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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4
- 거울명상이 이해하기 어렵다, 잘 안된다, 오래했는데도 진전이 없다라는 분들에게 6가지 팁을 자신에게 적용해보시고 가장 중요부분인 6분부터는 반복영상으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기존 김상운 선생님의 가이드와 조금 다를 수 있고 일치했던 점들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38 부터 시작
6:00 거울보기
7:40 직면하기 중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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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다락방4회]김상운("왓칭"저자)강연(4)모든 현실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이미지다!](http://i.ytimg.com/vi/IVY2CevK_Lc/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64 วันนี้!! คู่เอก "พาร์แฮม vs จอร์แดน"](http://i.ytimg.com/vi/yg2mS5U2aB8/mqdefault.jpg)
영상의 본질을 흐리거나 자신의 이상만을 강요하는 댓글은 답하지 않습니다. 이런분들은 대부분 영상을 찔끔 맛만보거나 제목과 중간중간 키워드만 보고서 비판하는 글들로 느껴집니다.
저는 영상을 원고로 쓰고 경험담을 정리하고 편집하면서 수십번은 듣고 봅니다. 내가 제대로 본질을 말한것이 맞나? 솔직하게 표현하고 나누는 것이 맞나? 성장하는 중이라는 것도 늘 말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주고 받고 소통하는 것이 유튜브의 정말 매력적인 부분이라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댓글을 보는 순간 글 쓴이의 의도가 분명히 느껴집니다. 나는 이것을 말하고 나누고 있는데 이것이 아닌 그저 자신의 말이 맞으니 이걸 해라 라는 강요같은??
이해하고 싶어 봤는데 나는 이런부분이 이해가 안간다라는 의문형이나 내게 묻고 싶은 뉘앙스가 아닌것이 분명 느껴집니다.
진리를 다른이에게 강요 하지마십시오. 이 영상의 이 주제로만 얘기하길 원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너무 공감ㅋㅋ 거울명상이 제일 어려워요 여러 얼굴이 보이다가도 거기서 끝ㅋㅋ 뭐가 더 느껴지는게 없더라구요
ㅎㅎ 영적으로 성장하려고 하는 분들이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같이 성장해요!
넵!! ^^
저도 몇번 시도해밨지만
거울명상잘되질않았어요
오늘 이영상보면서 다시한번 도전해보렵니다
갑자기 가슴이 설레면서 다시금
용기가 생기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용기가 생기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
감사합니다. 후기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손잡고 응원할게요 재방도 놀러오셔요 ❤
안녕하세요 단미님 채널에서 뵙고 이렇게 영상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요즘 무의식 정화가 잠시 슬럼프를 겪을때 이 영상을 보고 나서 그간 상운선생님과 단미님으로부터 배운 것들이 다시 새롭게 느껴져서 지금의 슬럼프가 바로 거울 속 내 무의식을 마주하는게 무서운 "나"를 외면해서 생긴 일이라는 게 알아졌고, 어제는 연습실 가기 전에 그런 마음을 수용하면서 가니 연습실에서 그간 거울명상에 대해 알수없던 두려움의 원인이 드러났습니다. 상운쌤 거울명상 가이드 2편을 계속 틀어놓고 마음의 시야를 넓혀서 보니 어린시절 부모님과 학창시절 철모르는 친구들과 선생님들로부터 받았던 부당한 대우에 화가 난 내가 자기를 인정받고자 죄책감도 일으키고 내가 하고픈 말도 두려워서 못하게 하는 등의 현실을 일으켰다는 것을요. 너무 감사합니다 ❤
엄므나!! 반가워요 범준님! 단미님 블로그에서도 댓글로 간간이 뵈었지요. 정성스런 댓글과 경험담 넘나 감사해욥.
성장중이라 더욱 알아채지만 더 알아채기 힘든 우리들.... 응원해요! 또 뵈어욥:)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반갑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서 이해하기
편해요 딕션도 목소리도 참 좋아요 구독과 알람 설정하고
차근차근 영상 시청할께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력서를 넣어야는데, 매번 선택 결정하는게 너무 하기싫어서 미루고 미루고, 아... 어려움과 정말 마주하기 싫구나라고 생각하던차에 이영상을 보아요. 거울명상도 호흡명상도 해야지 늘 생각해놓고 각잡고 하기 싫어서 각잡고 하면 잘해야할것 같은데, 난 다 어려운데..이러면서 미뤄왔던것 같아요. 어디서부터 비롯된 무의식인지도 모르겠고, 감정이 올라오면 끝까지 탐구를 못하고 이내 포기하네요ㅠㅠ.
