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kfkdwkd2417이혼하면 뭐.. 안죽었을까요..ㅋㅋ 애까지 있으니까 이혼절차도 오래 걸릴거고. 후에 재판에서도 봐야하는데 그동안 그 무시당하기 싫어하던 남편이 가만히있었을까요? 애초부터 이혼안한 엄마탓 할게아니라. 사고회로가 정상적이지않고 비열하게 태어난 영상 속 남편때문입니다ㅋㅋ....
열등감 덩어리들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그런 부류들은 친절과 배려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요. 항상 자격지심에 사소한 일에도 자신을 무시하는거 아닌지 의심하고 불쾌해 합니다. 그런 성향인데 직장까지 실직했으니 아마 더 증폭돼서 폭발했을겁니다. 살면서 나르시시스트, 소패, 사패와 더불어 피해망상 열등감 덩어리도 멀리하세요.
이혼절차 좀 쉽게 바꿔라 사람잡는다...처음부터 폭언 폭행이 이루어질때 이혼가능하도록 이혼하고 싶어도 절차가 너무 숨막힘 합의이혼은 그냥 동사무소에가서 간편하게 할수있도록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3개월 묶어두고 또 계속 법즹에서 만나게하고 저러니 폭력가정은 이혼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두려워서 참고 지내다고니 저 사단이 난다 이혼 과정에서 감정이 극도로 날카로운데 그 사이 싸우다 사고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다 숙려기간 누가 만든 법인지 지랄같음
아들이 녹음까지 한거보면 평소에도 아빠의 정신질환이 티가 많이 났을텐데 ㅜ설마 아빠인데 죽이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에 적극적인 방어를 못하고 매일 공포감만 가지고 무기력하게 지옥같은 집에 들어갔을듯 ㅜ 무기징역이라는 형량을 내려준 판사덕분에 세모자의 죽음이 더 억울할듯 즉시 사형도 모자랄듯
한끗차이 7화 본방사수 했어요 시청내내 왜? 왜? 왜? 이러고 시청했네요. 정말 가장 포근한 안락감을 느껴야 할 가정에서 저런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거에 대해서 피해자인 아이들과 아이들 어머니로 향한 안타까움과 제정신 못차리고 가정을 파괴하고 뻔뻔하게 다중인격 주장하는 가해자에게 말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어요. E채널 한끗차이 응원합니다.
가부장적이고 집에서 자기만 우쭈쭈 왕대접 하길 원하고 가족들이랑 공감.소통도 안되고 아내가 맞벌이 하면서 육아.살림.아이들학교.학원 관련도 다 했을테고 지어머니가 버려졌다 하는거 보니 대리효도에 아들만 우쭈쭈 며느리역할만 요구하는 시어머니랑도 문제 생겼을수도 있음 즉 아내.아이들이 자기맘대로 자기 지시대로 움직여야 하는 소유물로 생각함 아들들 분명 아버지가 잘못 했어도 팔이 안으로 굽는 부분이있어 그래도 짠하게 생각하는데 아내하고 안좋을수는 있는데 아들들 하고도 안좋은건 아버지 역할도 못했다는것임 큰아들이 저렇게 지속적으로 녹음하고 두아들 엄마편이였다면... 집안에 공포대상.빌런이라는 것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 하고 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공감.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도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에 용서하고 고맙고 잘 지내려 했었을텐데
해리성 장애가 없다는건 확실하며, 정신적인 결함이 있어도 용서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첫째 아들을 살해할때 했던 자문자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진짜 끔찍하다 저게 사람이 할 짓인가. 모든 것을 알면서 밖으로 나가야 했던 막내 아들 무슨 생각이었을까... 모든 걸 알면서도 나가야했던 막내아들, 항상 녹음기를 키고 다녔던 첫째 아들, 그리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흉기를 들고 있는 남편에게 달려나간 어머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고생했을까. 아비란 자가 짐승보다 못하구나 진짜 평생을 비난받으면서 살으세요 산것도 산게 아닌것처럼 비난과 비판을 받으며 고통스럽게 죽으세요. 피해자분들 진실은 밝혀졌으니 편히 쉬었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떡해요...저 너무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특히 그 광경을 다 보고 듣고 했던 막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너무너무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아프네요... 제발 법이 강화좀 됐음 좋겠어요 제발요...너무 슬프네요..정말 너무너무 슬퍼요...엄마.큰아들.막내아들...부디 정말로 천국가서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 두 아들과 행복하게 아픔 다 잊고 행복만 누리세요...저 악마 강력처벌을 해야지!!!이게 뭐야!!!너무 슬프다.
