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정말 좋아했던 선수.......... 잘생기고 축구관련 모든 테크닉이 간결하고 흠이 없던 무결점 스트라이커... 밀어넣기,꼬발로 넣기,세컨볼줏어먹기,슛각이 0도에 가까운데서 그물상단에 후려넣기,감차,맞뒈슛,칩샷,왼발,오른발,헤딩등등 이 형님은 뭐가 젤 잘하는건지 모를정도로 다양하게 골넣음....
세브첸코가 02/03시즌 부진했지만 02/03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마지막 승부차기 패널티킥 골을 성공시키고 02/03 AC밀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골키퍼 디다와 포옹하는 장면은 챔피언스리그 명장면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이 빠져있어서 너무 아쉽네요. (세브첸코 커리어에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이 부분 넣어주세요. 세브첸코 정말 좋아했었던 축구선수였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ㅎ
은퇴전 마지막 대회이자 고국에서 열린 유로 2012때 당시 밀란의 에이스인 즐라탄과의 맞대결도 재미있었지 둘은 주장 완장을 차고 악수를 한것도 멋졌는데 즐라탄이 선제골 넣고 그 이후 셰브첸코가 멀티골로 응수해서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이끌었지 하지만 이후 잉글랜드와 프랑스에 밀려서 아쉽게 탈락...
아... 나를 유럽 축구에 빠지게 하고, 밀란 빠돌이로 만들어 버렸던 셰바. 솔직히 실력만 놓고 보자면 저도 호돈이라 인정하지만, 저에게 있어 최고의 선수는 셰브첸코 였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구요. 셰바 전성기 시절은 많이 보지도 않았으면서, 해버지 붐으로 해축 입문한 애들에게 메딕첸코 라고 놀림 받을때 가슴이 미어졌었네요ㅜㅜ 밀란 가던 시절 세리에는 전쟁터 였는데, 거기서 날아다니던 선수였다구요!!!!!
솁첸은 진짜 전설이지 내 마음속에선 스트라이커원픽 공격수가 화려하진않아도 굵직한드리블이지만 하나둘 뚫고선 시원하게 박히는 골 머가되었든 열심히뛰고 윙으로 뛰라고해도 전문스트라이커가 베스트 윙어의 느낌을 내주는 그러면서 팀의 불화는 만들지않고 열심히 할일하는 선수 프로의식도 뛰어났음
로바노프스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였습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 디나모 키에프에서 뛰었던 그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할 정도로 잘했었음... 공격수로써 헤딩 능력이 진짜 대단했었고 점프력이 말도 안될 정도 였는데 어느 순간 부진하다가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감독으로서 확실한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첼시 무리뉴 감독이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계속 간섭 하는 거 좋지 않게 생각했는데 무리뉴 감독 의견은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영입한 구단주 때문에 심기도 불편한 상태였고, 하필 그때 또 무리뉴 감독한테 총명 받던 드록바는 미친 폼 보여주는 상태였고.. 세브첸코 본인은 리그적응도 안되고 잔부상 시달리면서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아졌던게 큰 타격이었죠. 크루이프가 그랬나 "세브첸코는 신체능력에 너무 의존한다." 라고.. 그렇게 축구선수 가장 최고의 전성기라 불리는 20대 후반부터 점점 하락세로 이어지기 시작한 안타까운 선수..
