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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되는 법 I 비셀프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5 เม.ย. 2022
나 자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비셀프
วีดีโอ
방황을 끝내드립니다 | 탐색만 하는 2030 인생 꼬이는 과정
มุมมอง 116K14 วันที่ผ่านมา
탐색만 하는 2030 인생 꼬이는 과정 참고서적 1. 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 맥 제이 2. 전념 - 피트 데이비스
'나 자신이 되는 법' 전자책 + '나를 제대로 아는 방법' 워크북 출시!
มุมมอง 588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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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자신감을 높이는 5단계. 이 것만 알아도 인생이 확 달라집니다. (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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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사는 게 힘들고 눈치가 보인다면 이 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1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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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제대로 알기 위한 3가지 방법 I 내가 뭘 원하는 지 모를 때 I 자아성찰 I (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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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만 가지고 있다는 은근히 매력있는 사람들의 특징 (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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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feat.구글, 나이키, 포드, 빌 게이츠, 퀸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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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레전드 광고 오마주 | 다르게 생각하라 | 스티브 잡스 | 동기부여
มุมมอง 136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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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이에요 이런 영상은 나이 구분없이 모두가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같은 경우 달리기를 구준히 하다보니 자연 스럽게 진짜 나자신을 만날수 있었어요 남들이 꿈꾸는 직업?돈? 그게 아니라는걸 참나가 적극적으로 어필하더라구요 영상에서 나오는것 처럼 의미있는 가치를 찾는게 중요 합니다😊😊😊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 따윈 내인생에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고 자유로워 집니다.
해야될 일은 어떻게 찾나요?
유튜버님 인생관 잘 들었습니다 분명히 누군가에겐 긍정적인 영상일 겁니다. 다만 이걸 보고 있는 분들, 영상 하나에 담겨있는 남의 인생관을 절대로 나에게 반영하지 마세요.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우연히 들어왔다가 영상 내용이 정말 공감되어 책도 구매했네요.
자기 얘기를 이렇게 오픈하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른들 말도 일단 부딪혀 보면, 1-2년 있으면 길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다 정체성 자본을 쌓는 과정이겠네요. 감사합니다.
1. 인생노래 드뷔시 - 달빛 : 들으면 마음이 차분하고 따뜻해짐. 세상이 아름답게 보임 2. 인생영화 아직 잘 모르겠음 3. 좋아하는 음식 요거트, 맛있는 커피, 카프레제샐러드, 레드벨벳 케이크 4.좋아하는 계절 봄 : 새로 시작되는 느낌이 좋다. 꽃 필 때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5. 제일 좋아하는 것 해야할 일을 끝내고 가지는 혼자만의 여가시간. 남의 시선과 뭔가 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뉴가장 자유로운 시간이라 좋다고 느끼는 것 같다
일단 돈 벌면서 방황하자..
전기쟁이 11년차인데 적성에 안맞는것 같아요 ㅠㅠ
한 사람이 스스로 이렇게 까지 고찰 성찰 실행 좌절 등을 겪으며 가슴속에 용기를 가지고 믿는 자신이 결정한 것을 용기있게 해낸다는 것이 그저 감탄스럽고 조심스럽지만 대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것 : 운전하기, 노래듣기, 노래부르기, 운동하기,돈 공부하기, 수다떨기, 새로운 사람 만나기, 하늘보기, 이쁜 카페가기, 여유즐기기 제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봤는데 제 생각에 택시기사가 적성인거 같아요 다들 힘들다는데 저는 재밌을꺼 같아요.. 확신한 마음은 있지만 주변에서 별로라니 항상 심란합니다😢
그냥 태어나지말고 영원히 잠들고싶음
맞아요 사회생활하면서 감정숨기느라 내감정을 모르게 되죠
1. 최근에는 마크-200 전에는 박봄-you and i 2. 웡카, 위대한쇼맨(뭔가 꿈과 희망 이런 주제를 좋아하는듯) 3. 떡볶이, 마라탕, 회, 고기, 리코타타치즈 샐러드 등(k-여중생이라 다 좋아해요) 4.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중간계절, 겨울(딱 그 선선한 바람이 기분이 좋고 슬슬 한해가 끝나가는구나 좀 뿌듯해서 / 더운걸 싫어하기도 하고 눈이 조아서..ㅎㅅㅎ) 5. 디즈니 ost, 스파이더맨, 여행, 친구와 수다, 미래 상상하기 등..(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 요즘 스파이더맨에 빠졌어요ㅋㅋㄱ / 여행재미지고 친구랑 하루 마무리하며 통화하면 기부니가 조아용 함번 해보세요 / 나중에 어른됐을때 상상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세워보면 짱잼이에요!! 왜 점점 주저리주저리 길어지지..?ㅋㅋㅋㄱ 영상잘보고 있슴다!
