 민족의 정체성을 보존한거라... 이스라엘의 근간의 핵심요소에 이들이 끼친 영향이 꽤큼. 그래서 이들을 우대하기 위해 지원을 시작한거라고 함.
군대가 세속적이라 안간다 ㅋㅋㅋㅋ 누가보면 구약성경시절 당시엔 군대도 없는줄 아나 ㅋㅋ 이스라엘이 지금 땅 강탈하기전에 이스라엘 땅에 살던 그 시절에도 숫하게 전쟁했는데 무슨 ㅋㅋㅋ 구약성경 기록만봐도 그당시 이스라엘 땅에 전쟁 ㅈ나게 많았는데 구약성경 공부하면서 그건 안보이나 ㅋㅋㅋㅋ
정 타협해야한다면 자식 둘에게까지만 하레디로 물려줄 수 있게하고 나머지 자식들은 이스라엘인으로서 교육하고 납세의무도 지도록 하면 될 듯. 종교적 의무감때문에 저걸 유지하고 있다고 한들 스스로들 생각하기에도 자기네 인구가 더 많아져야한다는대에는 명분이 없을테고. 가족 안에서 생각이 다른 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변화하기 쉬워질거임.
어디서 들은 이야기이긴 한데, 장학금으로 대학 갈 수 있는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생활보조금?으로 사는 부모님이 "얘가 장학금 받고 대학가고, 졸업해서 번듯하게 취직하면 우리 보조금 못 받는다" 라는 이유로 자식 대학 진학을 막았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 진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싶음
하레디 존재는 굉장히 복잡함.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런 보수주의자들을 배척하다면 약간 과장해서 본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세운 명분이 사라지는 거기 때문에 수용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문제는 이스라엘도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세속주의 국가가 되어서 이들 존재에 괴리감을 느낀 다는 것... 그리고 저 전통주의자들의 정치적 영향력은 단순히 투표율과 그 숫자에서만 기인하는 건 아님.
토라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테지만, 모세오경을 말하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소위 말하는 구약이라는 것이 히브리 성서고요. 하레디들은 그 구시대적 문서를 철썩같이 믿고 극심한 선민사상에 빠져 있습니다. 브루클린에 하레디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는데, 가 보시면 융화가 불가능하다는 걸 바로 아실 거예요. 하물며 이스라엘에 있는 하레디다? 말 다했죠.
하레디는 히브리어 기준 발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는 하시딕 유태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시딕들은 레버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섹트도 많고 각기 다 달라요. 쉽게 지역마다 교회가 있고 목사가 있고 목사 중심으로 해당 지역 교인들이 공동체를 구성한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그래서 하시딕들을 어떤 하나의 기준으로 이렇다하고 얘기하는 건 전 세계 흑인들이나 백인들을 통틀어서 이렇다라고 얘기하는 것과 같아요. 나는 미국에서 우연하게 하시딕들과 비지니스를 했었기 때문에 아주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압니다. 일단 하시딕은 공동체 성격이 강하고 배타적입니다. 예를 들어 하시딕들은 여행가면 섹트 전체가 단체 여행을 간다고 보면 됩니다. 또 같은 하시딕이라도 소속된 공동체가 다르면 소가 닭쳐다보듯 서로 왕래가 없어요. 그리고 하시딕들은 극단주의자들이기보다는 전통주의자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섹트별로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율법과같은 전통을 중시한다는 거 빼면 공통점 찾기 쉽지 않아요. 나는 비지니스로 알게 되서 그런지 몰라도 이 사람들 할 거 다 하고 삽니다. 비지니스도 잘해요. 예를 들어 지역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절대 안 갚아요. 대출 만기 도래하면 더 큰 대출 일으켜서 기존 대출 갚고 새로운 자금을 끌어다 쓰죠. 그리고 은행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렇게 해 주지 않으면 해당 공동체 구성원들이 모두 계좌를 새로 지정한 다른 은행으로 옮기기 때문에 울며 갸자먹기로라도 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 하원의원들같은 경우에는 자기 지역구에 하시딕들이 있으면 잘 보여야 합니다. 레베가 정하면 그 후보에게 공동체 전체가 몰표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치적 영향력도 상당해요. 이스라엘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얘기되는 흐름으로 봐서는 특정 하시딕 공동체들에 대한 이야기인 거 같은데 하시딕들은 자기가 소속된 공동체에 이익이 되는 형태로 움직이기 때문에 다른 하시딕들이 뭘하던 신경 안씁니다.
웃긴게 구약성서는 엄청 옛날이라 모자도 흔치 잫고 검은색 정장? 이라는게 지금의 정장과 전혀 같지도 않는데 누군가 지 맘대로 해석하고 한걸가지고 정통파라 우기는거임.. 나라의 언어도 10년이면 수십개가 새로 생겨나고 없어지고 함.. 그런데 수천년된 책이 그 당시하고 똑같은 거라고 생각하는게 진짜 말도 안되는 사기임... 그냥 종교라는 핑계거리에 지나지 않음 일하기는 싫고 혜택은 보고 싶고... 자기들끼리 따로 나가서 살던가
고생해본사람 마음 알아주는건 같은 고생을 아는 사람이다 아무리 농담으로라도 군인들 항상 고생하는거 감사해야한다 전역했다고 끝난게 아니라 예비군 30까지 나라에서 또 부른다 안가면 죄인 취급. 솔직히 여자들 겉으로라도 공감하는척 해주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것도 쉽지 않을 거거든. 그런 여자들은 최소 존중은 해주는 거니까. 근데 우리나라 현실은.... 출산율 떨어지는거? 남자들도 이제 최소한 눈꼽만큼의 배려도 소용없다는걸 알고 연애 안하려는거지. 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가장 고통을 아는게 남자들이니까
이란과 전쟁을 하려는 이유도 이스라엘의 인구감소와 하레디 문제로 다급하기 떄문인듯... 조금이나마 힘이 더 있을떄 하마스 헤즈볼라등의 무장과격이슬람세력을 지원하는 이란을 무력화 시켜야 이스라엘의 미래 생존이 가능하다 판단하는거 아닐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란과 이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유리함.
