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ubsolarski2594 This is the details of gun regulations in Korea. One. Items made of metal or materials other than metal, and whose shape is very similar to a gun, have a significant potential to be misused for crimes. Two. Items made of metal or materials other than metal that are likely to cause harm to life or body by falling under any of the following: shooting objects made of metal or materials other than metal or making sounds or sparks. 1) The size of the projectile (hereinafter referred to as “projectile”) is less than 5.7 millimeters in diameter. 2) Projectile weight exceeding 0.2 grams 3) The kinetic energy (destructive force) of the launched projectile exceeds 0.02 kilogram meters. 4) The front part of the projectile is not rounded and is sharp. 5) An instantaneous explosion sound exceeding 90 decibels or producing a flammable flame. If any of the above applies, it is illegal in Korea.
저것도 좀 괜찮은게 있어서 제가 90후~2000년대 초 쯤에 사용한 모델이 파워가 굉장히 셌지요. 현재의 마루이 가스건 해외순정 파워와 비슷했던 걸로 기억납니다. 박스 2장을 뚫었으니까요. 6~8연발 이었던것 같은데 홉업이 없어 당시에도 사거리가 길진 않았지만 근거리에서는 상당한 화력을 내서 동네 비비탄총 게임내 인식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던중 화약이 지연소모 되면서(화약총 종특) 실린더에 불이 붙고 녹는 문제가 있었으며.. 탄속 편차도 매우 심했습니다. 나름 컨셉이 괜찮았는데 지금은 모의총포가 돼버린 비운의 물건이지요
와 저 이거 비슷한거 있었어요! 2002년쯤 딱 저 구조에 비비탄이 아니라 뭐랄까... 알약 캡슐 껍질 반쪽 모양? 의 총알이 30발정도 들어있고 탄창 앞쪽에 꽂으면 화약 압력으로 발사되는데... 이 강력한 불법 무기(?)는 문방구에서도 금방 사라져서 레어탬이 됬죠. 고이 장난감 상자에 모셔뒀는데(장전한 채로) 어머니랑 같이 방청소하다가 그 총 어머니가 보시고는 그냥호기심에 이게 뭐지? 하면서 방아쇠 당기셨는데 탕!!! 그리고 그 총알이 제 눈썹쪽에 맞았.....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놀라셔서 미안하다면서 동시에 그 총 버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위험하다곸ㅋㅋㅋㅋㅋ아 내건뎈ㅋㅋㅋㅋㅋㅋ 어이없게 잃음ㅋㅋㅋㅋㅋㅋ 여튼 추억 새록새록 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속 토이 건은 칼라 파트가 없는데 괜찮은가 라는 물음이신 듯합니다만 이건 실물의 75%정도 크기인 축소형 완구이고 모양도 사실적이 아니라 완구적이기 때문에 칼라파트 없는 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칼라파트 의무화는 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법률 시행령 13조 1항 “모양이 총포와 아주 비슷하여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현저한” 모의총포를 금지하는 규정 때문인데요, 주로 실총과 같은 크기와 색채로 리얼하게 만든 고가의 전동건, GBB라이플, 모델 건등이 해당되죠. 하지만 ‘축소형 모형총, 금장-은장, 한눈에 완구 같은 유치한 모양의 장난감 총’들은 칼라파트가 없어도 당국이 문제삼지 않습니다. 제가 당국의 통관 검사를 겪고 대화하면서 체득한 사실이며, 금장-은장에 관해서는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의 유권해석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의 완구 딱총은 축소형인데다 완구형의 모양이니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제생각은 bb탄총알 꾹꾹 눌러담고 거기에 남는 여분공간에 건파우더 대신 폭죽용 화약채우고 뒤에 기존에 쓰던 장난감 화약 기존대로 셋팅하면 화력이 더쌔질것 같습니다 장난감 화약다쓰면 성냥과성냥 불붙이는 종이를 믹스함으로 뇌관역활을 하는 화약으로 다시 리필하면 재사용 가능도 해보입니다
저도 있었어요. 저런 방식으로 나가는 화약총. 알루미늄 바렐 쇠톱으로 잘라서 총구에 껴서 BB탄 쐈을 때 사과에 박혔던 기억이 나네요. 아카데미 p38, p08 버섯탄(공기총탄 모양) 나가는 것도 총알 뒤 홈에 면봉으로 작업해서 8연발 화약 하나 끼어서 쏘면 화약 터지면서 나가게 만들기도 했었고....ㅎㅎ 그때 많이 분해하고 만들고 했었는데 그립네요.
