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이 보는 M세대와 Z세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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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2
- #취업준비 #취준생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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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라 부르는 이유. 그 나이대가 '요즘것들은'라고 하면 욕먹으니까 대신 쓰는 용어.
mz라하면 욕하면 안할듯
ㄹㅇㅋㅋ
이유야 많지만 이게 클 듯
그 나이대 = 최악의세대
그 나이대는 어느 나이대?
애당초 mz세대 용어자체 쓰는거 자체가 억지같음
그렇게 말안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면접 갈때마다 매번 mzmzmzmzmzmz하니까 미치겠어요 엠지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 나이댄데 뭔 엠지라고 묶어서 괜히 선입견으로 보고 짜증나고 뭐만하면 엠지라고 기사에서도 엠지세대 어쩌고 나오고 하니까 점점 인식 안좋아지는거같은데 안그런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편가르면서 엠지세대라고 구분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면접볼때마가 면접관들이 엠지세대를 꺼려하고 걱정해하는게 느껴지니까 진짜 스트레스네요
기성세대가 문제인건 맞는데, 더문제는 굳이 가족, 친구 남들 눈치에 못이겨 억지로 회사에 들어가려 아둥바둥 하려는것임.
오늘도 많이 얻어겁니다,, 혹시 대기업과 스타트업/공기업과 사기업에서 근무하며 느낀 차이점이 무엇인가 에 관한 질문엔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요??
92년생인데 02년생이랑 같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ㅋㅋ
92는 m세대죠 z세대는 00년대 이후 출생자부터고
M과 Z는 진짜 생각이 달라요..ㅋㅋ
M세대 Z세대 좀 묶지마라... 통계청이고 언론이고 정부에서 지들편하려고 막갔다부치고 용어 만들어내는데 효용성도 없도 역겹다
MZ세대라는 용어 쓰는거 우리나라밖에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부다 Gen Z라는 말을 쓰지 밀레니얼이랑 Z세대를 묶는건 우리나라 언론밖에 없을거같군요
95년생 M세대까지는 그래도 순종적인 면이 있는거같음 ㅇㅈ 취업하는 맨 마지막 세대기도 하고
97년생 Z세대부터는 ㄹㅇ 자기 자유를 추구하는 느낌
Z세대가 마약 투약률이 전 세대 최고인것도 한 몫하는거같습니다..
95요?ㅋㅋㅋ
전 86인데 90이 기준 같아요.
제 회사에 90년대 중반생 많은데 90초반이랑 차이 많이나요
@@fjwicoofowjj저도 86인데 90초랑 세대차이 잘 못느낍니다
인스타 잘나가는 친구 보고 한숨 쉬는 Z 후배와 그걸 보고 패배감에 젖어 바이러스 처럼 회사 분위기 흐린다고 혀차는 X 부장에 끼어 이런 망한 회사 언제 나갈까하다 전세 대출금에 쓱 꼬리 접는 나 M 대리.
