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스케일 구독은 bit.ly/32PAy5F 멤버십 가입으로 컬러스케일 응원하기 - th-cam.com/channels/RqYpgUV0xPDWignRgTzp6g.htmljoin 애플은 새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M4 칩을 조기 등판시켰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새 M 칩이 공개된 것 자체는 M 시리즈 애플 실리콘의 근간을 보면 크게 놀라울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유닛 설계를 공유하는 A칩보다 앞서서 M 시리즈 칩이 공개된 건 AnX 칩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도 흔치 않은 일입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인텔의 루나레이크처럼 경쟁사의 추격과 반격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도 있고, 생성형 AI 시대를 맞이하는 애플의 대비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M4 칩 자체가 가지는 의미, M4 칩이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있는지, M4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려면 어떤 옵션을 선택해야 하는지까지, 영상에서 함께 살펴보시죠. * Geekbench 6.3를 3회 실행하여 각 시나리오들의 중간값을 취하고 해당 중간값들로부터 백서에 표기된 방법으로 최종 점수를 역산했습니다. * CPU의 AI 연산 성능은 Geekbench ML 0.6의 CPU 백엔드 테스트를 통해 측정하였습니다. * GPU 성능은 3DMark Steel Nomad Light Unlimited, Wild Life Extreme Unlimited, GFXBench의 Aztec 4K Offscreen 점수를 기하평균한 후 정규화한 수치입니다. * 다빈치 리졸브 렌더링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ACES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사용하였으며, 두 개의 4K S-Log3 10bit H.265 클립에 각각 ACES input transform, HDR 색 보정을 적용하고, 상단의 클립 중 어두운 부분을 Qualifier로 지정한 후 해당 부분의 알파값을 낮추어 하단 클립과 합성된 최종 결과물을 보여주도록 설정되었습니다. 출력은 H.265, 4K HDR로 이뤄졌습니다. #아이패드프로 #ipadpro #apple 0:00 M4 아이패드 프로 0:22 M4가 조기등판한 이유 2:20 M4의 놀라운 성능 3:09 M4 성능이 높은 이유 7:49 M4 GPU 8:07 9코어 vs 10코어 9:45 8GB는 부족하다 11:53 옵션 추천 12:31 결론
솔직히 대부분 느낄겁니다. 아이패드를 정말로 업무적으로 실무적으로 알차게 쓰실 현업 전문가분들이 아니시라면, 대부분에게는 아이패드 프로가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과소비이자, 현명하지 못한 소비라는 것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프로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애플놈들의 악랄한 급나누기에 혀를 내두르는 거죠 ㅜㅜ 프로에만 들어가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프로에만 들어가는 120hz 주사율 (프로모션 기능) 프로에만 호환 가능한 애플펜슬 프로 등등......... 정작 프로까지 필요 없는 사람들까지도 이 악물고 눈물을 머금고 프로를 살 수 밖에 없게 만들어요...... 원래는 그 요소가 12.9인치라는 디스플레이 사이즈였는데, 이제 12.9인치라는 디스플레이 사이즈 말고도 급나누기에 써먹을 다른 요소들이 생겨났으니, (올레드, 프로모션, 애플펜슬 프로 등) 이제서야 드디어 아이패드 에어에도 13인치 출시해주는거 보세요........ 애플은 진짜 나쁜놈들입니다....... 게다가 아이패드에도 들어가는 M시리즈 CPU칩 성능이 프로나 에어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본인들도 이미 잘 압니다. 영상에도 나왔듯, M시리즈 CPU칩의 성능은 이미 왠만한 데스크톱 성능을 압도할 정도로 뛰어나거든요....... 그러니까 M3니 M4니 신제품 CPU가 나오는 족족 아이패드 에어던, 프로던 통크게 동일하게 넣어주는 겁니다........ 만약 M3인지 M4인지의 여부가 아이패드 성능이나 구매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였다면 그마저도 급나누기 했을 겁니다 .... 100%로요... 정말로 웃긴게 저희집 데스크탑PC가 조립으로 맞춘건데 좀 오래됬거든요? 맞춘지 한 7~8년 됬을 겁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요. 대략 Geforce 그래픽카드 기준으로 GTX 2000번대 시리즈가 나온지 좀 됬을 시기에 GTX 1060을 넣어서 맞췄던걸로 기억합니다. CPU는 라이젠5 2600X를 쓰고 있구요 램은 16GB입니다. 액션캠이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4K영상등을 데스크탑 PC (프리미어프로)로 작업할 때, 엄청 버벅거립니다 ㅋㅋㅋ 작업이 가능은 한데, 매우 거슬리는 정도라고 상상해보시면 되요. 근데 여기서 진짜 어이없는건 같은 영상을 제 M1 아이패드 프로 (루마퓨전)으로 작업하면, 버벅거림이 거의 없이 나름 쾌적하게 작업이 가능하더란 겁니다 ㅋㅋㅋ 제 아이패드프로가 제 데스크탑 PC보다 성능이 더 낫더라구요 ㅋㅋㅋ 얼른 삼성을 포함하여 안드로이드 시장도 앱스토어에 있는 앱들처럼 다양하고 좋은 앱들이 많이 출시되어서 하루빨리 애플을 시원하게 버리고 갈아탈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랄 뿐이예요........
발열, 전력소모등 특별 이슈가 없는 한 CPU, AP는 성능이 좋을수록 무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M4 때려박는 애플의 행보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많은 CPU, AP, GPU 제조사들이 시장 독점적 위치에 오르면 이윤 극대화하려고 꼴사나운 짓들을 너무 많이 해왔죠. 멀리 갈 필요없이 배짱장사하는 NVIDIA나 엑시노스 수율 안좋아서 다음 스냅드래곤 가격 올린다는 루머나오는 퀄컴들에 비하면 시원하게 성능 뽑아주는 칩 박아주는 애플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교체 주기가 긴 기기로 포지션을 잡은 것 같습니다. 번인 강화한 OLED 디스플레이, 고사양 칩셋, 장기적인 OS업그레이드 정책등 기기 가격은 비싸지만 오래 쓰면 개이득이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2~3년 지나면 버벅거리는 경쟁사 태블릿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체감이 되죠. 고사양 작업을 떠나서 패드를 자주 많이 사용하시는 분은 아이패드 프로사고 오래쓰면 충분히 돈값 할 것 같습니다. 물론 M1, M2 아이패드 쓰는분이 M4 때문에 업그레이드 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leeck_anderson9492정작 성능은 램적은 애플이 최적화가 더 잘되어 있고 부드럽지. 앱충은 아닌데 주변 실 사용자들 보면 다 이말함. 이건 팩트임. 다만 븅딱 애플 색히들 갤텝 울트라 처럼 oled 빨리 넣고 스펙만 비슷하게 가도 거의 독점임. 그리고 가격 10알… 영상 편집등 작업 할거 아니고 영상용이면 갤탭이다!!!
