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엄마는 자식이 상처 받을까 싶어 화가나도 감정을 누르고 대화하거나 이해하지요 저는 아빠가 3살때 돌아가셨구 엄마는 웃음이 없구 화가 나면 엄청 욕을 하셨지요 이제 제가 부모가 되니 그당시 홀로 자식 4명 먹이는 것부터 그 여자는 죽을 만큼 힘들었어요 그시절 그녀는 우울증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니 그 외에 것을 견딜 힘이 하나도 없던거였지요 시대를 환경을 고려해서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렇다구 지금도 그분 쓰레기통이 되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억울함을 내속에 방치하면 큰일납니다 어머니가 대화가 어렵다면 거리를 유지해 나를 지켜야겠죠
🌈다 좋은데 이혼할결심 정대세 아내 명서현 자살시도까지했는데 그 편 상담 조언은 진짜 짜쳤음. 오죽하면 명서현이 꾹참다 이광민한테 "그럼 다 제 잘못이네요.."이러면서 좌절.. [병든엄마밑에 병든 아이들 정서] 입니다 엄마가 밝고 행복해야 애들이 행복합니다 그런 언행을 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생각할수 없고 정대세엄마랑 정대세가 아이들에게 뭐라고 할줄 알고 나고야 보내나요. 아이들 아직 인지가 사리분별 완성되지 않을때고 아이들 보호할 주양육자로서 저라면 안보냅니다. 가정법원 판단도 아니고 의견차이야 있을수있죠 (아이들과 일본에 같이 가봐라 친할머니 엄청증오함. 그때나 갓난쟁이였지 우리엄마한테 그따위로 말하면서 정신학대하고 괴롭힌다?! 애들 다 기억함 우리엄마한테 눈물뽑고 그렇게 괴롭힌 친할매 치가떨림) ++추가: 밑에 댓달아주신분들때문에 제 의견 더 추가합니다. 명서현 자살시도까지 한 내담자가 저렇게 자포자기성으로 말하게 만드는 상담이 과연 상담학 의사로서 성공적인 상담입니까? 일반인들끼리 논의나 토론,상담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정대세 욕 엄청먹고있고 정대세 친형마저 명세현에게 자신의집 만행 무릎꿇고 사과할 정도인데 저 쌤 상담 후 명대세 내가맞지하는 표정으로 입꼬리올리며 승리미소짓는거 사람들 다 한소리들 하던 중입니다. 본 유튭 영상업뎃후 5시간은 댓글창 열려있으니 함가서 보세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 화냈는지. 저편은 편파적인 상담였음. 며느리 괴롭히는 일부 잘못된 시어머니들만 좋아할듯
제가 생각에는 정대세씨 아내분이 의사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받아들이지를 못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안좋은 기억을 가진 시어머니께 아이들도 보내기 싫다고 했더니 의사분께서 아이들은 가끔 할머니에게 보내고 할머니에 대한 평가는 아이들 스스로가 내려야 한다고 하셨죠.
이 정신과의사 이름은 여기서 처음 알게 됨. 이혼할 결심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정대세, 명서현 부부 상담해 주는 거 보고 나도 고개를 갸우뚱했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명서현에게 너무 쉽게 얘기해서 오히려 상처를 주는 느낌이었다. 지난주 그 프로그램에 나온 김병후(?)인가 하는 의사가 참 현명하고, 제대로 말한다는 느낌. 그리고 정대세 친형의 말을 듣고 저 의사가 너무 경솔하게 말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저 의사가 뭔가 딴 얘기를 했는데 방송국에서 악마의 편집을 했던지...... 아무튼 방송만 봤을 때는 많이 실망스러웠고, 힘든 일이 있어 정신과에 가더라도 제대로 상담해주는 의사 만나는 것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까지 함.