강간당하지않고 생체실험 당하지 않고 고문당하지 않는게, 너무 당연하지만 이 모든게 국가 안보라는 울타리 안에서 태어났기때문이다. 그 울타리는 누군가의 희생 덕에 유지되지만, 정치권에선 그사람들의 처우와 생활엔 관심을 주지않는다. 왜? 유권자의 절반은 안보에 대해 너무 당연시하고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나라를 지키는데 가기 싫으면 보호받지 말아야지 떠나라 다른 나라로 타인이 피 흘리면서 지킨 나라에 자신은 안전하게 살고 싶다고? 한쪽에 그들만의 나라를 만들어 지들끼리 살게 만들어라 타국이 침입해도 난 이런 종교요 전쟁 안한다고 공격하지 말라고 주둥이만 나불대면서 살라고 해라.
처음엔 비율도 적었고 쟤네들이 문명사회 적응 자체를 못해서 곧 도태 소멸할거라 봐서 어차피 곧 가는 길 편안하게 가시라고 여러가지 상대적 혜택? 같은거 줬다고 들음.. 그걸 당시엔 명예로운 사회적 장례식?이라는 개념으로 부르기도.. 근데 결과적으론 생산력 몰빵으로 비율 점점 커짐 + 쟤네들도 투표권 있으니 이젠 빠꾸가 불가능한 이 지경까지.. 애시당초 호의적으로 배려한답시고 혜자스런 혜택같은것만 주지 않았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 아닐까함..
이야기에 따르면 우리가 아는 전쟁, 특히 학살에서는 대상을 인간으로 여기지 않는 교육이 동반되었다고 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아하나 상대를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가 사실이라면 타인의 영향 없이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우리를 학살하고 귀와 코를 뜯어갔던 이들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경택오-l3f이스라엘이 아르파헤이드로 많이 보고됐음. Amnesty’s International, Human Rights Watch, B’tselem, MSF,등등이 보고함. 법적으로 억압하는 면도 많은데 그런 것들 없애면 많이 나아질듯. 이스라엘이 국제법 어긴거 더 얘기할 수 있음
우리 군대 요즘 간부 모자라서 당직 서느라 죽는다더만. 간부보다 병으로 갔다오는 게 좋은데.. 누가 간부 지원하겠나. 싫으나 좋으나 우수한 간부가 많아져야 군대가 좋아지지. 병사 봉급 인상도 좋지만 시설 확충이 먼저가 아닌가. 소대에 세탁기 2대 있는데... 봉급만 올리면 좋은 건가. 사실은 권력자가 제일 표 따기 좋은 정책이라 그거 했겠지.
군대 갔다오는 사람 따로, 지원받는 사람 따로니 이런 꼴이 나는 거지. 잘하면 당근을 주고 못하면 매를 들어야 하는데, 잘하는 놈이 매맞고 못하는 놈 당근 주는 꼴.
헉 이거 한국 얘기 아니죠?
@@llllllllllllllllllllll1l 한국얘기 맞습니다...
어?
어 이거 완전...
어???
군대가 가져다주는 안보는 누리고 싶고, 국방의 의무는 싫어 죽겠고?
+ 우리나라 얘기 아닙니다. 진짜 그런 의도 아니었다고요...
한국의 절반이 그런거 같은데...
‘그분’ 들 저격이신가요…😂
이제 이대남은 군대가서 뺑이조나게쳐라ㅋㅋㅋㅋㅋ 이대녀싱글벙글 세상ㅋㅋㄱㅋ
"다른 나라 얘기지?"
어라 왜 눈물이...
결국 그렇게 팔레스타인을 괴롭히던 이스라엘도... 내부에서 분열해서 박살나는구나... 정해진 미래인 것 같다.
일도 안하고, 정치적으로는 가장 강력한 발언력을 가지는 세력이 5%로 시작해서... 10%... 그러다가 1/3 정도를 차지하면 나라가 하나로 유지될까.
정치적 발언력은 숫자... 즉 점점 강해지고 다수가 불만을 가지게 되면.... 정치적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는 다수... 와 아직 소수 (1/3...) 여기서 물리적인 충돌이 나면 내란아닌가 그거... 세속적이라고 총도 안 들려나... 그렇게 안에서 죽쑤고 있으면 주변에서 톡 건드리기만 해도 알아서 무너지겠네.
부페녀들 이야기 아님? 나거한
하지만 이스라엘은 의외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려 세계 최강대국의 무한 지원이 있으니까요. 미국 정재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대인들 + 일반 국민들 다수가 강성 기독교인이라는 점이 맞물려 미국은 현재까지도 전 세계의 비난을 무릅쓰고서라도 '신의 땅'인 이스라엘을 지키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라고 지맘대로 사진 인용하는데 한국 시위 사진들도 똑같이 인용할수있냐 슈카야?? 저분들은 초상권도 없는줄아나 ㅉ
이스라엘이 침공받은입장인데 왜 이스라엘이 가해자가 되어있음? 민간인들 많이 죽었다고 감성팔이 하려나본데 하마스가 민간인 집중포화지역에 일부로 숨어들어서 그렇게된건데?
투표하는 쪽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문제임. 아무리 말이 안되 보여도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쪽수의 힘. 우리나라 10~30대에게 가장 부족한 쪽수와 투표율..
우리도 통일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
지금 40대가 젊을 때 투표안해서 청년 정책이 부족한 거야 그때는 청년이 착취당하는 시대라 넘어간거고 지금은 인식이 바꼇는데 법과 의무는 그대로니 문제가 되지
니말은 공산당 한테 이나라를 갖다 바치라는 거지 아니면 미국 보호를 받고 주권을 미국 한테 주라는 것이고 이정도면 나라 언제든 망해도 이상 할게 없지
@@51825이사람 정신병이 있나 뭔소리야 갑자기
투표가 문제가 아니야.
누굴 투표해도 결국엔 같은 사람임.
그냥 나만 잘 살자는 주의로 생존해야함. 내가 열심히 살고 누군갈 위해 착한일 한다해서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봐주는것도 아님.
출산율에는 '믿음'도 중요한 듯. ㅋㅋㅋㅋ 저렇게 애를 많이 낳으면서 사는 것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낳는 거지. 우리 사회에서는 출산 적령기에 애 가지면 '인생 망한다'는 믿음도 저출산에 크게 작용 하는 듯. 사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출산 적령기는 20대 초중반인데 이때 공부 안 안하고 애 낳으면 인생 망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사회적 구조가 인간의 생태와 맞지 않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인간이란 생물은 10대 중후반에 독립해서 그때부터 30대 초반 정도까지 번식하도록 되어 있는 생물인데, 번식기 끝물에 간신히 결혼하도록 되어 있는 사회구조가 문제.
