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 인생영화. 멀티버스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됐을 뿐. 인간 하나 하나가 모두 우주이며 우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거기엔 소중한 이의 격려가 필요하며,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무것이며, 위대함만이 세상을 구하는게 아니라는 많은 영화나 소설에서 보여준 명제를 새롭고 참신한 상상력으로 보여줬어요. 너무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ㅠㅠ 게다가 드뷔시의 달빛이라니… 저를 사랑한 영화라는 처음 느끼는 기분을 가지게 해준 영화였어요❤❤❤
@@user-qj3fl3zq8f 야 댓글이 삭제되는데 ㅋㅋㅋ 에혀 딱 잘라서 네가 아무리 잘났어도 아카데미 심사위원들 보다 영화를 잘 알까? 네가 그정도면 여기서 댓글 달고 있지 않겠지. 일단 넌 리터러시 부터가 밑바닥 수준이고 아무리 연기가 좋아도 영화가 개판이면 발도 못 붙인단다. 주제 ...풉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앜ㅋㅋ 야 그래도 많이 웃었다. 네가 전공자 아니라는 거에 내 팔다리를 건다 너 전공자잖아? 제발 접어라 ㅋㅋㅋㅋㅋ
미래를 생각하면 막연하고 두렵고 힘들때가 있다. 어짜피 죽으면 그만인데 라는 나쁜 생각까지 들수있다. 스위스아미맨에서도 이 영화에서도 인간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다라는 맥락과함께, 더나아가 한줌의 시간, 매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며 살아갈 힘을 주고 자칫 허무주의에 빠질수있는 우리에게 위로를 주는 영화였다...
Can I ask you... In america this film was very positively received. What's the consensus in korea?? Did young koreans like it? What about the famous korean directors ??
@@00Julian00 Not that much korean ppl know about this movie, imo. I showed this to my korean gf and she was like ' its a good movie and all, but I dont get it' she got nothing out of it lol. Most people dont care anymore, korean people dont think they can change. theyre already blinded by the bagel lol
니체의 허무주의를 멀티 버스 세상에 감미 시켜 모든 것은 허무하다", "덧없다 주제에 의해 허무주의 또는 니힐리즘 사상을 말하며 허무 하기에 가장 소중할수도 있다는 반대의 개념을 베이글과 장난감 색 비유하여 허무 한 세상이지만 그속에 다정함에 의해 가장 소중한게 있다는 메세지
Can I ask you... In america this film was very positively received. What's the consensus in korea?? Did young koreans like it? What about the famous korean directors ??
에에올 리뷰 영상 중 유독 여기만 무식하고 과감한 댓글이 많아 ‘다정하게’ 말해볼께. 본인이 모르겠고 못느꼈어도 각종 영화제에서 주요 상들을 타고, 사람들이 인생영화라고 극찬하는 포인트가 뭘까? 한번쯤 생각들해봐. 그리고 심사위원 중국계 - 그래서 7관왕.. 뭐 이런 생각은 안하는게 나을꺼야. 그 정도로 권위와 개념이 없는 상이 아니지 않겠어?
양자역학과 멀티버스 세계관을 신선하게 해석한건 좋았는데 솔직히 7관왕은 좀 과하지 않았나 싶네요. 미국이 좋아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다루고 심사의원중 중국계미국인이 있다고 들은건 안 비밀. 한 4관왕정도 했음 더 무리수가 없지 않았을까. 다른걸 다 떠나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결심이 본선에 오르지도 못한건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메세지 그 자체보다 그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영리하고 탁월한 영화인듯 합니다. 궁극적인 메세지는 간단하지만 그 메세지에 엉켜있는 현대 사회의 다양하고 핵심적인 갈등과 문제점들을 자연스럽게 영화 내에 녹여내고 있기 때문에 호평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아카데미는 정치적 선택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고 봅니다. 헤어질 결심이나 성스러운 거미가 노미조차 못된 거에 전세계 평론가들이 의아해 했는데 에에올(정확하게는 중국계 영화)에 주요수상을 몰아주려고 경쟁작의 싹을 아예 없애려고 안 올렸구나 이제야 알겠네요. 어차피 기록으로 남는 건 수상작과 후보작들이니까요. 에에올이 지금보다 조금 덜 좋은 영화였어도 역시 7관왕을 했을 거라는 시나리오가 짜여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카데미 수상에 관련해서 지대한 영향을 주는 위치에 누가 올라앉아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밌죠.
