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mandarin5403 사람마다 환경,생각,가치관 다르면 뭐 어때요?... 다를수도있죠~ 이러한 이유로 문제삼진 않습니다 그 다르다는 빌미로 타인에게 하지말아야될 선넘는 짓을 하는게 문제죠 그걸넘어서 타인에게 하지말아야될 행동이나 행위를 했다는건 그건 생각을좀 해봐야죠 넌 안그럴꺼같냐?... 이말이 타인이 듣기엔 안그러기만 해봐라 인데... 사실상 서로 태어난 환경부터 생각이나 가치관이 달랐으니 그런거죠~ 솔직히 왜 굳이 꼭 같아야할까요?...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악연으로 힘들었던 4년이라는 시간이 저에게는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의 고통스러운 시간이였지만 그 덕분에 나와 주변 상황들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좋게 좋게 넘어가는건 좋은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이용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라는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겪은 후로는 나를 함부로 하는 타인과는 거리를 조절해가면서 나자신을 보호하는 계기도 되었고 최근에서야 마음이 좀 평안해졌어요.
지인이 생일이라,아무곳에서나 살 수 없는 쵸코렛을 멀리 여행갔을때 생각해서 사왔는데 생일선물이라고 주었는데, 조금후에 저랑 그사람이랑 함께 속해있는 그룹의 사람들과 함께 한테이블에 앉아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사람이 거기 그 쵸코렛을 가지고 오더니 나한테 "이거 맛있네요"하면서 사람들한테 막 나눠주더라구요.그래서 불쾌한 마음에"아니, 생일선물이라고 준건데 다른사람들을 주면 어떡해요?"하고 말하니 그 지인이 하는 말이 "그럼 이걸 나혼자 다 먹고 뚱뚱하게 살찌란 말이예요?!!!😠" 이렇게 말하는거 아니겠어요???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집에가서 남편이랑 아들하고 나눠먹으면 될것을 일부러 그랬는지, 제가 보는 면전앞에서 생일선물이라고 준 그 쵸콜렛을 다른사람들에게 막 줘버리니 저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집에와서 하루 참고 그다음날이 되었는데 제마음이 계속 불쾌하고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지난번에도 제가 준 꽃다발을 딴사람에게 줘버렸었거든요.)아무래도 말을 해야겠더라구요. 계속 참고 나만 힘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말 안하면 모르는거니까... 그래서 최소한 선물준사람을 생각해서 선물 받은걸 그 준사람 면전 앞에서는 다른사람 주지 않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했더니, 막~ 열받는다고 어제도 열받았는데 오늘은 열배나 더 열받는다면서 무슨 그따위 이상한걸 선물로 줬냐고 무슨 의도냐고 도대체 자기한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있기나 있었던 거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 참....너무나 기가 막혔고 저의 진정성을 몰라주고 무슨 제가 그사람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에서 그 선물을 준것 마냥 생각한다는게 정말 황당했습니다. 선물은 그저 주고 싶으니까 주는것이지, 마음에도 없는 선물을 누가 주겠어요...??? 그리고 저는 솔직한 사람이기때문에 하기싫거나 주기싫으면 안하는 사람이지, 속마음을 감추고 가면을 쓰고는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무슨 의도같은거 전혀없었고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난 더이상 할 말 없다며 그 대화방을 나와버렸고,이런사람과 더이상 함께 봉사일 하기는 불가능할것 같아서 제가 속했던 곳에서 개인사정으로 못하겠다고 하고는 나와버렸답니다. 그간 그사람에게 심적으로 상처받았던 크고작은일이 많았는데, 그렇게 같이 하던것을 그만두고 나오고 맘먹고 손절 해버리니,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첫인상부터 뭔가 쎄한 사람과는 절!대! 억지 인연을 만들어나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비앙카-q2u 속상하셨겠어요ㅜㅜ...