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의 남편의 무의식 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기에 가족들을 이처럼 큰 고통에 빠뜨리는 걸까요?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월급통장을 따로 관리하자고 말한 이유는 뭘까요? 나는 내가 번 돈을 너한테 빼앗길 순 없다고 말하는 것이죠. 빼앗긴다는 생각 이면에는 빼앗는다는 생각이 들어있습니다. 나는 힘안들이고 주식투자를 통해서 많은 돈을 빼앗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이 깔려있습니다. 내가 남의 돈을 빼앗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면 커질수록 빼앗긴다는 생각도 점점 더 크게 많이 억눌리게 됩니다. 그래서 욕심이 커지면 커질수록, 빼앗는다는 생각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만큼 많은 돈을 빼앗기게 됩니다. 아내인 나의 무의식 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기에 그런 남편을 만났을까요? (사연) 내가 어릴 때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모두 위 오빠에게 빼앗긴다고 느끼면서 자랐습니다. 내 무의식 속에는 빼앗긴 나가 각인돼있다는 것입니다. 빼앗긴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빼앗는다는 생각도 자동적으로 생기게 되죠. 둘을 합치면 되면 제로가 되죠. 빼앗긴 나와 나를 동일시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빼앗는 나는 무의식 속에 억눌려버리죠. 억눌린 생각을 보여주는 남편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빼앗긴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피해자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나는 피해의식을 갖고 남편을 가해자로 바라보고 미워하게 되죠. 그래서 더이상 돈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남편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니죠. 이 모든 생각은 다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것이니까요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생각을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생각을 내가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모두 이해하고 나면 내 마음속에서는 어떤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를까요? 생생한 현실처럼 인식하는 이 모든 것들이 내 마음속의 생각이 꾸며낸 것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내가 가해자로 생각하는 내 남편도 사실은 내가 내 무의식 속에 억눌러놓은 빼앗고 싶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모든 생각은 무의식 속에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떠오릅니다.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홀로그램을 만들어내죠. 남편의 몸도, 내 몸도, 현실 전체도, 물질세계 전체도 홀로그램이기 때문에 내가 그 홀로그램을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죠. 내가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떠오른 생각이 꾸며낸 홀로그램현실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누구입니까? 무한한 마음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무한한 마음속으로 흘러갑니다. 무한한 마음속으로 부정적인 생각들이 흘러가고 부정적인 현실이 사라지면 무한한 마음속에서는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까? 밝은 생각이 떠오릅니까? 아니면 어두운생각이 떠오릅니까?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개체 나의 마음속에서는 어두운 생각이 떠올라서 어두운 현실이 펼쳐지죠. 무한한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은 아주 순순한, 순수의식 속에서 떠오르는 밝은 생각이죠. 그 밝은 생각이 떠오르면 밝은 현실이 펼쳐집니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일 때 빼앗고 싶어하는 남편을 나로 받아들일 때 밝은 현실이 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마음을 비우면얻어지는것들" 을 이제 막 감동과 눈물 ㆍ미소로 읽었습니다ㆍ 3년전부터 제 시력이 떨어지고 눈이 아파서 사다놓은 책들도 모셔놓고만 있고 , 글 읽는것을 꺼려했어요ㆍ 책은 눈을 찌그리고 맛사지 해가며 아픈눈을 부비며 읽었습니다ㆍ 마음을비우면~ 내용중에 키를리안 카메라 내용 나오는 글을보다 '' 내눈에도 해보자'' 마음먹고 내 백회를타고 우주의 기운이 들어와 눈을 탁하게 하는 누런이물질을 내보낸다 라고 상상 하며 책을 읽었어요ㆍ신기하게 선명하게 글씨가 보이고 읽는내내 엄청난 책 내용에 감탄, 잘보이는내눈에 감사ㆍ감동이었습니다ㆍ 이렇게 선생님을 동시대에 만나 ㆍ내나라에서 뵙고 배울 수 있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유튜브로 말씀 충분히 숙지하고 책을 읽으니 더욱 이해가 잘됐습니다ㆍ 아직 책을 읽지 않은분들도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ㆍ
빼앗긴다 이면에는 빼앗아간다 라는게 이면에 들어있다. 억누르게 되며 욕심이 많아지고 그러면서 빼앗기게 되었다. 아내의 무의식엔 빼앗긴 -나- 가 있다. 피해자로 보는 시간이 있는것이다. 이 모든것은 내 생각에 따라 달라진다. 모든 생각은 무의적으로 떠올른다. 물리적인 세상의 모든게 홀로그램이다. 무의식적인 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무한한 나를 받아들인다.
