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761 1) 존재를 느끼고 있는 우리는 창조주의 '창조' 아니면 우연히 저절로 생긴 '진화' 둘중 하나인데, 진화의 증거는 없으므로 창조가 맞기 때문임.(외계인이 만들어도 창조임) 2) 생명체의 신비로움을 보면서도 어떻게(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을까, 태양계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가 등은 진화도 증명하지 못하는 인간이 이해할 수도 없고, 창조주도 거기까지 가르쳐도 이해못하는 인간의 수준입니다.(즉 신의 영역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죠. 고양이에게 비행기 제조법을 가르치려고 미분/적분을 가르쳐도 모르는 것처럼...) 3) 진화론은 한개의 근거도 없는 억지주장에 불과하지만, 창조는 성경을 통해 충분히 현실과 일치하는 가능성들이 있으므로 창조주를 믿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몇가지 근거들 입니다. * 인간만이 성기 노출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현실인데 성경은 왜 그런지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우주를 창조한 전능자가 인간을 고작 100년도 못살게 만드는 것은 장난치는 것일 수 없으므로, 왜 죽어야 하는지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인간만이 다른 동물들 수준이 아닌 만물을 다스리는 수준이며, 그 인간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가짜 신일지라도 뭔가 믿으려는 신성의 마음을 가진것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 성경은 만물의 창조도 설명하지만, 구원자 예수까지의 인간 계보를 최초부터 자세히 설명하고 있읍니다. (기록된 시기가 한 사람이 아닌 천년 이상의 기간동안 여러명에 의해 정확히 기록됨) * 창조주가 택한 약속의 백성이 그들의 죄로 약 3천년전 나라를 잃었지만, 70년전 이스라엘은 나라를 회복했고, 이런 경우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사건임에도 성경의 내용대로 예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 성경의 내용대로 인간의 지식이 높아지고, 왕래가 빨라지고 있으며, 환경오염으로 인한 재앙들이 성경내용대로 실현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칩(IR) 이 분실/복제 없도록 인간에게 이식되는 사건이 실제로 가까이 오고 있음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amd761 1) 존재를 느끼고 있는 우리는 창조주의 '창조' 아니면 우연히 저절로 생긴 '진화' 둘중 하나인데, 진화의 증거는 없으므로 창조가 맞기 때문임.(외계인이 만들어도 창조임) 2) 생명체의 신비로움을 보면서도 어떻게(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을까, 태양계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가 등은 진화도 증명하지 못하는 인간이 이해할 수도 없고, 창조주도 거기까지 가르쳐도 이해못하는 인간의 수준입니다.(즉 신의 영역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죠. 고양이에게 비행기 제조법을 가르치려고 미분/적분을 가르쳐도 모르는 것처럼...) 3) 진화론은 한개의 근거도 없는 억지주장에 불과함에도 다수의 성경을 믿기 싫은 자들에 의해 종교를 가르칠 수 없다는 이유로 학교교육도 진화론이 지배하고는 있지만, 진화론은 과학의 탈을 씀으로 거짓을 진실로 왜곡시킨 것을 믿는 또다른 가짜종교일 뿐임. 창조는 성경을 통해 충분히 현실과 일치하는 가능성들이 있으므로 창조주를 믿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몇가지 근거들 입니다.) * 인간만이 성기 노출을 부끄러워하는 독특하고 신기한 현상을 보게 되는데, 성경은 왜 그런지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우주를 창조한 전능자가 인간을 고작 100년도 못살게 만드는 장난을 하고있는 것은 아니므로, 왜 죽어야 하는지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인간만이 다른 동물들 수준이 아닌 만물을 다스리는 수준인데, 그 인간만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가짜 신일지라도 뭔가 믿으려는 신성의 마음을 가진것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 성경은 만물의 창조도 설명하지만, 구원자 예수까지의 인간 계보를 최초부터 자세히 설명하고 있읍니다. (기록된 시기가 한 사람이 아닌 천년 이상의 기간동안 여러명에 의해 정확히 기록됨) * 창조주가 택한 약속의 백성이 그들의 죄로 약 3천년전 나라를 잃었지만, 70년전 이스라엘은 나라를 회복했고, 이런 경우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사건임에도 성경의 내용대로 예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성경의 내용대로 인간의 지식이 높아지고, 왕래가 빨라지고 있으며, 환경오염으로 인한 재앙들이 성경내용대로 실현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칩(IR) 이 분실/복제 없도록 인간에게 이식되는 사건이 실제로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게되는데, 이런 모든 것들이 역시 성경의 내용과 일치합니다.
@@amd761 1) 존재를 느끼고 있는 우리는 창조주의 '창조' 아니면 우연히 저절로 생긴 '진화' 둘중 하나인데, 진화의 증거는 없으므로 창조가 맞기 때문임.(외계인이 만들어도 창조임) 2) 생명체의 신비로움을 보면서도 어떻게(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을까, 태양계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가 등은 진화도 증명하지 못하는 인간이 이해할 수도 없고, 창조주도 거기까지 가르쳐도 이해못하는 인간의 수준입니다.(즉 신의 영역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죠. 고양이에게 비행기 제조법을 가르치려고 미분/적분을 가르쳐도 모르는 것처럼...) 3) 진화론은 한개의 근거도 없는 억지주장에 불과함에도 성경을 믿기 싫은 많은자들에 의해 종교를 가르칠 수 없다는 이유로 학교교육도 진화론이 지배하고는 있지만, 진화론은 과학의 탈을 씀으로 거짓을 진실로 왜곡시킨 것을 믿는 또다른 가짜종교일 뿐임. 창조는 성경을 통해 충분히 현실과 일치하는 가능성들이 있으므로 창조주를 믿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몇가지 근거들 입니다.) * 생명체의 DNA를 관찰/분석하는 기술로 많은 생물들의 신비한 모습과 인간의 수준을 넘어서는 민첩한 생물들의 신비를 보면서 결코 (진화처럼) 저절로 생길 수 없음을 알게되며, 실제로 진화의 증거도 일체 없는 거짓임을 확인했으므로 창조자의 솜씨를 알게됨. * 인간만이 성기 노출을 부끄러워하는 독특하고 신기한 현상을 보게 되는데, 성경은 왜 그런지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우주를 창조한 전능자가 인간을 고작 100년도 못살게 만드는 장난을 하고있는 신은 결코 아니므로, 왜 죽어야 하는지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홍수 전에는 900살을 살았다는 것도 당시의 과학으로는 결코 생각할 수 없는 내용들을 정확히 기록하고, 홍수후에 점점 수명이 감소함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결국에 120년의 수명을 넘지 못할 것임을 정확히 예언하고 있음) *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며 지시한 설계도는 오늘날 배들의 표준이 되는 안정적인 과학기술이며, 당시의 인간 기술로는 불가능한 창조주의 존재를 보여주는 사건임. * 노아홍수 사건에서 물로 세상을 심판 후,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증표인 무지개는 원형 곡선임. 무지개의 원리는 밝혀졌지만, 실험실이 아닌 자연의 무지개는 항상 원형 곡선임은 창조주의 약속을 보여주고 있음. (그래서 마지막 심판은 ‘불’로 생각되는데, 핵전쟁/대지진 등의 징후를 이미 가지고 있음) * 인간만이 다른 동물들 수준과 다른 만물을 다스리는 수준인데, 그 인간만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가짜 신 일지라도 뭔가 믿으려는 신성의 마음을 가진것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님. * 성경은 만물의 창조도 설명하지만, 구원자 예수까지의 인간 계보를 최초부터 자세히 설명하고 있읍니다. (기록된 시기가 한 사람이 아닌 1천600년 기간동안 40여명에 의해 기록된 내용들이 그물망처럼 정확히 일치하며 기록됨) * 창조주가 택한 약속의 백성 이스라엘이 그들의 죄로 약 3천년전 나라를 잃었지만, 70년전 이스라엘은 나라를 회복했고, 이런 경우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사건임에도 성경의 내용대로 예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속의 백성 이스라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의 핵심인 구원자 예수를 믿지 않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으며, 이럴 것이라는 예언도 이사야 6장 10절에 기록되었음. 이는 다른 민족들도 구원하기 위한 창조주의 계획임을 말하고 있음) * 지동설이 나오기 약3천년 전에 성경은 지구가 허공에 매달려 있음을 말하고 있음.(욥기 26장 7절) * 성경의 예언 내용대로 인간의 지식이 높아지고 왕래가 빨라지고 있으며(다니엘 12장 4절), 환경오염으로 인한 재앙들이 성경대로 실현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칩(IR) 이 분실/복제 없도록 인간에게 이식되는 사건이 실제로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게되는데, 이런 모든 것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기술에 힘입어 편한 세상이 될수록 창조주를 찾는 자가 적게 된다는 성경의 내용처럼, 이제는 교회가 팔려서 술집이 되며, 교인수가 적어지고 있는 것도 성경대로 입니다. 말세에 인간들이 편안하다/좋다고 할 때에 예수가 재림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 기술은 발달하지만, 그에따른 환경오염등으로 지구는 이미 지진/기후변화/탄소문제등으로 종말(지구멸망)의 시기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음.
