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스케일 구독은 bit.ly/32PAy5F 멤버십 가입으로 컬러스케일 응원하기 - th-cam.com/channels/RqYpgUV0xPDWignRgTzp6g.htmljoin 채널 멤버십에 가입해주신 Daeeop Kim님, 송곰님, 사진구도님, 데시카님, 승곰님, 손두부님, CoppermineSP님, DK LEE님, Thomas Kim님, 김건휘님, Junho Seo님, 김영환님, seung won님, 쫀득쫀득찹쌀떡님, JH B님, Krystar Kay님, Clark Han님, seung won님, 김도훈님, 이건규님, 잠만님, Apple's님, Apple광고님, rkatlrch님, Byung-iL Yu님, Cole Kim님, 이정웅님, StaLight님, 플런더님, Byung-iL Yu님, 지원박님, 진님, Mk89님, 정님, 샤그랬님, HANG SIK KIM님, HOHODAK님, 반아아님, 파부리님, Jinhong Park님, Mix and Play -님, Mok Bang님, Mason K님, Jinsoo Han님, Hyukdong Kim님, JunHa Park, 찢겨, 김승환, 루크Luc, RAW, 코끼릿섭, 누멜라, Jounghoon Hyun, WJ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미니 LED를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모델(5세대, 6세대). 작년 제 리뷰의 결론은 '하드웨어는 참 좋은데 소프트웨어가 발목을 잡아서 돈 값을 못 한다'였습니다. 마침내 iPadOS 16에 참조 모드(Reference mode)가 추가됐는데요, 이 기능이 애플이 이야기한대로 제대로 동작해서 의미 있는 기능이 될지 빛 좋은 개살구가 될지 5000만원짜리 장비와 프로 디스플레이 XDR을 비교군으로 동원해서 검증을 해 봤습니다. 결론은 아쉬운 점은 있지만 생각보다 잘 동작한다 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 보시죠. #apple #ipadpro #prodisplayxdr 0:00 서론 1:46 레퍼런스 디스플레이 3:10 참조 모드란? 5:20 보정값 미세 조정 6:47 데이터로 검증 8:51 결론 9:21 아쉬운 점 10:45 마무리
아이패드의 치명적 단점 25가지 1. 아이패드의 미니LED는 블루밍 현상으로 인해 전세계 IT유튜버들에게 혹평을 듣고 있다.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2. 갤럭시탭 S시리즈의 필기감이 아이패드보다 좋다는게 유튜버들의 다수 의견 (아이패드에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면 동영상 감상시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발생) 3. 아이패드는 프로 5세대가 되어서도 필기할 때 갈고리 현상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출시하였다. 갈고리 현상이란 아이패드 위에 글자를 쓸 때 끝 획이 약간 휘어져서 글자가 덜 예뻐지는 현상이다. (참고로 갈고리 현상은 아이패드 다른 모델에도 존재한다) 4. 아이패드는 SD카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5.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하여 내구성이 약해서 잘 휜다. (휘어짐 이슈는 유튜버들의 리뷰영상이 많으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6. 충전속도에서 아이패드가 갤럭시탭S 시리즈 보다 느리다 (참고로 2021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충전속도는 갤럭시탭 S7시리즈 충전속도 보다 느렸다) 7.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경우 젤리스크롤의 경우 예민한 사용자에게는 불편하여 유튜버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8. 아이패드에 M칩이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맥북 앱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M칩을 잘 쓸 만큼의 고성능 앱이 시중에 많은 것도 아니다. 9. 아이패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10. 아이패드에서 파이널컷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불만이라는 실사용자 의견이 많다. 11. 아이패드의 M칩이 발열이 많다는게 실사용자들의 불만이다. 12. 아이패드 M칩은 맥북이랑 같은거 쓰는데도 아이패드에서는 맥북과 달리 파이널컷 못쓰니 칩성능 자랑이 무색할 정도로 호구라는 증거이다. 13. 아이패드에서는 M칩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맥북에서는 게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칩성능에 대한 애플의 홍보가 약간 뻘줌해질 때가 있다. 14. 애플의 M칩은 어디에 탑재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걸 위에서 볼 수 있다. 즉 급나누기가 너무 심하다. 15. 과거에 아이패드를 써야했던 이유는 사진과 메모 때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유저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이라는 앱이 OS에 상관없이 가장 많이 쓰고 있기에 굳이 아이패드를 쓰지 않고 갤럭시탭 S시리즈에서도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16.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장시간 사용하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발열 심합니다 17. 아이패드는 파일 관리하기가 갤럭시탭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 18. 아이패드에서 갤럭시탭의 DEX 기능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19. 아이패드는 학생입장에서는 펜슬 충전을 해야하는 것이 불편함 반면 갤탭은 충전할 필요가 없다 20. 아이패드의 반사 방지 코팅은 생으로 쓸 때만 좋지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사용하면 갤탭에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붙인거 보다 더 구려진다. 21. 아이패드 10세대가 C타입인데 애플펜슬 2세대 미지원 하는 거는 오랫동안 욕먹을 것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난리남 22. 아이패드 10세대에서도 라미네이팅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비난이 많다. 23. 아이패드 프로 6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호버기능은 갤럭시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가능한 기능이다. 24. 본체 가격이 단점 (달러화 강세인 환율) 25.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애플펜슬 2세대(19.5만)과 매직키보드(45만)의 가격도 단점 * 추후에 단점이 추가로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확실히 맥 -> 아이패드 -> 아이폰 순서대로 갈수록 뭔가 유연함이 확 떨어지게 만들어놨음. 대충 이유를 보면 맥은 다른 기기와 연결을 많이 하기에 어쩔 수 없이 그렇고 아이폰은 다른 기기와 물리적으로 연결할 이유가 파일전송 정도? 밖에 없어서 일부러 커스텀을 강하게 제재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오히려 아이패드에서 커스텀이 안되는 경우도 있기에 맥을 사용하던 유저가 아이패드에서도 커스텀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다가 커스텀 안되는거 보고 실망하는 경우 많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아이패드 프로12.9 m1을 가지고 현업에서 어떻게 실 사용할수 있는지도 컨텐츠로 다뤄주셨으면 좋겠다 싶네요. 이런 막강한 하드웨어를 가진 아이패드 12.9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래퍼런스모드도 그렇고 그냥 단순히 화면이 어두워졌다라고 밖에 안느껴지고, 이게 어떤부분에서 정확한 색감인지, 현업에서 어떻게 세팅해서 써야할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에매모호하더라고요; 컬러 메니지먼터가 아닌 일반 디자이너나, 아마츄어 유튜버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튜토리얼 같은것이 마련된다면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영상이나 사진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맥으로 작업 많이 하시니까 사이드카 기능으로 잘 쓰실텐데요. 컴은 윈도우가 주력이고 폰 패드만 애플쓰는 사람에겐 저 레퍼런스 모드가 그림의 떡이겠죠? 다 영상 마무리한걸 옮겨서 확인하고 다시 고치는 방식은 번거로울테고.. 투몬이나 듀엣같은 윈도우 서브 모니터 앱을 통해 모니터로 쓴다해도 화질열화가 일어나 제대로 지원이 안된거 같구요. 역시...윈도우론 방법이 없겠죠?
