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추천하는 이유 | 현재 워홀 -ing | 캐나다 1년 2개월 차, 밴쿠버에 대한 나의 생각 | 치안, 물가, 취업, 영어실력, 어려운 점, 좋은 점, 목표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캐나다 워홀을 꿈꾸고 계신 분들, 이제 코업으로 오실 예정이신 분들, 캐나다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동영상 시점으로 현재 1년2개월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어요.
코업 1년 동안 카페 알바 경험이 있고, 현재는 워홀비자로 오피스에서 풀타임 근무중인 1개월차 #밴쿠버직장인 입니다.
스피킹을 따로 배워본 적이 없는 한국식 영어교육에 길들여진 저,
영어 스피킹 제로 실력으로 캐나다에 처음 와서 기초 회화부터 공부했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캐나다 살이가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를 공유하는 영상입니다.
개인마다 견해가 다를 수 있고, 제가 몰랐던 내용이 있을 수도 있어요.
캐나다 살고 있는 아는 애가.. 옆에서 가볍게 추천해주는 영상(?)으로 생각해주시고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밴쿠버워홀#밴쿠버브이로그#국제연애브이로그#국제연애#장거리연애#캐나다브이로그#캐나다워홀#캐나다이민#캐나다취업#국제커플#국제커플브이로그#캐나다워킹홀리데이#해외취업#해외오피스취업#캐나다워홀#워킹홀리데이#캐나다국제커플#캐나다워홀추천#캐나다물가#캐나다현실#영어공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어떤 일을 하고계신지 여쭤봐도 되나용? ㅎㅎㅎ
@@purplelemonade132 세일즈분들의 견적 내부 승인 등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가이드하고 도와드리는 백엔드포지션으로 일하고 있어요! :)
@@John_Sena_ 오 멋있어요 !!!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