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네요....제가 지금 몇가지 문장가지고(2문장 or 3문장 정도) 완벽해석 + 단어암기 + 쉐도잉 같이 하고 있는데. 진짜 초 집중해서 하면 3문장도 익히기 벅찹니다. 진짜 집중해서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은 많아야 15~20분 정도. 결국 그 15~20분 안에 얼마나 집중해서 하느냐가 관건인거 같음. 그리고 그 한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차근차근 늘려나가야 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패턴형, 대화형 둘 다 회독방식으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BGIU도 패턴책의 형식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제목에 Grammar가 들어가긴 하지만 영어회화 패턴책의 한 종류로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영어회화 초중급 단계 책으로 패턴형, 대화형 이 두 가지 형식이 많죠. 그리고 사람마다 어느 게 더 좋냐는 것도 의견이 많이 갈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에게 맞는 쪽으로 고르면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급 단계에서 대화형이 더 재미가 없습니다. 교재에 있는 대화내용에 관심이 안 가더라구요. 차라리 패턴형이 내가 이해하고 쓸 수 있는 문장패턴을 늘려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패턴형도 I'm cold. I'm hungry. I'm happy. 이런 식으로 문장에서 단어 하나만 바뀌는 게 있는데 그러면 학습자 입장에서는 OOO cold. OOO hungry. OOO happy. 이렇게 느껴져서 재미 없습니다. 패턴을 유지하면서 주어나 문장 단어를 다양하게 해주는 게 패턴형 중에서도 좀 더 신경 쓴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BGIU 예문 처럼요.
안녕하세요, 한 번 읽을 때 1~5번 정도만 읽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1~3번, 많아도 5번까지. 그러면 쉬운 문장은 1번만 읽게 될거고 어떤 문장은 자연스럽게 2~3번 읽게 될거고 이 정도면 됩니다. 처음부터 한 문장을 수십번 반복해서 읽는 것만 하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네! 할 수 있는만큼 해주시면 됩니다. 많이 할 수 있는데 일부러 1시간으로 제한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회독의 방법과 회독 횟수는 각자 재미를 느끼는 선에서 자유롭게 조절해도 됩니다. 반복을 많이 할수록 좋고, 주요 유닛들은 20번 넘게 하는 게 좋긴한데 회독 횟수에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낭독을 통해 영어에 익숙해 지는 그 재미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토익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당장 내일부터라도 꼭 공부하고 싶은데 인터넷 서점부터 주변 서점 다 둘러보니 basic with ebook은 전부 품절이고, essential with ebook은 현재 재고가 남아있는데 영국발음이라 좀 고민됩니다. essential 교재를 가지고 listen, and read aloud해도 될까요? 영국발음으로 연습하다 LC파트 치는데 뭐라고 말하는지 안 들릴까봐 겁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제가 선정한 책으로 이해 1회독을 절반 쯤 했는데요, 공감하실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이해 1회독이 생각보다 꽤 큰 난관이군요. 음원 1시간으로 놓고 보니 봐야 할 범위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전부 다 소리내서 읽어보며 이해 1회독을 하려니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다 그러진 못하고 있어요. 특히 제 책은 문장 하나를 주고, "자, 여기 있는 문장의 이 두 부분을 다른 단어로 대체해서 읽어보세요" 하는 식이라, 잘 모르는 단어가 많은 상태에서 여러 번 낭독하는 데에 피로도가 높고 자칫 따분해질 것 같았거든요. 유튜브 댓글이라 못 보여드리는 게 아쉽군요. 그래서 지금은 뭔가 이해가 안 되는 문장만 소리내서 읽어보고, 그래도 모르겠거나 아예 생소한 표현, 그리고 확실히 알지 못하는 표현까지 다 밑줄을 긋고 물음표를 치고 있어요. 특히 베트남어는 단어끼리 조합하기 쉬운 언어라 (독일어만큼은 아니겠지만) 처음 보는 단어인데도 잘 이해는 돼요. 영어로 치면 bath + room = bathroom같은 단어가 많다고나 할까요? 근데 제 입으로 직접 내뱉지는 못할 단어니까 다 밑줄을 치고 있어요. 뭐 그래도 그런 단어에 노란 줄까지는 긋지 않아도 되리라 보이네요. 그래서 몸이 힘든 건 아니지만 마음이 참 힘든 작업인 것 같아요. 😢 그래도 작업을 거듭할수록 덜 힘들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해 2회독 때는 지금보다 좀 덜 힘들 것 같아요, 한 번 본 걸 또 보는 것이니...