블루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노트북 유저들이나 여기저기 커뮤니티에서 OLED 제품이 눈 피로도가 높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제 생각에는 글레어 패널이라 반사율이 높고 쨍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여튼 올레드에서 눈 피로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 마찬가지로 MINILED에서도 눈 피로도가 높지 않나요? 비슷한 원리로 구현되는 디스플레이 니까요.. 근데 윈도우 노트북 OLED 패널에 대해서는 눈이 아파서 논글레어를 쓰고싶니 마니 하는 말들이 많은데 맥북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없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miniLED 기술 자체가 OLED랑 엄연히 달라서 눈 피로도가 낮은것인지. 아니면 애플의 반사방지코팅이나 라미네이팅 등 기타 기술력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말을 안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곧 구독자 10만명이시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아쉬운 소리 하나만 하자면, XDR 디스플레이 개봉기를 하시면서 분명 수준높은 리뷰로 찾아뵙겠다고 하셨는데 연단위로 기다리다가 영원히 안 올라올 것 같아 구취하고 최근에야 다시 구독했습니다. 물론 지금 XDR 디스플레이를 리뷰해도 조회수도 안 나올테고, 후원도 안 하는 구독자가 대단한 벼슬도 아니라서 함부로 요청드릴수는 없지만... 여전히 XDR 디스플레이 리뷰 안 해주시는건 내리 아쉽네요. 그냥 처음부터 XDR 디스플레이 나오길래 아쉬운 소리좀 해보았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당시에 측정 장비도 부족했고 HDR 워크플로우를 실제로 수행해본 적이 없어서 그 상태로 리뷰를 하면 기대 이하의 컨텐츠가 나올 것 같아 지금까지 밀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부분은 제가 계속 기억하고 있고, 롱텀 리뷰를 기획 중에 있으니 너그러이 용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 그래도 기획중인 HDR 설명 영상에서 다룰 파트인데요, 이번 영상에서 나온 내용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Rec 709 표준에서 SDR 밝기는 100니트로 정해져 있잖아요. 근데 사실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디스플레이 SDR 흰색 밝기가 100니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주변 빛이 얼마 없는 환경에서는 100니트가 충분히 밝게 느껴지지만 주변이 밝다면 100니트보다 훨씬 밝기를 올려서 보게 되죠. 근데 표준을 따라서 만들어진 HDR 영상은 SDR white를 100니트로 보고 하이라이트 영역을 HDR이 제공하는 추가 밝기를 이용하게 됩니다. 근데 이 영상을 밝은 곳에서 보게 되면 SDR white를 100니트로 가정했으니 영상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제외하면 어둡게 보이는 거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돌비 비전 IQ처럼 주변 밝기에 따라 HDR 톤 재현 특성을 바꾸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문제는 HDR 지원이라고 적힌 모니터나 TV 중에서 제대로 된 HDR 모니터/TV가 매우 적다는 겁니다. 위에서 말한 문제에 더해 하이라이트 밝기까기 SDR 컨텐츠와 비교해서 큰 차이를 못 느끼는 수준이 되어버리니 영상이 어둡다라고 느끼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엄청난.. 블루님의 모습들 ㅋㅋ 0:46 와ㅏ아아아아아 1:08 샥 샥↗ 샥↘ 샥↗ 5:13 와아아아아 ..가 아니고 블루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퀄리티의 영상은 처음봐요!) 올해초에 알게되어서 보다가 최근에 멤버십 가입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5000천만원짜리 장비와 기타 고가의 장비,블루님으로 퀄리티 있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당 (ㅎㅎ)
@@GondreNamulbap 지식생산의 민주화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게 생각나서 적어보았던 것입니다. 소비자에게 훌륭한 HDR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것(대중화)과 생산자에게 훌륭한 HDR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것을 단어로 구분해보고자 했었는데 딱 들어맞는 단어가 생각이 잘 안 나더라구요
블루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그래픽디자인을 하고있는데요, 업무 특성상 이미지 작업을 할 때가 많아요. 완벽하진 않겠지만 레퍼런스 모니터처럼 보려면 어떻게 설정을 해야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22년형 맥북 프로 16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글에선 트루톤을 꺼야한다고하고, 어떤 글에선 지금 사용환경의 조명에 맞게 화이트 등 색을 보정해주니까 켜야 정확한 색이라고도 하구요. 그래서 사실 사용하고 있는 맥북의 색상도 신뢰하지 못하고있어요ㅠㅠ 듀얼모니터는 95%P3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지급받기는 했는데(EW3270U) 모니터는 또 어떻게 맞춰야 맥북이랑 차이를 최소화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ㅠㅠ 이 덧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RGB환경에서많이쓰는 타입(sRGB? AdobeRGB? Display?)은 뭔지 영상이 아닌 어도비 프로그램 군에서는 어떻게 색상설정을 하는것이 좋을지 여쭙고 싶고, 컨텐츠로 나와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 너무 잘봤어요!!
