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위 "브리저튼”ㅣ역사와 패션 완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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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1
  • #리젠시시대 #피비디네버 #레지장페이지 #섭정시대
    수려한 남녀 주인공의 외모와
    화려하고 독특한 비쥬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화제의 드라마 "브리저튼"의
    역사적 배경을 패션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영국의 섭정시대 또는 리젠시시대 는 실제로
    유럽 역사에서 패션 트렌드의
    커다란 변화가 있었던 때입니다.
    💒 역사 관련 영화리뷰 영상 모음
    • [[ 역사와 영화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2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27

    18세기 말 치마를 부풀어 오르게 해주었다는 페티코트라는 용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거 같아 부연설명을 하겠습니다. 페티코트는 속치마 전반을 가리키는 범위가 넓은 용어입니다. 그래서 그림 속의 파니에를 입고 있는 거랑 안 맞는거 같아 오해의 여지가 있는데요.
    7:02
    파니에는 그림처럼 옆으로 퍼지고 앞뒤로는 납작하게 지지해 주는 것에 한정됩니다. 그런데 이건 왕실에서 격식처릴 때나 입었지 보편적으로 입던 건 아니었습니다. 18세기 후반에 대부분의 여자들은 후드나 패드가 달린 페티코트나 페티코트를 덧입어서 부풀어오르게 했죠. 19세기 중반 빅토리아 시대의 크리놀린 역시 페티코트의 일종이죠.
    파니에나 후드 패드 등등 당시 치마를 부풀어 오르게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는데 이를 포괄할 수 있는 하나의 용어로 적당한게 속치마인 페티코트같아 페티코트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러니 용어의 범위가 넓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위키피디아 1775-1795사이 즉 엠파이어 실루엣이 유행을 타기 전 복식에 관한 설명입니다.
    en.m.wikipedia.org/wiki/1775-1795_in_Western_fashion
    “파니에는 왕실 패션으로 여전히 필수적이었지만 그 외에는 거의 사라졌고 페티코트를 겹쳐 입는 것이 선호되었다.”
    Panniers or side-hoops remained an essential of court fashion but disappeared everywhere else in favor of a few petticoats.

  • @minkyujo5022
    @minkyujo5022 3 ปีที่แล้ว +74

    점점 만드는 사람의 전공 또는 정보 소스가 어디일지가 궁금해지는 채널

  • @용치
    @용치 3 ปีที่แล้ว +74

    정보량이 얼마나 많은거여....정말 희귀한 채널이다

    • @user-hunyrang777
      @user-hunyrang777 3 ปีที่แล้ว

      채네 영상하나 보자마자 채널 정주행했네요.^^ 색다른 시선 풍부한 내용 cool~☆

  • @Yahooou
    @Yahooou 3 ปีที่แล้ว +58

    와 진짜 궁금했어요..ㅋㅋ 여주오빠들은 심플한 정장입고다니는데 여왕은 가발에 로코코양식같은 옷 입고있어서... 이게 무슨시대지 하고...1화볼때 구글에 겁나 검색해봤었거든요ㅋㅋㅋ 나중엔 퓨전사극인거 알고 안찾아봤지만 이렇게 스타일설명을 보니까 너무 명쾌하고 재밌네요ㅋㅋ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10

      오만과 편견 영화를 보면 나이많은 일반 여자들도 여전히 부푼 치마를 입는 경우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젊은 세대가 더 빨리 트렌드를 받아들인거 같습니다.

  • @p_yh83_B
    @p_yh83_B 3 ปีที่แล้ว +18

    철학, 심리학, 역사, 패션.....
    도대체 어디까지 커버할 생각이십니까.....
    갓요시....

  • @user-rr6lc3zh5o
    @user-rr6lc3zh5o 3 ปีที่แล้ว +24

    채널 분류 : 영화 리뷰
    다루는 주제 : 철학, 역사, 정치, 뇌과학, 음악, 패션, 신학, 미술

  • @user-zl7hq4oo5m
    @user-zl7hq4oo5m 3 ปีที่แล้ว +47

    어쩐지 드라마 스틸샷을 보는데 흔히 알려진 로코코 복식과 나폴레옹 시대의 복식이 혼재되어 있어 정확한 시대적 배경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차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elene36
      @selene36 3 ปีที่แล้ว

      저도요! 궁금하던 차에

  • @user-lu9ij4ct6k
    @user-lu9ij4ct6k 3 ปีที่แล้ว +3

    너무 재밌는 채널^^

  • @Dongshinchoi
    @Dongshinchoi 3 ปีที่แล้ว +29

    퀸스갬빗 때와 마찬가디로 복식과 문화에 대한 부분이네요!! 도데체 전공이 어떤 분야이실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5

      패션은 잘 알지는 못 하지만 캐릭터 표현에 중요한 요소라서 찾아서 공부하며 만들어 보았습니다^^

  • @onbliss
    @onbliss 3 ปีที่แล้ว

    요시님 오늘도 잘볼께요^^!!