“진화론 속에서 연구를 통해 증명된 일부 사실들을 수용“한 것이지 전부 수용하고 있다는 것은 편협한 관점인 것 같습니다. 진화론을 무조건 배척했던 저로서 진화론이라는 학문을 알게 되었을 때, 오히려 편협한 시각과 무지로 우리가 옳기만을 바라는 미숙한 태도만 고집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도 들었습니다. 기독교는 결국 사랑임인데도 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창조론vs진화론 이분법적인 관점으로 옳고 그름만 따지기보다 과학을 창조의 하위체계로 두며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의 복잡함에 겸손해하고 경탄해하는 자세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 주장이 옳기 위해 약점을 잡는 미숙한 태도보다 함께 더불어 사는게 더 중요합니다. 언제까지 갈라지기만 할건가요? 과학과 종교 등 깊게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결론인 것만 같아도 결국 또다른 이데올로기가 될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성경을 알아야 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 또한 알아야 합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인간들의 생각이 다르므로 논쟁도 합니다. 상대를 미워하는 무시/비방을 하면 안되지만 '진실'이 무엇인지는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사에서 상대에게 져주고, 배려하는 것이 있어야 하지만, 죄로인한 멸망이냐 구원이냐의 문제는 다호하게 '진실'을 따르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진화론의 성질에 단순,복잡 좋고,나쁨이 없습니다. 그저 환경에 맞게 선택압을 받았을 뿐이죠. 예를들어 새의 부리가 길면 잘부러지고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대신 먹이 사냥시에 시야를 넓게 봐 포식자로부터 안전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덩치가 크고요 새의 부리가 짧으면 단단하고 긴부리의 비해 움직임이 재빠르죠 대신 먹이사냥시 다른 포식자로부터 위험해지고요 그래서 비교적 덩치가 작습니다 이렇게 둘다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새는 적당한 부리,적당한 다리,적당한 날개,적당한 덩치를 가진 새보다 환경에따라 진화한 특색있는 새들이 많지요 그 특색은 환경과 선택압의 초점이라 그성질에 선택된 새들은 같은 새임에도 다른종이면서 유사성을 띕니다. 예를들어 부리만 긴 새들은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부리가 길면 다리도 길고 덩치도 크죠 학이나 두루미류 이들은 강가에 주로 서식합니다 강가는 트여있기에 매,독수리같은 맹금류 포식자, 뱀같은 파충류,풍부한 먹이때문에 대부분 강가에 서식하는 새들은 학이나 두루미와 같죠 이말은 그들이 애초에 부리가길어서,다리가길어서 강가에 서식하는게 아니라 강가에 서식하기에 부리가 길어지고,다리가 길어지고,덩치가 커진 겁니다. 부리가 짧은 새들은 덩치도 작고 다리도 짧고 숲속에서 서식합니다. 덩치가 크면 나무들 때문에 기동성에 문제가 생기고 다리가 길면 나뭇가지에 올라서기 힘들며 덩치가 크면 나무 속에서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는게 진화과정이지 단순히 레벨1>레벨2 로 단순>복잡 이런 형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린 어떤 동물을 보면 생김새만으로도 그 동물이 어떤 서식지에 사는지 역으로 유추가 가능합니다. 탄소기반 생명체의 탄생조건과 실험은 이미 논문이 나와있습니다. 심지어 탄소기반 생명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생명체가 탄생 가능한가? 라는 다른 이론들이 있을정도 입니다. 솔직히 영상내내 반박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무섭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충 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하는게 존재할때 그 모든게 신의 힘이다!!! 뭐 이런느낌입니다... 지금 뭐 빅뱅이전에 무의세계라는데 과학자들은 무의세계라고 지칭하지 않습니다 모르기에 아무것도 없는지도 몰라요 그저 빅뱅과 함께 우리가 인지하는 시간과 공간이 생겼다 라고 인식하죠 과학자들은 증명하지 못한걸 함부로 입에 담지 않습니다. 중간화석이야기도... 이미 많이 나와있어요 심지어 그걸 분석,추적하는 연구원들이 부족할지경입니다... A와 A-1 의 관계를 증명하라고 해서 A-0.1,A-.0.5,A-0.7을 증명했더니 이제 A-0.2,A-0.3는 어딨냐 이런거 입니다... 저걸 다 찾을려면 지구를 다 뒤집어 까야할수도 있고 심지어 그당시 환경에따라 화석의 유무조차 확인이 힘들어 과거로 가야만 얻을 수 있는 샘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과학자들중 종교인의 비율이 일반인의 비율보다 적은 건 사실이긴하나 그수치가 미미합니다 아무래도 종교가 문화적인 요소가 있기때문이죠 여기서 과학자들중 진화론은 절대다수가 지지합니다 뭐 개인적의견으로 아니라고 생각해도 과학자로써 인정하는 이론이기 때문이죠 아니라고 하는순간 어휴... 그사람이 쌓아올린 커리어들마저 위태로울 지경입니다 그래서 아주 맹목적인 종교인의 과학자여도 침묵은 할지언정 부정은 못합니다. DNA 관련은 우리가 DNA로만 생물체를 판단한다면 거의 모든동물은 인간과 80~90퍼 유사하며 식물과는 30~50퍼 유사합니다 즉 DNA의 유사성으로만 판단한다면 지구의 모든생물체는 유사성을 띕니다... 지금 하시는 행동자체의 목적이 그저 비판적인 시각이라면 저는 이영상 좋다고 봅니다. 과학은 항상 조심하고 언제든 지식이 변화할 수 있다 라는 사고방식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은 전기가 잘 흐른다 > H2O 아주 순수한 물은 통하지 않는다 > 자동이온화로인한 H+ OH- 쪼개지기에 전기가 극미량은 통한다 같이 현재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지식들이 더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이유가 종교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천동설 유명한 이야기 아닙니까? 과거 종교계는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지구는 우주의 먼지의 먼지조차 못한 포지션이고 그당시 종교적이유로 1400년대 지동설을 발표조차 못하고... 그후 300년뒤인 1700년대에 지동설 재발견... 무려 300년...종교인들도 쓰시는 휴대폰,컴퓨터가 무려 300년이나 앞당겨질 수 있었음을 아십니까? 제일무서운 말이 "기독교 과학자" .... 비슷한게 있지요 "여호와의 증인 의사" 과학자,의사 앞에 종교가 들어가선 절대 안됩니다. 수혈못하는 의사, 믿음을 들먹이는 이론.... 벌써 어지럽습니다...
@@띵띵띵띵-c9d ㅋㅋㅋㅋ 일반대중이야 선동에 약해서 중요한 수치가 아니고 과학자 98%라는 수치는 무슨 기준인건지 ㅎㅎㅎ 미국에 개신교 분포도는 알고말하는건지? 막말로 교인이 생물학 가르치면 진화론 지지하는건가? 98%인데 왜 내주위과학관련 종사하시는분들은 왜 진화를 비판할까? 백번양보해서 실제 98%지지한다고 해도 그게 사실이 되는건 아니고 과학적주장이라는게 언제든 바뀌는건데 그 수치가 왜 중요함?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살수있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 길에 서있는 자들에게 창조적인 대안제시는 성경읽기 임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에게 강력한 믿음을 주는 성경읽기가 나로부터 시작하여 가정,교회가 살아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신앙이 깊고 나름의 교리를 지키며 건실히 살아가는 분들은 존경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유신진화론은 이미 학계에서는 가루가 되도록 까인 이론입니다. 이미 직업이 정해져 있고 믿음이 깊으신 분들에게는 그 신앙을 더욱 견고히 하는 좋은 수단이겠으나 아직 교육과정을 밟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혹 본인이 해당 영상을 보고 있는 이라면 합리적인 사리판단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유신진화론은 이미 사실이 아님을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 가능한 가설입니다. 진화의 중간 단계를 묻는 미싱링크, 진화로 인해 이토록 정교한 생명체가 나올 수 없다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등등이 주된 주장이나 이들은 모두 과학적으로 반박이 가능한 요소입니다. 모든 주장에 대한 반박을 이곳에 작성하기는 무리가 있으니 답글로 질문을 주시거나 하신다면 해당 주장에 대한 반박만 간략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마치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부장-y8l 중간 단계 자체가 오류가 있는 말입니다. 화석은 비교적 극악의 확률로 남게 되고 진화는 더디지만 멈추지 않고 일어납니다. 우리는 운좋게 발견된 화석을 하나의 종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종의 경계는 학계에서도 애매하게 생각되는 난제입니다. 중간 단계라는 것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A와 B의 중간단계 C를 찾으면 A와 C의 중간단계를 요구하고 그 중간 단계 D를 찾으면 또 C와 D의 중간단계를 요구하는 것이 저들의 논리입니다. 종국에는 부모와 자식 관계까지 요구할 판이니 아직 진화학에서 종의 정의가 명쾌하지 않은 것을 노린 말장난이죠.
@@정부장-y8l 예를들어 중간단계, 윗분 말 처럼 유전자는 "연속적 스펙트럼"을 가집니다. 무수히 많은 개체들, 중간 단계들이 존재하지만, 멸종, 흡수 등을 통해 "지워지는 것"이죠. 그리고 종분화를 이야기 할 때 "중간단계"니 뭐니 말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부장-y8l . "종분화"라고 하는게 생식적 격리, 즉 교배불가인 경우..라는 건 들어보셨을 겁니다. 헌데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마데이라섬 집쥐의 종분화... 마데이라섬 집쥐는 조상(이면서 현재도 살고 있는)인 포르투갈 집쥐와 교배가 불가능 합니다. 염색체 세트가 다르다 보니 감수분열이 일어날 수 없어서죠
이걸 보니 진화론 연구하시던 기독교인들이 적응못하고 아에 무신론이 되시는게 이해가 되네요. 진화론이 어떤건지 그리고 얼마나 연구가 되었는지 생물학의 기초 이런 기본적인 공부는 하고서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분들이 이주제에 대해 논하면 좋겠네요. 진짜 안타깝습니다. 방송 관계자 여러분도 좀 깊은 고민과 성찰을 좀 하시고 방송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심각하게 유사과학내용 가져다가 과학을 부정하는건 오히려 기독교에 좋을게 없을것 같네요. 성경의 권위와 성경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할수 있었던게 동위원소 분석인데요...😅 이건 괜찮은건가요? 저는 과학하는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좀더 넓게 포용하는 기독교가 됬으면 하네요 😅😅
음 님이 오해하시는게 왜 목사님이 저런강의를 하실수 있냐면 과학을 통해서 생명의 발생을 설명 못하기 때문이예요 즉 과학이 생명을 설명못하기 때문에 신학적 해석도 무시 못한다는겁니다 둘째 진화론을 가지고 학계에선 생명의 발생을 다루진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구요 모르니까~~ 자 그런 이런 진화를 통해 각 생물의 변천과정이 설명이 되냐 그것도 없습니다 단지 변화가 쌓이면 모든 변화가 가능하다로 귀결됩니다 이건 과학이 아닙니다 검증되지 않은 가설이죠 가설을 확실하다고 말하는건 다른말로 믿음이라고 합니다 즉 생명에 관한 과학계의 주장은 가설로 점철되기때문에 신학이든 철학이든 주장할수 있는거죠 제가볼땐 님이 더 모르시는거 같네요~~
@@Pizzza_Steve 헉 님 스스로 실토 하고 계시네요 ㅎㅎㅎ 실험으로 관찰된 이론을 가설이라고 하지 않아요 ㅎㅎㅎㅎ 가설이라고 이미못박으면 무슨 실험과 관찰입니까 물론 변이 과정은 실험도 되고 관찰도 되죠 하지만 진화론은 변이를 넘어선 결과를 가정하기에 가설이라고 하는겁니다 조금더 알아보세요 팁을주자면 진화론의 가장 큰 요인인 오랜시간동안 누적되다라는 이 명제는 실험도 관찰도 불가능한겁니다 그래서 멀쩡한 대장균가지고 실험하는거예요^^ 도움이되셨기를~~~
@@Pizzza_Steve 당신은 전형적으로 교과과정에 의해세뇌되고 과학만능주의에 빠진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진짜 과학적인 사람들은 어느 한 이론에 이렇게 맹목적으로 믿음을 보이지 않습니다 과학이라는 분야자체가 정당한 반박을 환영하기 때문이죠 제가 제기한 진화론의 문제에 대해 님은 반박하거나 구체적 사례를 거론하는게 아니라 종교수준의 믿음으로 저를 설득 하려고 하는군요 많은 학자들이 진화론을 지지하니 당신이 틀렸다 이런말은 안하니만 못합니다 지지하는게 진리나 진실을 가리키는게 아니거든요 과학적 실험과 검증과 사례를 가지고 증명해야 그것이 완전한 이론이 되는겁니다 제가 이미 말했죠 진화론자체가 이미 오랜시간을 통한 변이의 누적을 말하기 때문에 실험과 검증이 불가능하다구요 진화론은 영원히 검증불가한 이론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지지하는건 그럴것이다라고 추측하는거죠 또한 님 말이 맞다면 종교를 갖고 진화론을 부정하는 전문과학 종사자는 없어야 겠죠 죄송하지만 진화론을 부정하는 이름있는 과학자는 많습니다 님이 잘못알고있는거예요 그렇게 저를 설득하고 싶으시면 실험과 검증사례를 알려주세요 저는 진화론의 헛점을 지금이라도 수백까지 말할수 있습니다 추가답변을 하실지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ㅎ
제발. 과학은 과학으로 종교는 종교로 이해했으면 합니다. 이미 미토콘드리아 를 이용한 유전자 조사가 가능한 세상에서 무조건 진화론이 틀리다고 말하는건.... 바보죠. 아직 근거가 부족한 경우는 있지만 진화론을 비약해서 창조론과 비교하며 잘못됐다며 말하는건 많이 부족해보이니까요.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기독교인들, 특히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강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결국 초고속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진짜 복음을 지키고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목사님께서 창조적인 대안으로 제시한 성경읽기가 해답인것 같습니다.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 자신이 말씀하시고 가르치도록 내어드리는 시간, 바로 성경읽기로 나와 자녀들과 교회를 지킬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창조론vs진화론 : 두 이론의 대립이 모순인 이유 1.두 이론 모두 결과가 존재하면 원인이 존재한다는 인과율에 근거한다. 2.두 이론 모두 인과율이 4차원 시공간 모든 영역에 적용된다는 명제가 성립한다면 두 이론 모두 성립한다. 창조론: 결과-우주 , 원인-빅뱅, 결과-빅뱅, 원인-? 인과율이 성립하면 원인인 “?” 가 존재한다는 이론 진화론: 이미 증명 되었듯이 결과-인간, 원인-사피엔스, 결과-사피엔스, 원인-침팬치 - .. 결국 진화론도 끝까지 역추적한다면 창조론의 ”?“에 도달한다. 3.그러므로 창조론과 진화론은 모두 인과율에 근거하는 같은 맥락의 이론이기에 두 이론의 대립은 “그럼 그건 어디서왔는데?”, “그럼 그건 누가 만들었는데” 와 같은 모순을 만든다. 4.우리는 논쟁을 할거면 사실은 같은 맥락인 두 이론의 모순적 대립으로 내가 맞고 넌 틀려 가 아니라 “?”가 존재하는지의 여부, 혹은 4차원 시공간 또는 그 이상의 시공간에서도 인과율이 성립이 되는지의 여부를 두고 하는 논쟁이 의미가 있을 듯 하다.
