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이미지를 만들건지 스스로 정한다 - ex) 만만한, 까칠한, 스마트한, 쿨한, 2. 자기가 만든 이미지 메이킹의 용기를 내야한다 한 두 번쯤은 용기를 내야한다 1:1안되고, 다 있을 때 이렇게 얘기한다 " 저 들으라고 일부러 얘기하는거죠? 다른 의도가 있나요? " 3. 이건 이문제고, 다른건 다른 문제고, 쿨하게 보여준다 4. 내 일에 굉장히 최선을 다한다 (일에 대한 것은 리더급들은 다 안다) - 용기를 내어 공개적인 대응을 한다 - 눈을 피하지 말고, 10초 이상 계속 쳐다본다 - 정확하게 스트레이트로 친다.
일 많아서 진짜 쉴 틈 없이 일하는데 옆 동료는 사무실 전화도 안받으려고 하고, 하는 일도 없고 맨날 쇼핑에 웹툰 유튜브 보면서, 상사오면 그때서야 업무 전화 하면서 바쁜척하고 아주 여우가 따로 없어서 얄미워요. 제 도움으로 일 편하게 하는 부분도 꽤 되는데 그것도 모르는 것 같아 괘씸하기도 하네요..
밎아요..직장에서는 매 순간 용기가 필요해요. 저는 의도적으로 개인주의 노선을 타고 있어요. 어디에도 휩쓸리지 않되 나의 일과 마감시간은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내 앞에서 편가르려고 누구 욕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긴 했지만 그 대화에 숟가락을 얹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개인주의자라고 사내에서 친한사람이 없는건 아니어요. 늘~~어려운게 직장생활인거 같아요.
어딜가나 꼭 한명씩 있음 일을 행동으로 않하고 주둥이로만 하는 부류 이런 부류들 특징이 잘난척 하기 지한테 넘어온 일이나 앞으로 넘어올 일들을 잔머가리 굴리며 상대방 동료에게 넘기기 말하는거보면 주둥이로 나라도 세웠을듯 이런 부류들에게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 있음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면 집에서 처놀아라 성실히 일하는 동료들 분위기 흐리게 하지말고
이 말에 공감 제 직장동료 중에 그런 분 한명있는데 자기가 필요할땐 엄청 잘해주다가 필요없으면 구박하고 무시하고 자기는 하지도 않으면서 남 시키는 건 무지 잘함ㅡㅡ 말도 막하고 욕도 잘 하고 안 보이는 데서 뒷담화 하고 그 분은 불리하면 거짓말 잘함 그 분은 못된 짓 해 놓고 미안 하단 말 한 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시간 지나면 뻔뻔스럽게 아무 일 없었다는 식으로 행동하는데 한심 그 자체임
일을 하러왔으면 일을해야지 어떻게하면 남 더 부려먹을까 수다,정치질하느라 자기 업무는 실수투성이인데, 병원으로치면 수간호나 되는듯굴고 용기내어 여기 환자들있으니 제얘기하는거 좀 조용히말씀하셔라 거리떨어진 저한테까지 들린다했더니 웃긴다~ 환자는 안중에도없음 일단 다른거다떠나서 직업의식없는사람과는 일하고싶지않음 그러면서 살살웃으면서 원장,부원장실에 야쿠르트 하나씩 놓음 나는 내눈으로 그사람이 정치질에만 집중하다가 큰실수한번해서 떠나는거 볼것임~
@@user-oq6ld3vv7k 그런말있죠 ? 항상 살살 웃으면서 먼저다가오는 사람들이 문제에요 나는 볶음밥만 먹고싶은데 군만두도먹어봐요~맛있어 아..저 배가 너무부른데.. 책임지고 다먹어요~ 왜 원치않았던 군만두를 다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상사때메 힘드시군요... 저는 상사도 아니고 살살 웃으며 선배,꼰대짓하는건데 본인이 다정다감 한줄알아요 저는 저 돈주는 부원장,원장 욕하고싶지도않고 그분은 맨날욕하다가 야쿠르트돌립니다ㅎ 법륜스님 강연보면 인간사 원래다 그런거라니까 우리가 신경을 끄는게 스트레스 덜받는 방법인거같구요 물론,상사나 꼰대선배가 승질을 긁겠지만요 몸살이나도록 화를 일로 승화시키고있네요
@@creative9659 네 많이 힘들어요ㅠㅠ 한 두번 그런 게 아니니까 이해 못 하겠어요 못된 상사 속내를 알 수가 없으니까요 언제 변덕이 죽 끓듯 할지 몰라서 힘드네요 그런 부류들은 불리할땐 거짓말 잘 해요 절대 속으시면 안 되요 피곤한 스타일 이에요 일만 하시고 무시하세요
새직장 첫출근 길에서 들고, 에너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1.내가 원하는 나의 이미지를 정의한다. 2.1이 깨질 위기일 때, 용기를 내어 스트레이트를 날린다. 단 모든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저 들으라고 하는 말씀이죠? 아니면, 따로 이유가 있나요?"..만일 용기가 안난다면, 집중하여 응시한다. 3. 2번 이후엔 쿨하게 대하고, 내 일에 최선을 다한다. 4.숟가락 얹는 사람 미워할 필요 없다.리더는 상황을 다 읽고 있고, 내 실력은 쌓여서 내 무기가 된다. 2번을 행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점점 더해질꺼다.
