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에 대한 설명은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이 때 토레기라는 별명이 생긴건 아니었고 첼시가서 사실 그렇게 된게 맞조. 남아공 월드컵 당시 주력을 주로하는 토레스가 무릎 2008 유로 우승당시 팀우승을 위해서 부상을 안고 경기한 부분이 그 뒤부터 폼저하에 큰 영향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2학년. 축구에 관심 없던 내게 충격을 안겨줬던 선수. 186의 큰 키. 잘생긴 얼굴. 금발. 미친듯한 스피드와 골 결정력. 이 요소는 축구를 모르던 나를 축구로 이끌었다. 남들은 리버풀시절 2~3시즌 만이 토레스의 전성기 였으며, 첼시시절을 조롱하기도 하지만 나에겐 최고의 축구선수. 사실 첼시시절도 잘한건 아니였지민 일시불 골 으로도 유명한 바르셀로나와의 2치전 골과. 그 다음시즌 유로파를 하드캐리하며 우승에 일조. 결국 밥값을 했다고 생각. 모라타와 비교 할 수 없는건 토레스는 주력이 죽은 상황 주전경쟁을 위해 피지컬까지 키우며 스타일을 바꾸며 끝까지 경쟁을 함. 골 놓치고 억울한표정만 짓는 모라타와는 근본부터 다른선수.
토레스 미워할 수없는 이유가 외모도 있긴한데, 토레스는 자신이 부진하던 와중에도 단한번도 기분나쁜 표정이라던가 팀분의기 망치는 발언한적 한번없이 계속 골 넣을려고 노력함. 이는 모라타와 케파의 행동과 너무 대조됨. 모라타는 자신이 이적온 후 전반기 잘 활약하다가 후반기 폭망하면서 자신감이 급격하게 하락했는데 인터뷰마다 스페인 돌아가고싶다고 하고 결국 돌아감. 케파는 사리감독한테도 반항하고, 성적도 폭망하니 자신감 많이 떨어지고 결국 스페인 돌아가고싶다라는 발언을함. 성적좋던 코스타도 콘테와 불화생겼었지만, 토레스는 역대 감독들과 단 한번도 트러블을 일으킨적이없음. 자신의 이적료에 비해서 활약못한 미안함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냥 묵묵히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님. 이런점에서보면 첼시시절 토레스는 공격수로서는 최악이었을수는 있어도 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는 존경받아야하는 선수임. 내 기억에 토레스는 최고의 프로자세를 보여준 선수였음.
@@KIEH_KIM 꼭 라인브레이킹 하는 포쳐기질의 선수들에게 퍼스트 터치가 가장 중요한부분은 아님 물론 좋으면 좋겠지만 퍼스트 터치가 안좋아도 골 많이 넣고 살아남은 공격수들이 있죠 카바니나 모라타 그리고 바디 다 퍼스트터치가 그닥 좋진 않습니다만 잘했잖아요 토레타 새끼 빼고는ㅋ
내최애 스트라이커가 토래스인이유는 토래스의 머리와 얼굴, 유니폼이 잘어울리고 속도빠른대다가 침투까지 좋으니까 그냥 말그대로 ㅈ 사기여서임 걔다가 부진할때마다 계속 부활하는그는 마치 한마리의 불사조 같기 때문에 그야 말로 스티븐제라드와함께 진정한 리버풀의 레전드가 아닐까 감히 말해봄. 그리고 첼시 팬들이 토래스가 부진한건 알겠는데 선수는 누구나 부진한날도있고 아닌날도 있는거지 전술과 안맞거나 팀의 축구하는 방식이 토래스랑 안맞는거가지고 토래기 라고 하는거는 솔찍히 좀 너무한거같음😅 내가 토레스 펜이라서 그러는게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부진한날이 다있는데 부진하다고 비하하는 별명까지 지은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암튼 불양티비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오 이번영상 뭔가 당시상황의 자세한설명이 자막이나 멘트로 나와서 이해잘되네요 항상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불양님 매 영상 정말 잘 보고있어요!!!
신계의 문 손잡이 냄새만 맡아보고 끝난 팔카오선수도 언젠간 한번 소개해주세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형님
불양님 잘 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홍명보감독님 스토리도 보고싶습니다. 우리나라 전설들의 풀스토리도 보고싶은 마음이네요 ㅎㅎ
저도 이분덕분에 리버풀 입덕했는데 첼시갈때 뭔가 기분이 기묘하더군요..