감정 쓰레기통 경험하면서 불행한 귀신붙었나 생각했는데 고향이 같은 지역이라 엄청나게 하는 불평 악담을 들어주다가 보니 언제부턴가 그는 점점 마음이 건강해지는데 나는 가족들한테 그사람처럼 하고 있어서 그사람을 멀리하고 2년정도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 알았다 요즈음은 남편한테 옮겨갔나 멀리해야 하나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엄마가 변하거나 변화시키는건 불가능하다고 봐야해요. 엄마와의 연을 끊는 것에 내맘이 오히려 불편하다면, 대신 나의 임계점을 찾는게 더 나은방법.. 전화는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한달에 몇번 이런식으로, 몇분통화.. 좀 강도가 심하면 급한일 있다고 끊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본가에 가는것도 명절이라 해도 저 같은 경우는 3일 이상 있지 않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위경련이 와서 그게 딱 3일 정도가 최대치였어요 안좋은 얘기가 길어지면 자리를 피하는것도 방법.. 이런식으로 나를 아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 가끔 다 들어주기 보다는 T처럼 팩트로 엄마의 잘못도 짚어주는 것도 좋음요
억지로 한기간도 억지로 안했으면 훨씬 효율적이고 습득 기간도 짧았겠지 천천히 자라는게 아니라 한번에 쑥 크는것 처럼 억지로 했던 시간이 아니었으면 행복하게 살다가 자기가 하고싶을 때 공부시작했겠지 억지로 하면 고통스러운 시간이 길면서 배우는건 조금인데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면 재밌고 시간별로 안들이면서 배울수있음
@@김미림-j5m ‘빌어’는 많은 사람에게 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곧잘 나오는 표현이다. “이 자리를 빌어 임직원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에서도 ‘빌어’가 나온다. 여기에서 ‘빌어’는 모두 잘못된 표현으로, ‘빌려’가 맞는 말이다. [출처:중앙일보]
와 손절 잘 친거였네. 그 후로도 꼭 힘들때나 상담할 일이 있을때만 연락와서 안 받다가 번호 지워서 누구세요?로 겨우 떨궈냈네.약간 미안한 맘도 있었는데 진짜 나쁜 사람이었네 내 힘든 얘기는 전혀 공감 안해줬다는거. 심지어 언니였는데. 항상 나한테 상담. 살만했고 본인도 돈버는 사람이 밥한번 사지도 않고 제일 더운 날 한여름에 그 집에 갔는데 집에 찬물도 없었고 당연히 얼음도 없었음. 당연히 나는 아침에 호두파이 구운거랑 커피원두 타 갔었음. 혹시나 싶어서 얼음까지 듬뿍 넣어 갔는데 방학이라 중딩 아들도 있던데 그 무더운 날 찬물도 없을 줄은.. 에어콘 트는 것도 우리가 틀라고 해서 틀고 천년만년 살고 싶은지 건강 염려증도 심했었는데(한달에 건강보조식품이나 건강용품만 백 혹은 그 이상 씀.늘상 거지) 가족들이 다 순해서 오히려 사랑?(보살핌)받고 살던데. 병명이없었고 오히려 보통 정도 이상의 건강이었는데 늘 아프다는 소리 입에 달고 살았음. 아프다면서 쉬는 날이면 하루에 2탕 3탕 기본으로 놀러다님. 밤에 잠도잘 못자고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보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아니었던듯. 나도 남편문제로 힘들어서 부부금술 좋은사람 얘기를 맨날 상담해줄 형편이 아니였음. 그러고 보니 자기 부부금술 좋은거랑 남편자랑.쌍둥이언니 형부 자랑 엄청 들었던 거 같음. 가족자랑 함부러 하는게 아닌데. 그렇지 못한 가족은 엄청난 박탈감 느껴져서. 댓글 쓰면서 정리가 되는데 엄청 잘한 손절이고 희한하게 나가면 그런 사람만 꼬인다.남편도 그렇고.에혀
우리엄마였네..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 좋은감정은 공유안하고 어디가서 안좋은 기분된것만 나한테 얘기하고, 방법을 얘기해주면 그냥 들어달라는건데 그런얘기해달랬냐고 화내고. 언제부턴가 공감을 안해줬더니 더이상 얘기안하는중.. 주변 누군가를 또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있겠죠. 전 공감을 잘해줘서 그런지 주기적으로 저를 쓰레기통으로 쓰는 사람이 생겨나네요.
진짜 정확한말이다. 나는 투자는 거의 없었는데(집앞에 동네보습학원다님)재수할때 1번 대학생과외 받아봄... 고딩때 전교최하위권이고 진짜 공부를 잘하는것은 머리가 좋은건지 알고 있었음... 근데 군대갔다와서 대한민국현실은 공부를 해야 괜찮은 직업을 얻을수있다는 걸 냉철하게 깨닫고 다시 알바하면서 수능봐서 수도권 상위권 기계공학과 입학함.,(물론 최상위권은 아니었지만 나름 내노력의 산물에 만족함)
너는 딸이니까, 맏이니까, 같이 아들을 키우는 입장이니까 하면서 본인의 사상을 무조건적으로 공감해주길 바라던 엄마. 매번 아빠의 험담을 늘어놓으면서도 그럴거면 이혼하라고 하면 왜 공감만 해주면 되지 그런말하냐고. 게다가 아들만 귀해서 아들아니면 안되는.. 처를 때려서 가정폭력으로 신고 당했다해도 여자가 오죽 잘못이면 자기아들이 때렸겠냐는 말에 그런 사람의 딸이란게 소름이 끼칠정도로 이제는 엄마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을만큼 싫어진 사람. 난 결국 그 사람의 호구이자 감정쓰레기통이었네😂