애낳으면 인생 망하는게 정론이지. 똑똑한 사람은 이걸 깨닫는거고
아니지 정확하게 말하면 출산 적령기는 10대 중후반이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잡아야 하는데
근거는 2차성징 시기가 대부분 그 시기이니
그냥 중고교 수업 받으면서 동시에 집 마련하고 일하고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바꿔야 함
신체적으로 봤을 때나 그렇지, 요즘 같은 세상에 20대 초반에 공부 안 하고 애 낳으면 노답인 거 맞지 않음? 당연히 돈도 있고 상황이 되면 문제 없는데 쥐뿔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는데 애만 싸지르면 그 애는 누가 키움?? 낳아서 끝인 거면 막말로 다른 나라에서 애들 수입해서 오면 간단한 문제지. 고딩엄빠만 봐도 제대로 살아가는 애들 몇이나 있음…?
@@곰돌-g4l그니까 병신아 그게 문제라고 그얘기 하는거아냐
@@곰돌-g4l고딩엄빠가 좋은 예죠 👍
작년 3월에 이스라엘 여행갔었는데 현지가이드도 그러더라구요. 정통유대인때문에 서로 싸운다구요. 정통유대인들 주는 보조금이 보통 일반 시민들이 세금 걷어서 주는거니 불만이 많대요. 저도 검색해보니 이스라엘 물가 높은 이유도 세금이 많이 차지한대요. 평범한 시민들은 억울허겠지요 ㅜㅠ
의무도 안하면서 온갖 혜택과 권리만 빨아먹는 ...한국은 그런애들이 인구의 절반인데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란 다름?
세금 더 내고 의료혜택 받아
Vs
세금 더 내고 못사는 사람 퍼줘
후자 낙승
@@최지완-y7k 지완아 너 나 아냐? 어디서 반말이냐?
그래도 하레디는 출산율 캐리하기라도 하지 우리나라는.... 그리고 사실 이교도들 유대교로 개종시키는 역할도 있다 함.
@@pokegenstein 하레디는 근데 납세 국방 의무가없기때매 그냥 입만늘어나는거아님?ㅋㅋㅋ
무엇이든 극단으로 치닫게 되면 문제가 되기 마련이죠
군대도 안가. 일도 안해. 세금혜택 줘. 지원금 줘. 이거 완전 개꿀 아니냐??
이스라엘은 미래가없음
어어 지금 이스라엘 이야기 하는거 맞지?
에이 세상이 아무리 개판이어도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납니까 소설 노노
?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대?
@aharba192한레이디 ㅋㅋㅋㅋㅋ
세속적인걸 거부하는데 투표는 열심히 ㅎㅎㅎㅎㅎ
아주 영악난 놈들이란 증거죠!
보면 볼수록 특정 종교가 문제인게 아니라, 그 집단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서방 국가들도 여전히 교황의 말씀따라 일을 행하는 신정체제였으면 그냥 허연 이슬람이었을듯
사실 제국열강때 한짓 생각하면 나을것도 없는데
서방국가들이 이슬람 애들보다 10배는 더했음 더 했지. 덜하진 않았는데.. 오히려 신정체제 때가 힘이라도 약했어서 양반이었지.
@@타카-p3j해가지지 않는 나라?
@@타카-p3j 벨기에도 손목 수집하고 자빠졌었지
종교를 핑계로 속이 너무 뻔히 보여서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종교가 맞다고 틀린게아녀. 살육과 희생을 만들지말라는거임 그게 맞는데 현실이 시궁창이니 군대를 갈수밖에 없는거고 분쟁은 누가만듦 그런애들때메
끊임 없이 싸우는거아님 안가는게 맞음 현실때메 이상을 살수없는거지. 모두가 찾는 이상을 꿈꾸면서 살아야하는데 현실은 그러지못함
말이 안되는거지 ㅋㅋ
비종교인은 군대에서 고기방패하고 자기들은 국가 내에서 병역거부 하다가 전쟁 끝나면 신의 시련이 끝났다 소리지를려고 ㅋㅋ
2020년 전까진 여호와도 병역 가거나 감옥 갔는데, 20년도 이후부턴 군대 보내는게 위헌 판결 나서 111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매년 몇백명 군대 합법적으로 빼고 있음.
위헌이라 헌법 바꾸라고 요청중이라 나중에 징병제 없어지거나, 이스라엘 처럼 몇몇 종교인들만 혜택보고 안 가게 될꺼임.
@@user-wi6vkq21k9a 근데 군대 안가면 교도소 생활 하는걸로 아는데
@@user-wi6vkq21k9a 근데 나같으면 36개월동안 대체 복무하느니 그냥 군대 갔다 오겠네요.
님도 그게 억울하면 36개월동안 대체복무 신청해보세요. 어떤식으로든 핑계꺼리는 만들수 있잖아요.
@@cumulus-x9l 공익도 거부, 무죄
그는 “국방부 산하 병무청장 관할 사회복무요원도 군과 무관하다고 보기 어려워 양심적으로 용납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병역법 위반죄로 기소됐고,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018년 대법원에서 이를 뒤집고 무죄로 판결했다.
@@user-wi6vkq21k9a
이에 A씨는 병역법 위반죄로 기소됐고,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018년 대법원에서 이를 뒤집고 무죄로 판결했다.
사건을 돌려받은 파기환송심 역시 무죄를 선고했으나 검찰이 다시 상고했고, 4년 만에 사건을 재검토한 대법원은 판결을 또 다시 뒤집어 유죄로 판결한 것이다.
진짜 종교 들먹이면서 군대 못 간다고 하는 건 너무 이기적인 것 같음 안전한 국가에서 살 수 있는 게 군대가 있어서인데 자기들은 종교를 들먹이면서 군대 못 간다고 하고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는 싶고ㅋㅋ 결국 자신들은 도망치고 남들보고 청춘과 목숨걸고 자기들 지키라는 말이지 않아
성별 들먹이면서...
한단어만 바꾸면 우리 이야기네
한단어만 바꾸면 그냥 우리얘기잖아 ㅋㅋㅋ
종교나 성별이나…
기본소득준다고 지지하는 애들하고 비슷하네ㅋㅋ
이런거 보면 연 소득 100만원 이상이라던지 조금의 노동이라도 하는 사람한테 투표권을 줘야하는 거 아닌가 생각하게 되요
thank you...that was very informative...👍👍👍👍
소문자로 시작하는 어색한 감사인사 영어 쓴거부터 조선인 티가 팍 나누
우리도 군대 안가고 싶은데...종교나 바꿀까?