MZ세대에 40대도 포함된다는걸 40대들이 알아야해
따지면 20대 ~ 41,2,3까지. 뭐 40중후반 이런분들까진 mz가 아니고, 세대를 아주 칼같이 구분하긴 무리니 대충 많이 분포된건 20~30대라고 보면 됨. 사람들이 미디어에서 하도 mz mz 거리니까 들으면 알러지 생기는 것처럼 거부반응이 심한 경우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래도 잘 생각해보면 그나마 다른 세대들보다 현 30대들이랑 20대들이 공유하는 분위기가 많다고 생각함. 당연히 개개인 보면 너무 다름, 근데 커다란 사회적 현상으로 보면 공유하는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얘기. 그 밑은 아직 어리니까 그렇다 치고, 그 이상은 알다시피 사고 방식의 틀 자체가 너무 다름. 어떤 세대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자신들이 다른 지 모름. 근데 밖에 있는 사람들은 느낌. 그래서 mz 거리는게 아닌 가 싶음. 이건 내 생각인데 mz를 시작했던 현 30대 후반쯤 분들은 자기들이 사회 막 나왔을 땐 자기들이 그 윗세대와 다르다 느꼈을테지만 아직 세상은 기성세대들의 세상이어서 그래도 거기에 순응하는 듯 살았을 것인데(m세대), 현 20후반 30초반쯤 부터 mz들이 더 많아지고 그들의 파이가 좀씩 더 커져서 새로운 세상은 걷잡을 수 없이 막 밀려드는데 이미 형성된 사회는 너무 견고하고 이질적이어서 가치관의 큰 혼란이 왔을것이고 그래서 그때부터 그 윗세대가 만들어놓은 사회에 큰 거부감을 느껴 헬조선같은 단어도 나오고, 출산율 최저도 찍는 그런 기이한 현상도 나온 것 같음(z세대). 그렇게 세상이 달라짐을 느끼면서 현 30대후반들이 아 우린 윗세대보단 우리보다 어린 사람들과 공유하는 문화가 많구나라고 공감을 했을 것이고. 거기서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몇년전부터) mz라는 단어가 막 쓰였던 것 같음. 근데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아직 10대들이 나중엔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땜에 몇 년후면 또 세대구분 기준이 확 달라질 수 있으니 m과 z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일단은 현재 사회초년생이 25~35이 많고 그 세대는 확실히 전에 보지 못한 그런 분위기를 공유하고 있기 땜에 그 세대를 mz라고 부르는 것은 아직까지는 그래도 괜찮지 않나 싶은 생각임. (자세히 보면 분명 m과 z가 다르긴 하지만)
@@user-tr2lq9wz6s회사에서 30대 중후반과 40대 초반인 분들도 요즘 mz들은....이러시는데 mz에 본인들이 포함인걸 정말로 모르더라구요.
@@user-kb7bl6ok2g 그렇군요. 근데 사실 그분들은 이미 그 윗세대들에 매우 순응하고 살았어서, 본인들은 mz에 속하지 않는 것 같다고 느끼면 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사회문화적 구분으로는 mz에 속해도 관습적으로는 mz에 속하긴 무리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user-tr2lq9wz6s 스스로 속하지 않는것 같다고 느낀다기보단 40대 초반까지 mz에 속한다는것 자체를 모르시더라구요.
제가 m인데 사회생활 시작할 때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그때부터 예전 세대와 많이 다른게 보인거 같은데 z는 완전 다르죠. 생활 양식이나 사고 방식이나... 그래도 조직 안에서는 서로 이해하고 협력해서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z보다 앞으로 사회에 나올 아이들은 매우매우매우 이해하기 어려울 거라는 것.... mz는 문화적으로 공유되는 내용이 꽤 있는데 뒷세대는 그런 것도 적고. 문해력도 떨어진다고 하니...세계 최초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성인이 된다면? 우려와 기대가 반반이네요.
M세대: 80중반~90초중반
Z세대: 90중후반~
죄송한데 z세대는 00년대 이후 출생자 즉 주민등록번호가 3,4인세대부터입니다
@@user-yl4zt8ig7i 모르면 닥치고 있어요 제발 z답네 알지도 못하면서 확신에 찬게
노노 한국은 90중반부터라 알고있음 미국은 00년이지만