과학자들은 연구를 통해서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증거를 찾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는데 특히 개신교의 창조론자들은 그런 설명을 전혀 못합니다. 휘황찬란하게 떠들어도 결국에는 '하나님'으로 모든 이론이 귀결이 됩니다. 근데 그 하나님의 창조 행위를 설명할수 있습니까? 설명 못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믿어라는 것이 결론이잖습니까.
@@GODYJS 놀랍게도 그 가설의 끈으로 엮여있는 사실들이 진화의 증거입니다.^^ 어떤 요소를 그냥 믿는 것이라구요? 어떤 요소의 집합을 통해 도출된 합리적인 결론을 믿는 것이죠. 세상에 중력이 있다는 사실도 그냥 우리가 경험적으로 아는 것이니까 존재한다고 이야기 하지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 수준하곤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같은 사람을 깨우치려...귀하신 조상연 목사님이 19분32초를 할애 하셨는데...뚱딴지 소릴 하누~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돤지라.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니니. 내가 말하면 그것들이 일제히 섰느니라. 제발 믿으세요~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들을 피하고 그리스도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하세요~ 진화는 상식과 확률제로입니다. 우리 몸은 최소 60조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하나의 세포에는 또 30억쌍의 염기가 서열을 통해 암호화 되어 있는 이것이 어떻게 저절로, 무작위로 될수 있다는건지~ 사람 그림을 60개 퍼즐로 나누고 무작위로 맞춰질 확률도 불가능에 가까운데? 60조개×30억쌍이랴~ 돌연변이가 돌연변심도 아니고~ 쉬도 때도 없이 돌연변이가 작동되었다쳐도 저건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확률..확률제로~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어, 예수를 믿으면서 진화론을 믿는다는건지.. 진화론의 증거 좀 알려 주실래요~?
@@강연석-m4f 당신같은 분을 위해서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 만든 책이 있습니다 Science and Creationism A View from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Second Edition 검색하면 웹에서 바로 읽을 수가 있습니다 더 궁금하면 후속편도 있습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지극히 지구에 같혀있는 인간적인 생각에서만 나올 수 있는 발상이지요. 성경에서 창조주 자신을 소개하기를 "나는 스스로 있는자이다" 라고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차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게 되시기를...
진화론을 받아들여서 성경을 신화로 만드는 행위는 신성모독이다. 1. 진화론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사건을 부정하는 이교적 행위이다 2. 진화론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인간의 타락이전에도 죽음이 있었으며 죽음은 죄로 말미암아 오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는 이교적 행위이다 3.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과학이 성경의 근본적 교리를 훼손하는 주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을 성경의 권위 위에 두고 과학적 주장의 진위를 따지지도 않고 성경을 무너뜨리는 적그리스도적인 자들이다. 4. 진화론은 애매어의 오류를 사용하여 마치 진화가 증명된 듯이 이야기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증명된 적이 전혀 없다. ex. 늑대에서 개들이 분화된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진화는 증명되었다 -> 소진화는 창조과학회에서도 받아들이는 개념이며 이들이 증명해야할 것은 대진화이다 (이런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인간이 0세에서 20세까지 0cm에서 180cm까지 성장하는 것이 관찰되었으므로 인간이 60세에는 540cm로 자란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라는 논리와 같다) (진화론자들의 오류-모든 변화는 진화라고 가정하고 진화가 증명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진화는 화석으로도 관찰로도 심지어 유전학적으로도 관찰된 적이 없다) (오히려 유전정보의 증가는 관찰되지 않고 감소와 퇴보만 관찰될 뿐이다.) 컴퓨터프로그램(유전정보)가 오류(돌연변이)가 되어서 새로운 프로그램(진화)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진화론의 핵심이론이다. 그러나 생물들의 유전정보에서 새로운 기능을 하거나 역할을 하는 기관이 만들이 지는 것이 단 1개도 관찰되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진화는 과학적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훼손하며 진화를 받아들이는가? 이것은 분명히 사단의 역사이다. 여기에 관련하여 진화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자들일 것이다. 5. 진화론은 교묘하게 패러다임으로 고착화된 현대판 천동설에 불과하다
지동설과 천동설은 어떤가요? 목사님은 혹시 성경이 지지하는 천동설을 믿으십니까? 창조론과 진화론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단, 진화론은 지동설보다는 직관적이지 못하고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좀 더 해야합니다. 지금보니 목사님도 진화론을 제대로 모르고 설명하고 있어요. 지구가 돈다고 주장했다가 화형당한 부르노를 아십니까? 아직까지도 창조론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서 진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역사의 비난과 비웃음을 받을 겁니다. 부르노를 화형시킨 교회사람들 처럼..
목사님의 신앙적 열심은 이해합니다만 근거가 너무 부족하시네요. 예를 들어, 중간단계 화석은 지금도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고 말하는 창조과학 쪽에서 어떤 논리를 펴냐면.. A종과 B종 사이의 중간단계 화석으로 A’가 발견되면 A와 A’종 사이의 중간단계 화석이 어디있냐고 따집니다. 이후 A종과 A’종 사이의 중간 단계인 A’’ 화석이 발견되면.. A종과 A’’사이의 중간단계는 어딨냐고 따지는 거죠. 아무리 증거를 내밀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말장난입니다
@@3773God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미국의 기독교인들도 있습니다. 소위 지구평평론자들이라고 불리는데요. 그 사람들에 따르면 여호수아서 10장에서 지구가 움직인게 아니라 태양이 움직인다고 서술했으므로 지구는 평평하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지금도 믿어요. 그 사람들의 논리도 님과 똑같아요. “우리가 믿음이 좋아서 바보 소리 듣는거다. 세상의 핍박과 박해를 견디자!!!” 근거없는 맹신은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라고 하셨죠. 바울도 너희가 믿는 바에 대해 답변할 근거를 준비해두라고 했고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살아있는 것은 별로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전기 신호로 심장이 뛰고,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하고, 위액을 분비하며 소화하고, 폐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며 숨쉬는 것 뿐입니다. 살아있는 것을 분해하면 죽어있는 것들 뿐입니다. 지금도 개체를 만들려면 그냥 만듭니다. 인공 뇌 등 만들 수 있죠. 삶과 죽음은 숨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기신호가 왔다갔다 하는가, 호르몬 등이 열심히 이동하는가 등 이런 것들이 있죠. 바이러스도 숨을 쉬진 않는데 산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왜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성경을 '전제'로 논합니까? 과학에서 과거도, 현재도 똑같은 관측된 것만 전제로 하죠. 최근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는 것을 보았습니까? 역사는 충분히 왜곡할 수 있습니다. 독도 논쟁만 봐도 알 수 있죠. 우린 진화론을 사실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11!!1111!!!!!! 누가 사실이라고 했습니까??????? 그냥 이론일 뿐입니다! 가장 신빙성있다고 말하는 것 뿐이죠!
그냥 창조론 믿고 사셔요. 신앙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믿어서 행복하고 일이 잘 풀리고 마음이 평안하시면 슬기로운 신앙생활하신 겁니다. 중간단계 화석이 없어서 진화가 거짓이라는 말씀은 거두셔요. 인류에 관해서도 다양한 중간단계 화석이 진화를 설명하기 충분할 만큼 발견되어 과학적으로 고증되었고, 생명체 환경에서는 단순원자들이 결합하여 간단한 생명체가 발생하는 현상도 증명되었습니다. 성경은 수천년전에 과학도 고증학도 없던 시대에 쓰여졌으니 창조론을 믿었던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러한 믿음이 지혜로운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창조냐 진화냐 그런 논쟁은 불필요하고 사람들을 분쟁시킬 따름입니다 . 인류를 선하고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고 평화롭게 이끌어갈 시대에 맞는 유연한 사고방식과 종교관만이 기독교가 사람들을 끌어 모을 것입니다.
아직도 유전학에 무지한사람들 투성이군요 진화론은 유전학이 나오기전 유전자에 대해 모르던때의 지식이었고 유전학이 발전한지금은 그주장들이 무지와 조작으로 판명돼고 있습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조상이 뭔지도 모르면서 공통조상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있지만 유전학이 발전한 지금은 공통조상에서 나올수없는 유전자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꼬리뼈가 꼬리흔적이란 주장도 허구가 돼고 흔적기관이란것도 애시당초 망상의 주장인겁니다 진화교추종자분들은 유전학에 대해 공부좀 하시길 유전자변이는 유전정보의 손상 오류 중복 손실로 인해서 생기는것이고 새로운유전정보의 증가는 생기지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변이가 생긴 유전자와 정상유전자의 조합이 멘델의 법칙이고 그조합으로 인해 다양한 생물이 생겨나는겁니다 다만 종을 벗어나는 물고기가 양서류로 공룡이 새로 파퀴가 고래로 변하는 진화는 일어나지않습니다 수억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실러캔스는 실러캔스 그대로 악어는 악어그대로 투구새우는 투구새우그대로 일뿐입니다
@@엘상산시리즈 쏟아지면 그 위치 에너지로 대기가 통째로 튕겨나간답니다 이걸 막은려면 물리적인 방법으론 불가능하므로 신이 개입하면 되죠 그런데 이런식으로 일일이 신 개입하여 물리자체를 무시할거면 홍수를 일으킬 필요가 없죠 그냥 타락한 자들을 말씀한마디로 다 일소해버리고 그냥 말씀 한마디로 선한자들만 남기고 홍수가 났다고 기억하게 하면됩니다
목사님! 성경확증편향을 극복하시고, 이제 공부 제대로 좀 하십시오!!! 수박 겉핡기식으로 대충 공부해서 거짓된 정보를 전달하여 혹세무민 하지 마시구요! 제발요! 무존재 ㅡ> 식물 ㅡ> 동물 ㅡ>인간으로 진화했다는 게 어느 과학에서 주장하는 바입니까??? 이 세상은 과학따라 종교따라 제각각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중첩된 상태로 서로 얽혀있다는 것을 뼈져리게 공부하고 깨우치십시오!!! 성경확증편향 OUT!!! 성경확증편향 OUT!!! 성경확증편향 OUT!!!