종교를 토대로 세워진 국가가아니잔슴~
성별을 바꾸면 군역 면제에 각종 지원금 날먹할 수 있어요
돈이 쪼들리면 무고 몇 번 하고 합의금 낭낭하게 땡기면 그만
유대인이십니까?
아직도 안갔다 옴 ?
아나키즘만이 미래다...
이스라엘 인구랑 인프라가 모자랄 때나 사람과 자본 끌어들이려고 하레디에 특혜를 준거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사회활동이 힘든 사람한테 말그대로 바닥에 추락하는걸 막기 위한, 사회안정화를 위한 보조금 주는것도 아니고 사지 지능 멀쩡한데.
신학을 공부했다는 이유만으로 의무병역도 거부하고 세금도 덜 내고 평생 생활 지원금까지 준다는게 얼마나 갈거라고 생각했을까.
처음부터 전부 지원이 아닌 지원대상 인원 수 제한을 두었어야 하는데, 첫 단추를 잘못 끼운거지
@@aeggon4268지원대상이 아니라, 저건 하레디 출신 가문은 대대로 세습이라서 그런식으로 해결 볼 수가 없었음. 그냥 시작부터 시한폭탄이었음
@@Jin-uy7ji 자기네들 내부끼리는 세습이더라도 전체 지원대상 인원 수는 한정했더라면 알아서 자기네들끼리 서열 정리했을꺼임. ㅎ
국민연금이랑 뭔가 비슷한거 같노
하레디 가구당 평균 소득이 18년 기준 지원금을 포함하여 연 600만원 미만임. 월 50만원이 안되는거야. 그렇다고 지원금이 많냐? 연 소득의 22프로 월 11만원이야. 5~6인 가정이 월 50만원으로 생활하는건데 대한민국이면 극빈층에 아이 하나만 있어도 임대아파트 나옴. 대한민국이 이스라엘보다 복지에 돈을 더 많이 써. 당장 전국민한테 25만원씩 주자는 사람이 차기 대선주자자나? 애초에 월 11만원 지원해주고 츌산율 6.5명이면 완전 혜자아니냐고 ㅋㅋㅋ
아니 뭐, 그럼 군대가서 총들고 싸우지 말고 현장 가서 기도 해. 현장 기도 정돈 할 수 있잖아. 전쟁터 가서 병사들 맨탈 케어 겸 기도하고 종교 활동 하면 되겠네.
하레디가 이스라엘 건국 초기에 너무 소수라 무형 문화제 취급 해서 설명한 여러 해택을 준거였는데 지들은 자기들이 당연히 받아야 하는거라 생각해서 이론 꼴 난거지
인구수로 정책 방향이 결정되는 직접 민주주의의 단점이라고도 볼수있겠네요. 모두가 현명한 소비자라는 경제학 가정처럼 모두가 공명한 유권자가 아니니까 결국은 민주주의 국가의 성패를 가르는건 국민 전체의 어떤 수준과 관련있다고 말할수 있겠어요.
하레디 일부를 강제로 차출해서 하레디들로만 이루어진 부대까지 만들고 훈련시켰었는데 세속교육을 전혀 받지 않아 기본적인 사칙연산조차 못하니 훈련도 시킬 수 없다(명령을 이해하질 못하니)고 장교가 지지쳤다는 일도 있었다죠.
고기방패 ㄱ
진짜 고기방패빼고는 할수있는게 없네 ㅋㅋㅋ
진짜 살아있는 화석이네요 ;
@@1q2w3e4r-n-p3r사실 이스라엘이 소총수가 굉장히 부족해서요.
비대칭전인 팔레스타인전쟁의 특수성때문에 수로 밀어붙이는게 맞습니다
에초에 모든의무를 거부하는데 투표권을 왜준거지? 의무는 하나도않하고 권리만 휘두르는데 누가저걸 그냥두냐
우리나라 얘기 아니죠? ㅎㅎ
@@콀 ㅋㅋㅋㅋㅋ 민주... ... ㅋㅋㅋㅋㅋ
이게 정답. 국민에서 배제 해야지.
우리나라도 여호와의 증인 있습니다
몇십년후에는 여호와의 증인이 주류가 될수도 있는 대한 민국 입니다
우리나라도 여호와의 증인 있습니다
항상 전쟁을 외치는 놈들이 군대는 가지 않는 현실 우리도 그런 새끼들이 있지
나라는 미군이 지켜주는거 아니냐는 새끼들도 있어요
586이요?
@@flyingpan2639ㄹㅇ 국방비에 세금 낭비하지말고 미군용병 쓰라는 골빈 것들이 있음 ㅋㅋㅋㅋ
양 웬리“인간의 행위 중에서 가장 비열하고 파렴치한 행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권력을 가진 자, 권력에 꼬리를 치는 자가 안전한 곳에 숨어 전쟁을 찬미하고 타인에게는 애국심이며 희생정신을 강요해 전장으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강아지고양이-g3oㅋㅋ 그 586은 이미 군갔다왔엌
생방보면서 오랜만에 현웃터지며 봤어요ㅋㅋㅋㅋ
좀 다른 이야기인데 종교가 사라지면서 점점 출산율이 떨어지는게 연관이 있는거 같음.
인간은 이성적인척 하지만
본인이 보고 싶는것만 보기 때문에
종교로 기대고 눈을 가리면서 행복을 추구하고 대를 이어가는게
예전엔 먹혔고 저동네도 먹혔는데
시대가 바뀌어버렸어
"다른 나라 얘기지?"
"네?"
"그래, 잘 하자."
시즌 1호 진짜 다른나라 이야기
@@DonJ0303진짜 다른나라...맞아?
@@matthewlee741 우리나라가 다른건 몰라도 세속화만큼은 끝판왕중끝판왕이라 쟤네랑은 진짜 정반대라고 할 수 있음 우리나라에 사이비나 종교근본주의자가 없는 건 당연히 아닌데 대한민국이라는 토양에서는 저렇게 독하게 못 큼
@@DonJ0303 시민단체
애 낳아주잖아(안낳음) vs 애 낳아주잖아(밥벌레들임)
하레디 소재 넷플 드라마 ‘그리고 베를린에서’ 찐명작입니다. 혹 관심 있으시면 보시길
이거 보고 유대인도 ㄸㄹㅇ 집단 있는거 보고 .....😅😅😅😅😅
ㅇㅈ 진짜 명작이예요
근데 저기 드라마에서 나오는 유대인은 뉴욕사는 유대인들! 영상에 나오는 유대인은 이스라엘 사람들! 뉴욕사는 유대인들은 적어도 일은 해요 !