제-토 라인의 끝은 토레스의 간지에서 나온다 진짜 빨간 유니폼 입고 금발 휘날리며 옵프사이드 깨고 들어가는 토레스의 움직임은 예술 그 자체였지. 다시 보고 싶네요.
불양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불양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매번 고퀄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번 2010년대 뮌헨의 원톱이자 슈팅대비 골 수가 가장 높았던, 독일 국대 원톱 클로제의 계승자였던 '마리오 고메즈'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메즈 ㅇㅈ
요즘 그립다
맨유(퍼거슨) 루니 호날두
첼시(무리뉴) 드록바 램파드
리버풀(베니테스) 토레스 제라드
아스날(벵거) 반페르시 파브레가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BIG4시절
아스날은 앙리 베르캄프지
+맨유(퍼거슨) 루니 박지성
아스널은ㅋㅋ... 의리넘치는구만ㅋㅋ...
닭트넘 짭시티는..
아스날은 앙리 베르캄프가 들어가야 맞을거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친절하고 예의바른 모습이 기억나네요 같이 사진 찍어주셔서 고이 잘간직하고있네요 페르난도 토레스 영상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토레스의 그 찰랑거리는 금발은 아직도 잊지못한다...
간지와 잘생김이 공존 거기다 미친 실력까지
오오 토레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축구선수들의 풀스토리도 많이 해주세요 ㅎㅎㅎㅎㅎ
8:55 이거는 좀..
어렸을 때 토레스 카위트 드로그바 램파드 사비 알론소 슈크르텔 아게르 이런 조합을 좋아했습니다 특히 토레스의 11~12 챔스 4강 전은 예술적인 축구였습니다
드디어!!! 감사합니댜 :) 잘생겻어
토레스 이름만 보고 간지나서 팬됐는데
플레이하는거 보면 머리카락땜에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장군같음ㅋㅋㅋ
엘니뇨 토레스... 맨유 팬인 나는 토레스가 비디치를 너무 쉽게 이기는 걸 보고 충격이었고 정말 싫어했는데 이젠 그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었구나...
비디치 퍼디를 농간한 귀공자.. 비주얼도 넘 멋있어서 인기넘사였죠..
이거보소 충격받아서 토레스 팬이되었숩니가
토레스가 반다이크를 뚫을 수 있을까?
어차피 그 경기 말고는 그닥
ㅋㅋ 저도 그 경기 기억남 박지성이 페널티킥 유도해서1:0으로 이기고있는데 토레스가 퍼디치 뒷공간 개털어서 4:1로 패버린 그 경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중 한명 ㅠㅠ 특히 중학교시절에 제가 봤던 금발의 토레스는 아직도 인상적이네요..
넘 반갑고 좋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이거 엄청 기다렸다 진짜 ㅠㅠㅠㅠ
금발머리 휘날리면서 빨간긴유니폼에 칼스버그 조합은 토레스 그 자체였지...
정말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ㅠㅠㅠㅠ
급격하게 폼이 떨어지면서
너무 아쉬웠던 선수 ㅠㅠㅠㅠ
9:34 마스터 이 백도어 ㅋㅋㅋ
토레스는 무엇보다 빠른스피드가 무기인데 반월판제거수술때문에 그빠르던스피드가 무뎌져서 너무 아쉽다
'엘니뇨' 토레스~ 크... SSS라인과 더불어 제토라인도 어마어마했지 진짜
제토라인 시절 너무 그립다...내 20대 청춘도 그립고 ㅠㅠ지성이형 때문에 epl 비롯해 해외3대리그 다 볼수있었는데....아쉽
잘보고있어요
토레스 진짜 좋아하는데..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제토라인..
아직도가 아니라 평생 못잊겠죠 모를리가 없는데
제토라인에 조금 더 해서 카윗까지... 카윗 선수 진짜 좋아했는데
아직도가 아니라 못 잊는게 당연한거 아님 ? ㅋㅋㅋ 금붕어 새끼도 아니고
@@user-vy9gk7mk4l카윗 짱이죠
그치 잊을수없지..
첼시 가고 토레기가 되었다..