동시대에 밀란에서 함께 활약했던 카카나 셰바 이전에 최고의 공격수라고 호칭을 받았던 호돈같은 케이스를 보더라도 피지컬을 이용한 돌파와 치달을 주무기로 하는 공격수들에게는 관절부상만큼 치명적인건 없는듯 하더군요 특히나 30이 넘어가면서도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지 못하게 되면 결국 부상으로 약해진 관절문제로 경기력까지 내려앉게 되다 보니 전성기가 그만큼 짧아지는것 같아 아쉽더군요
공놀이는 피지칼이 최우선이지 당연한거 아닌가 안정환 혀컴처럼 주춤대면 안되고 차두리처럼 몸치여도 안됨. 이승우처럼 작아도 안되고 벤치성처럼 잘 자빠져도 안됨. 소농민정도면 피지칼은 충분한데 대가리가 영... 이 새기 잔실수 너무 많다. 피지칼 다음은 스킬, ㄱ그 다음은 공놀이지능, 공놀이지능 다음은 센스, 그 다음이 이제 운빨 ㅇㅇ
![[UNCUT]"เศรษฐา" โดนบีบให้ลาออก เผยดีลลับ "ทักษิณ" ต้องต่อโปร ไม่งั้นเจอจุดจบ!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http://i.ytimg.com/vi/XlH3k81dxmE/mqdefault.jpg)
세브첸코과 왔을때 아이러니하게 밀란은 주축선수들이 급격하게 노쇠가 왔었죠. 조지웨아, 보반, 알베르티니 등 오랫동안 밀란의 중심에 서 있던 월클 선수들이 급격하게 노쇠가 오면서 세브첸코를 받쳐주지를 못했어요.
어릴적 정말 좋아했던 선수.......... 잘생기고 축구관련 모든 테크닉이 간결하고 흠이 없던 무결점 스트라이커...
밀어넣기,꼬발로 넣기,세컨볼줏어먹기,슛각이 0도에 가까운데서 그물상단에 후려넣기,감차,맞뒈슛,칩샷,왼발,오른발,헤딩등등 이 형님은 뭐가 젤 잘하는건지 모를정도로 다양하게 골넣음....
잘생기고 겉으로보기엔 피지컬파인데 정말 영리한 움직임을 하는선수였져 그래서 더매력적이었음..
이런 셰브첸코가 우크라이나 감독으로 2020유로 8강까지 갔다는게 대단하면서도 너무 아쉬움
정말 빠르고 간결함 ㅋㅋㅋ 앙리만큼 빠르고 호나우도만큼 대담했고 반니만큼 헤딩을 했던 무결점 선수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린 선수 ㅋㅋㅋ
학창시절때 세브체코 플레이보고 너무 좋아해서 첼시까지 좋아했는데 ㅎㅎ 추억이네요
0:33 대포 잘 쏘는 이유
ㅇㄱㄹㅇㅋㅋ
15:17 귀엽다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ㄹㅇ 이름이랑 나라랑 얼굴이랑 존나 잘 어울리지 않나 간지 그 자체
뭔가 ㅈㄴ 우아해
진짜 내가 제일좋아하는 선수임
@@yongseungjoo6152 어떻게 이렇게 창의력이 없는거지..
ㄹㅇ... 반대로 이름값 못하는 와꾸와 국적을 가진 선수는 비니시우스..
@@yongseungjoo6152 훔바....
불양님 동영상에 쓰시는 BGM 곡명이 뭔가요? 출근길에 이 노래 들으면서 가면 스스로 축구 스페셜 하나 찍으면서 갈법한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트라이커.
닉 상태가
노래에도 나온 셰바 형 ㅜ
사람들의 질투가 거칠게 압박수빌해도
내 무릎과 땅은 절대로 입맞추지 않고
승리를 위한 문전쇄도 마치 '셰브첸코'
다이나믹듀오 - 다시쓰는이력서
14:41 국가를 헌신한 진정한 영웅이네
국가를 헌신한은 대체 어느나라 말이냐? 국가에 헌신한이나 국가를 위해 헌신한 ㅇㅇ
ㄹㅇ
호나우두 / 셰브첸코 / 반니스텔루이 / 앙리 ... 내가 사랑하는 선수들 ㅜㅜ
세브첸코가 02/03시즌 부진했지만 02/03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마지막 승부차기 패널티킥 골을 성공시키고 02/03 AC밀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골키퍼 디다와 포옹하는 장면은 챔피언스리그 명장면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이 빠져있어서 너무 아쉽네요. (세브첸코 커리어에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이 부분 넣어주세요. 세브첸코 정말 좋아했었던 축구선수였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ㅎ
앙리 챔스우승이 들러리 우승이었다면 쉐바 챔스우승은 주역중 주역 우승 이었음
@@nomadlife4country 심지어 앙리가 캐리하며 아스날을 챔스 결승으로 이끈 0506시즌 챔스 득점왕이 셰브첸코라는게 아이러니합니다.
