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몇가지를 가져왔어요, 조립해주세요 02:20 부산 해운대에서 온 고1 - 옳지 않아 (//ω//) 03:42 제 생각에는 부산에서 사는게 맞습니다 05:30 상담이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은 (ーー;) 06:55 포장 테이프를 얻어내기 위한 노력 09:24 90 만원정도의 배그 컴퓨터 11:59 담배 비싸게 팔았다고 죽이는거야 ((((;´･ω･`))) ? 13:40 완벽한 채식은 올리브유에 튀긴 감튀 14:00 장비 자라에 신난 No2 14:30 감튀는 파파이스 원탑 아닙니까 ╮(︶▽︶)╭ 14:48 덕후들... 15:12 마법 시연 중 (∩^o^)⊃━☆ﾟ.*･｡ﾟ 15:42 일하는 중입니다,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ﾒ▼_▼) 16:17 가게가 좁다고,, 그렇다면 17:48 있는 집 자제분 No2 입니다 19:05 사장님 컴퓨존 언제 인수하시나요 ? 19:46 정당방위 인정되나요 （￣+ー￣） 20:34 사장님이 미쳤습니다 20:57 엠바고 걸린 신제품 21:30 아,, 학생 이 노트북은 23:00 아주 내가 큰 실수를 했네. 그래 미안하다 미안해 (｀ω´) 23:35 사장이 이야기하잖아,, 집중 24:08 사장님이 미쳤어요 2 25:15 소리가 크게 나고, 아무튼 안돼요 26:00 매운거 먹어서 체온이 26:35 평소에 파란색? 빨간색 ? 28:45 비접촉 체온계 추천 좀 해주세요 29:10 폐점 30 분전에 상담해서 조립이 될리가 없는데.. 31:18 하는것도 없는데 왜 300 만원 컴을 사는건데요 (▼O▼ﾒ) 32:20 아, 꼭 주식을 사라는 뜻이 아니고, 뭔가 다른 뜻깊은 소비를 하시라는 32:40 결혼을 어떻게 해요. 50 년 벌어도 집한채 못사는데( ´З｀)＝３ 33:40 2070 슈퍼들 35:14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곧 행복해질 시간 ( ˘⌣˘)♡(˘⌣˘ )
양심없는 컴퓨터 매장들이 있어서 컴맹들 입장에서는 방송으로 믿음이 생긴 허수아비님한테 컴퓨터 구입하러 온듯 싶네요. 누군가는 양심없는 매장들이 일부라고 하는데..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다수.. 가까운 제 누나네가 당했고, 회사에서 몇몇사람도 조립이나 수리 받는데 눈팅이 당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Lab-px4eg 인터넷에서 사면 부품조립 해서 보내달라고 하는게 맞는데 그러면 중고부품 이거나 불량부품 이거나 상태가 고장나거나 부품이 깨져서 오는 등 불량이 될 경우들이 많다보니 할수없이 재료만 사서 컴퓨터 기사를 불러도 대부분이 대충하고 돈만 받으니까 컴퓨터 가계를 가면 컴퓨터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컴퓨터 가계에서 부품조립 해줄때 이상한 부분이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말이라도 해볼텐데 모르면 뭔가 당하는 기분이거나 거절 당할수도 있으니 되도록 컴퓨터는 진짜 컴퓨터에 잘 알고 재고처리 안하는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저런 허수아비님 가게 같은곳이 있을지는 찾기가 힘들겠지만 다른 가게로 가기에는 믿을수가 없죠
하...부산 사람인데 저건 개오바지요. 부산에도 부산컴퓨터 도매상가가 있고 거의 망했지만 가야 컴퓨터 도매상가도 있어요. 본인이 하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차비나 시간 그리고 추후a/s등을 고려한다면 부산에서 사야죠. 정 위에 업체들이 못미더우면 부품을 다나와에서 주문하고 조립을 맡기는 방법도 있는데... 암튼 좀더 생각해봐도 어떤 선택이 나은지 알텐데 좀 안타깝네요.
0:39 회사에서 매일 출입시 체온 재는데, 36.3도까지 나오던데요? 물론 정상상태입니다. 온도계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36도정도는 늘 나오는듯. 고객님인데 그냥 가실라... 아, 그리고 귖구멍이나 입속같은 으슥한 곳을 재셔야 해요. 회사에선 옷에 덮인부위를 측정합니다. 노출된 곳은 기온에 따라 온도가 제멋대로 측정되거든요.
컴퓨터는 필수품이 되어버린지 오래지만, 일반 시민들이 컴퓨터 부품을 공부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구매자 뒷통수 치는 악덕업주가 많고 그것도 모르고 비싼게 좋은 건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검증된 허수아비 가게에 가는건 이해가 매우 가는 부분입니다
자기가 뭘쓸껀지 알고 부품마다 가격계산해서 비싼거 산다 그럼 그런가보다 하지만 잘모르는사람이 그냥 좋은걸로 맞춰주세요 라고 해버리면 허수아비님처럼 양심적으로 조립해주는사람도 나중에 욕먹을수 있습니다. "게임도 잘안하는사람한테 350만원짜리 마춰주냐? " 며 제3자가 따지거나 욕하거나 아님 PC주인이 원망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비싼부품 팔아야 많이 남는다고 일부로 비싼거 판거 아니냐 이러면서요. 그래서 상담을 하는것
고장난 부품을 알고 있는 부품 수리는 센터로 가라고 미리 공지를 하면 어떨까요? 방송 초기화면에 자막으로 처리한다면 많은 컴퓨 초자 분들이 헛걸음 안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등 전자기기는 해외직구를 해서라도 좋은것을 사고 싶은 소비자의 열망이 있듯이 A/S는 차치하고 믿을만한 분에게 맡기려고 부산에서 까지 온 수고와 마음을 받아서 왠만하면 해주셨으면 합니다. 허수아비님의 걱정하시는 부분은 알고 있지만 학생을 보고 있자니 안타까웠습니다. 오죽하면 그 멀리까지... 오늘의 현실입니다.