본사람은 안다 07-08 08-09 토레스는 간지 자체였다
빨토는 개 레전드지
08-09 블랙번전에서 반바스텐을 연상시키는 원더골은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과거미화아닌가 ㅋㅋ 레전드는 리버풀 수아레즈지
@@user-wc4su6ry2j ㅋㅋ 과거도 모르면서 과거 미화ㅋㅋ
물론 수아레즈가 더 뛰어나긴 하지만 당시 임펙트와 실력을 깔수는 없는데, 응 미화
니 마인드나 미화시켰으면 ㅇㅇ
응 나도 급식이였던 시절이 있어? 어쩌라고 이젠 아닌데
@@user-wc4su6ry2j 축알못 ㄲㅈ고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사자왕 팔카오 부탁드려요
잘보고있습니다. 에데르송 의 모든것이나 데헤아의 모든것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엘니뇨,,,그립다 저런 잘생김 저런 미친 움직임 비디치 꺾고 골 넣는 그 모습 아직도 생생하다
토레스 한번 해주셨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ㅎㅎ
천만에요~~
오늘따라 드립이 넘쳐나십니다ㅋㅋㅋㅋ
너무좋아요
리버풀 여성팬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게된 이유
여성팬들이 늘어나게된 이유는 마네덕분아님?
ㅇㄱㄹㅇ
?? 클롭 덕분인데;;
@@johanseong_ Wls
@@johanseong_ 곧휴가 큼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선수..08.09시즌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억양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음 항상 잘 집중됨 영상도 좋고 ㅎㅎ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공격수
아틀레티코 토레스는 잊을 수가 없다 ㅠㅠㅠ 사랑해
토레스가 엘니뇨라 불리던 at시절이 2001년에서 2007년까지인데 2007년에 님이 축구를 어느 정도 볼 줄 아는 나이인 12살이었다고 가정을 하면 현재는 최소 26살 이상이라고 할 수 있네요 맞나요?
토레스의 고향 알레띠 ㅜㅜㅜ
옛날 레전드 선수들도 해주세요!!!
금발을 휘날리면 나의 가슴을 수놓았던 최고의 축구천재이자 엘니뇨란 별명이 가장 잘어울린 최고의 축구선수
이형 ㄹㅇ미소년이었는대 근육짱짱맨됌
인생의 굴곡이 있는 그런 선수의 삶이 어찌보면 아름답다.
애증의 토레스...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누구보다 골 못 넣은 파란 토레스 ㅜ 그래도 아자르가 올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운 선수💙
내 인생 최고의선수 .. 좋아하는 몇안되는 리버풀 선수중 하나였는데 가끔 그립네요
이래서 토레스를 잊을수없어
전성기때 진짜 배컴 까지는 아니더라도 존나게 잘생겨서 리버풀여성팬도 많았지..
목소리 진짜좋다~~낮잠 스윽온다
드디어!
9:57 유니폼 삼성 !
위닝 2010 표지모델이 토레스랑메시였지..
심지어 위닝에서 지금은 '레전드' 선수 제외하고 메시랑,ㅈ두가 오버롤94로 제일 높지만
2010 에서는 메시랑 같이 92로 제일 높았지
(2010 이니까 2008ㅡ2009때 실력 스탯)
내가 축구를 02월드컵이후로 처음본게 리버풀 토레스 말기였고 그 경기 후 첼시경기 다 챙겨봤었고 참 애증의 선수다 ㅜㅜ 토레스 팬 하면서 너무 힘들었음
불양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ㅎㅎ
4:38초에 ‘외국인 최다골’이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알기론 ‘외국인 EPL데뷔시즌 최다골’인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ㅎㅎ
남아공월드컵에 대한 설명은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이 때 토레기라는 별명이 생긴건 아니었고 첼시가서 사실 그렇게 된게 맞조. 남아공 월드컵 당시 주력을 주로하는 토레스가 무릎 2008 유로 우승당시 팀우승을 위해서 부상을 안고 경기한 부분이 그 뒤부터 폼저하에 큰 영향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부상만 아니였으면 신계바로 밑까지 갔을텐데 내 최고의 선수. 부상아니였으면 메날두 다음으로 제일 잘했을 듯
PL과 첼시의 전설적인 골키퍼 페트르 체흐도 해주세요
중학교 2학년. 축구에 관심 없던 내게 충격을 안겨줬던 선수. 186의 큰 키. 잘생긴 얼굴. 금발. 미친듯한 스피드와 골 결정력. 이 요소는 축구를 모르던 나를 축구로 이끌었다. 남들은 리버풀시절 2~3시즌 만이 토레스의 전성기 였으며, 첼시시절을 조롱하기도 하지만 나에겐 최고의 축구선수. 사실 첼시시절도 잘한건 아니였지민 일시불 골 으로도 유명한 바르셀로나와의 2치전 골과. 그 다음시즌 유로파를 하드캐리하며 우승에 일조. 결국 밥값을 했다고 생각. 모라타와 비교 할 수 없는건 토레스는 주력이 죽은 상황 주전경쟁을 위해 피지컬까지 키우며 스타일을 바꾸며 끝까지 경쟁을 함. 골 놓치고 억울한표정만 짓는 모라타와는 근본부터 다른선수.
