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이나 악마의 속임수도 없이 허접한 술수에 넘어가서 악령을 쫄래쫄래 따라가거나 혼자 다니다가 헛짓거리 하는 공포영화 보면 무서운거보다 답답하고 덜떨어져 보임. 곰팡이의 환각을 이용해 의미심장한 스토리로 긴장감을 만들려는 아이디어는 신선했는데 풀어가는 그 과정이 너무 답답하고 별로인듯
올린지 3시간되서 제목쓰신 헬무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형은 공포물인데 나레이션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가 중간중간 개그소재가 되버렷! 아니 근데 키도 크고 어느정도 떡대도 있는데 소리지르는거 말고 아무고토 모타쥬 수준의 능지는 뭐야 도대체 ㅋㅋㅋ 24:58 이거 볼때마다 아시아 코미디언 할배가 아시아인과 서양인 비교해서 코미디 한거에 위험한 곳이 보일때 아시아인 : 저기 피해가자 서양인 : 저기 위험할거같은데 가보자 이거 말한거 아직도 생각나네 몇년지났는데 ㅋㅋㅋ 마지막에 설명대로 곰팡이가 들어가는장면이랑 환상으로 인해 아무것도 없던곳을 더듬거나 늑대인간의 손톱자국을 보는장면 허수아비를 보던곳이 사실 텅비어있는 곳에서 혼자 당황하던 장면등 전부 되돌려 보여주면서 연출로 이해시켜줬으면 더 멋졌을텐데..
![사랑했던 가족들이 사실『 납치범+사이코패스』였다는 걸 알게 된 어린 소녀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djUpJ3WyzUA/mqdefault.jpg)
![사랑했던 가족들이 사실『 납치범+사이코패스』였다는 걸 알게 된 어린 소녀 ..[영화 스토리텔링]](/img/tr.png)
![함부로 열어봐선 안 되는 그것..[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_lruHc3Nwo/mqdefault.jpg)
![≪힘 따위 숨기지 않아도≫ 진짜 남자다운 게 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_89tLI7gGes/mqdefault.jpg)
영화의 제목은 [블랙 몰드/2023]입니다
29:32 이런 자막맛에 헬무비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자신들을 공격했던 노숙인이 있는데 걸어서라도 둘이 건물에서 나가는게 정상 아닌가??뭔가 다들 좀. . .
악령이나 악마의 속임수도 없이 허접한 술수에 넘어가서 악령을 쫄래쫄래 따라가거나 혼자 다니다가 헛짓거리 하는 공포영화 보면 무서운거보다 답답하고 덜떨어져 보임. 곰팡이의 환각을 이용해 의미심장한 스토리로 긴장감을 만들려는 아이디어는 신선했는데 풀어가는 그 과정이 너무 답답하고 별로인듯
요즘들어 영화 다 재밌는거만 가져오시네요 너무 집중하면서 봤어요... 40분이 4분인줄....
하필 바보들이 흉가를 가다니 ...😮
37분 동안 뭔내용인지 설명해줄수 있나요 봐도 뭔내용인지 물르것씨유~~
오랫만에 본 답답하고 개연성없는 별로인영화..........
개인적으로 긴장감이 하나도 없네요....
이런영화는 헬무비로 본거라 치고 재낌.ㅎ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ㅎㅎ
@@lans8045 진짜 헬무비라서 끝까지 봣음.
개답답 고구마 먹는 기분으로 봤네. 하는짓들이 너무 답답
그러게 처음에 들어갈 때 Microbial Danger 같은 표지판이 보였으면 그냥 뒤로 돌아서 나갔어야...ㄷㄷ 이거 뭔가 맨 오브 메단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나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을 그린 공포가 좋은데 잘 봤습니다!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헬무비. 감사드립니다.
역시재밌어~~!!못본영화가 많아서 좋아요❤❤❤
오늘도 재밋게ㅜ잘 봤습니다 헬무비님!
현실에도 저런 진따들이 있죠
그리고 서로 저 노숙인을 의심(심지어 늑대인간 의심) 까지 하는데 저 건물에 다시 들어가다니….