부산은 마진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하는곳을 알면 가는데 그런곳을모르죠. 다나와가격으로 판다고 해놓고 가면 그보다 높게받아요. 본인들 물건 떼오는가격이라는데 뭐 믿어야죠. 다나와가격도 엤날엔 최저가즈음이었는데 어느새인가 최고가즈음으로 바뀌었더라구요.(견적낼때) 15년 거래한 컴가게인데 계속 마진율을 높이네요. 처음 개업했을때보다 10%~20%는 올린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서울에 택배로 한번 사볼려구요. 그리고 다른이유가 더 큰게있죠. 3번이상 새컴에 새그래픽카드를 사면 그래픽카드가 1년후 항상 고장나요. 그게 3번이 초과하면 필연이죠. 그리고 a/s기간 넘어가면 항상 망가져요. 웃긴건 새 그래픽카드를 또사면 그건 끝까지쓰죠. 더웃긴건 그래픽카드만 별도로 직접 인터넷에서 사면 고장이안난다는거죠, 중고로 사도 고장이 안나요. 이상하죠^^
@@youarealien7431 거참 고생 많으셨겄네요. ㅜㅜ 재주도 좋네요 그업체.. 중고 넣지 않는한 사실 어디 메이커 글픽을 넣게 되는데.. 어떻게 1년 지나면 고장이 나는지.. 가성비로 보자면, 인터넷서 주문하는 것도 좋아요. 괜찮은 업체 골라서 사보시죠 ㅎㅎ 아 생각해보니.. 허수아비님이 컴터 쇼핑몰을 하는것도 괜찮을건데 ㅋㅋ 단가 부분은 동네 가게 기준으론 죽었다 깨어나도 인터넷, 허수아비님 가격 못 맞춰요. 맞출순 있지만, 마진이 진짜 0원이거나 -거든요. 그래서 저만 해도 인터넷 최저가 +10%정도로 팔거나 아님 인터넷에서 사오라고 해요. 인건비 받고 조립해주죠. 그래서 이젠 컴터 많이 파는거에 미련을 버렸답니다.
동네 컴퓨터 가계는 양심 있어신 분도 계신대 대체로 믿음 안가는 가계들 많이 있읍니다, 지금은 직접 조립,윈도우 설치 다하고 있죠. 초창기 컴맹일때. 컴퓨터 씨피유 업 교체 하는대 호환되는 메인보드 를 호환 안된다고 해서 멀쩡한 메인보드 까지 교체하고, 윈도우 새로 깔고 돈엄청 깨졌죠, 그일 이후로 바가지 너무 심해서 조립 배워 보기로 마음 먹고 시행 착오 거쳐서 지금은 부품만 구해서 직접 조립.윈도우 설치 합니다, 믿음 안가는 컴퓨터 가계들 너무 많읍니다,내가 호구도 아닌대 말야,ㅎ
부산삽니다..저도 얼마전에 급해서 온라인사에서 사기 힘들어서 부산컴퓨터판매점 부품 샀었는데 알고보니 용산컴퓨터몰보다 가격이 싼 부품들은 2~3배가격 받았음...그리고 또다른 컴퓨터부품 온라인 유명유통사(예 : 옥x,지xx 등등)보다 가격이 비쌌음...용산부품몰보다 가격이 차이 많이남. 부산에서 컴퓨터 양심적으로 판매하고 신뢰하는 곳 아직 못봤네요
지역 컴퓨터 가게를 못 믿겠다면 컴퓨존 같은 대형 컴퓨터 업체에서 조립해서 사는 것도 방법인데.. 지방 소도시도 아니고 부산인데, 거길 못 믿겠다고 지불한 비용과 시간이 너무 큽니다. 그런다고 서울에 있는 컴퓨터 부품들이 금칠해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특별관리 해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지역 가게들이 오히려 더 양심 없게 파는 곳들이 많아요 인터넷으로 대충 가격 견적 내고 가보면 오히려 더 비싸더군요 유통 구조상 더 비싸게 받을순 있겠지만 최소한 이런 상황이라 비싸게 받을수 받게 없다 하는 설명 이라도 해주면 이해라도 하죠 하지만 아무런 설명 없이 조립 해놓고 나중에 가격 비교 해보면 차이가 많이 나죠 그러니 못믿는 거죠
써멀은 CPU나 GPU 들과 같이 열이 많이 나는 칩셋과 방열판 사이에 미세한 틈을 메워서 열이 더 잘 전달이 되라고 바르는 거고요. 써멀 패드라고 해서 붙이는 타입도 있고, CPU나 그래픽카드 외에 칩셋이나 메모리, M.2 같은 저장장치 방열판에도 사용이 됩니다. 써멀 컴파운드, 서멀 그리스 또는 써멀구리스 라고도 부르는데 구리스는 잘못된 단어이고, 구리스는 (윤활유) 기름을 말합니다.
