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용어로 무주상보시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었어도 준것을 기억하지 않고 산다면 양심에 따라 상대방은 나에게 자연스레 주려 하니 그것을 감사하게 받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알게 된다 생각합니다. 만약 내 양심이 무엇을 주었다 생각한다면 그것을 멈추고 산다면 상처받을 일은 적을 것입니다.
내마음은 실재하는것이 아니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인정해주고 느껴주어라. 두권 다 얻고싶은 욕심 + 아얘 1권 도 못 얻고 파토날까봐 두려움 (두가지 감정을 모두 인정해주기 -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이 있기에 미움이라는 감정이 있는 것. 동시에 바라보면 한쪽생각에휘말리지않.) 마음의 공간을 넓혀라. 무한한 마음의 공간. 내 몸이 100년 다살아서 죽고, 내 영의 마음이 몸을 내려놓고 공간을 촤악 넓히면 공간속으로흡수된거. 빗속으로 사라지는거. 몸이 죽으면 죽은게 아니다. 내 몸이 죽었다 생각하고 내 방을 공간이라 생각하니 응어리진 감정이 해소되는 기분. 생각은 마음에서 일어난다라고 생각하기. 시야를 넓히면 두뇌에서 생각이 안돌아감. 좁혔을때만 두뇌에서. 시야를 넓힌 마음속에서 무한의 공간에서 살펴보면 머리속에서 생각이 사라진다. 이 이치를 이해하면 병도 없앨수있다. 감정도 마찬가지다. 생각과 감정은 마음의 공간에서 생긴다. 마음속에서 감정이 일어나면 몸이 알아차림 > 몸에서 반응 > 두뇌가 알아차려서 스트레스 호르몬분비 > 몸에서 일어났다 착각하고 불코ㅐ해서억눌러버림. 몸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일어났다 이해하면 몸에서 감정떄문에 일어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내버려두면 사라진다.90초 감정이 내 몸의 경계선을 넘어서 마음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구나. 감정은 내몸속에 들어있는게 아니라 몸의 경계선을 넘어서 더 넓은 공간인 마음공간속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알아야함. 마음은 한계가 없다.
애기들도 전생이 있습니다 비슷한 무의식을 가진사람을 부모로 끌어당겨 택해서 태어난대요 그래서 몸은 아기지만 무의식은 수백 수천년부터 영에 각인되어있는거죠 몸이 내가 아니라 관찰자 참나가 나라는 증거죠 그래서 몸을 받았을때 무의식을 계속 정화해야 담 생은 더 성장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김상운 선생님도 전생부터 마음을 닦던 사람이라 우리보다 이분야에 선구자가 되신거같애요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가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느것이다. 태양도 자기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마음에 달린 것이다
감사드립니다
우연히이제야알게되었지만
많은도움받고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본 분중에 가장 알기 쉽게 알려 주시는분. 깨달았다고 하시는 모든분들의 강연 수련 책등등을 직접 체험해본 결과입니다. 지금 지구에 계신 깨달았다 하시는 모든분들 중에 으뜸입니다. 전 세계 그분들도 이분한테 다시 배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스승님
무한감사드립니다 🙏💓💓💓
존경합니다
가슴속에 우주를 담아라 ❤❤❤❤❤❤
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상운스승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힘들지 않은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마음에 세상을 공부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네^^행복하고 부유하게 다 잘 살아요👫💕감사합니다👍
네 자꾸만 습처럼 다시되돌아가려고하네요.
보고또보면서 마음과감정를 넓히고넓혀서 어느한곳에도치우치지말고 원하는삶을 즐겁게살다가 편안하게 고향으로 빛으로가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김상운의 왓칭에서는 선생님 모습을 잘 볼 수 없어 아쉬운데 이 영상에서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구덩이와 언덕을 예로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 쉽네요. 꾸준히 베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불교 용어로 무주상보시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었어도 준것을 기억하지 않고 산다면 양심에 따라 상대방은 나에게 자연스레 주려 하니 그것을 감사하게 받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알게 된다 생각합니다. 만약 내 양심이 무엇을 주었다 생각한다면 그것을 멈추고 산다면 상처받을 일은 적을 것입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평온해요♡
오래간만에 다시 들어 보니 더 와 닿습니다. 이해가 깊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것은 매운 중요한 것인거 같습니다.