그냥 40km 라도 걷는 게 낫지 않나…
6:14 그 짧은거리 뛰고 뭐 그리 헥헥거리면서
총든것도 아니고 몽댕이 하나 든 아조씨 하나 2:1로 어찌 못해서 저 난리부르스냐....
에라 모르겠다 다 죽어라 하고 끝낸 느낌이네
끝에 전체적인 깔끔한 정리가 진짜 최고
덕분에 몰입해서 영화본느낌이내요 잘봤습니다
이건 뭐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화가 나서 반미쳐버리겠네
영상 잘보고 갑니다~
환각인지 의심도 안하는 그들의 지능이란...
저 상황이었으면 그냥 걸어서 시내에 갔다
40km라는데 미필이라 그런지 엄두를 못내나봄
동감. 못 갈 거리 아님.
맞아 빠른걸음 7시간 컷인데
@@꿀이네요꿀-w9o미필은 느그겠지ㅉㅉ
완전군장 하고도 40은 개껌인데 뭔ㅋㅋ
@@ez-tiger 니새기 문해력이 데박인데
겁은 열라 많은 찐따 남주여주가 왜 저런곳을 갔담? ㅡ ㅡ
올린지 3시간되서 제목쓰신 헬무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형은 공포물인데 나레이션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가 중간중간 개그소재가 되버렷!
아니 근데 키도 크고 어느정도 떡대도 있는데 소리지르는거 말고 아무고토 모타쥬 수준의 능지는 뭐야 도대체 ㅋㅋㅋ
24:58 이거 볼때마다 아시아 코미디언 할배가 아시아인과 서양인 비교해서 코미디 한거에
위험한 곳이 보일때
아시아인 : 저기 피해가자
서양인 : 저기 위험할거같은데 가보자
이거 말한거 아직도 생각나네 몇년지났는데 ㅋㅋㅋ
마지막에 설명대로 곰팡이가 들어가는장면이랑 환상으로 인해 아무것도 없던곳을 더듬거나 늑대인간의 손톱자국을 보는장면
허수아비를 보던곳이 사실 텅비어있는 곳에서 혼자 당황하던 장면등 전부 되돌려 보여주면서
연출로 이해시켜줬으면 더 멋졌을텐데..
재밌네요 😮
이 영화 제목은 고구마만개인가요? ㅋㅋ
노숙인 아저씨 불쌍해...빨리 정신과 치료를 받았어야 했는데ㅠ
선댓 선좋아요 후감상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답답하고 상황전개가 산만한 영화.
결말도 허무함.
알포인트 생각나네요
서로 미쳐서 죽이는 장면 ㅋㅋ
헬무비님픽은 항상 기대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당!
40키로 행군이면 껌이지 쬬꼬바 하나랑 맛스타 한 캔 정도 열량만 소비하면 가는 거린데…
맛스타아는 여자 1인 😂
@@suda2024-g3z 엇?! 충성!! 장교 복무하셨지 말입니다?
비빌각 나오니 바로 꼬라박는거보소 ㅋㅋㅋㅋ존나웃겻놐ㅋㅋㅋㅋㅋㅋ@@jeongseokyou5689
@@jeongseokyou5689 엄마가 군무원이셔서 ㅋㅋㅋ 집에 군납 양주부터 담배 달력 맛스타 등긍 군대관련 모든게 다있었어요 ㅋㅋㅌㅋ
@@suda2024-g3z어머니께서 빼돌리신 거예요?..
재미,등장인물의 매력
..니맛도 내맛도 없네요..
그래도 헬무비 감사합니다
뜬금 없지만 00:39 에 나오는 차량 차종이 뭔가요?
여자 코피자국 넘 이상해
두바보의 쌩쇼?!😂
감사합니다헬무비님❤
간만에 헬무비다운 공포물이네용
흉가 체험은 못 참지 선댓 후감상 갑니다
5:24 방심했네
Wow.... 내 생에 최고로 아까운 37분 .... 뭔데 이거 ㅋㅋㅋ
아 헬무비사랑해
12:38 갑자기 얼굴에 피가 없어졌네. 편집인가 옥의티인가
왜 남자, 여자 둘이 더 귀신같애 보이냐???