니체의 허무주의를 멀티 버스 세상에 감미 시켜 모든 것은 허무하다", "덧없다 주제에 의해 허무주의 또는 니힐리즘 사상을 말하며 허무 하기에 가장 소중할수도 있다는 반대의 개념을 베이글과 장난감 색 비유하여 허무 한 세상이지만 그속에 다정함에 의해 가장 소중한게 있다는 메세지
@@user-od1ty8qc5o 글쎄요 영화 내용도 딱히 중국에 팔아먹기 좋은 서사는 아닌것같은데... 중국의 문화나 장치가 연출로 사용됐다고 해서 무조건 중국인들이 좋아하는건 아닐것같네요. B급 CG인건 저예산이라 선택할수밖에 없었지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라 생각하고 향수를 자극했다기엔 최근에 "밈"이라 불리는 요소들도 아주 많이 들어가서 딱히 과거팔이로 보이지도 않구요. 멀티버스 소재가 우행이 끝났다? 그건 뭐 개인의 생각이니 존중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중국에 팔아먹기 좋은 영화라는 평가를 내리기엔 뭔가 좀 석연찮다는거에용
![와...마블 멀티버스를 소꿉장난으로 만드는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리뷰](http://i.ytimg.com/vi/SgyAIy0iF4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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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인생영화. 멀티버스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됐을 뿐. 인간 하나 하나가 모두 우주이며 우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거기엔 소중한 이의 격려가 필요하며,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무것이며, 위대함만이 세상을 구하는게 아니라는 많은 영화나 소설에서 보여준 명제를 새롭고 참신한 상상력으로 보여줬어요. 너무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ㅠㅠ 게다가 드뷔시의 달빛이라니… 저를 사랑한 영화라는 처음 느끼는 기분을 가지게 해준 영화였어요❤❤❤
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그냥 두글자가 이영화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임...잘생각해보셈 ㅋㅋ 뭔 멀티버스니 상상력이니 아름다움이니 위대함이니ㅋㅋㅋㅋ지랄났네 지랄났어..ㅋㅋㅋㅋ
@@user-qj3fl3zq8f 감상평은 다양하죠. 굳이 다른 사람의 감상평에 본인 의견을 관철시키려 들며 비웃는게 되려 이 영화를 잘 이해 못한 거 같이 느껴져요.
@@user-xp1li7to7y 감상평이야 다양한데 주제는 다양하지 않음
@@user-qj3fl3zq8f 야 댓글이 삭제되는데 ㅋㅋㅋ 에혀 딱 잘라서 네가 아무리 잘났어도 아카데미 심사위원들 보다 영화를 잘 알까? 네가 그정도면 여기서 댓글 달고 있지 않겠지. 일단 넌 리터러시 부터가 밑바닥 수준이고 아무리 연기가 좋아도 영화가 개판이면 발도 못 붙인단다. 주제 ...풉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앜ㅋㅋ 야 그래도 많이 웃었다. 네가 전공자 아니라는 거에 내 팔다리를 건다 너 전공자잖아? 제발 접어라 ㅋㅋㅋㅋㅋ
@@user-ok3wg3xb8h 이분 핵심이네 ㅋㅋㅋ 영화든 책이든 감상평을 통한 창작자와 세상의 소통이 근본적인 지향점인데 지가 싫으면 싫은거지 왜 남을 비하하는지. 에혀
미래를 생각하면 막연하고 두렵고 힘들때가 있다. 어짜피 죽으면 그만인데 라는 나쁜 생각까지 들수있다. 스위스아미맨에서도 이 영화에서도 인간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다라는 맥락과함께, 더나아가 한줌의 시간, 매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며 살아갈 힘을 주고 자칫 허무주의에 빠질수있는 우리에게 위로를 주는 영화였다...
단 친구 없으면 그냥 디지는 걸 ㅊㅊ함
@@iook__ 검은 베이글
@@iook__ 베이글이녀석!