진화는 루카라는 단세포부터 수십억년이 지나 인간까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변해왔다는 가설인데 어떻게 이게 증명될 수가 있습니까? 지금 당장 증명되는 것은 돌연변이일 뿐인데 이 돌연변이가 누적되면 단세포가 인간도 되고 뇌도 생기고 뇌가 호르몬도 조절하고 오감이 생기고 새는 날개가 생길거야. 라는건 증명된 사실이 아니라 추측의 영역 아닐까요?
아직도 유전학에 무지한사람들 투성이군요 진화론은 유전학이 나오기전 유전자에 대해 모르던때의 지식이었고 유전학이 발전한지금은 그주장들이 무지와 조작으로 판명돼고 있습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조상이 뭔지도 모르면서 공통조상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있지만 유전학이 발전한 지금은 공통조상에서 나올수없는 유전자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꼬리뼈가 꼬리흔적이란 주장도 허구가 돼고 흔적기관이란것도 애시당초 망상의 주장인겁니다 진화교추종자분들은 유전학에 대해 공부좀 하시길 유전자변이는 유전정보의 손상 오류 중복 손실로 인해서 생기는것이고 새로운유전정보의 증가는 생기지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변이가 생긴 유전자와 정상유전자의 조합이 멘델의 법칙이고 그조합으로 인해 다양한 생물이 생겨나는겁니다 다만 종을 벗어나는 물고기가 양서류로 공룡이 새로 파퀴가 고래로 변하는 진화는 일어나지않습니다 수억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실러캔스는 실러캔스 그대로 악어는 악어그대로 투구새우는 투구새우그대로 일뿐입니다
@@nau9hty885 그거 말해도 소용 없어요 이제 다음 거 증명 하라고 가져올거에요 ㅎㅎ 성경이 몇천년 전 부터 왜곡 되지 않고 전해져 왔다라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을 뿐더러 성경이 제시하는 증거라는 건 모두 추상적이나 과학에겐 실물을 가져오라고 요구 합니다 ㅋㅋ 저 분들은 병원도 안가신데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몸 병걸리는 것도 하나님의 뜻 아닌가 그냥 죽어야지..
성경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섣부른 판단 입니다.. 오직 성경만 가지고 말하는 목사들만의 주장입니다.. 진화의 공부를 해야 할겁니다..
제가 방금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하나님을 왜 믿나요? 비과학적인데?
차라리 믿지 말지
@@amd761 1) 존재를 느끼고 있는 우리는 창조주의 '창조' 아니면 우연히 저절로 생긴 '진화' 둘중 하나인데, 진화의 증거는 없으므로 창조가 맞기 때문임.(외계인이 만들어도 창조임)
2) 생명체의 신비로움을 보면서도 어떻게(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을까, 태양계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가 등은 진화도 증명하지 못하는 인간이 이해할 수도 없고, 창조주도 거기까지 가르쳐도 이해못하는 인간의 수준입니다.(즉 신의 영역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죠. 고양이에게 비행기 제조법을 가르치려고 미분/적분을 가르쳐도 모르는 것처럼...)
3) 진화론은 한개의 근거도 없는 억지주장에 불과하지만, 창조는 성경을 통해 충분히 현실과 일치하는 가능성들이 있으므로 창조주를 믿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몇가지 근거들 입니다.
* 인간만이 성기 노출을 부끄러워하는 것이 현실인데 성경은 왜 그런지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우주를 창조한 전능자가 인간을 고작 100년도 못살게 만드는 것은 장난치는 것일 수 없으므로, 왜 죽어야 하는지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인간만이 다른 동물들 수준이 아닌 만물을 다스리는 수준이며, 그 인간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가짜 신일지라도 뭔가 믿으려는 신성의 마음을 가진것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 성경은 만물의 창조도 설명하지만, 구원자 예수까지의 인간 계보를 최초부터 자세히 설명하고 있읍니다. (기록된 시기가 한 사람이 아닌 천년 이상의 기간동안 여러명에 의해 정확히 기록됨)
* 창조주가 택한 약속의 백성이 그들의 죄로 약 3천년전 나라를 잃었지만, 70년전 이스라엘은 나라를 회복했고, 이런 경우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사건임에도 성경의 내용대로 예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 성경의 내용대로 인간의 지식이 높아지고, 왕래가 빨라지고 있으며, 환경오염으로 인한 재앙들이 성경내용대로 실현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칩(IR) 이 분실/복제 없도록 인간에게 이식되는 사건이 실제로 가까이 오고 있음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amd761 1) 존재를 느끼고 있는 우리는 창조주의 '창조' 아니면 우연히 저절로 생긴 '진화' 둘중 하나인데, 진화의 증거는 없으므로 창조가 맞기 때문임.(외계인이 만들어도 창조임)
2) 생명체의 신비로움을 보면서도 어떻게(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을까, 태양계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가 등은 진화도 증명하지 못하는 인간이 이해할 수도 없고, 창조주도 거기까지 가르쳐도 이해못하는 인간의 수준입니다.(즉 신의 영역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죠. 고양이에게 비행기 제조법을 가르치려고 미분/적분을 가르쳐도 모르는 것처럼...)
3) 진화론은 한개의 근거도 없는 억지주장에 불과함에도 다수의 성경을 믿기 싫은 자들에 의해 종교를 가르칠 수 없다는 이유로 학교교육도 진화론이 지배하고는 있지만, 진화론은 과학의 탈을 씀으로 거짓을 진실로 왜곡시킨 것을 믿는 또다른 가짜종교일 뿐임. 창조는 성경을 통해 충분히 현실과 일치하는 가능성들이 있으므로 창조주를 믿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몇가지 근거들 입니다.)
* 인간만이 성기 노출을 부끄러워하는 독특하고 신기한 현상을 보게 되는데, 성경은 왜 그런지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우주를 창조한 전능자가 인간을 고작 100년도 못살게 만드는 장난을 하고있는 것은 아니므로, 왜 죽어야 하는지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인간만이 다른 동물들 수준이 아닌 만물을 다스리는 수준인데, 그 인간만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가짜 신일지라도 뭔가 믿으려는 신성의 마음을 가진것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 성경은 만물의 창조도 설명하지만, 구원자 예수까지의 인간 계보를 최초부터 자세히 설명하고 있읍니다. (기록된 시기가 한 사람이 아닌 천년 이상의 기간동안 여러명에 의해 정확히 기록됨)
* 창조주가 택한 약속의 백성이 그들의 죄로 약 3천년전 나라를 잃었지만, 70년전 이스라엘은 나라를 회복했고, 이런 경우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사건임에도 성경의 내용대로 예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성경의 내용대로 인간의 지식이 높아지고, 왕래가 빨라지고 있으며, 환경오염으로 인한 재앙들이 성경내용대로 실현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칩(IR) 이 분실/복제 없도록 인간에게 이식되는 사건이 실제로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게되는데, 이런 모든 것들이 역시 성경의 내용과 일치합니다.
@@amd761 1) 존재를 느끼고 있는 우리는 창조주의 '창조' 아니면 우연히 저절로 생긴 '진화' 둘중 하나인데, 진화의 증거는 없으므로 창조가 맞기 때문임.(외계인이 만들어도 창조임)
2) 생명체의 신비로움을 보면서도 어떻게(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을까, 태양계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가 등은 진화도 증명하지 못하는 인간이 이해할 수도 없고, 창조주도 거기까지 가르쳐도 이해못하는 인간의 수준입니다.(즉 신의 영역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죠. 고양이에게 비행기 제조법을 가르치려고 미분/적분을 가르쳐도 모르는 것처럼...)
3) 진화론은 한개의 근거도 없는 억지주장에 불과함에도 성경을 믿기 싫은 많은자들에 의해 종교를 가르칠 수 없다는 이유로 학교교육도 진화론이 지배하고는 있지만, 진화론은 과학의 탈을 씀으로 거짓을 진실로 왜곡시킨 것을 믿는 또다른 가짜종교일 뿐임. 창조는 성경을 통해 충분히 현실과 일치하는 가능성들이 있으므로 창조주를 믿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몇가지 근거들 입니다.)
* 생명체의 DNA를 관찰/분석하는 기술로 많은 생물들의 신비한 모습과 인간의 수준을 넘어서는 민첩한 생물들의 신비를 보면서 결코 (진화처럼) 저절로 생길 수 없음을 알게되며, 실제로 진화의 증거도 일체 없는 거짓임을 확인했으므로 창조자의 솜씨를 알게됨.
* 인간만이 성기 노출을 부끄러워하는 독특하고 신기한 현상을 보게 되는데, 성경은 왜 그런지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우주를 창조한 전능자가 인간을 고작 100년도 못살게 만드는 장난을 하고있는 신은 결코 아니므로, 왜 죽어야 하는지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홍수 전에는 900살을 살았다는 것도 당시의 과학으로는 결코 생각할 수 없는 내용들을 정확히 기록하고, 홍수후에 점점 수명이 감소함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결국에 120년의 수명을 넘지 못할 것임을 정확히 예언하고 있음)
*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며 지시한 설계도는 오늘날 배들의 표준이 되는 안정적인 과학기술이며, 당시의 인간 기술로는 불가능한 창조주의 존재를 보여주는 사건임.
* 노아홍수 사건에서 물로 세상을 심판 후,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증표인 무지개는 원형 곡선임. 무지개의 원리는 밝혀졌지만, 실험실이 아닌 자연의 무지개는 항상 원형 곡선임은 창조주의 약속을 보여주고 있음. (그래서 마지막 심판은 ‘불’로 생각되는데, 핵전쟁/대지진 등의 징후를 이미 가지고 있음)
* 인간만이 다른 동물들 수준과 다른 만물을 다스리는 수준인데, 그 인간만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가짜 신 일지라도 뭔가 믿으려는 신성의 마음을 가진것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님.