이거진짜맞습니다. 혼자여행가서 얻는게 많아요.
인생 꼬이따 꼬이써
누군가에게 똑똑하다고 인정을 받았을때가 좋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많이 접하게 됐는데 독후감으로 한두번씩 상도 받고 그러다 보니까 칭찬도 받고 그렇게 책을 계속 읽게 되고 선순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남에게 내가 아는 것을(지식을) 전달할때 보통 모르는 사람들은 '오오~' 이러면서 치켜세워주고 하니까 이런 것들을 좋아하고 즐겼던 것 같네요..ㅎㅎ(이렇게 보니 인정욕구가 많이 있어보이네요..!) 이제는 지식을 뽐내기 위해서 책을 읽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책을 읽는 방향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1. 인생노래 : 군대때 들었던 박효신의 Home 2. 인생 영화 또는 드라마 :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다크나이트, 드라마는 호텔 델루나 3. 제일 좋아하는 음식 : 음식보다는 커피를 좋아함 4. 좋아하는 계절 : 가을을 제일 좋아함. 더위에 지쳐있다가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좋음 5. 제일 좋아하는 것 : 게임 할때도, 남이 게임하는 것을 볼때도 아무 생각 없이 집중하게 되는 것 같음. 약간의 과몰입?도 있는 것 같음. 경쟁을 싫어하면서도 엄청 과몰입하는 성향이랄까? 스포츠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좋아함. 스포츠와 게임 2가지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음.
조금더 일찍 영상을 볼걸 그랬네요 퇴사를 신청하고 곧 백수/취준생이 될 청자입니다. 너무 먼 미래를 보다 지친 정답주의가 접니다. 개발자를 희망하고 입사해 여러 IT잡일을 하며 그당시엔 이 일을 열심히 하면 선임이나 상사가 인정해주고 개발업무를 줄거야! 했지만 사업이 확장되며 부서가 개발/사업으로 나뉘며 제가 생각한 정답(개발)에 배정받지 못해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냈습니다. 부서이동을 신청했음에도 타이트한 기준을 언급하며 미달임을 말해 저 스스로가 회사에서 민페인가란 생각도 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렸습니다. 결국 이렇게 퇴사를 했네요.. 언제 취업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이 있다면 Must, Can, Will처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네요! 저는 회복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며 미래 취준생으로써 Must 회사 면접, 개인 실력 키우기 를 해보며 지내겠습당
돈이 되는 일을 해야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떳떳해질 수..
하고 싶은일?? 그냥 먹고 살려고 하는거지. 난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학원까지 가서 겨우 취업해서 먹고 사는중. 적성 맞는일..? 진심 할수만 있다면 공대쪽 다시는 안온다. 드릅게 재미없다 꿈은 돈많은 백수
알고리즘 진짜 무섭네 퇴사하고 동종업계 다시는 쳐다도 안 볼 각오로 어떤 새로운 길을 갈지 너무 고민이 심했는데 이게 뜨네 내일 교육 마지막 날이니 열심히 나아가야지
백번 맞는말이다.
여러분.. 재밌고 하고싶은 일은 없습니다.. 인간의 대부분은 농사짓고 살다 간것처럼 현시대 인간들도 먹고살기위해 일하다 가는겁니다.. 이런 영상은 조심하세요
왠지 이 영상으로 제 인생이 바뀔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해야할일 설거지, 밀린 빨래, 현관 센서등 사서 갈기, 책상정리... 하... 무엇하나 쉽지않구나..