보통 의심에서 확신이 들어야 가족간의 관계에서 녹음을 하는건데, 큰아드님이 아버지가 안 좋은 행동을 그동안 해욌었기에 했다고 밖에 확신이 들수밖에 없네요,돈만 벌게 시켰다 라는 피의자의 말보다 아들이 죽기전에 아버지를 의심해서 한 그 녹음의 행동을 보고 형을 때렸어야 싶은데 안타깝네요
녹음기를 틀어서 증거를 남긴 큰아들님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마음이 아파요
명복을 빌어요 속상해서 죽겠다
마음이 너무 아파ㅜㅠ 제발 저 악마를 제발....
얼마나 무서우면 녹음을 했을까?
죽어야할 놈은 안죽고
불쌍햐 애들이 죽었네
아니 충분이 도망 쳐 나올수 있는 나이인데 ;;;;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했으면 집에 들어갔을까;;; 정말 부디 천국가서 행복하길 !!
귀신되서 제발 찢어주세요,,,하 미치겠어요,,,
녹음하던 큰아들... 샤워하다 모두들었을 작은아들... 아이들의 공포감이 느껴져서 더 마음아프고 슬프다
막내아들 "네"하고 대답하는데 눈물이 나요 ㅜ 너무 슬프네요
맞아요...화장실에서 집 밖으로 도망갈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네...할때 아이 심정이 어땠을까요...
열살밖에 안된 애기가...
ㅜㅜ,ㅈ.ㅈ
너무 가슴아프다.슬프다
집에 들어가며 녹음하는 첫 째아들...언젠가 죽임당할거 걱정했다면 폭력적이었다는건데 어휴
두 아들 정말 안타깝다
아들 지키려했던 엄마도요..
@@Yuzz-eg2fi엄마가 진작 이혼했어야 애들을 지킬수 있었을텐데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저런 부모밑에 있을 바엔 차라리 고아가 낫지
@@ghkfkdwkd2417 ??? 쉽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혹시 이혼안한 아이들 엄마탓을 하는 건가요?
저런 인성이면 와이프가 이혼이야기 꺼냈을 때 이미 살인 났을거에요.
@@ghkfkdwkd2417이혼하면 뭐.. 안죽었을까요..ㅋㅋ 애까지 있으니까 이혼절차도 오래 걸릴거고. 후에 재판에서도 봐야하는데 그동안 그 무시당하기 싫어하던 남편이 가만히있었을까요? 애초부터 이혼안한 엄마탓 할게아니라. 사고회로가 정상적이지않고 비열하게 태어난 영상 속 남편때문입니다ㅋㅋ....
저런것들은 이혼해도 찾아가서 죽입니다 아이가 부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고인분들 명복을 빕니다
너무 힘드네요 불시에 당한 첫째아들도 아이가 당하고 있는걸 본 엄마도 준비 없이 당했을텐데.. 둘째는 죽임을 당할걸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욕실문을 열었다는 거네요.. 셋 다 안타깝지만.. 둘째가 느꼈을 공포는 공감한다는 말도 못 하겠네요
매일 매일 녹음한 큰아들 심정이 어땠을까? 너무 무섭네요
얼마나 두려웠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집이 지옥ㅠㅠ 정말 마음아파요
낌새를 느꼈다면,,,,경찰에 도움 요청 했어야지,,,,
@@도도녀-e1z
신고로 경찰 한 두번 방문하고 피의자한테 더 빨리 죽임 당했을듯 ㅠ
@@도도녀-e1z 말이 쉽지 생각보다 본인 가족 신고하는게 쉽지 않음..그것도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아들이 낌새를 알고 녹음을 매일 했다는게 놀라워요. 아버지가 악마였다니..ㅠ
진짜 악마죠!