![[토요일 컴가게] 컴맹 테스트 한다고 해놓고 test수준이, 이 아저씨 싸우자는 건가 (￣ー￣;)ゞ](http://i.ytimg.com/vi/9s_ys-xed3k/mqdefault.jpg)
![[토요일 컴가게] 컴맹 테스트 한다고 해놓고 test수준이, 이 아저씨 싸우자는 건가 (￣ー￣;)ゞ](/img/tr.png)
01:20 몇가지를 가져왔어요, 조립해주세요
02:20 부산 해운대에서 온 고1 - 옳지 않아 (//ω//)
03:42 제 생각에는 부산에서 사는게 맞습니다
05:30 상담이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은 (ーー;)
06:55 포장 테이프를 얻어내기 위한 노력
09:24 90 만원정도의 배그 컴퓨터
11:59 담배 비싸게 팔았다고 죽이는거야 ((((;´･ω･`))) ?
13:40 완벽한 채식은 올리브유에 튀긴 감튀
14:00 장비 자라에 신난 No2
14:30 감튀는 파파이스 원탑 아닙니까 ╮(︶▽︶)╭
14:48 덕후들...
15:12 마법 시연 중 (∩^o^)⊃━☆ﾟ.*･｡ﾟ
15:42 일하는 중입니다,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ﾒ▼_▼)
16:17 가게가 좁다고,, 그렇다면
17:48 있는 집 자제분 No2 입니다
19:05 사장님 컴퓨존 언제 인수하시나요 ?
19:46 정당방위 인정되나요 （￣+ー￣）
20:34 사장님이 미쳤습니다
20:57 엠바고 걸린 신제품
21:30 아,, 학생 이 노트북은
23:00 아주 내가 큰 실수를 했네. 그래 미안하다 미안해 (｀ω´)
23:35 사장이 이야기하잖아,, 집중
24:08 사장님이 미쳤어요 2
25:15 소리가 크게 나고, 아무튼 안돼요
26:00 매운거 먹어서 체온이
26:35 평소에 파란색? 빨간색 ?
28:45 비접촉 체온계 추천 좀 해주세요
29:10 폐점 30 분전에 상담해서 조립이 될리가 없는데..
31:18 하는것도 없는데 왜 300 만원 컴을 사는건데요 (▼O▼ﾒ)
32:20 아, 꼭 주식을 사라는 뜻이 아니고, 뭔가 다른 뜻깊은 소비를 하시라는
32:40 결혼을 어떻게 해요. 50 년 벌어도 집한채 못사는데( ´З｀)＝３
33:40 2070 슈퍼들
35:14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곧 행복해질 시간 ( ˘⌣˘)♡(˘⌣˘ )
도음 sos
굿
저 대전에있는데 대전사실때 갔으면좋았을텐데ㅠㅜ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
@@감자깡-l4m 내일 화요일 휴일
15:12 정말 수평적인 곳이란걸 알았습니다. 사장님이 직원들을 웃기기위해 노력하는 모습...그리고 직원들 한명도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은 모습...
뒷부분이 핵심이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5 배속으로 보면 정말로 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림만 보면 "라"는 컴터가게 사장님 같고, "허수아비"님은 장사안돼는 옆가게에서 놀러온 호프집 주인 같아요.
저녁때 한 잔하자고 꼬시러 온거 같은...
ㅋㅋㅋㅋㅋㅋ 15:12 여기 그냥 뭐지? 하고 보고있었는데 미친거아닙니다 라고 하신거 땜에 더웃겼네요
양심없는 컴퓨터 매장들이 있어서 컴맹들 입장에서는 방송으로 믿음이 생긴 허수아비님한테 컴퓨터 구입하러 온듯 싶네요.
누군가는 양심없는 매장들이 일부라고 하는데..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다수..
가까운 제 누나네가 당했고, 회사에서 몇몇사람도 조립이나 수리 받는데 눈팅이 당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부분이라기보단 대다수가 그래서 속상하죠 ..저도 어릴때 대기업본체 as맞겼는데 메인보드 19만원인가 불럿던걸로 기억하네요 약 10년전..
근호컴 믿고거름 중고보내고 새제품보냈다고 ㅈㄴ우김 마더보드에 화이트 덕지덕지 칠한게 최상품인가봄ㅋ
봉인딱지도 없고 포장은 박스많을텐데 어디 폐지 주워다가포장함
공감합니다. 왔다 갔다 교통비 들어도 차라리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사는 것이 교통비많큼 눈탱이 맞는것보다 기분이 낫죠. 허수아재도 보고..