10:31 "The General"
*HUMM*
Navy Blue “hoomba”
-훔-
ㅋㅋㅋㅋㅋㅋ
*WE GO NORICH*
토레스 미워할 수없는 이유가 외모도 있긴한데, 토레스는 자신이 부진하던 와중에도 단한번도 기분나쁜 표정이라던가 팀분의기 망치는 발언한적 한번없이 계속 골 넣을려고 노력함. 이는 모라타와 케파의 행동과 너무 대조됨. 모라타는 자신이 이적온 후 전반기 잘 활약하다가 후반기 폭망하면서 자신감이 급격하게 하락했는데 인터뷰마다 스페인 돌아가고싶다고 하고 결국 돌아감. 케파는 사리감독한테도 반항하고, 성적도 폭망하니 자신감 많이 떨어지고 결국 스페인 돌아가고싶다라는 발언을함. 성적좋던 코스타도 콘테와 불화생겼었지만, 토레스는 역대 감독들과 단 한번도 트러블을 일으킨적이없음. 자신의 이적료에 비해서 활약못한 미안함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냥 묵묵히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님. 이런점에서보면 첼시시절 토레스는 공격수로서는 최악이었을수는 있어도 선수로서 한 사람으로서는 존경받아야하는 선수임. 내 기억에 토레스는 최고의 프로자세를 보여준 선수였음.
너무 공감합니다. 2007년부터 첼시 팬인 저도 토레스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거였고, 바르셀로나 전에서 그냥 지난 모든 과거를 잊게 해준 한방으로 행복하게 잠자러 가게 해주었죠...
리버플때 한적있음..날왜 교체하냐ㅡㅡ 어이없어하듯..물론제라드도 같이함ㅋㅋㅋ잡아야하는경기데
리버풀에서 첼시 가기전에 리버풀 동료들 못한다고 빅팀에서 뛰고싶다고 발언했었어요
열심히 하려는 자세만 있으면 어느 정도 낫기는 하지
본인이 얼마나 잘하고 싶겠어 죽을만큼 뛰고 최선을 다해도 안되는데 어떡해 ㅋㅋㅋㅋ
박지성한테 침뱉은적있지않나오 토레스??
무적함대의 카시야스도 한 번 보고싶습니다ㅎㅎ
내 학창시절을 항상 설레게 해줬던 선수 페르난도 토레스!!
리버풀 첼시는 아디다스가 이뻤음..
ㅇㅈ 거기다 첼시 삼성 리버풀 칼스버그가 국룰임
거기에 칼스버그 로고까지
첼시는 아디다스라고 보기 보다는 삼성 유니폼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아디다스 유니폼중에 삼성이 갑이였고 아디다스로는 별로였던것도 있었으니
ㅇㅇ
첼시 숫자3 ㅈ극혐
리버풀시절의 토레스는 ㄹㅇ 금빛섬광
“빨토는 간지다”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선수 ㅠㅠ
*라장군도 해주세요!*
전성기때 폼 자체만 보면 솔직히 무결점 골결 좋고 왼발 오른발 안가렷고 헤딩도 잘하고 드리블 퍼터치 연계 다좋았음 진짜...