@@yimdongjoo4427 기업의 이윤추구는 당연한거고, 이윤극대화를 문제삼는게 아닙니다. 이윤극대화를 위해서 꼴사나운 짓을 하는게 문제라는 이야기입니다. 스냅드래곤 다음 세대 가격 인상 루머가 나오고 나아가 갤탭10에 디멘시티 탑재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갤탭9+ 정가 126만원. 스냅드래곤을 탑재해도 m시리즈보다 한참 후달리는데 126만원 자칭 플래그십 태블릿에 중저가 기기에 주로 탑재되는 디멘시티 탑재하는 것, 이런게 꼴사납다는거죠.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 비용 전가가 매우 불합리하니깐 꼴사납다는 겁니다.
영상과는 무관한 내용이지만 블루님께서 판매중인 반사캔슬링 강화유리를 아이폰의 카메라 렌즈용으로 출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15프맥 카메라 심층분석 영상에서 커버글래스의 반사율이 큰 문제가 되었는데 이 점을 AR코팅으로 어느정도 만회 할 수 있다면 사진 결과물 퀄리티 향상을 기대 해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갤럭시같은 경우에는 슈퍼클리어렌즈 적용으로 큰 의미는 없겠지만 아이폰에겐 필수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블루님처럼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있진 못해 카메라 렌즈에 지금의 코팅을 문제 없이 그대로 적용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AR필름을 잘라 붙여 카메라 성능향상의 효과를 본 적이 있다는 글을 보았을 땐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여 얘기 드려 보았습니다. 길고 정리되지 못한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사실 아이패드 프로가 필요한 이유는 딱 하나임.. 그거 말곤 모든 아이패드가 60hz로 돌아가니까... 솔직히 텐덤oled? m4? 다 필요없음. 그놈의 120hz 인질잡고 장사한게 제일 맘에 안듬. "프로"모션이니까 프로에만 들어간다고? 그럼 "에어"모션 해서 보급형에 90hz 다 달면 되잖아?
본인 M1 에어에서 M4 13 16GB램으로 바꾼 사람인데 요약해드림. 아이패드는 맥OS도 돌아가게 하지 않는 이상 M1칩도 이미 심각하게 뛰어남 (최신형 갤탭 최고급형 이상). 그러나 아이패드 OS라는 울타리 때문에 그 성능을 다 쓰지 못하는거임. 게임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임. M1칩 자체가 마인크래프트 랜더링 거리를 최대 혹은 배그 최대한 퀄 높게 돌려도 잘 돌아가는데 굳이 더 좋은 성능을 가질 필요가 없음. 더 사양 높은 겜을 돌리고 싶으면 그냥 게이밍 노트북이 훨 좋음 결론: M2 프로를 중고로 살꺼면 구매 X M2 프로를 미개봉인걸로 갖고싶으면 M4 프로 사세요 돈 조금만 더 붙이고 휴대성만을 고려한다면 M4 또는 M2 에어 (M2 프로는 좀 무거움)
애플은 "이 정도면 충분히 쓸 거야!"라는 선을 정해놓고 그걸 하드웨어 스펙이랑 소프트웨어로 강요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아이패드 시리즈가 괜찮기는 하지만, AI 연산을 일단 돌리는 데는 VRAM이랑 RAM 용량이 깡패이고, 작업창도 AI 하나만 켜 놓고 작업하는 게 아니죠. RAM 사양도 좀 넉넉히 늘리고, 스테이지 매니저도 좀 강화해줬으면 좋겠네요...
16램을 선택 못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사람에게는 업그레이드 유도할거고 16램 용량 선택 옵션을 512로 낮출수는있겠지만 업그레이드 유도+마진 때문에 애플이라면 절대 안그럴듯합니다. 애플 특징은 최저옵션은 할수있을때까지 버티고 그것도 한번에 가지 않고 하나씩 풀어주는 경향이 있어서 빨라야 다음거에 512부터 옵션해줄거 같네요
음.. 스케일님께서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 16프로 라인업 나오는거도 램이 8기가로 예상되는데, 이게 Ai 를 감당하지 못하는걸 알면서 내놓는 애플은.. 16프로라인업이 램이 8기가로 나오면 어느 부분에서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Ai 기능적인 부분에서요.
AI때문에 1테라 모델 정말 고민했는데 말씀하신대로 당장은 아이패드 os에서 가시적으로 강력한 기능이 안 보이고, 애초에 화면 때문에 넘어가려는 거라 256 셀룰러로 사전예약했네요. 나중에 강력한 기능이 추가되면 신형 1테라로 넘어가는 걸로...(개인적으로 다음 프로 라인업은 방수 기능, 세로 휨 내구성 부분 보강되면 좋겠네요) 화면 측정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진짜 유튜버 중에 전문가적인 정보를 아낌 없이 주는 몇 안되는 유튜버 중에 한 사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근데 M4 칩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 쓰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유튜브랑 넷플릭스, 쇼핑 용도일 껍니다ㅋㅋ 얼마전 사무실에서 여직원 한 분이 아이패드5 쓰다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샀는데 구입 전에 저한테 자문을 구하긴 했는데 용도가 콘텐츠 소비용ㅋㅋ 특히 화질이 좋다고 엄청 맘에 들어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정말 유튜브, 넷플 보기에 아주 좋은 태블릿인데 저도 솔직히 사고 싶음ㅠㅠ
AI가 도입되면서 기기들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한게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더군다나 특히 폐쇠적이고, 성능을 끌어쓰기 어려운 ipad os에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온전히 활용하기란 쉽지 않으면서도 인텔리전스가 구동될 메모리를 요구하기에(물론 이 AI가 일반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하고 자주 활용될 수준이야 하겠지만) 이제는 프로의 기본 모델은 물론 바닐라 모델들까지 넉넉하게 탑재가 되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이 점에 있어 애플의 구형 기기들은 굉장히 예측을 못한 부분 같아요. 비단 전자기기 뿐 아니라 다른 분야도 기업이 어떠한 상품을 내놓을 때는, 미래를 어느정도 예상하고서 만들기 마련인데 굉장히 큰 예측 실패가 아니였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번 패드도 16기가는 인질로 잡더라도, 그래도 M4를 탑재해줄 생각이었으면 12기가정도는 기본으로 깔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급변하는 AI트렌드에 굉장히 대비하지 못한게 아닌가 개인적으론 생각이 들어요.