그의 화려한 데뷔를 함께 시작하게해준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해리슨포드가 그 시상식에 함께 있었다는것도 정말 엄청났었지 진짜 역대급 스토리라인이 만들어진 시상식이였다 ㅋㅋ
마지막에 절벽에서 떨어지는 돌이 서로 맞부딪히는 찰나의 순간처럼 우리가 만나는 이 시간들이 우주적 관점에서는 한줌의 시간일지라도, 소중히 여기자라는 영화의 메시지가 정말 와닿았어요. 정신없지만 그렇기에 주제는 더 선명한 그런 영화였던거 같네요.
결국 사랑과이해인듯
이웃과 반려자에대한,부모에대한,자녀에대한
너무좋은영화였다. 예스마담을, 구니스를, 트루라이즈를 기억하는 나에게 그들의 스토리마저 다 영화였다. 그러는 중에 조이라는 다음세대까지!
뭔 영화 인가 싶다가 마지막에 폭풍오열. 이 혐오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건 가족과 사랑이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임. ㅠㅠ
Can I ask you... In america this film was very positively received.
What's the consensus in korea??
Did young koreans like it?
What about the famous korean directors ??
@@00Julian00 Not that much korean ppl know about this movie, imo. I showed this to my korean gf and she was like ' its a good movie and all, but I dont get it' she got nothing out of it lol. Most people dont care anymore, korean people dont think they can change. theyre already blinded by the bagel lol
CG로 덕지덕지 만든 요즘 마블영화보다 재밌더군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아이언맨1편에 슈트입는 장면이 요즘 마블영화보다 뛰어나다는게 나만의 생각인가? 꼭 에니보는것 같네요 ..
니체의 허무주의를 멀티 버스 세상에 감미 시켜 모든 것은 허무하다", "덧없다 주제에 의해
허무주의 또는 니힐리즘 사상을 말하며
허무 하기에 가장 소중할수도 있다는 반대의 개념을 베이글과 장난감 색 비유하여
허무 한 세상이지만 그속에 다정함에 의해 가장 소중한게 있다는 메세지
좋은 영화는 굳이 해석이 필요없다
보면서 느껴지는게 영화라고 본다
이거 최고의 영화 중 하나였다.
평론가님 한줄평 너무 좋다.
너무너무너무 재밌다 주제의식은 흔하고 맘에 안들지만... 근데 재미없다는 사람들도충분히 이해는 감
햐ᆢ 양자경 누닝이 언제적 양자경이냐? 80~90년대 날아자니던 누님인데ᆢ 인간승리~👍👍👍
전 남편이 싸우지말자고 중재하면서 속내를 고백하는 장면이 제일 좋았던거 같에요.... 남들의 압박에 쫓겨 살면서 이 길이 맞는지 혼란스러워하는 대사가 인상적이였네요...
진짜 간만에 너무 잘만들어서 보는 내내 스트레스가 풀리는 영화다
Can I ask you... In america this film was very positively received.
What's the consensus in korea??
Did young koreans like it?
What about the famous korean directors ??
최고
에에올 리뷰 영상 중 유독 여기만 무식하고 과감한 댓글이 많아 ‘다정하게’ 말해볼께. 본인이 모르겠고 못느꼈어도 각종 영화제에서 주요 상들을 타고, 사람들이 인생영화라고 극찬하는 포인트가 뭘까? 한번쯤 생각들해봐. 그리고 심사위원 중국계 - 그래서 7관왕.. 뭐 이런 생각은 안하는게 나을꺼야. 그 정도로 권위와 개념이 없는 상이 아니지 않겠어?
♡
나의 인생영화..
이런 명작을 포스터만 보고 거른 내 자신에게 화가난다. 역시 오스카는 믿음이었다. 진심으로 훌륭한 인생 작품이었음.
