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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런 글을 썼다. 수능을 다시 보고 하고 싶은게 많아졌다. 지금 당장은 아무 곳에도 얽매여있지 않아서 뭐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무한한 가능성만이 유한한 나의 시간을 옭아매서 무언가를 하지 못하게 한다. 인생은 그냥 뭔가를 하다가 죽는걸까. 결국 다 죽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정말 영상이 너무 공감되네요. 제 마음을 잘 확인하고 선택해 나아가고 싶어요.
뭐라도 해야되는게 맞음. 왜냐면 지금 나에게 적당한 일이 그것밖에 없으니까 할 일이 그것밖에 없는거 어렵고 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일일수록 그 결과가 나오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듬.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미래의 나에게 더 적합한 선택지가 나올수도 있고 거기에 머물수도 있음. 그 모든게 내가 해왔던 일들의 결과물이니까 받아들이면 됨.
이안의 고민을 보고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사람이 직업이나 목표를 선택할 때는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하나는 겉보기로 멋져 보여서 해보고 싶어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내 삶에서 자연스럽게 익숙하고 좋아하게 된 것이에요. 이안은 겉보기로 멋져 보이는 일에 흥미가 생긴 사례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 그랬으니까요. 이거는 직접 해보고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그 일이 적성에 맞는지 알 수가 없죠. 그러나 제 경험으로는, 자연스럽게 익숙해진 일이 진짜 좋아하는 일일 가능성이 더 크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일을 목표로 삼으니까, 이안이 하는 고민도 안하게 되더라고요. 익숙한 일이니 어느 정도의 자기확신도 있고, 장점의 가치가 다른 단점들보다 크게 느껴지거든요. 제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습화된 무기력감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해요. 그러기 위한 방법으로는 운동, 독서, 명상 등등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제일 추천드리는 방법은 운동입니다. 침대에 우울하게 누워 있어봤자 달라지는건 없어요. 머리에 혼란스러움과 부정적 감정들이 찾아오면 차라리 밖에 나가서 런닝을 해보세요. 내 심장이 뛰고 있는 느낌, 온몸에 피가 도는 느낌 등등에 더 집중하게 되고 안좋은 생각들을 떨쳐낼 수 있어요. 그렇게 런닝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오늘 무언가 생산적인 활동을 했다는것에 살짝 뿌듯함을 느낄겁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시작하는겁니다. 한번에 엄청난 것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영상 내용처럼 레고를 쌓아가듯 그렇게 하나하나씩 쌓아나가세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이기에 긍정적인 마인드셋이 중요합니다.
인생 원래 모르는 거고, 하나하나 해 나가면서 배우면서 성장하는 거임. 뭐라도 해야 다치고 깨지면서 배우는데, 다치기도 아프기도 힘들기도 싫고 그게 '내가 원하는 게 아니다' 라고 생각함. 안 힘들고 좋기만 한데 안락하고 즐거운 게 어딨음... 허무맹랑하고 나약한 것 같음.
꼭 지금 청년들만 막막한 건 아니다 원래 뭔가를 결정할 때는 막막함이 있다 그걸 남들은 안 그런데 나는 왜 이렇지 하면서 숨어버리면 헤어나오는 게 갈수록 힘들어지는 게 문제지.. 물론 무슨 조선시대랑 비교하면 환경적으로 다를 수 있는데 한 20년 전이랑 비교하면 크게 다르지는 않다는 뜻임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오마카세를 필요로 하지말자고 보면 되는 거 같네요. 우리는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많은 비용을 지출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보편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게 특별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성공한다면요. 저는 LPG가스가 필요합니다
진짜 왜 요즘 애들은 스스로에 대한 고찰을 안하는거지 자기가 뭘하고싶고 꿈이 뭐고 뭐가 되고싶은지 명상좀 하면서 스스로 고뇌에좀 빠져삽시다 주입식교육에서 좀 하루 빨리 벗어나고 부모손에서 뺠리 탈출하라구요 남이 정해주는 직업 남들이 선호하는직업 하지말고 진짜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좀 생각좀 하세요 스스로
사실 뭘 해야될지 어떻게 살아야될지는 두번째 문제고 뭘 위해 살아야할지가 메인인 거 같음 난 아직도 내가 뭘 해야되고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지만 와이프 하나 위해서 쓰리잡 하며 살고있음 이런 시점에서 보면 현대인들은 내가 살 이유가 될 소중한 존재를 만들지 못하고 있음이 메인 문제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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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 맥 제이
최근에 이런 글을 썼다.