@@user-mw1jb8ie2l 전 그냥 둘 다 동급 보는데 한국인은 유독 무한도전땜 앙리 고평가 쉐바 후려치기 많아서....그게 어이가 없어요 호돈도 망한시즌 많은데 호돈은 후려치기 안당함 ㅋㅋ
@@nomadlife4country ㄹㅇ 호돈을 너무 빨아줌
@@iss883 실력적인면에서 호돈이 쉐바,앙리보다 한수위는 맞음 그리고 월드컵우승이 챔스우승 메울순 있음...근데 너무 부상시즌이 많음
은퇴전 마지막 대회이자 고국에서 열린 유로 2012때
당시 밀란의 에이스인 즐라탄과의 맞대결도 재미있었지
둘은 주장 완장을 차고 악수를 한것도 멋졌는데
즐라탄이 선제골 넣고 그 이후 셰브첸코가 멀티골로 응수해서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이끌었지
하지만 이후 잉글랜드와 프랑스에 밀려서 아쉽게 탈락...
댓글 참 멋지게 묘사하심 님 좀 짱인듯 ㅋㅋ
??? 스웨덴 우크라이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한조 였어요??? 무섭네요
@@user-lp1jp8um6c 당시 프랑스랑 잉글랜드는 별 볼 일 없었음 스페인1강에 독일이랑 포르투갈이 우승후보 였는데 이탈리아가 결승까지 감
안드레히 세브첸코!!
영원하리라~ 나도 좋아했던선수.
아... 나를 유럽 축구에 빠지게 하고, 밀란 빠돌이로 만들어 버렸던 셰바.
솔직히 실력만 놓고 보자면 저도 호돈이라 인정하지만, 저에게 있어 최고의 선수는 셰브첸코 였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구요.
셰바 전성기 시절은 많이 보지도 않았으면서, 해버지 붐으로 해축 입문한 애들에게 메딕첸코 라고 놀림 받을때 가슴이 미어졌었네요ㅜㅜ
밀란 가던 시절 세리에는 전쟁터 였는데, 거기서 날아다니던 선수였다구요!!!!!
셰브첸코 별명은 정확히 이스턴 윈드 입니다.
발이 빠른거에다 당시 동유럽 공산국가들 변화를 뜻하는 용어이기도 하고.
이탈리아에서는 아마 분토 델 에스트라 불렸던 기억이.
당시 첼시의 셰바 상품에는 이스턴 윈드라고 써있습니다.
드디어 내가 댓글로 해달라고 노래를 불렀던 세브첸코를 해주셨군요 ㅎㅎ
솁첸은 진짜 전설이지 내 마음속에선 스트라이커원픽 공격수가 화려하진않아도 굵직한드리블이지만 하나둘 뚫고선 시원하게 박히는 골 머가되었든 열심히뛰고 윙으로 뛰라고해도 전문스트라이커가 베스트 윙어의 느낌을 내주는 그러면서 팀의 불화는 만들지않고 열심히 할일하는 선수 프로의식도 뛰어났음
ᆢ222ᆞ
저두요
최고의 공격수인데 전성기를 줄여버린 부상이 넘 아쉽죠.
사이드로 많이 빠지고 윙으로도 꽤뛰었는데 골수가 말도 안되게 많음 그냥 레전드 스트라이커
셰브첸코는 존 테리를 살린 것 만으로도 이적료 값을 했다
ㄹㅇ
사람 목숨을 살렸는데... 돈으론 환산이 안됨. 걍 평생 까방권!!!
아 셉첸이엇구나
메딕첸코
@아스날 마이너갤러리 개간지 사나이
카카 크레스포 세브첸코 있던 그 당시 AC 밀란으로
대회에서 누구한테도 위닝으로 진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내 마음속 영웅입니다.