저도 봤는데 진짜 거의 자기의지라는건 없는 집단이더군요. 여주가 머리 깎일때 나도 현타옴
종교도 일정수준이 넘어가면 정신질환으로 보고 치료대상으로 분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동감요
혼자서 미치면 정신병, 단체로 미치면 종교라고 부른다.
빛나는 과학문명 혜택 받고 살면서 종교에 미친것들은 정신질환맞지.
종교는 이 시대에 몇 남지 않은 비이성의 잔재 중 하나라고 생각함.
@@팝송용계정-d4g 불교는 빼줘잉
뉴욕 사는데 땅값 비싼 브루클린에 저 하레디들 엄청 많이 모여 삽디다. 쟤들이 무슨 돈이 있어 저렇게 모여사나 했는데 집값도 이스라엘에서 보조해준다는 얘기 듣고 진짜 제정신인가 싶음..
무슨 절기인지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특정 절기 되면 집집마다 대문에 진짜 염소 피 뭍혀놓는데 지나가다가 소름돋음.. 한 대여섯 블락은 전부 대문에 피묻어있음.
하레디도 분파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아랍국가에서 살아온 아랍계 하레디/ 러시아 쪽에서 넘어온 동유럽계 하레디(털모자 쓰고다님)/
서유럽계 하레디/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간 하레디등등......서로 교리도 다르고 세속적인 정도도 다르고 복장도 다릅니다..
중요한건 서로를 이단이라고 하면서 맨날 싸운다는거........
매번 느끼는 건데 자료 준비하는 분이
~대로 와 ~데로 를 아예 반대로 알고있는 것 같습니다.
~대로는 그대로 와 같습니다.
Ex) 말하는대로 이뤄진다
~데로는 지시, 방향의 의미를 같습니다.
Ex) 어제 말한 데로 가있을게
(=어제 말한 곳으로 가있을게)
오~ 정확한거 알려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군대안간다고 시위하는데 뒤에서 하레디들 기도로 버프주는거 진짜 개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프는 하레디피셜 현실은 홧병 디버프 ㅋㅋㅋ
아ㅋㅋ 나는 힐러라고ㅋㅋ
나라는 신이 지켜준다고 완전히 믿고 있겠지. 정말이지 이것은 오직 평화를 위해서 손에 무기를 들지 않겠다고 말하는 애들에 비하면 저런 애들은 정말 크게 잘못된 자들이다. 또한 평화를 위해 무기를 들지 않는 시기가 있을텐데 전쟁이 났는데 당장 자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야지. 평화를 외치다가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는거야. 대책없는 종교쟁이같다. 그에 비하면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 싸운 스님들은 얼마나 위대하냐. 거기서도 사람 죽이라고 가르쳤겠나. 상황이 상황이니 생명을 살리기위해서 무기를 든것이지. 무조건적인 평화주의자들 정말이지 비호감이다. 세상이 야생이라는것도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힐러
아무것도 안할거면 뭘 받을생각도 하지말아야하는게 현대사회지 ㅋㅋ
오히려 반대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것들이 다 받아가고, 의무 이행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주는게 현실
현대사회가 뭔지 모르는 듯
유대인이 2000년간 다른나라에서 살면서 그 지역 문화에 휩쓸려 자신들 문화를 대부분 잊어버렸는데.. 그 잊어버린 유대인 전통문화를 보존한 인물들이 하레디임. 나라와 민족의 정체성을 보존한거라... 이스라엘의 근간의 핵심요소에 이들이 끼친 영향이 꽤큼. 그래서 이들을 우대하기 위해 지원을 시작한거라고 함.
군대가 세속적이라 안간다 ㅋㅋㅋㅋ
누가보면 구약성경시절 당시엔 군대도 없는줄 아나 ㅋㅋ 이스라엘이 지금 땅 강탈하기전에 이스라엘 땅에 살던 그 시절에도 숫하게 전쟁했는데 무슨 ㅋㅋㅋ 구약성경 기록만봐도 그당시 이스라엘 땅에 전쟁 ㅈ나게 많았는데 구약성경 공부하면서 그건 안보이나 ㅋㅋㅋㅋ
하레디, 보조금 받으려고 투표 한다, 세속적이네
넷플릭스에 하레디 관련 영화있어요 [그리고 베를린에서] 재밌습니다 추천~!
우리가 기도를 해주고 있는데! 이럴때마다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당신을 위해서 얼마나 많이 기도를 하는데 이 사람아!
"우리는 애를 낳아주잖아요"
정 타협해야한다면 자식 둘에게까지만 하레디로 물려줄 수 있게하고 나머지 자식들은 이스라엘인으로서 교육하고 납세의무도 지도록 하면 될 듯. 종교적 의무감때문에 저걸 유지하고 있다고 한들 스스로들 생각하기에도 자기네 인구가 더 많아져야한다는대에는 명분이 없을테고. 가족 안에서 생각이 다른 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변화하기 쉬워질거임.
캡틴따거의 초정통파 유대인의 삶 이스라엘에서 관광한 영상보면 더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거기 가이드가 전 하레딤인데 설명 잘 하더라구요.
넷플릭스에 이 하레디에 대한 다큐랑 볼만한 시리즈 있는데 추천해요 ‘베를린에서’. 라고….실화바탕이고..진짜 숨막히는 집단
한국이 세속주의인데도 통X교니 제7일이니 신X지니가 난무하는데, 종교국가였으면 어떤 꼴이었을지 무습다....
종교때문에 내전이 없다는게 기적임.
우리나라 종교 신자들은 기본적으로 기복신앙적 마인드에서 못벗어나는 분들이 많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그거대로 부작용은 있지만 적어도 종교 때문에 폭동, 살인, 전쟁이 난무하진 않으니까요.
@@ranchesterstv3851 윗나라 김일성이가 창시한 종교가 개신교를 모델로 만든 거라서...
미국형들이 사상 개화시켜준거 아니였으면 ㄹㅇ 좆될번
어디서 들은 이야기이긴 한데,
장학금으로 대학 갈 수 있는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생활보조금?으로 사는 부모님이 "얘가 장학금 받고 대학가고, 졸업해서 번듯하게 취직하면 우리 보조금 못 받는다" 라는 이유로 자식 대학 진학을 막았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
진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싶음
하레디는 유대인 위한 나라는 있어서 안된다는 것이다.. 즉, 차별 받고, 고통받는 것은 유대인의 숙명이다. 라는 것..