컬러스케일님한테 궁금한게 있어서 주제와 맞진 않지만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잘 아시는 분이기에 다른 유튜버 말고 이곳에 질문을 남겨봅니다. 꼬옥 간단하더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공중파에서 음악 프로그램(쇼음악중심, 뮤직뱅크)을 보다보면 가수들 뒤에 배경으로 큰 TV같은 걸 세팅하고 방송 촬영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화질이 모자이크 처리 한 것 처럼 깨지듯이, 마치 360P 화질을 보는 것마냥 바뀝니다. 그러다가 다시 일반적인 배경이 되면 또 멀쩡한 화질이 되고요 이게 단순히 저희 집 TV화질이 좋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OLED나 마이크로LED TV같은 건 이렇게 모자이크 한 듯한 화질이 발생하지 않는 건가요?
한국 방송 전송 품질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촬영때 비트레이트(1초에 뿌려주는 정보량)와 TV에 도달했을때 비트레이트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건데요. 음악방송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백그라운드 led소스와 가수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led배경 묘사력이 급격하게 하락합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배경에 led가 빠지고 소품들로 꾸며진 무대가 나오면 화면이 자연스럽죠? 이때는 배경에 할당되는 정보량이 감소하면서 부드럽게 나오는겁니다. 하지만 과도한 사이키조명, 계속 바뀌는 카메라와 led배경이 나오면 급격하게 디테일이 무너집니다. 순간적으로 높은 비트레이트를 쏴줘야하는데 방송규격상 이게 막혀있다보니 방송국에서 가정으로 넘어오는 지연시간에 그걸 감당을 못하는거죠..제일 좋은건 led배경을 안쓰는건데...ㅎㅎ 이걸 극복하는게 UHD방송인데 삼성이나 엘지UHDTV에 안테나로 연결하면 지상파UHD방송이 나옵니다. 음악방송도 UHD로 방송을 할때 일반 IPTV(SK,KT,LGU+등)가 아닌 UHD채널로 시청하시면 해당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됩니다. 이는 비트레이트 전송량이 기존 HD(1080i)방송에 비해 약3~4배가량 높기 때문이고 TV의 문제가 아닌 방송소스의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엠넷의 엠카같은 경우 한국과 일본에서 같은 방송이 송출되는데 일본은 한국보다 송출 품질이 우수해서 같은 영상소스임에도 훨씬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깨끗한 음악방송은 UHD방송 시청이 가능한 지역이시라면 안테나선(아파트라면 벽에서 나오는 선, 주택이라면 안테나 설치필요)으로 TV에 연결해서 시청해보시기 바라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유튜브로 방송국에서 올려주는 4k 직캠(kbs같은경우 8k도 올려주기도해요)을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 겁니다.. 직캠이 tv소스보다 화질이 좋거든요...tv가 좋으면 tv자체 업스케일로 화질을 살짝 좋게 보여줄순 있으나 led배경과 카메라 무빙이 화려한 댄스곡의 조화는 이겨내기 힘들겁니다..
코덱의 압축률 문제도 있는데 너무 깊게 들어가는거 같아 제외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쉽게 말해 기존 hd포맷(MPEG-2)은 오래된 방송코덱을 사용해서 압축 품질이 낮지만 uhd방송(H.265 / HEVC)에서 쓰는 코덱은 같은 용량대비 디테일과 압축률이 좋아 많은 정보를 뿌려주기때문에 화질이 좋은것도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인터레이스 문제도 있는데 결론적으로 방송품질탓이지 tv탓이 아닙니다!
7:38 에서 M4의 클럭도 이전 세대 칩들에 비해 10% 이상 높은 걸로 나오는데요, 전기를 더 쓰고 클럭을 높인 상태로 보여지는데 그러면 코어 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스윗스팟을 넘겨서 성능을 높인 걸로도 볼 수 있을까요? M4 아이패드의 쿨링 시스템이 더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성능 증가분 중의 일부는 높은 발열과 맞바꾼 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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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새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M4 칩을 조기 등판시켰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새 M 칩이 공개된 것 자체는 M 시리즈 애플 실리콘의 근간을 보면 크게 놀라울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유닛 설계를 공유하는 A칩보다 앞서서 M 시리즈 칩이 공개된 건 AnX 칩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도 흔치 않은 일입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인텔의 루나레이크처럼 경쟁사의 추격과 반격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도 있고,
생성형 AI 시대를 맞이하는 애플의 대비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M4 칩 자체가 가지는 의미, M4 칩이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있는지, M4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려면 어떤 옵션을 선택해야 하는지까지,
영상에서 함께 살펴보시죠.
* Geekbench 6.3를 3회 실행하여 각 시나리오들의 중간값을 취하고 해당 중간값들로부터 백서에 표기된 방법으로 최종 점수를 역산했습니다.
* CPU의 AI 연산 성능은 Geekbench ML 0.6의 CPU 백엔드 테스트를 통해 측정하였습니다.
* GPU 성능은 3DMark Steel Nomad Light Unlimited, Wild Life Extreme Unlimited, GFXBench의 Aztec 4K Offscreen 점수를 기하평균한 후 정규화한 수치입니다.