* 성경은 만물의 창조도 설명하지만, 구원자 예수까지의 인간 계보를 최초부터 자세히 설명하고 있읍니다. (기록된 시기가 한 사람이 아닌 1천600년 기간동안 40여명에 의해 기록된 내용들이 그물망처럼 정확히 일치하며 기록됨)
* 창조주가 택한 약속의 백성 이스라엘이 그들의 죄로 약 3천년전 나라를 잃었지만, 70년전 이스라엘은 나라를 회복했고, 이런 경우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사건임에도 성경의 내용대로 예수의 재림을 위한 준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속의 백성 이스라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의 핵심인 구원자 예수를 믿지 않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으며, 이럴 것이라는 예언도 이사야 6장 10절에 기록되었음. 이는 다른 민족들도 구원하기 위한 창조주의 계획임을 말하고 있음)
* 지동설이 나오기 약3천년 전에 성경은 지구가 허공에 매달려 있음을 말하고 있음.(욥기 26장 7절)
* 성경의 예언 내용대로 인간의 지식이 높아지고 왕래가 빨라지고 있으며(다니엘 12장 4절), 환경오염으로 인한 재앙들이 성경대로 실현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칩(IR) 이 분실/복제 없도록 인간에게 이식되는 사건이 실제로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게되는데, 이런 모든 것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기술에 힘입어 편한 세상이 될수록 창조주를 찾는 자가 적게 된다는 성경의 내용처럼, 이제는 교회가 팔려서 술집이 되며, 교인수가 적어지고 있는 것도 성경대로 입니다. 말세에 인간들이 편안하다/좋다고 할 때에 예수가 재림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 기술은 발달하지만, 그에따른 환경오염등으로 지구는 이미 지진/기후변화/탄소문제등으로 종말(지구멸망)의 시기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음.
“진화론 속에서 연구를 통해 증명된 일부 사실들을 수용“한 것이지 전부 수용하고 있다는 것은 편협한 관점인 것 같습니다.
진화론을 무조건 배척했던 저로서 진화론이라는 학문을 알게 되었을 때, 오히려 편협한 시각과 무지로 우리가 옳기만을 바라는 미숙한 태도만 고집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도 들었습니다. 기독교는 결국 사랑임인데도 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창조론vs진화론 이분법적인 관점으로 옳고 그름만 따지기보다 과학을 창조의 하위체계로 두며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의 복잡함에 겸손해하고 경탄해하는 자세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 주장이 옳기 위해 약점을 잡는 미숙한 태도보다 함께 더불어 사는게 더 중요합니다. 언제까지 갈라지기만 할건가요? 과학과 종교 등 깊게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결론인 것만 같아도 결국 또다른 이데올로기가 될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성경을 알아야 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 또한 알아야 합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인간들의 생각이 다르므로 논쟁도 합니다. 상대를 미워하는 무시/비방을 하면 안되지만 '진실'이 무엇인지는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사에서 상대에게 져주고, 배려하는 것이 있어야 하지만, 죄로인한 멸망이냐 구원이냐의 문제는 다호하게 '진실'을 따르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진화론의 성질에 단순,복잡 좋고,나쁨이 없습니다. 그저 환경에 맞게 선택압을 받았을 뿐이죠.
예를들어 새의 부리가 길면 잘부러지고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대신 먹이 사냥시에 시야를 넓게 봐 포식자로부터 안전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덩치가 크고요
새의 부리가 짧으면 단단하고 긴부리의 비해 움직임이 재빠르죠 대신 먹이사냥시 다른 포식자로부터 위험해지고요 그래서 비교적 덩치가 작습니다
이렇게 둘다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새는 적당한 부리,적당한 다리,적당한 날개,적당한 덩치를 가진 새보다
환경에따라 진화한 특색있는 새들이 많지요 그 특색은 환경과 선택압의 초점이라 그성질에 선택된 새들은 같은 새임에도 다른종이면서 유사성을 띕니다.
예를들어 부리만 긴 새들은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부리가 길면 다리도 길고 덩치도 크죠 학이나 두루미류 이들은 강가에 주로 서식합니다
강가는 트여있기에 매,독수리같은 맹금류 포식자, 뱀같은 파충류,풍부한 먹이때문에 대부분 강가에 서식하는 새들은 학이나 두루미와 같죠
이말은 그들이 애초에 부리가길어서,다리가길어서 강가에 서식하는게 아니라 강가에 서식하기에 부리가 길어지고,다리가 길어지고,덩치가 커진 겁니다.
부리가 짧은 새들은 덩치도 작고 다리도 짧고 숲속에서 서식합니다.
덩치가 크면 나무들 때문에 기동성에 문제가 생기고 다리가 길면 나뭇가지에 올라서기 힘들며 덩치가 크면 나무 속에서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는게 진화과정이지 단순히 레벨1>레벨2 로 단순>복잡 이런 형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린 어떤 동물을 보면 생김새만으로도 그 동물이 어떤 서식지에 사는지 역으로 유추가 가능합니다.
탄소기반 생명체의 탄생조건과 실험은 이미 논문이 나와있습니다. 심지어 탄소기반 생명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생명체가 탄생 가능한가?
라는 다른 이론들이 있을정도 입니다.
솔직히 영상내내 반박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무섭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충 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하는게 존재할때 그 모든게 신의 힘이다!!! 뭐 이런느낌입니다...
지금 뭐 빅뱅이전에 무의세계라는데 과학자들은 무의세계라고 지칭하지 않습니다 모르기에 아무것도 없는지도 몰라요
그저 빅뱅과 함께 우리가 인지하는 시간과 공간이 생겼다 라고 인식하죠 과학자들은 증명하지 못한걸 함부로 입에 담지 않습니다.
중간화석이야기도... 이미 많이 나와있어요 심지어 그걸 분석,추적하는 연구원들이 부족할지경입니다...
A와 A-1 의 관계를 증명하라고 해서 A-0.1,A-.0.5,A-0.7을 증명했더니 이제 A-0.2,A-0.3는 어딨냐 이런거 입니다...
저걸 다 찾을려면 지구를 다 뒤집어 까야할수도 있고 심지어 그당시 환경에따라 화석의 유무조차 확인이 힘들어 과거로 가야만 얻을 수 있는 샘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과학자들중 종교인의 비율이 일반인의 비율보다 적은 건 사실이긴하나 그수치가 미미합니다 아무래도 종교가 문화적인 요소가 있기때문이죠
여기서 과학자들중 진화론은 절대다수가 지지합니다 뭐 개인적의견으로 아니라고 생각해도 과학자로써 인정하는 이론이기 때문이죠
아니라고 하는순간 어휴... 그사람이 쌓아올린 커리어들마저 위태로울 지경입니다
그래서 아주 맹목적인 종교인의 과학자여도 침묵은 할지언정 부정은 못합니다.
DNA 관련은 우리가 DNA로만 생물체를 판단한다면 거의 모든동물은 인간과 80~90퍼 유사하며 식물과는 30~50퍼 유사합니다
즉 DNA의 유사성으로만 판단한다면 지구의 모든생물체는 유사성을 띕니다...
지금 하시는 행동자체의 목적이 그저 비판적인 시각이라면 저는 이영상 좋다고 봅니다.
과학은 항상 조심하고 언제든 지식이 변화할 수 있다 라는 사고방식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은 전기가 잘 흐른다 > H2O 아주 순수한 물은 통하지 않는다 > 자동이온화로인한 H+ OH- 쪼개지기에 전기가 극미량은 통한다
같이 현재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지식들이 더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이유가 종교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천동설 유명한 이야기 아닙니까? 과거 종교계는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지구는 우주의 먼지의 먼지조차 못한 포지션이고
그당시 종교적이유로 1400년대 지동설을 발표조차 못하고... 그후 300년뒤인 1700년대에 지동설 재발견...
무려 300년...종교인들도 쓰시는 휴대폰,컴퓨터가 무려 300년이나 앞당겨질 수 있었음을 아십니까?
제일무서운 말이 "기독교 과학자" .... 비슷한게 있지요 "여호와의 증인 의사"
과학자,의사 앞에 종교가 들어가선 절대 안됩니다.
수혈못하는 의사, 믿음을 들먹이는 이론.... 벌써 어지럽습니다...
진화론을 잘 모르시는듯~~~~~
과학자 절대적 다수가 진화론을 지지한다라 ㅎㅎㅎ
웃고갑니다
미국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반성인의 기준 70%가 진화론을 선택했으며 과학자는 98%가 지지했습니다 마저 더 웃고 가세요 ㅋㅋㅋㅋ
@@띵띵띵띵-c9d ㅋㅋㅋㅋ 일반대중이야 선동에 약해서 중요한 수치가 아니고 과학자 98%라는 수치는 무슨 기준인건지 ㅎㅎㅎ
미국에 개신교 분포도는 알고말하는건지?
막말로 교인이 생물학 가르치면 진화론 지지하는건가?
98%인데 왜 내주위과학관련 종사하시는분들은 왜 진화를 비판할까?
백번양보해서 실제 98%지지한다고 해도 그게 사실이 되는건 아니고
과학적주장이라는게 언제든 바뀌는건데
그 수치가 왜 중요함?
@@jinhopark9394
세계적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사이언스 셀에서도 진화론 관련 또는 그것을 인용한 논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노벨상 수상자 또한 수두룩하며 각 국의 국립 과학원도 진화론을 지지하며 관련 책을 내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살수있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 길에 서있는 자들에게 창조적인 대안제시는 성경읽기 임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에게 강력한 믿음을 주는 성경읽기가 나로부터 시작하여 가정,교회가 살아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고 진화를 믿는 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진실을 깨닫도록 선포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이 깊고 나름의 교리를 지키며 건실히 살아가는 분들은 존경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유신진화론은 이미 학계에서는 가루가 되도록 까인 이론입니다.
이미 직업이 정해져 있고 믿음이 깊으신 분들에게는 그 신앙을 더욱 견고히 하는 좋은 수단이겠으나
아직 교육과정을 밟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혹 본인이 해당 영상을 보고 있는 이라면 합리적인 사리판단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유신진화론은 이미 사실이 아님을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 가능한 가설입니다.
진화의 중간 단계를 묻는 미싱링크, 진화로 인해 이토록 정교한 생명체가 나올 수 없다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등등이 주된 주장이나 이들은 모두 과학적으로 반박이 가능한 요소입니다.
모든 주장에 대한 반박을 이곳에 작성하기는 무리가 있으니 답글로 질문을 주시거나 하신다면 해당 주장에 대한 반박만 간략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마치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중간단계설명좀요 저도 얘기해줘야할사람이있어서
@@정부장-y8l 중간 단계 자체가 오류가 있는 말입니다. 화석은 비교적 극악의 확률로 남게 되고 진화는 더디지만 멈추지 않고 일어납니다. 우리는 운좋게 발견된 화석을 하나의 종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종의 경계는 학계에서도 애매하게 생각되는 난제입니다.
중간 단계라는 것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A와 B의 중간단계 C를 찾으면 A와 C의 중간단계를 요구하고 그 중간 단계 D를 찾으면 또 C와 D의 중간단계를 요구하는 것이 저들의 논리입니다. 종국에는 부모와 자식 관계까지 요구할 판이니 아직 진화학에서 종의 정의가 명쾌하지 않은 것을 노린 말장난이죠.
@@정부장-y8l 윗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진화를 부정하는 사람들 중 진화의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0명에 수렴한다는 겁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부정하고 본다는거죠.