역시 가장 아쉬운 것은 외부화면에 대한 입력이 특정 방식으로만 지원이 된다는 점이지요. 영상쪽은 전용 I/O 카드로 출력하는 것이 표준이 되다보니, 사이드카 같이 시스템단을 거치는 방식을 사용하면 불편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이건 사실 프로그램들이 너무 보수적인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다빈치에서 HDR 뷰어로 아이패드를 쓸 수 있다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직 어려운것 같았습니다. 결국은 스코프 보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아무리 프로라도 외부입력은 안풀어줄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Blackmagic Ultrastudio 4k mini를 썬더볼트로 PC노트북, 데스크탑에서 물려가며 쓰고 있는데, 맥북 프로를 사도 이렇게 쓸 수 밖에 없겠네요. 이러니 해외 출장 시 취미로 영상하려면 가지고 다닐 짐이 너무 많아요 ㅜㅡㅜ 외장 휴대용 모니터도 500nit밖에 안나오고..
혹시 이 현상 아시나 해서 질문 드려요. 아이패드 에어 이전 세대 (작년 2월 구매) 사다가 잘 쓰고 있었는데 파우치를 실수로 떨어뜨렸더니 그 뒤로 1/5 정도 디스플레이가 가로로 나가버렸습니다. 근데 해당 영역 터치 잘 되고요 동영상을 보면 나간 부분이 약간씩 번쩍번쩍 합니다. 아무것도 안할 때는 검정색으로 나오고요. (흰 배경이든 검정 배경이든 나간 부분은 검정색으로만 나오고 영상 볼 때만 조금씩 번쩍번쩍함) 깨진 건 아니고 화면이 이런데 아무래도 기간이 기간인지라 보상 수리 기간은 지났고... 서비스 맡기기 무섭습니다... 요즘 통장이 메말라서 ㅠㅠ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SDR 디스플레이라 애플 브랜드 단 제품 중에는 프로 디스플레이 XDR 밖에는 없을 것 같구요. 다른 브랜드에서는 FALD 500존 이상에 HDR 최대 밝기 1000니트 이상, 제가 말씀드렸던 전문가용 모니터가 갖춰야 할 조건을 갖춘 디스플레이를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블루님 최근에 광군제, 오픈마켓 세일로 알리에서 파는 포터블 모니터가 상당히 핫합니다. 페이퍼 스펙상으로 16인치 qhd 해상도에 500cd약간 안되는 밝기에 120hz 지원하는데 환율 고려해도 10만원대 초반에 팔더라구요. ㅋㅇㅅㅈ에서 알게되서 사긴 했지만 실제 페이퍼 스펙을 충족하시는지 점검해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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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멤버십에 가입해주신 Daeeop Kim님, 송곰님, 사진구도님, 데시카님, 승곰님, 손두부님, CoppermineSP님, DK LEE님, Thomas Kim님, 김건휘님, Junho Seo님, 김영환님, seung won님, 쫀득쫀득찹쌀떡님, JH B님, Krystar Kay님, Clark Han님, seung won님, 김도훈님, 이건규님, 잠만님, Apple's님, Apple광고님, rkatlrch님, Byung-iL Yu님, Cole Kim님, 이정웅님, StaLight님, 플런더님, Byung-iL Yu님, 지원박님, 진님, Mk89님, 정님, 샤그랬님, HANG SIK KIM님, HOHODAK님, 반아아님, 파부리님, Jinhong Park님, Mix and Play -님, Mok Bang님, Mason K님, Jinsoo Han님, Hyukdong Kim님, JunHa Park, 찢겨, 김승환, 루크Luc, RAW, 코끼릿섭, 누멜라, Jounghoon Hyun, WJ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미니 LED를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모델(5세대, 6세대). 작년 제 리뷰의 결론은 '하드웨어는 참 좋은데 소프트웨어가 발목을 잡아서 돈 값을 못 한다'였습니다.
마침내 iPadOS 16에 참조 모드(Reference mode)가 추가됐는데요, 이 기능이 애플이 이야기한대로 제대로 동작해서 의미 있는 기능이 될지 빛 좋은 개살구가 될지 5000만원짜리 장비와 프로 디스플레이 XDR을 비교군으로 동원해서 검증을 해 봤습니다.
결론은 아쉬운 점은 있지만 생각보다 잘 동작한다 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 보시죠.
#apple #ipadpro #prodisplayxdr
0:00 서론
1:46 레퍼런스 디스플레이
3:10 참조 모드란?
5:20 보정값 미세 조정
6:47 데이터로 검증
8:51 결론
9:21 아쉬운 점
10:45 마무리
아이패드의 치명적 단점 25가지
1. 아이패드의 미니LED는 블루밍 현상으로 인해 전세계 IT유튜버들에게 혹평을 듣고 있다.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2. 갤럭시탭 S시리즈의 필기감이 아이패드보다 좋다는게 유튜버들의 다수 의견 (아이패드에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면 동영상 감상시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발생)
3. 아이패드는 프로 5세대가 되어서도 필기할 때 갈고리 현상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출시하였다. 갈고리 현상이란 아이패드 위에 글자를 쓸 때 끝 획이 약간 휘어져서 글자가 덜 예뻐지는 현상이다. (참고로 갈고리 현상은 아이패드 다른 모델에도 존재한다)
4. 아이패드는 SD카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5.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하여 내구성이 약해서 잘 휜다. (휘어짐 이슈는 유튜버들의 리뷰영상이 많으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6. 충전속도에서 아이패드가 갤럭시탭S 시리즈 보다 느리다 (참고로 2021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충전속도는 갤럭시탭 S7시리즈 충전속도 보다 느렸다)
7.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경우 젤리스크롤의 경우 예민한 사용자에게는 불편하여 유튜버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8. 아이패드에 M칩이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맥북 앱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M칩을 잘 쓸 만큼의 고성능 앱이 시중에 많은 것도 아니다.