얄미운 직장동료에게 응징하듯 말을했지만, 얄미운 직장동료는 뒤에가서 상사에게 앞뒤 자르고 본인 생각의 말을 전달 하겠지요.. 형평성을 바라는 직원의 바램은 상사의 업무지시는 더욱 형평성이 사라질꺼구요.. 그래도 상사의 업무지시니까 묵묵히 해나가다보면 기회는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스트레스의 반복은 끝이 아닐듯 하네요 저부터 노력하려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저는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사실을 공유하지 않는 직장동료에게 개인적으로도 공개적으로도 공유를 하라라고 볼 때마다 말하는데 '예~^^'만 하고 단 한 번도 안지켜져요 오늘도 제발 말해주세요 하니 '예~^^'만 하고 공유 안하셔서 앞에 계속 서 있었거든요? 근데 투명인간 취급하고 자기일 하길래 '공유 해주실 때까지 기다리면 되나요?' 라고 받아쳤어요. 그러니까 아주 '본인이 하고싶을 때 오세요~^^'라고 하더라구요(중요 공유사항이 행사 시간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럼 N시까지 가면되죠?'라고 하니 '그때 말고 N시까지 오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이제 같이 일 하지 않겠다 하고 퇴근했습니다. 후.. 저사람은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직장상사랍시고 다른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화 꾹 누르고 한가지라도 잘해보려고 일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그 빌어먹을 나이똑같은 상사같지 않은 놈이 "그러니 발전이 없지" 이런 인격모독을 들었네요 팀원들 다있는 곳에서 들어서 기분이 상합니다 ㅠㅠㅠ 그 후로 인격모독으로 신고하려고하니 녹취록은 있는데 그 사람이 대표친구 아들인데 방탄조끼가 만만치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직장에서 인간관계 잘하는 법 #인간관계 #처세술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QcDOy8K2XOA/mqdefault.jpg)
![직장에서 인간관계 잘하는 법 #인간관계 #처세술 [유세미의 직장수업 TV]](/img/tr.png)
![상대에게 만만히 보이지않고 존중받는 4가지 전략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uCXRAeiLqFo/mqdefault.jpg)
1. 어떤 이미지를 만들건지 스스로 정한다
- ex) 만만한, 까칠한, 스마트한, 쿨한,
2. 자기가 만든 이미지 메이킹의 용기를 내야한다 한 두 번쯤은 용기를 내야한다 1:1안되고, 다 있을 때 이렇게 얘기한다 " 저 들으라고 일부러 얘기하는거죠? 다른 의도가 있나요? "
3. 이건 이문제고, 다른건 다른 문제고, 쿨하게 보여준다
4. 내 일에 굉장히 최선을 다한다
(일에 대한 것은 리더급들은 다 안다)
- 용기를 내어 공개적인 대응을 한다
- 눈을 피하지 말고,
10초 이상 계속 쳐다본다
- 정확하게 스트레이트로 친다.
일 많아서 진짜 쉴 틈 없이 일하는데 옆 동료는 사무실 전화도 안받으려고 하고, 하는 일도 없고 맨날 쇼핑에 웹툰 유튜브 보면서, 상사오면 그때서야 업무 전화 하면서 바쁜척하고 아주 여우가 따로 없어서 얄미워요. 제 도움으로 일 편하게 하는 부분도 꽤 되는데 그것도 모르는 것 같아 괘씸하기도 하네요..
