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 가을을 입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พ.ย. 2022
  • 좀 더 깊이있고, 다양한 지역 소식을전하는 오늘의 뉴스와 화제입니다.
    문수사, 가을을 입다
    500년의 세월을 품은 가을 단풍 숲
    단풍나무숲 사이에 들어서면
    울긋불긋 가을의 정취에 취하게 되고
    가을을 그리워하는 건 다가오는 모습보다
    지나가는 모습이 더 가슴에 남기 때문이다.
    천년고찰 문수사 은행나무 아래서
    -----------------------------------------------------------------------------
    호남뉴스신문
    honamnews.kr/
    호남뉴스네트워크
    hnntv.kr/
    HNN유튜브
    / @hnnnews4504
    Music: Fractal of Light - Chris Haugen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