9. 아이패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10. 아이패드에서 파이널컷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불만이라는 실사용자 의견이 많다.
11. 아이패드의 M칩이 발열이 많다는게 실사용자들의 불만이다.
12. 아이패드 M칩은 맥북이랑 같은거 쓰는데도 아이패드에서는 맥북과 달리 파이널컷 못쓰니 칩성능 자랑이 무색할 정도로 호구라는 증거이다.
13. 아이패드에서는 M칩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맥북에서는 게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칩성능에 대한 애플의 홍보가 약간 뻘줌해질 때가 있다.
14. 애플의 M칩은 어디에 탑재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걸 위에서 볼 수 있다. 즉 급나누기가 너무 심하다.
15. 과거에 아이패드를 써야했던 이유는 사진과 메모 때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유저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이라는 앱이 OS에 상관없이 가장 많이 쓰고 있기에 굳이 아이패드를 쓰지 않고 갤럭시탭 S시리즈에서도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16.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장시간 사용하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발열 심합니다
17. 아이패드는 파일 관리하기가 갤럭시탭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
18. 아이패드에서 갤럭시탭의 DEX 기능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19. 아이패드는 학생입장에서는 펜슬 충전을 해야하는 것이 불편함 반면 갤탭은 충전할 필요가 없다
20. 아이패드의 반사 방지 코팅은 생으로 쓸 때만 좋지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사용하면 갤탭에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붙인거 보다 더 구려진다.
21. 아이패드 10세대가 C타입인데 애플펜슬 2세대 미지원 하는 거는 오랫동안 욕먹을 것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난리남
22. 아이패드 10세대에서도 라미네이팅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비난이 많다.
23. 아이패드 프로 6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호버기능은 갤럭시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가능한 기능이다.
24. 본체 가격이 단점 (달러화 강세인 환율)
25.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애플펜슬 2세대(19.5만)과 매직키보드(45만)의 가격도 단점
* 추후에 단점이 추가로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5:13 WA!
와~~~ 슈퍼땡스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들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미 한참 레드오션인 it유튜버에서 본인만의 색깔을 되게 잘 잡으신듯.
잘 보고있어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ㄹㅇ 디스플레이에 집중하는 것 만으로 특징적인데, 가능한 쉽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고, 디스플레이 외의 내용을 버리는 것도 아니라서 다른 채널이랑 컨텐츠가 겹쳐도 보게 됨
이분은 이분만의 전문적 강점이 있으니깐요
말 그대로 “color”를 잘 잡으셨죠 ㅎㄹㅎ
잡지식이나 알려주는 유튜버랑은 급 자체가 다름. 최소 전공자 연구원 출신일 거 같은데
양산형 테크 리뷰어들과 다르게 설명도 쉽고 장비도 갖췄고.. 디스플레이 관련 테크 유튜버로는 탑급이라 생각함 굉장히 전문적임
@kem kim 잇섭이 디스플레이 전문적으로 하냐?
일단 잇섭도 탑급이지. mr, 주연 이런애들보면 진짜 말이 안나온다
이 정도 수준의 컨텐츠를 그것도 무료로 올려주는 유튜버가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죠 ㅋㅋㅋㅋ
진짜 ㅆㅇㅈ!
ㄹㅇ ㅋㅋ 가끔씩 돈주고 봐야될거같은 느낌이 듦
@@userwjqslek22 그럴때는 슈퍼땡스!
이 영상을 레퍼런스 모드로 보고있습니다 ㅋㅋ
확실히 맥 -> 아이패드 -> 아이폰 순서대로 갈수록 뭔가 유연함이 확 떨어지게 만들어놨음. 대충 이유를 보면 맥은 다른 기기와 연결을 많이 하기에 어쩔 수 없이 그렇고 아이폰은 다른 기기와 물리적으로 연결할 이유가 파일전송 정도? 밖에 없어서 일부러 커스텀을 강하게 제재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오히려 아이패드에서 커스텀이 안되는 경우도 있기에 맥을 사용하던 유저가 아이패드에서도 커스텀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다가 커스텀 안되는거 보고 실망하는 경우 많습니다.
와아! 하시는 게 왜 이리 중독적인지 ㅋㅋㅋㅋ 선댓글 후감상 하고 있습니다! 저런 기능들은 참 신기하네요 😀
ㅎㅎ 사실 일반 유저들은 크게 신경 안 쓸 기능이긴 하죠
@@ColorScale 확실히 전문가를 위한 기능이라는 게 확 느껴지긴 합니다 ㅋㅋㅋㅋ
10만까지 1천명!! 10만 미리 축하축하🎉🎉🎉
국내 최고 독보적 디스플레이 분석 채널은 컬러스케일 밖에 읍지... 잘 보고 있습니다😮
0:46 내가 이런 짓 까지 해야하나 하는 현타 온 표정이지만 꾹 참고 해내는 프로 유튜버를 볼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기능에 만약 진짜 프로16인치 패드가 나온다면 신티크는 끝났다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와콤두요… 액정 타블렛 시장도 다 먹어버릴듯 😢
@@Zero12582 신티크가 와콤에서 나오는 액정 타블렛 이에요! ㅎㅎ 근데 워낙 디스플레이가 구려서.. 저도 신티크 있는데 거의 아이패드로만 그리게 되더라고요.. 굳이 쓰는 용도가 있따면 데탑 포토샵에서 텍스쳐 입힌거 손볼때 정도..?