ㅠㅠ 그런 동료가 부서에 둘이나 있어서 매일매일 죽을 맛입니다....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ㅠ 그러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이런애들 밤에만 일하고 생색내고 연장타가고 극혐
리더들이 다 안다고요? 모르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있겠냐구요? 그렇게 단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 모르면서 그 자리에 있는 리더들때문에 실무자들이 매우 힘든 경우가 많으니까요
맞아요. 모르는 멍청한 리더들이 꽤 있더군요.
리더두아닌데 리더인냥 다른사람 한건 다 틀렸고 자기가한건 다 맞고 다른 사람 한거 다 정정하며다니고 진짜스트레스받아요
모르드라 ㅋ
그런 동료는 한가하니 다른 동료들과 즐겁게 담소나누며 관계형성도 잘해요 ㅡㅡ 바쁜사람은 계속 여유없이 달리지만 주변도움받기 힘들어요.
그냥 요즘엔 제 할일에나 집중하며 일찍 퇴근하려고 달립니다.
몰라요. 늙으면 눈치를 안보고 사람 보는 눈도 없음 ㅋㅋㅋ 진짜임. 회사가면 진짜 리더가 없음 ㅋ 그냥 고인물이라 직책있는거.
어떤사람도 믿으면 안되는세상..ㅋㅋ
있어도 적당한거리둬야하는게 사람ㅋ
3:30 시작
밎아요..직장에서는 매 순간 용기가 필요해요.
저는 의도적으로 개인주의 노선을 타고 있어요.
어디에도 휩쓸리지 않되
나의 일과 마감시간은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내 앞에서 편가르려고 누구 욕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긴 했지만 그 대화에 숟가락을 얹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개인주의자라고 사내에서 친한사람이 없는건 아니어요.
늘~~어려운게 직장생활인거 같아요.
정말이에여.... 저도 배워야겠어여
어딜가나 꼭 한명씩 있음 일을 행동으로 않하고 주둥이로만 하는 부류 이런 부류들 특징이 잘난척 하기 지한테 넘어온 일이나 앞으로 넘어올 일들을 잔머가리 굴리며 상대방 동료에게 넘기기 말하는거보면 주둥이로 나라도 세웠을듯 이런 부류들에게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 있음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면 집에서 처놀아라 성실히 일하는 동료들 분위기 흐리게 하지말고
ㅇㅈ 월급은 똑같이 받는게 더러워요
정말 그따위로 일하고 잘난척하려면 직장그만다니라고 직장이 놀이터냐고 소리소리 질렀네요
맞아요
제 직장에도 그런 또라이팀장있어요
대표앞에서만 알랑방구
기분따라 일하는~~~
자꾸 거짓말을 해요.. 남들한테 자기를 포장하느라 제게 거짓말을 시키는데 너무싫습니다
회사에서 티나게 한명만 유독 이뻐해서 그분의 편의는 다 봐주고 나머지 동료들은 다 손해봐야하는데 너무 화나네요. 또 상사는 제가 어리다는이유로 함부로 대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 직장에서 윗사람이 권한이 없으면, 예의도 없고 무례한 경우도 많테요..
맞아요 ~ 공감요 ..
제경우가 그런데 이럴땐 어찌 대처해야하는지도 ... 스트레스 받네요
저도 그런 샹년 후배 땜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일 게을리 하면서 아부 떠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요~
속상해서 잠 못 이루고 있는데 영상보며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라 임원분이 특정 사원의 문제점을 알고도 그냥 깔아 뭉개요...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도 그냥 깔아 뭉개니 문제 있는 직원은 갈수록 기고만장이고요..
저희 처럼 답 없는 회사도 없을겁니다...ㅠ.ㅠ
요즘 회사들은 거의 그런듯합니다
정말 한심한 세상입니다~
저희 회사도 그래요~ 답없어여
저희회사도 마찬가지
저희 회사는 대기업인데도 하도 부서가 많이 쪼개져있어서 우리 부서장도 문제직원을 저렇게 방치한다요 동료들 다 힘들어하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요즘 회사가 그런가봐요 문제직원을 위에서 그냥 놔두니 오히려 멍청이가 잘난척 일은 지지리도 못하고 같은 동료로써 돌아버림 소리지르는것도 힘듬
이유없이 시비를 걸고 하대하여 이러해서 아닙니다.공개적으로 말 했더니 그때는 말 짧게하시더니, 권위를 이용해 계속 회의실로 불러서 자기말만햐며 화를 냅니다.말하려면 다 아니라면 말을 짤라 무시합니다. 이런 분은 어떻게해야 좋을지 힘드네요..