감사합니다. 와칭1,2권을 읽고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리듬까지 구입해 읽으면서 실천에 애썼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리듬을 다시 읽으면서 최근에 유튜브도 하신다는걸 알고 몸이 내가 아니란 생각을 바꾸기 위해 매일 유튜브 를 봅니다. 다른 유튜브와 달리 광고가 뜨지 않으니 정말 좋습니다. 사람들을 위하는 진심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는 분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몸이 내가 아니라는거 무한한 우주와 사랑이 우리라는 사실을 저도 체감 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말씀과 함께 앞으로 간절함도 더하도록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올려주신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말씀해주시는 '받아들이기' 실천이 너무 어렵습니다. 내가 부정적 감정을 떠올리게 된 원인을 바라보고 완전히 받아들였다고 생각하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질 않습니다. 뭘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또한 물질세계는 내 생각이 만들어낸 환영이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왜 같은 물질세계를 공유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길가를 걷고있는 강아지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니 없는것과 마찬가지라는, 그냥 비유적인 표현인건가요? 나도 보고, 너도 보고 있는 이 현실이 가짜라는 말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이부분이 아직 이론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실 우주의 진리가 인간의 지능으로 완전히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기도 하고요. 저는 일단 이렇게 해석합니다. 내가 속해있는 세상 모든것이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즉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는 김상운 선생님, 이 질문을 올려주신 질문자님도 다 내 우주라는 가상현실에살고있는 실체가 없는 홀로그램 혹은 아바타입니다(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는게 함정). 반대로 질문자님의 우주에서는 이렇게 답을 하는 제가 질문자님의 가상현실에 사는 홀로그램/아바타중 한명인거죠. 그냥 우리는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각자의 가상현실에서 롤플레이잉 하며 주어진 미션을 완무하는겁니다. 그 미션이란게 바로 ‘무의식을 정화하여 근원으로 돌아가기’이구요.
@@hayan0930 안녕하세요 달아주신 답글 잘 읽었습니다. 오래된 질문 글인데도 지나치지 않고 읽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에는 남겨주신 말씀대로 나를 포함한 모든 것이 가상현실의 홀로그램에 불과한건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순간 순간 현실세계에 휘말리고 지나치게 몰입하게 되네요 무쪼록 원하는바 모두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두려운 생각을 떠올려 보라고 하셨는데 가장 두려운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면 그 일이 일어날까봐 두렵습니다. 가령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 상상같은걸 하면 감정은 잘 느껴지지만 그런 현실을 끌어당겨서 정말로 아프게 될까봐 무서운데 이런 생각을 해도 괜찮은가요? 무의식에 억압된 생각을 의식으로 끌어올려야 두려운 현실이 멈추는 것과 생각이 현실이 되는 끌어당김이 제 머릿속에서 상충되는데 이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GMC풀강연] 나는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김상운 작가](http://i.ytimg.com/vi/acjG0OvhOqc/mqdefault.jpg)
![[GMC풀강연] 나는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김상운 작가](/img/tr.png)
![CAMPปลิ้น | EP.76[2/2] เดินมาสิบกว่าป่า วันนี้รู้แล้วว่าโจโฉกลัวอะไร!](http://i.ytimg.com/vi/R7Yor-t2Au0/mqdefault.jpg)
이 여성의 남편의 무의식 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기에 가족들을 이처럼 큰 고통에 빠뜨리는 걸까요?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월급통장을 따로 관리하자고 말한 이유는 뭘까요?
나는 내가 번 돈을 너한테 빼앗길 순 없다고 말하는 것이죠.
빼앗긴다는 생각 이면에는 빼앗는다는 생각이 들어있습니다.
나는 힘안들이고 주식투자를 통해서 많은 돈을 빼앗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이 깔려있습니다.
내가 남의 돈을 빼앗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면 커질수록 빼앗긴다는 생각도 점점 더 크게 많이 억눌리게 됩니다.
그래서 욕심이 커지면 커질수록, 빼앗는다는 생각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만큼 많은 돈을 빼앗기게 됩니다.
아내인 나의 무의식 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기에 그런 남편을 만났을까요?
(사연)
내가 어릴 때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모두 위 오빠에게 빼앗긴다고 느끼면서 자랐습니다. 내 무의식 속에는 빼앗긴 나가 각인돼있다는 것입니다.
빼앗긴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빼앗는다는 생각도 자동적으로 생기게 되죠. 둘을 합치면 되면 제로가 되죠.
빼앗긴 나와 나를 동일시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빼앗는 나는 무의식 속에 억눌려버리죠.
억눌린 생각을 보여주는 남편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빼앗긴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피해자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나는 피해의식을 갖고 남편을 가해자로 바라보고 미워하게 되죠.
그래서 더이상 돈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남편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니죠. 이 모든 생각은 다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것이니까요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생각을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생각을 내가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모두 이해하고 나면 내 마음속에서는 어떤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를까요?