이걸 보니까 유체이탈 시도시(이런걸 믿는 사람이 잇고 아닌사람도 있고 이걸로 영성공부하지 말라는 분들도 어떤 뜻에서 말하는지는 알것 같습니다.) 몸에서 빠져나오는것까지 느끼고 뒤돌아서서 제 몸을 보는데 꺼려지는 마음이 있는데(그럴때마다 실패하고 꿈으로 빠져요) 비슷한 맥락이지 싶어요. 처음성공할땐 그저 날아가는 체험이 하고 싶어서 몸 볼생각을 못했는데 몸을 보려니까 꺼려지더라구요. 제 무의식속에 마주보는 두려움이 있나봐요.
유체이탈이든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미루든 어떤 형식으로든 저에게는 두려움을 못보게하는 방어기제 더라구욥. 그런 현실의 거울들은 과정이 아닌 겉치레의 의미찾기가 아닌 그 안의 감춰진 핵심감정을 봐야하는데 이거 양파껍질처럼 어려유먀유마마머 ㅠㅠ
지금 할 수 있는 것먼저 고백해보세요.
이력서 넣는것조차 두려워. 이걸 넣자마자 거뷰당할까봐 버려질까봐 두려워. 또 지겨워.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어 이렇게요. 아 그리고 이런 내가 너무 싫다면 그말도 뱉는거에요. 다음영상에 올릴건데 나 자신에 대한 공격성을 뱉어내면 좋아욥!! 흘러가니까요
우선 지굼 뱉을 수 있는 것부텀 해보기! 약속해요 우리!!! :)
구독하고갑니당
저도 하고있는데 게을러 요즘 잘안하게되네요 ㅠ
영상보며 힘을얻습니다.
저도 게으름 반 두려움 반이에요 ^^ 반갑습니다.
내면아이인 에고가 자기맘대로 현실을 바꿀수없다는 것은 아프지만 받아들여졌어요.
그런데
전체인 나는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생각은
저절로드는건가요?
관찰자, 참나인 나는 모든것을 창조한 신성이니 모든것을 할수있다?이렇게 생각하면되는건가요?
지금 현재 내가(에고)원하는 현실이 펼쳐지지않아 답답하지만,
신성인 관찰자는 지금 이현실은 답답한것이 아니라, 에고 니가 깨우치고 해소해야할
억울린 감정을 치유할시간이니 이것은 부정적인 시간이 아니다.
그러니 관찰자인 내가 너한태 딱맞는
현실을 제공한것이다=무엇이든 할수있다.
거울명상을 몰랐을 시절에는
현실이 힘들때 신이없는것같았지만,
사실은 신이 널위해 힘듬을 선물한것이다.
그러니 관찰자는 모든지할수있다.
이렇게 해석되는건가요?
현실이 잘안바뀌니까..
진짜 관찰자가 모든것을 할수있다.
나에게 가장 적합한것을 알고있다.
이런말이 야속하거든요.
명상을통해 많은부분 해소하긴했지만
끝도없구나싶고
매우지치네요.
안녕하세요 거울명상으로 조디스펜자 명상까지 같이 하고 있는데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저도 눈을 반쯤 감고 보는데 얼굴이 정말 많이 바껴요 남자일때도 있고 여자일때도 있고 호랑이랑 개로도 보였습니다 저의 전생의 모습인지 제가 전생에 죄를 지었던 사람들이었을까요
아직까지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완전히 깨닫지는 못했으나
주변 사람들이 함께 정화 되고 있는건 확실히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신기한 일들도 생기구요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는 말씀이 맞는거 같구요
혹여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도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으로라두요 좋아요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
검정색으로 얼굴이 변했다가 요즘은 잿빛으로 변하던데 안보일때까지 해야하나요? 무의식정화되면 얼굴이 안변하나요?
언제까지는 없어요
무의식 정화는 죽을때까지 일어난다고 생각하니까요 기한을 잡아두고 변화되면 그만둬야지가 아니라 정화가 됬다면 알게모르게 변화가 느껴집니다
거울의 변하는 모습은 그대로 관찰하시면 몰랐던 슬픔이나 아픔이 이해되는 과정이 있을 수도 있고 미묘한 가벼움이 있을 수도 있고 삶의 대한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그것이 드라마틱할수준일수도 있고 조금 변했네 정도일수 있어요 각자 다릅니다
거울명상 후기편도 있으니 보시고 정화는 평생 하시는 걸루 보시면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그런데 혹시 화장용 손거울이나 2,30센치짜리 거울로 해도 괜찮은가요?