저도 제가 1년 전에 A지인에게 브랜드제품 핸드크림을 생일선물로 준 적 있어요. 그런데 1년 후인 올해 2월에 A지인이 핸드크림 안쓴거라면서 B지인에게 생색내면서 줬는데 B지인이 다시 저에게 바르라고 줬어요.ㅎㅎ알고보니 제가 A지인에게 선물로 준거였더라구요 ㅋㅋ A지인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쌓여서 9년만에 A지인과의 조금씩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에 제가 C지인에게 선물한 화장품을 A지인이 자기한테도 준다고 했는데 화장품을 왜 안주냐고 ㅋㅋ 내돈 주고 사서 선물한 화장품을 자기가 선심쓰듯 남에게 다시 선물하는 사람에게 주기 싫어서 A지인에게 준다고 한적도 없음. 남의 돈 쓰게하고 생색은 자기가 내는 사람인데 제가 무뎌서 그동안 별 생각없이 넘겼으나 한 번 싫어지니까 더이상 봐주기도 싫으네요...내돈 주고 사서 주는건데 맡겨둔것도 아니고 ㅎㅎ 저도 불편한 사람을 너무 오래 참아주다가 할 말 해가면서 거리를 두고 있는데도 제 도움이 필요할 때 수시로 연락오네요. 이제는 A지인의 행동에 그냥 웃음만 납니다ㅎㅎ
지인이 생일이라,아무곳에서나 살 수 없는 쵸코렛을 멀리 여행갔을때 생각해서 사왔는데 생일선물이라고 주었는데, 조금후에 저랑 그사람이랑 함께 속해있는 그룹의 사람들과 함께 한테이블에 앉아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사람이 거기 그 쵸코렛을 가지고 오더니 나한테 "이거 맛있네요"하면서 사람들한테 막 나눠주더라구요.그래서 불쾌한 마음에"아니, 생일선물이라고 준건데 다른사람들을 주면 어떡해요?"하고 말하니 그 지인이 하는 말이 "그럼 이걸 나혼자 다 먹고 뚱뚱하게 살찌란 말이예요?!!!😠" 이렇게 말하는거 아니겠어요???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집에가서 남편이랑 아들하고 나눠먹으면 될것을 일부러 그랬는지, 제가 보는 면전앞에서 생일선물이라고 준 그 쵸콜렛을 다른사람들에게 막 줘버리니 저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집에와서 하루 참고 그다음날이 되었는데 제마음이 계속 불쾌하고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지난번에도 제가 준 꽃다발을 딴사람에게 줘버렸었거든요.)아무래도 말을 해야겠더라구요. 계속 참고 나만 힘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말 안하면 모르는거니까... 그래서 최소한 선물준사람을 생각해서 선물 받은걸 그 준사람 면전 앞에서는 다른사람 주지 않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했더니, 막~ 열받는다고 어제도 열받았는데 오늘은 열배나 더 열받는다면서 무슨 그따위 이상한걸 선물로 줬냐고 무슨 의도냐고 도대체 자기한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있기나 있었던 거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 참....너무나 기가 막혔고 저의 진정성을 몰라주고 무슨 제가 그사람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에서 그 선물을 준것 마냥 생각한다는게 정말 황당했습니다. 선물은 그저 주고 싶으니까 주는것이지, 마음에도 없는 선물을 누가 주겠어요...??? 그리고 저는 솔직한 사람이기때문에 하기싫거나 주기싫으면 안하는 사람이지, 속마음을 감추고 가면을 쓰고는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무슨 의도같은거 전혀없었고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난 더이상 할 말 없다며 그 대화방을 나와버렸고,이런사람과 더이상 함께 봉사일 하기는 불가능할것 같아서 제가 속했던 곳에서 개인사정으로 못하겠다고 하고는 나와버렸답니다. 그간 그사람에게 심적으로 상처받았던 크고작은일이 많았는데, 그렇게 같이 하던것을 그만두고 나오고 맘먹고 손절 해버리니,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첫인상부터 뭔가 쎄한 사람과는 절!대! 억지 인연을 만들어나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나에게 아무 매력이 없단 녀석과 헤어짐이 너무 쉬웠다.오히려 그 솔직함이 나를 일깨워 주니 나를 겸손하게 하는데 도움을 줬으니 똑똑한 놈인데 그놈의 연정이 안생겨서 다행이다.난 그후로 사랑 그런건 안믿고 없다는 걸 알았다.중매 결혼 세상으로 들어가보니 인생은 모든게 장사속이란걸 또 알았다.살수록 인생은 더럽다