수능을 다시 보고 하고 싶은게 많아졌다. 지금 당장은 아무 곳에도 얽매여있지 않아서 뭐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무한한 가능성만이 유한한 나의 시간을 옭아매서 무언가를 하지 못하게 한다. 인생은 그냥 뭔가를 하다가 죽는걸까. 결국 다 죽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까.
정말 영상이 너무 공감되네요. 제 마음을 잘 확인하고 선택해 나아가고 싶어요.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것도 있고 디지털의 발달로 그런것도 잇음 진짜 집에만 있지마...나가서 운동이라도 하고 경제활동은 하다못해 알바나 계약직이라도 다니라고 이야기하고픔
적어도 성인되면 사회에서 1인분이 내가 이야기 한거임
Ok
뭐라도 해야되는게 맞음.
왜냐면 지금 나에게 적당한 일이 그것밖에 없으니까 할 일이 그것밖에 없는거
어렵고 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일일수록 그 결과가 나오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듬.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미래의 나에게 더 적합한 선택지가 나올수도 있고 거기에 머물수도 있음. 그 모든게 내가 해왔던 일들의 결과물이니까 받아들이면 됨.
공무원이랑 대화나눠봤는데 급포기하게됩니다. 간절해서 일하려고 지원했는데 이야기나누다보면... 일안할래...나이가 어리다고 놀라더라구요.
어리면 하지말라는법은없는데 나이가...
와 영상 감사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외면하고 회피하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자각하게 되었어요!
이분 영상은 하나하나 뼈가 있어서 좋다.. 다 본인이 느끼고 고민 해본거라는게 티가 나서
어떻게 살지 모르겠어도 일단 막연히라도 살아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고 얻지도 깨닫지도 못합니다.
가장 먼저 나를 둘러싸는 건강문제(비만,저혈압,신경쇠약 등)와 심리적문제(무기력,불안,우울 등)를 제대로 마주보고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이를 해결하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ㅇㄱㄹㅇ
약으로 해결하는수밖에..
뭘하던 돈이 되는 직업을해야함
성취도 느끼고 돈도 벌수있는 직업이면
좋겠지만 적당히 견딜수있을만하면
그걸로 된거에요 일이란게 적성에 맞아도 그걸 평생하려면 지루하고 힘들죠 돈을 꾸준히 모으고 불려나가는게 결국 기나긴 인생여정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됩니다
이안의 고민을 보고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사람이 직업이나 목표를 선택할 때는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하나는 겉보기로 멋져 보여서 해보고 싶어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내 삶에서 자연스럽게 익숙하고 좋아하게 된 것이에요.
이안은 겉보기로 멋져 보이는 일에 흥미가 생긴 사례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 그랬으니까요. 이거는 직접 해보고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그 일이 적성에 맞는지 알 수가 없죠.
그러나 제 경험으로는, 자연스럽게 익숙해진 일이 진짜 좋아하는 일일 가능성이 더 크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일을 목표로 삼으니까, 이안이 하는 고민도 안하게 되더라고요.
익숙한 일이니 어느 정도의 자기확신도 있고, 장점의 가치가 다른 단점들보다 크게 느껴지거든요.
제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와 선택하지않으면 무한한 가능성인 상태.. 진짜 날카롭네요 ㅋㅋ
어떻게 살지 뭘하고 싶은지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없음.
그냥 할 수 있는걸 해보는거 밖에 없음. 너무 많은걸 할 수 있어서 고민한다는건 배부른 고민임.
ㅋㅋㅋ 인정합니다
요즘애 보면 생각을 안하고 사는듯한 느낌이 들던데
하루종일 스마트폰 보고 개인적인 생각을 하지않음
뭔가 하려면 계획하고 노력하고 피드백하고 할게 너무 많은데 귀찮아서 하기 싫은듯
오 딱 난데?
2030 뿐 아니라 어느세대나
다 저랬음.
다만 산업이 변하면서
사람이 할 일이
특히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점점 줄기때문에
좀더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을 뿐임.