I have that gun like that when i was kid on transparant coloured plastic,pretty durable but stolen,pretty expensive back then for a kid's salary from parents. Power is weak?no worries we man can enjoy everything that shoot projectile and everything suddenly looks like a target😎👌
![[모아보기] 컬러병아리, 다마고치, 영혼이 탈출하는 놀이기구까지... 지금은 보기 힘든 90년대 초딩의 삶｜크랩](http://i.ytimg.com/vi/2B4BRoakcrE/mqdefault.jpg)
저 상자만 털어도 유튜브 컨텐츠 걱정은 없네요... 벌써부터 행복사 할거같습니다 선생님...
저 상자가 내 것이어야 했어!!!!!
ㅇㅈ
꿀잼보따리 묵혀두고 계시네 ㅎㄷㄷ
저게 원피스였네
@@okayec 기원전 18세기물품은 유물이기에 국가에 줘야합니다
아니 뜬금없이 탐라에 뜨길래 봤는데 이런 귀한 채널일줄이야....나도 총 좋아하는데 화약+비비탄총은 첨본다ㄷㄷ
탐라가 뭔가요? 탐흐러운 라조육에 줄임말인가요?
@@lickmikehunt Timeline
@@김혁상-r5y 티메리네
뭐지 이 취향저격 채널은? 목소리도 중후하시고 듣기좋다. 채널 더 번창하시길!!
와 진짜 물건이네 80년 초반 태어났지만 얼핏기억에 남는듯요
와... 옛날에 저런물건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ㅎㅎ 화약이 터지며 비비탄이 발사되다니... 저도 한번 만져보고싶네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모델건을 갖고싶은데 국내법이 지엄하여 엄두도 못내고있네요...ㅠㅠ
와 세상에.. 실린더에 화약 끼우는 장면 보고 옛 생각에 빠졌습니다..
저런 비비탄총이 있을까? 했는데 진짜로 있었네
어렸을때 팔던건 화약만 터지게하는 총밖에없었는데 ㅋㅋ
긍까
당신같은 상상을 하는 사람이 만들었나봄
역작이네
저렇게.생긴총은 앞에 비비탄 넣고 쏘면다됨
30년전에 많이해본짓임
재밌는 제품이네요 ㅎㅎ
상자열자마자 외갓집할아버지 장난감 꿍쳐둔거같네 하나씩꺼내주셨던추억...ㄷㄷ
와....미취학아동때 상상만했던 제품이 실재로 존재했었네요.
일반 화약총 사서 안에 파려다가 당시에 어리고 힘도 없고 포기했던 기억이
Really, are you from south Korea? Is that illegal to even have plastic toy models? 😯
@@jakubsolarski2594 no
@@jakubsolarski2594
This is the details of gun regulations in Korea.
One. Items made of metal or materials other than metal, and whose shape is very similar to a gun, have a significant potential to be misused for crimes.
Two. Items made of metal or materials other than metal that are likely to cause harm to life or body by falling under any of the following: shooting objects made of metal or materials other than metal or making sounds or sparks.
1) The size of the projectile (hereinafter referred to as “projectile”) is less than 5.7 millimeters in diameter.
2) Projectile weight exceeding 0.2 grams
3) The kinetic energy (destructive force) of the launched projectile exceeds 0.02 kilogram meters.
4) The front part of the projectile is not rounded and is sharp.
5) An instantaneous explosion sound exceeding 90 decibels or producing a flammable flame.
If any of the above applies, it is illegal in Korea.
어릴때 화약총 갖고 놀때 생각했던 방법인데 전혀 구할수 없어서 없는줄 알았지 진짜 존재했네 ㅋㅋㅋㅋㅋㅋ
동감 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bb탄 만한 작은 돌 총구에 넣고 쐈보고 그랬었는데
상자열자마자 향수와 설렘이....ㄷㄷㄷ 저 투박하고 클래식한 일러스트 ㄷㄷ
1:20 강한자 만이 살아남던 시절...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독한 골목길 10대 승부사들의 세계..