60을 넘은 아버지를 용서하기 위하여 죽음의 사선에서 아버지를 만났고, 너무 큰 선심은 오히려 오해를 사고 사람은 바뀌지 않네요. 제 마음 편하자고 한일이라 스스로를 위로해 보지만 결국 받아들이고 인정함에 그를 진심으로 용서 하게 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마음속이 바다 같이 깊은 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바다와 같은 넓고 깊음을 품고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고 큰 일에도 중심을 잃고 흔들리지 않는 그런 바다같은 깊은 분들이 되시길 작은일에 상처 받지않고 어떠한 일에도 쉽게 흔들리지않는 바다 처럼 그렇 고요하고 거대한 그런 마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4.5.1
○에게 쓰는 편지😄❤️🎁 절망과 희망과 실망과 소망과 구별 못하고 살잖아? 고생도 그런 고생 안한다 현명한 사람은 비판도 감사하게 받는 사람이고 비판이 나에게 왔을때 피하지 않고 인정하고 나에게 비판이 왜 왔을까? 생각 하는 사람이야 나중에 그것을 못하고 살잖아? 그게 후회고 시련이고 미련이거야 시간이 지나면 말이야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말이야 그리워하고 소중해지고 아파했던 기억도 추억으로 오듯이 그렇게 오더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에게 화냈던 나에게 실망줬던 나에게 화냈던 나에게 절망줬던 그런 말들도 그렇게 바뀌더라 실망도 소망으로 바뀌고 절망도 희망으로 바뀐다 잘살으라고 그 거 하지 말라고 그렇게 살면 아플거라고 진심을 보여 외치는사람 그 길이 틀리든 맞든 진심 담아 너를위해 하는 말 그 진심이 중요한거야 그게 절망을 전하는 말인지 그게 희망을 전하는 말인지 그것보다 나에게 무슨 마음으로 화를내고 왜 화내면서 아니라고 할까? 그 진심을 너에게 쏟는 그 진심 담긴 말이 희망담긴 말이고 그런거야 진심담긴외침은 희망을 외치는거랑 같은거야 그니까 잘 생각해야돼 나에게 비판이 화가 왔을때 나부터 그 잘못된점을 찾고 나부터 그 책임을 다하면 그게 멋진사람이고 최고가되는거야 진심을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판단 할줄 아는 사람이 최고야! 말이 무조건 맞다 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말이 틀렸을때는 틀렸다고 화내주고 붙잡아주는 사람 나에게는그 당시에 절망과실망뿐이여도 시간이 지나면 바뀔때도 있어 나중에는 그때 순간이 희망이였고 시간지나 지금 순간이 절망으로 오면 그 사람 놓친거 후회한다! 그니까 부모님이 무슨말을 하든 이 세상 이 힘든 현실속 낳아준것만으로도 너무나 힘든 선택 이였으니까 모든게 감사하게 되더라 어떤것으로도 떨어트릴수 없더라 친구도 이성도 너를 위해 너를 사랑하고 우정으로 너에게 화내는 사람이 나에게 희망을 외치는건지 나에게 절망을 외치는건지 그 순간에 생각을 잘해봐야돼! 그리고 그 순간도 지나고 인정하면 모든 후회들이 기회로 마법처럼 오는거야 그러면 후회있는 인생 살다가도 이것을 알았으면 그 과거들이 있어서 지금 이러한 사실들을 안거니까 과거를 소중히 생각해서 현재의 모든게 기회로 바뀌는거야 진심담아 너에게 화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놓치면 후회하고 그런 사람 놓치면 미련하고 그런 사람 놓치면 시련이다 그런 사람은 당연히 부모님이시고 너가 잘살면 당연히 그런친구도있고 너가 잘살면 당연히 그런이성도생겨 그 소중한 사람들 하고 있을때 절망감을 막상 나에게 준거 같지? 실망감을 막상 나에게 준거 같지? 그 사람이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진짜 절망감을 줬던게 아니라 진짜 희망감을 주려고 한거야 진짜 실망감을 줬던게 아니라 진짜 소망감을 주려고 한거야 더 늦기전에 알았으면 이제 모든 후회가 기회가 됐지? 그럼 이제 그 기회 잡고 잘살아! 일기장중 일부를 써봅니다😊
얼마전 남친이 잘때 폰을 보니 나와 통화사이사이 이상한 이름이 있어서 보다가 실수로 전화가 걸렸어요. 얼른 끊었는데 상대가 전화가 왔어요. 누구냐고 해서 여친이라 했더니 자기가 여친이라 하더라구요. 8개월 연애한 사이래요. 저는 두달 됐다 했어요. 그여자가 자기는 못만난다고 헤어진댓고. 나한테 연락해서는 그와 어쩌기로 했냐 묻던데. 그둘 사이에 돈문제는 남자가 해결했고. 여자는 저주를 하겠다 했고 그들은 끝났고. 회피형남자. 그래 내가 나쁜놈이다.... 좋은사람 만나라 식으로 헤어짐. 그리고 나에게 왔으나. 나도 그런일들이 찜찜하고 그사람 인성을 본것 같아서 마음이 이쁘게 안써진다. 그만 미워하라고 하는거.... 그들의 특징인가 싶네요.좋은사람 만나라 가식말이나하고. 헤어지는 중입니다.