안녕하세요 중1 영어교과서 보다가 느꼈는데 처음부터 뭐 이거저거 해보라는 게 많더라구요. 온전한 문장이 아니고 단어나 표현으로만 주어지고 그걸 가지고 문장을 만들어 보라는 식. 은근히 신경 쓸 게 많아서 많이 귀찮았습니다. 내용에 익숙해 질 때까지는 그냥 교재에 있는 '온전한 문장'만 낭독하면서 체크하고 교재가 이거저거 해보라고 하거나 온전한 문장이 아닌 단어나 숙어로만 따로 떨어져 있는 건 나중에 학습이 어느 정도 되서 익숙해 졌을 때 들여다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영어기본기연구소 고맙습니다. 이 책도 어찌 보면 교과서라서 자꾸 이것저것 시키는 게 많아요. 귀찮습니다. ㅋㅋㅋ 말씀하신대로 이 부분은 일단 회독에는 포함시키되 낭독에는 천천히 포함시키겠습니다. 사실 제가 말한 그 부분은 "말하기 연습(thực hành nói)"이라 해서, 챕터의 본문 내용에 있던 문장을 따로 떼서 보여줘놓고, 그 중 컬러로 표시해놓은 부분을 다른 단어로 교체해서 읽어보는 연습을 시키는 부분이었어요. 제 처음 생각은 이랬어요. 그 파트에 있는 본문 문장들은 이 책을 쓴 교수 4명이서 고른 문장이니까 한 100번은 낭독할 가치가 있겠죠. ㅎㅎ 실은 그 파트에서 유독 유용한 단어가 조금 많이 보이기도 했고, 이 말하기 연습 부분도 음원이 있어서 해볼 생각이었는데요, 자칫 지긋지긋해질까봐 일단 낭독할 때는 온전한 문장(원본 문장)만 계속 취급하고 나중에 좀 익숙해지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어학습법 책을 보면 출퇴근 듣기나 낭독도 유효하다고 보고 유효공부시간으로 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 시간에 안 하는 거보다 분명 도움도 될 거 구요. 그런데 사람마다, 상황마다 집중도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그냥 이동중 듣기나 낭독은 +@ 보너스 정도로만 따로 떼놓고 공부시간으로 치지 않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토익 700+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BGIU 33개 유닛 기억 10회독 후 낭독하려는 과정에 있는데요. 다른 영상에서 ’BGIU 수준의 문장을 쉽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라고 하셨는데 내가 쉽게 말할 수 있는지 없는지의 기준을 어떻게 잡고 체크해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책보고 읽는건 당연히 되는거고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문장을 막힘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공부 시간 외에도 교재에 있는 문장이 저절로 떠오르거나 혹은 교재에 있는 문장과 같은 구조인데 단어를 바꾼 다른 문장을 저절로 떠올리게 되거나 할 때 입니다. 그런데 이러면 애매할 수 있으니 그냥 BGIU 연습문제 풀 때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금방금방 문장이 떠오르는 지 보시면 됩니다.
소름돋네요....제가 지금 몇가지 문장가지고(2문장 or 3문장 정도) 완벽해석 + 단어암기 + 쉐도잉 같이 하고 있는데. 진짜 초 집중해서 하면 3문장도 익히기 벅찹니다. 진짜 집중해서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은 많아야 15~20분 정도.
결국 그 15~20분 안에 얼마나 집중해서 하느냐가 관건인거 같음. 그리고 그 한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차근차근 늘려나가야 하는거 같아요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고 좋아요. 낭독하는공부 너무 도움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낭독의 효과와 재미를 확실히 체감하시는 것 같아 저도 뿌듯합니다.
추천하시는 베이직그래머인유즈가 가장 베스트이겠지만, 영어회화 패턴책 류의 것들은 회독 방법으로 공부하는건 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패턴회화는 영어선생님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호불호가 나뉘는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쭈고 싶습니당
안녕하세요
패턴형, 대화형
둘 다 회독방식으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BGIU도 패턴책의 형식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제목에 Grammar가 들어가긴 하지만
영어회화 패턴책의 한 종류로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영어회화 초중급 단계 책으로
패턴형, 대화형
이 두 가지 형식이 많죠.