ㅁㅈ 😅
언젠간
죽는다는걸 미리 감지 한거 같아요
매일 저러니 불안해서 녹음을 한것 같아요 ㅠ
와 아내 하나만 일하는 집안이였다고????후반에 쇼크네 아내혼저 육아하고 일하고 집안일도 하고 남편이 아무것도 안하면서atm머시기한건 레전드네 와..
정신병자에 열등감 피해의식까지 있다니ㅋㅋㅋ종합폭탄세트다 가치 하나 없는 인단 주제에 자존심은 ㅈㄴ높고 자존감은 낮았을듯 가부장적이고
헐 ᆢ
실제로 가정주부 남편들이 열등감 때문에 가정폭력 비율 더 높다고 함
해리성이고 뭐고 사람을 죽였으면 살인자지. 죽인담에 사이코고 해리성이고 뭔상관임.. 그냥 비겁하고 잔인한 범죄자일뿐 사형해라
ㅇㅈ 다중인격이면 더 위험한 거 아닌가? 언제 다른 인격이 나와서 살인할지 모르는 거 아니묘..
병이 있던 없던 사람을 죽였으면 사형. 적어도 영구히 사회와 분리
진심 해리성이고 뭐고 님의 다른 인격이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하고 걍 사형 해야함
..ㅜㅜ..무서워도...죽을지도모르는 고통에도 아이가 갈곳이..ㅠㅠ집이라..하
@Onlyone-u9y 논점이 그게 아닌데
화장실 안에서 모든걸 들었던 막내는 아빠가 빨리 나오라고 했을때 어떤 심정이었을지ㅜㅜㅜㅜㅜ
죽을걸 알면서도 나가야하는 그마음ㅜㅜ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
설마... 아빠가... 라는 마지막 믿음이었을까요? ㅠㅠ
그 전에 도망치지 그랬어ㅠ 아ㅠ 눈물나
창문없었나?창문으로 도망가거나 숨은거면 핸폰 들고 들어가 신고하지란 쓰잘데 없는 생각을 안타까움에 ...
가족 3명을 죽였는데 무기징역....??????
이게 더 소름이고 무섭네
ㄹㅇ
@@jcl9663 저딴 놈들을 어떻게 가석방 시켜주나요
저런 악마도 사형은 안하는 나라..
악마의 나라에 악마는 그냥 평시민
아이구 ㆍ자녀분들과 어머니. 너무 안타깝고 슬펐어요 녹음기를 틀어서 증거를 남기고간 아들ㆍ 부디 천국에서는 행복하기를
ㅇ
녹음 버튼을 누르는 그 기분은 어땠을까.... 언젠가 이 파일들로 폭력을 증빙하고 새 삶을 찾을 생각이었을텐데
애기가 계속 무서움에 떨었다는거 자체가 너무 마음아픔 ㅜㅜㅜ 사랑받아도 모자랄 시간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기 가족을 셋이나 죽였는데도 사형이 아니라고??
이게 사형이 아니라고 ? ? ? ?
우리나라 판사 싹다 갈아치워야됨
저거 판결 누가했어?
요즘 한국 판사들 정신병원 가든지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녀야 하나? @@Liilliilllliiii7623
뭐 새삼스럽게? 이제는 기대도 안해요.늘 싫망만 주는 판사들! 판단력이 떨어진사람은 법원을 물러 나야함!
열등감 덩어리들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그런 부류들은 친절과 배려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요.
항상 자격지심에 사소한 일에도 자신을 무시하는거 아닌지 의심하고 불쾌해 합니다.
그런 성향인데 직장까지 실직했으니 아마 더 증폭돼서 폭발했을겁니다. 살면서 나르시시스트, 소패, 사패와 더불어 피해망상 열등감 덩어리도 멀리하세요.
에펨코리아,일베,여성시대 회원들을 걸러야되는 이유. 내 지인도 남친 폰에서 펨코앱보고 바로 헤어졌다는데 알면 무조건 걸러야죠 쓰레기 집단들.
리얼 암덩어리들… 암덩어리 하나가 앞길 창창한 두 아들과 아내 총 세명의 목숨 앗아감… 재활용 불가 쓰레기 😢
그런 사람과 일해봐서. 잘압니다. 소심함. 자격지심 질투심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서 자기 자신을 밑바닥까지. 끌어내립니다.