@@정부장-y8l 예를들어 중간단계, 윗분 말 처럼 유전자는 "연속적 스펙트럼"을 가집니다. 무수히 많은 개체들, 중간 단계들이 존재하지만, 멸종, 흡수 등을 통해 "지워지는 것"이죠. 그리고 종분화를 이야기 할 때 "중간단계"니 뭐니 말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부장-y8l . "종분화"라고 하는게 생식적 격리, 즉 교배불가인 경우..라는 건 들어보셨을 겁니다. 헌데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마데이라섬 집쥐의 종분화... 마데이라섬 집쥐는 조상(이면서 현재도 살고 있는)인 포르투갈 집쥐와 교배가 불가능 합니다. 염색체 세트가 다르다 보니 감수분열이 일어날 수 없어서죠
하나님은 믿지만
과학도 믿어야되지요
물질이 중요하거나 형태가 중요한것이아닌 정신 아닌가요
이걸 보니 진화론 연구하시던 기독교인들이 적응못하고 아에 무신론이 되시는게 이해가 되네요.
진화론이 어떤건지 그리고 얼마나 연구가 되었는지 생물학의 기초 이런 기본적인 공부는 하고서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분들이 이주제에 대해 논하면 좋겠네요. 진짜 안타깝습니다.
방송 관계자 여러분도 좀 깊은 고민과 성찰을 좀 하시고 방송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심각하게 유사과학내용 가져다가 과학을 부정하는건 오히려 기독교에 좋을게 없을것 같네요.
성경의 권위와 성경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할수 있었던게 동위원소 분석인데요...😅 이건 괜찮은건가요?
저는 과학하는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좀더 넓게 포용하는 기독교가 됬으면 하네요 😅😅
저렇게 목사가 무지하니 ㅋㅋㅋ
안타깝게도 목사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강의를 할 정도로 과학적, 철학적 지식과 고민을 가지지 않은 듯 합니다. 과학은 과학자에게...
음 님이 오해하시는게 왜 목사님이 저런강의를 하실수 있냐면 과학을 통해서 생명의 발생을 설명 못하기 때문이예요
즉 과학이 생명을 설명못하기 때문에 신학적 해석도 무시 못한다는겁니다
둘째 진화론을 가지고 학계에선 생명의 발생을 다루진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구요
모르니까~~
자 그런 이런 진화를 통해 각 생물의 변천과정이 설명이 되냐
그것도 없습니다
단지 변화가 쌓이면 모든 변화가 가능하다로 귀결됩니다
이건 과학이 아닙니다
검증되지 않은 가설이죠
가설을 확실하다고 말하는건 다른말로 믿음이라고 합니다
즉 생명에 관한 과학계의 주장은 가설로 점철되기때문에 신학이든 철학이든 주장할수 있는거죠
제가볼땐 님이 더 모르시는거 같네요~~
@@jinhopark9394진화는 명백히 관찰과 실험을 통해 검증된 가설입니다. 전세계의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의 주장과 학계에서 통용되는 지식들을 왜 부정하시는지요?
@@Pizzza_Steve 헉 님 스스로 실토 하고 계시네요 ㅎㅎㅎ
실험으로 관찰된 이론을 가설이라고 하지 않아요 ㅎㅎㅎㅎ
가설이라고 이미못박으면 무슨 실험과 관찰입니까
물론 변이 과정은 실험도 되고 관찰도 되죠 하지만 진화론은 변이를 넘어선 결과를 가정하기에 가설이라고 하는겁니다
조금더 알아보세요
팁을주자면 진화론의 가장 큰 요인인 오랜시간동안 누적되다라는 이 명제는 실험도 관찰도 불가능한겁니다
그래서 멀쩡한 대장균가지고 실험하는거예요^^
도움이되셨기를~~~
@@jinhopark9394 그리고 사람들은 적어도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똑똑합니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의 의해 반박되고 검증되어 세워진 것을 님께서 왈가왈부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ㅎㅎㅎ
@@Pizzza_Steve 당신은 전형적으로 교과과정에 의해세뇌되고 과학만능주의에 빠진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진짜 과학적인 사람들은 어느 한 이론에 이렇게 맹목적으로 믿음을 보이지 않습니다
과학이라는 분야자체가 정당한 반박을 환영하기 때문이죠
제가 제기한 진화론의 문제에 대해 님은 반박하거나 구체적 사례를 거론하는게 아니라 종교수준의 믿음으로 저를 설득 하려고 하는군요
많은 학자들이 진화론을 지지하니 당신이 틀렸다 이런말은 안하니만 못합니다
지지하는게 진리나 진실을 가리키는게 아니거든요
과학적 실험과 검증과 사례를 가지고 증명해야 그것이 완전한 이론이 되는겁니다
제가 이미 말했죠 진화론자체가 이미 오랜시간을 통한 변이의 누적을 말하기 때문에 실험과 검증이 불가능하다구요
진화론은 영원히 검증불가한 이론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지지하는건 그럴것이다라고 추측하는거죠
또한 님 말이 맞다면 종교를 갖고 진화론을 부정하는 전문과학 종사자는 없어야 겠죠
죄송하지만 진화론을 부정하는 이름있는 과학자는 많습니다
님이 잘못알고있는거예요
그렇게 저를 설득하고 싶으시면 실험과 검증사례를 알려주세요
저는 진화론의 헛점을 지금이라도 수백까지 말할수 있습니다
추가답변을 하실지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ㅎ
제발. 과학은 과학으로 종교는 종교로 이해했으면 합니다. 이미 미토콘드리아 를 이용한 유전자 조사가 가능한 세상에서 무조건 진화론이 틀리다고 말하는건.... 바보죠. 아직 근거가 부족한 경우는 있지만 진화론을 비약해서 창조론과 비교하며 잘못됐다며 말하는건 많이 부족해보이니까요.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게 되시기를...
@@inchulpark8688 진화의 허구가 아니라, 님 생각이 허구야.
@@info_biz828하나님께서 내가 세상을 창조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수현-f1t 그건 님들의 신앙이고, 과학적 사실은 진화입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다면, 현대문명이 성경과 배치됩니다.
@@김수현-f1t 산업화가 된다는 건, 이론에 대한 검증이 충분히 이뤄졌다는 겁니다. 결과물이 일정해야 대량생산이 가능하니까요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기독교인들, 특히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강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결국 초고속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진짜 복음을 지키고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목사님께서 창조적인 대안으로 제시한 성경읽기가 해답인것 같습니다.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 자신이 말씀하시고 가르치도록 내어드리는 시간, 바로 성경읽기로 나와 자녀들과 교회를 지킬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고 진화를 믿는 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진실을 깨닫도록 선포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없는 물질->식물->동물->인간 이게 아니고
식물
^
최초의 세포(루카)/
\
v
동물(인간)
이게 맞습니다.
생명없는 물질이 루카를 만들었졍
저 사람들도 분명 교육을 받고 대학을 가고 그랬을텐데...
@@PowerBoxer911 이건 또 무슨 들짐승같은 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입으로 죽었다 3일 뒤에 살아난 사람이 있다는 걸 말하는게 부끄럽지 않을까.
왜 세상은 이런 어딘가 고장난 사람들을 내버려 두고 왜 아직도 이런 말도 안되는 말들을 믿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지?
음.. 예수가 쌍둥이면 괜찮지 않음?
80년대 그 사이하던 창조과학이군요.
피조물인 사람이 모든것에서 창조주하나님의 은혜을 알고 경외하며 사는모습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우리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더욱 진리로 믿어집니다
귀한 말씀 이시대에 반드시
선포되어야할 말씀입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고 진화를 믿는 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진실을 깨닫도록 선포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진화론은 물질이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자연 (하나님) 선택으로 생명체가 나아간다는 말입니다.
진화는 저급에서 고급으로, 단순에서 복잡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선택으로 생명체가 자연에 적응한다는 말입니다
내 삶과 신앙에 있어서 절대적인 진리와 절대불변의 원칙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신 것과 오직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신 것입니다.
제발 잘모르는 학문을 건드리지 말자.
평소에 그냥 믿습니까?
아멘이라는 문화에 살고 있으니..
창조론vs진화론 : 두 이론의 대립이 모순인 이유
1.두 이론 모두 결과가 존재하면 원인이 존재한다는 인과율에 근거한다.
2.두 이론 모두 인과율이 4차원 시공간 모든 영역에 적용된다는 명제가 성립한다면 두 이론 모두 성립한다.
창조론: 결과-우주 , 원인-빅뱅, 결과-빅뱅, 원인-? 인과율이 성립하면 원인인 “?” 가 존재한다는 이론
진화론: 이미 증명 되었듯이 결과-인간, 원인-사피엔스, 결과-사피엔스, 원인-침팬치 - .. 결국 진화론도 끝까지 역추적한다면 창조론의 ”?“에 도달한다.
3.그러므로 창조론과 진화론은 모두 인과율에 근거하는 같은 맥락의 이론이기에 두 이론의 대립은 “그럼 그건 어디서왔는데?”, “그럼 그건 누가 만들었는데” 와 같은 모순을 만든다.
4.우리는 논쟁을 할거면 사실은 같은 맥락인 두 이론의 모순적 대립으로 내가 맞고 넌 틀려 가 아니라 “?”가 존재하는지의 여부, 혹은 4차원 시공간 또는 그 이상의 시공간에서도 인과율이 성립이 되는지의 여부를 두고 하는 논쟁이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달으시기를...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우리교회 목사님께서 맨날 하시는 말씀이랑 똑같네요ㅎㅎ 너무 똑같은데 두분 친구이신가 주일날 여쭤봐야겠네요ㅋㅋㅋ
과학자들은 연구를 통해서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증거를 찾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는데 특히 개신교의 창조론자들은 그런 설명을 전혀 못합니다. 휘황찬란하게 떠들어도 결국에는 '하나님'으로 모든 이론이 귀결이 됩니다. 근데 그 하나님의 창조 행위를 설명할수 있습니까? 설명 못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믿어라는 것이 결론이잖습니까.
진화론도 어떤 요소를 가지고 그냥 믿는 것입니다.
진화론이라는 가설의 끈으로 일부의 사실들을 엮어 가는 것이지 그 사실들이 진화의 증거는 아닙니다.
여기서 바른 말 해봐야 저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지적 설계론 단체인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자료나 인용하고 있는데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GODYJS 놀랍게도 그 가설의 끈으로 엮여있는 사실들이 진화의 증거입니다.^^ 어떤 요소를 그냥 믿는 것이라구요? 어떤 요소의 집합을 통해 도출된 합리적인 결론을 믿는 것이죠. 세상에 중력이 있다는 사실도 그냥 우리가 경험적으로 아는 것이니까 존재한다고 이야기 하지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 수준하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게 되시기를... (님의 말씀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시기를...)
불쌍.ㅠㅠ
성경읽기를 통해 하나님을 믿어지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가정에서부터 성경을 읽히는 부모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창조적인 대안제시는 성경읽기에 아멘아멘합니다!!!
"나는 항상 신이 어떻게 이 세상을 창조했는지 알고 싶다”이렇듯 무신론적 진화론자 아인슈타인은 죽을때까지 창조의 신비를 밝히고 싶었다.
아인슈타인의 멘토인 맥스웰은 유신론자였다.
현대 과학은 빅뱅 이전은 설명을 못한다.
기독교는 신이 창조했다고 한다.
창조론에 대해서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솔직히 전혀 설득력이 없어보이는데요....
그게 정상입니다
지극히 정상..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게 되시기를...
@@winter413wind 그것이 모두 과학적/논리적으로도 설들력 없는 억지주장이므로 모두 틀렸음에도 여전히 어리석게도 진화교에 취해 있는 것이 문제이다...