m세대로서 윗분들 꼰대질 받아주며 참아라 참아라 교육 받았으며 그분들 새로나온 통계프로그램 못 돌리면 나는 스스로 수강료 내고 개인시간에 공부해서 배워서 돌려드려야했고 내 앞의 세대에서 전임의 문이 닫힘. 나는 윗사람들 자료정리 대신해주고 논문써대면서 갖다바쳤지만 그들이 가질 수 있었던 승진의 기회는 우리세대에선 완전 사라짐. 말은 교수지만 그냥 하루살이 인생. 내가 쓴 논문들로 텐이어 받으신분들의 논문실적이 독립한 후 내가 쓴 논문들의 점수보다 턱없이 낮은걸 볼때마다 기가 막힘 그런데 이미 그들의 카르텔형성 때문에 직장에 붙어있으려면 잘리지 않으려면 그분들 말씀에 순종적이어야하고 우리세대는 아직 그 자세로 모시고 살고 있음. 그들도 z세대는 건드리면 안된다는걸 알기에 m세대에게 일을 모아주고 아래는 건드리지 말라고 우리에게 대놓고 압력넣음..z세대는 개인시간에 추가 공부하는걸 스스로 하는거 자체를 생각 못하는거 같고 윗분들이 압력넣으면 그저 난 z세대의 논문통계를 돌려주고 논문작성도 거의 해줌..그런데 그들 입장에선 m이나 z나 다 자기네와 달리 권력이 없는 세대. 앞으로도 직장내 권력을 못가질 세대. 그러니 우리가 z세대일을 대신해주는건 단지 그들의 은퇴전까지 하루살이 일꾼들을 유지하기위한 수단일뿐 딱히 z세대를 위해 우리를 착취하는것도 아님. 10년후 z세대가 우리나이가 되었을때 자립가능할까 궁금하지만 급하면 자립하는게 인간의 본성이라 별 걱정은 안됨. 지금은 본인들이 안해도 되니까 안함..윗분들의 시각에서 mz를 묶어지칭하니 당사자들은 우린 매우다른데 왜 묶지? 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꿈을 생각할 시간을 주지않고 오직 책상에 앉는 공부만 시켯는데 이제와서 꿈을 가져라 하는건 어불성설 같아요
m세대 중에서도 가정을 꾸리는 사람인지 요새 넘쳐나는 싱글 족들인지에 따라서 다르겠죠..
가정을 꾸린사람이라면 이형님 말에 적극 공감하겠지만 싱글이라면 생각보다 m세대들도 딱히 이직이나 새로운 일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입장이였구요
새로운 도전 하다가 잘못되어도 혼자 먹고 사는데는 큰 문제가 없거든요. 물로 대출끼고 창업한다거나 이러면 여파가 크겠지만
3:29 이걸 회사 면접관 평가관들이 봐야하는데
꿈 있어야 한다는거 공감해요 다니는 회사가 약간 거쳐가는곳? 이기도 한데 여기서 소방, 경찰, 등등 이렁쪽으로 준비 하는 사람은 계속 시험치고 운동 하는데 여기 만족 하는 사람은 먄날 술먹고 노는거만 해요
80년대 말 ~ 90년대 중반 년생: 완전 끼인 세대 ㅋㅋㅋ
내가 그렇거든..
89년생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ㅠ
Z세대들은 그나마 M세대가 성공사다리 타는 막차타는세대라고 욕하던데 딱히 그러지도 않아서 더 서러움ㅠ
M세대중에 z세대 이후에 m세대로 넘어가는? m세대 사람입니다....m세대라고 다 연봉이 높진 않아여ㅠㅜ 제수 삼수하고 대학 들어가고 늦게 졸업하고 중소다니다가 그만두고 전공관련 기사자격증 공부중입니다 야간당직알바하면서 이직준비중이라 걍 취준생입ㄴ디ㅏ....ㅠㅜ 절망적이네여 제가 너무 늦어지는것 같아서...,.
그냥 시대가 바뀐 것에 대해서 적응을 못하니 MZ세대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뿐임. 과거에 얽매여서 시대를 타지 못하면 뒤쳐질 뿐이고 그런 경쟁을 어릴적 부터 배워온게 지금의 세대이니 당연히 부딪힐 수 밖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동안 큰 도움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시청하고 좋아요 누르겠습니다!
아 이형 말씀에 전적 동의합니다.
얼마전에 최종까지 합격했습니다. 작년부터 봐온 이 체널에서 정말 도움많이 받아갔습니다. 느낀점은 모든 걸 업무와 연결시키는 것도 좋지만, 때때로는 정말 솔직한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거나 면접관분들과 같이 웃을 수 있는 답변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공감... 점점 경력단절 매몰되어 가는걸 알고있지만
이미 고연봉을 맛봐서 옮길수가 없음 🥲
에휴 그놈의 MZ…ㅋㅋㅋㅋ
진짜 M세대랑 Z세대랑 너무 다른걸... ㅜㅜㅜ
진짜 mz세대 말 자체가 코미디고 꼰대마인드임ㅋㅋㅋ 20년을 어떻게 통으로 묶냐 ㅋㅋㅋ m세대는 40대라고 ㅋㅋㅋ
믿습니다!!