우리회사에도있음. 끔찍함😢😢😢 호의를 당연하게 여김.
@@yhh8893타인도 끌어내려고 하는사람이죠
공포에 떨었을 아이들에 가슴이 아픕니다
진짜 음성 대역만으로도 너무 무서운데ㅜㅜㅜ 매일 집이 공포였을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움
아마, 현관문 버튼을 누르는 소리에도
작은 소리에도...아이들과 아내는 놀랐을겁니다.
막내 아들 대답하는 목소리 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
얼마나 무서웠을지
원한관계도 아니고
본인의 아내와 자식들을 살해한건
어떤 말로도 용납이 안되는 일입니다. 가석방 없이 죽는날까지 사회와의 격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형에처하여야한다.
원한도 직간접 폭력.살해는 안됨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게 정말 더 대단한것 같네요. 열심히 살아왔을 어머님과 아직도 한창 사랑 받아야할 나이의 아이들이 이제야 편하게 쉴수 있기를...고인들의 명복을 빌어요.
샤워하는 둘째아들 어떡해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
너무 무섭고 진짜 가슴아파요..
진짜 미친 공포였을듯…
아이들 불쌍해서 혼났네 ㅜ ㅜ 아흐
그러니까요....막내애기 어떡해요ㅠ너무너무 무서워서 벌벌떨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제발 잘멋들었기를..이라거나..모든상황을 다알았더라면 제발 나는 살려주세요...이렇게 없는신까지찾아사 빌었을거같아요...너무 안타깝네요ㅜ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형은 없어져야 함.
저 악마 절대 살려두지 마세요. 특히 둘째아들이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매일 매일 휴대폰 녹음 버튼을 눌러가며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을 큰 아이의 모습 너무 가슴 아파요!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다 ㅠ
저런거를 밥쳐먹여가며 왜 살려놓냐 돈아깝다 혈세낭비
진짜 저기다 쓸 세금으로 다른데 쓰는게 훨씬 나은 방법같네요 너무 화나요 ㅠ
국가에서 저런 나쁜놈들 못 죽이겠으면 감빵에 민간인들이 일하기 꺼려하는 단순 제조시설 만들어 놓고, 노동하게해서 그렇게 버는 돈 세금내고, 피해자들한테 돈 전달하고, 감빵에서 필요한거 남는 돈으로 해결하게 했으면 좋겠다. 무기징역이면 감형도 절대 없었으면 …
ㄹㅇ 강제노역이 왜 인권침해냐 이걸로 죗값덜어내야하는거아님?? 방구석에 가만히 앉아서 갇혀있는게 뭔 죗값이야
저런것들한테 정성들여 밥 주지말아야지 죽지 못할만큼의 ”밥“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옷도 필요없어요 닳아서 헤질때까지 입도록 해야함 인권같은 소리하네 지들이 사람같지 않은 짓을 해놓고 어디서 사람마냥 인권을 운운해
혈세낭비도 좋으니 제발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좀 해줬으면합니다 ㅠㅠ
이혼절차 좀 쉽게 바꿔라 사람잡는다...처음부터 폭언 폭행이 이루어질때 이혼가능하도록
이혼하고 싶어도 절차가 너무 숨막힘 합의이혼은 그냥 동사무소에가서 간편하게 할수있도록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3개월 묶어두고 또 계속
법즹에서 만나게하고 저러니 폭력가정은 이혼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두려워서 참고 지내다고니 저 사단이 난다 이혼 과정에서 감정이 극도로 날카로운데 그 사이 싸우다 사고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다 숙려기간 누가 만든 법인지 지랄같음
공감해요
폭력 사건 발생하면 바로 격리 가능하게 해야 함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ㅠ 짐승보다 못한 아비네요.
저 남편 성격이면 이혼했어도 다는 사건들처럼
죽이러 찾아갔을것같은데...😢
이혼하면 뭐해요 보복 살인 했을껀데 에후ㅡ
첫째 아들이 녹음기를 켤때의
마음이 얼마나 공포였을지
너무너무 가볍고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더좋은 세상에서 잘 지내기를 빌어봅니다.