아픈사랑은 악연 빨리잊어야 해어나올수있음
악연은 악연일뿐 사랑은 절때 될수없습니다
말처럼 쉽지 않네요
@@orangemandarin5403
사람마다 환경,생각,가치관
다르면 뭐 어때요?... 다를수도있죠~
이러한 이유로 문제삼진 않습니다
그 다르다는 빌미로 타인에게
하지말아야될 선넘는 짓을 하는게 문제죠
그걸넘어서 타인에게 하지말아야될
행동이나 행위를 했다는건
그건 생각을좀 해봐야죠
넌 안그럴꺼같냐?... 이말이
타인이 듣기엔 안그러기만 해봐라 인데...
사실상 서로 태어난 환경부터 생각이나
가치관이 달랐으니 그런거죠~
솔직히 왜 굳이 꼭 같아야할까요?...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방법좀요
@@새로이-p2e
아픈사랑은 다른사람으로 만나 치유하면됩니다
악연은 벗어나거나 손절이 완전히 가능하거나
님과 같은 가치관,생각 이 맞는 사람과 만나야됩니다
눈동자를ㆍ보면그사람이보입니다ㆍ맑은눈동자😊 최고지요
내슬픔을 모르는 인간 뭐하러 미련 두나
악연으로 힘들었던 4년이라는 시간이 저에게는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의 고통스러운 시간이였지만 그 덕분에 나와 주변 상황들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좋게 좋게 넘어가는건 좋은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이용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라는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겪은 후로는
나를 함부로 하는 타인과는 거리를 조절해가면서 나자신을 보호하는 계기도 되었고 최근에서야 마음이 좀 평안해졌어요.
지인이 생일이라,아무곳에서나 살 수 없는 쵸코렛을 멀리 여행갔을때 생각해서 사왔는데 생일선물이라고 주었는데, 조금후에 저랑 그사람이랑 함께 속해있는 그룹의 사람들과 함께 한테이블에 앉아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사람이 거기 그 쵸코렛을 가지고 오더니
나한테 "이거 맛있네요"하면서 사람들한테 막 나눠주더라구요.그래서 불쾌한 마음에"아니, 생일선물이라고 준건데 다른사람들을 주면 어떡해요?"하고 말하니 그 지인이 하는 말이 "그럼 이걸 나혼자 다 먹고 뚱뚱하게 살찌란 말이예요?!!!😠" 이렇게 말하는거 아니겠어요???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집에가서 남편이랑 아들하고 나눠먹으면 될것을 일부러 그랬는지, 제가 보는 면전앞에서 생일선물이라고 준 그 쵸콜렛을 다른사람들에게 막 줘버리니 저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집에와서 하루 참고 그다음날이 되었는데 제마음이 계속 불쾌하고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지난번에도 제가 준 꽃다발을 딴사람에게 줘버렸었거든요.)아무래도 말을 해야겠더라구요. 계속 참고 나만 힘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말 안하면 모르는거니까...
그래서 최소한 선물준사람을 생각해서 선물 받은걸 그 준사람 면전 앞에서는 다른사람 주지 않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했더니, 막~ 열받는다고 어제도 열받았는데 오늘은 열배나 더 열받는다면서 무슨 그따위 이상한걸 선물로 줬냐고 무슨 의도냐고 도대체 자기한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있기나 있었던 거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
참....너무나 기가 막혔고 저의 진정성을 몰라주고 무슨 제가 그사람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에서 그 선물을 준것 마냥 생각한다는게 정말 황당했습니다.
선물은 그저 주고 싶으니까 주는것이지, 마음에도 없는 선물을 누가 주겠어요...???
그리고 저는 솔직한 사람이기때문에 하기싫거나 주기싫으면 안하는 사람이지, 속마음을 감추고 가면을 쓰고는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무슨 의도같은거 전혀없었고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난 더이상 할 말 없다며 그 대화방을 나와버렸고,이런사람과 더이상 함께 봉사일 하기는 불가능할것 같아서 제가 속했던 곳에서 개인사정으로 못하겠다고 하고는 나와버렸답니다.