과학의 시대에 누가 미게인인지 과학은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는데...
창조론이 사실이라면 굳이 이렇게 강조할필요가 있을까 ㅋ
이세상은 분명히 창조되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읽기를 통해 창조주하나님을 인정해야겠습니다
성경도 창조된거에요... 사람에 의해서...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고 진화를 믿는 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진실을 깨닫도록 선포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세상 모든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은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진화론은
과학의 탈을 쓰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성경만이 증명할 수 있습니다.
@@엘상산시리즈 인간 껍데기는 뭔가요? 그 이야기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인가요?
@@bola_chicken 그하나님은 누가 창조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고 진화를 믿는 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진실을 깨닫도록 선포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과학은 수많은 방법을 이용해수 증명을 하지만, 종교 특히 기독교는 그냥 성경 하나로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하지 않나요? 당연히 증거가 많고 다각도로 증명한 것을 믿어야죠.
부탁하건데, 종교는 과학을 애써 부정하려 하지 마라. 종교는 종교 따로 가라. 사실을 애써 부정하며 본인들의 주장이 맞다고 하는 것 보다, 서로 상호모순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더 낫다. 앞으로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엘상산시리즈 어떤 순리를 거스르고 어떤 재앙이 온건가요?
ㅎㅎ😢
아직도 창조구라를.....
바나나를 즐겨먹는 동물이라서😂
자연선택은 과학적 사실이지만 자연선택이 반복되어서 새로운 생물이 태어난 사실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최초의 공통 조상을 가정하는 진화는 다윈과 그 추종자들의 막연한 추론일 뿐입니다. 과학적 사실이 아닌 것을 과학적 사실인양 가르치는 일이 문제인겁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고 진화를 믿는 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진실을 깨닫도록 선포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진화론에서는 최초 공통 조상을 주장하지않습니다
@@Super_Jimmy22 아! 그럼 진화론에서는 창조주의 창조를 주장하는군요! 알겠습니다!
@@inchulpark8688 정신 좀 차려...
@@inchulpark8688 진회론은, 최초공통조상이 아니라 그 뒤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이고, 최초 공통조상을 연구하는 건 생화학이야.
고학은 믿는게 아니여
인간이 모르는 부분이 남아 있는 한 종교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종교는 지식의 공백을 상상으로 채워넣는 행위니까요.
@@엘상산시리즈 실존했으니 쓰여졌고 쓰여졌으니 실존한다는 순환논증의 오류는 언제 해결되나요?
@@엘상산시리즈 현대의 과학은 철저히 객관적입니다. 인간이 감각하는 세계의 한계 이상을 관측하고 연구하는 데 인간의 감각으로 가능한가요? 맨눈으로 블랙홀 보고 연구했나요?ㅋ 애초에 인간중심적인 사고로는 과학을 할 수가 없답니다^^.
@@엘상산시리즈 그 능력이 구체적으로 뭘 말하죠?
@@엘상산시리즈 무슨 소리인지 성경에서도 안 나오는 말인듯한데 어디 창조학회에서 주장하는 내용인가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주님께만 영광 올려 드립니다~🙌
ㅈ까시오 ㅈ을까 ㅈ을 까시오 ㅈ을까~
당신 같은 사람을 깨우치려...귀하신 조상연 목사님이 19분32초를 할애 하셨는데...뚱딴지 소릴 하누~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돤지라.
믿음으로 모든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니니.
내가 말하면 그것들이 일제히 섰느니라.
제발 믿으세요~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들을 피하고 그리스도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하세요~
진화는 상식과 확률제로입니다.
우리 몸은 최소 60조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하나의 세포에는 또 30억쌍의 염기가 서열을 통해 암호화 되어 있는 이것이 어떻게 저절로, 무작위로 될수 있다는건지~
사람 그림을 60개 퍼즐로 나누고 무작위로 맞춰질 확률도 불가능에 가까운데?
60조개×30억쌍이랴~
돌연변이가 돌연변심도 아니고~
쉬도 때도 없이 돌연변이가 작동되었다쳐도 저건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확률..확률제로~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어, 예수를 믿으면서 진화론을 믿는다는건지..
진화론의 증거 좀 알려 주실래요~?
@@강연석-m4f 당신같은 분을 위해서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 만든 책이 있습니다
Science and Creationism
A View from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Second Edition
검색하면 웹에서 바로 읽을 수가 있습니다
더 궁금하면 후속편도 있습니다
그럼 신은 창조된건가 진화된건가..
@@엘상산시리즈 신이 창조되었다면 그 신은 또 누가 창조하였을까요?
@@엘상산시리즈 영어단어 이야기가 왜 나올까요? 성경은 히브리어로 쓴거 아닌가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지극히 지구에 같혀있는 인간적인 생각에서만 나올 수 있는 발상이지요. 성경에서 창조주 자신을 소개하기를 "나는 스스로 있는자이다" 라고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차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게 되시기를...
@@inchulpark8688 그쪽은 뭐 지구 밖에 있는 사람인가요? 성경에 갇혀 있지 말고 밖을 보세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밖에 같혀 있지 말고 성경을 보세요" 라고 저도 말할 수 있읍니다.
진실을 논리적으로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지요...
일단 아멘하고재생 눌렀습니당
진화론을 받아들여서 성경을 신화로 만드는 행위는 신성모독이다.
1. 진화론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사건을 부정하는 이교적 행위이다
2. 진화론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인간의 타락이전에도 죽음이 있었으며 죽음은 죄로 말미암아 오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는 이교적 행위이다
3.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과학이 성경의 근본적 교리를 훼손하는 주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을 성경의 권위 위에 두고 과학적 주장의 진위를 따지지도 않고 성경을 무너뜨리는 적그리스도적인 자들이다.
4. 진화론은 애매어의 오류를 사용하여 마치 진화가 증명된 듯이 이야기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증명된 적이 전혀 없다.
ex. 늑대에서 개들이 분화된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진화는 증명되었다 -> 소진화는 창조과학회에서도 받아들이는 개념이며 이들이 증명해야할 것은 대진화이다
(이런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인간이 0세에서 20세까지 0cm에서 180cm까지 성장하는 것이 관찰되었으므로 인간이 60세에는 540cm로 자란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라는 논리와 같다)
(진화론자들의 오류-모든 변화는 진화라고 가정하고 진화가 증명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진화는 화석으로도 관찰로도 심지어 유전학적으로도 관찰된 적이 없다)
(오히려 유전정보의 증가는 관찰되지 않고 감소와 퇴보만 관찰될 뿐이다.)
컴퓨터프로그램(유전정보)가 오류(돌연변이)가 되어서 새로운 프로그램(진화)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진화론의 핵심이론이다.
그러나 생물들의 유전정보에서 새로운 기능을 하거나 역할을 하는 기관이 만들이 지는 것이 단 1개도 관찰되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진화는 과학적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훼손하며 진화를 받아들이는가?
이것은 분명히 사단의 역사이다. 여기에 관련하여 진화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자들일 것이다.
5. 진화론은 교묘하게 패러다임으로 고착화된 현대판 천동설에 불과하다
믿고 말씀읽기를 통해 경험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성경 읽히는 부모가 되도록 다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지식이죠 🥰
지동설과 천동설은 어떤가요? 목사님은 혹시 성경이 지지하는 천동설을 믿으십니까? 창조론과 진화론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단, 진화론은 지동설보다는 직관적이지 못하고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좀 더 해야합니다. 지금보니 목사님도 진화론을 제대로 모르고 설명하고 있어요. 지구가 돈다고 주장했다가 화형당한 부르노를 아십니까? 아직까지도 창조론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서 진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역사의 비난과 비웃음을 받을 겁니다. 부르노를 화형시킨 교회사람들 처럼..
목사님의 신앙적 열심은 이해합니다만 근거가 너무 부족하시네요. 예를 들어, 중간단계 화석은 지금도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고 말하는 창조과학 쪽에서 어떤 논리를 펴냐면.. A종과 B종 사이의 중간단계 화석으로 A’가 발견되면 A와 A’종 사이의 중간단계 화석이 어디있냐고 따집니다. 이후 A종과 A’종 사이의 중간 단계인 A’’ 화석이 발견되면.. A종과 A’’사이의 중간단계는 어딨냐고 따지는 거죠. 아무리 증거를 내밀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말장난입니다
님이야말로 말장난입니다
위의 저의 글을 읽어 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화석만으로 중간단계의 화석이라고 말하는 것은 증거불충분입니다
무엇을 근거로 중간단계의 화석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단지 형태적인 것 아닌가요
그건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어둠에서빛을향해 어떤 증거를 제시해도 무작정 믿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한테 무슨 이야기를 하겠나요. 반박을 하는 의미가 없죠. 에혀..
@@Doubting.Thomas 올바른 증거를 제시해 주시기바랍니다
@@3773God 팀 켈러 목사님이나 Cs 루이스 같은 신학자들도 진화로서의 창조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럼 그 분들은 바보일까요?
@@3773God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미국의 기독교인들도 있습니다. 소위 지구평평론자들이라고 불리는데요.
그 사람들에 따르면 여호수아서 10장에서 지구가 움직인게 아니라 태양이 움직인다고 서술했으므로 지구는 평평하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지금도 믿어요. 그 사람들의 논리도 님과 똑같아요. “우리가 믿음이 좋아서 바보 소리 듣는거다. 세상의 핍박과 박해를 견디자!!!”
근거없는 맹신은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라고 하셨죠. 바울도 너희가 믿는 바에 대해 답변할 근거를 준비해두라고 했고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주님.. 이 귀한영상 보게하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목사님을통해서주님께서하신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강력한 믿음을 주는 성경.
다음세대를 구원할수있는길 성경읽기.
순종하며 나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맹~~~~맹맹~~~맹맹구~~~
살아있는 것은 별로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전기 신호로 심장이 뛰고,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하고, 위액을 분비하며 소화하고, 폐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며 숨쉬는 것 뿐입니다.
살아있는 것을 분해하면 죽어있는 것들 뿐입니다. 지금도 개체를 만들려면 그냥 만듭니다. 인공 뇌 등 만들 수 있죠.
삶과 죽음은 숨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기신호가 왔다갔다 하는가, 호르몬 등이 열심히 이동하는가 등 이런 것들이 있죠. 바이러스도 숨을 쉬진 않는데 산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왜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성경을 '전제'로 논합니까?
과학에서 과거도, 현재도 똑같은 관측된 것만 전제로 하죠. 최근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는 것을 보았습니까?
역사는 충분히 왜곡할 수 있습니다. 독도 논쟁만 봐도 알 수 있죠.
우린 진화론을 사실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11!!1111!!!!!! 누가 사실이라고 했습니까??????? 그냥 이론일 뿐입니다! 가장 신빙성있다고 말하는 것 뿐이죠!
이븐알렉산더
@@hanheeyang 누구세요
@@hanheeyang 아니 그게 사실인지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게 되시기를...