가엽게죠?
@@코다까 가엾게 죠ㅎㅎ
다중인격이고 뭐고 다 헛소리 라고 생각하구요. 그냥 가장폭력에 의한 비극이네요 ㅠㅠㅠ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다 ㅠ
와 미쳤나봐 개소름ㄷㄷㄷㄷ
미쳤으니 저랬겠죠. 제정신이 아님
아들이 녹음까지 한거보면 평소에도 아빠의 정신질환이 티가 많이 났을텐데 ㅜ설마 아빠인데 죽이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에 적극적인 방어를 못하고 매일 공포감만 가지고 무기력하게 지옥같은 집에 들어갔을듯 ㅜ
무기징역이라는 형량을 내려준 판사덕분에 세모자의 죽음이 더 억울할듯
즉시 사형도 모자랄듯
세상에서 젤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이 맞는듯 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수가 있을까요 샤워하던 둘째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영면하시길 기도드려요
가족을 몰살했는데 그것도 계획한거라고 본인 입으로 말해도 무기징역…. 다시한번 피해자들만 불쌍하네요 😢
아이들이 죽어가는걸 지켜본 엄마 아빠가 가족들을 죽이는걸 다듣고 공포에 떨었을 작은아들 아빠만 만나면 녹음버튼을 누르던 큰아들 진짜 너무 안타깝다
가족이 평화로울 집이 아니라 지옥이네요 마지막 까지 유언을 남기듯 녹음을 한 아들의 마음 엄마의 마음 생각하니 너무 슬프네요ᆢ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래요 ᆢ
큰아들이 항상 녹음을 했다는게😢 얼마나 지속적인 폭력을 당했으면 그랬을까.. 15살 10살 어린 아이들 😢 너무 안타깝다.
최근들어 가장 가슴아픈 사연이네요..너무 마음 아파요.. 하늘나라에서 엄마랑 걱정없이 지내다가 다음생엔 꼭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길...
자식 키우는 부모라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장 안전한 사람이 부모인데 공포에 대상이라니 말이 안됩니다
와아.... 인간이 아니다 어떻게 어린 아들들까지 잔인하게....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
본인 혼자 죽으면 나머지
세 모자 해피엔딩인데
에휴…. 저 남탓하는 열등 쩔은 피해망상증 환자들은 답에 없다ㅠ
막내 아들에서 눈물이 더 하염없이 흘렀다..저 새끼 목 따라 저런게 사람 되겠냐? 동물은 되려 착해 지새끼도 품는..
너무 끔찍하고 무서운 이야기였어요ㅠ 아이들도 부인도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아니 대체 어떤 범죄를 저질러야 사형이 나옵니까. 본인 가족 3명을 계획적으로 무참히 살해 했는데 무기라뇨ㅠ 아이들이 죽는 순간까지 느꼈을 공포감... 관계조차 없는 저도 가슴이 아려옵니다ㅠ
에휴 그러게요 너무 화나요😠😡
한끗차이 7화 본방사수 했어요
시청내내 왜? 왜? 왜? 이러고 시청했네요.
정말 가장 포근한 안락감을 느껴야 할 가정에서 저런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거에 대해서 피해자인 아이들과 아이들 어머니로 향한 안타까움과 제정신 못차리고 가정을 파괴하고 뻔뻔하게 다중인격 주장하는 가해자에게 말할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어요.
E채널 한끗차이 응원합니다.
와..이게 실화라니...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서웠습니다
특히 막내아들 부르며 나오라는 그 목소리...
막내아들이 가장 무섭고 공포스럽게 죽은거 같아 가슴아프네요
가부장적이고 집에서 자기만 우쭈쭈 왕대접 하길 원하고 가족들이랑 공감.소통도 안되고
아내가 맞벌이 하면서 육아.살림.아이들학교.학원 관련도 다 했을테고 지어머니가 버려졌다 하는거 보니 대리효도에 아들만 우쭈쭈 며느리역할만 요구하는 시어머니랑도 문제 생겼을수도 있음
즉 아내.아이들이 자기맘대로 자기 지시대로 움직여야 하는 소유물로 생각함
아들들 분명 아버지가 잘못 했어도 팔이 안으로 굽는 부분이있어 그래도 짠하게 생각하는데
아내하고 안좋을수는 있는데 아들들 하고도 안좋은건 아버지 역할도 못했다는것임
큰아들이 저렇게 지속적으로 녹음하고
두아들 엄마편이였다면...