그간 그사람에게 심적으로 상처받았던 크고작은일이 많았는데, 그렇게 같이 하던것을 그만두고 나오고 맘먹고 손절 해버리니,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첫인상부터 뭔가 쎄한 사람과는 절!대! 억지 인연을 만들어나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비앙카-q2u 속상하셨겠어요ㅜㅜ...저도 제가 1년 전에 A지인에게 브랜드제품 핸드크림을 생일선물로 준 적 있어요. 그런데 1년 후인 올해 2월에 A지인이 핸드크림 안쓴거라면서
B지인에게 생색내면서 줬는데 B지인이 다시 저에게 바르라고 줬어요.ㅎㅎ알고보니 제가 A지인에게 선물로 준거였더라구요 ㅋㅋ A지인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쌓여서 9년만에
A지인과의 조금씩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에 제가 C지인에게 선물한 화장품을 A지인이 자기한테도 준다고 했는데 화장품을 왜 안주냐고 ㅋㅋ 내돈 주고 사서 선물한 화장품을 자기가 선심쓰듯 남에게 다시 선물하는 사람에게 주기 싫어서 A지인에게 준다고 한적도 없음. 남의 돈 쓰게하고 생색은 자기가 내는 사람인데 제가 무뎌서 그동안 별 생각없이 넘겼으나 한 번 싫어지니까 더이상 봐주기도 싫으네요...내돈 주고 사서 주는건데 맡겨둔것도 아니고 ㅎㅎ 저도 불편한 사람을 너무 오래 참아주다가 할 말 해가면서 거리를 두고 있는데도 제 도움이 필요할 때 수시로 연락오네요. 이제는 A지인의 행동에 그냥 웃음만 납니다ㅎㅎ
@@비앙카-q2u
맞습니다 잘하셨어요
1:03:40
첫인상에 좌우되지마라
불손한자 /오만한자 /고집스러운자/어리석은자
충돌하지마라
예의를 다하고 못본척하고 피하라
지인이 생일이라,아무곳에서나 살 수 없는 쵸코렛을 멀리 여행갔을때 생각해서 사왔는데 생일선물이라고 주었는데, 조금후에 저랑 그사람이랑 함께 속해있는 그룹의 사람들과 함께 한테이블에 앉아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사람이 거기 그 쵸코렛을 가지고 오더니
나한테 "이거 맛있네요"하면서 사람들한테 막 나눠주더라구요.그래서 불쾌한 마음에"아니, 생일선물이라고 준건데 다른사람들을 주면 어떡해요?"하고 말하니 그 지인이 하는 말이 "그럼 이걸 나혼자 다 먹고 뚱뚱하게 살찌란 말이예요?!!!😠" 이렇게 말하는거 아니겠어요???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집에가서 남편이랑 아들하고 나눠먹으면 될것을 일부러 그랬는지, 제가 보는 면전앞에서 생일선물이라고 준 그 쵸콜렛을 다른사람들에게 막 줘버리니 저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집에와서 하루 참고 그다음날이 되었는데 제마음이 계속 불쾌하고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지난번에도 제가 준 꽃다발을 딴사람에게 줘버렸었거든요.)아무래도 말을 해야겠더라구요. 계속 참고 나만 힘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말 안하면 모르는거니까...
그래서 최소한 선물준사람을 생각해서 선물 받은걸 그 준사람 면전 앞에서는 다른사람 주지 않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했더니, 막~ 열받는다고 어제도 열받았는데 오늘은 열배나 더 열받는다면서 무슨 그따위 이상한걸 선물로 줬냐고 무슨 의도냐고 도대체 자기한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있기나 있었던 거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
참....너무나 기가 막혔고 저의 진정성을 몰라주고 무슨 제가 그사람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에서 그 선물을 준것 마냥 생각한다는게 정말 황당했습니다.
선물은 그저 주고 싶으니까 주는것이지, 마음에도 없는 선물을 누가 주겠어요...???
그리고 저는 솔직한 사람이기때문에 하기싫거나 주기싫으면 안하는 사람이지, 속마음을 감추고 가면을 쓰고는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무슨 의도같은거 전혀없었고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난 더이상 할 말 없다며 그 대화방을 나와버렸고,이런사람과 더이상 함께 봉사일 하기는 불가능할것 같아서 제가 속했던 곳에서 개인사정으로 못하겠다고 하고는 나와버렸답니다.