평생 거짓을 일삼아 믿음과 신뢰가 깨졌는데 그걸 다시 쌓을 수 있다고 믿는것 자체가 이미 정신적으로 노예화가 되었다는 걸 의미해요.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는 거잖아요. 저도 결혼생활 30년이 넘었는데 그렇게 신뢰가 깨진 인간관계는 회복불능입니다. 한번의 실수가 아니잖아요. 그게 노력으로 극복이 된다고 보시나요? 왜 노력해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의대 안에 각 분야 타고난 사람과 노력형이 있습니다 타고남 노력 모두 필요하지만 수술과나 정신과 분야는 특히나 여러 요소에 타고난 부분이 없다면 직업으로 이어지기 힘든 학문입니다 정신과 분류 진단 치료제 등의 오류를 이해 해야 하고 의학 과학이 범하는 오류와 같습니다 사람은 전자기 현상이 있는 물질 유기체이자 영혼이라 말하는 영적 특성을 지닌 존재 입니다. 자연 종교 과학 생물 화학 뿐 아니라 이어진 모든 분야를 함께 이해해야 하고 귀신 현상 종교적 현상 체험 이런 부분들을 반으로 접어 한쪽은 과학적 합리적 정답으로 보고 종교 철학 등의 부분을 미신적 사고로 잘못 이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학교 과정 부터 이과 문과로 나뉘어지고 교육 과정 또한 분리 하여 이해가 아닌 주입식 학습이 이루어 지니 학문의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잘못된 이해로 이어져 의사는 자신이 배운바로 진단하고 치료제를 주지만 사람을 죽일 수 있고요 영혼을 다루는 일은 복잡해서 결국 정신과 의사도 알게 됩니다 의사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겉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말할 수도 없고요 사람의 삶은 복잡하고 정신의 흐름 삶의 흐름 또한 복잡해서 어렵습니다만 그래서 사람이 생각하는 인간이 낼 수 있는 이상의 힘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힘 이기도 하고요 의사 스스로도 멀쩡해 보이지만 병들어 있고 무언가 가르치고 자신이 모든 것을 아는 듯이 강의 하지만 환자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말을 한 내용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이기주의와 가까운건 감정적인 행동으로 얘기되는데요. 감정자극만 앞세운 공감은 이기적인 편향성을 보인다는 얘기가 나오고, 실제로도 감정적 자극이 없는 대상에게 원망과 화풀이로 이어지는 결손된 공감으로 보입니다. 사이코패스 어금니아빠도 프로그램에 나왔을때는 공감을 암시하는 감정연기를 강력하게 했어요. 너가 아파서 나도 아프다는 말을 엄청 많이 하는 사람이었어요. "감정 이기주의." 공감력이라는 단어는 심리학에서 쓰이긴 하지만, 협소한 범위에서의 집단적인 편향이나 책략에 따른 인지적 공감과 구별되지 않아, 감정연결망이 단어로 더 적합해 보입니다. 감정이기주의적으로 동일한 생각을 강요하는 루트가 아니라, 망처럼 감정 연결의 밀도와 범위를 나타내니까요.
이런 조합의 게스트가 저에겐 가장 베스트같아요~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진짜 내가 공부를 스스로 의지가 생겨야 하는거구나, 남이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돈 벌고 일하는것도 마찬가지고,
그렇네요 공부만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서요
감정쓰레기통 힘들게 버렸음. 그인간 잘라버리니까 너무 자유롭고 마음이 편안하고 내삶에 온전히 집중할수 있음.
인간은 시간이 지났다고 절대 안변함. 주위에 그런 인간 있으면 빨리 거리두고 피하시길... 아무리 오래된 절친이라도.
외로운게 났지
저말 너무 공감된다 어렸을때 오히려 별일아니라고 넘겼던게 나이먹을수록 이해 못하겠고 어쩜 저럴수있지하며 화가 나더라 나이먹을수록 차분해지고 이해심이 많아질줄알았는데 왜 화가 많아지는지ㅣ 자책했는데 갱년기 호르몬 문제였구나
자식이 쓰러져가고있는데도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만 여기는 사람이 엄마. 초등학교때부터 엄마 감정쓰레기통 노릇했는데. 참다참다 성인이 되서 힘들다고 한마디했더니 어쩌라고. 라고 하더라구요. 쌤 말씀맞아요. 딱 자르고 멀리 거리두고 살아야 내가 살겠다는걸요.
맞아요 오히려 힘들다는 나를 속이 좁아터진 애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도 항상 따라오죠
ㅋㅋ 갱년기를 이겨먹으려는게 문제죠..
독립 일찍 시키는게
정상인거임. 부모가 갱년기오기전에 각자공간 가지는게 맞음
님... 안타깝네요 내가 참고 참고 심지어 참고있다는 티 조차도 내지 않으면
상대방은 초반에만 날 받아줘서 고마워 하지 시간 지날수록 그거 믿고 더 막해요
보통 엄마는 자식이 상처 받을까 싶어 화가나도 감정을 누르고 대화하거나 이해하지요 저는 아빠가 3살때 돌아가셨구 엄마는 웃음이 없구 화가 나면 엄청 욕을 하셨지요 이제 제가 부모가 되니 그당시 홀로 자식 4명 먹이는 것부터 그 여자는 죽을 만큼 힘들었어요 그시절 그녀는 우울증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니 그 외에 것을 견딜 힘이 하나도 없던거였지요 시대를 환경을 고려해서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렇다구 지금도 그분 쓰레기통이 되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억울함을 내속에 방치하면 큰일납니다 어머니가 대화가 어렵다면 거리를 유지해 나를 지켜야겠죠
@@JSRyu-rc1kr😅😅😅
부정적인 감정으로 엮여있는 관계는 대부분 가까운 가족임. 부정적이라고 가족을 끊어내는게 쉽지않은게 문제임.