돈이 여유만 된다면 괜히 다른 곳으로 가서 뒤통수 맞거나 돈만 날리는 거 보다 믿고가는 허수아비 컴 가게 네요 언제나 번창하세요
(무개념을 탑재하고 가는 빌런들은 이해가 안되지만요)
그만큼 믿을만한 컴가계가 적다는 증거겠네요 ㅜㅜ
@@Lab-px4eg 인터넷에서 사면 부품조립 해서 보내달라고 하는게 맞는데 그러면 중고부품 이거나 불량부품 이거나 상태가 고장나거나 부품이 깨져서 오는 등 불량이 될 경우들이 많다보니 할수없이 재료만 사서 컴퓨터 기사를 불러도 대부분이 대충하고 돈만 받으니까 컴퓨터 가계를 가면 컴퓨터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컴퓨터 가계에서 부품조립 해줄때 이상한 부분이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말이라도 해볼텐데 모르면 뭔가 당하는 기분이거나 거절 당할수도 있으니 되도록 컴퓨터는 진짜 컴퓨터에 잘 알고 재고처리 안하는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저런 허수아비님 가게 같은곳이 있을지는 찾기가 힘들겠지만 다른 가게로 가기에는 믿을수가 없죠
@@Lab-px4eg 오죽하면 허수아비 라고치면 허수아비 컴퓨터 가 나와요 ㅋㅋㅋㅋ
죄송하지만 가계가 아니라 가게 라고 고쳐들 주시겠습니까 ㅜㅜ
@@미세이돈 수정했어요
15:49 매우 단호하게 쳐냄ㅋㅋㅋㅋㅋㅋㅋ근데 라님은 초반영상보면 약간 군인같이 주의하겠습니다. 이런게 인상적이였는데 시간이 지나도 단호하게 쳐내시네요. 인정도 빠르게 쳐내는 것도 빠르게
뭐 경제적인 면에서 부산에서 사는 게 나은 것도 있겠지만...어쩔땐 아~~~무 이유없이 그러고싶을 때가 있어요^^; 저도 그렇고ㅎㅎ
부산에서 오시고 다른 곳에서 전국적으로 오는 이유는 믿을만한 곳이 별로 없고 당하는 일이 많기에 이참에 비싸게 주고 맞추는 김에 믿을만한 곳에서 사려는 곳이죠
맞습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살았었는데
멀리 있어도 가장 믿을 만한 곳에 가는데 좋더라구요
ㅇㄱㄹㅇ 얼마전 근호컴에서 메인보드샀는데 새제품안오고 중고옴 근호컴은 쌔거라고 우김 미췬것들많아요 메인보드에 화이트칠되있는게 최상품인가?
하...부산 사람인데 저건 개오바지요.
부산에도 부산컴퓨터 도매상가가 있고
거의 망했지만 가야 컴퓨터 도매상가도 있어요.
본인이 하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차비나 시간 그리고 추후a/s등을 고려한다면 부산에서 사야죠.
정 위에 업체들이 못미더우면 부품을 다나와에서 주문하고 조립을 맡기는 방법도 있는데...
암튼 좀더 생각해봐도 어떤 선택이 나은지 알텐데 좀 안타깝네요.
ㅋㅋ 그냥 인터넷으로 드래곤볼마냥 따로 부품사는게 제일나은데 굳이 부산에서 저길 왜가나요
@@현우-q3e 그러게요 아마 제 생각엔 주변 지인한테 물어봤는데 허수아비 가게가라고 했을거 같기도 합니다
부산에서 까지 오는 이유가 아직까지도 컴퓨터 업계를 믿지 못하기 때문....
딱 저희 부모님 데리고 가야함 ㅋㅋㅋ;
저는 그냥 가야 컴퓨터 상가에서 9700k 2070super샀는데 ㅋㅋㅋㅋㅋㅋ
@@blank77777 가야에 좋은곳도 있지만 통수치는곳 여전히 많음
그거인정 그리고 지인한테 사도 통수맞음 (사실 많이친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다나와 추천 많이 하던데 모르면 걍 다나와!!
서울에서는 허수아비 아저씨 ㅋㅋ;;
@@Gamdolyee 그래도 동네 컴퓨터 가게 보다는 좋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해운대에서 컴을 사러왔다는것은 그만큼 믿고살만한 컴퓨터가게가 없었다는것.
이상한데에서 뒤통수 맞느니 차라리 허수아비님께 컴퓨터를 사는것이 낫다는 판단을 한것이겠죠...
그렀군요
부산도 연산동가면 단지있어요
다만 종류가 많지도않은단점이있고 저같은경우는 컴터잘모를때도 다나와기준으로 짜가니까 비슷하게맞춰줘요(통수안친다는얘기임)
나이도 어리고 본인의 만족도라는게 있으니 저런 선택을 한것이아닌가 싶네요
근데 코로나 터지고 난리나고 사회적 거리두기 두라고 그렇게 재난문자 오는데도 대중교통 타가면서 저기까지 찾아갔다는건 좋지 않은 선택이죠 아무래도..?
생각보다 사기 당할 일이 적어요
저도 주례동 컴퓨터 단지에서 샀는데 99% 제가 원하는 제품으로 샀죠
ssd만 wd에서 마이크론으로 바뀐 정도구요
전 학생 판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말 들은사람? '상암동도 참 좋은 동네였는데' 였음, 이사각!!
대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더 넓고 여유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컴퓨존 사장님과 식사 얘기도 있고.. 설마 용산으로 ??
16:17
18:13 대전에서 서울로 같이 올라온 직원을 위해 원룸 보증금까지 내주시는 허수아비 사장님.. 그는 도덕책..
숙식제공?
이 채널 너무 좋음
언제부턴가 작업할때 귀에 소리가 들리는게 없으면
뭔가 허전한데 노래듣는거보다 이거 듣는게
이상하게 편안함 ㅋㅋㅋㅋㅋㅋ
원래 작업공간이 즐거우면 보는사람도 즐겁죠 ㅋㅋ
저도 그럼
출근날 아침에 일어나서 틀어놓으면
덜짜증나고 출근준비하게됨
이상함 ㅋㅋ
진짜 얼마나 사기꾼들이 많으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컴퓨터를 사러 온다고 하게 된건지 ..
진짜 양심없는 업자들 때문에 여럿 피해본다
허수아비는 장사꾼 아님?
@@이종호-x5u1y 장사꾼과 장사치는 다르죠
@@이종호-x5u1y 동네컴?
@@이종호-x5u1y 장사꾼하고 양심상인하고 구별 안 가?