겜보이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ㅉ
@@user-fr8vi6ec5z 슈퍼패미콤 같은 소리하네
@@Mystic_86 패미?
@@Mystic_86 여혐임?
@@user-js1tt2vo4z 고아임?
우크라이나 솁첸코 진첸코 힘내세요ㅠㅠㅠ
왜우세요?
@@user-sv7ve2kz3b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인데 전쟁 참전해서여...
@@user-dn5xx8nd7d 하긴 복싱팬들도 매우 우울해하던데... 은퇴한 클리츠코 형제는 물론이고 로마첸코, 우식 같은 현역 챔피언들까지 군에 입대했으니 참...
@@ykoba4054 클리츠코 형제도요??????
코? 코코코 코지마.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될 멋진 일대기입니다
오오 드디어!!!
로바노프스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였습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
디나모 키에프에서 뛰었던 그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할 정도로 잘했었음...
공격수로써 헤딩 능력이 진짜 대단했었고 점프력이 말도 안될 정도 였는데 어느 순간 부진하다가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감독으로서 확실한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혹시 어느 시대 사람인가요?
그때 키예프는 소련 도시였는데 냉전시대에 소련팀 경기를 어떻게 보나요...? 그리고 본다고 쳐도 공산권 국가인데 국가보안법에 안걸립니까?
셰브첸코랑 착각한거 아님?
쉐브첸코는 못참지 ㅋㅋ fm에서도 강제로 예토전생해서 쓸정도로 사랑임 ㅋㅋ
ㅋㅋㅋㅋㅋㅋ솁첸코 진성 빠돌이들 존나 많은듯 얼굴도 잘생기고
축구뿐만 아니라 의학까지 섭렵한 그...
무결점 스트라이커!
의학이요?!
@@user-gn8zn6ls9b 셰브첸코가 한창 먹튀라고 까일때 테리 살린거로 메딕첸코라 많이 불렸어요.
@@user-hn8ch3qn3i 하필 좆테리를.... 업장쌓았구만. 뭐 그래도 개라드 아닌게 어디야 ㅇㅇ
도르트문트: 아 저 ㅅㄲ 손흥민이네
유벤투스: 아 저 ㅅㄲ 셰브첸코네
내 최애 셰브첸코... AC밀란의 황금기를 이끌어낸 나의 영웅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
불량tv님 목소리가 넘 좋아여
귀공자 셰브첸코.. 존잘
셰브첸코 카카를 보면서 밀란팬이 됐었고 아직도 그립습니다
슈케르 풀스토리 보고싶습니다 !
우크라이나 뉴스를 보니까 이걸 추천해주다니, 알고리즘 고맙네 ㅎㅎ
4:41 니가 가라 결승 슛
당시 첼시 무리뉴 감독이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계속 간섭 하는 거 좋지 않게 생각했는데 무리뉴 감독 의견은 듣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영입한 구단주 때문에 심기도 불편한 상태였고, 하필 그때 또 무리뉴 감독한테 총명 받던 드록바는 미친 폼 보여주는 상태였고.. 세브첸코 본인은 리그적응도 안되고 잔부상 시달리면서 벤치에 앉는 시간이 많아졌던게 큰 타격이었죠. 크루이프가 그랬나 "세브첸코는 신체능력에 너무 의존한다." 라고.. 그렇게 축구선수 가장 최고의 전성기라 불리는 20대 후반부터 점점 하락세로 이어지기 시작한 안타까운 선수..