@@byunduram 아 같은 회사 브랜드였군요 전 와콤 타블렛만 써봐서 신지드는 몰랐네요 지금도 맥북에서 사이드카 연결해서 애플펜슬 아이패드에 쓸수있던데.. 좀더 발전되면 진짜 와콤 어쩔 ㅠㅠ
신티크, 휴이온 등등 드라이버 최적화가 별로라 입력 지연이 점점 더 심해집니다.. 8년째 쓰고 있는 아이패드의 애플펜슬 1세대 조합이 최신 데스크탑 +신티크 프로보다 훨씬 빠릿빠릿하게 그려져요.
와 아이패드 너무 싸다!
와!
와!
와!
와!
와 싸서 쌀거같네요,
항상 아이패드 프로가 왜 프로인지 의아했는데 실제로 이 제품이 전문가용 장비인거란걸 설명해주는데는 여기 뿐이네요. ㅋㅋㅋㅋ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음성지원) 와아~! 0:46 5:13
디스플레이 만큼은 진심인 최고 유튜버
진짜 아이패드가 맥 os를 대체할 날이 온다면
너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ㅠㅠ
꿈이다 진짜
사실 기술적으로는 아이패드에 맥os를 돌리는 게 불가능하진 않죠
호오오오옥시 아이패드 캘리브레이션 같은 서비스를 판매 할 계획은 없으시죵?ㅠㅠㅠㅠ 색보정하다보니 절실하네요 ㅠㅠ M4 아이패드가 유독 색온도가 달라서 레퍼런스모드가 참 애매하네요...ㅠㅠ
진짜 인사하나는 기가멕히게 잘하네
늘 느끼는 거지만 컬스님 컨텐츠는 여느 it유튜브보다 전문적이고 팩트위주라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에게는 다른분들 리뷰나 설명들도 충분히좋은 컨텐츠지만 저같은 디자이너는 더 상세히 궁금한부분을 여기서 해소하네요 ㅠㅠ
0:08 프로디스플레이 xdr 디스플레이 리뷰는 언제 해주시나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아이패드 프로12.9 m1을 가지고 현업에서 어떻게 실 사용할수 있는지도 컨텐츠로 다뤄주셨으면 좋겠다 싶네요.
이런 막강한 하드웨어를 가진 아이패드 12.9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래퍼런스모드도 그렇고 그냥 단순히 화면이 어두워졌다라고 밖에 안느껴지고,
이게 어떤부분에서 정확한 색감인지, 현업에서 어떻게 세팅해서 써야할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에매모호하더라고요;
컬러 메니지먼터가 아닌 일반 디자이너나, 아마츄어 유튜버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튜토리얼 같은것이 마련된다면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냄비받침으로 활용가능합니다. 집에서 확인해보셔요 좋아요. 따봉!!!
레퍼런스 모드 지원되는 아이패드 5대 정도를 같이 비교해주세요. 레알 믿을 수 있는 컬러정확도를 애플은 잘 지키고 있는지 궁금해요.
이 형 영상 볼때마다 애플의 변태같은 집착과 완성도에 점점 빠져들어가버려... 형 둘중 하나 선택하라하면 애플 가는게 맞는거야? 아직 삼성유저인데
블루님이 메인폰 아이폰 쓰는 시점에서 끝난건가....
아직도 애플을 안가셨단 말인가여!!? 제가 컴공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애플이 정말 손을 안댄게 없더라고요. 괜히 애플이 1위 기업인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user-pw9pt3fu8m 하하ㅋㅋㅋ 아직은 안넘어가고 있네요 삼성페이 포기못해서
제가 관심있는 부분들이 좀 특이해서 그렇고 삼성도 훌륭한 제품들 많이 만들고 있죠!
@@ColorScale 이미 블루형 영상 보고있는 구독자인거부터 평벙하지 않은거같아....
솔직히 프로는 그냥 120hz 들어간다는 인증마크 정도로 생각했는데 확실히 프로네요
솔직히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에어급에 120hz들어가는 게 제일 좋겠지만..
수상할 정도로 성능 좋은 포터블모니터
확실히 영상편집용으로 써라!라고 하는 애플의 마음이 좀 보이기 시작하네요
옷들이 어쩜 저렇게 한결같을까 컨셉 제대로 잡은듯
영상이나 사진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맥으로 작업 많이 하시니까 사이드카 기능으로 잘 쓰실텐데요.
컴은 윈도우가 주력이고 폰 패드만 애플쓰는 사람에겐 저 레퍼런스 모드가 그림의 떡이겠죠? 다 영상 마무리한걸 옮겨서 확인하고 다시 고치는 방식은 번거로울테고..
투몬이나 듀엣같은 윈도우 서브 모니터 앱을 통해 모니터로 쓴다해도 화질열화가 일어나 제대로 지원이 안된거 같구요. 역시...윈도우론 방법이 없겠죠?
ㅠㅠ 네 윈도우즈로는 이 기능을 정상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완성된 파일을 확인하는 정도가 최선이겠네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리뷰 보고싶네요😅
디스플레이 리뷰는?
믿고 보는 컬러스케일!!
컬스!!
맥이 아닌 윈도우PC에서는 레퍼런스 모니터로 사용할 수 없는 건가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간 애플쪽 제품들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영상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0:46 반복 재생 만들어주십쇼
와~ 와~ 와~ 와~
10만명되면 이벤트 있나요 !?
헉 지금 기획하고 있는 건 없는데... 실버버튼 개봉기때 고려해보겠습니다
터치하며 매번 디스플레이가 오염되니까 옆에 있는 맥북에어m1보다 항상 디스플레이가 못해보여요...ㅠ 매번 닦기도 귀찮고 손으로 만지라고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어케 해야하나 싶습니다
혹시 컬러 스케일님 VR도 리뷰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생각은 있습니다! ㅋㅋㅋ
6:12 미놀타가 아직 안 망하고 잘 살아있네요…?