@@이종호-x5u1y ㅋㅋ
27:00 이때 바지 남대문 열린거 아닌가요 허허,,,
부산에서도 구매하로 올정도로 허수아비님께서 양심것 장사를 하신다고 해석들하죠
그리고 구매자가 부산서오든 미국에서 오든 그만큼 믿고 살수있다는 이유가 아니겠어요
결정은 각자가 하는것이니 더이상 왈가불가 할필요 없는것같아요
15:12 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밥 먹다가 뿜었습니다;
견적 상담받는것도 비용을 지불하는 곳이 많죠
단, 의뢰를 맡기면 견적 상담 비용은 제외되는 방식
유독 지방뿐만 이겠냐만은 얼마나 눈탱이 보는 업체가 수두룩하면 저럴까도 싶네요
근데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많이 생각해보고 실행에 옮겨야..
부산에 왕복으로 올 차비면 그냥 거기서 맞추는게 나을거 같아요.
영상에 나오는 공업용 온도계는 오차범위가 꽤 있어서 미열까지 재야하는 체온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인터넷에 비접촉 체온계 검색하셔서 금액대 적당한걸러 구매하심 됩니다
부산에서 허수아비 같은 가게 찾는 콘텐츠 해보는 것도 좋을듯 ㅎ
이런 채널을 지금 찾았다니 재밌는 채널이네요 사장님 말투도 착착 감기고 재밌게 봤습니다 구독 누룰께요 ^^bb
와--- 멀티 태스킹 정말 잘 하십니다.
저도 반도체 기술계통이라 여러 나라의 기업들과 기술 협의라든지 질문에 답해 주는데 하루에 한 5-6건 넘어가면 머리에 열이 나서 아주 죽어 나갑니다.
앞으로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동네 컴퓨터가게 몇몇집의 횡포로 신뢰가 떨어진것은 맞습니다. 오죽하면 부산에서 상암동까지 KTX타고 올라왔을까싶습니다.
- 한동안 감자튀김의 기름때문에 시끌시끌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 언제나 허수아비님 토요일은 북새통... 코로나종식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돈 때문이라 아니라
허수아비님 가게에서
구입하는 것이
일종의 뭐랄까요?
그 자체가 공연관람?
마치 가수 라이브 공연 가는 것
같은?
그런 것 같아요..
*.×~
돈보다는 인생의 즐거움?
차원입니다..>..
허수아재 넘 커여우시당 >.
35분짜리 영상이 엄청스펙타클하네요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달달한걸 좋아하시는줄 알아서 아침에 바닐라라떼로 두잔 놓아드리고 왔는데... 천덕꾸러기가 될줄이야 ㅜㅜ
모르고 봤으면 그냥 넘어갔을껀데 유독 2잔이 눈에 잘보이네요 ^^
아 영상앞부분에나왔던커피가 그건가보네요~
테이프 홍보(더 주세요)에 한번 웃었습니다.
장난감총 컴터 한대값 나올꺼 같은데... 멋지네요.
공각기공대 넥플릭스!!! 정보 감사(?)
사장님 택대상자들고, 쿨론의 초련댄스 하시는줄...
본체만 200 이면... 싼건 아닌데...
26:35 성능차이 꽤나지 않나요? 성능이라기보다 안정성? 내구성? 이랄까요 후에 속도느려지는게 wd블루가 덜하다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으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 태클이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
와 라인하르트님이 공주출신이라니 너무반갑네요..
경비행기장이라니 저희집 근처같네요 ㅋㅋ
아저씨 오랜만에 왔는데 구독자가 많이 늘었네요:) 보기 너무 좋아요!
15:12 허수아비님 혹시 더위를?? 날씨가 좀 덥긴 했습니다만 ㅎㅎ
매번 잘보고 갑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언제나 타의 귀감이 되시네요 ㅎㅎ
15:10 소림축구 만두가게 아가씨 흉내내시는건가요?
바이오스타 z490인가 보군요. 곧 리뷰가 올라오겠네요 ㅋㅋ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_￣)╭
멀리 부산에서 허수아비님 가게를 찾아올 정도로 대한민국의 컴퓨터 관련 가게들은 신용을 잃어버린 걸까요 ㄷㄷㄷ
그리고...
35:26 뭐.....뭔가요?!
사장님 정신없고 바쁘시네요. 한번 찾아 뵙고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0:39 회사에서 매일 출입시 체온 재는데, 36.3도까지 나오던데요? 물론 정상상태입니다. 온도계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36도정도는 늘 나오는듯.
고객님인데 그냥 가실라...
아, 그리고 귖구멍이나 입속같은 으슥한 곳을 재셔야 해요. 회사에선 옷에 덮인부위를 측정합니다. 노출된 곳은 기온에 따라 온도가 제멋대로 측정되거든요.
심부채온은 36.5이상일 수있고 귓속 구강 겨드랑이는 약 36.5도 정도이고 이마 살갖은 36도 이하가 나올수 있어서 조심하는거 같아요
저 체온 측정하는게 체온계로 하시는게 아니고 임시로 기계 온도 측정하는 걸로 쓰시는 거라 체온이 실제보다 낮게 측정됩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35도 넘으면(36도 아니고 35도라고 하셨어요) 돌려보내시는 거에요. 애초에 용도가 체온측정 전용 기기가 아닙니다 ^^
저게 사람용체온계가아니라서..