그러나 해야함 자기자신을 위해서
🌈다 좋은데 이혼할결심 정대세 아내 명서현 자살시도까지했는데 그 편 상담 조언은 진짜 짜쳤음. 오죽하면 명서현이 꾹참다 이광민한테 "그럼 다 제 잘못이네요.."이러면서 좌절..
[병든엄마밑에 병든 아이들 정서] 입니다 엄마가 밝고 행복해야 애들이 행복합니다
그런 언행을 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생각할수 없고 정대세엄마랑 정대세가 아이들에게 뭐라고 할줄 알고 나고야 보내나요. 아이들 아직 인지가 사리분별 완성되지 않을때고 아이들 보호할 주양육자로서 저라면 안보냅니다.
가정법원 판단도 아니고 의견차이야 있을수있죠
(아이들과 일본에 같이 가봐라 친할머니 엄청증오함. 그때나 갓난쟁이였지 우리엄마한테 그따위로 말하면서 정신학대하고 괴롭힌다?! 애들 다 기억함 우리엄마한테 눈물뽑고 그렇게 괴롭힌 친할매 치가떨림)
++추가: 밑에 댓달아주신분들때문에 제 의견 더 추가합니다.
명서현 자살시도까지 한 내담자가 저렇게 자포자기성으로 말하게 만드는 상담이 과연 상담학 의사로서 성공적인 상담입니까? 일반인들끼리 논의나 토론,상담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정대세 욕 엄청먹고있고 정대세 친형마저 명세현에게 자신의집 만행 무릎꿇고 사과할 정도인데
저 쌤 상담 후 명대세 내가맞지하는 표정으로 입꼬리올리며 승리미소짓는거 사람들 다 한소리들 하던 중입니다. 본 유튭 영상업뎃후 5시간은 댓글창 열려있으니 함가서 보세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 화냈는지. 저편은 편파적인 상담였음. 며느리 괴롭히는 일부 잘못된 시어머니들만 좋아할듯
그 부분은 안봤지만 그렇다면 잘못된 조언이네요ㅠㅠ
제가 생각에는
정대세씨 아내분이 의사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받아들이지를 못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안좋은 기억을 가진 시어머니께 아이들도 보내기 싫다고 했더니 의사분께서 아이들은 가끔 할머니에게 보내고 할머니에 대한 평가는 아이들 스스로가 내려야 한다고 하셨죠.
아이들은 시부모님께 보여주고하는게 맞다고 조언한것같아요~
이 정신과의사 이름은 여기서 처음 알게 됨. 이혼할 결심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정대세, 명서현 부부 상담해 주는 거 보고 나도 고개를 갸우뚱했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명서현에게 너무 쉽게 얘기해서 오히려 상처를 주는 느낌이었다. 지난주 그 프로그램에 나온 김병후(?)인가 하는 의사가 참 현명하고, 제대로 말한다는 느낌. 그리고 정대세 친형의 말을 듣고 저 의사가 너무 경솔하게 말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저 의사가 뭔가 딴 얘기를 했는데 방송국에서 악마의 편집을 했던지...... 아무튼 방송만 봤을 때는 많이 실망스러웠고, 힘든 일이 있어 정신과에 가더라도 제대로 상담해주는 의사 만나는 것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까지 함.
아이들 이야기는 의사분 조언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들은 다른 인격체니까요. 오은영샘도 비슷한사례에 저런식으로 조언했던것 같아요
아이의 공부 의지보다 부모의 마음이 앞서면 아이는 자기 공부로 받아 들여지지않기때문에 공부할 마음이 들지 않는군요! 명심하겠습니다 🙏
난 우리엄마 감정쓰레기통이였던걸40세되서 알았네 ..내가왜 힘들었는지
엄마,언니들~~~~
감정 쓰레기통 경험하면서 불행한 귀신붙었나 생각했는데 고향이 같은 지역이라 엄청나게 하는 불평 악담을 들어주다가 보니 언제부턴가 그는 점점 마음이 건강해지는데 나는 가족들한테 그사람처럼 하고 있어서 그사람을 멀리하고 2년정도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 알았다 요즈음은 남편한테 옮겨갔나 멀리해야 하나
그래서 힘들어 전화 통화를 자주 안하면.. 안부 전화 자주 안하는 싸가지 없는 자식이란 비난과 부정적 감정을 함께 들어야 한다.
@@꾸꾸꾸-v1f맞음.저같은경우는 언니!!결혼을한것도 도망치기위함이몇%는됨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엄마가 변하거나 변화시키는건 불가능하다고 봐야해요.