최고의 영화
스타일이 한국영화 지구를 지켜라랑 비슷한 컨셉
난 좀 지루했음. 뭔가 확 와 닿는 그런 게 없음. 영화는 아니지만 글로리가 1,000배는 더 재밌음 ㅠㅠ
아마 영화안에 깨알같이 들어간 미국의 시대문화적 장치들을 잘 이해못해서 그런게 클것같네요. 저도 처음볼땐 이게 뭐야 싶어서 구글링 열심히 하다보니 엄청나게 많은 패러디와 밈들이 들어가있어서 그제야 다시 보게 됨
일단 연출,극본이 개꿀잼이라서
성룡이했어도 개꿀잼이였겠다
근데 이동진씨의 노래방기계설명이 거슬리는데, 왜 에블린은 노래방기걔를 청구서에 넣는 탈세짓을 했는데, 그게 왜 전부를 부정당했다 하죠? 좀 말이 안됨
이 말이 안되는 세상에 사랑과 다정함이 필요하단 얘길 저렇게 오래해도 못알아 듣는다면 어쩔 수 없지뭐.... 다른 멀티버스의 너는 이해할꺼야
@@user-lq4ey1nb8d 아무리 '말이 안 되는세상' 이라 해도 한국에서는 개인적으로 소비한걸 사랑으로 샀다 하면 비즈니스 용도로 에 넣나요? 미국 사는데 비즈니스와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한 건 따로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럼 딸을위해 차 산거 비즈니스에 넣겟네
홍콩 대만영화가 대단한게 몇년에 한번씩 이런 대박영화를 만들어 낸다는거....물론 이번건 감독이나 남자주인공은 중국계 미국인이라고 보고 아시안이 만든 할리웃 영화이지만.....양자경이라던지 기타 아시안 배역들은 중국계임.......
7관왕은 과했다
양자역학과 멀티버스 세계관을 신선하게 해석한건 좋았는데 솔직히 7관왕은 좀 과하지 않았나 싶네요. 미국이 좋아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다루고 심사의원중 중국계미국인이 있다고 들은건 안 비밀. 한 4관왕정도 했음 더 무리수가 없지 않았을까. 다른걸 다 떠나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결심이 본선에 오르지도 못한건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소수의 심사의원이 아니라 만여명쯤 되는 아카데미 회원들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됩니다. 일종의 인기투표에요 ㅎㅎ
@@demo0521 네. 한 6000명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중 다수가 백인인걸로 알고요. 그런데 심사위원장중 젤 파급력이 큰 사람이 중국계 미국인이라고 알고 있어요.
파급력 있는 중국계 미국인이 심사위원이라 7관왕을 하고 헤결은 빠졌다?는 댓글들인데.. 푸핳ㅎㅎㅎㅎ 너무들 웃긴다 너네^^
한국인 특징: 남 잘되는건 배아파서 못봄 ㅋㅋ
캐롤때부터 떡하락한 빨간안경이랑 굳이 여자들 불러놓고 혐오발언해서 떡락한 노랑머리가 나오네; 저런 애들 모아두기도 쉽지 않은데
다중우주를 표현한게 참신하다 그이상은모르겠던데 알고보면 사실다허무하다 vs 별의미없지만 의미를부여하면 소중하다이정도아님?
난그냥재미없던데 재미없다한마디했다가
줏도모르는 무식하다 이건미친영화다 라고ㅈㄹ해대는어줍잖은 새키들땜에
조커시즌2 보는거같다
솔직한 본인평 잘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재미없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은 존중받길 원하면서 남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의견은 왜 ㅈ같다고 느끼는거임?
메세지 그 자체보다 그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영리하고 탁월한 영화인듯 합니다. 궁극적인 메세지는 간단하지만 그 메세지에 엉켜있는 현대 사회의 다양하고 핵심적인 갈등과 문제점들을 자연스럽게 영화 내에 녹여내고 있기 때문에 호평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c2v 그거이해함 표현방식이 참신하네기발하네인데 난 쓸때없는사족이넘많고 재미를못느끼겠다 인데 재미를못느끼는애를 무식혹은 영화를 이해못하는애라생각하는애가많아서 한소리해봄 사실다아는간단한영화를무슨지식이필요하다고 난재미있더라 그래? 난재미없던데 그래
이게끝인데 니가멀모른다는 무슨영화로선민의식가지는애들이많아짜증좀냈음ㅋ
그건 아는만큼 보이기 떄문 ㅋㅋ
이번 아카데미는 정치적 선택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고 봅니다. 헤어질 결심이나 성스러운 거미가 노미조차 못된 거에 전세계 평론가들이 의아해 했는데 에에올(정확하게는 중국계 영화)에 주요수상을 몰아주려고 경쟁작의 싹을 아예 없애려고 안 올렸구나 이제야 알겠네요. 어차피 기록으로 남는 건 수상작과 후보작들이니까요. 에에올이 지금보다 조금 덜 좋은 영화였어도 역시 7관왕을 했을 거라는 시나리오가 짜여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카데미 수상에 관련해서 지대한 영향을 주는 위치에 누가 올라앉아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밌죠.