생생한 현실처럼 인식하는 이 모든 것들이 내 마음속의 생각이 꾸며낸 것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내가 가해자로 생각하는 내 남편도 사실은 내가 내 무의식 속에 억눌러놓은 빼앗고 싶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모든 생각은 무의식 속에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떠오릅니다.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홀로그램을 만들어내죠.
남편의 몸도, 내 몸도, 현실 전체도, 물질세계 전체도 홀로그램이기 때문에 내가 그 홀로그램을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죠.
내가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떠오른 생각이 꾸며낸 홀로그램현실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누구입니까? 무한한 마음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무한한 마음속으로 흘러갑니다.
무한한 마음속으로 부정적인 생각들이 흘러가고 부정적인 현실이 사라지면 무한한 마음속에서는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까?
밝은 생각이 떠오릅니까? 아니면 어두운생각이 떠오릅니까?
무의식 속에 들어있는 개체 나의 마음속에서는 어두운 생각이 떠올라서 어두운 현실이 펼쳐지죠.
무한한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은 아주 순순한, 순수의식 속에서 떠오르는 밝은 생각이죠.
그 밝은 생각이 떠오르면 밝은 현실이 펼쳐집니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일 때 빼앗고 싶어하는 남편을 나로 받아들일 때 밝은 현실이 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항상 이렇게 텍스트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동트는하늘님 글 보면 머리속에 내용들이 정리되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우면얻어지는것들" 을
이제 막 감동과 눈물 ㆍ미소로 읽었습니다ㆍ
3년전부터 제 시력이 떨어지고 눈이 아파서 사다놓은 책들도 모셔놓고만 있고 , 글 읽는것을 꺼려했어요ㆍ
책은 눈을 찌그리고 맛사지 해가며 아픈눈을 부비며 읽었습니다ㆍ
마음을비우면~ 내용중에
키를리안 카메라 내용 나오는 글을보다 '' 내눈에도 해보자''
마음먹고 내 백회를타고 우주의 기운이 들어와 눈을 탁하게 하는 누런이물질을 내보낸다 라고 상상 하며 책을 읽었어요ㆍ신기하게 선명하게 글씨가 보이고 읽는내내 엄청난 책 내용에 감탄, 잘보이는내눈에 감사ㆍ감동이었습니다ㆍ
이렇게 선생님을 동시대에 만나 ㆍ내나라에서 뵙고 배울 수 있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유튜브로 말씀 충분히 숙지하고 책을 읽으니 더욱 이해가 잘됐습니다ㆍ
아직 책을 읽지 않은분들도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ㆍ
오~귀한경험을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우와
크 실천력 최고입니다 ㅎㅎ
왓칭과 마음비우면 둘중 하나만 다시읽어보려하는데 어느게 더 좋으셨나요
@@user-ti3jn1rn6o 어느것이라도 마음이 끌리는것을 읽어 보세요.
간절한 마음이 님의 상황에 맞는 책에 끌리게 될것이라 확신해봅니다.
다 알앗다고 느껴도 뒤돌아서면 까먹고 어느순간 다 된 것 같아도 또 마음이 뒤집히고 하네요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빼앗긴다 이면에는 빼앗아간다 라는게 이면에 들어있다.
억누르게 되며 욕심이 많아지고
그러면서 빼앗기게 되었다.
아내의 무의식엔
빼앗긴 -나- 가 있다.
피해자로 보는 시간이 있는것이다.
이 모든것은 내 생각에 따라 달라진다.
모든 생각은 무의적으로 떠올른다.
물리적인 세상의 모든게 홀로그램이다.
무의식적인 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무한한 나를 받아들인다.
억눌린 생각을 보여주는 남편을 만나게되었다 -> 피해자의생각이 생기면서 가해자라고 남편을 생각 남편도 사실 내마음이 만들어낸것 무의식적으로 떠오른 생각을 어떻게 못하는것처럼 현실도 받아들이면 흘러간다 남편을 나로 받아들일때 그현실이 사라지면서 밝은것이 들어옴
내가 어릴때 위오빠에게 사랑을 빼앗김 ㅡ빼앗긴다는생각이생기면 뺏는다는생각도 생김 빼앗는 나는 억눌림ㅡ (뺏는나)남편을 만나게됨
부정적인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최근 피해자모드의 저를 발견하고는 상대방을 가해자로 만드는 저를 발견했네요..상대방을 나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빼앗는남편에게서 내모습을 발견할때..