그간 그사람에게 심적으로 상처받았던 크고작은일이 많았는데, 그렇게 같이 하던것을 그만두고 나오고 맘먹고 손절 해버리니,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첫인상부터 뭔가 쎄한 사람과는 절!대! 억지 인연을 만들어나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좋은인연은 다시 찾아 올거에요
머리로는 되는데
가슴이 붙잡고 있네요
맞야요 인간이기땜 그게 쉽게 안되죠
직계가족일땐?
😅@@양영웅-w9o
저두요..
맞아요 ㆍ없으니깐 속 후련 하더니 ㆍ이젠 허전하고 쓸쓸함
너무 아파요 미치게
@@나비-h5e 시간이 약입니다
운동, 책도 도움됩니다
힘내세요~
나쁜악연은빨리잊고벗어나야혜여나옴🎉🎉
게으름이 최고의 악덕이다...😭
그 또한 인연이드라 그 끝이나야 되드라
배신한인간은
두번다시안보고살면
되는겨
잇고또잇고
젤무서운게사람항상
거리감을두고경계해라
안볼수가 없으니,ㅜ 부모가 계시니 형제간 안볼수가 없지요 하극상,ㅜ
@@최정화-i1s 나는 인연끊고 안 가요
뒷통수 몇번 쎄게 맞아 봤지요
아프데요 ㅠㅠ
다 맞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씀이십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 들이 많이 ~^^
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 되세요
본성이 못된 인간이 착한 척하는 꼬라지 봤네요 놔두니 알아서 망하더라구요 제 마음 속 상처는 내려가고 제 잘못의 책임만 남으면 좋겠어요
좋겠네요
알아서 망했다니..
나도 그 날이 오면 좋겠어요.
내가 아는 지인도
남편이 여자 붙은것만 해도 스무명이 넘을 정돈데 여자하고 그 짓꺼리 하다가 응급실로 실려 왔는데 가 보니 발가벗고 있더랍니다.
죄는 지은데로
선은 행한데로 하느님께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이건 가족이든 친척이든 친구든 얼른 끊어내고 보지 마. 그게 제일 나음.
부처님 말씀 잘들었어요
구독좋아요 합니다
명언복습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현명한자는 불쾌함을 피할줄 안다
그러게요 의심없이 사람을 믿은내가 내발뚱을 내가 찍었네요
첫인상을 무시못해요ᆢ 딱본대로 하더라구요ᆢ내가 친했던 사람 앞에서 막말하고 무시하고 다 끊어놓더라구요ㆍ자기가 밥한끼 산게 얼마나 크다고 잘난척에 자기는 인심이 좋은것처럼 행세하고ᆢ 교만에 오만에 착한척 고상하고 이뻔척 ᆢ계속 그러고 살아라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친한친구일수록 조심하고거리두고 예의를지키고 말조심해야합니다
보냈습니다~~
잊어야하는데....잘안되요
가족이 최고 남은 반드시배신한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이값 못하는인간 손절이다
나에게 아무 매력이 없단 녀석과 헤어짐이 너무 쉬웠다.오히려 그 솔직함이 나를 일깨워 주니 나를 겸손하게 하는데 도움을 줬으니 똑똑한 놈인데 그놈의 연정이 안생겨서 다행이다.난 그후로 사랑 그런건 안믿고 없다는 걸 알았다.중매 결혼 세상으로 들어가보니 인생은 모든게 장사속이란걸 또 알았다.살수록 인생은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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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게요
불교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면 사회에 있기가 너무 불편해지는듯요
이 이야기 역시 맞고 틀리고, 선택은 본인만이 하는것 같네요
나 또한 이제서야 널 잊어가네.
거의 다 왔어. 날 떠나 행복해라.
살고싶다.
뒤통수 맞았던 경험..
혹시 나에게 뒤통수 맞은 사람 없었을까?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나의 진실이 아니었음을 이 기회에 알려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부모이고 형제이면..정말 지옥임
마자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엄청난 가슴앓이..