친구 중에 어렸을때 초등학교 정글짐 날카로운 부분에 손 배어서 병원간 애 생각나네요..ㅎㅎ
우와 화석 딱총이잖아?! ㅋㅋㅋㅋ 문방구에 가서 구매 할 수 있었다는 사실.. 두둥
탁!
2000원에
4:14 사장님 갑자기 총구 들이미셔서 놀랐네요
아니 대충 보이는 것들만 해도 엄청나 보이는게 수두룩하네요 ㅡㅡ;;;;
무슨일을 하시는 분이길래 이정도 컬렉션을 갖추고 계신건지...ㄷㄷ
너무 흥미로워 보여서 구독 박고 갑니다!!
이런분을 지금봤네....아 유튜브 이런거 왜 알고리즘에 안떠!!!!!!!!!!!!!
엇 이총 제가 국딩때 가지고 놀던!!! ㅎㅎㅎㅎㅎ 파워도 약하고 비비탄이 그냥 사방으로 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2년전총이면ㅋㅋㅋ
@@Kim-abc 지금도 나오나요? 모양은 조금 다르지만 90년대 비슷한 제품이 있었어요! ㅎㅎ 특히 운동회때 길거리에서 아저씨나 아줌마들이 팔던거 ㅎㅎㅎ 당시기억으론 일반화약총보다 조금 비싼걸로 기억하고있네요^^
@@lx205zmx 아 그런가요? 저희동네 문방구는 그런거를 안팔아서 잘몰랐어요
@@Kim-abc 넵^^
멘트가 너무 멋지십니다
저것도 좀 괜찮은게 있어서 제가 90후~2000년대 초 쯤에 사용한 모델이 파워가 굉장히 셌지요.
현재의 마루이 가스건 해외순정 파워와 비슷했던 걸로 기억납니다. 박스 2장을 뚫었으니까요.
6~8연발 이었던것 같은데 홉업이 없어 당시에도 사거리가 길진 않았지만 근거리에서는 상당한 화력을 내서 동네 비비탄총 게임내 인식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던중 화약이 지연소모 되면서(화약총 종특) 실린더에 불이 붙고 녹는 문제가 있었으며.. 탄속 편차도 매우 심했습니다. 나름 컨셉이 괜찮았는데 지금은 모의총포가 돼버린 비운의 물건이지요
33년전 딱총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는데 8연발 화약총ㆍㆍ당시 500 원이었는데ㆍㆍ소풍이나 운동회 당시 팔았던 장난감ㆍㆍ모터로 가는 아카데미 탱크도 인기였었죠 기존bb탄 알미늄 베럴을 구입해 총구에 끼워 장착하면 더 멀리 나가겠네요
같은 작동방식으로 전용탄 사용해서
그 당시 에어코킹권총보다 멀리 날아가는 물건 학생때 본적있네유.
저총 비비탄안들어가는 버젼 있었는데 총알도 안날아가고 느낌은 총쏘는느낌 비스무리한게 재밌었죠 개인적으로 비비탄총보다 좋아했네요 부모님이 화약을 더안사주신게 너무슬펐던 ㅠ
저총 어릴때 있었는데 화약만 터지고 총알 발사는 거의 안되어서 실망한 기억이
와 추억!!! 어렸을때 딱총가지고 놀았었는데 다만 가까운거리에서 쏘면 다칠 수 있었던
와...엄청난 유물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구독하고갑니다!!