* 다빈치 리졸브 렌더링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ACES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사용하였으며, 두 개의 4K S-Log3 10bit H.265 클립에 각각 ACES input transform, HDR 색 보정을 적용하고, 상단의 클립 중 어두운 부분을 Qualifier로 지정한 후 해당 부분의 알파값을 낮추어 하단 클립과 합성된 최종 결과물을 보여주도록 설정되었습니다. 출력은 H.265, 4K HDR로 이뤄졌습니다.
#아이패드프로 #ipadpro #apple
0:00 M4 아이패드 프로
0:22 M4가 조기등판한 이유
2:20 M4의 놀라운 성능
3:09 M4 성능이 높은 이유
7:49 M4 GPU
8:07 9코어 vs 10코어
9:45 8GB는 부족하다
11:53 옵션 추천
12:31 결론
블루님 가격 때문에 11인치 기본모델을 구입하려는데 이렇게 되면 추후에 애플 인텔리전스에 신기술이 추가되면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솔직히 대부분 느낄겁니다. 아이패드를 정말로 업무적으로 실무적으로 알차게 쓰실 현업 전문가분들이 아니시라면,
대부분에게는 아이패드 프로가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과소비이자, 현명하지 못한 소비라는 것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프로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애플놈들의 악랄한 급나누기에 혀를 내두르는 거죠 ㅜㅜ
프로에만 들어가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프로에만 들어가는 120hz 주사율 (프로모션 기능)
프로에만 호환 가능한 애플펜슬 프로 등등.........
정작 프로까지 필요 없는 사람들까지도 이 악물고 눈물을 머금고 프로를 살 수 밖에 없게 만들어요......
원래는 그 요소가 12.9인치라는 디스플레이 사이즈였는데,
이제 12.9인치라는 디스플레이 사이즈 말고도 급나누기에 써먹을 다른 요소들이 생겨났으니, (올레드, 프로모션, 애플펜슬 프로 등)
이제서야 드디어 아이패드 에어에도 13인치 출시해주는거 보세요........
애플은 진짜 나쁜놈들입니다.......
게다가 아이패드에도 들어가는 M시리즈 CPU칩 성능이 프로나 에어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본인들도 이미 잘 압니다. 영상에도 나왔듯, M시리즈 CPU칩의 성능은 이미 왠만한 데스크톱 성능을 압도할 정도로 뛰어나거든요.......
그러니까 M3니 M4니 신제품 CPU가 나오는 족족 아이패드 에어던, 프로던 통크게 동일하게 넣어주는 겁니다........
만약 M3인지 M4인지의 여부가 아이패드 성능이나 구매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였다면 그마저도 급나누기 했을 겁니다 .... 100%로요...
정말로 웃긴게 저희집 데스크탑PC가 조립으로 맞춘건데 좀 오래됬거든요? 맞춘지 한 7~8년 됬을 겁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요.
대략 Geforce 그래픽카드 기준으로 GTX 2000번대 시리즈가 나온지 좀 됬을 시기에 GTX 1060을 넣어서 맞췄던걸로 기억합니다.
CPU는 라이젠5 2600X를 쓰고 있구요 램은 16GB입니다.
액션캠이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4K영상등을 데스크탑 PC (프리미어프로)로 작업할 때, 엄청 버벅거립니다 ㅋㅋㅋ
작업이 가능은 한데, 매우 거슬리는 정도라고 상상해보시면 되요.
근데 여기서 진짜 어이없는건 같은 영상을 제 M1 아이패드 프로 (루마퓨전)으로 작업하면, 버벅거림이 거의 없이 나름 쾌적하게 작업이 가능하더란 겁니다 ㅋㅋㅋ
제 아이패드프로가 제 데스크탑 PC보다 성능이 더 낫더라구요 ㅋㅋㅋ
얼른 삼성을 포함하여 안드로이드 시장도 앱스토어에 있는 앱들처럼 다양하고 좋은 앱들이 많이 출시되어서
하루빨리 애플을 시원하게 버리고 갈아탈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랄 뿐이예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글에 좋아요가 하나도 없다니ㄷㄷ
애플펜슬 프로는 m2에어에도 호환 됩니다
근데.... 데스크탑 성능이 M1 아이패드보다 떨어지는것은 정말 당연한 일 같은데요. 재작년에 200만원 이하로 조립한 데스크탑이 M2 맥미니 스튜디오 보다 잘 돌아가듯요
기커완 언급에 tdp랑 열용량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는 테크채널은 블루님 뿐이네요 😢
자칭 테크유튜버들 손들고 나가있어
슈퍼땡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순 M4칩 리뷰가 아니라 CPU관심있는 분들은 꼭 봐야 할 영상인듯
컴구조 수업내용이 그대로 들어가있네
딱 이번 학기 캄퓨터구조 들었는데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있네요 ㅋㅋㅋ
오그오구 아는거 나와쪄여ㅋㅋㅋㅋㅋ
어딜가나 이런 사람은 꼭 있네
@@hohodak4792어딜가도 한국에만 이런사람 유독 많은듯 별것도 아닌걸로 심사 뒤틀려선 ㅋㅋ
교수님이 이렇게 해주면 안 잘텐데
프레스캇처럼 깊은 설명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슈퍼땡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테자스만큼 깊은 설명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일반 대상 영상에서 프로세서의 파이프라인 깊이에 대한 내용을 알잘딱깔센 가능하게 설명해주는 아마 거의 유일한 유튜브가 아닐지...
M1 나온지가 진짜 엊그제 같은데 ... 진짜 옛날도 아닌데 벌써 M4라니 ㅋㅋㅋ시간 진짜 빠르다
그러게요~
패드에선 한번 건너뛰긴했음 ㅋㅋ
코로나 + 쇼츠 = 시간 가속기
별로 안 빠른데요??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 m4 pro/max 맥북 프로 나올 때까지 존버하면 되겠네요
늘 슈퍼땡스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M3 Max에서도 상당히 놀랐는데 M4 기반의 워크스테이션 맥들이 기대되네요!
준비성, 전문성, 분석력, 전달력, 지식수준면에서 IT유튜버 중에 사실상 탑클래스..