직장동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다가... 이까지 왔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
이 말에 공감 제 직장동료 중에 그런 분 한명있는데 자기가 필요할땐 엄청 잘해주다가 필요없으면 구박하고 무시하고 자기는 하지도 않으면서 남 시키는 건 무지 잘함ㅡㅡ
말도 막하고 욕도 잘 하고 안 보이는 데서 뒷담화
하고 그 분은 불리하면 거짓말 잘함
그 분은 못된 짓 해 놓고 미안 하단 말 한 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시간 지나면 뻔뻔스럽게 아무 일 없었다는 식으로 행동하는데 한심 그 자체임
일을 하러왔으면 일을해야지 어떻게하면 남 더 부려먹을까 수다,정치질하느라 자기 업무는 실수투성이인데, 병원으로치면
수간호나 되는듯굴고
용기내어 여기 환자들있으니 제얘기하는거 좀 조용히말씀하셔라 거리떨어진 저한테까지 들린다했더니
웃긴다~ 환자는 안중에도없음 일단 다른거다떠나서 직업의식없는사람과는 일하고싶지않음
그러면서 살살웃으면서 원장,부원장실에 야쿠르트 하나씩 놓음
나는 내눈으로 그사람이 정치질에만 집중하다가 큰실수한번해서 떠나는거 볼것임~
@@creative9659 그런 사람들 남말 절대로 듣지 않아요 자기 자신이 중요한 사람 이니까
무관심이 답 이에요
전 상사가 성격 못 되서 스트레스 받고 힘드네요ㅠㅠ
@@user-oq6ld3vv7k
그런말있죠 ? 항상 살살 웃으면서 먼저다가오는 사람들이 문제에요
나는 볶음밥만 먹고싶은데 군만두도먹어봐요~맛있어
아..저 배가 너무부른데..
책임지고 다먹어요~
왜 원치않았던 군만두를 다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상사때메 힘드시군요... 저는 상사도 아니고 살살 웃으며 선배,꼰대짓하는건데 본인이 다정다감 한줄알아요
저는 저 돈주는 부원장,원장 욕하고싶지도않고
그분은 맨날욕하다가 야쿠르트돌립니다ㅎ
법륜스님 강연보면 인간사 원래다 그런거라니까 우리가 신경을 끄는게 스트레스 덜받는 방법인거같구요
물론,상사나 꼰대선배가 승질을 긁겠지만요 몸살이나도록 화를 일로 승화시키고있네요
@@creative9659 네 많이 힘들어요ㅠㅠ
한 두번 그런 게 아니니까 이해 못 하겠어요
못된 상사 속내를 알 수가 없으니까요
언제 변덕이 죽 끓듯 할지 몰라서 힘드네요
그런 부류들은 불리할땐 거짓말 잘 해요
절대 속으시면 안 되요
피곤한 스타일 이에요
일만 하시고 무시하세요
@@user-oq6ld3vv7k 넵
일만 열심히
새직장 첫출근 길에서 들고, 에너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1.내가 원하는 나의 이미지를 정의한다.
2.1이 깨질 위기일 때, 용기를 내어 스트레이트를 날린다. 단 모든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저 들으라고 하는 말씀이죠? 아니면, 따로 이유가 있나요?"..만일 용기가 안난다면, 집중하여 응시한다.
3. 2번 이후엔 쿨하게 대하고, 내 일에 최선을 다한다.
4.숟가락 얹는 사람 미워할 필요 없다.리더는 상황을 다 읽고 있고, 내 실력은 쌓여서 내 무기가 된다.
2번을 행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점점 더해질꺼다.