측정장비 쪽에서는 아직 잘 살아있습니다 ㅎㅎ
컴퓨터를 다룬지 35년 가까이 된 썩은 물이라 사실 일반 하드웨어 쪽은 크게 어려움이 없었는데 디스플레이 쪽은 항상 생소해서 좀 배우고 싶었는데 이 채널이 정말 유용하네요. 항상 높은 퀄리티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10만 축하!
그동안 좋은 모니터 갖고싶었는데.. 이번에 5세대 구매해야겠네요.
재미있는 영상이군요 ㅋㅋ 저 기능 활용도 다 못하지만 5세대 프로 소유자로 기분 좋아집니다
5:49 컬스님 측정값대로 저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헉 아니요. 제품마다 화이트포인트가 미세하게 달라서요. 제 측정값을 그대로 쓰시면 안 됩니다
애플 자꾸 할 수 았으면서 소프트웨어로 안 넣어주는 것 같네요 역무선충전도 그렇고 시내마틱 모드 4k도 그렇고 128기가 프로레스라던가 뭐 일종의 판매 전략이겠죠
컬러스케일 블루님 말고 레드님도 있나요?
블루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노트북 유저들이나 여기저기 커뮤니티에서 OLED 제품이 눈 피로도가 높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제 생각에는 글레어 패널이라 반사율이 높고 쨍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여튼 올레드에서 눈 피로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 마찬가지로 MINILED에서도 눈 피로도가 높지 않나요? 비슷한 원리로 구현되는 디스플레이 니까요.. 근데 윈도우 노트북 OLED 패널에 대해서는 눈이 아파서 논글레어를 쓰고싶니 마니 하는 말들이 많은데 맥북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없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miniLED 기술 자체가 OLED랑 엄연히 달라서 눈 피로도가 낮은것인지. 아니면 애플의 반사방지코팅이나 라미네이팅 등 기타 기술력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말을 안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원래 애플제품은 가성비가 좋아요 그게 필요한 사람한테는
4달전 쿠팡에서 116으로 5세대 12.9 산걸 진짜 다행으로 생각중인데 그때 산 아이패드 현재 유튜브와 넷플릭스만 돌리고 있습니다.....
모니터가 더 필수적이니까 비싼거겠죠?
크기, 해상도 같이 아이패드 만으로는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 있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출시한 지 3년이 된 물건이기도 하구요.
고성능의 칩셋과 아이패드os라는 부가 기능을 가진 초고성능 hdr 모니터군요!
래퍼런스 디스플레이라지만 애플 스토어에서 케이스 색들은 래퍼런스 할 수가 없어….
곧 구독자 10만명이시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아쉬운 소리 하나만 하자면, XDR 디스플레이 개봉기를 하시면서 분명 수준높은 리뷰로 찾아뵙겠다고 하셨는데 연단위로 기다리다가 영원히 안 올라올 것 같아 구취하고 최근에야 다시 구독했습니다.
물론 지금 XDR 디스플레이를 리뷰해도 조회수도 안 나올테고, 후원도 안 하는 구독자가 대단한 벼슬도 아니라서 함부로 요청드릴수는 없지만...
여전히 XDR 디스플레이 리뷰 안 해주시는건 내리 아쉽네요.
그냥 처음부터 XDR 디스플레이 나오길래 아쉬운 소리좀 해보았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당시에 측정 장비도 부족했고 HDR 워크플로우를 실제로 수행해본 적이 없어서 그 상태로 리뷰를 하면 기대 이하의 컨텐츠가 나올 것 같아 지금까지 밀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부분은 제가 계속 기억하고 있고, 롱텀 리뷰를 기획 중에 있으니 너그러이 용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00만원짜리 아이패드가 가성비로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이게...맞나?
9:49 tv나 모니터들도 HDR모드를 켜면 밝기가 어두워지는거 같은데 왜 그런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hdr은 더 밝고 색상이 풍부한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안 그래도 기획중인 HDR 설명 영상에서 다룰 파트인데요, 이번 영상에서 나온 내용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Rec 709 표준에서 SDR 밝기는 100니트로 정해져 있잖아요. 근데 사실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디스플레이 SDR 흰색 밝기가 100니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주변 빛이 얼마 없는 환경에서는 100니트가 충분히 밝게 느껴지지만 주변이 밝다면 100니트보다 훨씬 밝기를 올려서 보게 되죠.
근데 표준을 따라서 만들어진 HDR 영상은 SDR white를 100니트로 보고 하이라이트 영역을 HDR이 제공하는 추가 밝기를 이용하게 됩니다.
근데 이 영상을 밝은 곳에서 보게 되면 SDR white를 100니트로 가정했으니 영상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제외하면 어둡게 보이는 거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돌비 비전 IQ처럼 주변 밝기에 따라 HDR 톤 재현 특성을 바꾸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문제는 HDR 지원이라고 적힌 모니터나 TV 중에서 제대로 된 HDR 모니터/TV가 매우 적다는 겁니다. 위에서 말한 문제에 더해 하이라이트 밝기까기 SDR 컨텐츠와 비교해서 큰 차이를 못 느끼는 수준이 되어버리니 영상이 어둡다라고 느끼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ColorScale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hdr을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제품의 hdr 모드를 켜면 이점이 없다고 봐도 될까요?
오히려 ‘선명한 화면’ 모드가 전체적으로 더 밝다 보니 이 모드가 더 나아보이네요
@@7shiningstar205 넵. 맞습니다
엄청난.. 블루님의 모습들 ㅋㅋ
0:46 와ㅏ아아아아아
1:08 샥 샥↗ 샥↘ 샥↗
5:13 와아아아아 ..가 아니고
블루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퀄리티의 영상은 처음봐요!)
