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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조순희-h2k
    @조순희-h2k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전노민씨 어린시절이너무마음이아푸네요 인제는 행복하시고 꽃길만걸으세요
    화이팅합니다

  • @hftvdrgsegftfhtdfg
    @hftvdrgsegftfhtdfg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노민오빠 안녕하세요..
    저도 인천 사람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수봉공원 가셨는데 저의 기억 속에도 있는 곳이예요.
    저도 인천에서 쭉 자랐지만 좋은 기억이 거의 없어서 노민님과 같이 많이 울었어요.
    가보고싶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까지 한 곳이예요.
    세월이 지날수록 많이 변했을까봐 조바심도 나고 ..
    그렇지만 막상 가보자니 가보기전부터 상상만으로도 넘 슬퍼지는 곳.
    나이가 들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하네요.
    해결되지않은 묵은 감정은 세월이 갈 수록 더욱 진해지나봅니다.
    노민오빠 티비로 볼 때마다 안아드리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오빠에게는 어린 전노민오빠가 계속 아른거리네요.
    새로운 행복으로도 덮지 못할만큼 커다란 상처들..
    하나하나 씻어서 다시 마음속에 넣고 싶은 과거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면서 사는것이 의미없는게
    우리 인생은 그렇게 길지도 않은 것 같아요...
    우리 감정에 충실하면서 가끔 과거로 가보기도 하고 슬퍼지면 또 울고 또 울고..
    그러다보면 눈물도 점점 마르고 문득 좋은 기억이 떠오르기도 할거예요.
    오빠 마음속 어린 재용이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다른 누구보다 오빠가 오빠를 많이 보살펴주세요.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금수저처럼 보이는 노민오빠 잘시내세요^^❤️❤️❤️

  • @Yerim-u9o
    @Yerim-u9o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전노민씨거는 너무슬퍼서 못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