이유는 메시아가 와서 구원 해주기 위해서다.... 즉, 구원 받기 전까지는 고통 받는게 당연하기 때문...~
경제와 안보에 아무런 기여도 안하는데 무임승차 하는 비율이 높아지면 나머지들만 고생이고 불만 늘어가는 건 당연하지
한국?
어어 우리나라 얘기 하지 마라
어?
압도적인 출산율로 망하는걸 보여줄테니 니들은 정신차려라.. ㅋㅋㅋ
@@김현우-x4p8o 망해봐야 4060애들은 다 땅에 묻히고 우리가 받는 거임 ㅋㅋ 그러니까 나라의 미래는 생각 안 하고 일단 뿌리는 포퓰리즘 당을 열심히 찬양하는 이유가 그거임. 물론 머리가 덜 떨어져서 세뇌 당하는 것도 큰 요소긴 하지만
문제는 하레디의 비율이 계속 늘어난다는 거.
이대로 가면 하레디의 특권은 못 없앨테니 그러면 보통의 이스라엘인들이 나라를 떠나겠지.
하레디만의 나라가 존속할 수 있다면 어떤 나라일까? 궁금하긴 하다
그런데 존속이 안될테니 아쉽네
청나라꼴 나겠네요
무슬림들 백년만 존버타면 이스라엘 다시 꿀꺽이다노 ㅋㅋㅋ
최악의 가정이지만 아마 중동에서 유례없는 규모의 학살이 벌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다시 예전처럼 복속되겠네요
국방의 의무를 한 자에게만 투표권을 줘야지
군대를 가던가 대채복무를 하던가
한국 얘기 아니죠..?
제발 우리나라도 의무를 다한 사람한테만 투표의 권리를 줬으면 좋겠다.
투표하라고해도 안하드만
@@nani-lk5rg 지능 실화냐? 투표권 주는 거랑 투표하라고 해도 안 하는 거랑 동일선상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신앙을 위해 세속적인 일을 하지 않으려 하면 세속적인 투표를 해야하는 모순을 견디고?? 어 이건??
이 Orthodox들 이스라엘뿐이 아니라 Brooklyn 등 다양한 지역에도 많이 퍼져있습니다. 완전 폐쇄적인 커뮤니티로 이슬람 원리주의자는 저리가라인데 해당 부분에 잘 알고 싶으면 넥플릭스에 Unorthodox 라는 시리즈 추천합니다.
비행기에서 봉지 같은 거 쓰고 있어서 왜 쓰냐고 하니 자기는 다른사람이 숨쉬는 공기를 마실 수 없다고 했음... 안전 문제로 결국 뱅기에서 내리게 되는 사태... 심한 사람은 정말 심함 ㅠㅠ
리얼천룡인이네 ㅋㅋㅋㅋ 숨은 못쉬겠지만
청룡인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건 능지문제아니냐 봉지 걍 계속 쓰게하지 질식사 하게
역으로 하레디가 이스라엘 장악하면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 관련 문제는 거의 사라지겠네 ㅋㅋㅋㅋ
이스라엘이 사라질 '수' 이씀 😂
오… 씽크빅..
이스라엘이 사라지겠지 살아 남겠냐?
그논리는 한국이 간첩한테 넘기면 중국북한문제 해결가능 ㅇ
이스라엘이 만악의 근원이기에 사리지면 해결될 문제들이 많지만 또 그들끼리 싸울것 같은
조선 선비에 비유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건 조선에 대해서도 유학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이야기임. 단순히 나무위키에서 선비나 공자 찾아서 봐도 많은 오해가 풀림. 앵무생처럼 자학적인 말을 반복할 필요는 없음
ㄹㅇ 나라에 위기가 생기면 누구보다 앞서 의병을모아 싸웠던 분들이 선비들임 일제강점기 왜곡된 역사관땜에 이분들 욕먹는건 참 안타까운 일임
선비 일반화 오지네 ㅋㅋㅋ
조선시대 맞음, 양반들은 군역 면제
@@d.h.s3978이권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싸우셨던 분들입니다.일제가 강제로 노비를 해방시키고 양민들 사람대접해준다니 말도 안되는 횡포였죠..
@@d.h.s3978 지배층에서 내려오기 싫어서 싸운거야 애국심이라 생각함?
하레디 존재는 굉장히 복잡함.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런 보수주의자들을 배척하다면 약간 과장해서 본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세운 명분이 사라지는 거기 때문에 수용할 수 밖에 없음. 그런데 문제는 이스라엘도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세속주의 국가가 되어서 이들 존재에 괴리감을 느낀 다는 것...
그리고 저 전통주의자들의 정치적 영향력은 단순히 투표율과 그 숫자에서만 기인하는 건 아님.
따거라는 여행유투버가 하레디사람들이 사는 곳을 방문했던 영상이 있죠. 흥미진진했어요. 어떻게 살지? 하고 신기했죠.
반세속주의면서 병원을 안가거나 하지는 않나보네 계속 불어나는걸 보니. 의학도 세속주의의 산물인데
출산율 7~8 은 그딴걸 다 씹어먹지
올린지 3분인데 조회수 1400 역시 형 이야
보자마자 이거 유툽 각인데? 이랬을듯.
중동은 왜 다 저 모양이냐
그 중동이 출산력으로 아프리카흑인과 전세계 인구 다수를 차지하고 지배할듯ㅋㅋ
토라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테지만, 모세오경을 말하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소위 말하는 구약이라는 것이 히브리 성서고요. 하레디들은 그 구시대적 문서를 철썩같이 믿고 극심한 선민사상에 빠져 있습니다. 브루클린에 하레디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는데, 가 보시면 융화가 불가능하다는 걸 바로 아실 거예요. 하물며 이스라엘에 있는 하레디다? 말 다했죠.
전시중인데 이게 말이되냐 종교인이 더 앞장서서 해야할일을 군대를 안간다구?!?!?
11:52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모든 생물에게 한 말인데...ㅠㅠ
미국의 아미쉬 마을 도 다뤄줬으면....
하레디는 히브리어 기준 발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는 하시딕 유태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시딕들은 레버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섹트도 많고 각기 다 달라요. 쉽게 지역마다 교회가 있고 목사가 있고 목사 중심으로 해당 지역 교인들이 공동체를 구성한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그래서 하시딕들을 어떤 하나의 기준으로 이렇다하고 얘기하는 건 전 세계 흑인들이나 백인들을 통틀어서 이렇다라고 얘기하는 것과 같아요. 나는 미국에서 우연하게 하시딕들과 비지니스를 했었기 때문에 아주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압니다. 일단 하시딕은 공동체 성격이 강하고 배타적입니다. 예를 들어 하시딕들은 여행가면 섹트 전체가 단체 여행을 간다고 보면 됩니다. 또 같은 하시딕이라도 소속된 공동체가 다르면 소가 닭쳐다보듯 서로 왕래가 없어요. 그리고 하시딕들은 극단주의자들이기보다는 전통주의자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섹트별로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율법과같은 전통을 중시한다는 거 빼면 공통점 찾기 쉽지 않아요.