  • @user-qg5qg2ui7g
    @user-qg5qg2ui7g 2 ปีที่แล้ว +1

    장고, 펄프픽션, 테넷, 듄에 이어서 브리저튼과 퀸스갬빗까지...! 장르나 주제를 가리지 않고 올려주시는 영상들이 너무너무 대박 재밌습니다ㅠㅠ 몇 시간째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고 요런시점 movie 채널에 있는 동영상 정주행 중이에요 ㅋㅋㅋ

  • @SkaiwalkerKR
    @SkaiwalkerKR 3 ปีที่แล้ว +4

    유튜브 최고의 채널입니다!..ㄷㄷ 매번 감탄하지만, 이번에도 감탄하고 갑니다 :D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스타워즈팬인데 채널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hidoggieoh371
    @hidoggieoh371 3 ปีที่แล้ว +4

    썸낼 바꾸셨군요! 역사 다뤄주시는 거 너무 좋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항상 감사합니다^^~

  • @bluegirl920
    @bluegirl920 3 ปีที่แล้ว +2

    안그래도 보면서 이건 무슨.. 다섞였네 그랬는데 ㅎㅎ 귀차나서 넘겼는데 이렇게 접하네요~^^ 좋아요!!

  • @user-iq1pr8ju7l
    @user-iq1pr8ju7l 3 ปีที่แล้ว +5

    역시 고급진 ㅎㅎ
    수고많으셨어요

  • @user-ee7fp3xx5u
    @user-ee7fp3xx5u 3 ปีที่แล้ว +9

    요즘 최고의 영화채널

  • @user-nm1yh5td2j
    @user-nm1yh5td2j 3 ปีที่แล้ว +3

    오 드라마 보면서 너무 궁금했어요.

  • @sejeongmun4701
    @sejeongmun4701 2 ปีที่แล้ว +1

    듄으로 이 채널을 알게 됐는데 어째서 브리저튼까지 다루고 계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커버폭이 넓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깜놀

  • @feline-logic
    @feline-logic 3 ปีที่แล้ว +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철학과 역사에만 뛰어나신 줄 알았는데 복식사까지 다루실줄은. '곡성'도 시간되면 다뤄주세요. 이 채널이 아직도 떡상되지 않은게 신기한 1인입니다.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2

      코스츔은 캐릭터 표현에 중요한 거 같아서 잘 몰라도 공부하면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insulu9879
    @insulu9879 3 ปีที่แล้ว +3

    극을 만드는 것중애 스토리도 중요하고 미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패션과 의상의 색상으로 인물의 상태를 표현하는것 역시 관점 포인트인것 같네용 재밌게 잘봤습니다 요론시점님!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코스츔은 캐릭터 표현에 확실히 중요한 요소인거 깉아서 관심있게 다루어 보고 있습니다

  • @user-kh8ul5xo3l
    @user-kh8ul5xo3l 3 ปีที่แล้ว +4

    섭정시대가 화려함의 극치였다면 빅토리아시대는 엄숙함의 극치였죠

  • @seanoh3602
    @seanoh3602 3 ปีที่แล้ว

    ...넷플릭스를 안봐서 모르는 작품이 많은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s9mh6jg7k
    @user-ds9mh6jg7k 3 ปีที่แล้ว +8

    미술관에서 해설 듣는 기분이에요🙃

  • @songsong567
    @songsong5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직히 브리저튼은 패션 보는 재미도 쏠쏠함

  • @2401ja
    @2401ja 3 ปีที่แล้ว

    올려주신 영상보다가 테일러조이에 빠져 엠마보러갑니다 ㅋㅋ

  • @user-qh1fd3vt1k
    @user-qh1fd3vt1k 3 ปีที่แล้ว

    잘봤습니다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항상 감사합니다^*~

  • @onbliss
    @onbliss 3 ปีที่แล้ว +2

    이제본건지 모르지만 로고가 좋네요^^ 꾸준한 변화 응원 드려요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이전 건 약간 밋밋해 보여서 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commonwealthtogether7114
    @commonwealthtogether7114 3 ปีที่แล้ว +5

    이래서 당신을 좋아하는 거라우.