엄마와의 연을 끊는 것에 내맘이 오히려 불편하다면, 대신 나의 임계점을 찾는게 더 나은방법..
전화는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한달에 몇번 이런식으로, 몇분통화.. 좀 강도가 심하면 급한일 있다고 끊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본가에 가는것도 명절이라 해도 저 같은 경우는 3일 이상 있지 않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위경련이 와서 그게 딱 3일 정도가 최대치였어요
안좋은 얘기가 길어지면 자리를 피하는것도 방법..
이런식으로 나를 아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
가끔 다 들어주기 보다는 T처럼 팩트로 엄마의 잘못도 짚어주는 것도 좋음요
그래도 초중시절 부모님이 억지로라도 공부시켰기 때문에 기본기가 있어서 1~2년 안에 성적이 오를 수 있는거임
나도 이말 하려고 했는데 ㅎㅎㅎ
맞아요. 기본기 없으면 1년안에 의대 못가죠
정답!
억지로 한기간도 억지로 안했으면 훨씬 효율적이고 습득 기간도 짧았겠지
천천히 자라는게 아니라 한번에 쑥
크는것 처럼
억지로 했던 시간이 아니었으면 행복하게 살다가 자기가 하고싶을 때 공부시작했겠지
억지로 하면 고통스러운 시간이 길면서 배우는건 조금인데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면 재밌고 시간별로 안들이면서 배울수있음
팩트
세분 강의 넘 좋으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x)
이 자리를 빌려서(0)
이거 진짜 많이 틀림
어머 나 오늘 알았음
자막은 빌려서 말은 빌어서
@@김미림-j5m ‘빌어’는 많은 사람에게 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곧잘 나오는 표현이다. “이 자리를 빌어 임직원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에서도 ‘빌어’가 나온다. 여기에서 ‘빌어’는 모두 잘못된 표현으로, ‘빌려’가 맞는 말이다. [출처:중앙일보]
@@삼색이-r3u 저기 영상에서 그렇게 나온다구요 ㅋㅋㅋㅋㅋㅋ
빌어 는 '빌어먹다(구걸)' 할때나, '신께 빌다' 할때의 빌어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 라고 하면 말이 안되는 말이죠
와 손절 잘 친거였네.
그 후로도 꼭 힘들때나 상담할 일이 있을때만 연락와서 안 받다가 번호 지워서
누구세요?로 겨우 떨궈냈네.약간 미안한 맘도 있었는데
진짜 나쁜 사람이었네
내 힘든 얘기는 전혀 공감 안해줬다는거.
심지어 언니였는데.
항상 나한테 상담.
살만했고 본인도 돈버는 사람이 밥한번 사지도 않고
제일 더운 날 한여름에 그 집에 갔는데
집에 찬물도 없었고 당연히 얼음도 없었음.
당연히 나는 아침에 호두파이 구운거랑 커피원두 타 갔었음.
혹시나 싶어서 얼음까지 듬뿍 넣어 갔는데
방학이라 중딩 아들도 있던데
그 무더운 날 찬물도 없을 줄은..
에어콘 트는 것도 우리가 틀라고 해서 틀고
천년만년 살고 싶은지 건강 염려증도 심했었는데(한달에 건강보조식품이나 건강용품만 백 혹은 그 이상 씀.늘상 거지)
가족들이 다 순해서 오히려 사랑?(보살핌)받고 살던데.
병명이없었고 오히려 보통 정도 이상의 건강이었는데
늘 아프다는 소리 입에 달고 살았음.
아프다면서 쉬는 날이면 하루에 2탕 3탕 기본으로 놀러다님.
밤에 잠도잘 못자고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보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아니었던듯.
나도 남편문제로 힘들어서 부부금술 좋은사람 얘기를 맨날 상담해줄 형편이 아니였음.
그러고 보니 자기 부부금술 좋은거랑 남편자랑.쌍둥이언니 형부 자랑 엄청 들었던 거 같음.
가족자랑 함부러 하는게 아닌데.
그렇지 못한 가족은 엄청난 박탈감 느껴져서.
댓글 쓰면서 정리가 되는데 엄청 잘한 손절이고
희한하게 나가면 그런 사람만 꼬인다.남편도 그렇고.에혀
이광민 쌤 진짜 최고예요 👍 😍 😭
이광민 선생님 좋으심
이광민 박사님 방송을 통해서 좋은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쏙쏙 귀담아듣기 편한 명강의 자주 들려주세요
심각하게 듣고있는데ㅋㅋㅋㅋㅋ저기 남편이면ㅋㅋㅋㅋㅈㄴ웃김 여에스더님이 약 팔던 뭐하던 성인이니 본인이 판단하고 필요하면 사고 아님 안사면 됨
그런부정적인 얘기들을 들으며 소화할수있고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면 반드시 지혜의 답이 나오게돼 있고요
그런시간이 지나보면 나는 저절로 그들의 상담자가 되어있지요
아형 팬인데, 김태훈 이광민 의사분들 강의 너무 좋네요~^^
공감해주다가 공정을 해치고 감정쓰레기통이 되어버리고 그러다가 밟히고 이용당하다 버려지고... 아픈쳑 연약한 척한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내 이야기입니다ㅠㅠ
우와~~ 오늘 모든 출연자들 진짜 최고 👍
진짜 중요한 얘기네
공감을 과하게하면 공정을 해친다
지금이 딱 그렇지
이광민 선생님 사랑해요🩷 너무 팬이에요 :)
이이야기를 꼭 들어야 될 사람이 있네요.