테크유튜버한테 파이프라이닝에 대한 맞는 설명을 듣게될줄이야,,,,, 리스펙입니다
그러게요 학부 전공때 들었던걸 테크 유튜버 보다가 또 들을줄이야 ㅋㅋ
발열, 전력소모등 특별 이슈가 없는 한 CPU, AP는 성능이 좋을수록 무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M4 때려박는 애플의 행보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많은 CPU, AP, GPU 제조사들이 시장 독점적 위치에 오르면 이윤 극대화하려고 꼴사나운 짓들을 너무 많이 해왔죠. 멀리 갈 필요없이 배짱장사하는 NVIDIA나 엑시노스 수율 안좋아서 다음 스냅드래곤 가격 올린다는 루머나오는 퀄컴들에 비하면 시원하게 성능 뽑아주는 칩 박아주는 애플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교체 주기가 긴 기기로 포지션을 잡은 것 같습니다. 번인 강화한 OLED 디스플레이, 고사양 칩셋, 장기적인 OS업그레이드 정책등 기기 가격은 비싸지만 오래 쓰면 개이득이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2~3년 지나면 버벅거리는 경쟁사 태블릿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체감이 되죠. 고사양 작업을 떠나서 패드를 자주 많이 사용하시는 분은 아이패드 프로사고 오래쓰면 충분히 돈값 할 것 같습니다. 물론 M1, M2 아이패드 쓰는분이 M4 때문에 업그레이드 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애플 : 그럴줄 알고 램8기가 넣어줬음 ㅋㅋㅋ -> 램 16기가 32기가짜리 안드로이드/윈도우 태블릿에게 쳐발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 ㅋ
@@leeck_anderson9492정작 성능은 램적은 애플이 최적화가 더 잘되어 있고 부드럽지. 앱충은 아닌데 주변 실 사용자들 보면 다 이말함. 이건 팩트임. 다만 븅딱 애플 색히들 갤텝 울트라 처럼 oled 빨리 넣고 스펙만 비슷하게 가도 거의 독점임. 그리고 가격 10알… 영상 편집등 작업 할거 아니고 영상용이면 갤탭이다!!!
아이패드도 이미 독점적 위치로 이윤 극대화하는중... 스냅이 가격 올리는만큼 애플은 그 올린 가격 다이렉트로 소비자한테 전가시키는 차이 뿐이지... 애초에 애플만큼 이윤 극대화하는 기업이 어디있나요
@@yimdongjoo4427 기업의 이윤추구는 당연한거고, 이윤극대화를 문제삼는게 아닙니다. 이윤극대화를 위해서 꼴사나운 짓을 하는게 문제라는 이야기입니다. 스냅드래곤 다음 세대 가격 인상 루머가 나오고 나아가 갤탭10에 디멘시티 탑재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갤탭9+ 정가 126만원. 스냅드래곤을 탑재해도 m시리즈보다 한참 후달리는데 126만원 자칭 플래그십 태블릿에 중저가 기기에 주로 탑재되는 디멘시티 탑재하는 것, 이런게 꼴사납다는거죠.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 비용 전가가 매우 불합리하니깐 꼴사납다는 겁니다.
그 발열과 전럭소모 때문에 m4가 아이패드에 안맞는다는게 영상의 요지 아님?
M1 아이패드 프로 사용중인데요, 진짜 아직도 성능 차고도 넘칩니다 ... 얘는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쓸 수 있을까 싶네요.
역시 이런 영상은 이미 그걸 산 다음에 그걸로 보는게 재맛이죠
이정도면 잠깐이라도 반도체가 되어본게 아닌가 싶네
잘봤슴미다. 이번에 스냅드래곤 들어간 서피스도 리뷰해주세요
슈퍼땡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갤럭시 북4 엣지 먼저 리뷰해보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는 이유가 누워서 애니보기 같은거면 역시 구매할 이유가 충분하겠죠?
M4 아이패드로 컬러스케일 유튜브 보는데 버벅거리지 않고 좋아요!
Thanks!
항상 슈퍼땡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11 이런이유보단 대다수의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는 애플 기기에서 120hz를 느끼고 싶어서 사용하는거죠 그래서 애플도 인질로 계속 프로모션을 에어에 안넣구있구요
제 워크플로우(넷플릭스 HDR영상, 유튜브 HDR영상 감상, 분재게임)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니까 13인치 깡통모델 하나 사야겠어요^^
항상 하이파이 오디오와 더불어 객관적인 분석에 갈증을 느끼던 디스플레이를 잘 이해하게 해주는 영상들에 매력을 느껴 구독하게 되었는데 프로세서에 대한 분석도 너무 만족스러워 매번 즐겁게 영상 보고 있습니다!! 채널이 떡상하여 많은 소비자가 더 똑똑해지길 바랍니다!!
저의 아이패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시는군요~!~!
최강!~! 감사합니다
이런 컴퓨터 기초 개념 영상 정말 좋아요~ 폰 노이만 구조 이런것도 언제 해주세요!
정말 필요 리뷰짱!! 리뷰는 많지만..정작~고민중인~ M4의 512기가과 1테라 비교분석이 없어 ~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감이 1도 안왔는데..해당영상 보고 배워갑니다!! 짱좋!!
진짜 너무 전문적이심...감사합니다 항상
믿고 보는 ColorScale..... 끝까지 보고 나서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영상과는 무관한 내용이지만
블루님께서 판매중인 반사캔슬링 강화유리를 아이폰의 카메라 렌즈용으로 출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15프맥 카메라 심층분석 영상에서 커버글래스의 반사율이 큰 문제가 되었는데
이 점을 AR코팅으로 어느정도 만회 할 수 있다면 사진 결과물 퀄리티 향상을 기대 해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갤럭시같은 경우에는 슈퍼클리어렌즈 적용으로 큰 의미는 없겠지만 아이폰에겐 필수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블루님처럼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있진 못해 카메라 렌즈에 지금의 코팅을 문제 없이 그대로 적용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AR필름을 잘라 붙여 카메라 성능향상의 효과를 본 적이 있다는 글을 보았을 땐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여 얘기 드려 보았습니다.