안당해보면 몰르지요
가족이나친지에게당한아픔은평생을상처로남아잇음.다른사람한테말하면오히려이상하게봄 휴~~
60년을이렇게사네요
기가막히네요
엄마가알아줘야되는데더광기어린눈으로
힘들게하니..ㅠ.ㅠ
형제 부모 다 가슴에 상처만 주네요 한 동안 우울증이 너무 심하였는데 이제는 진정 시키고 살아요
자식이 부모 마음 아프게 할때는 품지만 반대로 부모가 자식아프게 하면 버리는구나 ㅋ 말세
내동생이 내남편을 사랑하고 우리 부부를 이혼하게끔 유도해서 인연끊었는데 남편의 행동도 나를 힘들게 하네요
60을 넘은 아버지를 용서하기 위하여 죽음의 사선에서 아버지를 만났고, 너무 큰 선심은 오히려 오해를 사고 사람은 바뀌지 않네요. 제 마음 편하자고 한일이라 스스로를 위로해 보지만 결국 받아들이고 인정함에 그를 진심으로 용서 하게 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마음속이 바다 같이 깊은 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바다와 같은 넓고 깊음을 품고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고 큰 일에도 중심을 잃고 흔들리지 않는 그런 바다같은 깊은 분들이 되시길 작은일에 상처 받지않고 어떠한 일에도 쉽게 흔들리지않는 바다 처럼 그렇 고요하고 거대한 그런 마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4.5.1
뒷통수 맞은 인연은 아닌데, 인연이 아닌 인연이 있습니다.
○에게 쓰는 편지😄❤️🎁
절망과 희망과 실망과 소망과
구별 못하고 살잖아?
고생도 그런 고생 안한다
현명한 사람은 비판도 감사하게
받는 사람이고 비판이 나에게
왔을때 피하지 않고 인정하고
나에게 비판이 왜 왔을까?
생각 하는 사람이야
나중에 그것을 못하고 살잖아?
그게 후회고 시련이고 미련이거야
시간이 지나면 말이야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말이야
그리워하고 소중해지고
아파했던 기억도 추억으로 오듯이
그렇게 오더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에게 화냈던 나에게 실망줬던
나에게 화냈던 나에게 절망줬던
그런 말들도 그렇게 바뀌더라
실망도 소망으로 바뀌고
절망도 희망으로 바뀐다
잘살으라고 그 거 하지 말라고
그렇게 살면 아플거라고
진심을 보여 외치는사람
그 길이 틀리든 맞든
진심 담아 너를위해 하는 말
그 진심이 중요한거야
그게 절망을 전하는 말인지
그게 희망을 전하는 말인지
그것보다 나에게 무슨 마음으로
화를내고 왜 화내면서 아니라고 할까?
그 진심을 너에게 쏟는 그 진심 담긴
말이 희망담긴 말이고 그런거야
진심담긴외침은 희망을 외치는거랑
같은거야 그니까 잘 생각해야돼
나에게 비판이 화가 왔을때
나부터 그 잘못된점을 찾고
나부터 그 책임을 다하면
그게 멋진사람이고 최고가되는거야
진심을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판단 할줄 아는 사람이 최고야!
말이 무조건 맞다 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말이 틀렸을때는
틀렸다고 화내주고 붙잡아주는 사람
나에게는그 당시에 절망과실망뿐이여도
시간이 지나면 바뀔때도 있어
나중에는 그때 순간이 희망이였고
시간지나 지금 순간이 절망으로 오면
그 사람 놓친거 후회한다!
그니까 부모님이 무슨말을 하든
이 세상 이 힘든 현실속
낳아준것만으로도 너무나
힘든 선택 이였으니까
모든게 감사하게 되더라
어떤것으로도 떨어트릴수 없더라
친구도 이성도 너를 위해
너를 사랑하고 우정으로
너에게 화내는 사람이
나에게 희망을 외치는건지
나에게 절망을 외치는건지
그 순간에 생각을 잘해봐야돼!
그리고 그 순간도 지나고
인정하면 모든 후회들이
기회로 마법처럼 오는거야
그러면 후회있는 인생 살다가도
이것을 알았으면 그 과거들이 있어서
지금 이러한 사실들을 안거니까
과거를 소중히 생각해서
현재의 모든게 기회로 바뀌는거야
진심담아 너에게 화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놓치면 후회하고
그런 사람 놓치면 미련하고
그런 사람 놓치면 시련이다
그런 사람은 당연히 부모님이시고
너가 잘살면 당연히 그런친구도있고
너가 잘살면 당연히 그런이성도생겨
그 소중한 사람들 하고 있을때
절망감을 막상 나에게 준거 같지?
실망감을 막상 나에게 준거 같지?
그 사람이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진짜 절망감을 줬던게 아니라
진짜 희망감을 주려고 한거야
진짜 실망감을 줬던게 아니라
진짜 소망감을 주려고 한거야
더 늦기전에 알았으면 이제
모든 후회가 기회가 됐지?