저걸로사람들 체온 재봤는대 표준 정상체온이 35도정도라서 그걸기준으로 그러신듯
영상 잘보면서 힐링하고가요 비록가난하지만 나중에 꼭 컴터 허수아비 아저씨 컴퓨터가게에서 맞춰보고십네요:)
항상느끼는건데 이모티콘? 귀엽네요 ㅎㅎ
15:13 이연걸의 '태극권' 본 아재들은 소싯적 다 해봤죠 ㅋㅋㅋ
저도 목욕탕가서 괜히 물에다 대고 돌리기 해봤는데 ㅋㅋㅋ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pix4d 프로그램이 3700x나 3800x로도 돌아갈까요?ㅠㅠ 허수아비님 알려주세요ㅜㅜ
23:08초 "라"님이 만지는 컴퓨터 케이스이름이 뭔가요? 잘만 제품인데...
21:00 z490입니까용?? ㅋㅋㅋㅋㅋㅋ 뭐지??
그만큼 허수아비아저씨가 편해서 그래요. 한편으로 허수아비유튜버에 나와보고 욕망이 드글드글 해서 그렇죠.
허수아비 형님 볼때마다 양심이 좋으시네요. 이 때다 하고 상담들어갈텐데요. 부모님께 연락하라고 하시구요.
컴퓨터는 필수품이 되어버린지 오래지만, 일반 시민들이 컴퓨터 부품을 공부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구매자 뒷통수 치는 악덕업주가 많고 그것도 모르고 비싼게 좋은 건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검증된 허수아비 가게에 가는건 이해가 매우 가는 부분입니다
원래선택은자기가해야후회는자신의몫
자기가 뭘쓸껀지 알고 부품마다 가격계산해서 비싼거 산다 그럼 그런가보다 하지만
잘모르는사람이 그냥 좋은걸로 맞춰주세요 라고 해버리면 허수아비님처럼 양심적으로 조립해주는사람도 나중에 욕먹을수 있습니다.
"게임도 잘안하는사람한테 350만원짜리 마춰주냐? " 며 제3자가 따지거나 욕하거나 아님 PC주인이 원망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비싼부품 팔아야 많이 남는다고 일부로 비싼거 판거 아니냐 이러면서요. 그래서 상담을 하는것
나도 부산에서해운대보다 밑에있는다대포에서 올라가서살까했는데 미x짓인가싶어서안갔지ㅋㅋ
허수아비말대로 기차비+AS문제하고 들고갈생각만해도 힘들꺼같더라구요 차라리허수아비님보고싮은데 잠시 일있을때 잠시갔다오는게좋다고생각되더라구요
오 뭔가 넓은 곳으로 옮기실려고 준비중이신 것 같은
19:36 저 에어컨이 굳이 복도에 있는 이유는 멀까 ㅋㅋ 여름에 작동은 하나요??
고장난 부품을 알고 있는 부품 수리는 센터로 가라고 미리 공지를 하면 어떨까요?
방송 초기화면에 자막으로 처리한다면 많은 컴퓨 초자 분들이 헛걸음 안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등 전자기기는 해외직구를 해서라도 좋은것을 사고 싶은 소비자의 열망이 있듯이
A/S는 차치하고 믿을만한 분에게 맡기려고 부산에서 까지 온 수고와 마음을 받아서 왠만하면 해주셨으면 합니다.
허수아비님의 걱정하시는 부분은 알고 있지만 학생을 보고 있자니 안타까웠습니다. 오죽하면 그 멀리까지... 오늘의 현실입니다.
마지막 '상암동도 참 좋은 동네였는데' 이 말은 사업 번창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가는 일이었음 좋겠습니다.
부산에 이렇게 하는매장이 드물어서 아마 저기 까지 가서 컴사려고 했던거 아닌지 싶네여
해운대 어떤곳은 17년도 견적을 100이상 파는데도 있어서
감튀 파파이스는 ㅇㅈ이죠...ㄹㅇ 급이 다름ㅋㅋㅋ
저 유탄발사기는 상담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때 쓰실건가요?ㅋㅋㅋㅋㅋ
???:컴퓨터가 렉먹어서 때렸는데 그이후로안켜져요
허수비님:컴퓨터를 때렸다고?
(투웅-펑)
이말을 장전하면서 하는거겠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해운대면 울 가게로 오지 ㅋㅋ 제가 볼때는 어린 친구가 여행삼아 허수아비님 볼겸 갔나보네요. ㅎㅎ 좋은 여행 됐기를~
정직하게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야 좋죠 하지만 아직도 양심 없게 장사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왜 그런는건지 대충 인터냇에 나와 있는 가격들 보면 아는데 이런 분들때문에 욕먹는거죠 그러니 이곳이 바가지를 안쓰우니 오는거겠죠 이게 커요
부산은 마진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하는곳을 알면 가는데 그런곳을모르죠.
다나와가격으로 판다고 해놓고 가면 그보다 높게받아요. 본인들 물건 떼오는가격이라는데 뭐 믿어야죠.
다나와가격도 엤날엔 최저가즈음이었는데 어느새인가 최고가즈음으로 바뀌었더라구요.(견적낼때)
15년 거래한 컴가게인데 계속 마진율을 높이네요. 처음 개업했을때보다 10%~20%는 올린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서울에 택배로 한번 사볼려구요.
그리고 다른이유가 더 큰게있죠. 3번이상 새컴에 새그래픽카드를 사면 그래픽카드가 1년후 항상 고장나요. 그게 3번이 초과하면 필연이죠. 그리고 a/s기간 넘어가면 항상 망가져요. 웃긴건 새 그래픽카드를 또사면 그건 끝까지쓰죠.