학습화된 무기력감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해요. 그러기 위한 방법으로는 운동, 독서, 명상 등등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제일 추천드리는 방법은 운동입니다. 침대에 우울하게 누워 있어봤자 달라지는건 없어요.
머리에 혼란스러움과 부정적 감정들이 찾아오면 차라리 밖에 나가서 런닝을 해보세요. 내 심장이 뛰고 있는 느낌, 온몸에 피가 도는 느낌 등등에 더 집중하게 되고 안좋은 생각들을 떨쳐낼 수 있어요. 그렇게 런닝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오늘 무언가 생산적인 활동을 했다는것에 살짝 뿌듯함을 느낄겁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시작하는겁니다. 한번에 엄청난 것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영상 내용처럼 레고를 쌓아가듯 그렇게 하나하나씩 쌓아나가세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이기에 긍정적인 마인드셋이 중요합니다.
19년동안 길게는 20~21년간 겨우 대학입시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가르쳐주지 않는게 너무큼
영상 감사합니당! 또 다른 문을 열어주는 선택이라니 많은 영감을 받았어요~~~!!
뭐라도 했더니 중소기업 외노자가 되었습니다
학교 교육부터가 수동적으로 앉아서 듣기만하고 문제풀기만하고 그저 학교가 시키는대로만하다가 사회나오니까ㅋㅋ
무슨 일이라도 해봐야 내가 뭘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게 되더라
인생 원래 모르는 거고, 하나하나 해 나가면서 배우면서 성장하는 거임. 뭐라도 해야 다치고 깨지면서 배우는데, 다치기도 아프기도 힘들기도 싫고 그게 '내가 원하는 게 아니다' 라고 생각함. 안 힘들고 좋기만 한데 안락하고 즐거운 게 어딨음... 허무맹랑하고 나약한 것 같음.
그것이 🇰🇷
맞아요 완전 대놓고 노는 20대들도 많지만 중소도 경쟁률이 치열한데 취업 강요하는 구조 때문에 노는 청년들이 많아진 거 같네요 돈벌 수 있는 다른 수단을 찾는 게 더 빠를 듯
지금뭐하는거지라는질문하지말고 많이할나이임 에너지가 많고 다른 연령대 많이하는것과 밖에서 활동적인 시간을 많이 보내는것 두가지가 안됨 ..그 두가지가 돼는 연령 월급이나 누적된결과를 만드는 연령 그림도 시작과 중간에 뭔지모르다가 완성시켜야 비로소 내가 뭘했는지 알게됨
뭐든 해보다 보면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알게 되는건 세상 진리임.
그러다 모난돌들이 깎이듯 내 그릇도 깎이는 거임. 그럼 언젠가 그 찬란한 미래가 보일거임. 그때까지 버티는 자가 그 미래를 맞이할 것이고
예능 유튜브 인방 sns 등등
다 돈잘벌고 잘사는모습 등등
겉멋만 늘어나고 힘든건 하기 싫고
저기 주제파악이 안되는게 큰것같음
하 제얘긴데 이거..
지금 제 상황에 필요한 내용이네요ㅠㅜ🥹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팩폭맞고갑니다..
꼭 지금 청년들만 막막한 건 아니다
원래 뭔가를 결정할 때는 막막함이 있다
그걸 남들은 안 그런데 나는 왜 이렇지 하면서 숨어버리면 헤어나오는 게 갈수록 힘들어지는 게 문제지..
물론 무슨 조선시대랑 비교하면 환경적으로 다를 수 있는데 한 20년 전이랑 비교하면 크게 다르지는 않다는 뜻임
와 개쩐다....진짜이걸무료로푸시네..와너무멋집니다..
라는 책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를 한다는게 유한해지는게 아니죠. 무언가 한다는건 깜깜한 니 인생을 탐험해 밝힌다로 봐야함.