반중정서가 극에달한 이시점에 영화계에서 중국계 영화라고 뒤를 봐줬다? 뭔가 맥락상 이해가 잘 안됨 단순 음모론같음
근데 영화가 너무 개쩔어 버려서 님 음모론도 걍 뇌피셜되버림
취향탓인지 저에겐 애브리씽 영화가 드럽게 재미없고 뭘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왜 이상이 상을 받았는지 의문이 드네요 ㅋㅋ
유병재는 역할이 뭐노
PD의 연줄
이영화 추천하는 리뷰어들은 죄다 차단중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데?
영화를 보라고.. 뭐 줄거리에 결말, 메세지까지 다 떠먹여주리?
그건 본인이 판단하시길
@@hwangs9515 공격적인 영화군.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다니 ㅡㅡ. 영화 본거 맞음 ㅡㅡ? 영화 메세지 잊어먹음 ㅡㅡ?
니체의 허무주의를 멀티 버스 세상에 감미 시켜 모든 것은 허무하다", "덧없다 주제에 의해
허무주의 또는 니힐리즘 사상을 말하며
허무 하기에 가장 소중할수도 있다는 반대의 개념을 베이글과 장난감 색 비유하여
허무 한 세상이지만 그속에 다정함에 의해 가장 소중한게 있다는 메세지
부모덕에 죽을 때까지 빈둥빈둥 놀며 편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먼산 이야기. 힘들게 아둥바둥 사는 사람들에게만 현실 회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위로성 멘트.
별깊이없는내용
재미없는전개
30년넘게 똑같은 연기만 반복하는 발전1도 없는 또자경 데려다가
요몇년 오락영화에서 유행끝난 멀티버스 스토리에
B급 CG와 소품으로 향수를 자극하니
딱 중국에 팔아먹기 좋은 영화더라
미국에서 펜타닐 사태를 비롯해 반중정서가 극에 달해있는데
중국에 팔아먹기 좋다고 아카데미상 시상을 해줬다는건 앞뒤가 좀 안맞는듯
@@user-rh7er1gf4k 제가 언제 아카데미가 중국에 팔아먹기 좋은 영화라 상을 수여했다고 했나요? 그냥 저 영화의 내용에 대해 말한것일뿐.
@@user-od1ty8qc5o 글쎄요 영화 내용도 딱히 중국에 팔아먹기 좋은 서사는 아닌것같은데... 중국의 문화나 장치가 연출로 사용됐다고 해서 무조건 중국인들이 좋아하는건 아닐것같네요.
B급 CG인건 저예산이라 선택할수밖에 없었지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라 생각하고 향수를 자극했다기엔 최근에 "밈"이라 불리는 요소들도 아주 많이 들어가서 딱히 과거팔이로 보이지도 않구요. 멀티버스 소재가 우행이 끝났다? 그건 뭐 개인의 생각이니 존중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중국에 팔아먹기 좋은 영화라는 평가를 내리기엔 뭔가 좀 석연찮다는거에용
영화 본거 맞음? 이걸 본토 중국애들이 좋아하겠냐? 감독이 중국계 '미국인'이라서 할수있는 얘기지.
일단 중뽕맞았으면 조이 배우부터 연기는 못해도 존예녀로 넣어놨지
내 취향의 영화는 아닌듯. 영화흥행 참패한 것 만 봐도 알 수 있지. 대중들은 이해를 못한다는 것
동의합니다. 항상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영화들중에는 대중의 선택을 못받는 영화들이 더러있죠
점점 퇴화되는 아카데미 영화계.
땡깡부리는것들에게 회초리를 들어라.
사탕을 쥐어주지말고
광고가 짱으로 심하게 too many!!!!!
It's hideous!!!!!
솔직히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 미국에 거주하는 놈들이나 이해하지 딱히 이게 왜 좋은영화인지 베트남 놈의 연설이 왜 감동적인지 하나도 이해안갑니다.
조부투바키는 당신같은 사람을 상징화한거같네요. 이해안간다는 감상의 근본에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가득 들어가 계시네...ㅋㅋ
@@user-rh7er1gf4k 진짜 갓영화인게 이딴식으로 까내리는 애들까지 미리 풍자해버림...ㄷㄷ
조부 투바키는 애정있는 부모라도 있어서 베이글에서 나왔지 얘는 안계셔서 베이글로 들어가기 직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