같은 과정 다른 경험!
얼마전 최종합격을 2개 회사에서 받았습니다!
또 여러 회사에서 최종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년도 여름부터 자소서부터 면접 팁까지 봐오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꾸준히 챙겨 보겠습니다!
넘 넘 감사합니다
은행 지원중입니다
세무사 2차 발표가 안났는데
자기소개서에 언급해도 지장 없을까요?
충분히 로열티를 어필할것입니다
헐?? 이형 80년생이셨어요? 세상에 저랑 비슷한 또래일 줄 알았는데 8살이나 형이셨네....ㄷㄷㄷ
근데 진짜 이형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ㅎㅎ
회사에서 연구직인데..
연구원에서 회사로 올 때, 결심한 이유는 과제는 많이 하지만 그냥 주먹구구로
내가 알아서 여기저기 논문이나 찾아보면서 만드는 거라, 목표한 성능 지표만 채웠지
완성도도 떨어지고, 결과물 시제품 봐도 아 이건 너무 허접하다...
실제 산업계에선 이렇게 완성도 떨어지게 하지 않을텐데 내가 뭐하고 있나 싶어서 회사로 이직해서 왔더니..
이젠 오히려 아무리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는 신규 아이템 이라고 하더라도
학위 시절에 했던 것 만큼 혁신적인 시도를 할 수 없는 건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루틴하게 느껴지고, 연구보단 개발에 너무 치우쳐져 있어서 박사하고 싶은데..
하지만 나이나 연봉 생각해봤을 때, 아예 새로운 미개척 분야의 길이 아니라면
이제 아무데도 못 갈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태어난건 M세대지만 마주한건 Z...
끼인 M세대...◑◑
전 m세대인데, m과 z에 사이 그 어딘가에 끼어서 살고 있는거 같아요. 순종적이면서도 회사에 대한 헌신에 답답함을 느끼고, z세대의 거리낌 없음?에 대단하다하면서도 저래도 되나 싶고 그러네요..
그럼 m새대인겁니다 10대 얘들 그런거 일정 신경안쓰고 노빠꾸 마이웨이 마인드가 신생아부터 잡혀져있어서
정작 지금 기성세대인 x세대도 당시에 윗 세대로 부터 별종 취급 받았던 세대인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네요
지금 mz라 일컫는 세대도 나이가 들면 똑같아 지겠지만
원래 기성세대와 청년세대의 갈등은 모든 역사에서 발생했던 것임.
지금의 z 세대가 next-A 세대를 만나면 사회운동, 단체주의로 골머리를 썩힐것이고,
B세대때는 혁명이 터질것임.
이형님 살빠지셨나요 오늘 유독 뷰티
애초에 mz세대는 본래 스마트폰 관련 용어였습니다
성장기에 스마트기기가 생겨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사용하는 세대들을 묶어서 일컫는 말이었죠
그 이전 세대는 스마트기기를 쓰나 사용하는데 어색함을 느끼고 그 이후 세대들은 태어 날때 유년기부터
스마트폰을 접한 세대들이라 mz랑 차이가 있죠
참고로 mz는 정보를 습득할때 텍스트를 익숙하게 여기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그 이후 세대부터는 텍스트 보다는 영상매체를 더 익숙하게 여깁니다
이렇게 스마트 기기 용어 이외에도 남발하면서 전혀 다르고 범위도 넓은 두세대를 묶어 부르는 괴상한 용어가 생긴거죠
꿈을 꾸세요, 잠은 깨고.