제가 초딩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네요
다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총 초딩때 사고싶었는데 당시 부모님이 화약총을 못갖고놀게해서 못샀던 기억이 나요. 화약과 비비의 조합이 기발해서 궁금했었는데, 영상보고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ㅎㅎㅎ
I love top break revolvers. Unloading and reloading is a lot more satisfying compared to traditional revolvers
어릴때 비비탄 발사기능은 없는 딱총만 가지고 있었는데 저게 얼마나 가지고 싶던지 비비탄 말고 탄두모양 총알도 있었지요
이거 비슷한 리볼버였는데
비비탄말고 화약만 넣고 쐈던 기억납니다
연기도 엄청나고 소리도 컸죠
그 냄새가 나는듯하네요
저러면 진짜 총이잖아 ㅋㅋㅋㅋㅋㅋ
퍼커션 캡 ㅋㅋㅋㅋㅋㅋ
1986도인가?? 아카데미 초창기 콜트도 갖고 계시나요?? 슬라이드안에 고무줄 연결해서 비비탄 쏘면 슬라이드가 뒤로 자동으로 가는 방식인데요 ㅎㅎ
권총에 스코프라니 역사와 전통이 있는 조합이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킹코브라
게다가 람보...ㄷㄷㄷ
어릴적에 명절이면 화약총하나 선물받고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젊게 사시는 모습 본 받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숏바렐보다 끼우는 연장바렐보니 만져본기억이나네요
그때도 비비탄 한번넣어보고 실망해서 화약만 사용했더라는.. ㅎㅎ
혹시 컬렉션중에 90년대나온 아카데미 s&w m5906(기억이 안나모델명추정)이 있으신지요?
슬라이드가 실총만큼후퇴하고 피스톤은 그립안에 존재했던 지금기준으로도 상당히 특이한 구조였는데 올드건다루시는분들조차 언급조차없는 환상의총이되었네요
혹시 보유하고 있으시다면 볼수있을까요?
특이한구조덕에 컨텐츠로도 충분히 가치가있을것같네요
저도 옛날에 저런방식의
풀메탈로 된 화약+bb탄총을 구입했었어요
어릴때라 방아쇠가 너무 무거웠던 기억이 남
구독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어마어마 하네요 ^^
소장하신 레어 아이템으로 앞으로 소개해주실 영상이 꽤 많아보입니다~
20년 전에 저거 화약 10개 사서 엄청 쏘면서 놀았는데ㅎㅎㅎㅎㅎ 그 때 당시 화약이 200원이었나 500원이 었나ㅋㅋㅋ
와~ 장전방식이 초창기 퍼커션 캡을 사용한 싱글액션아미와 똑같네요.
미쳤다!! 진심 초대받아서 구경하고 싶어요 ㅠ 거의 박물관인..
어 아니 이거 제가 어렸을 적 갖고 싶었던건데ㅎㅎ20년 좀 더 된거같은데요ㅎㅎ
어릴때 저도 가지고놀았던 기억이있는데 성인되서 다시봐도 대단한아이디어네요ㅎ
옛날에 플라스틱 동그랗고 납작한 총알을 넣는 총도 있었지요 쏘면 탄이 비행접시처럼 슝하고 날아가는~~~~
저 화약을 끼워서 쓰는 수류탄 모양 장난감은 가지고 놀아봤지만 총은 처음 봤네요ㅎㅎ
수류탄 기억나요 쇠로 되어있고 화약하나 끼워서 스프링 장전하고 던지면 스피링 힘으로 때려서 소리나는거요
저거 기억나네요.. 학교 앞 문방구에서 300원인가에 팔았던.. 박스는 없었고 비닐에 쌓여서 팔았던걸로 기억나네요.. 벌써 30년이상 된... 그립네요..
와 이거 비비탄 들어가는거였는지 22년만에 처음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화약만 넣고서 가지고노는장난감인줄알았습니다.
자 화약 냄새 중독인데 총에 안넣고 돌맹이초 처서 터트렸었는데 설날 추석 시골 구멍가게에서 많이 삿었는데 추억이다 ㅋ
마약
대만 여행갔다가 저렇게 비비탄이 나가는 화약총이 있어서 사왔는데 우리나라에는 저 제품 외에는 잘 없는건가요?
와 저 이거 비슷한거 있었어요! 2002년쯤 딱 저 구조에 비비탄이 아니라 뭐랄까... 알약 캡슐 껍질 반쪽 모양? 의 총알이 30발정도 들어있고 탄창 앞쪽에 꽂으면 화약 압력으로 발사되는데... 이 강력한 불법 무기(?)는 문방구에서도 금방 사라져서 레어탬이 됬죠. 고이 장난감 상자에 모셔뒀는데(장전한 채로) 어머니랑 같이 방청소하다가 그 총 어머니가 보시고는 그냥호기심에 이게 뭐지? 하면서 방아쇠 당기셨는데 탕!!! 그리고 그 총알이 제 눈썹쪽에 맞았.....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놀라셔서 미안하다면서 동시에 그 총 버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위험하다곸ㅋㅋㅋㅋㅋ아 내건뎈ㅋㅋㅋㅋㅋㅋ 어이없게 잃음ㅋㅋㅋㅋㅋㅋ 여튼 추억 새록새록 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나 40인데 저거 국민학교 2학년때쯤 문방구에서 삿었는데 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비비탄 말고도 캡 형식으로된 총알도 있었음.