집안에 공포대상.빌런이라는 것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 하고 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공감.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도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에 용서하고 고맙고 잘 지내려 했었을텐데
댓글 완전 공감이네요
피해의식에 쩔어산듯
어떻게 악당들은 하는짓이 다똑같냐
희생된 일가족 너무 안타깝네요 살인을 저질러놓고도 진심으로 반성도 안하고 다중인격이라고 우기는 뻔뻔한 범인의 모습에 할말 잊게 만드네요 범인이 꼭 언젠가는 자신에게 희생된 일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라도 갖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가슴아프네요..아이들이 불쌍해요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죠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뭐지... 그럼 죽였다고 다 살인잔 아니죠~ 지옥같은 데서 천국으로 보내준 천사 아닐까요?
아..둘째아이 얼마나 무서웠을까...나와 서준아...네... 가슴이 아픕니다😢
아들을 차분한 목소리로 부르는게 너무 소름이네요...
극심한 고통속에 죽어간 엄마와 아들 둘이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나가지말지 ㅠ 얼어서 나갔을듯
@@여임영욱문을 부실수도 있었을거 같아여
너무너무 끔찍하네요..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이렇게나 무섭군요.. ㅠㅠ 매일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살았을 가족들이 안타까워요..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도 힘들지도 말고 행복하시길..
아.. 진짜 스트레스가
넘치다못해 폭발할것 같아요
어떻게 저런일이 생겼는지...너무 맘이 아픕니다
저런것도 애들한테는
아빠라고 불렸겠죠
세상이 미쳐돌아가나
왜 이렇게 일어나면 안되는 일들이 아무렇지않게 일어나는지...
아들들이 엄마랑 천국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떻게 아버지가 자식들을 정말 소름끼치네요 편히 쉬어야할 집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웟을까요 아이들이 너무 안스럽네요
저런 사람들이 있나봐요.. 부인이랑 자식이 남편무시해서 죽어도 싸다는 댓글 쓰는 사람들이 많았던거든요....
@@IIIIIQQQQQ726 ㅋㅋㅋ니는 그런 취급당할 여자도 못만나겟노 ㅋㅋ
@@emmu1932와이프한테 무시당한다는 남자들 보면 무시당할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순임오-m3w ㅋㅋ위에 산증인 오심
@@IIIIIQQQQQ726 야그럼 자식들은 어이없네
뉴스에서 사건 소식으로 봤엇는데
이런 가정폭력과 학대가 있었더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소중한 아이들만 잃고
쓰레기만 국민세금으로 먹여살리게됏네요
사형을열번때려도부족한대 무기라니
판사없어져야될직업
사형제도를없앰, 우리나라일부무리들이
차라리AI가 판결을했으면좋겠다 판사 없어져야함
보는내내 가슴이 아팟어요
어찌 부모가 자식을 참 잔인하네요
과거엔 많이 그래 왔음
@@KKKim-ej5rw 그건 과거고
@@user-agsidiaappa78 우리 삷은 끈임없는 과거임... 과거를 잃어버린자 미래도 없다
아랫집 사람도 자괴감 미쳤었겠다 내가 어제 경고를 줬더라면 ..층간소음을 그냥 차라리 신고했었다면 하고...
ㅠㅠㅠ진짜 트라우마 장난아닐듯. 저 아파트 사람들도 트라우마 생길거같은데 엘베에서 몇번 마주쳤을거 아니야..
시끄럽다고 올라 갔다면..저 사람도 죽었다
저런 인간을 왜 평생 밥먹여 살려놔요?
죄없는 사람을 잔인하게 셋이나 죽였으면 당연히 사형시켜야 맞지요
하나님이 너희가 심판하지 말라고 하셨다...
너희는 하늘을 우러러 한치 부끄러움이 없느냐?