안녕하세요~ 간섭하는 동료때문에 힘이듭니다.. 카톡내용도 엿보고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와 진짜 또라이네요 남의 카톡을 왜 엿보는지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그 심정 잘알아요
남에게 관심많은 미친놈들이 있음 지는 지가뭐가문제인지모름...고놈은 님한테 비밀이 많타고할거임..또라이색히들이 꼭있음...못나고 시기질투열등감쩐인간들이 남에게 관심많음...그냥 지독히 못난쓰레기다생각하시길...직장에 꼭 그런놈들있음 특히 직업직장안좋으면 그런인간더있음
@@purplebridge9371 와 소름이네요 퍼플님 말맞음
눈동자 굴리는것듷 제잏무섭죠 ㅋㅋ
어머 비슷해ㅋㅋ저두
조언 감사합니다. 팀장이 이런사람이면 진짜 힘든데.. 나름대로 일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걱정하는 건 제가 열심히 노력해도 상사한테 좋은 평가 받지 못한다는 것..
저런분들어디가나있어여~예전에는한둘이었는데 지금은 무리지어다니져~~둘중하나임~걔보다월등히일을잘하거나 빨리뜨던가~~요즘은 일잘해서 오래다닐생각보다는 그냥 줄잘서고 연기잘해서 오래다닐생각하는분들이 더많아여.정의가 먼가여ㅋㅋ그냥 버틸만하면 있는거고 아니면 뜨는거고~옛날에는 억울해도 숨어서울고 약한모습안보이고그랬는데 지금은 일부러사무실에서 울어여ㅋㅋ나쟤때문에 힘들어~이러고 악어의눈물흘리고 연기하는데 저런인간들이 대인관계좋져~지편들어줘야하니께~말이쁘게하고 만만한얘들 병신만들고ㅋㅋ난 그냥 가까이안하고 지켜보고 피하져~~임원들몰라여ㅋㅋ알아도 굳이 회사에 크게피해안주면 지한테 피해주지않는이상 나둡니다.당하는놈만 불쌍하져.특수한전문직일수록 더심해여ㅋㅋ
줄잘서고 연기한다에 한표.공무원 학교 여기도 그래요..일하는 사람보다 눈치빠르고 아부잘하고 거짓말도 잘하는 철면피들이 점점 나서더라구요
맞아 일 잘해도 그 무리랑 안어울리면 꼬투리 하나 잡아서 사람 반병신 만듬
특히 여자들^^
여초 중소기업 다니는데 곰과 라 여우짓도 못하고
신입이라 일도 서툴어서 사람 취급 안해줌
요즘엔 리더가 더 몰라요 직장 동료보다 바보인듯🤣
짬되서 기냥 리더지 집에가서 뭐처먹을지나고민하는게 리더
얄미운 직장동료에게 응징하듯 말을했지만,
얄미운 직장동료는 뒤에가서 상사에게 앞뒤
자르고 본인 생각의 말을 전달 하겠지요..
형평성을 바라는 직원의 바램은 상사의
업무지시는 더욱 형평성이 사라질꺼구요..
그래도 상사의 업무지시니까 묵묵히
해나가다보면 기회는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스트레스의 반복은 끝이 아닐듯 하네요
저부터 노력하려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합니다
힘든 일을 나에게 은근히 미루는 인간 부류들
어떻게 해야할지
당연한 직장애환으로 받아들여야할지
보기싫은 사람은 말하기싫은데 ㅎㅎㅎ일 아니면 말안하는게 상책이던데
맞아요ㅎ
저는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사실을 공유하지 않는 직장동료에게 개인적으로도 공개적으로도 공유를 하라라고 볼 때마다 말하는데 '예~^^'만 하고 단 한 번도 안지켜져요
오늘도 제발 말해주세요 하니 '예~^^'만 하고 공유 안하셔서 앞에 계속 서 있었거든요? 근데 투명인간 취급하고 자기일 하길래 '공유 해주실 때까지 기다리면 되나요?' 라고 받아쳤어요. 그러니까 아주 '본인이 하고싶을 때 오세요~^^'라고 하더라구요(중요 공유사항이 행사 시간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럼 N시까지 가면되죠?'라고 하니 '그때 말고 N시까지 오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이제 같이 일 하지 않겠다 하고 퇴근했습니다. 후.. 저사람은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맨날 실수하고 일은안하구요 자기 실속만차리는데 ..웃음으로 넘기고요 직속상관한테 엄청잘해요 옆에서 보고있 으면 꼴보기싫으네요
교회에도
이런 ㄴㄴ있어요
고상한 ㄴ인줄알았는데
지적질하고
그게정당화하고
ㅎ 한번 실망하고나니
더이상실망스럽지않더라구요
아ㅡ너는원 ㅡㅡㅡㅡ래
그런ㄴ이구나
하고 더이상기분나쁜티안내고
상대해줍니다
그리살다가야지
그리생겨먹은건
다른분들은
다들아시는데
입다물고있다
싶으니 저도 ㅎ
위로도되구요
교회 .. 갑질에 온상지죠
유세미선생님 3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관계의내공 "📕 꼭 읽어보아요~!!