난 저런 화약bb탄총 갖고 싶네요.
저건 진짜총 이 아니지만 저런건 거의 진짜총 위력 입니다.
세상 사는 호신무기 로 딱.
와! 신기하네요.
총 생김새는 좀 그렇긴해도 화약나오면서 비비탄나오는건 참신하면서도 신기하네요
언듯 보이는 콜트 우즈맨과 오토매그넘 오랫만이네요.
저도 30년전에 국딩때도 비비탄 발사되는 딱총 있어요 투명 칼라파트 였던거 기억나네요.
혹시 옛날에 나온 에어소프트나 장난감총은 칼라파트가 없었지만 요즘 들고 있으면 법적으로 문제는 없나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한겁니다^^
영상 속 토이 건은 칼라 파트가 없는데 괜찮은가 라는 물음이신 듯합니다만 이건 실물의 75%정도 크기인 축소형 완구이고 모양도 사실적이 아니라 완구적이기 때문에 칼라파트 없는 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칼라파트 의무화는 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법률 시행령 13조 1항 “모양이 총포와 아주 비슷하여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현저한” 모의총포를 금지하는 규정 때문인데요, 주로 실총과 같은 크기와 색채로 리얼하게 만든 고가의 전동건, GBB라이플, 모델 건등이 해당되죠. 하지만 ‘축소형 모형총, 금장-은장, 한눈에 완구 같은 유치한 모양의 장난감 총’들은 칼라파트가 없어도 당국이 문제삼지 않습니다. 제가 당국의 통관 검사를 겪고 대화하면서 체득한 사실이며, 금장-은장에 관해서는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의 유권해석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의 완구 딱총은 축소형인데다 완구형의 모양이니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modelgunhouse3888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제 질문은 올드건 즉 96대란 발생전에 생긴 아카데미나 합동과학이나 등등의 1:1 모델의 비비건들은 칼라파트없이 나온 제품이 많은데 소장해도 괜찮을까?에 대한 질문입니다^^
와 겁나 멋진 물건이네요! 마지막에 분석까지!! 멋지세요!!
최고십니다
어투가 옛날 서울 사투리 사용하시는거 같은데 맞나용?
와..추억이 새록새록...어렸을때 저런 화약총 가지고 많이 놀았는데^^...
배럴 직경을 탄 사이즈로 줄이고 배럴과 실린더를 붙여서 기밀성을 높여서 화약가스 누출을 막으면 딱총화약의 화력으로도 제법 위력적일 것 같네요😊
어렸을때 저런게 있으면 좋지않을까 생각은 했었는데 이미 제품이 있었네요ㅠ
열정이 대단...정말 대단하십니다~
제생각은 bb탄총알 꾹꾹 눌러담고 거기에 남는 여분공간에 건파우더 대신 폭죽용 화약채우고 뒤에 기존에 쓰던 장난감 화약 기존대로 셋팅하면 화력이 더쌔질것 같습니다 장난감 화약다쓰면 성냥과성냥 불붙이는 종이를 믹스함으로 뇌관역활을 하는 화약으로 다시 리필하면 재사용 가능도 해보입니다
중년 신사의 규제 전 모델건 화약건 리뷰라니 멋집니다
아오 담백해 요새 유튜버들 저런거 한발 한발 쏠 때 마다 슬로우넣고 아주 시간벌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속시원하네 와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어릴때 가게에서 샀던 총인데 ㅋㅋㅋ
몇몇 장난끼 많은 친구들은 화약이 터지고 냄새 맡는걸 좋아해서 병원에 갔었죠 ㅋㅋ
슨생님.... 갈거같습니다....알고리즘에뜨길래 봤는데 이런 귀한 채널이...!!
저 8연발 화약(가루, 이쑤시게가 편함, 아님 귀지파내는 숟가락)을 모아서 뽑는 티슈(화장지) 가운데 모아놓고 그 위에 자갈을 얹은 다음에 보자기 싸듯(콩알탄)모양 던지면 장난 아님.... 까스통 터지는 소리보다 더 큼....