길고 정리되지 못한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슈퍼땡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형태의 제품을 준비해보려고 했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출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ㅠ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M4시리즈 맥북은 어떻게 보십니까
블루님은 지금까지 제가 본 그 어는 누구보다도 설명을 잘 하십니다. 심지어 처음 보고 듣는 개념인데, 보고 듣고 있으면, "아.. 그렇군!!" 이라며 고개가 끄덕여지기까지 합니다. 교수님 같아요
방금 처음 영상 보고 구독자 되었습니다 일반 테크 유튜버랑 차원이 다른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중요한 내용들 콕 집어서 쉽게 알려주시네
새로운 m4 정보 ... 알차고 성실하게 준비한 내용 잘 듣고 지나갑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테라 이상이 더 좋은게 당연하고 누구나 다 알고 있겠지만 가격 때문에 어쩔수없이 512기가로 구매했는데 그 뒤로도 1테라로 할 걸 그랬나 아쉬움만 가득하던 차에 이 영상 보고서 고심 끝에 512 환불하고 1테라로 재결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슈퍼땡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입어서 더 좋은 콘텐츠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아이패드 프로가 필요한 이유는 딱 하나임.. 그거 말곤 모든 아이패드가 60hz로 돌아가니까... 솔직히 텐덤oled? m4? 다 필요없음. 그놈의 120hz 인질잡고 장사한게 제일 맘에 안듬.
"프로"모션이니까 프로에만 들어간다고? 그럼 "에어"모션 해서 보급형에 90hz 다 달면 되잖아?
뭔 말장난이냐
유튜버중에서 설명을 가장 잘 하시는듯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기승전... 프로의 한계.
진짜 프로는 매직키보드 붙이면 맥OS로 작동하게 해줘야 합니다.
에어13인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역시 깔금한 정리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
12.8만 구독자 유튜버 수준이 아니라 128만 구독자 유튜버 교수님급 강의네요..!
이번 영상도 달려왔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닷
영상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 M1 에어에서 M4 13 16GB램으로 바꾼 사람인데 요약해드림.
아이패드는 맥OS도 돌아가게 하지 않는 이상 M1칩도 이미 심각하게 뛰어남 (최신형 갤탭 최고급형 이상). 그러나 아이패드 OS라는 울타리 때문에 그 성능을 다 쓰지 못하는거임.
게임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임. M1칩 자체가 마인크래프트 랜더링 거리를 최대 혹은 배그 최대한 퀄 높게 돌려도 잘 돌아가는데 굳이 더 좋은 성능을 가질 필요가 없음. 더 사양 높은 겜을 돌리고 싶으면 그냥 게이밍 노트북이 훨 좋음
결론: M2 프로를 중고로 살꺼면 구매 X
M2 프로를 미개봉인걸로 갖고싶으면 M4 프로 사세요 돈 조금만 더 붙이고
휴대성만을 고려한다면 M4 또는 M2 에어 (M2 프로는 좀 무거움)
학생인데 너무 오버스펙일까요? 10년이상 쓸거같긴합니다.
@@엥우-m2r 중3인 저도 m4 13인치를 샀는데 오버스펙까진 아니죠 ㅋㅋㅋ 그냥 3년정도 쓰면 적당한정도?
딱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최고의 넷플릭스 머신
아무리 생산성이 좋고 프로답게 사용해도
다들 넷플릭스에서 만족한다.
M4 아이패드가 oled로 넘어오면서 오줌액정 이슈가 많던데 그림 그리는 유튜버들은 명부 계조가 날라가서 오히려 이전세대보다 화면이 너프됐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이게 사실인지 궁금해요!! 나중에 관련 영상 다뤄주실수 있나요??
지금 시기에 맥북프로 m3pro칩 모델 사는건 너무 비추일까요..?
M 시리즈 칩 들어간 아이패드는 항상 과유불급 느낌이 났는데 이번 M4도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iPad OS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생기지 않는 이상 새로운 칩 아이패드는 큰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M1에서 M4로 오면서 여러 면에서 점점 맥용 칩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좋더라고요 깡성능이 미쳐서 판올림 해도 느려지지가 않음 ㅋㅋ
개인적인 생각은 아애패드 M4는 칩셋 필드 검증용으로 우선 시장에 뿌린 느낌... 시장에서 나온 문제점 퍼그 패치되면.. 추후 수익성이 높은 맥으로 이동하는 것이 순리이죠...ㅎㅎ
일반인 대상 눈높이 교육 하면서 퀄리티까지 잡은 유튜버는 컬러스케일이 제일 먼저 떠오르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확실힌건 게임은 정말 잘 돌아간다는거
m2도 m1도 정말 잘돌아가죠
M1 아이패드 프로지만 M1 칩을 쥐어짜는 앱도 아직 없는듯. 원신이 GPU를 파이널 컷이 인코딩 엔진을 갈구지만 정작 AP는 놀고있음.
그리고 갈군다고 해봐야 패시브 쿨링으로 쓰로틀링도 안 걸리는 정도로 갈굼.
애플은 "이 정도면 충분히 쓸 거야!"라는 선을 정해놓고 그걸 하드웨어 스펙이랑 소프트웨어로 강요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아이패드 시리즈가 괜찮기는 하지만, AI 연산을 일단 돌리는 데는 VRAM이랑 RAM 용량이 깡패이고, 작업창도 AI 하나만 켜 놓고 작업하는 게 아니죠. RAM 사양도 좀 넉넉히 늘리고, 스테이지 매니저도 좀 강화해줬으면 좋겠네요...