무의식에 갇혀있던 억눌린감정이 해소됨을 느꼈습니다.스승님께 감사드리고요.댓글에서도 많은 도움을받습니다.모두모두 훌륭하십니다.😂
억눌린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며 상대방에게서 거울처럼 나타난다. 감정은 억누르지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이 채널을 계속 듣다보니 서서히 이해가되기 시작합니다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피해자라고 생각해와서 괴로웠는데 받아들여지면서 마음이 밝아지고 있어요! ^^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하라는게... 그래야 자신의 무의식을 극복해낼수 있기 때문인걸까......
달리말하면 이 세상은 나의 내면이 그대로 반사되어 보이는 거울 속 세상이군요.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
매일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받아들이는 무한한 마음이 된다 😌💕
이제는 작가님이 이야기가 삶에 정화가 되었어요ㆍ감사합니다ㆍ솜결
주식이나 로또등 힘들이지않는 돈은 남의 돈을 빼앗고 싶다는 생각인가요?
궁금합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은 복잡한 마음을 늘 가지런하게 정리할수 있게 해 주십니다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늘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칭1,2권을 읽고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리듬까지 구입해 읽으면서 실천에 애썼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리듬을 다시 읽으면서 최근에 유튜브도 하신다는걸 알고 몸이 내가 아니란 생각을 바꾸기 위해 매일 유튜브 를 봅니다. 다른 유튜브와 달리 광고가 뜨지 않으니 정말 좋습니다. 사람들을 위하는 진심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는 분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몸이 내가 아니라는거 무한한 우주와 사랑이 우리라는 사실을 저도 체감 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말씀과 함께 앞으로 간절함도 더하도록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료 가입하시면 다른 채널봐도 광고 안 떠요. 한달에 한끼밥값정도면 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0:45
선생님 늘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영상을 듣고 또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로 올려주셔서 잘봤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왓칭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유투브은 오늘 알았는데 너무 좋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선생님, 올려주신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말씀해주시는 '받아들이기' 실천이 너무 어렵습니다.
내가 부정적 감정을 떠올리게 된 원인을 바라보고 완전히 받아들였다고 생각하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질 않습니다. 뭘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또한 물질세계는 내 생각이 만들어낸 환영이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왜 같은 물질세계를 공유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길가를 걷고있는 강아지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니 없는것과 마찬가지라는, 그냥 비유적인 표현인건가요?
나도 보고, 너도 보고 있는 이 현실이 가짜라는 말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이부분이 아직 이론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실 우주의 진리가 인간의 지능으로 완전히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기도 하고요. 저는 일단 이렇게 해석합니다. 내가 속해있는 세상 모든것이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즉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는 김상운 선생님, 이 질문을 올려주신 질문자님도 다 내 우주라는 가상현실에살고있는 실체가 없는 홀로그램 혹은 아바타입니다(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는게 함정). 반대로 질문자님의 우주에서는 이렇게 답을 하는 제가 질문자님의 가상현실에 사는 홀로그램/아바타중 한명인거죠. 그냥 우리는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각자의 가상현실에서 롤플레이잉 하며 주어진 미션을 완무하는겁니다. 그 미션이란게 바로 ‘무의식을 정화하여 근원으로 돌아가기’이구요.
@@hayan0930 안녕하세요 달아주신 답글 잘 읽었습니다.
오래된 질문 글인데도 지나치지 않고 읽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에는 남겨주신 말씀대로 나를 포함한 모든 것이 가상현실의 홀로그램에 불과한건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순간 순간 현실세계에 휘말리고 지나치게 몰입하게 되네요
무쪼록 원하는바 모두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상운 선생님. 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두려운 생각을 떠올려 보라고 하셨는데 가장 두려운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면 그 일이 일어날까봐 두렵습니다. 가령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 상상같은걸 하면 감정은 잘 느껴지지만 그런 현실을 끌어당겨서 정말로 아프게 될까봐 무서운데 이런 생각을 해도 괜찮은가요? 무의식에 억압된 생각을 의식으로 끌어올려야 두려운 현실이 멈추는 것과 생각이 현실이 되는 끌어당김이 제 머릿속에서 상충되는데 이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두려운 생각이 떠 오르면
내가 두려워하는 생각을 하는구나하며
바라봐주면 되지 않을까요
인정해주면 오래 있지않고 가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요:)
5분정도 기억을 더듬어 두려움과 고통을 2번에 걸쳐서 온 몸으로 느끼는 경험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무척 가벼워지고 눈이 맑아지고 나쁜 기운이 스스로 빠져 나간 것 같아요. 짧은 시간에 끌어당김은 작용을 안 하리라 생각합니다.
치유를 위해선 어쩔수없는 고난도 있어야하죠. 그런일이 안일어난다면 치유도 없는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그니까 그런일이 일어나는게 정상이고, 그것을 충분이 겪었을때 그다음 상황이 펼치진다고 생각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작가님
생각과마음은 다른가요
보고싶습니당 다 받아들입니다
먼말인지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