저도 있었어요. 저런 방식으로 나가는 화약총.
알루미늄 바렐 쇠톱으로 잘라서 총구에 껴서 BB탄 쐈을 때 사과에 박혔던 기억이 나네요.
아카데미 p38, p08 버섯탄(공기총탄 모양) 나가는 것도
총알 뒤 홈에 면봉으로 작업해서 8연발 화약 하나 끼어서
쏘면 화약 터지면서 나가게 만들기도 했었고....ㅎㅎ
그때 많이 분해하고 만들고 했었는데 그립네요.
저거 내가 아는거랑 쪼금가르긴한대
저거 뭐 고리같은거에 들어있는화약만
있고 소리겁나크게나는거
그걸로 총놀이하고 진짜 저거만있으면
화약고리만충분하면 하루종일
놀았는대
와... 상자열자마자 향기가 느껴져 ㄷㄷ
토이건 이지만 어느정도 화약의 추진력을 이용한 원리가 지적 연구심을 자극하네요
I had a few about 25 years ago, it fires very light bb, but not very powerfull. Some even came with very light bb pellet same diameter with the bbs.
아니근데 요즘도 화약총 나오나요??? 추억...
머즐을 빼고 쏘시는것도 궁금했는데ㅎㅎㅎ 아쉽네요
Fps?
Range?
Accuracy?
초등학교 3학년때 일반 화약총에 화약끼고 총구앞으로 비비탄 넣어보고 기대하면서 쐈는데 1미터도 안날아가서 실망했는데 쏘라고 만든것도 비슷하네요 ㅎㅎ;;
엄청 많으시네ㅠㅠ 부러워(?)요..
어릴때 학교앞에서 팔던 화약총(리볼버 형태의 빨간색(?)딱통)도 비비탄넣고 쏠 수 있었습니다.
오잉..?????!
어릴때 저렇게 생긴 싸구려 딱총은 전혀 안나갔는 데 궁금하네요.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나가네.!!??
와...
어렸을적 기억이 잘못된게 아니었네 분명히 이런 제품을 본적이 있었는데 가물가물 했었거든요
90년대 중반에 저도 비슷한 걸 가지고 놀았었어요. 비비탄이 아니라 모자 형태의 연질 플라스틱 총알을 끼워서 쏘는 총이 있었어요. 그건 맞으면 꽤나 아팠었는데..
스코프가 좀 귀엽네요 ㅋㅋㅋ!!
어릴때 아는 동생이 저거 쏘는거 아슬아슬하게 눈옆에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나왔던 비비탄 장난감총보다는 훨씬 아팟습니다.
화약 비비딱총이라고!?
끝내주는군!
이거 어릴때 운동회때 장난감팔던 아저씨한테 사서 가지고놀던 총이네요 ㅎㅎ
어릴적 생각나네요 잼있게 잘봤습니다, ^^
어릴때 갖고놀았던기억이나네요 ㅎㅎ비비탄 나가는게 영시원찮았던기억이 ㅋㅋ
I have that gun like that when i was kid on transparant coloured plastic,pretty durable but stolen,pretty expensive back then for a kid's salary from parents.
Power is weak?no worries we man can enjoy everything that shoot projectile and everything suddenly looks like a target😎👌
원조밀덕?인가요?
어릴때 그화약냄새가그립네요..ㅎ
미 서부 개척시대 초기에 사용하는
퍼커션 캡 리볼버 보는거 같네여 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재미있게 사시는군요 그 조그마한 장난감을 진진하게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귀여우십니다ㅋㅋㅋㅋ
초등학교 시절 한 2008년 때 문방구에서 파는 1000원짜리 화약총 생각나네요. 연속해서 쏘면 실린더가 녹아서 못쓰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저 상자는 유튭각이 나오는 상자인가요?저거 하나만 열어도 유튭각은 몇십몇백개는 나올꺼 같은대요
와...이거 추억이네요. 어릴때 이거 가지고 골목길에서 별 짓 다했는데. 이게 아직도 있구나.
비슷한 모델들이 제법있지않나요? 저도 비슷한거 하나 있었는데