네 ㅠㅠ 이젠 램 용량 진짜 확 늘려줘야 할 땐데요
디스플레이 때문에 13인치 깡통을 샀는데 같은 추천을 해주셔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컬러스케일 멤버십 짬밥!!!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상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Pad pro M5 때는 기본으로 16GB 로 나온다는 이야기네요.. 아무래도 M5 기다려야 겠네요
16램을 선택 못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사람에게는 업그레이드 유도할거고 16램 용량 선택 옵션을 512로 낮출수는있겠지만 업그레이드 유도+마진 때문에 애플이라면 절대 안그럴듯합니다. 애플 특징은 최저옵션은 할수있을때까지 버티고 그것도 한번에 가지 않고 하나씩 풀어주는 경향이 있어서 빨라야 다음거에 512부터 옵션해줄거 같네요
@@세이프유-z3u
2025년에 출시될 아이폰중에서 램12GB탑재한 제품 출시 될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에
제 생각엔 M5부턴 최소램을16GB으로 올리고
가격도 올리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 작업용으로 고민했었는데
16 ram은 있어야 유의미한 성능차이가 있겠네요 ㅋㅋㅋ 담에 바꾸는걸로
테크유투브 안보는데 언더케이지랑 컬러스케일은 꼭 본다
OLED..그저 너 하나 때문에 사고 싶다
예전엔 아몰레드 들어갔다고 무지성으로 까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아몰레드 달렸다고 사고싶다 하니 세상 참 많이 변했다...
@@테스-m7g아몰레드도 많이 변한듯..
차이가 없음..
먼말하는지는 이해가안가지만 두가지 확실한건 애플 종나 대단한거와 컬러스케일 블루님 진짜 종나 똑똑하네 ㅎㅎㅎ
웬만한 컴퓨터 이상의 칩을 탑재했으니 웬만한 컴퓨터 두배의 가격을 받는구나ㅋㅋ
m4 울트라 들어간 맥스튜디오 개쩔듯
아이패드 m칩은 사실상 게임 성능 이상의 값어치를 가지긴 힘들긴 하죠
그래서 이번 WWDC를 더욱 기대했는데... 아쉬울 따름이네요
그래도 프로에만 무한대의 명암비를 보여주는 oled와 프로모션이 있는걸요...ㅎㅎ
음.. 스케일님께서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 16프로 라인업 나오는거도 램이 8기가로 예상되는데, 이게 Ai 를 감당하지 못하는걸 알면서 내놓는 애플은..
16프로라인업이 램이 8기가로 나오면 어느 부분에서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Ai 기능적인 부분에서요.
좋은 강화유리 필름
감사합니다
AI때문에 1테라 모델 정말 고민했는데 말씀하신대로 당장은 아이패드 os에서 가시적으로 강력한 기능이 안 보이고, 애초에 화면 때문에 넘어가려는 거라 256 셀룰러로 사전예약했네요. 나중에 강력한 기능이 추가되면 신형 1테라로 넘어가는 걸로...(개인적으로 다음 프로 라인업은 방수 기능, 세로 휨 내구성 부분 보강되면 좋겠네요)
화면 측정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네네... 일단 애플 인텔리전스가 접목되는 건 미래의 일이라서... 좋은 선택 하신 것 같습니다! 화면 리뷰도 알차게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아이패드용이 아니라면 앞으로 나올 맥미니는 괜찮겠져?
진짜 유튜버 중에 전문가적인 정보를 아낌 없이 주는 몇 안되는 유튜버 중에 한 사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근데 M4 칩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 쓰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유튜브랑 넷플릭스, 쇼핑 용도일 껍니다ㅋㅋ 얼마전 사무실에서 여직원 한 분이 아이패드5 쓰다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샀는데 구입 전에 저한테 자문을 구하긴 했는데 용도가 콘텐츠 소비용ㅋㅋ 특히 화질이 좋다고 엄청 맘에 들어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정말 유튜브, 넷플 보기에 아주 좋은 태블릿인데 저도 솔직히 사고 싶음ㅠㅠ
15일에 출시하는 아이패드 강화유리 리뷰 곧 나오나요?
와..돈 부족해서 9코어 사야하는게 마음에 걸려서 아무래도 10코어랑 성능차이가 얼마나 나나 궁금했는데 이해 정말 잘 됐습니다😊😊😊전 디스플레이 때문에 사는 편이라 13인치 저렴이로 가야겠네요
AMD 리사수누님을 믿습니다!! 이제 인텔과 AMD 바짝 긴장해야겠어요!!
편집진짜 재밌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s23은 강화유리안나온다고보면 되는거죠?
형님 엑시노스 2400와 스냅드래곤 8g3의 npu 성능을 비교하는 영상도 보고싶습니다.
미래의 Ai연산엔 칩셋성능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다다익 RAM이 필수 적이군요
오랜만에 다시한번 복습하는 느낌입니다!
블루님 네오G8하고 G80SD 비교영상은 언제 나오나요? 삼성 강남점 가서 G80SD 써봤는데 네오G8에서 드라마틱한 차이는 안느껴지더라고요 원래 그런가요?
삼빠라 갤탭 갤북 폴드 갤워치 버즈로 무장하고 있지만.. 이번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는 진짜.. 너무 사보고싶어요..
M1 우리는 영원히 함께야..
ㅎㅎㅎ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지금 M1 구매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M6 출시를 기다릴까요?
m4 아이패드 나오자마자 든 생각이
'm4 들어간 맥북, 맥미니는 얼마나 좋을까?'였음
너무 기대됨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돌비비전 넷플릭스 에서 파란색 표현이 이상하게 나오는데 상담사들은 사진 올려도 자긴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이패드 m4 11인치 입니다
3:11 에서 x86 하고 arm 하고 직접적으로 절대적인 성능을 비교하기엔 부적절하지 않나요?
게임용으로 m1고려중이었는데
밀리고 밀려 m4가 됐네요
중고는 싫으니 m4 사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은 정말 프로입니까?
(M1아이패드프로11을 M1칩 나올때 혹해서 샀다가 지금 영상시청용으로 쓰고 있어요 제길..)
AI가 도입되면서 기기들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한게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더군다나 특히 폐쇠적이고, 성능을 끌어쓰기 어려운 ipad os에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온전히 활용하기란 쉽지 않으면서도
인텔리전스가 구동될 메모리를 요구하기에(물론 이 AI가 일반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하고 자주 활용될 수준이야 하겠지만)
이제는 프로의 기본 모델은 물론 바닐라 모델들까지 넉넉하게 탑재가 되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이 점에 있어 애플의 구형 기기들은 굉장히 예측을 못한 부분 같아요.