  • @user-wn8ih8oc1c
    @user-wn8ih8oc1c 3 ปีที่แล้ว

    한국 영화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사극도 좋을 것 같네요.

  • @user-ds1pu2vc8s
    @user-ds1pu2vc8s 3 ปีที่แล้ว +1

    우리 어머니 지금 하루종일 이거 보고 계신데 그건 그렇고 채널 로고? 바꾸셧네요 예뻐요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2

      지난 로고는 좀 개성이 없어보여서 바꾸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ng5uv4rn3u
    @user-ng5uv4rn3u 3 ปีที่แล้ว +9

    19세기는 복식이 화려한 면이 있죠 ^^

  • @bite2heaven680
    @bite2heaven680 3 ปีที่แล้ว

    우와아아아 너무 궁금햇던 부분들이 요기 다잇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 여자들 옷은 왜 저런 쉐잎이지 허리도안보이는데 코르셋 왜하지 궁금했거든요유옹어

  • @ordinarysongs
    @ordinarysongs 3 ปีที่แล้ว +4

    정말 이런거는 진짜 어떻게 아시는거에요? 높은 철학적 고찰도 고찰인데 저 당시 패션까지 섭렵하셨네요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3

      새로 공부하며 파보았습니다 제인 오스틴 소설이나 영화로 익숙한 시대라 한번 제대로 파보고 싶었어요^^

  • @Markgraf_ON
    @Markgraf_ON 3 ปีที่แล้ว +1

    영화 철학 패션 역사... 정체가 뭐냐 ㄷㄷ

  • @scessna1726
    @scessna1726 3 ปีที่แล้ว

    1:30 에 나오는 좌측 화면 배우 이름이 누구지요?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엠마에 나오는 미아 고스 입니다

    • @scessna1726
      @scessna1726 3 ปีที่แล้ว

      @@yorun 캄사합니다!

  • @user-ut3qt2db9h
    @user-ut3qt2db9h 3 ปีที่แล้ว +49

    헐리웃의 선택적 PC주의가 엿보이는 드라마라고 생각함. 흑인은 공작이고 왕비고 다 판타지라고 OK 하지만 아시아인은 없음. 고증 개무시하고 만든다면서 이런 부분에서 인종차별이 심각함.

    • @user-qd2xz2ml8m
      @user-qd2xz2ml8m 3 ปีที่แล้ว +11

      시녀로 나오긴 하더군요. 뭐 요새 pc가 잘팔리니 제작진도 굳이 전통적인 시대극으로 만들필요도 없었겠죠?

    • @Abjddksns
      @Abjddksns 3 ปีที่แล้ว +8

      초반에 시녀 한명이 왕비 뒤에서 부채질하는데 아시아인입니다

    • @user-ut3qt2db9h
      @user-ut3qt2db9h 3 ปีที่แล้ว +14

      @@Abjddksns 흑인은 공작이고 여왕인데 동양인은 시녀로 나오고 이거 전형적인 스타워즈식 PC네요

    • @rattomode
      @rattomode 3 ปีที่แล้ว +5

      동양인 귀족도 나오긴해요 엑스트라지만

    • @user-ut3qt2db9h
      @user-ut3qt2db9h 3 ปีที่แล้ว +1

      @@quiletaboss 스타워즈부터 이거까지 PC인척 하지만 동양인은 늘 찬밥이었음. 억까라니 억빠

  • @cohiba3672
    @cohiba3672 3 ปีที่แล้ว +4

    이야 ~도대체 당신 정체가 뭐요? 이렇게 광범위한 상식을 검색을 한거야 아니면 공부를 한거야? 대단함 ㄷㄷㄷ;;

  • @user-vh9lu7cg1s
    @user-vh9lu7cg1s 3 ปีที่แล้ว +3

    고증은 어떨지 몰라도 소소한 귀족들 풍자와 치열한 무도회 대환장 신경전은 볼만하더군요. 굳이 코르셋을 강조하는 건 내용에 자주 나온 당시 여성들 상황에 대한 미장센으로 보입니다. 드레스들은 '오만과 편견과 좀비'와 비교하는 맛이 있었죠. 망상일 수도 있긴 한데 가슴선이 밋밋한 건 한복이 넷플릭스에 노출되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2

      저도 한류의 영향이 아닐까 한 마디할라고 하다 오바라고 할까봐 말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ㅎㅎ 실크 재질 비스무리해서 진짜 한복 치마 같은 느낌주는 옷들이 꽤 있었죠^^

  • @duagavzcyzyzzgsu
    @duagavzcyzyzzgsu 3 ปีที่แล้ว +1

    우와!!! 조회수 2회인데 따봉은 세개!!!!! 얼마나 교육적인 요런시점 무비인지!! ㅎㅎ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g5uv4rn3u
    @user-ng5uv4rn3u 3 ปีที่แล้ว

    19세기 초반에는 화려하다가 19세기 중후반으로 가면 복식이 간소화 됩니다.

