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순례길로 떠났을까 | 스페인 산티아고 까미노 순례길 | 순례자 [줄탁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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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1
- [줄탁동시100+ 어떻게 깨어나는가] 1부 - 길을 떠나다
* 그들은 왜 순례길로 떠났을까
성 야고보의 유해가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순례길
이 순례길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길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순례길 위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그들은 힘든 여정을 나선걸까요?
줄탁동시 1부 - 길을 떠나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가톨릭 성지순례 TH-cam 채널* 에서 요약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주 주일 오전8시 업로드 예정)
/ @cpbctour
[줄탁동시]
- 닭이 알을 깔 때에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함.
#줄탁동시 #스페인 #산티아고순례길 #까미노 #야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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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가고 싶은 길...건강이 회복되면 체력을 준비하고 꼭 다녀오고 싶다
영상을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는 것은 왜 그럴까요. 내년 4월말에 저 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미치도록 다시가고 싶다 ....
코로나 밉다!!,,
공감합니다! 격하게!
행복은 길의 목표가 아니라 길이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이런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알게 해주셔서.
last carnival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영상과 잘 어울리네요.
산티아고가 나도 불러 줬음면 좋겠네요. 아들들과 가보고 싶고, 아이들과 성지순례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하면서 자신을 보게 된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선택의 연속인 우리의 삶이 늘 그런 고민은 수없이 해야 하며 그리고는 후회를 더 많이 하는 내 인생이기에ᆢ ^^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평화방송 ♡
계속 안개가 자욱하네요.
아~걷고싶다요.
언젠간 꼭 딸 아이와 함께 가고 싶은 곳. 그날이 빨리 오길...
버킷리스트중 제 1순위인 '산티아고 순례길'~!
오래전부터 꿈꾸어온 길입니다.
꿈이, 소망이 꼭 이루어질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냅니다~~♡
카톨릭 신자로서 신앙인으로서 이 성지 순례를 하면서 느끼는 체험이 담긴 인터뷰가 적어서 아쉬움이 큽니다.
꼬오옥 가고싶네요.....아이들과
19년에 9월에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당...
이번엔 리스본-포루투-산티아고-레온-부르고스- 생장으로 걷고 싶당 ^&^
자연의 소리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영상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적인 영상이 참 좋습니다
눈물나게 그리운 순례길.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Buen Camino!
하..... 나도 미치도록 또 가고싶다.....ㅠㅠ
찬미예수님
아멘 🙏
까미노 길. 성 야고보 사도를 기억하는 길이죠. 기억합니다 찬미예수님
Really nice video 👍😊
찬미예수님 꼭 걷고싶은 곳이네요.
버려야 할 짐들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새깁니다.
천당과 지옥이 다 내 마음에 있듯이 순례길도 내 마음에 있다. 누구에게는 출퇴근 길도 순례길이 되고, 또 누구에게는 순례길도 무료하고 따분한 길이 될 수도있다. 등산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따듯한 웃음을 짓는 것도 무심한 사랑을 실천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내다리가 아직은 걸을수있지만 몇년후에는 글쎄 장담을 못하겠는데 내년에 친구랑가보자했는데 계획대로 다녀올수있기를 ㆍㆍㆍ
행복. 헤르만헤세
행복을 추구하는 한
당신은 행복할 만큼 성숙해 있지 않다.
가장 사랑하는 것이 모두 당신 것일지라도.
잃어버린 것을 한탄하고
목표를 가지고 초조해하는 한
당신은 평화가 무엇인지 모른다.
모든 소망을 단념하고
목표와 욕망도 잊어버리고
행복을 입 밖에 내지 않을 때
세상의 물결은
당신 마음을 괴롭히지 않으며
당신의 영혼은 비로소 쉬게 된다.
영상은 첫날 생쟝에서 피레네 산맥 넘어 론세스바예스로 가는 장면이네요. 2017년 첫날 피레네 산맥 넘을때 엄청 힘들었죠. 후속 영상 기대됩니다.
부엔 까미노!
2019년 9월26일 출발-11월6일 약40여일간의 순례기간의. 추억을 되돌아 보는 영상! 넘 감사 드립니다!
동작리 뒷산을
넘어 남태령을 올라 서서
인덕원 돌아
하우현에 거처
너른 들을 건너
태재를 넘어니
고향 땅 용인에
당도 하였다.
.......
우리나라에는
과연 이런 길이 없는가?
동지사 길은 짧은가?
최 토마스 신부님의
사목 방문 길은
너무 길고 먼가?
하루 길이 60Km라
암튼 정말 없는지
김 대건 신부님
유체 이장 길만 해도
80Km인데
도전 해 볼만 하지 않은가?
죽기 순례를 가고 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