저도 1년여년간 밤낮없이 만든성과 상사가 다가져가서 하도 자기가 하기싫은건 저 시키고 일생중 이런 상사는 처음입니다 상사 보기만해도 역겹고 일할맛도안나요 ..ㅜ
거지같이 상황이 오더라도 무언으로 상대하지 말것.
저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위로가 되네요
실천할 수 있는 예시를 주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뺀질이 시끼들한테는 한번 버럭해서 내 옆에도 못 오게 하는 게 좋다. 내 업무는 철저하게 하고 다른 직원들과 잘 지내면 됩니다.
가장 현실적인 조언 이십니다.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꼴통은 있읍니다.꼴통이 없으면 내가 꼴통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일이든 용기내야 할때는 꼭 용기가 필요하죠? 속으로 좀 떨리기는 해도~~ ㅎㅎ
일도 너무 떠넘겨서 너무너무많아요. 짜증나. 상사들은 즐기고... 인형만들어놓고 비는수밖에...
공무원인가보네
하 너무 분해서 잠이 안와요.. 남직원 지가 요청하는건 그때그때 다 들어주는편인데.. 정작 제가 하나 부탁하면 진짜 얼마나 생색내면서 짜증내는지.. 저도 요청하는거 다 안들어주려구요..
말씀처럼 만만하게 보이지 않아야겠어요..
얄미운 후배가 있는데.. 언제 한번 걸리기만 해봐라😊 그땐 아주 ^^
10초 이상 쳐다보니 째려보더군요. 엄청 무시하는걸까요?
홧팅♡구독중이예요~
존경합니다
많은도움 되고있어요☺
니 옆에 있는 그 사람이 평생 너 도와주고 이끌어 줄거같니? ㅋㅋㅋ 대화해보니 둘이 똑같더라 아닌척하고 모른척하는거 닮았더라고 그러니까 감싸고 돌지
어디가서 둘다 중립이라 하지마라 남들은 니네 이야기 하면 편애한다고 바로 말나오고 사귀는줄 안다 정신차려라 진짜 ㅋㅋㅋㅋ
박쥐같은동료싫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두번 용기내면 그후로 이미지 쇄신이 되는건가요?
직장상사랍시고 다른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화 꾹 누르고 한가지라도 잘해보려고 일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그 빌어먹을 나이똑같은 상사같지 않은 놈이 "그러니 발전이 없지" 이런 인격모독을 들었네요
팀원들 다있는 곳에서 들어서 기분이 상합니다
ㅠㅠㅠ 그 후로 인격모독으로 신고하려고하니
녹취록은 있는데 그 사람이 대표친구 아들인데
방탄조끼가 만만치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감사합니다. 듣는것만으로도 이미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진리를....
다들 50후반~60대이신데......전 40살이라.....
기분 나빠도 하고 싶은 말 있어도 제대로 못 해요
저 같은 경우엔 어떻게 대응하나요?
헐 내 옆 40대는 할말 다 하던데 ᆢ 내가 2주 먼저 왔었도 신입이라 그랬는지 😅
A급 김대리들 화이팅!!
고맙습니다 덕택입니다 엄지척 하심으로 봅니다
회사가 휴대폰보러 오는 곳이냐?그래놓고명절이라고 뽀너스 안 주냐고 ..나같음 미안해서라도그딴소리 못하갰다 이 철면피야
같이 일하는 동료가 회의중에 말을 마고 제 아이디어를 훔쳐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바로 현장에서 대응해야합니다.
핑계만 대는 사람 진짜 넘. 싫어요
짜증나요 그쌤... 맨날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하고 원장은 그편들고...
이미끝난 문제도 또이야기하고
박주임같은 사람이 나만 있는 게 아니었구나..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은 죽어도 몰라 지가 그런 놈인지..
발암..
먼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