일단 한다~ 그냥 한다~ 안했던 것만 후회로 남는다 적어도 해보면 후회는 없다😊
정답을 찾아버렷네요 감사합니다 1년의 고민이 끝났습니다 지금부터 멋진레고를 쌓아볼께요 정말감사합니다
이동진 자기계발서 영상보고나니 바로 뜨네 ㅋㅋㅋ
사소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나 자신을 찾고싶어서 노력하고 있지만 생각을 발전시키기 어려워 매번 실패했던 사람. 근데도 다시 찾아보려는 사람 이런데 댓글 남길때도 얼굴도 모르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데 그래도 나를 극복해보고 싶어서 댓글 남겨보는 사람
전자책만 있을까요? 종이책을 좀 더 선호해서요.
아쉽지만 종이책은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어렵게 설명을 하시네요 그냥 살면되요 욕하지말고 때리지말고 죽이지말고 사기치지말고 남의 물건 훔치지말고 나와다른 상대의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깨닷고 살면 되요 그대는 얘기한대로 살아 가시나요? 제발 어렵게 설명 말아요
영상보기전에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그냥 먹고 살만해지니까 이란 생각할 여유나 티라도 내는거지
와 설명이 간결하면서도 너무 명쾌하네요! 오랜기간 힘겹게 고민하던게 비셀프 영상으로 순식간에 정리되었어요. 고민하고 생각해봐도 자꾸 정체되고 부딪히고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답답하기만 했는데.. 제 상황이 마침 물이 어디로 흐르는지 보면서 노 젓기+물의 흐름과 상관없이 댐 짓기 두개를 다 선택할 수 있겠더라구요! 덕분에 각자 가야하는 방향성도 확실히 잡을 수 있었어요. 순식간에 답이 보이니 얼떨떨하면서도 앞으로가 기대되고 지지부진하던 목표도 드디어 명확하게 정했어요! 벌써부터 너무 신나네요!!!! 이 채널을 이제라도 알게되서 너무 기쁘고 알고리즘에 감사하고 심지어 무료로 알려주시기까지.. 덕분에 정말로 큰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들 내용이 다 다른것처럼 사실 남들도 잘 모릅니다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은 본인경험에 비춰서 말하는거라 정답이 없어요 해보고 싶은게 있으면 해보고 없으면 없는대로 남들이 다 하는데 나도해볼까라는 생각으로 해도 좋습니다
간당~~~~ 아자😊
걍 먹고 살기 급하면 뭐라도 하게됨 노가다든 중소기업이든.
고맙습니다. 일본여행을 가고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었어요. 그렇게 일본여행을 혼자 떠났는데 그러다가 일본인 여자친구가 생겨서 이제는 일본에 취업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인생은 모릅니다.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 알수없어요. 그 순간순간을 열심히살다보면 어느순간 미래가바뀝니다. 이영상이 어떤내용을 이야기하는지 느낄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렴풋한 마음의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고싶은걸 해야됩니다. 그걸 무시하지마세요. 예전에 첫사랑에 실패하고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날려버린 시간이 있었는데 그게 제일 아깝습니다. 그 수많은 기회를 가만히 날려버렸으니까.. 그때의 저처럼 누군가 우울의늪에 빠져있다면 당장 탈출하시길바랍니다
1. 대학 생활과 운동선수로서 충실히 임하기 2. 내가 처음으로 접하는 지식을 이걸 왜 배우지? 가 아니라 내 삶에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기. 새로운 만남의 두려워하지 않기. 내 경기력 향상하기. 3. 늘 긍정적인 태도와 시선으로 세상을 보기, 내 건강을 망치는 행동은 피하기,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한 계획과 실행하기, 하기 전에 겁먹지 말기 등 아직 세상에 발을 들인 지 갓 20살이지만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잘하려고 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길 수도 있기에 지금이 영상을 통해 한 번 더 하루하루를 더 잘 활용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어제 보다 꼭 더 나아지지 않더라도 유지라도 할 수 있다면 그것도 감사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갓 20살인 저는 아직 미숙하고 어른이 되기에는 아직 멀다 느껴요. 그렇기에 여기서라도 저보다 훨씬 성숙하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멋지다
난 저~~~~기 어디쯤에😊