진짜 시대를 관통하는 띵언입니다. :-)
Refresh Refresh! 직무관련 포트폴리오랑 경험에 관한 종합인지능력 위주의 채용으로 확실히 변해가는걸 체감한 1인으로서 공감합니당..그러기 위해서는 진정성과 실력. 학습능력이 필요하다는 걸 하루하루 깨달음
5:40 이 말 거의 목사님 설교 말씀이랑 동일한데요? ㅋㅋㅋㅋㅋㅋ
이 망해가는 세상에서 꿈을 꾸면서 살아갈 가치가 있을까요?
할수있다 아자아자
M세대 80-94
Z세대 95-09
알파 10-
라고 묶긴 했으나
한세대를 무려15년으로 묶기에 애매한면이 있습니다
잘못 분류하셨음(국제표준 퓨리서치센터)
M세대 1981~1996
Z세대 1997~2010
@@Yhamster10181년정도 차이네요
미국식 세대 구분법을 변형없이 그대로 들어왔으니 괴리감이 생기는거임
M세대가 보기에 전후세대 86 X M Z 다 같은 인간이고 인류 보편적 가치는 뭐 하나 바뀐 게 없어요 그저 환경이 바뀐 거지
80년대 후반생부터는 성장의 수혜자라기보단 무한경쟁의 희생자
내가 준비가 안되어 있은데 연봉 많은 것도 위험하다
본인의 성장을 위한 선택을 못한다
회사가 뽑고 싶은 사람은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지원동기
지원자의 꿈과 회사 비전이 동일해야한다
전쟁에서 공을 세우겠다는 비전으로 군인하는데 현실은...
어른들 요즘 맨날 MZ세대들이 말이야~
진짜 좋은 소리만 하네
Gen Z 라고들 하던데 M세대랑은 같이 붙으면 안되는 느낌
그냥 영어 알파벳 붙여서 얘기하면 더 있어보이니까 그런거 같은데 ㅋㅋ
M세대인데 연봉 많이 안받으면 어떡하라고ㅋㅋㅋㅋㅋㅋ 대기업기준으로만 말하시네요.
M과Z를 묶지 마세요
80년대생 : 평범한 한국인들. 정에도 휘둘리고 의리도 중시함
90년대 초중반생 :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너무도 신사적이고 상식적이지만 그 집단에서 벗어나고 모난 이에게 가차없고 잔인해짐, 일본식 마인드.
90년대 후반~00년대생 : 성별, 나이에 구애안받고 할 말은 꼭 해야 하며 같은 환경에서 같은 성과를 내면 똑같은 보상을 받고 같은 죄를 지으면 같은 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미국, 유럽마인드.
믿음..
20~30대들 사이에서 평균 월급받는 자들만의 리그가 있고(그건 엄청큼), 사업과 투자를 하는 자들의 리그는 따로 있음(작음)
처음부터 월급받아오면서 생활했던 자는 최소 월 1000만원 받기는 불가능함. 사실 천도 너무 작음;; 물론 직장인한테는 크지만
사업가에겐 너무 작은 돈이여서 부끄러움;;
본인도 20대에 회사 다니다가 그만두고, 30대초반에 AI사업 시작하면서 느끼지만, 용기내서 퇴사 못하면 평생
냄비속 개구리처럼 살다가 익어져서 죽을 수 밖에 없음. 당장 몇백이라는 애매한 울타리속에서 살다가 어느날 울타리가 싹 제거되는것임.
"준비되면 회사 나갈꺼야" 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10년, 20년동안 계속 있으면서 인생의 기회를 놓치게됨.
특히 결혼하고 출산하는 사람은 통계학적으로봐도 리스크 감수하고 사업할 확률이 0.01%도 안됨.
근데 가치 비젼 꿈 같은걸 찾으면 되지도 않은 소리라면서 소리치는 꼰대가 과연 없을까?
당장에 허울 좋은 소리라면서 면접 광탈 낼꺼 같은데?
분명 전에봤을때는 95년생부터 Z였는데
Z세대는 00년생부터임
95년생은 92~93년생이랑 어린시절 비슷하지 않나요? 94까지 권위적으로 얻어맞고 크다가 95년생부터 1년사이에 천지개벽한것도 아니고 뭐 ㅋㅋ 95, 96년생이 z라기엔 좀 무리가 있어요ㅡ 넓게는 97부터면 모를까.