나는 비지니스로 알게 되서 그런지 몰라도 이 사람들 할 거 다 하고 삽니다. 비지니스도 잘해요. 예를 들어 지역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절대 안 갚아요. 대출 만기 도래하면 더 큰 대출 일으켜서 기존 대출 갚고 새로운 자금을 끌어다 쓰죠. 그리고 은행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렇게 해 주지 않으면 해당 공동체 구성원들이 모두 계좌를 새로 지정한 다른 은행으로 옮기기 때문에 울며 갸자먹기로라도 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 하원의원들같은 경우에는 자기 지역구에 하시딕들이 있으면 잘 보여야 합니다. 레베가 정하면 그 후보에게 공동체 전체가 몰표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치적 영향력도 상당해요. 이스라엘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얘기되는 흐름으로 봐서는 특정 하시딕 공동체들에 대한 이야기인 거 같은데 하시딕들은 자기가 소속된 공동체에 이익이 되는 형태로 움직이기 때문에 다른 하시딕들이 뭘하던 신경 안씁니다.
특정이라기엔 절대 다수같은걸요. 꼭 울나라 기독교 소수의 문제에요 하는거만 보는거 같네요. 본인이 경험한건 알겠지만 주류는 아닌거 같은데
미국 하시딕 말고 에초에 이스라엘 하레디 이야기라
보조금만 없어도 바뀔거임 하레디도
유럽 중세에서 왜 유태인들이 미움 받았는지 알겠네요. 똑똑한 게 아니라 양아치네
역시 머리가 좋긴좋네요 안좋은 쪽으로 머리를 굴려서 골치아프지만 ㅠ
웃긴게 구약성서는 엄청 옛날이라 모자도 흔치 잫고 검은색 정장? 이라는게 지금의 정장과 전혀 같지도 않는데 누군가 지 맘대로 해석하고 한걸가지고 정통파라 우기는거임.. 나라의 언어도 10년이면 수십개가 새로 생겨나고 없어지고 함.. 그런데 수천년된 책이 그 당시하고 똑같은 거라고 생각하는게 진짜 말도 안되는 사기임... 그냥 종교라는 핑계거리에 지나지 않음 일하기는 싫고 혜택은 보고 싶고... 자기들끼리 따로 나가서 살던가
주변국 입장에서는 기회가 곧 오겠군요.
우리는 군대 절대 안끌고가는 천룡인이 인구 절반인데 ㅋㅋㄲㅋㅋ 겨우 저걸로 엄살이냐
저런... ㅠㅠ
한심ㅜ
와 ㅋㅋㅋ 한심하다 고작 생각해낸게 그거냐?
@@빠밥-j5m 그러게.. 저걸로 엄살임..
댓글에 한레이디들 출몰
자식이 저렇게 많으면 그 중 하나만 하레디하고 나머지는 일반 시민이 되야 유지가 되지 다 하레디 한다고 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
고생해본사람 마음 알아주는건 같은 고생을 아는 사람이다 아무리 농담으로라도 군인들 항상 고생하는거 감사해야한다 전역했다고 끝난게 아니라 예비군 30까지 나라에서 또 부른다 안가면 죄인 취급. 솔직히 여자들 겉으로라도 공감하는척 해주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것도 쉽지 않을 거거든. 그런 여자들은 최소 존중은 해주는 거니까. 근데 우리나라 현실은.... 출산율 떨어지는거? 남자들도 이제 최소한 눈꼽만큼의 배려도 소용없다는걸 알고 연애 안하려는거지. 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가장 고통을 아는게 남자들이니까
군인들 비하하는거 다 목적이 있는 거임. 그런거에 일희일비하지마시고 자긍심 가지시길ᆢ
희생에서 권리와 보상을 빼면 노예다
전 그래서 탈조했습니다
어렸을 때 군대만 가면 끝인줄 안거 예비군 민방위 40세까지 군대에서 털어먹는거 보고 충격받았지
@@user-generated5123 울 남편은 장애때문에 못 갔지만 군필자들이 대우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되길요ᆢ
일하지않은자 먹지도말라. 성경 내용인데
앜ㅋㅋ 버프 준다니깤ㅋㅋㅋㅋ
토라읽는게 일하는거 아니노..
의무를 다하지 않는거면 투표권은 당연히 배제하고 지원도 주지 말아야지... 체제를 망가지게 하는데
제목만 봐도 재밌어~역시 자네야~
구약을 극단적으로 믿으면 군대 가야함. 구약의 대부분이 전쟁에 관한 이야긴데..
이스라엘도 모세가 전쟁으로 빼앗은 땅임
마지막 남은 군가산점 마저 사라진 순간 의무만 남은 군병역은 잔인한 강제노동에 불과하게 되었다.
유사국가 수준 ㅋㅋ
우리나라도 인구정책을 위해 한시적 "하레디" 도입이 시급합니다!! ㅋㅋㅋ
정교분리 못하면 나라 십창난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교제다. 진짜.
그건 하레디가 이란이겟지 무식아
네타냐후 아들도 6개월째 미국 버티기중....ㅋㅋㅋ
근데 하레디 출산율 줄어서 6.5수준이라던데 0.65 기준이면 우리의 10배임...
역시 출산율 올리러면 먹고 살 걱정을 없애야 하는구나..
사실상 나라에서 모든걸 제공해주는데 먹고살 걱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하레디들과 비교하면 우리는 살생하면 안되는 불교가
국난때 승려들이 무기를 들던것을 생각하면.... 땡큐 부처!
이란과 전쟁을 하려는 이유도 이스라엘의 인구감소와 하레디 문제로 다급하기 떄문인듯... 조금이나마 힘이 더 있을떄 하마스 헤즈볼라등의 무장과격이슬람세력을 지원하는 이란을 무력화 시켜야 이스라엘의 미래 생존이 가능하다 판단하는거 아닐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란과 이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유리함.
강간당하지않고 생체실험 당하지 않고 고문당하지 않는게, 너무 당연하지만 이 모든게 국가 안보라는 울타리 안에서 태어났기때문이다.