진화론은 인정하는데 그전을 인정못함. 창조이후에 진화된게 맞음
ㅇㅇㅇ 진화되도록 창조되었음
그냥 지나가다 댓글 쓰는데 인정하던 말던 뭔상관이야 ㅋㅋㅋㅋ 창조를 말하려면 창조를 증명하라고.. 적어도 진화는 차근차근히 증명을 해나가니까.. 헛소리 하지말고 그냥 가서 기도나 열심히 해라
? 생명체 탄생을 왜 못믿어
창조를 가설로 제시할 수는 있지만 뒷받침하는 증거가 누가 어디서 언제 쓴지도 모를 성경 쪼가리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죠
@@엘상산시리즈 그 모든 것은 증거라 하지 않고 주장이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종교는 제발 과학을 건들지 마시고 설명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창조섭리는 종교가 아닌 진리 그 자체이기때문에 과학이 부분적으로 진리를 설명하거나 보완 할 수 있고, 반대로 진리가 과학을 설명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나 과학이란 용어는 인간중심의 윤리일 뿐이죠.
불가능한 일입니다.
둘은 서로 다른 영역이지만 하나의 사실을 말해야 하는 곳에 손을 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artnsoulmedia 하나님의 창조섭리가 진리라는 것도 결국 인간 중심적으로 만들어낸 것일 뿐이죠
왜 과학은 종교를 건드리려 할까요? 빅뱅이나 생명의 기원과 같은 기원과학들 말입니다. 지들은 실컷 종교를 짓밟아 놓고서는 자기들은 건들지 마라...참 이기적이네요.
@@jhkim9784 여보세요. 니들끼리만 믿으면 될걸 강요하니깐 문제인거다. 미국에서 창조론 가르치려고 개같은 논리 드리밀면서 교괴서 바꾸려고 했던 기독교단체들.. 역겹더라. 유튜브에 관랸 영상있으니깐 찾아보고.
하지만 이해 못하겠지. 그 지능이면 종교를 믿겠니.
참 답답하다 과학은 시작을 추측할뿐 확실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고로 시작은 창조요 그이후는 진화다 즉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고로 창조와 진화론은 모두 하나님의 창조를 설명하는것이다
성경은 양날의 검이 될것이다라고 예수가 그랬는데 성경하나 때문에 저렇게 부작용에 휘둘리는 목사들 천지지
과학과 물리학 천문학 전혀 모르는사람들이 성경하나로 저렇게 주장하니 요즘 똑똑한 청년들이 교회를 싫어하지ㅋㅋㅋ
그냥 창조론 믿고 사셔요. 신앙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믿어서 행복하고 일이 잘 풀리고 마음이 평안하시면 슬기로운 신앙생활하신 겁니다. 중간단계 화석이 없어서 진화가 거짓이라는 말씀은 거두셔요. 인류에 관해서도 다양한 중간단계 화석이 진화를 설명하기 충분할 만큼 발견되어 과학적으로 고증되었고, 생명체 환경에서는 단순원자들이 결합하여 간단한 생명체가 발생하는 현상도 증명되었습니다. 성경은 수천년전에 과학도 고증학도 없던 시대에 쓰여졌으니 창조론을 믿었던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러한 믿음이 지혜로운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창조냐 진화냐 그런 논쟁은 불필요하고 사람들을 분쟁시킬 따름입니다 . 인류를 선하고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고 평화롭게 이끌어갈 시대에 맞는 유연한 사고방식과 종교관만이 기독교가 사람들을 끌어 모을 것입니다.
아직도 유전학에 무지한사람들 투성이군요
진화론은 유전학이 나오기전
유전자에 대해 모르던때의 지식이었고
유전학이 발전한지금은
그주장들이 무지와 조작으로 판명돼고 있습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조상이 뭔지도 모르면서
공통조상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있지만
유전학이 발전한 지금은
공통조상에서 나올수없는 유전자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꼬리뼈가 꼬리흔적이란
주장도 허구가 돼고
흔적기관이란것도 애시당초 망상의 주장인겁니다
진화교추종자분들은
유전학에 대해 공부좀 하시길
유전자변이는 유전정보의 손상 오류 중복 손실로 인해서 생기는것이고 새로운유전정보의 증가는 생기지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변이가 생긴 유전자와
정상유전자의 조합이 멘델의 법칙이고
그조합으로 인해
다양한 생물이 생겨나는겁니다
다만
종을 벗어나는
물고기가 양서류로
공룡이 새로
파퀴가 고래로 변하는
진화는 일어나지않습니다
수억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실러캔스는 실러캔스 그대로
악어는 악어그대로
투구새우는 투구새우그대로 일뿐입니다
세상 인간사에서는 내가 져주고 용납하고 타협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지만, 죄로 인한 죽음의 문제에서는 '진실'을 바로 알고 틀린것은 틀렸다는 '진실'을 아는 것이 매주 중요합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게 되시기를...
창조와 창조론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거라도 좀 인식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진화론은 쌩판 모르셔도 상관없지만 말입니다.
창조론이 정말 창조에 위배되지 않는지.. 진지하게 고민정도는 해보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엘상산시리즈 원래 대규모 홍수는 세계적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좁은 곳에서 살던 사람들입장에선 세계가 무너진듯 느껴지는건 당연합니다.
단지 정말로 지구전체에 동시에 비가 1년간 내리면, 지구 대기가 증발해서 생명체가 살수없는 행성이 됩니다
@@엘상산시리즈 쏟아지면 그 위치 에너지로 대기가 통째로 튕겨나간답니다
이걸 막은려면 물리적인 방법으론 불가능하므로 신이 개입하면 되죠
그런데 이런식으로 일일이 신 개입하여 물리자체를 무시할거면 홍수를 일으킬 필요가 없죠
그냥 타락한 자들을 말씀한마디로 다 일소해버리고
그냥 말씀 한마디로 선한자들만 남기고
홍수가 났다고 기억하게 하면됩니다
@@엘상산시리즈 그냥 말씀 한마디로 물리체계를 통째로 다시 만들어도 됐을테지만
그렇게 안하셨죠
지구적인 홍수가 없다는 증거를 의도적으로 남기신 겁니다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고 주장하는건 신의 뜻에 정면으로 거역하는 행위죠
@@엘상산시리즈
ㅎㅎ 힘내세요
@@엘상산시리즈 그렇다고 성경에 나와 있나요?
유신 진화론??!!처음 듣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본다고 했는데 그런 분들이 학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성경읽기로 바른 대안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고 진화를 믿는 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진실을 깨닫도록 선포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아맹..구~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느니라ㅡ아멘!
(창세기 1장1절 )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 입니다~!!
🙏🧡
첫 멘트. 할렐루야! ㅎㅎ
목사님!
성경확증편향을 극복하시고, 이제 공부 제대로 좀 하십시오!!!
수박 겉핡기식으로 대충 공부해서 거짓된 정보를 전달하여 혹세무민 하지 마시구요! 제발요!
무존재 ㅡ> 식물 ㅡ> 동물 ㅡ>인간으로 진화했다는 게 어느 과학에서 주장하는 바입니까???
이 세상은 과학따라 종교따라 제각각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중첩된 상태로 서로 얽혀있다는 것을 뼈져리게 공부하고 깨우치십시오!!!
성경확증편향 OUT!!!
성경확증편향 OUT!!!
성경확증편향 OUT!!!
궁금하네요 성경확증편향이라는게 무슨 의미죠?
진화론도 한사람의 이론일뿐... 모든 이론은 항상바뀐다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참고해 보세요!
진화는 이제 하나의 학설이 아닙니다.
피타고라스의 증명처럼 증명된 사실입니다.
진화를 부정하는 것은 갈릴레오를 매장시켰던 교회의 태도와 하등 다르지 않습니다.
특정 목축유목민들의 민족설화를 사실인 것 마냥 떠들어대는 것..
왜 단군신화도 믿지 말입니다???
진화는 루카라는 단세포부터 수십억년이 지나 인간까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변해왔다는 가설인데 어떻게 이게 증명될 수가 있습니까?
지금 당장 증명되는 것은 돌연변이일 뿐인데 이 돌연변이가 누적되면 단세포가 인간도 되고 뇌도 생기고 뇌가 호르몬도 조절하고 오감이 생기고 새는 날개가 생길거야.
라는건 증명된 사실이 아니라 추측의 영역 아닐까요?
@@구별남 증명 따위는 과학에 없고요. 과학에서 입증이 무슨 의미인지부터 찾아보고 오쇼.
아직도 유전학에 무지한사람들 투성이군요
진화론은 유전학이 나오기전
유전자에 대해 모르던때의 지식이었고
유전학이 발전한지금은
그주장들이 무지와 조작으로 판명돼고 있습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조상이 뭔지도 모르면서
공통조상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있지만
유전학이 발전한 지금은
공통조상에서 나올수없는 유전자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꼬리뼈가 꼬리흔적이란
주장도 허구가 돼고
흔적기관이란것도 애시당초 망상의 주장인겁니다
진화교추종자분들은
유전학에 대해 공부좀 하시길
유전자변이는 유전정보의 손상 오류 중복 손실로 인해서 생기는것이고 새로운유전정보의 증가는 생기지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변이가 생긴 유전자와
정상유전자의 조합이 멘델의 법칙이고
그조합으로 인해
다양한 생물이 생겨나는겁니다
다만
종을 벗어나는
물고기가 양서류로
공룡이 새로
파퀴가 고래로 변하는
진화는 일어나지않습니다
수억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실러캔스는 실러캔스 그대로
악어는 악어그대로
투구새우는 투구새우그대로 일뿐입니다
태초의 하나님이 전지를 창조하시니라
제발 과학은 과학에 맠겨두세요
@@엘상산시리즈무7련.....
@@엘상산시리즈 저작권료를 그분에게 드려야 하는데 계좌번호를 알 수 있을까요?
@@엘상산시리즈 제가 방금 라는 댓글을 올렸습니다. 진화의 허구를 확실히 깨닫고 진화를 믿는 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진실을 깨닫도록 선포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완벽한 논리로 진화론을 설명하면 그들이 개같은 논리로 받아치는것부터 진화론이 맞습니다. 창조된 인간은 배우지 못하고 지능이 많이 딸립니다 이해해주고 존중해주십쇼. 아맹 아맹 맹맹맹...😂
6개월 전이면 충분히 설명하는 근거가 있었을텐데 참😂
?
진화론이 과학이 되려면 우연히 단세포가 있었다는 것부터 증명하세요~가설에 가설뿐인 억지론~
증명됐어요^^
@@nau9hty885 그거 말해도 소용 없어요 이제 다음 거 증명 하라고 가져올거에요 ㅎㅎ 성경이 몇천년 전 부터 왜곡 되지 않고 전해져 왔다라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을 뿐더러 성경이 제시하는 증거라는 건 모두 추상적이나 과학에겐 실물을 가져오라고 요구 합니다 ㅋㅋ 저 분들은 병원도 안가신데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몸 병걸리는 것도 하나님의 뜻 아닌가 그냥 죽어야지..
@@nau9hty885
과알못 인증인가요?
증명해보시죠
창조론이 과학이 되려면 어떻게 7일만에 만들었는지 설명해보세요 ~ ^^
@@agsheuehd 창조론은 과학적 방식을 사용하지만 정의상 과학은 아니랍니다
증명해야할 쪽은 진화론이지요 ㅎㅎ
상연아 가장 확실한 창조론 증명 방법이 있어 진흙으로 창조되었으니 유기물이 완전히 배제된 진흙만 먹고 살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