비단 전자기기 뿐 아니라 다른 분야도 기업이 어떠한 상품을 내놓을 때는, 미래를 어느정도 예상하고서 만들기 마련인데
굉장히 큰 예측 실패가 아니였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번 패드도 16기가는 인질로 잡더라도, 그래도 M4를 탑재해줄 생각이었으면 12기가정도는 기본으로 깔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급변하는 AI트렌드에 굉장히 대비하지 못한게 아닌가 개인적으론 생각이 들어요.
넵! 저도 WWDC 정리 영상 만들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너무 맛있어요.. 이번에 15 프로 구매해서 드디어 반사 캔슬링 강화유리 주문 했는데 기대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인텔 루나레이크나 애로우레이크 나오면 영상으로 다루실 계획 있나요 ?
컬러스케일님한테 궁금한게 있어서 주제와 맞진 않지만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잘 아시는 분이기에 다른 유튜버 말고 이곳에 질문을 남겨봅니다. 꼬옥 간단하더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공중파에서 음악 프로그램(쇼음악중심, 뮤직뱅크)을 보다보면 가수들 뒤에 배경으로 큰 TV같은 걸 세팅하고 방송 촬영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화질이 모자이크 처리 한 것 처럼 깨지듯이, 마치 360P 화질을 보는 것마냥 바뀝니다. 그러다가 다시 일반적인 배경이 되면 또 멀쩡한 화질이 되고요
이게 단순히 저희 집 TV화질이 좋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OLED나 마이크로LED TV같은 건 이렇게 모자이크 한 듯한 화질이 발생하지 않는 건가요?
한국 방송 전송 품질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촬영때 비트레이트(1초에 뿌려주는 정보량)와 TV에 도달했을때 비트레이트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건데요. 음악방송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백그라운드 led소스와 가수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led배경 묘사력이 급격하게 하락합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배경에 led가 빠지고 소품들로 꾸며진 무대가 나오면 화면이 자연스럽죠? 이때는 배경에 할당되는 정보량이 감소하면서 부드럽게 나오는겁니다. 하지만 과도한 사이키조명, 계속 바뀌는 카메라와 led배경이 나오면 급격하게 디테일이 무너집니다. 순간적으로 높은 비트레이트를 쏴줘야하는데 방송규격상 이게 막혀있다보니 방송국에서 가정으로 넘어오는 지연시간에 그걸 감당을 못하는거죠..제일 좋은건 led배경을 안쓰는건데...ㅎㅎ
이걸 극복하는게 UHD방송인데 삼성이나 엘지UHDTV에 안테나로 연결하면 지상파UHD방송이 나옵니다. 음악방송도 UHD로 방송을 할때 일반 IPTV(SK,KT,LGU+등)가 아닌 UHD채널로 시청하시면 해당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됩니다. 이는 비트레이트 전송량이 기존 HD(1080i)방송에 비해 약3~4배가량 높기 때문이고 TV의 문제가 아닌 방송소스의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엠넷의 엠카같은 경우 한국과 일본에서 같은 방송이 송출되는데 일본은 한국보다 송출 품질이 우수해서 같은 영상소스임에도 훨씬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깨끗한 음악방송은 UHD방송 시청이 가능한 지역이시라면 안테나선(아파트라면 벽에서 나오는 선, 주택이라면 안테나 설치필요)으로 TV에 연결해서 시청해보시기 바라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유튜브로 방송국에서 올려주는 4k 직캠(kbs같은경우 8k도 올려주기도해요)을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 겁니다.. 직캠이 tv소스보다 화질이 좋거든요...tv가 좋으면 tv자체 업스케일로 화질을 살짝 좋게 보여줄순 있으나 led배경과 카메라 무빙이 화려한 댄스곡의 조화는 이겨내기 힘들겁니다..
코덱의 압축률 문제도 있는데 너무 깊게 들어가는거 같아 제외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쉽게 말해 기존 hd포맷(MPEG-2)은 오래된 방송코덱을 사용해서 압축 품질이 낮지만 uhd방송(H.265 / HEVC)에서 쓰는 코덱은 같은 용량대비 디테일과 압축률이 좋아 많은 정보를 뿌려주기때문에 화질이 좋은것도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인터레이스 문제도 있는데 결론적으로 방송품질탓이지 tv탓이 아닙니다!
이 좋은 M4 칩인데 왜 Freeform만 키면 열나고 배터리가 금방 방전나죠? ㅠㅠ
11인치 256gb 인데,.,.,
❤️ 잘 보겠습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m4 아이패드 몇 주 써봤는데 펜슬 사용시 화면 전체가 눌리는 현상이 심하더라고요..
혹시 블루님 패드에서도 그런가요??
우와앙... 쉽게 설명해주는데도
뭔말인지 모르겠다아 @ㅂ @;;
계속 듣고있으니 울렁거리고 어지러운데
잠깐 쉬었다가 봐야겠다 헉헉
7:38 에서 M4의 클럭도 이전 세대 칩들에 비해 10% 이상 높은 걸로 나오는데요, 전기를 더 쓰고 클럭을 높인 상태로 보여지는데 그러면 코어 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스윗스팟을 넘겨서 성능을 높인 걸로도 볼 수 있을까요? M4 아이패드의 쿨링 시스템이 더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성능 증가분 중의 일부는 높은 발열과 맞바꾼 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2:56 밈 넣는건 좋은데 소리가 너무 커요 ㅜ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아키텍처에서 scheduler 개수가 다른걸 넓은 설계라고 부르나요?
표현이 먼가 대단히 낯설어서요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최고의 리뷰입니다.
잘봤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도 사람들 고민 많을텐데 도움 됬을 거 같아요. 저는 지금 m3 프로나 m3모델 구매 고민중인데 m4 관련된 영상들이 올라오더라고요 전 1,2년뒤에 나올줄알았거든요 지금 사기 애매한걸까요?
맥북과 달리 아이패드 시리즈에선 m3칩 건너뛰고 m4로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16GB램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네요. 애플 램 업글 가격 너무 사악해여 ㅠㅠ
❤ 오다 주었어요. 도파민 구걸없이 …집중이 되는 신기한 경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후뢰시맨 언제 완성되서 영상이 일주일에 4개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