더웃긴건 그래픽카드만 별도로 직접 인터넷에서 사면 고장이안난다는거죠, 중고로 사도 고장이 안나요. 이상하죠^^
@@김수한-o2z1u 정직하게 하시는 분들이야 있지만, 기준이 인터넷 가격이 정직의 기준이라면..
부산서 정직하게 컴터업하긴 다들 힘들겠네요..
@@youarealien7431 거참 고생 많으셨겄네요. ㅜㅜ
재주도 좋네요 그업체.. 중고 넣지 않는한 사실 어디 메이커 글픽을 넣게 되는데.. 어떻게 1년 지나면 고장이 나는지..
가성비로 보자면, 인터넷서 주문하는 것도 좋아요. 괜찮은 업체 골라서 사보시죠 ㅎㅎ
아 생각해보니.. 허수아비님이 컴터 쇼핑몰을 하는것도 괜찮을건데 ㅋㅋ
단가 부분은 동네 가게 기준으론
죽었다 깨어나도 인터넷, 허수아비님 가격 못 맞춰요. 맞출순 있지만, 마진이 진짜 0원이거나 -거든요. 그래서 저만 해도 인터넷 최저가 +10%정도로 팔거나 아님 인터넷에서 사오라고 해요. 인건비 받고 조립해주죠.
그래서 이젠 컴터 많이 파는거에 미련을 버렸답니다.
@@genepc 부산에서 최저가 10%마진이면 인기 많겠는데요?
떼가지고오는 가격있으테니 최저가는 아닐것같고 적정가격에 10%면 부산에선 괜찮죠.
늘 토요일 영상보면서 느끼는건데 출발비디오여행은 mbc 프로그램 아닌가요?ㅋㅋㅋ 토요일 오전이면 kbs 영화가 좋다같은데
동네 컴퓨터 가계는 양심 있어신 분도 계신대 대체로 믿음 안가는 가계들 많이 있읍니다, 지금은 직접 조립,윈도우 설치 다하고 있죠.
초창기 컴맹일때. 컴퓨터 씨피유 업 교체 하는대 호환되는 메인보드 를 호환 안된다고 해서 멀쩡한 메인보드 까지 교체하고, 윈도우 새로 깔고 돈엄청 깨졌죠,
그일 이후로 바가지 너무 심해서 조립 배워 보기로 마음 먹고 시행 착오 거쳐서 지금은 부품만 구해서 직접 조립.윈도우 설치 합니다, 믿음 안가는 컴퓨터 가계들 너무 많읍니다,내가 호구도 아닌대 말야,ㅎ
저도 첨에 몇번 당해서 직접하기로 맘먹고 배워서 주위 지인들 컴 이상있으면 봐주고 제꺼랑 지인들 조립해줄정도까지 되었네요 얼마전 전직장 실장님 컴퓨터가 전원이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해서 수리점에 맡겼더니 첫번에보드 바꾸고 두번째하드바꾸고 했는데 안된다고 저에게 들고와서 제가 사타케이블 단선인걸 찾아낸적도 있었어요
동작동은 움직이는 동네 대단하드앜!! ㅋㅋ
컴퓨터계의 맛상무네
컴상무
멀리서까지 올정도로 신뢰값이 교통비랑 시간이 비할바가 아니란거죠
부산삽니다..저도 얼마전에 급해서 온라인사에서 사기 힘들어서 부산컴퓨터판매점 부품 샀었는데 알고보니 용산컴퓨터몰보다 가격이 싼 부품들은 2~3배가격 받았음...그리고 또다른 컴퓨터부품 온라인 유명유통사(예 : 옥x,지xx 등등)보다 가격이 비쌌음...용산부품몰보다 가격이 차이 많이남. 부산에서 컴퓨터 양심적으로 판매하고 신뢰하는 곳 아직 못봤네요
분하다... 가시 빼준다는데서 빵터지다니....
컴맹입니다..메모리와 램 차이가 뭐죠?
램은 대충 알겟는데 매모리가 뭔지를모르겟네요 ㅠ.ㅠ
램은 RAM Random Access Memory
보통 임의 접근 기억장치하고 하는데 컴퓨터에서 메모리는 램을 가리킵니다
허수아비님 게임용컴퓨터로 i5써도 i7이랑 많이 차이나나요?
총이 너무 맘에 들어요. 모델명 알수 있을까요?
34:37 저도 그 장면 사진 봤는데 어이없던...
기술의 일본은 어디 가고 일일이 손으로 받아 적는건지ㅋㅋㅋ
그것도 3인 1조...
인력낭비 오지구요
나둥 이번에 컴사러가고싶으요... ㅜㅜ 흑흑 다음번 글카 어케나올려나....
0:26물을 엎질른에아니라 오줌을 싼거아닐까요?
한성노트북대단하네대부분품절이네대박이네
Hp msi가상대적으로싸게느껴지네
컴맹이라서 궁금한게있는데 cpu 클럭이 높은게 좋나요 낮은게 좋나요
구독합니다
요즘은 퇴근하실때 컴퓨터 케이스 가게 안에 안넣으시는가요?! 뒷문밖에 박스가 보이길래🤣
저건 허수아비 컴퓨터밖에 믿을곳이 없었던 게 아니라
부산에서 굳이 살 수 있는 데 알아보질 않은 것 같은데.. 충분히 양심적으로 파는 곳이 있을거고 공부 조금만 하면 얘가 나한테 눈탱이를 치는구나 식별가능할텐데
고건 인정 몇곳 정돈
있을탠대
부산 컴퓨터 도매상가도 유튜브 하시는분들 있던데 가격대 적은거보면 합리적이었던거 같았는더... 굳이 왕복 8만원정도(학생이니 비용낮을꺼고)로 투자해야하는지..