0:50 "난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거든" 이 때 여에스더님이 고개 샥 돌리고 보는거 왤캐 귀여우심..? ㅎㅎㅎ
😮이 표정 너무귀여워요
나 저 의사선생님 너무 좋음❤
내가감정쓰레기통인줄모르고산게 몇십년... 이제와서깨닫고만나지않음... 사람을만나서 늘 어떤대화를했는지다시생각해봐야하는듯
기도원에선 저런 일이 꽤 있음.
와 세분 모드 강의 너무 재밌어요
아파봐요~~의사부터 찾죠~~~^^~
오 이광민 의사샘이시구나 실력 짱 이시다
병원이 어디신지 상담가고싶다
진짜 직장에서 다른사람들 감정쓰레기통취급하는놈들 너무 많음 제발 이거보고 정신좀 차리고…그럴거면 퇴사를해라
짧은강의들 재밌네요 굳👍👍👍
그 분 없으면 우울 하다 좋아 해서 그런가 보다 그냥 같이 살고 싶다
이광민쌤얼굴 대학생때랑똑같아요하나도안변하셨어용 😂😂😂
이광민 게임 질병화 앞장서는 의사임
정말 간절해지면 열심히 하게 되드라...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면 잔소리로밖에 안느껴짐
서로 갈라치기
가족들 간에도 싸우게
만들어요!
난 저 정신과 의사분 보면 버섯돌이 미래 같음 자꾸 ㅋㅋㅋㅋㅋㅋ
감정쓰레기통 말씀은 진짜 새겨 들어야 한다
자식이 사춘기 오면 그냥 하숙생이다..한달에 나에게 하숙비로 1000만원씩주는 하숙생이다..라고 저에게최면을 4년 걸었네요..그러니 자식을 제3자의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엄마 그때 너무했어요 ㅜㅜ 미워 ㅠㅠㅠㅠㅠ 괜히 전화했다고? 😢
토닥토닥
3:17 부터
ㅋㅋㅋㅋ이 선생님 너무좋음 ㅋㅋㅋ
공부는 타고나는거지...
대단함♡
이걸 정신병걸린 공부하라는 부모님들이 보길바랍니다..!!!!!!!
여에스더 분은
폴로 티셔츠가 제일 잘어울리심
나두 기도원에서 저런 경험 있음 군입대 전까지 불면증에 시달림. ㅠㅠ
그럼 구;신들린건 주작이네요?
교회에서 잘아는 30대 자매가 귀신이 들림.
이 자매를 죽이러 왔다 했음.
대화도중 혀가 코위까지 올라가서 놀랬고 네손톱으로 목사님 손을 꼬집었는데 5명이서 떼어냄.손톱자국이 움푹패임.세시간안에 귀신이 나가는데
귀신과의 대화 과정이 무서웠고
놀랬던기억.평생에 한번
그거 목사나 전도사들이 역할 지정해서 심어놓는 것임
오 기도원 저도 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를 방해하기 위해 악한영이 발악한거죠
의사 변호사 말고 다른 직업군 좀 방송 출연시켜라. 틀면 나오는 직업들인데 진부하지 않냐? 본업보다 다른 걸.. 아니다,
ㅎㅎ 여에스더 엉뚱하고 재밌어
요즘 아는형님이 최고 재밌다!! ❤❤
공부 능력은 DNA
머리, 개좋으신데😂😂😂
오 저분 정신과의사님과 내가 같네
귀신이 무서운
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어디서 개원하고 계시는지
거기가서 상담 받고싶다
청개구리 별명도 나랑 같아요
이광민 정신의 분은 아직도 전략게임을 한 사람은 인생을 전략적으로 지배하고 사람을 죽인다는 소견을 갖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우리엄마였네..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 좋은감정은 공유안하고 어디가서 안좋은 기분된것만 나한테 얘기하고, 방법을 얘기해주면 그냥 들어달라는건데 그런얘기해달랬냐고 화내고. 언제부턴가 공감을 안해줬더니 더이상 얘기안하는중.. 주변 누군가를 또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있겠죠. 전 공감을 잘해줘서 그런지 주기적으로 저를 쓰레기통으로 쓰는 사람이 생겨나네요.
헐..우리 엄마하고 똑같은 말을 여기서 듣네요....
다들 토닥토닥..