하나님?살인하지말라.생명은생명으로~어떤하나님을 믿고계시는지...
@@KKKim-ej5rw 세상에 신같은게 진짜 있다고 믿으세요? 있다면 신또한 방관자네요 저런 쓰레기들을 그대로 두셨으니
멀쩡한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한게 저런 인간의 죄예요
@@라라라-q2e 부처님이 인과응보라고 하셨다~ 전쟁에 살인을 했으니 그대로 후생에 업보를 받는것이다
세금아까움 ㅡㅡ 사형다시 부활시켜야지 살인이줄어들지 이게 나라냐
두아들 너무 불쌍해요.
일상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가족을 3명이나 죽였는데 왜 무기징역인가요.. 이런 사람이 사회에 다시 나오는게 무서워요.
무기징역이면 안나오지 않나요?
@@eungengong무기징역이면 가석방 가능해요..
큰아들이 녹음한게없었으면 큰일날 뻔했네요
여기서 가장 무섭고 소름 돋는 건 아빠라는 인간 보다... 판사입니다 ...
같은생각입니다
우리나라가 사형을 집행하지 않더라도 사형을 선고 했어야죠
무기징역은 20년만 모범적인 생활하면 가석방이 가능하잖아요
우리도 미국처럼 300년 200년 살아서 출소하지 못 하게해야합니다
판사 1만명 증원해라
안정적 자존감.... 참으로 아름답고 인생의 모토를 삼고 싶네요 유익하고 수준높은 인간심리를 다룬 오래오래 장수프로그램 되기바랍니다
ㅠㅠㅠ 아이들이 안됐고 와이프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가족 아프지 않고 천국에서 웃으며 지내길 기도하고싶어요
엄마가 튀어나가서 도음을 청했더라면 둘째는 살았을까? 이 사건 뉴스로 봤는데 아빠가 정말 쓰레기던데 이혼해도 찾아 왔을 인간. 범죄가 일어나기 전 구속 되질 않으니 어찌 할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
남이였으면 진작 도망갔어도
눈앞에서 제 새끼가 죽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도망가나.....
어떻게든 살리려고 목숨걸고 달려나간거지
@@desich-t8hㅇㅈ 현실적인 방법은 큰아들 포기하고 뛰어나가 도움 요청해서 둘째라도 살고 엄마라도 사는 건데,, 저라도 저 상황에서 달려가서 첫째라도 구하려고 했을 거예요. 정말 이 사건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듭니다.ㅠㅠ
@@최마리-h9l눈이 뒤집혔을거임..ㄹㅇ..
당장 밖에 나간다고 누가 도와줄까요
경찰도 도망가는 판국에;
그장면을 보고 바로 밖으로 튀어나가는 엄마는 모성애가 부족한 엄마 아닐까요
@@Djidjsjw2 본능적으로 피하고자 한 경우들도 있으니.. 모성애 얘기는 넘 잔인 한것 같아요 ㅠㅠ 엄마들도 사람이니 순간적으로 살고 싶을 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끔찍하고 아이들이 불쌍하다 ㅜ 저런인간은 사형 좀 쳐라 제발..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수가.....