올해초에 알게되어서 보다가 최근에 멤버십 가입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5000천만원짜리 장비와 기타 고가의 장비,블루님으로 퀄리티 있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당 (ㅎㅎ)
멤버십 가입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들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컬러스케일 흥해라
레퍼런스 모니터가 수천만원 하는걸 생각하면 진짜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상하면서 애플을 놓기 쉽지가 않네요 ㅎㅎ
HDR의 민주화(?) 대중화(?)에는 확실히 기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마시프트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ColorScale 그냥 애플이 정말이지 우리가 믿을 수 없을 만큼 성능좋은 기능이 대중화 되었다고 하시면 됩니다...
민주화(?)는 좀 다른 단어같고요.. 하하..
@@frontcall 유튜브 업로드용 영상을 만드는 경우엔 편집 프로그램 설정만 제대로 잡았다면 크게 문제가 없지 않나요?
@@GondreNamulbap 지식생산의 민주화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게 생각나서 적어보았던 것입니다. 소비자에게 훌륭한 HDR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것(대중화)과 생산자에게 훌륭한 HDR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것을 단어로 구분해보고자 했었는데 딱 들어맞는 단어가 생각이 잘 안 나더라구요
근데 맥북 프로가 영상 hdr영상편집자 에게 더 좋지 않나여?
맥 스튜디오 같이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지 않은 데스크톱 라인업을 쓸 경우에는 HDR 모니터를 따로 구해야 하지요
PC는 사실 컬러 다루기 환경이
너무 안좋아요. 정확하지도 않고. 이거 참고해보세요.
th-cam.com/video/pylwBT799l0/w-d-xo.html
제 기억으론 초창기 사이드카 나왔을때 써봤을때 렉이 너무 심해서 못썼던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지금은 많이 개선됐나요?
혹시 120hz도 지원하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맥 아이패드 다른 아이디를 사용중이라 혹시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선으로 쓰세요
미친 설명❤❤❤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시청하고 나니 생기는 궁금증이 있는데요. 기존에 아이패드 프로는 실제 미니 led 밀도보다 덜 세밀하게 영역을 나눈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레퍼런스 모니터 모드에선 이 제한이 해제되어 미니led의 실제 작동 밀도가 더욱 세밀해지는지 궁금합니다
절 이해는 안되지만 3세대 4세대 프로로 유튜브만 보는 사용자 입장에서 아이패드 프로 화질 참 좋아하는데요 5세대는 더 좋아졌다는 정도로 이해하겠습니다. 고가 장비와 견줄 정도니 좋겠지요. 16인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11인치 5세대 프로는 해당안되는건가요? 11인치 사용중인데
12.9 m1부터만 미니레드에요
근데 막 전문 작업하실 거 아니면 상관 없어요
블루님 ㅠ 상업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어느정도 정확한 사진 편집이 필요한 상황인데 에어를 살지, 프로를 살지, 다음 제품을 사야할지 고민 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에어는 참조 모드는 안되나봅니다
저기 있는 저 캘리브레이션 장비 가져가고 싶당
블루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그래픽디자인을 하고있는데요,
업무 특성상 이미지 작업을 할 때가 많아요.
완벽하진 않겠지만 레퍼런스 모니터처럼 보려면 어떻게 설정을 해야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22년형 맥북 프로 16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글에선 트루톤을 꺼야한다고하고, 어떤 글에선 지금 사용환경의 조명에 맞게 화이트 등 색을 보정해주니까 켜야 정확한 색이라고도 하구요. 그래서 사실 사용하고 있는 맥북의 색상도 신뢰하지 못하고있어요ㅠㅠ
듀얼모니터는 95%P3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지급받기는 했는데(EW3270U) 모니터는 또 어떻게 맞춰야 맥북이랑 차이를 최소화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ㅠㅠ
이 덧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RGB환경에서많이쓰는 타입(sRGB? AdobeRGB? Display?)은 뭔지 영상이 아닌 어도비 프로그램 군에서는 어떻게 색상설정을 하는것이 좋을지 여쭙고 싶고, 컨텐츠로 나와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 너무 잘봤어요!!
와 난 이제 더 정확한 컬러로 유튜브를 볼수있겠다
솔직히 태블릿들은 외부 모니터로 쓸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가격에 비해 너무 아쉬워요. 같은 컨텐츠 소모인데 아이패드도 사야하고 포터블 모니터도 사야 하니까 싫네요.
아이패드 에어는 레퍼런스 모드가 없을까요?? ㅠ
네 ㅠㅠ
레퍼런스라는건 촬영기기랑 빛을 해석 구현하는 구조가 비슷한건가? 다수가 유리한..?
화면이 작아서 활용성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보통은 UI 요소들은 메인 화면에 띄우고 프리뷰만 띄우는
방식으로 쓰긴 하죠. 화면 크기에 대한 아쉬움은 저도 영상 내에서 언급했습니다!
참조모드를 사용하면 p3가 제대로 지원이 되나요? 그냥 무선으로 사이드카를 사용하면 p3지원을 안하는 것 같아서요
제대로 지원됩니다!
@@ColorScale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이번에 사이드카도 뭔가 업데이트가 있었을까요?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사이드카를 사용했을때 색이 과장되어 보였는데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색이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우기-l1u iPadOS/macOS 업데이트되면서 사이드카 자체도 말씀하신대로 좀 개선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버전에서 찍어둔 데이터가 없어서 수치적으로 비교해드리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10만 가자~
블루님 오디세이 OLED G8 리뷰부탁드립니다
이게 그 구매전 합리화를 하기위한 영상인가요?
질문! 미니 LED 수량과 로컬디밍존 수가 1:1이 아닌 이유가 뭔가요?
‘LED 개수=로컬 디밍 존’이 아닌 건, 로컬 디밍을 제어하는 컨트롤러 부품 성능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역시 가장 아쉬운 것은 외부화면에 대한 입력이 특정 방식으로만 지원이 된다는 점이지요. 영상쪽은 전용 I/O 카드로 출력하는 것이 표준이 되다보니, 사이드카 같이 시스템단을 거치는 방식을 사용하면 불편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이건 사실 프로그램들이 너무 보수적인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다빈치에서 HDR 뷰어로 아이패드를 쓸 수 있다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직 어려운것 같았습니다.
