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봉 교수 - 한양대(학사)/서울대(석사)/유타대학교(박사) - 전북대학교 석좌교수(화학공학부) -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 Fellow - 미국세라믹학회(ACerS) Fellow - 국제첨단재료학회(IAAM) Fellow - 세계 100대 과학자(2005, 2011, 2014, 2015, 영국 IBC) - MCARE 최우수 학술상 (한국화학공학회, 2019) - 아시아 에너지 기술상 (2017, IAAM) - Rudolph A. Marcus Award (Sci. Adv. Today, 2016)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과학기술부, 2011) - 최우수 학술상 (전북대학교, 2008-2010) 등 다수 연구실적 SCI 논문 >350편 (인용회수>17,700, h-index >71) 저서 7권, 국내외 등록특허 19건, 기술이전 2건 집필 영문서적 Metal Oxide Nanostructures and Their Applications(5 Volume Set) Next Generation Solar Cells: Principles and Materials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24시간과 저녁과 아침은 지구의 자전과 그에 따른 해가 뜨고 지는 때에 맞춰 정합니다. 그런데 아직 해가 있지 않은 첫째날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표현을 씁니다. 물론 모세가 성경을 쓰는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천문학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문학적인 표현일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 (과학적으로는 해가 뜨는게 아니라 지구가 한바퀴 자전한 것이죠. 그럼에도 우리는 해가 뜬다고 표현합니다.) 5째날과 6째날 동물을 창조했고 3째날 식물을 창조하셨다고 나오는데 당시 식물만 먹고 사는 동물은 그러면 번식하기전에 식물을 먹어 없애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또 이 넓은 지구에 특정 지역에만 식물을 나게 하셨을까요? 당시에는 공룡 같은 대형 초식 동물도 많이 있었을 것이기에 창조되던 날이 어땠을지를 추정하기는 성경으로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성경은 대략의 기록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기록하셨을뿐이며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것도 그 정도선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담에게 동물을 이끌어 오셔서 이름을 짓게 하신 일과 하와를 지은 일을 하루만에 다 하신 일로 볼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한동안 하와 없이 지냈어야 맞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 날이 얼마의 시간동안 이루어졌든지 간에 성경은 6일동안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고 우리가 아는한 6일은 현재의 24시간*6외에는 생각하기 곤란하죠. 과학이 발달한 지금도 그러한데 그렇지 않은 옛날에 알아듣지도 못할 하나님의 시간으로 6일을 말씀한다는 것은 뭔가 핀트가 어긋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다면, 그는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왜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신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인간이 신을 창조한 것이지요. 고대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이집트 등등 세계의 모든 신앙은 인간이 상상에 의해서 만든 창조물입니다. 따라서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겐 신이 있는 것이고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에겐 신이 없는 것입니다. 천국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철학자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어떤 사람이 한 말을 인용하셨군요. 타락! 성경에 타락 사건 나오는거 숱하게 말씀하고 있건만 귓등으로도 듣지 않은 사람의 패착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하나님은 악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의지도 있으시고 능력도 있음을 십자가에서 증명했습니다. 다만 여기는 어떤 곳?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을 잊어버린 세상. 따라서 구원하러 오셨고 우리는 십자가를 믿음으로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해 가시는지를 성경을 통하여 듣고 있습니다.
한윤봉 교수
- 한양대(학사)/서울대(석사)/유타대학교(박사)
- 전북대학교 석좌교수(화학공학부)
-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 Fellow
- 미국세라믹학회(ACerS) Fellow
- 국제첨단재료학회(IAAM) Fellow
- 세계 100대 과학자(2005, 2011, 2014, 2015, 영국 IBC)
- MCARE 최우수 학술상 (한국화학공학회, 2019)
- 아시아 에너지 기술상 (2017, IAAM)
- Rudolph A. Marcus Award (Sci. Adv. Today, 2016)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과학기술부, 2011)
- 최우수 학술상 (전북대학교, 2008-2010) 등 다수
연구실적
SCI 논문 >350편 (인용회수>17,700, h-index >71)
저서 7권, 국내외 등록특허 19건, 기술이전 2건
집필 영문서적
Metal Oxide Nanostructures and Their Applications(5 Volume Set)
Next Generation Solar Cells: Principles and Materials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24시간과 저녁과 아침은 지구의 자전과 그에 따른 해가 뜨고 지는 때에 맞춰 정합니다.
그런데 아직 해가 있지 않은 첫째날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표현을 씁니다.
물론 모세가 성경을 쓰는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천문학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문학적인 표현일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
(과학적으로는 해가 뜨는게 아니라 지구가 한바퀴 자전한 것이죠. 그럼에도 우리는 해가 뜬다고 표현합니다.)
5째날과 6째날 동물을 창조했고 3째날 식물을 창조하셨다고 나오는데 당시 식물만 먹고 사는 동물은 그러면 번식하기전에 식물을 먹어 없애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또 이 넓은 지구에 특정 지역에만 식물을 나게 하셨을까요? 당시에는 공룡 같은 대형 초식 동물도 많이 있었을 것이기에
창조되던 날이 어땠을지를 추정하기는 성경으로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성경은 대략의 기록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기록하셨을뿐이며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것도 그 정도선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담에게 동물을 이끌어 오셔서 이름을 짓게 하신 일과 하와를 지은 일을 하루만에 다 하신 일로 볼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한동안 하와 없이 지냈어야 맞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 날이 얼마의 시간동안 이루어졌든지 간에 성경은 6일동안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고 우리가 아는한 6일은 현재의 24시간*6외에는 생각하기 곤란하죠.
과학이 발달한 지금도 그러한데 그렇지 않은 옛날에 알아듣지도 못할 하나님의 시간으로 6일을 말씀한다는 것은 뭔가 핀트가 어긋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설명 잘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할렐루야 살어계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너무도 힘들고 아퍼서 눌림에 시름시름 죽어갈때 예수님께서 제 3m앞에 직접오셔서 저를 치유해 주시고 온전하게 회복시켜 주시고 참 평안을 주심과 부요함도 허락하여 주셔서 선한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배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호로 신앙고백하며 감사올립니다 아멘 🙏 샬롬
더 늦기전에 미션 스클이 많이 세워서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고 더 잘 되는 쪽으로 모여 들면 전도가
될수밖애 없는ㄹㅎㅎ
아멘 믿습니다 할렐루야
인간이 실체인것처럼 창조도 실체 즉 시공간도 실체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다면, 그는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왜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신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인간이 신을 창조한 것이지요. 고대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이집트 등등 세계의 모든 신앙은 인간이 상상에 의해서 만든 창조물입니다.
따라서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겐 신이 있는 것이고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에겐 신이 없는 것입니다. 천국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성경을 읽어보지도 않거나 이해가 안되면 자기 생각으로 재단하죠.
위에 말한 하나님의 무능력을 논하기 전에 성경에서 밀하는 하나님과 인간의 자유의지, 선택에 대해서 함 탐구해보세요~
철학자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어떤 사람이 한 말을 인용하셨군요.
타락!
성경에 타락 사건 나오는거 숱하게 말씀하고 있건만 귓등으로도 듣지 않은 사람의 패착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하나님은 악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의지도 있으시고 능력도 있음을 십자가에서 증명했습니다.
다만 여기는 어떤 곳?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을 잊어버린 세상.
따라서 구원하러 오셨고 우리는 십자가를 믿음으로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해 가시는지를 성경을 통하여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