동시대에 밀란에서 함께 활약했던 카카나 셰바 이전에 최고의 공격수라고 호칭을 받았던 호돈같은 케이스를 보더라도 피지컬을 이용한 돌파와 치달을 주무기로 하는 공격수들에게는 관절부상만큼 치명적인건 없는듯 하더군요 특히나 30이 넘어가면서도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지 못하게 되면 결국 부상으로 약해진 관절문제로 경기력까지 내려앉게 되다 보니 전성기가 그만큼 짧아지는것 같아 아쉽더군요
공놀이는 피지칼이 최우선이지 당연한거 아닌가 안정환 혀컴처럼 주춤대면 안되고 차두리처럼 몸치여도 안됨. 이승우처럼 작아도 안되고 벤치성처럼 잘 자빠져도 안됨. 소농민정도면 피지칼은 충분한데 대가리가 영... 이 새기 잔실수 너무 많다. 피지칼 다음은 스킬, ㄱ그 다음은 공놀이지능, 공놀이지능 다음은 센스, 그 다음이 이제 운빨 ㅇㅇ
역시 4대 스트라이커
셰바는 부상 후 첼시 간게 너무 아쉬운 선수 ㅠㅠ 이제 보니 그리즈만이 셰바 닮았네요 밀란은 셰바 카카 파투 때까지 엄청 좋아했어요
셰브첸코제발살아남아라ㅠㅠㅠㅠ
존 테리 살린걸로 연봉값 하셨던 솁닥터님..
1:34 비키니 게이빤스인줄 ㅋㅋ
으양드레이 셰브치엔코, 득점포가 불을 뿜습니다~~
오!!!! 요청했던 영상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화려하게 빈공간 요리조리 치는 모습보단
수비수 어깨빵 달고 비집는 모습이
먼저 연상되는 선수
무결점 스트라이커라는 타이틀이 크루이프가 붙여준건 몰랐네요
자기전에 보면 잠 잘오는 영상
첼시 커리어 조차도 메딕첸코이므로 전 그냥 인정합니다.
셰브첸코 👍
실제 플레이는 한번도 못봤는데 위닝 때문에 존나 좋아하게 된 선수. 밀란 쉐바는 정말
마지막 "스트라이커" 발롱도르 위너
레반도프스키가 못받는 바람에...
@@user-wy3fl8yw4x 솔직히 이번 발롱 시상식에서라도 받는게 맞음.. 팀은 6관왕 본인은 49경기 55골 넣었는데
@@user-wu3ze9lg7p 47경기 55골10도움
셰바... 내 최애인데 ㅠㅠㅠ 첼시만 안갓어도 ㅠㅠㅠㅠ
해축 입문을 세브첸코 통해서 했었는데 ㅠㅠㅠ
오히려 첼시 시절이 더 애틋한 마음이 컸던 기억이 있다
아직도 나의 커스텀팀은 첼시유니폼을 입고 세브첸코가 중앙에 있지
추억이다ㅋ 호나우두 세브첸코 지단 베컴 피구 베론 카를로스 말디니 스탐 카푸 반데사르
죄다 전설들...
@@user-hd9lw1my4z 2천년 초반쯤 베스트11 뽑으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선수들..
이 팀은 이스탄불 기적 일어난 시절 밀란 스쿼드 와야 겨우 막을듯..
2006월드컵에서 이탈리아전때, 그당시 이탈리아 수비 세계최고였는데 수비 3명 달고 마르세유 돌면서 마치 춤추는듯 드리블 하는 모습을 봤는데 잊을수가 없다. 선댓 후감
위닝 한참 했을때 무조건 영입했던 선수였습니다 ㅎㅎ
셰브첸코가 램파드의 서태웅 놀이 때문에 망했다란 썰도 있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보기엔 변수가 너무 많았다고 봅니다. AC밀란 시절에 겪었던 혹사, 프리미어리그 적응, 드멘과의 공존 등등 ...
드멘과의 공존은 위닝에서나 막강했지 실전에서는 진짜 너무 안 맞았죠 ㅠㅠㅠㅠㅠㅠ
올해의 아버지를 살린 셰브첸코 그는 대체......
칼라제 키부 ㅋㅋ 추억의 이름이네요 저때가 위닝8이었나? ㅎㅎ 오베르마스 이런애들도 기억남. 내젊음이 ㅜ ㅜ
근데 실력도 실력인데 개잘생겼네 베컴급인듯
성인만화주인공같은 베컴과는 다른 투니버스 만화주인공같은 잘생김이다
앙리와 더불어 가장 좋아했던 선수 ㅎ
축구 뿐만 아니라 의학까지 정복한 그...