잘보께요😮
준내 암걸리는 주인공들
오!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어우 그 정도집이면 마스크 좀 쓰고 들어가....
애들 지능이 너무 떨어져...ㅠ
연기랑 연출만으로 개지리네 스토리는 개연성이고 자시고 접어두고 연출이랑 모든 배우 연기만은 진짜 박수보낸다 ㄷㄷ 굿굿굿
이 영화 주인공들은
회화능력 ㅈㄴ 낮아서
다른의미로 답답하게 하네
아이고 진짜 답답하네
14:27 이거 끝까지 보면 이렇게 됨
먼가 답답함이 느껴지는 영화...그만큼 연기 개쩐다..
헬님 감사합니다👍👍👍주말잘보내세용🫶
어우 이건 좀 보는내내 멍청이들이 답답하구만
날 잡아갈순 없어~!(지가 스스로 쫓아가면서)
테너.. 주먹이 운다
개 쓰레기 영화네 멀 말하고자하는것도 모르겠고 시간만 버렸네..
결말이...
아 그래서 제목이 블랙 모드
5:23 보통 저런장면은 코메디 영화에서 자주쓰는 방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진짜 이장면에서 갑자기 노잼됨 ㅋㅋ
ㄷㄷ무서워
태너 연기 개잘함~~
클레멘타인 이후로 이런 쓰레기영화는 오랜만이네요. 개연성이란 하나도없고 스토리는 지멋대로
환상특급을 아신다니 반갑네요!!
진짜 재밌다.
테너쉑 시종일관 싸닥션 마려웠는데 막판에 좀 불쌍..
보다가졸음
오 재밌
앞부분은 지루한데 참고보면
뒷부분은 볼만함
옥에 티 발견... 여주 얼굴 볼에 묻은 코 피가 깨끗해짐.... ㅎ 12:07 부터 보이던 볼에 묻어있는 코피가 12:40 깨끗해짐 ㅋㅋㅋㅋㅋ
안본거라 더 재밌게 잘봤어요 헬무비님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찌지리.....정말 감동받았네 ㅎㅎ
페이퍼스프레이 안맞아본 감독이군... 하루종일 눈 못뜬다.
내 집 마련의 기회😊
좋아요♡
오예 저녁반찬🎉
공포영화속 애들은 왜 항상 고집불통 에 말안듣는 청개구리에 답답한 애들뿐일까
답답 그자체 ㅋㅋㅋㅋ
ㅈㄴ재미없
10:54
👍
이게 뭔내용임
네 뭔내용입니다
댓글 보니 이 단순한 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환각을 보게하는 곰팡이가 트라우마를 불러와서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것인데 뭔~.
테너인지 뭐시기 답답해
20분 단편 가야 할 걸 억지로 늘리니까 이도 저도 아닌 게 튀어나옴. 주연들 와꾸 보면 대강 아 이건 망했구나 보이는데, 특히 코에 코뚜레하는 여주가 나오면 그건 무조건 망함
잘려했는데 이것땜에 못자네 ㅎ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연기가 넘 과장되고 억지스러워서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ㅠㅠㅠㅠㅠ
이벤트 호라이즌 비슷하네
흉가체험 이렇게 만들면 진짜 찌리겠다
~싸우기만 하는 듯. 공포는 못 느낌. 시끄러운 영화.
🤯😮💨~~100000개 고구마!!
걸어서 시내까지 가는게 더 나았겄다
할로윈트리오?
필름을 태웠는데 저걸 어찌 현상하누? 디카인거유?
어...차 끌고다니는 친구는 그럼 어떻게 된 걸까여
제시간에 왔다가 노숙인한테 죽음
제일 싫어하는 류의 영화네요.
설정도 복선도 뭣도 없으면서 있는 척하다가 끝내는.
곡성 저예산이네 ㅋㅋㅋ뭣이중헌디
저 남자동료 왤케 이광수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광수 맞음
마지막 전시회 사진에
전혀 다른 노숙인의 모습이 나왔더라면 더 확실한 연출이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
40km면 군장없이 가면 한 8시간내 주파가능하다.
미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