제가 오늘은 꼭 해야지 하면서
눈을 가운데로 몰아보기도하고 하면서 초점을 흐려보고 하다가
이렇개 다른 분들거 보면서 한쪽눈을 응시해보니까
작은 거울로는 눈앞의 사물이 약간 희뿌얘진느낌에
제 얼굴이 비온날 바닥에 약간 기름 낀것처럼 오색 빛깔이 얼굴 바깥에 보이고 얼굴이 누렇다가 푸르스름 하다가 그러더라고요.그래서 몸울 움직이고 다시 사물에 초점을 맞추니 없어졌어요
눈이 맛이가서 그렇게 된건지 ...싶기도 하고요 .. 엄마랑 처음으로 묵힌 대화 하고 풀렸어요.. 명상 덕분인걸까요?
큰거울 앞에서기는 진짜 무서웠는데 님 말듣고 그 용기를 내기로하고 앞에 섰는데 얼굴이 약간 까매지고 저를 때린 오빠 생각하면서 손맛이 좋지? 망치로 때릴때도 쾌감 좋았잖아 그런 생각 들고
제가 눈 보면서 하고싶은 말 있으면 해봐... 했는데
별 감정도 안올라오고 저를 그냥 노려보기만 하고 나를 잡아먹을라고 그렇게 쳐다보냐는데 말도 없고 버티는 느낌...말 안해줄라고 하는 걸까요?
거울앞에 편하게 서보는 걸 먼저 추천드리구요. 뭔가 그 아이에게 요구하는 마음보다는 친해지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바라보시길 바래요.
큰거울이든 작은 거울이근 무섭다는 감정안에 무엇이 있울까는 나중에 보시고 먼저 무서워 오빠가 나를 때리는게 무서워 때리지마 무서워 이 정직한 1차적 감정먼저 바라보시고 매일매일 시간내서 내 모습을 바라보며 혼잣말처럼 하시다 보면 묵힌 감정이나 말들이 나올거에요
뭔가 빨리 보고 싶어 라는 조급한마음은 현실에서 뭔가 바뀌길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 이 상황 이 기분 지금의 현재에 느끼는 모든 것을 입으로 뱉어보겠다... 라는 마음으로요
큰거울 앞이 더 무섭다는 느낌이 강하기에 큰거울을 추천해요
매일매일 그 무서움울 느끼겟다는 의지가 필요해요 나에게 공격성이 크기때문에 그 공격성을 풀어주려면 거울에 대고 두려움을 많이 표출하세요 거울명상 후기편도 참고하시구요 화이팅이에욥
선생님 저는 거울명상 후기만 잔뜩 듣고선 거울에서 검고 무서운 존재가 보인다는 후기를 봐서 나도 거울명상을 하게되면 그런 무시무시한 존재를 보게 될까봐 넘 무서워서 시도를 못하겠어요ㅠㅠ 무서워한다는 자체가 억눌러 놓은거니까 보이는게 맞겠죠..?
정면돌파 이거 진짜 어렵네요ㅠㅎㅠ ....
우선 첫번째,
후기도 보고 찾아봤다는 것 짝짝 그게 시작이구요
두번째, 뮤시뮤시한 걸 보는 게 무섭다 무섭다라고 느낀것 칭찬하구요
세번째 할고야 하고말거야 나도 경험하고싶어 내면의 자아를 만나고 싶어 라는 의도가 생기니 억눌려있어 라고 증명되지요?
벌써 3관문 통과하셨쎄여!!!
그러니 오늘부텀 거울앞에 후 숨쉬고 친구처럼 오늘 버겁거나 기뻤거나 햇던 일들을 속삭여보세요 그냥 친구처럼요
그러다보면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말을 건내거 바라볼 용기가 생기거에요
무섭겟지만 뮤서워하면 또 별거 아니에요.진짜에요 거울앞에 서는 것 먼저 해보세요 :)
응원해엽!!