일가족 살해범이 아버지 분노조절 안되고 악마네
부인 아이들 너무 불쌍했어요
진짜 나쁜놈 자식들을 어찌 죽이냐
녹음한 아들이 정말 기특하다 정말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
아이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
아이들과 엄마가 너무불쌍해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사람이 어찌저리 잔인할수있는지 참 무섭고 소름돋네요ㅠㅠ
저걸 똧밥먹여? 사형이라는 단어를
판사님은 정녕 잊으셨는가ㅡ
3명을 죽였는데 무기라ㅡ
20년후면 심사대상? 웃겨
너무 충격적이네요 아이들이 너무안스럽네요
사람의 잘못된 심리가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지 ~ 이세상에 가장 믿고 의지 할 부모가 이찌 ~아이들 생각하니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이 사건 모티브로 쓴 거구나... 현실이 더 하다 진짜로
어떻게 가족을...10살애기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어린 아들 둘이나 키우는 가정있는 남자가 8시에 집을 나와서 담배피고 피방에서 놀다가 자정에 들어간다? 살판났네 제발 이런 남자는 결혼하지 마라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닌데
그건 알리바이 만들려고 간거고 진짜 문제는 아내랑 아들 둘을 잔인하게 죽인거잖아요; 이 아줌마 뭐라는거야
이 사람은 핀트를 잘못 잡았네 뭐라는거야 그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두분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금 설명을 잘하세요
안타까워라 자녀들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다중인격은 이인간아.... 다른 인격을 몰라요.... 이 인격이 다른 인격의 행동을 알지를 못해요이사람아.... 구라도 적당히쳐야지
막내아들이 넘불쌍하다 가족들이 죽는소리도 다 듣고 아빠가 불렀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sbs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이이야기를 방영했어요 5화6화에서요 우연히 유투브보다가 방영하는걸 보고 소름돋았어요 세상이 무섭네요ㅠ
몰입해서 보게 되네요
아버지가 너무 잔인하네요 어떻게 자기 자식을 저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악마
한끗 차이 너무 소름돋고 사람이 저렇게 할수 있는지 이건 사람으로서 할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ㅠㅠ
언제가는 자기한테 불이익이 올까 항상 녹음을 했던 큰아들이나 아들의 처참한 모습을 본 엄마나 현장에서 공포를 떨면서 문을 열고 나갔던 작은 아들이나 너무 진짜 안타깝고 슬프다...ㅠ 변명만하고 반성을 안 하는 저 아빠는 가석방도 없애야 함
지옥에서 온 판사에 나온이야기 모티브인가보네유😢
아니 저게 무슨 아빠야 공포에 녹음 큰아들,작은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엄마는 또 어떡해 에효ㅜㅜ 나쁜 사람 진짜 욕나오네요
평소에도 공포스럽게 살았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끗차이 본방사수 했고 너무잼나서 바로보는 재방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에힘
존경스럽습니다
엄마와아들들 명복을 빕니다.. ㅜ ㅜ
판사ㅅㄲ가 더 소름이다 ㅋ 판결보니까
판사 1만명 증원해라
해리성 장애가 없다는건 확실하며, 정신적인 결함이 있어도 용서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첫째 아들을 살해할때 했던 자문자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진짜 끔찍하다 저게 사람이 할 짓인가. 모든 것을 알면서 밖으로 나가야 했던 막내 아들 무슨 생각이었을까... 모든 걸 알면서도 나가야했던 막내아들, 항상 녹음기를 키고 다녔던 첫째 아들, 그리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흉기를 들고 있는 남편에게 달려나간 어머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고생했을까. 아비란 자가 짐승보다 못하구나 진짜 평생을 비난받으면서 살으세요 산것도 산게 아닌것처럼 비난과 비판을 받으며 고통스럽게 죽으세요. 피해자분들 진실은 밝혀졌으니 편히 쉬었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ㅠㅠ 상상도 안된다 진짜ㅜㅜ
어떡해요...저 너무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특히 그 광경을 다 보고 듣고 했던 막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너무너무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아프네요...
제발 법이 강화좀 됐음 좋겠어요
제발요...너무 슬프네요..정말 너무너무 슬퍼요...엄마.큰아들.막내아들...부디 정말로 천국가서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 두 아들과 행복하게 아픔 다 잊고 행복만 누리세요...저 악마 강력처벌을 해야지!!!이게 뭐야!!!너무 슬프다.
보통 의심에서 확신이 들어야 가족간의 관계에서 녹음을 하는건데, 큰아드님이 아버지가 안 좋은 행동을 그동안 해욌었기에 했다고 밖에 확신이 들수밖에 없네요,돈만 벌게 시켰다 라는 피의자의 말보다 아들이 죽기전에 아버지를 의심해서 한 그 녹음의 행동을 보고 형을 때렸어야 싶은데 안타깝네요
중3때 이야기네요 피해자인 첫째아들 친구입니다. 졸업사진 촬영한 날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가 이렇게 됐어요 평소에는 티를 안내고 다녔는데 이렇게 되니 아직도 그립네요
혹시 안치소를 아실까요.. 늦게 알게 되고 너무 마음 아파서.. 조문이라고 하고 싶은 마음에 관련 자료들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