결국은 스코프 보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아무리 프로라도 외부입력은 안풀어줄것 같아요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야 애플이 관리하니 그런 문제가 없겠지만 다빈치만 가도 불편한 점들이 많지요.
다빈치 부분은 아이패드 프로용으로 출시되는 다빈치 리졸브에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옵션이 들어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Blackmagic Ultrastudio 4k mini를 썬더볼트로 PC노트북, 데스크탑에서 물려가며 쓰고 있는데, 맥북 프로를 사도 이렇게 쓸 수 밖에 없겠네요. 이러니 해외 출장 시 취미로 영상하려면 가지고 다닐 짐이 너무 많아요 ㅜㅡㅜ 외장 휴대용 모니터도 500nit밖에 안나오고..
마치 100만원대 dac가 펌웨어 업데이트로 좀더 좋아졌는데 비싸지않다 그거랑비슷하다 이거군요 음감에 진심인분들 이런 덱이나 앰프 몇백몇천도 쓰시니.. 아 그리고 눈관리는 어떻게하고 계신가요? qna 컨텐츠 안하실까요? 디스플레이관련해서 궁금한것들이 잡다하게있는데.. 기초적인것도 그렇구
어우 교수님 왜 유튜브에 무료로 강의해주십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것들이 올라서 맥북 프로 2021도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러게요
드디어 아이패드 프로가 왜 프로인지 이름값 돈값을 하는때가 왔네요.. 5세대 6세대 유저분들 부럽습니다!
워크플로우에 접목시킬 수만 있으면 엄청난 가성비템이 되었습니다!
영상작업 하지 않지만 12.9 5세대 너모 잘샀다 케케
6:18 아…. 보통 흔히 갖고다니는군요 하나 구매해야겠다…,
5:13 와아아아아
..가 아니고
ㅋㅋㅋㅋㅋ
M1맥북 프로 사용하는데 아이패드프로5세대를 모니터로 사용해봐야겠군요
혹시 이 현상 아시나 해서 질문 드려요. 아이패드 에어 이전 세대 (작년 2월 구매) 사다가 잘 쓰고 있었는데 파우치를 실수로 떨어뜨렸더니 그 뒤로 1/5 정도 디스플레이가 가로로 나가버렸습니다. 근데 해당 영역 터치 잘 되고요 동영상을 보면 나간 부분이 약간씩 번쩍번쩍 합니다. 아무것도 안할 때는 검정색으로 나오고요. (흰 배경이든 검정 배경이든 나간 부분은 검정색으로만 나오고 영상 볼 때만 조금씩 번쩍번쩍함)
깨진 건 아니고 화면이 이런데 아무래도 기간이 기간인지라 보상 수리 기간은 지났고... 서비스 맡기기 무섭습니다... 요즘 통장이 메말라서 ㅠㅠ
ㅠㅠ 액정이 망가졌나보네요. 보상 수리 기간 지났으면 사설 수리라도 맡겨보심이...
갤럭시탭 플래그쉽이 영상비율말고는 아이패드를 사는게 더 좋은건가 fe를 떠나고싶은데ㅋ
배터리가 광탈인데 무슨소용
p11 pro 로도 만족하는 소박한 눈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제가오늘 11인치 프로 구매햇는데 그것도 해당되는건가용 아닌가 ㅠ
12.9인치 5,6세대에만 해당있습니다 ㅠㅠ
정말 궁금한건데 윈도우랑 외장모니터로 사용해서 사용해도 색보정하는데 괜찮을까요? 찾아보는데 잘안나와있네요 ㅠㅠ
아이패드 프로에 준하는 데스크탑 모니터 모델들은 뭐가 있을까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SDR 디스플레이라 애플 브랜드 단 제품 중에는 프로 디스플레이 XDR 밖에는 없을 것 같구요. 다른 브랜드에서는 FALD 500존 이상에 HDR 최대 밝기 1000니트 이상, 제가 말씀드렸던 전문가용 모니터가 갖춰야 할 조건을 갖춘 디스플레이를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레퍼런스 모드 이용하기 위해서 아이패드 프로 M1 11형 3세대를 구입했는데요. 소프트웨어 16.1.1 최신 버전인데 디스플레이 및 밝기 들어갔을때 밑에 참조가 없습니다..ㅠㅠ 저랑 동일한 현상 겪고 계신 분이 있는지.. 그리고 해결하신 분이 있는지 궁금해요~
11형 제품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ㅠㅠ
아이패드용 캡쳐보드만 있다면
본격 다용도 외장모니터로 사용가능할텐데.
m1 맥북프로가 hdr을 제대로 못 보여준다는게 충격… ㅠㅠ
으흐흐흐흐 작년에 아이패드 프로 예구 했는데 좋다
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한국인 지식 개념 상식 상승 +10
블루님 최근에 광군제, 오픈마켓 세일로 알리에서 파는 포터블 모니터가 상당히 핫합니다.
페이퍼 스펙상으로 16인치 qhd 해상도에 500cd약간 안되는 밝기에 120hz 지원하는데 환율 고려해도 10만원대 초반에 팔더라구요. ㅋㅇㅅㅈ에서 알게되서 사긴 했지만 실제 페이퍼 스펙을 충족하시는지 점검해주실수 있을까요?
그 가격에 제대로 지원할 리가 없다고 그냥 믿으시면 될 듯 합니다.
@@4K_HDR_training_center 얼마전에 리뷰 하셨더라구요
와! m1 맥북에 사이드모니터로 쓰는 m2 아이패드!
ㅋㅋㅋ m1 아이패드지요!
그런데 12.9인치의 크기 한계는 어쩔?
가끔씩 애플은 아이패드 팀이랑 맥북팀이랑 마진에 대한 협의 없이 각각 출시한 것 같은 느낌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