확실히 공감갑니다! 구독 하고 자주 시청 하겠습니다~😊
Mz세대에게 역사교육이중요하다!
지금 초중 다니는 애들이 제일 혜택 받을거다..
지나가던 M과 Z사이에 태어나 Z세대를 지나론 끼인 M.z는 이만 그냥갈게요😂
M+Z면 82년생부터 2011년생까진데 흑흑
1980~2010
그러게요. 누가 30년을 묶나;;
2012년생부턴 알파세대
괜찮. 사회생활하면 비슷해짐
둘이 완전 다르지 m은 취업했고 z는 취업못했으니까~~~!
m 고연봉에 커리어없는거 팩폭 오졋다
네가 MZ세대 편견을 가지게 된 사건이 있습니다. 아침 조회시간에 늦어서 머라고 하니깐... 계약서 시간 따지면서 사무실에 그 시간에만 출근하면 되는거 아닌냐고 따지고... 근데 웃긴것은 퇴근시간은 계약서 퇴근 시간에 안 맞추고 지 맘대로 30분이나 1시간 일찍 퇴근함... 한마디로 말해 자기가 잘난줄 알지만 자기 기준에만 멋대로 맞춘다는 애기임..
인사팀이 문의하세요~
세대 문제도 있지만 그 사람 자체가 더 문제인거 같네요. 무개념.
m세대는 ㅈㄴ끼인세대라고 보면 됨
꼰대들한테 눌리고
z세대한테 아무짓도 안해도 싸잡혀서 꼰대가 됨
양쪽 비위를 다맞춰줘야함
근데 mz라니...
미안한 이야기지만 꼰대세대에도 z세대에도 묶이기 싫음
물론 그 세대에도 문제가 되는건 일부 사람들이겠지만
90년대 초중반이 제일 불쌍하지 않냐
블쌍한걸로 따지면 90년대 후반생들도 밀리지 않음
90초중반이 가장 불쌍한거 맞음...
mz가 밀레니엄 제너레이션의 약자로 알고있는데 언제부터 m세대와 z세대를 구분하는 기준이 생긴거지.. 처음들어봄ㅋㅋ
밀레니얼 세대랑 z세대 합쳐서 나온 말인데. 애초에 제너레이션은 g로 시작하잖아
M: Millennial = 1980 - 1994
Z: Gen Z = 1995 - 2015
밀레니얼 + 제네레이션 지 = 한국에서 2,30 대를 싸잡아서 욕하려고 묶은 말도안되는 용어 입니다 ^_^_^
@@narinkwon7553 10대도 추가하자 ㅋㅋㅋ
이게 뭔 소리야 연봉을 많이 받음 좋지....
z세대도 10년안에 꼰대가 될거다 ㅋㅋㅋㅋㅋㅋ
시대는 바꼈지만 직장문화 방식 업무 일하는사람 5060 에게 일을 배운사람들
그리고 z가 출근하면 m이랑 서로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하지
문제는 본인이 테슬라나 페이스북창업자처럼
본인이 하고싶은 목표와 꿈이 있고
그거에 올인하는사람이면 이해하겠는데
여기서 뽑아먹어서 내가 창업하는 회사에
보템이 되겠다가 아니라
결국평범한 애들중에 하나고
스펙은 빵빵해도 엑셀모르고
팩스보낼줄 모르고
한자로 위아래가운데도 모르고
내가 생각해도 이 능력으로 최저임금 이상은 주고싶지 않게 일을 하는데
돈은 많이 받기를 원함...
z가 볼때는 내일도 아닌데 한심하게 왜함
왜 남아서 일도와줌이고
쉬는날은 자유시간인데 왜 연락함?
m은 5060 에게 배운대로 조금이라도 더 일찍출근하고
남아서 일 도와주고 회식참여해서 윗사람 비위맞춰주는거지
이제 10년생이 사회생활시작하면 더 엄청날겁니다 ㅋㅋ
그때는 능력도 없고 월급만 타내는 부장님들?