유명한 책보다 깊이있는 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을 주어진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정답 주의가 아닌 쌓아놓고 그때그때 바꾸는 수정주의로 수정해라 5:43 7:37 할수있는 준비를 해두고 준비해둔 상태에서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사건을 기다려라 이 말이 진짜 맞는거 같아요. 어떤 특정 방향성 정도만 정해두고 하루하루 열심히 쌓는 사람에게 행운이란 이름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걸 이제야 많이 느낍니다. 준비가 되면 잡는 거고, 아니면 다음 기회가 올때까지 계속 또 준비하면 되는거죠. 기회는 정말 행운이란 이름으로 오는거 같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에요. 저는 단계적으로 사는걸 지향하는 편인데 정답이 있어야하는것이 만연한 생각이다보니 종종 스스로를 의심하게되요. 장기적 플랜이 없으니 불안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사회에서 말하는 야망은 너무 물질적인 것에 치우치기도 해서 저도모르게 표면적인 목표를 세우게 되기도해요. 비셀프에서 고유한 야망이라는 단어를 써주셔서 마음에 확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지금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거는 대학생으로는 공부와 자취생으로써의 알바, 동아리 임원진으로서의 일 총 3가지가 바탕이 되며 솔직히 이걸 하고 있으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도 해보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하는데 퍼즐 처럼 주어진 일에 집중만 하다 보니 삶이 힘든거 같아요. 이전부터 강조하셨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will이 중요하지만 그 will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한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리 탐색하고 고민해 봐도 하고 싶은 게 뭔지 전혀 모르시겠다고요? 이것저것 탐색 해보고 고민해 봤는데도 모르겠다면 하고 싶은 걸 찾게 되는 현실적인 과정을 한 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어요. 그 과정이 뭘까요? 아주 간단해요. 바로 Must - Can - Will 이에요. 해야 되는 일들을 하다 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저는 이직을 위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하나의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된 거죠? 어떤 제품으로 세상에 가치를 주고 싶은지 고민을 해보다가 비셀프라는 브랜드가 탄생 했어요. 해야 되는 일을 하다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기고, 그러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기는 거예요. 우리가 직장을 다닐 때도 마찬가지예요. 처음엔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해야 되죠? 그러다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면 자율성과 통제권이 생기고 나중에는 아이디어도 내고 프로젝트도 기획해 보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 자신이 있으면 부업도 시작해 볼 수 있는 거고요.
와... '하고싶은일' 이라는 새로운 기준과 방법에 대해 알게됐습니다. 내용 너무 공감가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누구나 들어오고싶어하는 대기업에서 10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하면 내인생이 행복해지겠지라는 생각은 저에게는 착각이였어요 너무 수동적으로 일하다보니 하루하루 이렇게 사는게 맞을까 무력감가 회의감 마저들고있는 시점 입니다 막상 다른 무언가를 찾고있으며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잘하는게 무엇일까 고민해봐도 도통 답이 없더라구요.. 두려우도있어서 일까요 가볍게나마 마음 가는곳으로 도전해보려합니다. 재직중에 조금씩도전해보고 준비해보려고요 그러는 와중에 알고리즘으로 소중한 영상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이거 586 세대 운동권이 만든 세상임 학연 지연 혈연으로 지들끼리 이득이 되는 판을 짜고 저 연으로 이어지지 않은 대다수 가난하거나 평범한 집 애들은 개무시 받고도 어디하나 하소연 못하게 만든 사회 카르텔을 짠거임 꼬우면 노력해라 이런 말이 나올수도 있는데 연으로 안이어졌음 의미 없다고 ㅋ 그냥 마이웨이로 사는게 그나마 제일 무난하다
소설과 영화를 좋아하고 전공으로 삼고 있는데 평상시 글을 틈틈히 쓰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업으로 삼을 만큼 흥미가 있진 않은 건가 싶어서 생각이 너무 많은데 그렇다고 딱히 하고 싶은 업이 없어요..
저에게 필요한 영상들이에요. 남들이 하니까 따라가는 삶이 공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