@@Oknamu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뜻밖의 칭찬 받으니 기분도 짱좋네욥 히힣ㅎㅎㅎ 선생님 조언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찬찬~히! 이정도면 나도 해볼만하다는 맘이 드네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Ncnc032 예압!! 해봐요 해봐야 무서운지 안 무서운지 알수 잇어요 ^^
거울명상할때 얼굴이 새까매지면서 얼굴이 겹쳐 보이고 미치도록 졸음이 쏟아지는데 정상인가요? 거울명상 할때마다 몇마디 말을하면 졸려요
그 현상 자체는 자신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도구입니다. 진짜가 아닌 홀로그램이라는 증명이죠. 그것을 보면서 느껴지는 감정이나 과거의 생각을 보세요. 졸음은 자아가 피하려는 것일수도 있고 에너지가 빠져나가 피곤할 수도 있어요.
거울명상 함께 수련 할 수 있는 강좌 클래스가 있을까요?
따로 있진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을 읽어보세요.
거울면상은 (김상운 선생이 이 책을 읽고서) 오픈 포커스로 만들어진 명상법입니다.
소개 글을 보았는데 맥락이 흡사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이 이 책을 언급한 적이 있었나요? 오랜 구독자인데 처음 듣네요
@@e-rhlehzle 저도욤
@@e-rhlehzle 제가 이 책을 예전에 김상운 선생께 추천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쓴 책이 와 거울명상입니다. 두 책 모두 오픈 포커스가 핵심 내용으로 담겨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금방 아시지 않을까 합니다.
거울앞에 서는게 왜 무섭고 두렵죠,,? 전 두려움을 직면하고 극복할 의지가 있어서 두려운건 없어요 근데 그냥 멍하니 거울전체를 바라보라는데 그게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가요 그리구 아무런 생각도 안떠올라요😢
이해가 안가요.... 에서 부터 저도 출발했고 다른 모든 분들도 아마 그럴거에요. 이해하려고 거울앞에 섯지만 이 이론들이 당최 믿기지 않거든요. 다 거짓말 같거든요. 왜? 남둘이 말한 경험들이 내겐 안나타나니까 답답하고 이상하죠.
아직 진짜 무의식을 볼 의지가 없거나 몇번 안해봤거나 아니면 현실에서 그렇게 힘들거나 고통인 일이 없거나 아닐까요?
이 문제를 풀고 싶은데 이렇게 푸는 방법은 이상하고 도통 아닌것같아요. 다른 방법을 알려주세요. 내가 봤을때 니가 말한건 내가 증명을 못하니 아닌것같아... 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날 증명시켜봐. 날 이해시켜봐. 가 아니라 우선 해보자... 해볼때 나는 이런 어려움이 있으니 냐가 너무 어려웠으니 도우려 만든영상이구요.
그래도 이방법이 영 나에겐 안맞다 싶으면 틀리면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고민꺼리 해결꺼리 부터 뱉어보세요. 상운쌤 사례 영상들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뭔가 떠오를거에요. 이해안가요. ......이말은 이해하기 싫어요 라는 자아의 소리로 들리거든요. 차음부터 이해가 되진 않아요. 당연하죠. 홀로그램이라니.... 이론을 먼저 그냥 받아들이고 시작하는 것밖엠 없어요..
@@Oknamu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아직 한지 몇일 안됫어요ㅠㅠ 그냥 꾸준히 하다보면 깨우치는날이올꺼라 믿고 해봐야겠어요,
요즘 건강이 자꾸 속썪여서 한달째 약먹고 병원다니는데도 호전이 잘 안되서 되게 속상하고 우울한나날들이었거든요🥲
@@Ella_kkk 맞아요. 누구나 다 입문이 있고 처음이 있듯이 더군다나 여태까지 알던 세상이 뒤바뀌는 일이니 당연해요. 님이 이상한게 아니라는거에요. 제 영상에도 보듯이 이거 다 뻥같아 사기아냐? 했다니까요? 그 마음을 들여다버는 것부터 시작하는거에요. 의심해보고 분노해보고 그런데도 놓을 수 없는 생명줄 같은 어렴풋한 희망의 느낌 그걸 내가 이해하려는 노력이 조금씩조금씩 쌓이면 어느 순간 아... 이말이구나 하는 앎이 그냥 와요. 이해가 되기 시작해요..
여튼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요. 해보세요. 해보고 실컷 의심하고 행동해보고 검증해보려 여러 자료 찾아보고 해야... 나중에 미련과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어요.
지금 아프시다고 했으니 그 절망감 분노 몸이 지치고 짜증남 이해되지 않는 답답함... 그런 일차원적인 감정을 토로해보세요. 힘드시더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한시간은 억지로라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힘들지만 이해해보려 이렇게 질문을 하신 것 자체가 받아둘이시고 있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