퍼스트 터치는 전성기때도 안좋았음
라인브레이킹 유형 선수들이 제일 중요한게 위치선정이랑 퍼스트 터치인대용... 원터치 연계도 잘했고 퍼스트 터치로 위치 잡아서 골로 연결하는 경우고 자주있었는데
@@KIEH_KIM 퍼스트 터치는 반니가 최고였고, 토레스는 라인브레이킹과 위치선정 그리고 정확한 골결
@@KIEH_KIM 꼭 라인브레이킹 하는 포쳐기질의 선수들에게 퍼스트 터치가 가장 중요한부분은 아님 물론 좋으면 좋겠지만 퍼스트 터치가 안좋아도 골 많이 넣고 살아남은 공격수들이 있죠 카바니나 모라타 그리고 바디 다 퍼스트터치가 그닥 좋진 않습니다만 잘했잖아요 토레타 새끼 빼고는ㅋ
@@mingdiprincess 반니 ,베르캄프 형 쵝오!
진짜 리버풀 빨토는 ㅇㅈ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엘니뇨
폼은 죽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제 기억에 잊지못할 스트라이커 였습니다.
빨간 토레스를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가 알던 파란 토레스 맞냐...
빨토는 씹레전드
첼시 시절 암흑기에 토트넘 전성기 베르통헌 만나서 신경 전 벌인 게 아직도 기억에 선하네요. 전성기는 짧았지만 외모나 스타일이 너무 아름다운 공격수였습니다.
안타까움이 많이 느껴지는 선수ㅠㅠ
내최애 스트라이커가 토래스인이유는
토래스의 머리와 얼굴, 유니폼이 잘어울리고
속도빠른대다가 침투까지 좋으니까
그냥 말그대로 ㅈ 사기여서임
걔다가 부진할때마다 계속 부활하는그는
마치 한마리의 불사조 같기 때문에 그야 말로
스티븐제라드와함께 진정한 리버풀의 레전드가 아닐까 감히 말해봄.
그리고 첼시 팬들이 토래스가 부진한건 알겠는데 선수는 누구나 부진한날도있고 아닌날도 있는거지 전술과 안맞거나 팀의 축구하는 방식이 토래스랑 안맞는거가지고 토래기 라고 하는거는 솔찍히 좀 너무한거같음😅
내가 토레스 펜이라서 그러는게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부진한날이 다있는데
부진하다고 비하하는 별명까지 지은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암튼 불양티비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플레이스타일도 시원시원하고 신장 186(현역 당시 184)에 금발미남이라 인기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음.
국가를 대표한다는 숭고한 마음으로 월드컵 우승 이후 역설적으로 자신의 프로커리어가 날아간 비운의 선수
다음 조원희선수 부탁드립니다!
쾌남. ... 멋있었다.
박주영 드립은 신의한수
10:32 잔인한 불양
ㅋㅋㅋㅋㅋㅋㅋ 왈왈왈왈왈
훔바훔바!~
솔직히 07년만 보면 누구도 반박 할수없는 그냥 스트라이커 그 자체지
네다음개솔
리버풀팬도 아니었는데 토레스땜에 경기 챙겨봤던.. 축구를 너무 간지나게 함 ㅋㅋ
캬 금발 날리면서 뛰댕길때 ㅈ간지였는데 베컴성님 이후 최고의 간지였음 빨토는
제일 미스테리가 저 시즌의 첼시 챔스우승ㅋㄱㅋㅋㄱㄱㄱㄱㄱ
사실 저 첼시 우승 때문에 18-19시즌 토트넘의 챔스 우승도 꿈꿔 봤지만 ㅋㅋㅋㅋㅋ.
아직도 위닝 표지였던 토레스가 생각난다.. 위닝맞나? 암튼 ㅋㅋ
이치고잼님 여기서 보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캬...제토라인 그립구만 시원시원 햇는데
그래 이걸 기다렸다고!
블루스로서 레전드가 아닌 먹튀로만 생각이 드는 토레기....
형은 식당이나차려
나의 우상.... 첼시만 안갔어도....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히 월클이었을텐데 ㅠㅠ
엄청나게 과장된 선수죠 솔직히..
역시나 스페인 전설의축구선수 페르난도 토레스
어릴적 부터 나의 축구 영웅...
피3때 3년동안 시즌 바꾸면서 계속 쓴선수
8:27 "Lingard"
버저비터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토레스와 동급인 황가드 ㅎㄷㄷ
“축신”
세브첸코도 해주세요
맨유전 그 모습이 몇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10:33 목소리 잘들으면 웃고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