진짜 정확한말이다. 나는 투자는 거의 없었는데(집앞에 동네보습학원다님)재수할때 1번 대학생과외 받아봄... 고딩때 전교최하위권이고 진짜 공부를 잘하는것은 머리가 좋은건지 알고 있었음... 근데 군대갔다와서 대한민국현실은 공부를 해야 괜찮은 직업을 얻을수있다는 걸 냉철하게 깨닫고 다시 알바하면서 수능봐서 수도권 상위권 기계공학과 입학함.,(물론 최상위권은 아니었지만 나름 내노력의 산물에 만족함)
에스더님이 말 하시다 멈춘 3개월에 한번 맞는 주사는 뭘까요?
감정쓰레기통
참고참다가 결국 신경안정제
복용중임 더 빨리 끊어내지못한게
후회됨
좋은일도 나쁜일도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공감받고 이해받고
그런관계
인간관계 너무 손익따지지말자요
역시 공부는 유전자야
너는 딸이니까, 맏이니까, 같이 아들을 키우는 입장이니까 하면서 본인의 사상을 무조건적으로 공감해주길 바라던 엄마. 매번 아빠의 험담을 늘어놓으면서도 그럴거면 이혼하라고 하면 왜 공감만 해주면 되지 그런말하냐고. 게다가 아들만 귀해서 아들아니면 안되는.. 처를 때려서 가정폭력으로 신고 당했다해도 여자가 오죽 잘못이면 자기아들이 때렸겠냐는 말에 그런 사람의 딸이란게 소름이 끼칠정도로 이제는 엄마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을만큼 싫어진 사람. 난 결국 그 사람의 호구이자 감정쓰레기통이었네😂
전문가는 역시 다르네
갱년기라서 화가 나는건가…😮
저거 사이비교회아닌가? 사이비교회보면 가짜로 아픈사람데려다놓고 목사가 기도해주면 낫는다는걸로 신도끌어들이고 헌금모금하는데... 그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저건 공감능력이 아니라 판단력 부족 아닌가. 공감력이 없으면 호모사피엔스가 집단을 이루지 못 했을텐데.
하나님의 영과 귀신의영과 영적싸움이랍니다
자고로 사단은 하나님의졸개예요
하나님자리를 지가 차지하려고 하는거랍니다
광민쌤 로버트 잉글런드가 보임ㅋ
마지막 쌤 너무 극단적인것도 같네요 좋게 지내다가 내가 죽고 싶을 정도로 큰일당하고 어디다가 호소하고 싶어서 평소 친했던이에게 그 힘든걸 호소해도 그게 감정쓰레기? 그럼 친밀한게 뭔가요? 좋을때도 힘들때도 나누는 사이 아닌가요?
좋을때만 만나서 시시덕?
샘이 좋은거 힘든거 다 나누어야하는데 힘든것만 나누는 사람을 경계하라고 함요
게임질병화에 앞서는 정신과선생아니십니까
완전 거짓을일삼아 믿음과신뢰가깨진 부부간신뢰를 쌓는법에 대한 내용에대해 다룰줄알았는데 아님.
평생 거짓을 일삼아 믿음과 신뢰가 깨졌는데 그걸 다시 쌓을 수 있다고 믿는것 자체가 이미 정신적으로 노예화가 되었다는 걸 의미해요.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는 거잖아요.
저도 결혼생활 30년이 넘었는데 그렇게 신뢰가 깨진 인간관계는 회복불능입니다.
한번의 실수가 아니잖아요.
그게 노력으로 극복이 된다고 보시나요?
왜 노력해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의대 안에
각 분야 타고난 사람과
노력형이 있습니다
타고남 노력 모두 필요하지만
수술과나 정신과 분야는 특히나 여러 요소에 타고난 부분이 없다면 직업으로 이어지기 힘든 학문입니다
정신과 분류 진단 치료제 등의 오류를 이해 해야 하고
의학 과학이 범하는 오류와 같습니다
사람은 전자기 현상이 있는
물질 유기체이자
영혼이라 말하는
영적 특성을 지닌 존재 입니다.
자연 종교 과학 생물 화학 뿐 아니라
이어진 모든 분야를 함께 이해해야 하고
귀신 현상
종교적 현상 체험
이런 부분들을 반으로 접어
한쪽은 과학적 합리적 정답으로 보고
종교 철학 등의 부분을 미신적 사고로
잘못 이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학교 과정 부터
이과 문과로 나뉘어지고
교육 과정 또한 분리 하여
이해가 아닌
주입식 학습이 이루어 지니
학문의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잘못된 이해로 이어져
의사는 자신이 배운바로
진단하고 치료제를 주지만
사람을 죽일 수 있고요
영혼을 다루는 일은 복잡해서
결국 정신과 의사도 알게 됩니다
의사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겉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말할 수도 없고요
사람의 삶은 복잡하고
정신의 흐름 삶의 흐름 또한 복잡해서
어렵습니다만
그래서 사람이 생각하는 인간이 낼 수 있는 이상의
힘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힘 이기도 하고요
의사 스스로도 멀쩡해 보이지만
병들어 있고
무언가 가르치고
자신이 모든 것을 아는 듯이
강의 하지만
환자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귀신 때문에 목사나 의사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정말 광...기야...! 그렇지만 노력이 있었으니 의사가 된 건데 암튼 ㅋㅋ 대단해
경훈씨가 안보여용 ㅠㅠ 어디아프낭?