왜 의학이에요?
@@user-gs9hh3pt9q 세브첸코가 누구 살림 경기중에
@@user-gs9hh3pt9q 존테리 경기중에 살렸어요 그걸로 셰브첸코 첼시에서 먹튀라고 잘안불림 ㅋㅋ
메딕첸코 ㄷㄷ
와 프사 헤드사커에 외계인아님?ㅋㅋㅋ오랜만이다
조하트 선수도 한번 해주세요!
첼시에서도 지금 아자르 마냥 아예 먹튀 들을 만한 실력도 아니었음 되게 중요할 때 한 골씩 넣어준 게 임팩트가 되게 컸으니…
어마무시한 스트라이커 지금은 국대 감독이네 ㅎ
셰우첸코 장발 멋있다
헤딩 킥 어느 자세에서도 유효슛팅을 때리는 그는 반바스텐이 인정한 후계자였지
반바스텐과 많이 닮음 이제는 저런 스트라이커는 안나오는게 좀 마음이 아프네
그는 레전드....
05/06 헤더 골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 ㅡㅡ 어라둥절한 상황에서 나온 골이지만.. 올라갈 줄만 알았는데 ㅠ
My hero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트라이커
무결점이라는 스타일도 그렇고
잘생김ㅋㅋㅋ
그냥 리스펙트
장발+ 밀란 유니폼 개간지다
얼굴까지 잘생긴형님!!
제가 게임안에서도 현실에서도 제이미 바디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선수 탑3 중 한명
#nowarinukraine🇺🇦
2:03 존잘
나의 피3 첼시스쿼드의 공격수 06WC셰브첸코.. 오랜만이네
04:32 대회 득뎜왕에 ㅋㅋ
축구선수중 제일좋아했음
쉐바의 유일한 결점은
아내의 등쌀에 떠밀려 영국으로 간 것.
액션푸욜과 액션제라드를 만난 것.
이 3가지임. 이 것만 아니었으면 쉐바는 챔스 3회 우승으로 밀란 레전드로 남았을 것임.
청소년이었을때 AC밀란이라는 팀을 몰랐는데 이 선수 때문에 알게됨
즐라탄 이전에 최고의 원톱선수..국적만 이탈리아였다면 우승을 경험했을수도 있다 심지어 볼터치도 베르캄프처럼 최고수준이었음
즐라탄이 어케 셰브첸코에 비벼요..
다음 선수 루까꿍 가능하나용
한가지 빠졌네요 '득점기계'
세브첸코 때문에 밀란을 좋아하게 됐는데 로소네리 화이팅 세브첸코 화이팅
어릴때 존잘 ㄷㄷ
내 최애 스트라이커 셉첸코가 좋아서 축구화도 미즈노만 신음
미즈노 착화 존나편한던데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그는 제 인생에서 즐거움을 준 선수였습니다
셰브첸코 말고 에우제비우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현 우크라이나감독인데 지금 우크라이나가 역사상최고의황금기라고함
우유배달원 출신이라는 한때 8부리그이자 현재 잉글랜드 No.2 골키퍼 닉 포프 소개 해주실수있나요?
실제로 박지성이 인터뷰질문으로 공격수중 막기어려웠던선수가 누구냐고물은 질문에 셰브첸코라고했죠
셰바첸카 !
오웬 셰바 토레스 내가 좋아하는 초고속드리블+라인브레이커형 스트라이커
셰브첸코...활약하던 당시 위닝에서 나의 주포였던 셰브첸코
공격엔 셰브첸코.클로제
수비엔 칸나바로.네스타
진짜 슈팅력은 셰브첸코가 후덜덜했지
이정도면 레전드지
공격수 4대천왕 중 한명 세브첸코
메딕첸코♡
이름부터 씹간지 '셰브첸코' 와 개멋있어ㅋㅋ
세브첸코는 "성"인데요..
@@zhenya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다
세리에a는 평정했지만 EPL에서 적응을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