그 울타리는 누군가의 희생 덕에 유지되지만, 정치권에선 그사람들의 처우와 생활엔 관심을 주지않는다.
왜? 유권자의 절반은 안보에 대해 너무 당연시하고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하레디 대부분이 8~9명 낳는다는 건
하레디 대부분이 사실상 일론 머스크 급이네;;
일론 머스크가 대단한건지
그 막대한 수치가 평균인 하레디가 대단한건지
울며 겨자먹기로 낳는거임;;; 피임이 금지라서,,,
@@찹쌀떡-h4t 그냥 야스를 안할순없나? 무임승차하는사람들이 많아봤자 좋을게 뭐라고
TV도 못 보는데 그거라도... 하레디들은 자위도 못함
@@tts2726 그걸 왜 나한테?
하레디는 결혼제도에서 일선을 넘진 않았으니 머스크랑 댈 바는 아닌것 같음
사실상 이스라엘 싫어하는 중동국가들에게 둘도 없는 매우 든든한 아군 ㅋㅋㅋㅋㅋㅋ
나라를 지키는데 가기 싫으면 보호받지 말아야지 떠나라 다른 나라로 타인이 피 흘리면서 지킨 나라에 자신은 안전하게 살고 싶다고? 한쪽에 그들만의 나라를 만들어 지들끼리 살게 만들어라 타국이 침입해도 난 이런 종교요 전쟁 안한다고 공격하지 말라고 주둥이만 나불대면서 살라고 해라.
조선시대 선비구만 평생 글공부만하고 부인이 양육 시부모공양 제사 돈버는 일까지
한편으론 하레디 덕분에 출산율이 유지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 되는거임. 하레디도 100%막힌 정통주의자 말고 세속적이고, 경제활동을 하는 하레디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유지하는 출산율이 의미가 있나?
@@김현우-x4p8o 하레디 덕분에 유대교는 세를 늘려갈 수 있는 거죠. 하레디가 없으면 한국처럼 소멸할께 뻔한데요.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는게 낫죠. 그리고 이스라엘 성장율이나 gdp는 한국보다 높습니다.
아슈케나지 유대계 컬트
나라의 건국 명분 자체도 수천년전 유대인의 국가를 다시 세운다는 어거지 명분으로 시작했다보니 그 어거지 명분의 뿌리같은 단체가 날뛰어도 어찌할수가 없는 업보가 아닐까
처음엔 비율도 적었고 쟤네들이 문명사회 적응 자체를 못해서 곧 도태 소멸할거라 봐서 어차피 곧 가는 길 편안하게 가시라고 여러가지 상대적 혜택? 같은거 줬다고 들음.. 그걸 당시엔 명예로운 사회적 장례식?이라는 개념으로 부르기도.. 근데 결과적으론 생산력 몰빵으로 비율 점점 커짐 + 쟤네들도 투표권 있으니 이젠 빠꾸가 불가능한 이 지경까지.. 애시당초 호의적으로 배려한답시고 혜자스런 혜택같은것만 주지 않았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 아닐까함..
이스라엘은 종교로 세운 국가가 아니라.. 민족주의에 기반해서, 더이상 흩어져 살면 탄압당한다고 세운 나라임, 벤구리온 부터 무신론자. 건국의 아버지 대부분이 사회주의 무신론자.
@@엔팁소리근데 유대민족 결정하는게 종교
토라는 모세 5경:창세기, 출애급기, 민수기,레위기, 신명기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여호와 대체복무..교도소에서 놉니다...오후에는 반차쓰고 쉬고 연차쓰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러가고...누군 최전방에서 근무하고....옆에서 자켜보지만 대체복무 만드라고 시킨 판사는 반성해야합니다...인구는 줄어드는데 소는 누가 지키라고
아니 ㅋㅋ 썸네일 혼파망 나타내는 거 같아서 개웃기네 ㅋㅋ
군대도 안가, 지원금만 받아, 투표는 꼬박꼬박해
이스라엘은 이런 하레디가 고작 1/3 넘어갈까봐 문제라는거죠? 절반인 나라도 있는데
난 오늘부터 대한민국 하레디
난 백수가 아니다
하레디는 유투브 보면 안돼
이야기에 따르면 우리가 아는 전쟁, 특히 학살에서는 대상을 인간으로 여기지 않는 교육이 동반되었다고 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아하나 상대를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가 사실이라면 타인의 영향 없이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우리를 학살하고 귀와 코를 뜯어갔던 이들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단이네~ 나라가 있어야 국민도 있는거지~ 자유를 누릴려면 책임도 따르는법~ 나라도 군대에 안갈려고 하레디 하겠다~
종교 때문에 싸우는데..종교에 발목 잡히네..
나라 입장에서..하자품이네.. 추방이 답이다. 딴데 가서 느그들 끼리 꿍짝 하면서 살아라..
기도를 3번이 아니라 300번을 해서라도.. 전쟁을 막았어야지..ㅋㅋㅋㅋ
???:하레디가 되고 싶습니다.
???아빠: 뭐? 하래비? 할애비? 할아버지?
???: (곰곰히 생각하며)아.. 네 뭐비슷한거죠..
예전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디아스포라라서 불쌍했는데, 지금 가자에서 학살하는 것보면 나치같음
걍 둘이 또이또이함
가해자가 된 피해자
그럼 이스라엘이 어떻게 해야될까요??
@@경택오-l3f이스라엘이 아르파헤이드로 많이 보고됐음. Amnesty’s International, Human Rights Watch, B’tselem, MSF,등등이 보고함. 법적으로 억압하는 면도 많은데 그런 것들 없애면 많이 나아질듯. 이스라엘이 국제법 어긴거 더 얘기할 수 있음
둘다 똑같음 위대한 아리아인을 위한 레반스리움이나 선민종족을 위한 성지수복이나 뭐가 다름 ㅋ
우리 군대 요즘 간부 모자라서 당직 서느라 죽는다더만. 간부보다 병으로 갔다오는 게 좋은데.. 누가 간부 지원하겠나. 싫으나 좋으나 우수한 간부가 많아져야 군대가 좋아지지. 병사 봉급 인상도
좋지만 시설 확충이 먼저가 아닌가. 소대에 세탁기 2대 있는데... 봉급만 올리면 좋은 건가. 사실은 권력자가 제일 표 따기 좋은 정책이라 그거 했겠지.
일반교육을 대학까지 배우고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게만 투표권과 보조금을 주라고 하면 됨! 하레디를 굳이 지원해 주는게 맞냐??
똥 싸는 머신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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