  • @user-xb8zt1th1s
    @user-xb8zt1th1s 3 ปีที่แล้ว

    목이 사라졌어....

  • @user-fy3jf7je9k
    @user-fy3jf7je9k 3 ปีที่แล้ว +6

    그저 평범한 영화해설을 기대하신분들에게 강제로 인문학 공부를 하게 만드는 채널
    추천안할수가 없다 !!!

  • @user-hh9ru9jp8h
    @user-hh9ru9jp8h 3 ปีที่แล้ว +1

    브리저튼속에서는 인종이 없음~~
    귀족역 보조출연자들 중에 동양인도 보였으니~
    우선 남주가 멋있고 화려한 귀족의상 보는
    재미가 쏠쏠함~ㅎ

  • @eeb4772
    @eeb4772 3 ปีที่แล้ว

    문고리 꿀벌이 의미하는게 뭐죠??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2

      꽃가루를 옮기는 곤충이라는 점에서 짝짓기의 상징입니다 브리저튼가 자제들이 결혼하는게 주된 스토리니까요 그리고 브리저튼가 아버지가 벌에 쏘여죽었다는 사정도 있습니다

  • @khlee6635
    @khlee6635 3 ปีที่แล้ว +1

    7:05 에서 페티코트로 치마를 부풀렸다고 하셨는데, 사실 페티코트는 말그대로 드레스 밑에 껴입는 속치마라는 뜻으로, 속치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예요.
    드레스를 부풀리기 위해 썼던 것은 파니에(Panniers)라고 하는 빅토리아 시대의 크리놀린과 버슬의 전신 격인 틀치마 였는데요, 앞뒤는 납작하고, 양 옆은 넓게 퍼진 형태였습니다.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1

      속치마를 의미하는 페티코트가 너무 넓은 범위라 오해의 여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니에를 입고 있는 그림이랑 안 맞는 부분도 있었구요. 하지만 당시 치마를 부풀게 하는 여러 방법을 전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용어 같아서 사용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니에는 옆으로 퍼지게 지지해 주는 것에 한정되는데 그건 18세기 말이면 왕실에서나 입었지 보편적으로 입던 건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후드나 패드가 달린 페티코트나 페티코트를 덧입어서 부풀어오르게 했고요. 그래서 넓은 의미에서 페티코트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다음은 위키피디아 1775년 이후의 복식에관한 설명입니다.
      en.m.wikipedia.org/wiki/1775-1795_in_Western_fashion
      “파니에는 왕실 패션으로 여전히 필수적이었지만 그 외에는 거의 사라졌고 페티코트를 겹쳐 입는 것이 선호되었다.”
      Panniers or side-hoops remained an essential of court fashion but disappeared everywhere else in favor of a few petticoats.

  • @saejhun2292
    @saejhun2292 3 ปีที่แล้ว

    한민족은 훨씬 일찍히 엠파이어 스타일을 추구했었지..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한복이랑 많이 닮았죠 코스츔 담당자가 한류에 영향받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kingofcool6866
    @kingofcool6866 3 ปีที่แล้ว

    형 난 채널이 너무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살살해도 돼

  • @user-cv7li9jm5z
    @user-cv7li9jm5z 3 ปีที่แล้ว +1

    이때 유행한 모슬린이 마리앙투아네트가 편하게입었다가 욕먹었던 초상화의 패션과 관련이 있을까요? 어찌보면 마리가 이 유행의 시작을 만들어낸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어서요. (그나저나 흉통 큰 사람한텐 최악인 엠파이어라인..)

  • @user-lo4bv7xi7d
    @user-lo4bv7xi7d 3 ปีที่แล้ว

    1등

    • @yorun
      @yorun  3 ปีที่แล้ว

      반갑습니다^^~

    • @user-lo4bv7xi7d
      @user-lo4bv7xi7d 3 ปีที่แล้ว

      @@yorun 사랑합니다 요런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