멈춰있는 그 순간에 니가 밝혀서 할수 있는 그 경우의 수 하나 하나가 닫힌다는게 중요함
감사합니다❤
뭘하고 싶은지는 있는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없음
기회도 없음
왜냐하면 40대만 되도 퇴사해야될지 모르는 무서움 때문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오마카세를 필요로 하지말자고 보면 되는 거 같네요. 우리는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많은 비용을 지출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보편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게 특별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성공한다면요. 저는 LPG가스가 필요합니다
저는 하고싶은게. 있고 아는데 하기가 싫네요 이 귀찮음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그건 절실하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무기력증아니면 우울증일 수도 있으니 병원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실패의 느낌이 아니라 완성의 단계라고 생각하면 또 다르게 받아들여져요. 집 대청소를 하겠다고 마음 먹고서 방 하나는 못했다? 그럼 70, 80프로 해냈구나. 행동이 서툰 분들은 성공, 실패의 개념보다 완성, 미완성의 개념으로 가야 실천을 합니다.
비셀프님, 전자회로 개발자에서 어떤 이유로 장비를 다루는 길로 가신걸까요?
1억모은 24살인디 답대갈 ㅈㄴ없음 뭐해야하지? 난 머하는 사람이지? 뭐해야 할지 모르겠음 ㅜㅜㅜㅜㅜㅜ
1억을 본인힘으로 모았다면 뭐해야할지 모를수가 없습니다ㅎ 조금만 찾아봐도 할게많음
고딩때부터 악착같이 돈모은건가여 24에 1억이면 30에 2억도 가능하겠는데요?
그냥 고생이 하기싫은거겟지
하고 싶은거만 하고 어떻게 살건데
뭐라도 해야지
막연함? 다 그런거 느껴 집에 돈이 넘쳐나는 사람말고는
대학교 들어가면 교과목 외에 해야할것들이 많은데 어느 토익 자격증 빼고는 뭘 알려줄 사람이 없다. 돈없어서 시도도 못하고... 대학교부터가 바뀌지 않는한 이나라는 안된다
27살 대학졸업을 앞두고 너무 내 얘기같다....
저도 27살 대학졸업 앞두고 있어서 공감…
저두…
알때까지 그러고 있음됨😊
밥먹을 돈도 없고 취준은 더 답이 안보여서
당장 할수있는 돈벌이를 하고있다.
살도 빠지고 좋다.
상황이 나아지면 나머지 살도 빼봐야겠다.
갚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이영상봐도 뭔가답답한데 왜인지를 모르겠네
걍 열씸히 살어~ㅋㅋ인생은 심플하게~ㅋㅋ
2030 그냥 매우 게으름...
조아요
뭐라도 좀 해야죠. 내가 놀때 우리 부모님은 나가서 고생하고있음. 성인이면 자기 밥벌이는 알아서
유독 자살1위 국가이자 자원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라는 환경에서 뭘 어떻게?
밥벌이하는 사람들도 방황합니다
본질을 파악 못하네…
그냥 일만 한다고 뭐라도 하고있다고 느끼는 건 큰 착각이라는 걸 근래에 깨달았습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모양 이꼴이 된거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게 된거임.
원하는거 따질 때가 아닌걸 알면 술술 풀립니다 눈까리가 레벨보다 높은걸 알아야됩니다
원스?
이게 당연한 말은 맞는데, 맞지 않게 된게 현재 한중일 공통점 ㅋㅋ
받침 발음이 새는 것 같은데 신경써즈세요
개추
어떻게 살지 알게됬습니다. 돈을 벌면서 살면되요
탕핑이 답
진짜 왜 요즘 애들은 스스로에 대한 고찰을 안하는거지 자기가 뭘하고싶고 꿈이 뭐고 뭐가 되고싶은지 명상좀 하면서 스스로 고뇌에좀 빠져삽시다 주입식교육에서 좀 하루 빨리 벗어나고 부모손에서 뺠리 탈출하라구요 남이 정해주는 직업 남들이 선호하는직업 하지말고 진짜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좀 생각좀 하세요 스스로
네 알겠슴다~
사실 뭘 해야될지 어떻게 살아야될지는 두번째 문제고
뭘 위해 살아야할지가 메인인 거 같음
난 아직도 내가 뭘 해야되고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지만 와이프 하나 위해서 쓰리잡 하며 살고있음
이런 시점에서 보면 현대인들은 내가 살 이유가 될 소중한 존재를 만들지 못하고 있음이 메인 문제인 거 같음
흠.. 소중한 존재..? 없음.. 솔직히 가족도 별로 안사랑하는것같애 인성 ㅆㄹㄱ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