그리고 사람마다 어느 게 더 좋냐는 것도 의견이 많이 갈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에게 맞는 쪽으로 고르면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급 단계에서
대화형이 더 재미가 없습니다.
교재에 있는 대화내용에 관심이 안 가더라구요.
차라리 패턴형이
내가 이해하고 쓸 수 있는 문장패턴을
늘려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패턴형도
I'm cold.
I'm hungry.
I'm happy.
이런 식으로 문장에서 단어 하나만 바뀌는 게 있는데
그러면 학습자 입장에서는
OOO cold.
OOO hungry.
OOO happy.
이렇게 느껴져서 재미 없습니다.
패턴을 유지하면서
주어나 문장 단어를 다양하게 해주는 게
패턴형 중에서도 좀 더 신경 쓴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BGIU 예문 처럼요.
BGIU 14개 유닛 회독 구조 익숙,이해,기억 중 이해 전체정독 1회차입니다^^
한 문장을 소리내어 읽을 때 읽는 횟수는 상관 없을까요? (한번만 읽고 넘어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한 번 읽을 때 1~5번 정도만 읽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1~3번, 많아도 5번까지.
그러면 쉬운 문장은 1번만 읽게 될거고
어떤 문장은 자연스럽게 2~3번 읽게 될거고
이 정도면 됩니다.
처음부터 한 문장을 수십번 반복해서 읽는 것만
하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그래머인 유즈 베이직 낭독시작했는데요..하루에 시간이 많아서 5시간씩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거죠? 보통 하루에 1시간 100일 10회독 말하시던데..그보다 빨리해서 회독수 더 늘리면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할 수 있는만큼 해주시면 됩니다.
많이 할 수 있는데 일부러 1시간으로 제한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회독의 방법과 회독 횟수는
각자 재미를 느끼는 선에서 자유롭게 조절해도 됩니다.
반복을 많이 할수록 좋고,
주요 유닛들은 20번 넘게 하는 게 좋긴한데
회독 횟수에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낭독을 통해 영어에 익숙해 지는
그 재미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토익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당장 내일부터라도 꼭 공부하고 싶은데
인터넷 서점부터 주변 서점 다 둘러보니 basic with ebook은 전부 품절이고, essential with ebook은 현재 재고가 남아있는데 영국발음이라 좀 고민됩니다.
essential 교재를 가지고 listen, and read aloud해도 될까요?
영국발음으로 연습하다 LC파트 치는데 뭐라고 말하는지 안 들릴까봐 겁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BGIU 종이책으로 하시면 됩니다
듣기는 그냥 LC 들으시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제가 선정한 책으로 이해 1회독을 절반 쯤 했는데요, 공감하실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이해 1회독이 생각보다 꽤 큰 난관이군요.
음원 1시간으로 놓고 보니 봐야 할 범위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전부 다 소리내서 읽어보며 이해 1회독을 하려니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다 그러진 못하고 있어요. 특히 제 책은 문장 하나를 주고, "자, 여기 있는 문장의 이 두 부분을 다른 단어로 대체해서 읽어보세요" 하는 식이라, 잘 모르는 단어가 많은 상태에서 여러 번 낭독하는 데에 피로도가 높고 자칫 따분해질 것 같았거든요. 유튜브 댓글이라 못 보여드리는 게 아쉽군요.
그래서 지금은 뭔가 이해가 안 되는 문장만 소리내서 읽어보고, 그래도 모르겠거나 아예 생소한 표현, 그리고 확실히 알지 못하는 표현까지 다 밑줄을 긋고 물음표를 치고 있어요.
특히 베트남어는 단어끼리 조합하기 쉬운 언어라 (독일어만큼은 아니겠지만) 처음 보는 단어인데도 잘 이해는 돼요. 영어로 치면 bath + room = bathroom같은 단어가 많다고나 할까요? 근데 제 입으로 직접 내뱉지는 못할 단어니까 다 밑줄을 치고 있어요. 뭐 그래도 그런 단어에 노란 줄까지는 긋지 않아도 되리라 보이네요.