행복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정과 긍정 감정을 동시에 바라봐라 고통이 사라진다. 그렇구나. 마법같은 말씀이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번째 들어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아직도 몸이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닭지는 못했지만
나의 감정 알아차리기 까지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마음은 실재하는것이 아니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인정해주고 느껴주어라.
두권 다 얻고싶은 욕심 + 아얘 1권 도 못 얻고 파토날까봐 두려움 (두가지 감정을 모두 인정해주기 -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이 있기에 미움이라는 감정이 있는 것. 동시에 바라보면 한쪽생각에휘말리지않.)
마음의 공간을 넓혀라. 무한한 마음의 공간. 내 몸이 100년 다살아서 죽고, 내 영의 마음이 몸을 내려놓고 공간을 촤악 넓히면 공간속으로흡수된거. 빗속으로 사라지는거.
몸이 죽으면 죽은게 아니다. 내 몸이 죽었다 생각하고 내 방을 공간이라 생각하니 응어리진 감정이 해소되는 기분.
생각은 마음에서 일어난다라고 생각하기.
시야를 넓히면 두뇌에서 생각이 안돌아감.
좁혔을때만 두뇌에서.
시야를 넓힌 마음속에서 무한의 공간에서 살펴보면 머리속에서 생각이 사라진다.
이 이치를 이해하면 병도 없앨수있다.
감정도 마찬가지다.
생각과 감정은 마음의 공간에서 생긴다.
마음속에서 감정이 일어나면 몸이 알아차림 > 몸에서 반응 > 두뇌가 알아차려서 스트레스 호르몬분비 > 몸에서 일어났다 착각하고 불코ㅐ해서억눌러버림.
몸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일어났다 이해하면 몸에서 감정떄문에 일어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내버려두면 사라진다.90초
감정이 내 몸의 경계선을 넘어서 마음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구나.
감정은 내몸속에 들어있는게 아니라 몸의 경계선을 넘어서 더 넓은 공간인 마음공간속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알아야함. 마음은 한계가 없다.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들어야될거같아요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
다시들으니 더 이해가 뎝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번 보고 생각하며 깨달아 보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에 침대에 누운채로 눈감고 집중해서 듣는데 감정이 살짝살짝 올라오네요
관련영상을 많이 접하고 있어서 유튜브에서 많이 보긴 했는데, 제대로 듣는 건 처음이에요
이제는 제가 거울명상에 대해서 들을 준비가 되었나봐요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색즉시공이니,,,뭐니,,,말장난보다,,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니 더이해잘됨
🎉🎉🎉
김상운 샘
한번 만나뵙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좋은 말씀같기는 한데
내속에 그런게 있어서 나타난다면 아기들은 왜 학대를
받고 죽임을 당하는걸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설명해 주세요~
애기들도 전생이 있습니다
비슷한 무의식을 가진사람을 부모로 끌어당겨 택해서 태어난대요
그래서 몸은 아기지만 무의식은 수백 수천년부터 영에 각인되어있는거죠 몸이 내가 아니라 관찰자 참나가 나라는 증거죠 그래서 몸을 받았을때 무의식을 계속 정화해야 담 생은 더 성장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김상운 선생님도 전생부터 마음을 닦던 사람이라 우리보다 이분야에 선구자가 되신거같애요
김상운 선생님도 전생을 믿으시나요?@@연우정-i9c
다 입 부위 모양만 보면 긍정적인 마음보가 많은지 부정적인 마음보가 많은지
보인다.
27분부터의 내용에서 무한한 시야를 가지고 바라보면 우주의 모든것을 알수 있다고 언급하시는데
김상운선생님은 그와 같은 시야를 지니고 있어 모든것을 알고 있으신지요.
진실로 이와같은 혜안을 가지셨습니까?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묻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가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느것이다.
태양도 자기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중요한게 어딨는가 ?
오직 마음에 달린 것이다
뭔말인지 이해가 안감 이해하고싶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많을듯
반복해서 들으면 차츰 이해가 되고 새로운 세계를 알게됩니다.
저도 평생 이해가 안갈줄 알았는데..소위 외계어같았음..하지만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있었기에 포기할수 없었고 지금은 70-80% 체감이 되는데..그냥 신세계입니다.내가 행하면서도 믿어지지않을정도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