지금껏 바꿔 말하고 보라며
의사들 도움 준답시고 유툽에 광고에
다른 사람들만 모든면에서 유리한
데로 돌아 가고 ((우린 써먹히기만
하고 “결과적 ”, 불리한 상황으로
몰아 가며 소각 처리 하려고))
이런 고통 받게 한거 내입장에선
억울하고 분통 터지고 화가 치밀지!
이분 문명 전략게임이랑 살인자랑 엮어서 문명게임때문에 마누라를 죽였다 말했던 사람이구나... 익숙하다 싶었네
전문의라고 일반화 해서 말하네
그게 아니고 본인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게 우선입니다
고1부터 의사되겠다고 맘먹었네 앞뒤말이다르네
다 극적으로 말하는거다… 걸러들어라.. ㅋ
민경훈은 왜 안나오지?
결혼식으로 바쁜거 아닌가요?
그건 좀 아닌데
그걸 알고도 바람피지.
그걸 모르고 하진 않지.
생각안하는게 아니고
알고도 버젓이 하지
정신과의사쌤 뵈니까 단대 생각나네요.... 홍성의료원도 공주국립병원도...... 정신과 분야가 넓구나 게임중독 알콜중독 폭력 교우관계 일얘기 경제적인 얘기 가족 외도 이혼 분야가 많네?????
어쩌자고 의사도 뭣도 아닌 허위 과대광고 사업가 에스더를 불렀나 ㅉ
신앙심 깊게 하려고 두 친구와 목사님이 콜라보 한거 같은데
아직도 귀신 들린거라고 믿고 있는 듯
저기서 짜고치고 귀신들리고 내쫓는걸 자작극한거같은데ㅋ??
ㅇㅈ ㅋㅋ
신천지같은곳일듯 ㅜㅋㅋㅋㅋ
에스더 목소리톤을 남자분들이 조아하더군요 ㅋ😮
화 없는 온화한 톤이시긴 한데 가르치는 톤이죠.
호불호 있죠.
종교와
정신 의학은 분리 되어 있는 학문과
현상이 아닙니다.
제발 감정쓰레기가 되지말자
여에스더 중간에 말 끼지마라~~
병원이 망했엌ㅋㅋㅋㅋㅋㅋ
귀신인데, 목사가 되야죠.
입안에 껌이 숨기고 말하는? 아니면 혀에 염증이 생긴것 같은 말투
글쎄……다 상황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 ㅎㅎㅎㅎ저런 심리조종하는 인간들좀 출연시키지 않았으면….
나도 청개구리 저 주책바가지 여스더 할마시 으이구
스모킹건에서 임산부마누라 죽인게 게임탓이라주장했던 의사아닌가? 저사람말하는건 신뢰1도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광민선생님 나랑 똑같아서 😂근데 이런 부류 많아요 보면
경훈님은 결혼 준비때문에 바쁘신가 ㅠㅠ
경북대 의대 한강이남 최고의 의대
대단한 사람들
운명이 그들편
감정쓰레기통이 되지 않으려 그런 상대는 피하라가 아니라 공감 자체를 줄여라...? 이런식으로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이기주의가 만연한 이 사화에 굳이 저런 말들은 우린 더욱 이기적인 사회가 되어야한다라고 외치는것 같다...
그런 말을 한 내용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이기주의와 가까운건 감정적인 행동으로 얘기되는데요. 감정자극만 앞세운 공감은 이기적인 편향성을 보인다는 얘기가 나오고, 실제로도 감정적 자극이 없는 대상에게 원망과 화풀이로 이어지는 결손된 공감으로 보입니다. 사이코패스 어금니아빠도 프로그램에 나왔을때는 공감을 암시하는 감정연기를 강력하게 했어요. 너가 아파서 나도 아프다는 말을 엄청 많이 하는 사람이었어요. "감정 이기주의."
공감력이라는 단어는 심리학에서 쓰이긴 하지만, 협소한 범위에서의 집단적인 편향이나 책략에 따른 인지적 공감과 구별되지 않아, 감정연결망이 단어로 더 적합해 보입니다. 감정이기주의적으로 동일한 생각을 강요하는 루트가 아니라, 망처럼 감정 연결의 밀도와 범위를 나타내니까요.
이상인성군인 병리적인 사람들과 일반보통인을 구별해야는데 싸잡아서 얘기하는 오류를 범하는 듯합니다. @@sunhojung6803
공감 자체를 줄이든 말든
타인 권리라는데
걸국 공감 타령하는사람들이 제일 이기적인데. 타인은 타인의 삶을 살게 둬야지 자기감정만 중요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