@@김초코-w5j 8만원이면 500기가 SSD 하나를 살 수 있는 가격이니 말이죠
0:40 ㅋㅋㅋㅋㅋㅋ35도이상은 안받아요 오늘은 휴업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저도 잘못들었나 싶어서 2번 돌려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측정 부위에 따라서 기준 온도가 약간씩 다릅니다. 이마는 귀보다 온도가 낮을겁니다.
그렇군요
요즘 35도 이하 저체온 가지신??분도 많더라구요 현대인 도시속에서 살면서 식생활에 따른 영향인거 같아요
어디 프로 그램보다 알았던건데 생각이나내요 ㅋㅋ;;
대전으로 다시 내려오시죠.. 바쁜 것도 좋지만 여유를 가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올라 가신 이유가 따님 때문 이실 거에요 학업 문제와 혼자 자취도 해야 되니 불안 하셔셔 올라 가셨을 꺼에요
사장님 20대 직원두시더니 장난치시는것도 제목다시는것도 젊어지셨어 ㅋㅋㅋㅋ
마지막에 플래그 꽃듯이 대사를 외치셔서 당황 ㅋㅋㅋ
22분경 노트북은 그냥 새로사는게 답일듯 한데 오래된거면 하드 추출만 하고 하나 새로사는게 ㅋㅋㅋ
허수아비님z490보드나왔다던대 리뷰하세요~~~^^
마지막 말씀이 다른곳으로 이사가실꺼 같네요 ...
얼마나 못 믿으면 부산에서까지도 ㅋㅋ 왕복비만 해도 얼마지!?
27:00 직원 바지 지파 열린 거 아닌가요 ㅋㅋ
15:11 깜짝이얔ㅋㅋㅋ 약드신줄
갤북 ion cpu:i5 15인치 정도 인데 마크켰을때 cpu발열이 최대 94도까지 올라가는데(순간)뒤로는 6~70도 유지 괜찮나요?
지역 컴퓨터 가게를 못 믿겠다면 컴퓨존 같은 대형 컴퓨터 업체에서 조립해서 사는 것도 방법인데..
지방 소도시도 아니고 부산인데, 거길 못 믿겠다고 지불한 비용과 시간이 너무 큽니다.
그런다고 서울에 있는 컴퓨터 부품들이 금칠해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특별관리 해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지역 가게들이 오히려 더 양심 없게 파는 곳들이 많아요 인터넷으로 대충 가격 견적 내고 가보면 오히려 더 비싸더군요 유통 구조상 더 비싸게 받을순 있겠지만 최소한 이런 상황이라 비싸게 받을수 받게 없다 하는 설명 이라도 해주면 이해라도 하죠 하지만 아무런 설명 없이 조립 해놓고 나중에 가격 비교 해보면 차이가 많이 나죠 그러니 못믿는 거죠
@@SummerWars-c9e 좀 이름있는 업체들은 다들 한번씩 뒤통수를 쳤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그래서 저도 직접 조립한지 20년이 됐는데, 친구들이 동네 가게를 못 믿겠다고 하는게 이해가 갑니다.
손가락에 가시 같은거 박혔을때 손톱깎이로 조심히 빼시면 덜 아프실거임.24:20
Z490보드인가요? 다 리뷰하던데
제가 잘몰라서 그런데 cpu쿨러 재장착하려고하는데 cpu용구리스대신에 일반 구리스 사용해도 되나요??
안댑니다........
써멀은 CPU나 GPU 들과 같이 열이 많이 나는 칩셋과 방열판 사이에 미세한 틈을 메워서 열이 더 잘 전달이 되라고 바르는 거고요. 써멀 패드라고 해서 붙이는 타입도 있고, CPU나 그래픽카드 외에 칩셋이나 메모리, M.2 같은 저장장치 방열판에도 사용이 됩니다.
써멀 컴파운드, 서멀 그리스 또는 써멀구리스 라고도 부르는데 구리스는 잘못된 단어이고, 구리스는 (윤활유) 기름을 말합니다.
인간적인 면이 있는거 같아 허씨아제 보구 있는데 호불호 인지 블로거나 댓글에서 보면 조금은 쐐 ~~ 하네요
그래도 나는 팬 입니다
50 넘고 또 넘고 또 넘은 늙은이 거든요 제가
에어소프트 게임때 유탄 맞으면 기분이 영 찜찜한게 ㅋㅋㅋ
320보드 안쓰는건 어떤이유인지 궁금해요 저는 2년째 고장없이 잘쓰고있거든요..
450 이 저렴한 모델들이 많이 나와서요 ( ◡‿◡ *)
지금 그온도계는사람재는온도게가아니에요 사람로봇체온하시나요 ㅋㅋ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대전 오프라인매장에서 컴내부 중요 부품 구입해야하는데 괜찬은곳 없나요 온라인하고 큰차이가 없고 최신상품 가져다 놓는곳이요
글쎄요 대전엔 용문동 쪽 컴매장 들이나 테크노 타운 정도 밖에 없거든요
허수아비님.예전매장 가보세요 대전임. 친구분이지금하고있는대인대
유튜브도하시던대 야옹이유튜브. 채널이 (안녕이모) 더라고요
가격이나그런거 전화상담해보세요~ 전화번호는 네이버에~~
26:56 직원분 남대문이 열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