다 짤릴거고
스펙보다는 실력이 우선이고
나이보다는 직급이 상사일겁니다
나보다 어리고 경력적은데 월급더 많이 받을거고
대부분 주식이나 부동산투자 코인 유트브로 월급외소득 있을거고
회사에서 사람줄이고 할일 많으면 정리안되도
다들 퇴근할겁니다
근데 회사에서는 함부로 못자를겁니다
대부분이 809000년생 직원들 다 40대 50대 되고
10년생 신입 구하기도 힘들테고
8090년생이 50만에서 100만명 정도 태어났는데
지금은 20만이고 더 줄어들테니
회사에서 젊은이 보기 어려울겁니다
존나 피곤한 인간일것 같다
@@eruiosdfsdjklfsdf 공감
10년생들이 사회생활한다 생각하면 어질어질하네
우리는 딴지 거는 Z세대 안뽑기로 함! 다음세대 뽑기로 함! 아~ Z세대뽑았다가 정말 미치는줄~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지만 모름! 으~ 진짜 끔찍함! 지금 Z세대 안뽑으니 분위기가 너무 좋아짐!
솔직히 초등학생부터 40대를 하나로 묶어서 MZ세대로 묶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이럴꺼면 아래처럼 10년마다 구분하자.
1980~: M 세대
1990~: Z 세대
2000~: A 세대
2010~: B 세대
내가 방금 만들었지만, 이게 MZ세대라는 통칭보다는 훨씬 낫다고 본다..
습.. 하...
M세대가 이지고잉 했다는건 쫌 동의가 안되는데...
그거 솔직히 똑똑한 사람들 기준 아닙니까? ㅎㅎ
아... 이래서 내가 꼰대인건가?...
80년대를 열었다는 사람이라고하는걸보니 90후반은 또 다르다는걸 잘 모를수있지
83년 생.. 80년대 초반 생이지만 이지고잉 하지 않았음..
공부할 거 다 하고 취업하려니 금융위기 닥치고 취업자 해외인턴 돌림
어휴.. 에무젯뜨..
Z세대가 부셔줘야 m세대가 편한거야
mzㅋㅋㅋ 부모세대들 참 배울거없다니까
왜 지들이 꼰대소리듣지 몰라ㅋㅋㅋㅋ
230207 1일1형
팩트는 00년대이후 출생자부터가 헬이지 주민등록번호 애넨 3,4일테고 ㅋㅋ
꼰대다. 제발 꿈을 가져라. 주는 월급 가버치만 하려고 하지마라. 좀 길게봐라.
난Z거덩... 꼰대아니야...ㅜㅠ
M과 Z 는 다르다
M-아저씨 아줌마, Z-젊은이 . 10-20대, 30-40대, 50-60대 이렇게 계산하는게 일반적인데 30대들이 20대랑 묶일려는 경향이 있는듯
MZ를 묶은게 현재 X세대들인데 뭔 소리임 ㅋㅋ 현재 Z세대가 마약 투약률이 가장 높은 노답 빡통 저능세댄데 누가 같이 묶이려하고싶겠음. M세대는 마약청정 세대임. 마약투약 범죄 가장 낮음. 현직으로써 말하는거
@@user-em6vn9eq9e 라고 m세대 30대 틀딱이 흥분 하셨세요 x랑 그닥 차이아나는 나이차로 어린줄 아는 꼰틀딱 m세대
@@user-ik2xg3nm1n 팩트 알려주면 흥분하네 ㅋㅋ 약쟁아 하는말이 고작 그런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m6vn9eq9e 쉰내나노
@@user-ik2xg3nm1n 느금마? ㅋㅋㅋㅋㅋ
최악의 폐급세대 : z세대
현직으로 말씀드리는게 m세대랑 z세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Z세대는 마약 투약율이 엄청 높고 M세대는 가장 적다는거.. Z세대는 가장 피하고싶은 세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