그럼 이제 그 기회 잡고 잘살아!
일기장중 일부를 써봅니다😊
배신한인간들은
꼭 똑같이 당해봐야
된다.내한테 한걸 후회하게 만들거다
아픈사랑을 빨리 잊어야하는데
잊을수가없어 괴로울땐 어떻해야할까요?
집착입니다...제발 놓으세요..
@@선정화-r7p 시간이약입니다
운동 관련책 도움됩니다
어느순간되면 괴롭고발악하던내가
부끄러워집디다
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정말 헤어질땐 좋으나 싫어나 맘한켠에 정말 시리대
이젠 남녀간에 사랑에 눈
떳다 아이가
헤어져도 덜아프고 보내줄줄아는 미덕을
요즘은
아첨하고 뒷통수치고 이간질하는 사람들이 더 잘 살더라.
회사에서도 동료들은 다 아는데
위에사람들은 모름.
넌 행복하니?
너보단 행복하겠지?...
6:20 6:29 7:10 7:23과도한 예의는 속임수 8:54
키169인데 살쪄서 58ㅜㅜ
4년전 사귈땐 53ㅡ54
살안빼면 안본다는 그놈
내가 손절하려한다
가스라이팅으로 나를 사라지게 만드는놈
이제 그만하자
나답게 살아가련다
세상에 키169에 58키로면 날씬한데
더 얼마나빼야? 그런인간은 손절하세요
바람둥이에다 무책임한놈 평생고생합니다.딱자르세요제발
그정도면 정상입니다...
그게 무슨 살찐건가 딱 좋쿠만
4키로 차인데
그리 심한가?
168에 70키로면 몰라도 58이면 말랐구만 ㅋ
나를 아프게 한 사람들
저번주 한명 이번주에 또 한명
다 행복하게 결혼식 한다네요...
아..
2번. 사실혼관계중 바람피고 거짓말. 희망고문등등.. 걸리니까 적반하장으로. 인갼성 들러남. 양다리오다리였음. 소시오패스? 회피형. 갑작스럽게 헤여져 진정 사과도 안해 더 증오심으로. 트라우마로 아직 힘든상태. 5개월됨. 현제는 연락해오는데 좋은 말이 안하는지알면서도 ㄱ만 미워하라며 문자왔음
얼마전 남친이 잘때 폰을 보니 나와 통화사이사이 이상한 이름이 있어서 보다가 실수로 전화가 걸렸어요. 얼른 끊었는데 상대가 전화가 왔어요. 누구냐고 해서 여친이라 했더니 자기가 여친이라 하더라구요. 8개월 연애한 사이래요. 저는 두달 됐다 했어요. 그여자가 자기는 못만난다고 헤어진댓고. 나한테 연락해서는 그와 어쩌기로 했냐 묻던데. 그둘 사이에 돈문제는 남자가 해결했고. 여자는 저주를 하겠다 했고 그들은 끝났고. 회피형남자. 그래 내가 나쁜놈이다.... 좋은사람 만나라 식으로 헤어짐. 그리고 나에게 왔으나. 나도 그런일들이 찜찜하고 그사람 인성을 본것 같아서 마음이 이쁘게 안써진다. 그만 미워하라고 하는거.... 그들의 특징인가 싶네요.좋은사람 만나라 가식말이나하고. 헤어지는 중입니다.
본인도 어렵겠지만
나도 힘들다
5년전에 빌려 준
돈 좀
좠으면 좋겠다
나 너 사랑하는데
이건 아니다
부처가 죽고 알렉산더 대왕이 인도 오고 그것이 간다라 미술에 영향을 미친걸로 아는데. 역시 의심을 해야되구나
과거의인연을 집착하지마라
악연 어여가 더러웠다
나르시시스트와 연애 했는데 정말 악연
쓰레기는 다시 주어오는게아니랫음..
배신자..
어차비 떠날사람
집착하지마라
친아들 딸 건강해야 좋지 친아들 딸 인연 됐기 때문에 그래 애기도 미녀 애기 때문에 친아들 잘해요 딸한테 잘해요
뭔말이고... 한잔 먹고 쓰셨나
잡은적1도없어
밤낯즈로
광ㄱㆍ 증글좋은면 약국에두셍ㅛ
가까이 와서 친한척하는 인간들 대다수가....통수를 친다. 그냥 내 눈앞에 아가리 터는놈이 사기꾼이구나 생각하면된다.
명언복습 부처님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