그래서 몸이 힘든 건 아니지만 마음이 참 힘든 작업인 것 같아요. 😢 그래도 작업을 거듭할수록 덜 힘들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해 2회독 때는 지금보다 좀 덜 힘들 것 같아요, 한 번 본 걸 또 보는 것이니...
안녕하세요
중1 영어교과서 보다가 느꼈는데
처음부터 뭐 이거저거 해보라는 게 많더라구요.
온전한 문장이 아니고
단어나 표현으로만 주어지고 그걸 가지고 문장을 만들어 보라는 식.
은근히 신경 쓸 게 많아서 많이 귀찮았습니다.
내용에 익숙해 질 때까지는 그냥
교재에 있는 '온전한 문장'만 낭독하면서 체크하고
교재가 이거저거 해보라고 하거나
온전한 문장이 아닌 단어나 숙어로만 따로 떨어져 있는 건
나중에 학습이 어느 정도 되서 익숙해 졌을 때
들여다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영어기본기연구소 고맙습니다. 이 책도 어찌 보면 교과서라서 자꾸 이것저것 시키는 게 많아요. 귀찮습니다. ㅋㅋㅋ 말씀하신대로 이 부분은 일단 회독에는 포함시키되 낭독에는 천천히 포함시키겠습니다.
사실 제가 말한 그 부분은 "말하기 연습(thực hành nói)"이라 해서, 챕터의 본문 내용에 있던 문장을 따로 떼서 보여줘놓고, 그 중 컬러로 표시해놓은 부분을 다른 단어로 교체해서 읽어보는 연습을 시키는 부분이었어요.
제 처음 생각은 이랬어요. 그 파트에 있는 본문 문장들은 이 책을 쓴 교수 4명이서 고른 문장이니까 한 100번은 낭독할 가치가 있겠죠. ㅎㅎ 실은 그 파트에서 유독 유용한 단어가 조금 많이 보이기도 했고, 이 말하기 연습 부분도 음원이 있어서 해볼 생각이었는데요, 자칫 지긋지긋해질까봐 일단 낭독할 때는 온전한 문장(원본 문장)만 계속 취급하고 나중에 좀 익숙해지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ㅠㅠ 지하철에서 출 퇴근하면서 낭독했는데 공부시간으로 치면 안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영어학습법 책을 보면
출퇴근 듣기나 낭독도 유효하다고 보고
유효공부시간으로 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 시간에 안 하는 거보다 분명 도움도 될 거 구요.
그런데 사람마다, 상황마다
집중도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그냥 이동중 듣기나 낭독은
+@ 보너스 정도로만 따로 떼놓고
공부시간으로 치지 않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
it‘s better than nothing 😊
안녕하세요 토익 700+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BGIU 33개 유닛 기억 10회독 후 낭독하려는 과정에 있는데요. 다른 영상에서 ’BGIU 수준의 문장을 쉽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라고 하셨는데 내가 쉽게 말할 수 있는지 없는지의 기준을 어떻게 잡고 체크해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책보고 읽는건 당연히 되는거고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문장을 막힘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하나요??
갑작스럽게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막막했는데 자세한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베이스로 9월 말에 시험봤는데480점 나오더라구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공부해서 올해안에 700+ 될 수 있도록 성실히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부 시간 외에도 교재에 있는 문장이 저절로 떠오르거나
혹은 교재에 있는 문장과 같은 구조인데 단어를 바꾼
다른 문장을 저절로 떠올리게 되거나 할 때 입니다.
그런데 이러면 애매할 수 있으니
그냥 BGIU 연습문제 풀 때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금방금방 문장이 떠오르는 지 보시면 됩니다.
@@영어기본기연구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키는 대로 하니깐 영어듣기는 오히려 점수 하락 ?? rc 점수 급상승 rc 450? ??? 왜지 그리고 신토익 lc 12가 쉬운 게 아니고 34가 엄청 쉬울 겁니다 반복 훈련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LC스크립트로 공부하지만
영어 문장을 낭독하면서
영어 문장에 대한 이해도와 이해속도를 올리려는 방식이라
RC에서도 효과를 보신 게 아닐까 합니다.
LC 점수가 하락한 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