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이 성 야고보님이 예수를 전도하며 걸어갔던 길이어서 성당도 곳곳에 있고 그러한듯 합니다. 2천년전에는 알베르게도 없었을테고 얼마나 고난길이었을지.... 그 고난을 묵상하며 자신의 생을 반추해보고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아야 천국행을 보장받을 수 있을지 그렇게 걸어보고 싶습니다. 꽤 여럿이 줄지어 가는듯한데요 출발과 도착시간들이 다들 엇비슷하나 봅니다. 저렇게 다수가 군데군데 걸어가므로 지루하다거나 외롭다거나 내 인생은 나의것이었나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를 고뇌하며 걷는 시간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닷♡
고맙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맛깔종만님 덕분에 힐링하고 있네요~
오늘 목표도 무사히 완주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내일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소싯적 고향 비포장 신작로도 나오네.ㅎㅎ
고맙습니다
순례길이 성 야고보님이 예수를 전도하며 걸어갔던 길이어서 성당도 곳곳에 있고 그러한듯 합니다. 2천년전에는 알베르게도 없었을테고 얼마나 고난길이었을지.... 그 고난을 묵상하며 자신의 생을 반추해보고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아야 천국행을 보장받을 수 있을지 그렇게 걸어보고 싶습니다.
꽤 여럿이 줄지어 가는듯한데요 출발과 도착시간들이 다들 엇비슷하나 봅니다. 저렇게 다수가 군데군데 걸어가므로 지루하다거나 외롭다거나 내 인생은 나의것이었나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를 고뇌하며 걷는 시간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그렇지요.
본받고자 하는 마음으료 걷고 있습니다~^
각자의 숙소가 따로 있습니다.
대부분 혼자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